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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벡스코 제3전시장'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 시행… 최상의 품질 확보 추진
부산시, '벡스코 제3전시장'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 시행… 최상의 품질 확보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사업’의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통해 설계의 경제성 및 현장 적용의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는 공사비 100억원 이상의 건설사업에 대해 최소의 생애주기비용으로 최상의 가치를 확보하기 위해 200여명으로 구성된 각 분야 전문가 중 사업 특성에 따라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 조직을 구성하고 설계 내용에 대한 경제성 및 현장 적용의 타당성을 기능별, 대안별로 검토하는 기법이다.
시는 '설계에 대한 경제성 등 검토'를 통해 예산 절감 효과와 시설물의 기능 향상, 구조적 안전 및 품질 확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최근 각종 건설공사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등으로 그 중요도가 매우 높아지고 있다.
최근 시행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북측진입도로 건설사업’의 경우 ‘설계에 대한 경제성 등 검토’를 통해 124억원의 예산 절감 성과를 거뒀다.
임원섭 시 도시공간계획국장은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사업’에 이어 연말까지 ‘엄궁대교 건설공사’,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사업’, ‘대저대교 건설공사’ 등 시 대형사업에도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를 시행할 예정이다”며 “이를 통해 예산 절감뿐만 아니라 건설공사 설계 품질 확보 및 시설물 기능 향상으로 시민들께서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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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계자원봉사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상황 보고회 오늘 열려
'부산세계자원봉사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상황 보고회 오늘 열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30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27회 IAVE 2024 부산세계자원봉사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대회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이 대회의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박윤애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이사장과 자문위원, 기획실무위원 및 대회 협력기관·협찬기업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보고회는 △대회 일정, 세부 프로그램, 행사장 조성 등 준비상황 총괄 보고 △의견 청취 △협찬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된다.
지난 5월 대회 준비를 위한 조직위가 출범, 자원봉사계·언론계·전시복합산업계 등 20여명이 자문위원회와 기획실무위원회로 구성돼 대회 기간 부산의 자원봉사 활동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부산을 방문하는 각국의 참가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대회를 만들기 위한 풍성한 프로그램 개발까지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우선, 기조 강연과 토론회, 세미나, 정보마켓플레이스 등의 학술행사에서는 다양한 콘퍼런스 주제를 선정해 자원봉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자원봉사 활동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부대행사로는 자원봉사 기록 보존 및 사회공헌 활동 전시를 통해 자원봉사 역사와 현황을 공유하고 유엔 기념공원, 해동용궁사, 영화의전당 등 부산의 주요 명소를 방문해 부산의 국제관광 도시로서의 매력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또한 부산세계자원봉사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는 협력기관과 협찬기업 관계자도 보고회에 참석해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 대회를 잘 준비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지혜를 모으기로 했다.
18개 협찬 기관과 기업에서는 공식 만찬에 건배주를 제공하고 행사 참가자에게 쿨링백·수첩·볼펜·미니어처 등의 대회 기념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제27회 IAVE 2024 부산세계자원봉사대회'는 '인류의 힘, 자원봉사를 통해 만들어 가는 지속 가능한 미래'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94개국 1천 4백여명의 자원봉사 관계자가 참가할 예정이다.
세계자원봉사대회는 세계자원봉사협의회가 2년마다 개최하는 자원봉사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다.
시는 이번 대회에서 부산의 자원봉사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리고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 달성을 위한 세계적 자원봉사 관계망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자원봉사의 다양한 활동과 가치를 공유하고 인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자원봉사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함께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하며 “특히 자원봉사를 통한 따뜻한 공동체, 행복한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보름 앞으로 다가온 이번 대회가 내실 있는 행사로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시와 관련 기관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꼼꼼하게 준비해 달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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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도시 비전투어시즌2, 열한 번째 중구 편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중구청 지하 2층 대회의실에서 ‘15분도시 비전투어시즌2 중구 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최진봉 중구청장, 김익태 ㈜에프지케이 대표, 김병현 중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회장, 시·구의원, 지역 기업인, 공감정책단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피티 발표 △정책브리핑 △토론 및 질의응답 △퍼포먼스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15분도시'는 살기 좋은 도시의 핵심 가치인 좋은 사회적 관계의 구축을 위해 내가 사는 가까운 곳에서 보육, 교육, 의료, 건강, 문화, 환경, 복지를 위한 시설들이 충분히 제공되고 이곳에서 다양한 이웃들과 만나 함께 자아실현을 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시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정책 중 하나다.
