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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한국-튀니지-아프리카 비즈니스 밤’ 참석…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부산시, ‘한국-튀니지-아프리카 비즈니스 밤’ 참석…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박은하 부산시 국제관계대사가 지난 26일 열린 ‘한국-튀니지-아프리카 비즈니스 밤’에 참석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한국-튀니지-아프리카 비즈니스 라이드테이블 및 비즈니스 밤’ 행사는 튀니지·아프리카경제협의회 주최로 개최된 아프리카투자무역포럼의 연계 행사로 열렸다.
아프리카투자무역포럼은 지난 5월 25일부터 양일간 튀니지의 튀니스시에서 열린 아프리카 각 분야 투자 소개 및 기업인 네트워킹을 하는 행사로 50여 개국 정부 관계자와 기업인 2천여명이 참석했다.
박은하 부산시 국제관계대사는 김영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장과 함께 포럼에 참석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교섭 활동을 벌였다.
박 대사 등은 카이스 사이에드 튀니지 대통령과 튀니지 총리 외에도 튀니지의 산업광물에너지부장관, 코트디브와르의 관광여가부장관, 니제르의 인프라부장관, 토고의 통상투자진흥부장관 등 아프리카 주요국 각료들과의 면담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요청하고 한국-아프리카 협력 비전을 논의했다.
특히 ‘한국-튀니지-아프리카 비지니스 밤’에서 박 대사는 부산시와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주제로 브리핑을 진행해,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지닌 의미와 주제를 참석자들에게 소개했다.
그리고 부산시의 공식적인 세계박람회 유치 경쟁 첫 프레젠테이션의 부산 홍보 영상에 출연한 그룹 ‘카디’가 자작곡 ‘시티 오브 원더’를 부르는 등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박은하 부산시 국제관계대사는 “이번 포럼 참가를 통해 아프리카 주요국 관계자와 기업인들을 만나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는 물론 비즈니스 교섭까지 하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엑스포 개최지가 선정되는 그 날까지 국제박람회 기구 회원국 관계자들을 만나 적극적으로 부산을 알리겠다”고 전했다.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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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롯데타워, 2025년까지 완공한다
부산롯데타워, 2025년까지 완공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롯데지주, 롯데쇼핑과 부산롯데타워 건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시는 롯데 측이 운영 중인 롯데백화점 광복점, 아쿠아몰, 엔터테인먼트동에 대한 임시사용승인을 연장해주며 이날부터 해당시설들이 정상적으로 영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롯데 측이 부산롯데타워 건립을 위해 골조공사를 재개했고 롯데 측 최고 경영진의 사업추진 의지가 확인됨에 따른 것이며 또 현재 영업 중지로 걱정이 많은 입점자들의 어려움을 고려했기 때문이다.
시는 지난 1월 부산롯데타워 건립사업에 대한 그룹경영진의 강력한 사업추진 의지와 진정성을 보이지 않으면 지난 5월 31일까지인 롯데백화점 광복점 등의 임시사용 연장승인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이에 따른 협의가 5월 31일까지 완료되지 않자 시는 연장승인을 허용하지 않았고 어제 이 시설들은 이날을 임시휴무일로 지정하며 영업을 중단했다.
롯데 측은 영업정지가 현실화하자 어제 부산롯데타워 사업주체인 롯데쇼핑의 대표와 그룹경영진인 롯데지주 공동대표 겸 부회장이 직접 나서 시와 시민들에게 사업추진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부산롯데타워 완공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표현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이러한 약속의 일환으로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송용덕 롯데지주 공동대표와 정준호 롯데쇼핑 대표가 직접 참석해 사업추진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명확히 공표했다.
