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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 개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구현 노사민정 뜻 모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2024년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 노사민정협의회는 고용·노동 현안 등을 심의·논의하는 사회적 대화기구로서 지역 노·사 대표, 노동·노사 관련 전문가, 시민, 공무원 등 부산 노사민정 각계 대표자가 위원으로 참여한다.
2011년 제1기를 시작으로 현재 제6기 협의회가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는 △부산 노사민정협의회 2023년도 사업성과 및 2024년도 사업계획 보고 △부산형일자리 사업 추진사항 보고 △부산 노사민정 대표자 공동선언문 심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위원장인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이해수 한국노총 부산본부의장, 김광수 부산경영자총협회장 등 노·사 대표와 김준휘 부산고용노동청장 등 유관기관장, 각계 전문가, 시민단체 등 위원 26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심의를 통해 노사민정 각계 대표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지속가능한 노동시장 구현'을 위한 '부산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공동선언문에는 부산의 ‘글로벌 허브도시’ 실현을 통한 부산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세대가 꿈꾸는 노동시장 구축을 위한 부산 노사민정 분야별 결의사항을 담을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물류·금융·디지털 첨단산업 등 모든 분야에서 역량과 잠재력이 풍부하다”며 “우리 부산이 세계적 위상을 지닌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고 이와 함께 부산의 노동시장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우리시는 상생과 포용의 자세를 바탕으로 노사민정과 적극적인 대화와 협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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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실감 가상제작 기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콘텐츠 제작 허브 구축
초실감 가상제작 기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콘텐츠 제작 허브 구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기장군, 영화진흥위원회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거점 부산촬영스튜디오 조성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오늘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정종복 기장군수, 영화진흥위원회 김동현 위원장 직무대행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와 기장군, 영화진흥위원회는 부산촬영스튜디오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 부지 무상사용, 제작 기반시설 집적화와 최첨단 기술 기반의 영화·영상산업 육성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은 비대면 사회로의 전환, 디지털 혁신 기술의 발전 등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고품질의 독창적 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가장 큰 원동력이 돼 급성장하고 있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특화 스튜디오는 초실감 미디어 기술 등을 융합한 실시간 편집·촬영으로 케이-콘텐츠 제작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현재 건립 중인 부산촬영소와 함께 부산이 '촬영하기 좋은 도시'로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거점 제작 허브 구축에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부산은 다양한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가진 우수한 현지촬영지로 강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촬영 기반시설 부족으로 최근 4년간 전국의 117편 촬영 문의에도 단 30편, 25.6퍼센트만 촬영이 이루어지는 등 케이-콘텐츠의 세계적 산업화에 맞는 최첨단 콘텐츠 제작 허브 구축이 시급한 실정이다.
부산촬영스튜디오는 부산촬영소 시설 2단계 부지에 11,272제곱미터 규모로 촬영스튜디오 및 가상 프로덕션 제작시스템, 개방형 체험 스튜디오로 2027년 준공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4월 세계가 인정하고 케이-문화를 선도하는 영상·콘텐츠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영화·영상산업의 선순환 생태계 고도화’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영상 기반시설 조성,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 융복합 디지털 기술 혁신, 실질적 제작 지원 등 하이엔드 영화·영상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박형준 시장은 “케이-콘텐츠는 디지털 기술 발전 등으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중심으로 생태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부산의 영화·영상 산업 대전환의 강력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이번 협약으로 대규모 제작 기반시설 집적화를 통해 디지털 융합 인재양성과 케이-인공지능·디지털 콘텐츠 기업 부산 유치로 관련 산업생태계를 육성함으로써 부산을 전 세계의 중심이 되는 '문화 콘텐츠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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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중교통시민기금,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교통카드 3억원 전달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부산시 대중교통시민기금과 함께 부산지역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교통카드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우미옥 시 여성가족국장, 배상훈 시 대중교통시민기금 이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부산시 대중교통시민기금으로부터 전달받는 교통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인 고등학교 3학년 학생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 등 3천 명의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1인 1매씩 지원된다.
카드는 1매당 10만원이 충전돼 있다.
카드는 버스·도시철도뿐만 아니라 편의점, 마트, 영화관 등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교통 이용 편의 제공뿐만 아니라, 학업과 여가활동도 장려해 청소년들의 성장과 꿈을 실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미옥 시 여성가족국장은 “부산시 대중교통기금의 이번 지원은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꿈을 펼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부산의 청소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 대중교통시민기금은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교통카드 1억원 신규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2019년부터 매년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3억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지원하고 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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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다 장애인건강검진센터 보유… 장애인 건강권 향상 기여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좋은삼선병원에 장애인 건강검진센터를 개소하고 내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건강검진센터는 장애인이 국가검진을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전문 시설·장비·인력을 갖추고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센터 운영비 일부를 시가 지원한다.