특히 '15분도시'는 공간구조의 재편 등 행정적인 역할도 중요하지만, 그 가치를 실현하고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민 사회의 자발적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정책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시는 과거의 구민 만남 형태의 자치구·군 순방과 달리 정책 의제를 가지고 정책 소통을 위해 단계별로 ‘15분도시 비전투어’를 기획했다.
지난해 실시한 시즌1은 15분 도시 비전 공유가 목적이었다면, 올해 추진하는 시즌2는 정책 구상과 결정, 집행과 평가 등 정책 전주기에 시민참여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비전투어 시즌2’는 지난 3월 사하구를 시작으로 16개 자치구·군 대상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열한 번째 순서로 중구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주민이 '중구 노인회관 신축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해당 주제로 참석자 토론과 선호도 조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구 노인회관 신축 사업’은 총 100억원을 투입해 중구 대청동2가 1-2번지 일원에 6층 규모의 지역 특성을 고려한 노인복지 콘텐츠 공간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하하센터 △다목적 강당 △커뮤니티실 △헬스케어존 △부설주차장 △경로당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제안해 주신 정책과제는 15분도시의 핵심 가치인 좋은 사회적 관계를 만들고 확장하기 위한 중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장기적 안목을 가지고 중구청 등 관계기관과 소통하며 세밀하게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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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부터 밤까지 즐기면서 배우는 축제한마당 제29회 금련산축제 개최
낮부터 밤까지 즐기면서 배우는 축제한마당 제29회 금련산축제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오는 19일 오후 3시부터 밤 9시 30분까지 수련원에서 청소년 가족, 시민이 함께하는 '제29회 금련산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련산축제’는 천혜의 자연 속에 자리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을 청소년과 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로 29회를 맞는다.
올해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한국천문우주과학협회, 부산청소년수련협회, 부산청소년지도사협회가 후원한다.
2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는 20여 개의 다채로운 체험행사로 2부는 10여 개의 천문우주과학 체험특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1부 체험행사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수련원 운동장에서 진행된다.
인공암벽 등반, 도자기 만들기, 천연염색 등 수련원 대표 프로그램과 부산지역 청소년 관련 협회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 등 20여 개의 흥미롭고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특별공연으로 청소년 밴드, 댄스팀이 참여하는 ‘케이팝 페스티벌’도 함께 개최된다.
2부 천문행사는 저녁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수련원 천문대, 천체투영관, 집합광장에서 개최된다.
천체망원경을 통해 천문현상을 직접 보면서 설명을 듣는 천체관측 활동과 천체투영관에서 진행되는 가상별자리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집합광장에 설치된 공간에서는 야광별 팔찌 만들기, 큰곰자리 모루인형 만들기 등 천문과학과 관련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수련원은 행사 참가자의 편의를 위해 행사 당일 오후 2시 30분부터 저녁 10시까지 무료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버스는 20~30분 간격으로 지에스25 황령힐사이드점 앞에서 수련원 입구까지 운행할 예정이다.
수련원 내 주차장이 협소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개인차량을 이용하면 주차비가 징수된다.
이양미 금련산청소년수련원 원장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청소년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우리 수련원이 운영하는 매력 있는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해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수련원은 시민 여러분들이 배움과 힐링의 시간을 자주 가질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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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우주기술 가족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쳐
부산시, ‘해양-우주기술 가족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쳐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국립부산과학관에서 ‘'해양-우주기술' 가족 페스티벌’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행사는 어제 낮 12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됐다.
‘'해양-우주기술' 가족 페스티벌’은 해양과학 문화 확산을 위해 부산테크노파크와 ㈜동아사이언스와 협력해 개발한 전국 최초의 해양신산업 특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이다.
