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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업, 2030세계박람회 유치후원 기부금 127.5억원 쾌척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30분 시그니엘 부산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장인화 부산상의 회장, 강철호 부산시의회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유치후원 기부금을 마련한 부산지역 기업 대표들이 함께한다.
이번 기부에 동참한 후원 기업은 넥센그룹 BNK부산은행 성우하이텍 동원개발 동일 골든블루 경동건설 이진종합건설 세운철강 코렌스 화승 선보유니텍 금양 삼정기업 퓨트로닉 은산해운항공 파나시아 동일철강 대원플러스그룹 윈스틸 스타자동차 태광 한국선재 리노공업 국제식품 디더블유국제물류센터 등 26개 사다.
지역기업들의 기부금 전달은 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도 전인 2021년부터 시작되었으나, 이번 기부에는 기존에 매년 꾸준히 후원하던 기업들 외에도 새롭게 기부 릴레이에 동참한 기업들도 생겨났다.
이는 실사단 방문과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고무된 동시에 2030세계박람회 유치가 곧 부산의 미래라는 공감대가 지역사회에 확실하게 뿌리내렸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번 기부금 규모 또한 지난해 24억원에 비하면 상당한 수준으로 총 127억 5천만원에 이른다.
특히 넥센그룹 강병중 회장은 30억원을, 동원그룹 장복만 회장은 5억원을 개인 명의로 기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3. 22. 기 전달식 개최 관련 보도자료 배포 오는 11월 개최지 투표를 앞둔 시점에서 원로들을 중심으로 지역 상공계가 자발적으로 다시 한번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힘을 보탬으로써 부산시는 하반기 해외집중 홍보 및 교섭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대한민국 전체가 통합된 힘을 발휘해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라는 크나큰 분수령을 성공적으로 넘었고 이제는 개최지 결정까지 남은 7개월간의 마지막 스퍼트만이 남았다”며 “이번에 이렇게 모아주신 지역기업들의 소중한 뜻에 힘입어 끝까지 전력을 다해 유치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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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제20회 문화재 그리기 대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박물관은 오는 5월 22일 오후 1시 박물관 전시실에서 관내 초등학생 대상 ‘제20회 문화재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재 그리기 대회’는 2003년 제1회를 시작으로 매년 열리고 있는 부산박물관 대표 초등생 대상 문화행사로 지난 두 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운영됐으나 올해는 다시 대면 방식으로 개최된다.
대회는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대회 등록 및 사전 설명회 진행 후 오후 2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어린이들은 보호자 없이 전시실에 입장해야 하며 행사 당일은 박물관 휴관일이므로 대회 시작 전 전시실 관람이 불가하니 대회 전날까지 사전 답사를 권장한다.
부산시 거주 초등학생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대회 정원은 200명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부산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평일에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참가 신청한 학생들은 학교에 ‘교외 체험 학습 신청서’를 제출해 대회에 참석하면 된다.
출품작은 전문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을 비롯해 장려상, 입선 등 총 20개 작품을 선정한다.
심사 결과는 5월 31일 오후 2시 부산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교육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박물관은 모든 출품작을 대상으로 6월 31일부터 8월 31일까지 부산박물관 동래관 휴게공간에서 영상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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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근현대역사관, 함께 뛰고 노래하는 어린이날 공연 ‘봄이 오나 봄’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근현대역사관은 지난 3월 1일 공식 개관 이후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에서 열리는 첫 행사로 5월 5일 오후 4시 어린이날 기념공연인 ‘봄이 오나 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유아 및 초등학생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기획한 ‘봄이 오나 봄’은 안데르센 동화 구연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요 ‘아기상어’, 애니메이션 OST ‘노는 게 제일 좋아’, 클래식 음악 등을 접목한 공연이다.
부산의 문화단체이자 프로젝트 연주팀인 ‘프라다바코’가 기획과 연주를 맡았으며 어린이 관객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단상 없이 카펫 위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관람 공간 또한 대부분 의자 대신 카펫으로 대신해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거나 노래를 부르며 공연을 즐기도록 했다.
