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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 신산업 2차 공모 시작… 글로벌 해양 선도도시 도약 신호탄
2026-06-25 07: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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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일 오염수 방류 결정에 자갈치시장 방문… 현장의 목소리 직접 들어
부산시, 일 오염수 방류 결정에 자갈치시장 방문… 현장의 목소리 직접 들어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일본이 지난 22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개시일을 오는 24일로 예고했다에 따라, 오늘 오전 11시 자갈치시장을 찾아 상인회 임원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는 오염수 방류로 소비감소가 예상되는 수산물의 소비동향을 살피고 관련 업계의 우려, 건의사항 등을 직접 듣기 위해서다.
이날 현장에는 김병기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을 비롯해 부산시 소관부서 관계자들이 직접 방문했다.
이날 김재석 자갈치현대화시장 조합장은 “시장 상인들도 안전한 수산물을 판매하고 있다는 ‘시장의 이미지’가 중요하다는 것에 공감하고 있다”며 “신뢰를 쌓는 것은 오래 걸리지만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이라고 전했다.
금봉달 자갈치현대화시장 본부장은 “정부와 부산시의 수산물 안전관리 체계에 대해서 신뢰하고 있으며 시의 꼼꼼검사 촘촘감시 캠페인도 열심히 참여하고 있다”며 “부산시에서 수산물은 안전하다는 메시지를 더욱더 강조해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김병기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후쿠시마 인근 8개현의 수산물은 이미 수입금지 되어 있으니, 시장 내 원산지 표시를 철저히 해서 유통 수산물에 대한 신뢰성을 높여달라”는 당부와 함께“우리시도 수산물 상생할인 지원사업 등을 연말까지 계속 진행해서 수산물 소비 진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수산물 안전성 강화를 위해 올해 하반기까지 식품·수산물 방사능 분석장비를 2대 추가하고 수입·생산·유통단계마다 방사능 검사를 하고 있으며 수입수산물 원산지표시제와 유통이력제를 통해 수산물 먹거리의 안전성을 더욱 꼼꼼하고 촘촘하게 관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과학적·객관적으로 검증된 안전한 수산물에 대해 수산물 안심캠페인과 수산물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수산물 온·오프라인 할인행사 등 수산물 상생할인 지원사업과 대한민국 해양안전 박람회, 부산자갈치축제 등 지역행사와 연계한 다양한 수산물 소비촉진 사업을 발굴·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오늘 수산업계의 목소리를 듣는 것을 시작으로 앞으로 수산업계가 직면한 어려움을 수시로 파악해 정부와 함께 대응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21일 농수산물의 어려운 시기를 겪는 농·수산업계를 고려해명절 선물가액 상한액을 현재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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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현안회의 개최
박형준 시장,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현안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박형준 시장은 8월 23일 오전,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및 국토교통부 관계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도심융합특구 성공 조성 및 국토교통 지역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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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박물관, 시민참여형 홍보 체험전 ‘뮤지엄크래프트’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25일부터 10월 1일까지 부산관 1층로비에서 시민참여형 홍보 체험전 ‘뮤지엄크래프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뮤지엄크래프트’란 참가자들과 함께 세계를 만들어가는 게임 ‘마인크래프트’에서 영감을 받아, 시민과 함께 박물관 세계를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시민참여를 통해 쌍방향 관람 경험을 제공하는 이번 체험전은 ‘인터랙티브 미디어월’ ‘소감 작성’ 총 2코너로 구성됐다.
‘인터랙티브 미디어월’에서는 박물관 상설 전시 유물 33개를 선별 후 아이콘화해, 현장 큐알코드나 키오스크를 통해 나만의 유물, 선호하는 색상, 만족도를 선택한 결과가 대형화면에 나타나도록 구성했다.
‘소감 작성’에서는 부산관 로비 1층 기둥을 활용해, 박물관에 대한 소감을 포스트잇에 작성하고 붙여나가며 박물관이 소장한 유물을 함께 완성해나간다.
참여 시민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박물관은 시민들이 체험전 관람 후 느낀 생각과 의견을 수집해 향후 박물관 개선방안 수립 시 활용할 계획이다.
정은우 부산시립박물관장은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에게 부산시립박물관의 새로운 이미지를 전달하고 시민의 생각을 파악해 박물관을 효과적으로 개선하고 홍보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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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안전한 부산의 수돗물, ‘순수365 홍보디자인 공모전’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늘부터 오는 10월 1일까지 ‘순수365 홍보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부산의 수돗물인 ‘순수365’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참가자들이 직접 제작한 홍보디자인을 홍보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진행된다.