최근 해양 분야에서 빅데이터, 우주기술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가속화됨에 따라 새로운 해양과학기술에 대한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자 시의 ‘부산 해양신산업 미래융합인재교육 운영 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는 지난 9월 24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참가자를 모집해,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15개 팀을 선발했다.
모집 과정에서 77개 팀이 신청, 약 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날 행사는 참여 가족 15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해양신산업에 대한 이론 강의 △해양데이터 수집용 초소형위성 부산샛 전시관 탐방 및 퀴즈 풀이 △해양과학 증강현실 큐브 체험 △자율 운행 선박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교육에 참가한 학부모 가 씨는 “해양신산업이라는 분야가 생소했는데 아이와 함께 체험 위주의 콘텐츠를 접하면서 해양도시 부산의 미래 신산업에 대해 알게 된 좋은 기회였다”고 호평했다.
또한, 학부모 나 씨는 “부산에 자체 개발한 위성이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됐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많았다”며 관련 프로그램이 더 확대되기를 바라는 등 만족감을 나타냈다.
심성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행사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덕분에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 신산업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전국 최초로 개발한 해양신산업 분야 교육 콘텐츠를 앞으로도 국립부산과학관과 같은 지역 내 우수 교육·전시시설과 연계해 해양과학기술 분야의 미래 인재 양성과 문화 확산에 이바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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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주례열린도서관’ 오늘, 남구 ‘우암도서관’ 16일 개관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5분 도시' 구현을 위한 지속적인 공공도서관 추가 확충을 위해 오늘 '주례열린도서관', 오는 16일 '우암도서관'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 누구나 15분 이내에 문화·의료·교육·복지·여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15분 도시’ 생활 문화시설 확충의 하나로 공공도서관 건립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개관하는 사상구 '주례열린도서관'은 육아종합지원센터, 공동육아나눔터와 함께 복합시설로 조성되어 지역 문화와 교육의 중심 역할을 담당하고 남구 '우암도서관'은 시민들의 다양한 독서 문화 활동 공간들로 구성, 균형 잡힌 공공도서관 서비스 제공에 일조할 지역 사회의 문화 중심지가 될 예정이다.
시는 지금까지 국·시비 보조율에 따라 ‘주례열린도서관’과 ‘우암도서관’ 건립에 각각 104억원, 47억원을 지원했다.
현재 지방양여금으로 전환 50% 지원 한편 시는 이 외에도 '서구도서관' 등 9개 관을 현재 건립하고 있으며 내년에 '덕천도서관'을 비롯한 5개 관, 2026년에 '정관에듀파크공공도서관' 등 4개 관을 개관할 계획이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도서관은 단순한 정보 제공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구·군과 협력해 도서관 건립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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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스트리밍하는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교류의 장, '국제 OTT 페스티벌' 오늘부터 열려
미래를 스트리밍하는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교류의 장, '국제 OTT 페스티벌' 오늘부터 열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국제 오티티 페스티벌’을 오늘부터 6일까지 3일간 영화의전당 야외극장 등 해운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콘텐츠의 글로벌 인지도를 제고하고 해외 진출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산업 발전을 위한 국제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올해는 '미래를 스트리밍하다'라는 주제로 '국제 오티티 서밋', '투자유치 쇼케이스', '2024 아시아콘텐츠어워즈 & 글로벌 오티티 어워즈', '오티티 하우스' 등 다양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산업 교류의 장으로 펼쳐진다.
특히 세계에서 주목받는 우수 콘텐츠를 시상하는 국제시상식은 오는 6일 오후 6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는 11개의 경쟁 부문과 4개 초청 부문으로 개편 운영되며 경쟁 부문에 출품된 16개국 총 201편의 콘텐츠 중 10개국 41편의 후보를 선정했다.
시상식 사회자로 배우 강기영과 티파니 영을 확정하고 지난해 국제시상식 수상자인 주연 배우상 류승룡과 신인상 이정하 등 화려한 시상식 출연진을 공개했다.