업무협약서에는 롯데쇼핑 등이 부산롯데타워를 부산시의 랜드마크로 2025년까지 건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부산롯데타워에 부산의 상징성을 담을 수 있도록 시민공모로 명칭을 선정한다는 내용과 부산롯데타워 건립과정과 완공 후에도 지역업체가 최우선 참여하도록 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붐업에 적극 노력하고 롯데그룹은 그룹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적극 지원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롯데타워 건립이 여러 가지 이유로 20여 년간 추진되지 않아 시민이 안타까워했고 이제 더는 물러설 곳이 없다”며 “롯데가 부산롯데타워 건립 의지를 분명히 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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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전통문화 국가무형문화재 ‘영산재’·‘불복장작법’ 시연 선보인다
불교 전통문화 국가무형문화재 ‘영산재’·‘불복장작법’ 시연 선보인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6월 4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부산관 1층 로비와 대강당에서 한국불교 전통문화의 가장 대표적인 국가무형문화재인 ‘영산재’와 ‘불복장작법’ 시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 행사는 국보, 보물 등 한국 불교미술의 정수 110여 점을 한자리에 모아 지난 5월 12일부터 성황리에 개최 중인 부산시립박물관의 2022년 특별기획전 ‘치유의 시간, 부처를 만나다’와 연계해 마련됐다.
‘영산재’는 한국 불교문화의 정수이자 불교예술의 백미로서 석가모니가 인도 영취산에서 법화경을 설하는 모습을 재현한 불교 의식이다.
세계 평화와 남북통일을 기원하기 위해 영산재를 봉행하고 있는 ‘영산재보존회’가 범패, 바라춤, 법고춤, 나비춤과 같은 불교 의식을 중심으로 직접 시연할 예정이다.
‘불복장작법’은 불상이나 불화에 후령통과 오보병 등 불교와 관련한 물목을 봉안함으로써 이를 예배 대상인 성물로 전환하는 의식이다.
고려시대부터 지금까지 700년 이상 사찰에서 비밀리에 전승돼왔다.
이번 시연은 외부에 공개된 사례가 극히 드문 ‘불복장작법’을 관람할 수 있는 매우 귀한 기회로 ‘불복장작법보존회’가 직접 시연한다.
‘영산재’와 ‘불복장작법’ 시연 외에도 ‘불복장 물목 전시’ ‘전통차 시음’ 등의 행사도 함께 진행돼 한국불교 의식의 정수로서 종교적 상징성과 예술성을 풍부하게 담고 있는 두 시연 행사와 불교문화에 대한 친밀도와 이해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불복장 물목 전시’는 6월 3일 부산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불복장 물목들을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시장 앞에서 ‘불경 인경 시연 및 나눔 행사’가, 오전 11시에는 불복장의 중심 물목인 ‘후령통의 후혈 작법 시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통차 시음’ 행사는 6월 4일 영산재와 불복장작법 시연 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관람객이면 누구나 전통 다례 시연 단체인 ‘아름다운 인연’이 준비하는 백련, 오미자 등의 전통차와 다식을 맛볼 수 있다.
정은우 부산시립박물관장은 “이번 행사는 한국 불교문화 전통의 맥을 이어오고 있는 진귀한 불교 의식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매우 의미 있는 문화행사”며 “아름다운 불교 문화재 전시와 장엄한 국가무형문화재 시연 등 부산박물관에서 다채로운 불교문화 행사를 경험하면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립박물관의 특별기획전 ‘치유의 시간, 부처를 만나다’는 출품작의 보존처리로 6월 14일부터 전시작품이 교체된다.
서울 경국사 목각아미타여래설법상이 보존처리로 6월 12일까지만 전시되고 6월 14일부터는 직지사 성보박물관 소장 ‘목조동자입상’ 5점이 새롭게 전시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벼루나 책 등 각종 지물을 들고 공양하는 밝고 천진한 어린 소년의 모습으로 표현된 ‘목조동자입상’을 통해 불교미술의 세계를 한층 편안히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와 모든 행사는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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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장하는 해운대·송정 해수욕장 수질·모래, “매우 양호”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늘부터 우선 개장하는 해운대·송정 해수욕장의 수질과 모래를 조사한 결과,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의 환경기준을 모두 만족했다고 밝혔다.
해수욕장 수질 조사에서는 수인성 질병의 지표세균인 장구균과 대장균의 검출 여부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해운대 해수욕장은 장구균 0~10MPN/100mL, 대장균 0~10MPN/100mL으로 수질 기준의 2~10% 수준으로 매우 양호했고 송정 해수욕장도 장구균 10~49MPN/100mL, 대장균 0~10MPN/100mL으로 수질 기준을 만족했다.
