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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어린이집 영유아 급·간식비 확대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며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어린이집 영유아 급·간식비를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영유아 급·간식비 지원 사업’은 균형 잡힌 질 높은 급·간식 제공과 유치원과의 급식비 격차 완화를 위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에게 급·간식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5월부터 정부가 보육료를 통해 지원하는 1일당 영아 1,900원, 유아 2,500원의 급·간식비와는 별도로 1인당 급·간식비를 1일당 400원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 1인당 급·간식비를 월 6,000원 추가해 지난 4월 기준 부산시 전체 어린이집 1,461개소,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 48,000여명에게 지원비를 제공했다.
올해 5월부터는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에게 보다 균형 잡힌 양질의 급·간식을 제공하고자 월 8,000원으로 확대해 지원한다.
시는 추가 지원과 함께 양질의 급·간식 제공 여부 및 급식단가 인상 등 사업성과 확인을 위한 사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아이들에게 양질의 급·간식 제공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며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아이가 행복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고 행복한 부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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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1회 부산국제기계대전 개최’
부산시, ‘제11회 부산국제기계대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해운대 벡스코 제1, 2전시장에서 ‘2023년 제11회 부산국제기계대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기계대전’은 기계산업의 발전을 위해 2003년 제1회를 시작으로 지속해서 성장해 국내 최대 기계산업 종합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기계대전은 부산시와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및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이 공동 주최,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상공회의소 등이 후원하며 28개국 453개 사 참여해 1,742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일상 회복과 디지털 전환에 맞춰 지역 기계 관련 제조기업의 해외시장 수출 판로개척과 내수시장 경기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조화롭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크게 개막식 전시행사 특별관 운영 학술행사 기업지원 행사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했다.
먼저, 기계대전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5월 16일 오전 11시에 개최되며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해 축사, 버튼 점등식 등으로 개막을 축하하고 전시장을 순회할 예정이다.
전시행사는 뿌리산업전 수송기계 ·운반·물류, 국제유공압기술전 금형산업전 기계기술전 공구·제어계측기기전 부품·소재산업전 신재생에너지·환경산업전으로 운영된다.
특별관은 공장자동화전 로봇산업전 스마트공장솔루션전 5세대 이동통신/인공지능/클라우드/사물인터넷기술융합전 머신비젼전 3차원프린팅산업전 등이 운영된다.
특히 제1전시장에서는 미세먼지 저감특별전을 운영해 환경 문제에도 집중한다.
학술행사는 기계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국제기계기술 심포지엄’, ‘전국 기계학회 학술대회’, ‘기술과학 아카데미’가 열린다.
지역기업 지원을 위한 행사도 운영된다.
기업의 해외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온·오프라인 수출·구매상담회’에는 행사장에 마련된 별도 상담 부스를 통해 총 28개국에서 바이어 500여명과 국내 400개 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과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신제품·신기술 발표회’도 추진해 기계 관련 산업 전반에 대한 안내 및 홍보를 전방위적으로 실시한다.
이와 함께, ‘현장 참가업체에 대한 서비스’ 지원으로 전문기관과 연계해 관련 업체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미국공급망 수출지원 설명회’, ‘토요타자동차 세미나’, ‘스마트팩토리 콘퍼런스’ 등 최신 경향에 발맞춘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코로나19 확산세 둔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등으로 완전한 일상 회복을 눈앞에 두고 있는 만큼, 이번 부산국제기계대전이 침체된 지역 기계부품 소재 기업들의 경영 위기 극복과 그동안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지역 경제에게도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3년 부산국제기계대전의 입장료는 5천 원이며 온라인 사전등록 참관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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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 명예의전당·전국 최초 야구박물관’ 설립타당성 최종 통과
‘한국야구 명예의전당·전국 최초 야구박물관’ 설립타당성 최종 통과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야구 명예의전당-한국야구박물관’ 건립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3년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에서 최종 통과돼, 숙원사업이었던 야구 명예의 전당 건립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부산시, 기장군, 한국야구위원회는 ‘전국 최초’ 야구박물관 건립을 위해 2022년부터 실시협약서 변경 등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평가 대비 사전절차를 단계별로 착실히 진행해 왔다.
그 결과 지난 9일 최종 평가를 통과하면서 사업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야구 명예의 전당 건립사업’은 한국야구위원회의 야구 100주년을 기념해 부산시와 기장군이 공동유치한 사업으로 기장군 일광유원지 내 부지면적 1,852㎡,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며 2025년 건물준공 및 2026년 박물관 개관을 목표로 한다.