국내·외 아티스트, 제작자,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으로 레드카펫 행사와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돼 있다.
후보작 등 시상식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국제시상식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제 오티티 서밋'은 글로벌 리서치 그룹 옴디아의 수석 분석가 토니 군나르손의 글로벌 온라인 미디어 시장의 주요 동향과 미래 전망에 대한 기조 강연으로 시작한다.
△국내외 주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인 티빙, 뷰, 라쿠텐 비키, 투비의 사업 전략과 △덱스터스튜디오, 알리바바 클라우드 인텔리전스의 미디어테크 적용사례 강연을 통해 한국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의 미래를 조망할 예정이다.
'투자유치 쇼케이스'에서는 17개사의 우수 기획안 발표와 함께 미디어테크 기업 11개사에 투자유치 홍보 기회를 부여하고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유치의 장을 마련한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산업의 미래를 밝히고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위해 우리시는 우수한 콘텐츠 발굴과 비즈니스 연계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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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시범사업 공개 발표회 개최
부산시,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시범사업 공개 발표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가 '부산광역시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시범사업'의 공개 발표회를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별건축구역 대상지의 최종 심사를 위한 자리며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일컬어지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건축사사무소를 포함한 세계적 건축가들이 발표에 나선다.
‘부산광역시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시범사업’은 시가 세계적 건축가들의 설계를 통해 조화롭고 창의적인 건축물을 건립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되면 혁신적인 설계안이 실현될 수 있도록 건축규제 완화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시범사업' 6개 후보지에 대한 세계적 건축가들의 디자인 발표와 심사가 공개 진행된다.
후보지는 지난 7월에 열린 ‘미래건축혁신위원회’를 통해 1차 선정됐다.
구체적인 후보지와 각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세계적 건축가는 △남천2구역 재건축정비사업-도미니크페로아키텍처 △남포동 복합타운-엠브이알디브이 △미포 오션사이드호텔-오엠에이 △영도 콜렉티브힐스-엠브이알디브이 △용두골 복합시설-2포잠박 △반여 오피스텔-마이어 파트너스다.
6개 팀은 정해진 순서에 따라 각 20분의 발표와 20분의 질의응답을 진행하게 된다.
심사 결과는 오는 22일 시 설계공모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공개 발표회 방청 신청은 10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500명을 모집한다.
발표회 및 심사 과정은 발표회 당일 부산국제건축제 공식 유튜브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온라인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부산국제건축제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부산국제건축제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하성태 시 주택건축국장은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시범사업'은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세계적인 건축가들의 창의적인 설계와 지역건축가들의 협력이 더해져 혁신적이고 아름다운 건축물들이 탄생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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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사 범자문 소대’ 등 유형문화유산 3점, ‘삼광사 경장’ 문화유산자료 지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자로 ‘범어사 범자문 소대’ 등 문화유산 4점을 부산시 유형 및 문화유산자료로 등록·고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로 지정된 시 유형문화유산은 △'범어사 범자문 소대' △'범어사 신중도' △'능인사 목조여래좌상' 등 총 3점이며 시 문화유산자료는 △'삼광사 경장' 1점이다.
범어사 범자문 소대는 불교 의식을 행할 때 사용되는 소문이나 발원문을 넣어두기 위해 불전에 놓였던 기물이다.
소대는 앞면에 ‘만’, ‘옴람’의 정법계진언을, 뒷면에는 ‘옴마니밧메훔’의 육자진언을 새긴 후 아름답게 채색돼 있다.
투각기법으로 여백을 메운 연꽃과 연꽃 가지의 섬세함, 신부 측면을 메운 간결한 꽃살 문형 장식 등이 잘 어우러져 조선 후기 불교 공예품의 제작 수준을 엿볼 수 있는 자료다.
범어사 신중도는 세로 150.8센티미터, 가로 149.2센티미터 크기의 면 바탕에 대예적금강과 대자재천, 위태천을 중심으로 천부중과 명왕부, 외호신중으로 구성된 불화로 2019년에 미국에서 국내로 돌아온 해외 환수 문화유산이다.
