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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동주거빈곤가구 실태조사 및 정책개발 연구용역’ 착수
부산시, ‘아동주거빈곤가구 실태조사 및 정책개발 연구용역’ 착수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아동주거안전망 구축을 위한 실태조사와 정책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이를 위한 첫걸음으로 지난 26일 ‘부산시 아동주거빈곤가구 실태조사 및 정책개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이와 함께 민·관·학 전문가로 구성된 연구용역 자문단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2015년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부산시 내 최저주거기준 이하의 ‘주거빈곤’ 상태에 있는 아동이 5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지만, 부산시 차원의 구체적인 실태조사는 이뤄진 적이 없어 자세한 현황은 파악하기 어려웠다.
이번 용역은 부산시 내 아동주거빈곤가구에 대한 구체적인 실태를 조사하고 이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의 주거복지 소요를 파악해 아동의 주거빈곤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오는 12월 15일까지 추진되며 용역비용은 2억원이다.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과업 추진 방향과 향후 실행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합리적 용역 성과 도출을 위해 주거 및 사회복지 분야의 학계, 공공현장전문가, 민간현장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연구용역 자문단도 함께 발족했다.
용역 착수 단계부터 아동주거빈곤가구 실태조사 추진, 부산만의 아동주거 정책방안 마련까지 실효성 높은 자문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아동의 주거권 보장을 위한 노력은 시대적 요구이자 공공의 의무”고 강조하며 “이번 용역을 통해 미래세대인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부산만의 내실 있는 아동주거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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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8회 지방선거 투표소 현장점검
부산시, 제8회 지방선거 투표소 현장점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를 앞둔 오늘 오후, 우암동 제4 투표소인 소막마을 주민공동체 센터에서 투표소 준비 및 방역상황 등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오늘 점검에는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투표소를 방문, 격리자 등의 투표 안내를 위한 질서유지 사항, 거리두기 표시 여부는 물론 투표종사원 방역 준비상황 등을 빠짐없이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우암동 제4 투표소가 건물 4층에 위치한 만큼 승강기와 경사로 화장실 등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노약자 등의 투표권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는지도 점검한다.
시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코로나19 확산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투표의 진행을 위해 부산시 모든 투표소에 대한 안전관리대책을 실시하고 있다.
모든 투표자는 투표소 입장 전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코로나19 격리자 등의 투표는 오후 6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실시된다.
격리자 등의 외출은 오후 6시 20분부터 허용되며 투표소에 도착하면 투표사무원에게 신분증과 외출 허용 문자메시지를 제시하면 된다.
투표소까지는 반드시 도보나 자차, 방역 택시를 이용해야 한다.
방역 택시는 선거 당일 정오까지 예약할 수 있으며 요금은 일반택시와 같다.
그리고 시는 지난 19일 부산시인권위원회가 개선 권고한 투표소 73곳에 대해 구·군 합동 현장점검을 진행해 보완 조치를 마무리했다.
먼저, 2층 이상이나 승강기가 없는 투표소의 경우 1층에 임시 기표소를 설치하고 투표 안내원을 전담 배치토록 했으며 투표소 입구에 계단이나 턱이 있어 휠체어 등 이용이 원활하지 않은 곳에는 임시경사로나 1층 임시 기표소를 설치토록 했다.
또한, 장애인 화장실 또는 장애인 주차장이 없는 투표소는 인근 시설을 이용하거나 임시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안내원을 배치하는 등 투표권 행사가 실질적으로 보장되도록 했다.
이 밖에도, 거동이 불편한 중증 장애인 등의 투표소 이동을 돕기 위해 선거 당일 두리발이 무료로 운행되며 16개 구·군별 장애인협회 등에서도 승합차 등을 통해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그리고 사하구 2개소, 강서구 2개소, 기장군 3개소 등 대중교통 불편 지역의 투표소에는 셔틀버스를 오전 7시부터 운행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투표소 전수 조사를 통해 장애인 등 이동 약자가 투표하는데 적합한 조건을 갖춘 투표소를 발굴하는 등 계속해서 투표권 보장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가 엔데믹으로 가고 있지만, 아직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만큼 투표소 방역관리와 선거사무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투표소 방문 시 방역 수칙을 잘 준수해 주시고 선거사무 종사자들도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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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박물관, 전시 연계 자율체험 프로그램 ‘박물관 플레이팩’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은 코로나19 엔데믹에 맞춰 일상회복 전환을 위한 새로운 자율체험 프로그램 ‘박물관 플레이백’을 오는 6월 3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박물관 플레이팩’은 박물관을 방문하는 초등생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며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즐길 수 있는 전시 연계 자율체험 프로그램이다.
부산의 선사~고려시대 상설 전시를 중심으로 제작된 가이드북과 교구재 꾸러미가 제공되며 이를 통해 박물관의 전시를 다양한 방법으로 재미있게 즐겨볼 수 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석기 모양 초콜릿을 맛보고 고려시대 불상 따라 명상에 잠겨보는 등 단순하게 역사와 지식을 전달하는 형식이 아닌 학생 스스로 체험할 수 있는 관찰하기, 느껴보기, 상상해보기 등의 콘텐츠로 구성돼 이목을 끈다.