시는 이번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시 언급된 ‘부지 및 시설계획 시 확장성 고려한 공간구성’ 등 주요 의견들을 실시설계 시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야구역사가 담긴 관련 자료 약 5만 점의 보관·전시는 물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 공간 등 여러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해 2026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야구도시 부산의 명성에 맞는 명예의 전당 건립과 함께 국내 단일 스포츠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야구박물관이 조성된다면, 야구를 즐길 수 있는 체험거리와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야구 관련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국내·외 야구팬들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지역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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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피해지원 전담팀’ 신설로 체계적 신속 피해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전세사기 피해지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피해자 주거 안정 실효성을 높이고자 ‘전세피해지원 전담팀’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전담팀은 부산시 건축주택국 산하 실무팀 5명으로 구성됐으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지난 8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전담팀을 통해 피해지원 확대 방안을 마련하고 임차인 보호 지원은 물론 단속강화, 실태조사, 피해자 심리상담 및 국토교통부의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안’ 통과 및 시행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구·군과 협력해 민간전문가와 민·관 합동조사단을 구성, 피해 실태조사 및 법률서비스 지원은 물론 피해 확인에 따른 긴급주거지원, 금융지원 등 실질적인 피해지원책을 확대 마련할 예정이다.
김봉철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신설된 전세피해지원 전담팀을 통해 피해자 지원정책이 원활히 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전세피해지원센터’는 지난 4월 부산도시공사 본사 1층에 개소해 법률상담 및 행정지원 등 활발히 운영되고 있으며 전세 피해자의 이용 편의성을 위해 변호사·법무사와 합동으로 주말에도 확대 운영 중이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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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부산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 개최
‘2023 부산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부산지역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에게 부산지역 공공기관의 채용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2023 부산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현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채용설명회는 국토교통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부산시가 주관하며 부산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 시 산하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 총 22개 기관이 합동으로 참가해 채용계획을 안내하는 대규모 설명회로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채용설명회는 스타강사 ‘루멘’의 2023년 채용전략 특강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남부발전, 기술보증기금 인사담당자들의 채용 요강 안내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예탁결제원, 주택도시보증공사 신입직원 취업성공기를 소개하는 지역인재 취업사례 발표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는 기관별 상담부스에서는 실제 채용을 담당하는 직원이 취업준비생과 1:1 맞춤형 취업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대학공동지원관을 운영해 참여 지역 대학생들에게 취업지도 등 편의를 제공하며 개인맞춤형 색 진단, 이력서 증명사진 촬영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 부스도 운영한다.
특히 오후 3시 모의 면접장에서는 부산시에서 운영하는 ‘지역인재 공공기관 취업지원사업’ 참여자 중 선발된 20명을 대상으로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면접기법을 적용한 심층 모의 면접을 진행해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부산지역 인재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혁신도시는 해양·금융·영화영상 분야에서 지역산업 성장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전 공공기관은 지역산업과 연계, 대학과의 협력, 지역인재 채용 등 지역 발전을 이끌어가는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부산시 남정은 청년산학국장은 “앞으로도 이전 공공기관 등과 협업을 강화해 지역의 인재가 부산에서 취업해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용정보 제공과 맞춤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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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세계 최고 축구대회 ‘스페인 국왕컵’ 결승전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부산시, 세계 최고 축구대회 ‘스페인 국왕컵’ 결승전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7일 세계 최고 축구대회 ‘스페인 국왕컵’ 결승전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개최후보도시 ‘부산’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승전은 지난 5월 7일 오전 5시 스페인 세비야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데 라 카르투하’ 경기장에서 열렸다.
시는 이번 홍보를 위해 결승전이 치러지고 있는 ‘에스타디오 데 라 카르투하’ 경기장에 LED 광고보드판을 활용해 ‘부산은 준비됐다’, ‘2030세계박람회 개최하기 좋은 도시 부산’라는 문구를 송출했다.
결승전은 한국을 포함한 세계 48개국에 생중계됐고 전 세계에 많은 팬을 보유한 축구팀인 ‘레알마드리드’와 ‘오사수나’가 맞붙어 최소 5억 명 이상이 이 경기를 시청한 것으로 예상돼 이번 홍보의 효과는 상당했다.
특히 홍보문구 노출도 57회나 이뤄져 현장 관람객뿐 아니라 방송으로 시청하는 세계 축구팬들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개최후보도시 부산을 각인시켰다.