백사장 모래 조사에서는 유해 중금속인 카드뮴, 비소, 납, 수은, 6가크롬 등 5개 항목에 대한 검출 여부를 확인했다.
조사 결과 2개 해수욕장 모두 카드뮴 0.22~0.27mg/kg, 비소 2.20~2.62mg/kg, 납 2.7~3.1mg/kg로 백사장 환경안전 관리기준 대비 매우 낮은 농도로 검출됐다.
또한 수은과 6가크롬은 2개 해수욕장 모두 불검출됐다.
안병선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함께 많은 피서객의 해수욕장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을 위한 해수욕장 수질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연구원은 7월 1일에 개장하는 부산지역 나머지 5개 해수욕장의 수질 및 모래 조사도 개장 전에 진행할 예정이며 해수욕장 이용객들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개장 기간에도 월 2회 수질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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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K-농산어촌 한마당’에서 해양치유 프로그램 선보여
부산시, ‘K-농산어촌 한마당’에서 해양치유 프로그램 선보여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시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22 K-농산어촌 한마당’에 참가해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헬스경향·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공동 주최하는 ‘2022 K-농산어촌 한마당’은 지역소멸 위기에 처한 농산어촌에는 활력을, 코로나에 지친 국민의 심신 치유와 건강증진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열린다.
정책홍보관 K-푸드관 농산어촌관광홍보관 국민건강증진관 농산어촌체험관 등으로 꾸며진다.
부산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관광공사의 치유관광’, ‘국립수목원의 정원치유’ 등과 함께 부산의 대표 해양치유 프로그램인 ‘노르딕워킹’과 ‘싱잉볼명상’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홍보부스를 설치했다.
‘노르딕워킹’은 스틱을 이용해 해변을 걷는 운동으로 인체 근육 90% 이상을 사용해 자세 교정과 다이어트 등에 효과가 있어 수강생들의 호응이 좋다.
노래하는 그릇이라고 불리는 싱잉볼을 활용한 ‘싱잉볼명상’은 싱잉볼 특유의 소리와 진동을 통해 신체의 긴장을 이완해 스트레스 해소, 불면증 완화 및 통증 경감 등에 효과가 있으며 힐링, 건강증진의 아이콘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노르딕워킹’과 ‘싱잉볼명상’은 수영강변, 영도 아미르공원, 부산시 해수욕장 7곳에서 지난 4월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 6월과 9~10월에도 주말에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프로그램 홍보와 체험 외에도 수영강 야간 LED카약 체험 등의 다양한 부산시 해양관광콘텐츠를 소개하고 퀴즈 이벤트도 진행해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시선을 끌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이번 행사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부산의 대표 힐링관광콘텐츠인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며 “해양수도 부산을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해양관광도시 부산을 수도권에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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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중년 경력 활용한 ‘경로당 행정지원단’ 추가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경로당 내 행정업무와 어르신 상담, 여가활동 등을 지원하는 ‘경로당 행정지원단’에 참여할 신중년 8명을 추가로 모집한다.
이는 고용노동부 ‘2022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신중년의 전문성과 경력을 활용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로당 행정지원단은 경로당 행정·회계업무 보조부터 건강상담 안전관리 여가 프로그램 제공 등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편의까지 지원해 경로당 운영의 체계화와 활성화를 도모한다.
참가 자격은 사회복지 업무 또는 상담 관련 분야에 1년 이상의 경력이 있거나, 사회복지사 2급 이상의 자격을 가진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부산시민이다.
근무시간은 월 56시간이며 시급은 1만원이다.
근무 기간은 오는 12월까지이며 부산지역 내 경로당에서 근무하게 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5일까지이며 참여신청서와 이력서 등을 이메일 또는 우편, 방문 제출하면 된다.