좋은삼선병원은 장애인용 화장실과 탈의실 등 장애인 편의시설과 함께 휠체어 체중계, 점자프린터 등 장애친화 검진장비를 갖추고 있다.
또한, 부산농아인협회와 협약을 맺어 수어통역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동보조 인력도 배치했다.
좋은삼선병원 장애인 건강검진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고자 하는 장애인은 좋은삼선병원 건강증진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이번 개소로 부산은 전국 최다 4곳의 장애인 건강검진센터를 보유하게 됐다.
이는 시가 박형준 시장의 공약에 따라, 장애인의 의료기관 접근성을 높여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건강격차를 해소하고 장애인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한 성과다.
시는 장애인이 불편 없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장애인 건강검진센터, 장애친화 산부인과, 부산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부산시 장애인치과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건강검진기관으로 지정받은 공공보건의료기관을 장애인 건강검진기관으로 당연 지정하는 ‘장애인 건강권법’이 지난해 12월 시행됨에 따라, 향후 부산지역 공공보건의료기관에도 장애인 건강검진기관이 설치될 예정이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장애인 건강검진센터 개소로 부산지역 장애인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건강검진 서비스를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장애인 건강권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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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자치경찰위원회, ‘부산 반려견 순찰대’ 선포식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의 반려인과 반려견이 시민의 일상에서 범죄예방과 시민불편 사항을 찾는 '거리의 눈'이 된다.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는 내일 오후 4시 삼락생태공원에서 ‘부산 반려견 순찰대’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철준 위원장을 비롯해 사상경찰서장, 관련 대학 관계자, 반려견순찰대원과 그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선포식은 제2기 자치경찰위원회의 출범과 발맞춰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행사로는 △반려동물 구조물 시범 △순찰대 활동 물품 및 임명장 배부 △모의 순찰활동 체험 △순찰대원 교육 △선포식 △체험 공간 운영 등이다.
체험 공간에서는 △반려동물 관련학과에서 강아지 인형 견인용 줄 체험, 벌레 기피제 만들기 체험, 무료 검진 등 실시 △업체에서는 무료 미용, 반려견 유치원 등 홍보 △7개 자치구별 공간에서는 신규 대원과 기존 대원 간 상호 소통의 장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순찰대는 지난 2022년 남구, 수영구 거주자를 대상으로 25개 팀을 시범 운영하고 지난해 본격적으로 4개 자치구 150개 팀을 운영했다.
운영 결과, △112 신고 26건 △120 신고 371건 △순찰활동 2,939건 등의 성과가 나왔다.
올해는 7개 자치구로 확대 운영하며 158개 팀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순찰대는 이번 선포식 이후 공식적인 순찰 활동을 시작한다.
위원회는 4월 18일부터 5월 22일까지 참여 모집을 했고 5월 25일 26일 양일간 선발 심사를 거쳐 지난 27일 최종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팀은 심사 기준인 △보호자 옆에 붙어서 따라 걷기 △외부자극에 침착하게 지나가기 △다른 반려견에 반응하지 않고 차분하게 지나가기 등을 모두 통과했다.
위원회는 순찰대 운영 지역을 관할하는 6개 경찰서와 협조해 이번에 선발된 순찰대에게 순찰코스 등 범죄예측 자료를 제공하고 자율방범대와 경찰관 합동 순찰 시에도 순찰대가 함께 활동할 계획이다.
또한, 순찰대에게 필요한 사항을 수시로 교육도 할 예정이다.
김철준 시 자치경찰위원장은 “평소 눈여겨보지 않았던 일상생활 속 위험 요소를 적시에 발견하고 신고하는 '반려견 순찰대'가 부산의 안전에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안행정과 지방행정의 연계를 통한 자치경찰 치안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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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돌 맞은 부산국제무용제, 오는 6월 7일 개막
20돌 맞은 부산국제무용제, 오는 6월 7일 개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20회 부산국제무용제'가 오는 6월 7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개막식과 개막특별공연을 시작으로 해운대 해변 특설무대와 부산 시내 여러 곳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무용제는 6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해운대 해변 특설무대,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부산시민공원, 송도, 용두산공원, 영도, 광안리 해변 등 부산 일대 곳곳에서 개최된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국제무용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무용제는 매년 6월 초, 부산의 아름다운 해변과 주요 랜드마크에서 펼쳐지는 국제무용 축제다.