이러한 홍보효과를 금전으로 환산하면 약 30억원으로 추정된다.
이번 홍보가 성사되게 된 계기는 시가 유럽 주요 경기장 광고판권을 가진 업체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제안을 한 결과다.
그 결과, 글로벌 메타버스 기업 ‘쓰리디팩토리’가 스페인왕립축구연맹과 파트너십 구축을 통한 온·오프라인 사업을 추진하는 와중, 시의 홍보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여 이번 홍보가 성사됐다.
시는 이번 홍보가 지난 5월 5일에서 7일까지 열린 독일 함부르크 개항축제에서 진행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와 함께 상승효과를 내 유럽 전역에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개최후보도시 부산, 그리고 대한민국 부산의 뜨거운 유치 열기를 탁월하게 알릴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글로벌기업인 ‘쓰리디팩토리’의 전폭적인 지지와 도움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글로벌기업들의 전폭적인 관심과 응원 덕분에 대한민국 부산이 2030세계박람회 유치에 한 발짝씩 앞으로 다가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홍보로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개최후보도시 부산, 그리고 뜨거운 유치 열기를 전 세계에 선보임으로써 대한민국 부산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의지를 더욱 각인시킬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개최지 결정까지 남은 기간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을 대상으로 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교섭 및 홍보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홍보에 이어 시는 현지시각으로 오는 6월 15일 네덜란드에서 열릴 유럽국가대항축구대회 ‘UEFA 네이션스리그’ 준결승전에서도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개최후보지 부산을 알릴 홍보 문구를 송출할 예정이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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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부산국제건축디자인워크숍 개최… 북항의 변신 세계적인 부산항, 우리가 제안해볼게요
2023부산국제건축디자인워크숍 개최… 북항의 변신 세계적인 부산항, 우리가 제안해볼게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올해 21주년을 맞은 ‘2023 부산국제건축디자인워크숍’을 오는 7월 3일부터 7월 2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건축워크숍은 부산시,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 한국건축가협회 부산건축가회가 공동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진행되는 부산의 대표적인 국제행사로 2003년부터 세계의 건축가와 학생들이 부산시 주요 현안에 대한 건축적 아이디어를 나누는 소통과 학습의 장으로 매년 개최돼왔다.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7월 3일 오후 8시 라이브 개막식을 시작으로 부산건축워크숍 누리집 및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주제 관련 특강, 작품지도, 작품평가, 작품제출, 심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워크숍 주제는 ‘Sense of Place’이다.
참가자들은 북항 2단계 재개발 사업지에 포함된 ‘부산역 조차장’과 ‘부산진역 컨테이너야드’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장소이자 지역의 역사성·정체성이 담긴 북항의 랜드마크로 계획하고 북항 2단계 재개발 사업지와 동구 수정산 체육공원을 수직으로 연결하는 공간인 ‘수정축’의 도시 가로 건축계획을 통해 북항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세계적인 항만도시의 건축가들이 국내외 건축학과 학생 60여명의 지도교수로 참여하며 작품지도·평가를 통해 세계 각국에서 부산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될 예정이다.
시는 추후 최종 결과물에 대한 심사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부산광역시장상 부산광역시의회의장상 부산국제건축제 집행위원장상 한국건축가협회 부산건축가회장상을 시상하며 수상작은 올해 2023 부산국제건축제에 전시된다.
국내 학생 참가 신청은 오늘부터 5월 24일까지 부산국제건축워크숍 누리집 또는 부산국제건축제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항 북항은 2030부산월드엑스포 개최 예정지로 세계 각국의 건축전문가들이 함께 부산의 미래에 대해 아이디어를 제안한다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라며 “올해도 부산건축워크숍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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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 이어간다 제2차 토론회 개최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 이어간다 제2차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5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부산·경남 행정통합 제2차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2차 토론회는 박충훈 부산연구원 연구위원이 ‘부산-경남 행정통합 추진의 선결 요건과 방향’에 대한 주제발표를 하고 이후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지정토론에는 배준구 경성대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박재욱 신라대 교수, 박재율 지방분권균형발전 부산시민연대 상임대표, 송효진 성결대학교 교수, 안소동 보좌관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지난달 4월 27일 경남도청에서 개최된 제1차 토론회를 시작으로 부산-경남 간 행정통합 공론화를 위한 논의의 장을 연속성 있게 이어가고자 15일 부산시청에서 제2차 토론회, 연이어 이달 24일에는 진주 지식산업센터에서 제3차 토론회가 예정되어 있다.