최종 참가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등을 거쳐 선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광역시 경로당광역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이번 행정지원단 추가모집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중단되었던 경로당의 운영을 본격화하고 어르신들의 사랑방으로서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빈틈없이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선아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행정지원단은 신중년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유도하면서 어르신들의 생활과 돌봄도 지원하는 만큼,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다”며 “어르신들의 주된 여가 공간인 경로당이 앞으로도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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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행 프로모션 추진… KTX 60%, 숙박 5만원 등 할인
부산시, 부산행 프로모션 추진… KTX 60%, 숙박 5만원 등 할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2 일상회복 여행가는 달인 6월을 맞아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다채로운 부산관광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늘 오전 10시부터 ‘부산행 야경대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부산을 방문하는 국내 관광객들에게 KTX 요금 최대 60% 할인과 야경관광상품을 결합해 제공한다.
부산시티투어버스, 용두산공원 다이아몬드타워 등 개별자유여행상품 5개와 피란수도부산 야경 워킹투어 등 패키지상품 7개가 마련되어 있다.
코레일톡 어플과 레츠코레일 누리집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각각의 여행상품은 4일부터 사용할 수 있다.
여행을 마치고 개인 누리소통망에 인증한 관광객 중 333명을 뽑아 소정의 상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두 번째로 준비한 프로모션은 ‘대한민국 숙박대전 부산편’이다.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부산지역 숙박 할인 쿠폰 5천 장을 발행해 7만원을 넘는 숙박상품을 예약하는 관광객에게 5만원을 할인해 준다.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이번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온라인 여행사 24곳에서 쿠폰을 신청하면 받을 수 있고 1인당 1매만 발급된다.
그리고 6월 14일부터 ‘부산에코 5대 트레킹 챌린지’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자연 속 힐링, 친환경 여행을 선사한다.
‘오륙도~이기대~광안리’, ‘영도대교~흰여울문화마을’ 등 에코바다 트레킹 2개 코스와 금정산, 봉래산, 승학산 등 에코 마운틴 트레킹 3개 코스를 트레킹 인플루언서와 함께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부산시티투어 버스를 탑승한 관광객이 사진·영상·릴스를 개인 누리소통망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나만의 부산시티투어 여행 일기’ 인증 이벤트도 5월 말부터 시작됐고 6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코로나19 엔데믹 시대를 맞아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관광객을 부산으로 적극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부산에 오셔서 도시와 자연, 산과 바다, 로컬과 글로벌이 공존하는 부산의 특별한 맛을 느끼고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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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 및 환경산업조사 실시… 8월 17일까지 조사
부산시, 해양 및 환경산업조사 실시… 8월 17일까지 조사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해양 및 환경산업 관련 사업체의 기초자료를 수집하는 ‘해양산업조사’와 ‘환경산업조사’를 오늘부터 8월 1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해양산업조사는 2011년부터 시작됐고 환경산업조사는 지난해 국가통계로 처음 진행됐다.
시는 조사기준일 현재, 부산에서 해양산업이나 환경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거나 수행했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는 통계조사 요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하는 면접 조사를 원칙으로 하고 사업체가 비대면 조사를 원하는 경우 전화·팩스·전자우편으로도 가능하다.
환경산업조사는 조사 사이트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
조사항목은 해양산업의 경우 업체명, 산업의 분류, 종사자 수, 매출액 비중 등 13개이며 환경산업은 업체명, 종사자수, 사업실적, 투자액, 정책 수요 등 43개이다.
결과는 올해 12월에 잠정 공개되고 내년 4월경에는 최종 확정된 결과가 공표될 예정이다.
해당 조사내용은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
시는 이번 조사의 결과를 각종 경제정책 수립·평가·분석 등에 필요한 근거자료로 활용하며 이를 통해 부산시 역점산업인 해양산업과 환경산업의 규모와 경제활동 특성도 함께 파악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해양과 환경산업에 대한 부산시의 다양한 경제정책 수립에 필요한 자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통계조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체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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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북항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응원 문화공간 조성
부산시, 북항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응원 문화공간 조성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지인 북항에 엑스포 유치를 염원하는 조형물을 설치하고 유치응원 문화공간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북항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지로 향후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이 현지실사를 진행할 지역이다.