지난 2005년 제1회 부산국제해변무용제를 시작으로 올해 제20회를 맞이하며 지난 20년간 전 세계 5대륙, 60여 개국 1천여 작품이 소개된 세계적인 무용 축제로 발전해 왔다.
올해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리투아니아, 프랑스, 브라질, 페루, 인도네시아, 일본, 호주-뉴질랜드 등 10개국 40여 공연단체, 유럽, 중남미,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 15개국 출신 4백여명의 아티스트가 참가해, 60여 개의 작품이 무대에 오르는 대규모 예술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시를 중심으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을 비롯해 헝가리, 페루 등 각국 주한대사관과 국내외 다양한 유관기관과 긴밀한 연계와 협업을 통해 이뤄졌다.
무용제는 6월 7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국립무용단'의 ‘내 젊은 날의 초상’, 타악그룹 '타고' ‘샤먼 드럼’의 축하 공연 무대로 막이 열린다.
국립무용단은 ‘2024 국립극장 지역 문화거점 공연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부산국제무용제 20주년을 축하하는 첫 무대를 장식한다.
이어 부산국제무용제 20주년과 한-헝가리 수교 35주년 기념 특별초청공연으로 헝가리 무파부다페스트 극장 제작 '리스르켈컴퍼니'의 서커스 댄스 ‘솔루스 아모르’가 70분 전막 공연으로 무대에 오른다.
이 공연은 6월 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8일 9일 각각 오후 3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3회 연속 이어진다.
헝가리 문화혁신부 지원, 주한 헝가리대사관 후원으로 초청됐으며 이번 무용제에서의 공연이 아시아 초연으로 의미를 더한다.
서커스와 현대발레를 접목한 ‘서커스 댄스’라는 새로운 장르 작품으로 전 세계 순회공연에서 이미 관객과 비평가들의 최고 호평을 받았다.
사랑을 주제로 화려한 공중곡예와 고품격 예술성을 동시에 선사하는 이번 공연은 부산뿐 아니라 전국의 무용 애호가들을 부산으로 불러 모으기에 충분한 세계적 명성의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시는 올해 무용제의 20주년을 맞아 부산지역 내 춤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춤 애호가층을 확대함으로써 '춤의 고장' 부산의 명성을 되살릴 계획이다.
대한무용협회 부산시지회와 함께하는 ‘열린무대’에 부산의 8개 유수 무용단체가 참여해 6월 2일 부산시민공원에서 무용제 사전 홍보 공연을 한다.
8일 9일 양일간 해운대 해변 특설무대에 ‘참여형 춤 커뮤니티’ 모집 공모를 통해 치열한 경쟁에서 선정된 7개 단체의 공연도 있다.
아울러 무용제 20주년 헌정 작품으로 부산지역 안무가와 무용단의 창작품 ‘풍요의 바람’이 부산국제무용제 공식초청 공연무대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자라나는 꿈나무 예술인재로 구성된 부산예술고등학교와 브니엘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신선한 무대도 식전 축하공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올해 무용제는 해외단체와 부산을 기반으로 한 무용 단체와의 협업 작품으로 송도, 용두산공원, 영도, 광안리 해변 등 부산 일대 거리 곳곳으로 부산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세계적 단체를 부산의 단체, 예술가들과 연결하고 창·제작을 지원함으로써 무용제가 국제적 문화예술 플랫폼의 역할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브라질의 ‘그루포 타피아스 컴퍼니’와 부산의 ‘경희댄스시어터’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쌍방향 국제문화협업 지원 사업’에 선정돼 ‘부산국제무용제 거리홍보공연’으로 다양한 무대에서 관람객을 만난다.
호주-뉴질랜드 기반의 ‘하우스오브샌드 컴퍼니’는 지난해 부산국제안무가캠프 참가자들과 함께 제작한 안무작 ‘저항에 저항’의 완성도를 높여 올해 공식무대에 올린다.