공연 신청은 오늘부터 부산근현대역사관 누리집에서 회당 40명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부산근현대역사관 관계자는 “5월 따뜻한 어린이날, 가족과 함께 공연을 즐기면서 엄숙해야만 할 것 같은 역사관에서 특별한 경험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은 지난 1월 26일 시범운영 개시 이후 약 3개월 동안 2만여명이 찾을 정도로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리모델링 후 별관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전체 이용객의 30%를 차지할 만큼 큰 비중을 자치하고 있어, 역사관에서는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기획에 중점을 두고 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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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체납 차량 구·군 합동 야간 영치 실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5월 한 달간 자동차세 등 체납 차량에 대해 구·군과 합동으로 야간 영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야간 영치 활동은 수시로 진행하는 주간 영치 활동과 병행해 진행되며 야간에는 아파트 단지 등 주거지 주변 주차장 집중단속을 통해 영치 단속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자동차 영치 대상은 관내 자동차세 2회 이상 차량이며 부산시 등록 차량이 아닌 관외 차량도 ‘지방자치단체 간 지방세 징수촉탁 협약’에 따라 3회 이상 체납 시 번호판이 영치된다.
시와 구·군은 이번 단속에서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해 현장 징수를 원칙으로 미납 시에는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고 영치가 불가능한 번호판 용접 차량 등은 차량 견인 조치를 시행한다.
반면, 생계유지를 위한 필수 차량은 일부 납부 및 분납 등을 통해 영치를 유예해 납세자의 담세능력 회복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2월 말 기준 부산시 자동차세 체납 차량 대수는 9만여 대, 체납액은 271여억원으로 시세 전체 체납액의 14.1%를 차지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야간 합동 영치를 통해 자동차세 체납 시 우리 시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서든 번호판이 영치될 수 있음을 알리고 체납액은 반드시 납부해야 한다는 건전한 납세환경을 조성해 성실납세자가 존경받을 수 있는 부산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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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피해지원 위해 8천여만원 전달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3월 말 개최한 열린행사장 자선 경매행사의 수익금 8천여만원을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피해지원을 위해 어제 대한적십자사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금된 기부금 8천여만원은 3월 24일부터 31일까지 부산시 열린행사장에서 진행한 보유 물품 자선경매 행사를 통해 마련됐다.
연회에 사용하던 그릇과 컵과 같은 식기류부터 엔틱가구와 미술작품을 구매한 시민들까지 2,000여명 시민의 뜻이 모인 결과이다.
전달된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 성금집행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 후 외교부, 튀르키예 대사관과 협의를 통해 임시보호소 운영, 구호물품, 의료, 구호식량 등의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기부금은 올 2월에 부산시가 전달한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구호금 10만 불과 부산시 전 부서 및 소방재난본부 직원들이 모은 성금 3,400여만원에 이어 부산시가 지원하는 세 번째 구호금이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부산시는 국제사회에서 상호협력과 공존을 지속해서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성금이 하루빨리 필요한 곳에 전달되어 삶의 터전이 조속히 복구되고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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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06개 복지관에 디지털 조력자 양성교육 실시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한 ‘디지털 문제해결센터’ 공모에 시의 ‘복지 분야 디지털 조력자 양성교육’이 선정되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사회 각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디지털 변화에 적응 요구는 높아지고 있지만, 디지털 역량 부족으로 인한 디지털 사각지대가 상존하고 있다.
이에 시는 고령층, 장애인 등을 디지털 소외 계층으로 분석하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이들과 현장 최일선에서 소통하는 사회복지종사자를 디지털 조력자로 양성하는 사업을 신청해 공모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디지털 전환을 밀착 지원하고 사회복지 종사자를 디지털 조력자로 양성하는 교육사업으로 부산지역 106개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사회종합복지관 종사자 250명을 대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맞춤형 디지털 전환교육, 수혜자 대상 디지털 교수법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 4월 18일에 개소한 사회서비스원에 디지털 문제해결센터를 구축해 교육업무를 기획·총괄하는 사무국을 두고 대표 교육장을 운영한다.