공모 주제는 “깨끗하고 안전한 부산의 수돗물 ‘순수365’”이다.
깨끗한 수돗물 생산,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체계 구축 등 순수365에 대한 우수성을 알리고 부산 수돗물을 믿고 마실 수 있다는 공감대 형성의 내용을 담으면 된다.
부산시 수돗물에 관심 있는 개인 또는 단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오늘 오전 9시부터 10월 1일 오후 6시까지 제이피지 파일로 제작된 작품을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홍보디자인 규격은 가로 21센티미터에 세로 30.6센티미터, 인쇄도수는 4도다.
공모전에 제출된 홍보디자인은 디자인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칠 예정이며 시는 오는 10월 중 8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이 중 대상 1명, 우수 2명, 장려 5명을 선정한다.
송삼종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부산시 수돗물인 ‘순수365’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이 접수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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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터널 엘이디 조명 교체공사에 따른 교통통제 실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송정터널 엘이디 조명 교체공사에 따른 교통통제를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20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16일에 걸쳐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통통제는 터널에 설치된 노후 조명을 고효율 엘이디 조명으로 교체하기 위해 실시된다.
시공은 동부산엘리텍가 맡는다.
교통통제는 출퇴근 시간을 피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8시간 동안 송정터널 상행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3개 차로 중 1개 차로만 통제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민순기 부산시 도로계획과장은 “이번 공사를 통해 터널 내 노후 조명을 개선해 터널을 이용하는 운전자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통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신속히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오니, 교통통제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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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피실버 찾아가는 세금교실’ 운영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수요일 시내 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해피실버 찾아가는 세금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금교실은 어르신들의 세금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납세자 권익보호 제도 안내를 위해 마련됐으며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담당 공무원이 노인복지관을 직접 찾아가서 진행한다.
이를 위해 지난 6월 관내 노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했으며 ‘부산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협조를 받아 최종 10개 기관을 선정했다.
교육내용은 생활 속 궁금한 세금이야기 현명한 절세방법 다양한 감면정보 납세자보호관 제도 안내 등으로 구성되며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맞춤형 세금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의는 자칫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세금에 대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세목별 사례를 중심으로 문답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세무상담 경험이 풍부한 부산시와 부산지방국세청의 납세자보호업무 담당공무원 2명으로 강사진을 구성했다.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 지방세 관련 고충민원의 처리, 세무상담 등의 업무수행을 통해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실현하기 위해 2018년에 도입된 제도이다.
심재민 부산시 기획관은 “세금교실이 세금에 대한 궁금증 해소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 소통과 이해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으로 맞춤형 납세편의 시책을 꾸준히 추진해 납세자 권익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11월 초까지 세금교실을 운영한 후 성과분석과 의견수렴을 거쳐 내년에는 다문화가정, 외국인 등 세무정보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계층으로 대상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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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 전역에서 민방위 대피훈련 실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8월 23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부산시 전역에서 ‘민방위 대피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공습상황에 대비해 지하주차장 등 가까운 민방위대피소를 찾아 대피함으로써 비상시 국민 행동요령을 익히는 훈련으로 부산시민 모두가 참여한다.
특히 지난 2017년 이후 6년 만에 실시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이날 훈련은 공습경보 발령, 경계경보 발령, 경보해제 순으로 진행된다.
오후 2시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공공기관, 기업체, 다중이용시설,학교,아파트 등 각 기관에서는 시설 내 자체 방송망을 통해 훈련상황을 시민들에게 전파한다.
공습경보 상황을 전달받은 모든 시민들은 비상통로를 이용해 신속하게 지정된 민방위대피소로 대피해야 하며 운행 차량들은 군 작전차량, 응급구조 차량 등의 비상차로를 확보하기 위해 15분간 경찰의 지시에 따라 갓길에 정차해야 한다.
이후 시민들과 차량은 2시 20분까지 경계태세를 유지하며 통행하면 된다.
교통통제는 금정구 윤산터널 앞 사거리 등 5곳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이때 정차한 차량은 라디오를 통해 훈련상황을 청취해야 한다.
연번통제구간1윤산터널 앞 사거리 ~ 범어사 어귀 삼거리일대2동래구청~내성교차로 일대3부산진구청 ~ 개금사거리 ~ 진구청4삼락119안전센터 ~ 덕포역 ~ 사상역 ~ 르네시떼~ 삼덕로 삼거리 ~ 삼락119안전센터5하단역 ~ 괴정역 ~ 하단역 오후 2시 20분 훈련상황이 종료되면, 모든 시민들은 일상으로 복귀하면 된다.