부산국제무용제조직위원회의 조직위원장인 박형준 시장은 “부산국제무용제가 부산 무용의 세계화는 물론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을 통해 부산시민의 관심과 부산에 대한 애정도 더 커지길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자유로운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세계적 문화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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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입법 촉구”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시청 시민광장에서 '부산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지지하는 퍼포먼스를 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16개 구·군 제9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등 1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민의 염원을 담아 대한민국의 또 다른 성장축으로 부산을 도약시킬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의 입법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늘 참여단은 부산시의 새 도시브랜드 슬로건과 연계해 “대한민국 미래혁신 성장동력,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이라 좋다”를 외치며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의 입법에 대한 강력한 염원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함성용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부산시 대표는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의 입법으로 부산이 국제적 경쟁력을 가진 도시로 발돋움 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산시 현안에 대한 관심을 놓치지 않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작지만 가치있는 정책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봉철 시 행정자치국장은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의 입법을 위해 한자리에 모여주신 16개 구·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에 감사드린다”며 “우리시는 참여단을 비롯한 부산시민의 관심과 지지를 바탕으로 법안 통과와 내실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3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제9기 부산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시민 일상생활 속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제안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정책 현장 참여 모니터링, 나눔·봉사활동 등 다양한 현장에 참여해 부산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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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제해상운임 급등 총력 대응 나선다 수출 중소기업 지원대책 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제해상운임 급등 등으로 최근 어려움을 겪는 지역 수출 중소기업을 위한 수출지원대책으로 '부산 수출기업 맞춤형 통상지원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물류비 격상에 따른 정부의 단계별 대응 매뉴얼 2단계 조치와 연계한 시의 선제 대응이다.
지원대책의 주요 내용은 △수출중소기업 해외물류비 신규 지원 △수출입 애로 중소기업 바우처 확대 지원 △중소기업 전용선복 지원사업 적극 홍보 △수출입기업 피해신고센터 운영 등이 있다.
먼저,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수출중소기업 해외물류비 지원사업’을 신규로 시행한다.
수출에 든 지역기업의 해외 물류비 90퍼센트를 기업당 30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6월 중 신청받을 예정으로 지원받기를 희망하는 기업은 향후 해외마케팅지원사업 통합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다음으로 불안정한 세계 통상환경으로 인한 지역 수출입기업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수출입 애로 중소기업 바우처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6월부터 지원한도를 수출활동 비용의 90퍼센트, 기업당 최대 300만원까지(기존 80퍼센트, 최대 200만원까지) 상향한다.
‘수출입 애로 중소기업 바우처 지원사업’은 수출을 목적으로 원자재를 수입하는 기업과 영세한 지역 중소기업에 수출 마케팅비, 통·번역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해외마케팅지원사업 통합시스템에서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부산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에서 홍해지역 물류난에 대응하기 위해 시행하는 ‘중소기업 전용선복 추가 지원사업’을 시 해외마케팅지원사업 통합시스템과 유관기관 누리집을 통해 적극 홍보해 더욱 많은 부산지역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시는 ‘수출입기업 피해신고센터’를 지난 5월부터 운영해 지역 수출입기업의 피해사항 신고를 접수하고 처리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유관기관과 점검회의를 주기적으로 개최해 지역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출동향을 공유하는 등 세계 통상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수출입기업 피해신고센터는 부산수출원스톱센터 내 설치돼 있다.
수출입 지원제도 문의 및 피해사항 신고는 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불안정한 세계 통상환경과 급등한 물류비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수출 중소기업을 적기에 지원해 부산 경제의 버팀목인 중소 수출기업이 더 이상 위기에 흔들리지 않게 하겠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지역 수출기업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시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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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방사능재난 대비 실제 행동화 훈련 실시
부산시, 방사능재난 대비 실제 행동화 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 전역에서 '방사능재난 대비 실제 행동화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실제 방사능재난 상황을 가정해 어제부터 30일까지 진행하는 민·관·군·경 통합 '2024년 부산시 방사능방재 합동훈련'의 일환이다.
시와 16개 자치구·군, 유관기관 등이 긴밀한 상호협력을 통해 방사능재난으로부터 주민보호 체계를 확립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방사선비상계획구역 내) 10개 자치 구·군과 방사선비상계획구역 외 6개 자치구가 참여하며 128개의 행정복지센터도 처음으로 훈련에 참여한다.
토론기반 도상훈련과 행동화 훈련으로 나눠 2일간 진행된다.
기장군, 해운대·금정·수영·남·북·부산진·동·동래·연제구 중·서·영도·사상·사하·강서구 이번 행동화 훈련은 정부, 전문기관 등 60개 이상 기관에서 총 4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버스·기차를 활용한 주민·학생 소개 △주민소개에 따른 교통통제 △차량 오염검사 및 제염 △광역 이재민구호 거점센터 운영 △갑상샘방호약품 배포 △이재민 구호물자 동원 및 재분배 훈련 등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예방적보호조치구역 내 21개 마을 주민과 학생 1천여명이 버스와 기차를 이용해 구역 밖 30킬로미터 지점으로 피난하는 주민 소개 훈련을 실시하고 128개의 행정복지센터에서는 갑상샘방호약품 배포훈련을 추진한다.