각 계의 다양한 전문가의 의견과 제언을 바탕으로 향후 추진 방향을 모색하고 시도민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관심 있는 시도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수일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새로운 성장거점으로서 지역균형발전 구심점을 구축하기 위해 부산·경남 간 행정통합이 그 해법이 될 수 있을 것이며 자치역량 및 지역경쟁력 강화를 통한 진정한 행정통합을 이뤄내기 위한 선결 요건과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덧붙여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시도민과 지역사회의 소통을 통한 공감대 형성이니만큼 이번 토론회를 통해 행정통합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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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문가 초청 ‘교육자유특구와 지역발전’ 강연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공교육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교육자유특구 제도’의 전문가를 초청해 ‘교육자유특구와 지역발전’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자유특구’는 공교육 내에서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활동을 보다 유연하게 도입할 수 있는 미래형 교육제도로 지난 2022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위에서 제시했다.
이후 120대 국정과제 중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혁신’ 과제로 선정됐으며 다양한 교육에 대한 교육수요자의 선택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규제 개선 및 대안학교 운영 활성화를 내용으로 한다.
이날 강연은 2022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방균형발전특위 위원을 역임한 이기우 교수를 초빙해 진행한다.
이 교수는 평소 획일적인 교육 공급으로 사교육이 확대되고 수도권 인구집중이 심화한다고 설명하며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교육공급자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고 교육수요자에게는 선택의 자유를 확대해야 함을 강조해 왔다.
한편 부산시는 특구 관련 특별법 지정 이후 선제적 대비를 위해 이번 강연에 이어 다음 주 16일에는 산업연구원 국가균형발전센터장이자 대통령직인수위 상근자문위원을 지낸 허문구 박사를 초청해 기회발전특구에 대한 강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부산시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획일적 교육에서 탈피해 지역 특성에 따른 교육을 수행하려면 교육자치는 필수적”이라며 “오늘 강연을 계기로 부산이 교육자유특구에 어떤 전략으로 대응할지 해법을 얻어 교육자유특구가 부산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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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업은행 부산 이전 민·관·정 협력 전담팀’ 구성 제안
부산시, ‘산업은행 부산 이전 민·관·정 협력 전담팀’ 구성 제안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한국산업은행의 효과적인 부산 이전을 위해 민간, 부산시, 여·야 정치권의 역량을 한데 모으고자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 민·관·정 협력 전담팀’ 구성에 나섰다.
시는 어제 오후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서은숙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과 전봉민 국민의힘 부산시당 위원장직무대행을 차례로 찾아, ‘한국산업은행법’ 개정 등 산업은행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 민·관·정 협력 전담팀’ 구성을 제안하고 협력을 요청했으며 지방분권균형발전 부산시민연대와 부산경제정의실천연대에 우선적으로 참여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추후 부산시는 산업은행 이전을 위한 부산시민의 염원 전달을 위해 시민단체 참여 확대 등 ‘민·관·정 협력 전담팀’ 구성 제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민·관·정 협력 전담팀’을 민간과 부산시 및 여·야 국회의원 등이 참여하는 형태로 구성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전담팀 산하에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산업은행 이전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산업은행 이전을 위해서는 본점 소재지 조항이 조속히 개정되어야 하는데, 3건의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안이 발의되어 국회 정무위원회에 계류 중이며 산업은행 지방이전계획 승인, 정부 차원의 이전기관 지원 등 현안들이 쌓여 있다.
이에 시는 지난 5월 3일 국토교통부의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 공공기관 지정’ 고시로 이전에 첫발을 떼면서 ‘민·관·정 협력 전담팀’을 통해 여·야 지역 정치권, 시민단체 등과 함께 ‘한국산업은행법’의 신속한 개정과 지방이전계획 승인 등에 대한 공동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해 효과적인 이전에 힘을 모은다는 방침이다.
이날 회동에서 서은숙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은 시에서 제안한 ‘민·관·정 협력 전담팀’ 구성에 대해 공감의 뜻을 표했고 전봉민 국민의힘 부산시당 위원장직무대행 또한 그 뜻에 찬성했다.
지역의 정치권은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위해 여·야를 떠나 힘을 모아야 한다고 전했다.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은 부산과 서울 양대 성장 축 형성을 통한 국가균형발전의 초석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부산시는 여·야 지역정치권, 시민단체 등과 원팀이 되어 ‘한국산업은행법’ 개정 및 지방이전계획 승인 등 현안 과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