아울러 16개 지역거점 복지관에서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디지털배움터 교육 안내 등 각종 디지털 교육을 안내하기로 했다.
부산시 심재민 기획관은 “디지털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복지관 종사자의 디지털 역량을 우선해서 향상시켜, 이들을 통해 디지털 소외 계층에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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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 디지털 전환 포럼 ‘인공지능과 데이터의 미래’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6시,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에서 ‘ChatGPT 활용 사례로 보는 인공지능과 데이터의 미래’를 주제로 ‘제7회 디지털 전환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DX포럼’은 작년 8월에 개소한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의 데이터산업 생태계 조성 프로그램의 하나로 데이터 분야 신기술과 디지털 전환 기술혁신, 데이터를 활용한 사업화 등 생생한 현장의 정보를 습득하기 위해 관계 전문가를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제1회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전환을 시작으로 제2회 데이터를 활용한 클라우드 서비스 스타트업, 제3회 유튜브로 보는 데이터 활용, 제4회 데이터로 디지털 전환 스타트업 성공사례, 제5회 관광 속 데이터 사례, 제6회 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헬스케어 등을 개최해 현장의 살아있는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포럼은 데이터 전문가들로 구성된 3개의 부분으로 진행되며 창원대학교 박동규 교수의 ‘ChatGPT와 거대 언어 모델 동향 및 데이터 축적’,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송용준 센터장의 ‘ChatGPT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마이크로소프트 한상곤 MVP의 ‘ChatGPT와 Midjourney를 실무 프로젝트에 적용했던 활용과 경험’ 등 전문가들이 바라본 인공지능과 데이터의 미래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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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지질명소 여행코스 공모전’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의 또다른 매력을 알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내일부터 7월 31일까지 ‘부산지질명소 여행코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부산지질명소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또는 원팀을 구성해 부산국가지질공원을 포함한 부산의 우수한 지질명소인 1강·3산·7대 권역 20개 명소를 대상으로 대중교통수단을 활용한 ‘지질명소 여행코스’ 제안서 또는 영상을 만들어 제출하면 된다.
눌차도·낙동강 하구·다대포 해변·몰운대·두송반도·두도·암남공원·송도반도·태종대·조도·오륙도·이기대·해운대·송정 슈도타킬라이트·용궁사·오랑대·장산·금정산·백양산·구상반려암 버스, 기차, 시티투어버스, 지하철, 택시, 도보, 자전거 등 접수기간은 오는 7월 31일 오후 6시까지며 부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전자우편으로 결과물과 제출서류 등을 제출하고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 결과물을 게시하면 된다.
· 영상 부문참가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3분 이내 영상 콘텐츠 유튜브 업로드 · 제안서 부문참가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제안서 블로그 또는 sns 업로드 제출한 제안서는 홍보성, 참신성, 현실성, 흥미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심사하며 지오파트너를 체험·이용하는 코스로 구성하면 가산점이 부여된다.
선착순 50명에게는 교통비, 식비 등 여행경비 일부와 커피쿠폰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접수가 끝나면 8월 1일부터 8일까지 지질·관광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우수상 등 16팀의 수상팀을 선발할 예정이며 최종 결과는 8월 10일 부산시와 부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우수, 우수 수상팀에 대한 시상식은 8월 28일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전 세계 지구과학올림픽인 세계지질과학총회IGC 2024 D-1주년 기념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공모전이 부산의 도시 인프라를 이용한 뛰어난 접근성과 자연경관·지질유산·탐방로 등을 두루 갖춘 도시형 지질공원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자연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부산의 지질명소가 부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공모전 운영과 신청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광역시 및 부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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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즐겨요 5월 ‘가정의 달’에는 문화예술행사와 함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부산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들이 부산시 전역에서 펼쳐진다.