광역 이재민구호 거점센터인 강서체육공원에서는 이재민등록, 구호물품 배부, 현장급식, 재난심리상담, 차량 오염검사 및 제염, 방사선비상진료 훈련 등을 실시하며 대한적십자사와 영남권트라우마센터,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 지역 군부대 등이 협력한다.
국가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각 유관기관과 실시간 상황을 공유하며 지휘통제통신체계를 확립하고 방사능재난 대응 체계를 확고하게 구축한다.
방사선비상계획구역에 포함된 10개 자치구·군은 방사능방재대책본부를 구성하고 그 외 6개 자치구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한 다음, 응원 요청에 따른 지원 훈련을 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훈련을 현장 중심의 안전대책을 확보한 가운데 진행한다.
교통통제와 광역 이재민구호 거점센터 질서유지를 위해 부산경찰청과 협력하고 소방재난본부는 119구급지원을 통한 응급구조체계와 소방차를 지원한다.
아울러 긴급상황에 대비해 주민·학생들이 소개하는 마을과 학교부터 구호소 현장까지 동의과학대학교 간호학과와 구미대학교 응급의료부사관학과 학생 260여명이 의료봉사단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어제 오후 1시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고리원전 4호기 방사능 누출 상황을 가정해 16개 자치구·군 및 유관기관 등과 토론기반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방사능방재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백색비상부터 적색비상 단계까지 주민보호조치 대응과 불시 우발상황 조치에 대해 훈련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방사능재난 대응 능력을 더욱 강화하고 민·관·군·경 협력체계를 확고히 하겠다.
특히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시민 안전에 대한 인식을 다시 한번 되새겨볼 것이다”며 “이번 훈련에 그치지 않고 우리시는 어떤 장소와 시간이든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인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계속해서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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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부산역, 이제 대형택시 쉽게 탈 수 있다… 6월부터 신고제 전환 시행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택시운송사업의 구분 변경을 신고제로 전환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당초 자체 총량제 및 자격 기준에 따른 부분 인가제 시행에서 자격 요건 완화 등에 따른 신고 수리제로 전환·시행한다.
택시사업자들은 이번 요건 완화로 택시 구분 변경이 더욱 자유로워지게 됐다.
시는 부분 인가제에서 신고제로 전환된 택시운송사업의 구분 변경과 대형택시 총량 증원 내용을 관련 규정에 반영해 지난 22일 고시했다.
여객자동차운송사업 구분 변경에 따른 신고 수리 기준 및 운행 준수사항 등 이번 고시의 핵심은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했던 대형택시의 증원을 허용하는 것으로 기존 40대에서 100대로 총량이 증원됐다.
한편 시는 대형택시 총량 증원에 대비해 대형택시 대기라인을 추가 배정하고 오는 7월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이 부산·경남의 관문인 '김해공항'과 '부산역'의 1차로에서 중형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모범 전용 대기 차로를 이전하는 등 일부 조정했다.
시는 대형택시 총량 증원에 앞서 택시 대기 공간 확보를 위해 택시사업자 간 이해관계를 조율해왔다.
올해 4차례의 관계기관 회의를 거쳐 부산역 영도 방면에 대형택시 대기 라인을 추가 배정했다.
또한 김해공항과 부산역 해운대 방면의 1차로를 기존 모범 전용에서 시민들에게 친숙한 중형택시가 대기할 수 있도록 조정했다.
시는 대형택시의 운행 확대를 위해 이번 세부 총량 증원 외에도 운행 규제를 완화해 중형에서 대형택시로의 전환을 적극적으로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김수안 시 택시운수과장은 “김해공항과 부산역에서 가족 단위나 짐이 많은 여행객은 일반 중형택시로는 이동하기 어려워 여러 택시에 나눠 타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신고제 전환 시행으로 대형택시가 많이 보급돼 이러한 불편 사항이 크게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수십 년간 고착화된 김해공항과 부산역의 택시 대기 차로를 시민 편의 중심으로 개선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하며 “신고제 전환이 안정적으로 운영된다면 2025년도에는 총량 자체를 폐지해 택시운송산업의 자율성을 보장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2024-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