시민들이 대피해야 할 ‘민방위대피소’는 안전디딤돌 앱과 국민재난안전포털 누리집에서 자세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김경희 부산시 안전정책과장은 “이번 훈련은 공습상황에 대비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실제 훈련으로 이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안전 및 비상시 행동요령 체득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며 “특히 2017년 이후 6년 만에 실시되는 훈련인 만큼 그 어느 때 보다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며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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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9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9월 15일까지 참가자 모집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스타트 업 아이디어 업’을 표어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열린다.
부산시는 제9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오늘부터 9월 15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생과 부·울·경 소재 고교생을 대상으로 도전적인 창업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 창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대회는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사업 모형으로 구체화하고 이를 통해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부산 대표 창업 입문용 행사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과 부산대학교·부산가톨릭대학교·동서대학교가 공동 주관한다.
올해 대회는 부산시 7대 전략산업과 혁신기술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를 주제로 경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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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대응 전담팀 긴급대책회의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대응 전담팀’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담팀 회의는 지난 2월 28일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4개 반 13개 부서로 구성된 전담팀을 결성한 이후 여섯 번째로 열리는 회의다.
이번 회의는 일본이 오늘 오전 관계 각료회의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개시일을 오는 24일로 예고했다에 따라 시의 대응 현황을 다시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전담팀 단장인 안병윤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전담팀 소속 실·국·본부장과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관계 부서장으로부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따른 해수 방사능 감시·관리 강화 수산물 안전성 강화 및 소비 활성화 지역경제 영향 분석 및 대책 등을 보고 받고 참석자들과 향후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이날 회의를 통해 해수 방사능 감시·관리 강화 방안으로 올해 하반기 해수 무인감시망을 2곳에 추가 설치하고 수입활어차 해수의 방사능 신속 검사를 위한 이동형 방사능 신속 분석장비 2대를 추가하는 등 해수 분석 장비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기로 했다.
또한, 시 해역 밖의 동·서·남해안 해수 비교 분석을 통해 시 해역의 안전성에 대한 교차 분석하고 관내 대학 연구소 등과의 정보공유 체계를 구축해 이들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해수 방사능 조사를 폭넓게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미 해수 방사능 안전성 검증을 위한 선제 조치로 방사능 조사지점 10곳에 대해 대표 방사성 핵종인 세슘과 요오드 등을 정밀 분석하고 있으며 시내 해수욕장 7곳에 대해서는 개장기인 지난 7월부터 매주 방사능을 조사하고 있다.
이외에도, 15분마다 해수 방사능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해수 무인감시망도 6곳에서 운영하고 있고 정부의 해양환경 방사능 조사지점 확대를 건의해 시 해역 조사지점이 지난 7월부터 3곳에서 7곳으로 확대됐다.
현재까지 이들 지점 등의 방사능 농도는 정상범위 내로 안전한 수준이다.
다음으로 수산물 안전성 강화 및 소비 활성화 방안으로 올해 하반기까지 식품·수산물 방사능 분석 장비를 2대 추가하고 과학적·객관적으로 검증된 안전한 수산물에 대해 수산물 안심 캠페인과 수산물 상생할인 지원사업 등 지역 축제·행사와 연계한 다양한 수산물 소비촉진 사업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이미 수입·생산·유통단계마다 방사능 검사를 하고 있으며 국제기준 대비 10배 이상의 엄격한 검사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수입단계에서는 일본 후쿠시마현을 포함한 인근 8개 현에서 생산한 수산물은 전면 수입이 금지되어 있고 그 외 지역의 일본산 수산물은 수입 시마다 방사능을 검사해 방사능 물질이 조금이라도 검출되면 까다로운 증명서 제출을 추가 요구하는 등 사실상 수입을 차단하고 있다.
생산단계에서는 산지 위판장 경매 전과 양식 출하 전 등 소비자에게 유통되기 전 방사능을 검사하고 있다.
올해 8월 3주차까지 285건의 방사능 검사결과 모두 적합하다.
유통단계에서는 시장, 마트 등 소비자가 구입하는 과정에서 방사능을 검사하고 있으며 올해 8월 3주차까지 602건의 방사능 검사결과 모두 적합하다.
이와 함께,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제와 유통이력제를 통해 수산물 등 먹거리의 안전성을 더욱 꼼꼼하고 촘촘하게 관리하고 있다.
음식점의 수산물 표시사항 변경, 목적 외 사용 등 원산지 표시제 단속품목과 단속인원을 확대했고 수입 수산물의 국산 원산지 둔갑을 방지를 위한 유통이력 관리 대상 품목도 늘려가고 있다.