부산시는 따뜻한 봄 날씨와 함께 외부활동이 활발해지면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클래식, 연극, 뮤지컬, 전통예술, 전시 등의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클래식의 경우 부산문화회관에서 7회 더뉴앙상블 정기연주회 ‘오페라갈라콘서트’ 부산시립교향악단 기획음악회 ‘실내악 공장Ⅱ’, ‘우리아이 음악회’ 임재홍의 Eight Seasons 박정희 피아노 리사이틀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특별연주회 ‘2023 솔로이스트들의 축제’ 제12회 부산사람 이태석 음악회 등이 열리고 부산시민회관에서 핑크퐁 클래식나라 ‘뚜띠를 찾아라’ 유키구라모토 콘서트가 개최된다.
연극은 제41회 부산연극제가 지난 4월 7일부터 오는 5월 19일까지 열리고 있으며 5월에는 알고리즘, 시절 등을 비롯한 다양한 연극을 용천지랄소극장 등 4개 소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뮤지컬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볼 수 있는 부산시립합창단 어린이 뮤지컬 ‘옛날 옛적에’ 부산시립극단 특별공연 가족뮤지컬 ‘미운오리새끼’가 부산문화회관에서 열리고 뮤지컬 복순이할배 번개맨:우주최강 번개삼총사가 부산시민회관에서 열린다.
전통예술로는 부산시립국악현악단 예술교육공연 ‘재밌는 국악 신나는 국악’이 부산문화회관, 문화가 있는 날, 예감 ‘첼로와 피아노로 함께 듣는 판소리’가 부산예술회관, ‘토요신명 2023’이 국립부산국악원에서 개최된다.
아울러 부산시립미술관의 2023 어린이 갤러리 ‘많은 사람들’,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2023 ‘슬픈 나의 젊은 날’ 부산현대미술관의 부산모카 시네미디어 ‘영화의 기후:섬, 행성, 포스트콘택트존’ 등의 전시를 선보이며 2023 문화예술 플리마켓이 부산시민공원에서 개최되는 등 야외 행사도 다채롭게 운영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무용, 대중음악 등의 분야와 각 구·군에서 개최하는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도 접해볼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5월 가정의 달에 가족, 연인, 친구 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부산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문화예술행사 일정은 부산문화포털 ‘다봄’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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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김상욱 경희대학교 교수 초청’ 부산미래경제포럼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내일 오전 8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김상욱 경희대학교 이과대학 물리학과 교수를 초빙해 ‘제78회 부산미래경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상욱 교수는 카이스트에서 물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독일·일본·오스트리아 등에서 활동했으며 다수의 저서와 방송을 통해 물리학의 대중화에 기여하는 등 양자물리학 분야의 석학으로 유명하다.
시는 디지털 시대의 게임체인저인 양자기술에 대한 이해도와 인식을 높이고 정책 활용을 위해 이번 강연을 마련했다.
이번 강연은 시의 주요 간부와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장, 부산소재 대학총장 및 기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상욱 교수가 ‘양자컴퓨터의 양자택일’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이후 참석자들과 질의응답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한편 최근 전 세계 정부와 기업에서 양자기술 상용화를 위해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28일 대통령 주재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양자를 ‘12대 국가전략기술’로 선정했으며 ‘신성장 4.0전략’ 15대 프로젝트에 포함해 ‘2030 양자기술 4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흐름 속에 발 빠르게 양자 정보기술을 선점하기 위해 지난해 6월에는 IBM과 양자컴퓨팅 생태계 조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올해 2월에는 해운대 벡스코 부대시설 부지를 활용해 국내 최초 퀀텀컴퓨팅 허브시설을 갖춘 최첨단 업무·연구 복합시설인 ‘글로벌 퀀텀 콤플렉스’를 건립하는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10월에는 ‘부산시 양자정보기술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11월에는 양자기술 전문가 세미나를, 12월에는 일반 기업, 시민 대상으로 양자포럼을 개최했다.
올해는 양자기술을 활용한 기업 발굴 및 육성, 양자교육 인재양성 지원 등 부산의 ‘퀀텀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양자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히고 양자기술을 활용한 정책대안이 만들어져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퀀텀 이니셔티브를 차질 없이 추진해 글로벌 양자 정보기술 선도 도시 부산으로 나아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