화면 상태가 양호하며 1891년이라는 명확한 조성 시기, 19세기 후반에 활동한 금어 민규가 단독으로 그린 것으로 선명한 채색, 청색과 적색이 대비되는 설채법 구사 등 화면 구성이나 표현 양식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능인사 목조여래좌상은 능인사의 주존불로 결가부좌의 자세에 오른쪽 어깨를 덮은 변형편단우견식 대의를 걸쳤으며 오른손은 무릎 밑으로 내려 촉지인 을 결한 작품이다.
17세기 중엽 경의 시기성이 잘 반영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어깨에 비해 큰 얼굴과 넓은 무릎의 비례감, 미소가 있는 표정, 두툼하면서도 섬세한 손가락 그리고 직선과 평행으로 균일하게 흘러내린 무릎의 옷 주름 등을 표현했으며 보전 상태도 좋다.
삼광사 경장은 사찰에서 경전을 보관하기 위해 만든 목공예품으로 크기와 형태가 거의 비슷한 두 점으로 구성돼 있다.
17∼18세기 경상도 지역에서 유행한 구조와 문양 등 전통적 요소를 갖추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경장은 보물로 지정된 1630년의 ‘대둔사 경장’과 비슷한 시기로 추정되는 ‘북장사 경장’ 만이 남아 있어, 17세기에 제작된 이 경장은 희소성과 함께 학술 가치가 높은 작품으로 평가된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9월 시국가유산위원회를 통해 신규로 지정된 문화유산은 총 4점이며 9월 말 기준으로 시에 등록된 전체 문화유산은 560여 점에 이른다.
특히 범어사 신중도는 지난 2019년에 미국에서 국내로 돌아온 환수 문화유산으로 이번에 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돼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가치 있는 문화유산을 적극 발굴하고 지정해, '문화유산의 도시 부산' 조성과 함께 부산시민이 문화유산을 향유하고 미래 세대에 소중한 문화유산을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문화유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광역시 고시 제315호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시 전체 보유 국가유산은 총 560점으로 지난해 대비 12점이 추가됐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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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반려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맹견사육허가제' 시행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동물보호법 개정에 따라 '맹견사육허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맹견사육허가제'는 반려견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맹견을 사육하려는 사람은 일정 요건을 갖춰 시도지사에게 허가를 받도록 하는 제도다.
‘맹견’ 이란 ‘동물보호법’에서 정의한 도사견,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 등 5종과 그 잡종의 개가 해당한다.
이번 시행에 따라, 기존 맹견 소유자는 오는 10월 26일까지 맹견사육허가를 받아야 하며 신규로 맹견을 사육하는 경우 소유권을 취득한 날로부터 30일 이내 맹견사육허가 신청을 해야 한다.
이를 위반해 기한 이후 허가 없이 사육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게 된다.
이후, 전문가로 구성된 기질평가위원회의 기질 평가를 거쳐 공격성이 낮다고 평가받은 경우 맹견사육이 허가된다.
기질 평가는 1마리당 25만원의 평가 비용을 소유자가 납부해야 하며 △대상 반려견에게 접근할 시 놀람·두려움을 유발하는 상황 △다른 개나 사람이 지나갈 때 등 12개의 상황에서 맹견의 공격성과 소유자의 상호작용 등을 평가해 공격성이 낮다고 평가되는 경우 시장의 맹견사육허가를 받게 된다.
공격성이 높으나 맹견 훈련 및 소유자 교육 등을 통해 공격성을 개선할 수 있다고 기질평가위원회에서 판단한 경우, 훈련 및 교육 후 기질 평가에 2번까지 재응시할 수 있으나, 공공의 안전에 위험이 발생할 우려가 크다고 판단되면 해당 맹견의 사육이 불허된다.
맹견사육허가를 신청하려는 소유자는 △동물등록 △중성화 수술 △맹견책임보험증서 △소유자가 정신질환자 및 마약류의 중독자가 아님을 증명하는 의사진단서 등 관련 구비서류를 지참해 시 농축산유통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심성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사람과 동물이 함께 안전한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하는 이번 맹견사육허가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맹견 소유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