시는 이곳에 엑스포 응원 공간을 만들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과 의지를 표현하고 엑스포 개최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지난 1일 가로 21m, 세로 2m 규모의 ‘EXPO 2030 BUSAN’ 조형물을 설치했다.
해운대 해수욕장 모래축제에서 먼저 선보인 조형물로 당시에도 시민들이 조형물 앞에서 사진을 찍는 등 많은 인기를 얻었다.
특히 이 조형물은 ‘EXPO’를 착시현상으로 제작해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은 가족과 연인, 친구들에게 ‘EXPO’를 퍼즐처럼 맞추어가는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다.
또한, 조형물과 바다를 배경으로 포토존이 만들어져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에 일상의 행복을 느끼게 했다.
시는 조형물이 설치된 장소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응원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엑스포 유치와 관련한 구·군 주관 행사, 시민참여 행사 등의 집결지 또는 종착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음 달 2~3일에 열리는 부산항 축제에서 시민들이 엑스포 개최지를 경험하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엑스포 조형물을 활용한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부지로 활용될 북항에서 부산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며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지속적인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전 국민 모두 2030부산세계박람회 서포터즈가 되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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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조업 고급인력 양성에 100억원 투자… 안정적 일자리 기반 조성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조업 분야 지역 고급인력양성에 10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30일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80억원을 확보했다.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은 스마트그린산단 특화업종별로 실습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존 재직자의 역량 강화와 지역 인재에 대한 교육 지원 등을 통해 스마트 제조 고급인력을 양성하는 과정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부터 부산산학융합원과 한국해양대·신라대·동아대·부산과학기술대학 등 4개 지역대학과 함께 재직자 직무 전환 재직자 역량 강화 교육 스마트 제조 관련 융복합 학점 과정인 ‘디그리 과정’ 개발 지역 특성화고 연계 교육 개발 등 총 4개 분야의 단계별 교육과정을 기획해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내년까지 조선기자재, 자동차 부품, 지능형 기계산업의 스마트화를 통한 제조 혁신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국비 80억원, 시비 8억원, 민자 10여억원 등 총 100여억원을 올해부터 2년간 투입한다.
주요 내용을 보면, 먼저 스마트그린산단의 핵심 산업분야인 조선기자재, 자동차 부품, 지능형 기계부품 소재 등 3개 분야 스마트 제조 고급인력 양성과 기업 혁신 성장 견인을 위한 클라우드형 교육 플랫폼 구축에 국비 33억원 등 41억원이 투입된다.
클라우드형 교육 플랫폼은 부산산학융합원과 한국해양대·동아대·신라대·부산과학기술대에 각각 교육 시설을 구축하고 클라우드로 연계해 활용하는 형태이다.
부산산학융합원에는 총 4개의 교육장에 금속 3D프린터, 설계 장비 등을 구축하고 설계 및 구조해석 등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며 한국해양대 등 4개 대학에는 각 1개의 교육장을 만들어 교육에 필요한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구비해 각 시설에서 자유롭게 장비 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음으로 같은 산업 분야의 스마트 제조 실현을 위한 전문 분야별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는데 20억원을 투입한다.
맞춤형 교육과정은 크게 재직자 교육과정인 직무능력 향상과정과 대학 졸업생 대상 교육과정인 신규 채용 양성과정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산학공동프로젝트를 통해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인재의 지역 내 취업체계를 구축한다.
산학공동프로젝트는 지역 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새로운 기술을 창출해 낼 수 있는 구심점 역할을 하는 지산학 협력 방안으로 지역 대학의 우수 인재와 지역 기업이 공동 프로젝트를 결성해 기업의 애로 기술을 해결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전환과 직무전환에 따른 지역 전략산업의 위험을 최소화하고 기업 성장과 기존 근로자의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이로써 안정적인 일자리가 지속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한 일자리 창출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제조분야의 지역 전문인력 양성 체계 구축을 통해 안정적인 인력이 보급되고 인재의 지역 외 유출을 방지할 수 있는 새로운 산업전환의 선도모델로 확장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