마지막으로 지역경제 영향 분석 및 대책으로 지역경제 영향 여부를 집중 모니터링하고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어업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어업인 지원방안 등의 적절한 선제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이미 지역경제 위기의 선제적 관리를 위해 주요 경제지표 분석을 통한 ‘지역경제 위기 진단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오염수 방류로 시민의 건강·안전, 그리고 지역경제에 문제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우리시는 시정 역량을 총결집해 철저히 대응하겠으며 정부, 시의회, 전문기관 등과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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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유라시아 시민대장정’ 출정식 개최
‘2030 유라시아 시민대장정’ 출정식 개최
[충청뉴스큐] 2030 유라시아 시민 대장정 참가자들이 오늘 출정을 알리며 ‘초원길로 비단길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로’ 나아간다.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오늘 오후 4시 유라시아 출발역인 부산역 대합실에서 ‘2023 유라시아 시민대장정’ 출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정식에서는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시와 재단 관계자, 참가 청년, 유관기관장 등 관계 인사들이 참석해 대장정의 출발을 선포한다.
출정식은 경과보고 인사말씀 승차권 및 대장정 깃발 전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세레모니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식이 끝나면 대장정 참가자들은 열차에 탑승하며 13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번 대장정 참가자들은 울란바타르 알마티 타슈켄트 사마르칸트 파리 등 5개 도시를 방문한다.
대장정에는 부산시의회 김효정 의원과 성창용 의원을 공동단장으로 경제인단 20명, 문화예술단 31명, 부산 청년 15명 등 총 87명이 참여하며 이들은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개최후보도시 부산의 매력을 알리고 도시외교 외연을 확장하는 데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장정은 전 구간을 모든 인원이 참가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도시별 특성과 행사를 고려해 분야별 맞춤형으로 참가자를 파견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국제정세로 중앙아시아 주요 도시와의 협력망 발굴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이번 대장정을 계기로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에 이어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시와도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해 상호 간 경제 교류 등의 물꼬를 틀 기반을 마련한다.
23일 대장정의 첫 방문 도시인 울란바타르에서는 몽골에서 독립운동에 헌신한 이태준 열사의 탄생 140주년 기념식수 및 표지판을 설치해 부산시와 울란바타르시의 우호를 돈독히 하고 부산시스터빌리지 성긴헤르한구 110번 유치원을 방문한다.
또, 한-몽 관계자와 청년이 한자리에 모이는 한-몽 친선의 밤도 개최할 예정이다.
24일에서 25일까지는 카자흐스탄 알마티시를 방문한다.
부산시와 우호협력도시 체결 1주년을 기념해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이 알마티국립오페라발레극장에서 아리랑과 남도민요, 카자흐스탄 민요 등으로 구성된 축하공연을 하고 고려인을 위한 공연도 고려극장과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또, 부산을 배경으로 한 영화 ‘리바운드’ 상영회를 개최하고 부산전문무역상사 소속 경제인들이 알마티의 경제계 주요 인사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27일에는 우즈베키스탄의 수도인 타슈켄트를 방문한다.
김희상 주우즈베키스탄대한민국 대사와 만나 한-우즈베키스탄 관계와 청년 진출 현황에 대해 들어보고 타슈켄트 세종학당 학생들과 교류하며 부산을 알리고 상호 문화를 이해해볼 예정이다.
28일부터 29일까지는 우주베키스탄 사마르칸트시를 방문한다.
작년 알마티시에 이어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두 번째로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하고 부산경제진흥원 주관으로 부산-중앙아시아경제협력포럼을 개최한다.
또 부산-사마르칸트 친선의 밤 등도 열 예정이다.
8월 31일에는 프랑스 파리를 방문한다.
파리 국제대학촌 한국관 앞 잔디마당에서 파리 시민을 대상으로 부산데이 인 파리 행사를 열고 부산홍보관, 한국 음식, 부산 관광, 케이팝 댄스 대회, 동아대 태권도시범단 파견 등을 통해 부산에 대한 친근감과 매력을 발산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홍보한다.
파리 랜드마크인 트로카데로 광장에서도 태권도춤과 케이팝 댄스 거리공연으로 부산 알리기에 나설 예정이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오는 11월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까지 3달 정도 앞둔 중요한 시기에, 이번 유라시아 시민대장정이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개최 후보도시 ‘부산’의 매력과 역량을 세계 주요 도시에 홍보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았다”며 “부산에서 2030세계박람회가 꼭 개최될 수 있도록, 부산 청년과 경제·문화·대학 관계자 등 시민대장정 참가자 여러분들께서 마지막까지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