부산박물관 문화체험관에서 1일 2회 운영되며 소요 시간은 초등생 3학년 기준 1시간 내외다.
제공되는 가이드북과 교구재 꾸러미는 체험 후 다시 문화체험관으로 반납하면 된다.
초등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 1회 보호자와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활동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립박물관 누리집 또는 부산시통합예약시에서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기간 내 자유롭게 신청과 취소가 가능하다.
별도의 대기신청은 받지 않는다.
한편 ‘박물관 플레이팩’은 연차적으로 개발·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년에는 고고편, 2023년에는 역사편, 2024년에는 미술편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정은우 부산시립박물관장은 “코로나19 엔더믹에 맞춰 박물관을 방문하는 초등생들에게 새로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 역사와 전통문화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애정, 그리고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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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7회 바다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5월 31일 ‘제27회 바다의 날’과 5월 27일부터 6월 4일까지 ‘바다 주간’을 전후해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바다의 날은 매년 5월 31일 828년 통일신라시대 해상왕 장보고 대사의 청해진 설치를 기념하는 날로 바다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해양수산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1996년 지정된 국가 기념일이다.
부산시는 해양수도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변화하는 해양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바다의 날을 전후해 바다 주간을 운영하고 시민들의 해양 의식을 고취하고 있다.
올해 제27회 바다의 날을 맞아 해양자연사박물관에서는 5월 20일부터 해양 조류의 가치와 중요성을 조명하는 기획전시 ‘바다의 은밀한 지배자, 해조류’를 개최해오고 있다.
시는 오는 31일 해안가 쓰레기 수거를 위한 ‘바다를 살리는 비치코밍’을 추진하며 6월 8일에는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 해양바이오산업 육성전략 포럼’을 개최하고 9일에는 ‘2022 부산해양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아울러 바다 주간 동안 구·군에서는 다대포 해수욕장과 강서구 등을 중심으로 해양 정화 활동을 펼치고 부산항발전협의회는 해양강국 정책제안을 바다와 강살리기 운동본부에서는 바다의 날을 기념한 웅변대회·글짓기대회·미술대회·동화구연대회·시 낭송 대회 등 전국 문예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김유진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바다의 날을 맞아 시민들께서도 바다의 잠재력과 소중함을 되새기는 한 주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이 해양수도로서 자리매김하고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바다를 통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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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콘텐츠마켓, 본격적인 재도약 알려… 6월 8일부터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6월 8일부터 국제영상콘텐츠 거래 플랫폼인 ‘부산콘텐츠마켓’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프라인 행사는 6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행사는 6월 8일부터 24일까지 17일간 부산콘텐츠마켓 공식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올해 16회째를 맞이하는 부산콘텐츠마켓은 그동안 코로나19로 개최 규모가 축소됐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등에 따라 이번 행사부터는 오프라인 행사를 대폭 확대하며 재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전 세계 43개국 400여 개의 업체가 참여하며 ‘너의 이야기는 우리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BCM마켓 BCM펀딩 BCM콘퍼런스 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BCM마켓은 지난해와 달리 오프라인 부스 참가 규모를 11개에서 78개 부스로 확대해 해외 바이어·셀러들과 현장에서 진행되는 기업 간 거래 행사의 진가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방송영상 콘텐츠 중심의 마켓을 웹툰, 애니메이션, 영화, 게임, 뮤직, 크리에이터 등으로 다양화해 융복합콘텐츠 마켓으로의 변화도 시도한다.
인터넷동영상서비스 콘텐츠를 비롯한 메타버스, 대체불가능토큰, 가상현실, 블록체인 등 융복합콘텐츠에 관한 펀딩, 콘퍼런스, 아카데미가 마련됐다.
BCM펀딩에서는 콘텐츠 전문 투자심사역 26명으로 구성된 BCM 투자자문단이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하며 방송뿐만 아니라 웹툰, 게임, 1인 미디어, 메타버스, 블록체인 등 다양한 융복합콘텐츠에 대한 투자와 비즈니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BCM콘퍼런스는 총 8개의 세션으로 지난해보다 구성을 확대한다.
부산을 배경으로 제작된 드라마 ‘파친코’의 제작진과 출연 배우가 제작과정, 촬영 에피소드 등 현장의 이야기를 직접 전달할 예정이며 ‘한중 드라마 교류 협력 발전 및 새로운 가능성’을 주제로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토론회도 진행한다.
또한, ‘기생충’을 번역한 달시 파켓이 연사로 참석해 ‘인터넷동영상서비스 플랫폼 자막 번역을 둘러싼 최근 논란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 발표하고. 그 외 다양한 연사들이 인터넷동영상서비스 콘텐츠, 메타버스, 대체불가능토큰 등 세계적 콘텐츠 산업 유행을 집중 소개하고 대응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BCM아카데미는 ’플랫폼의 변화와 제작 시장의 진화‘를 주제로 총 7개 강좌로 구성해 3일간 오프라인으로 운영한다.
일반인들도 참가했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전국의 관련 전공생만을 대상으로 강좌를 진행함으로써 아카데미의 전문성을 높였다.
올해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새롭게 선보여 코로나19로 지친 세계인과 시민들에게 콘텐츠를 통한 위로와 회복의 공감대를 제공한다.
급성장하는 반려동물산업 시장을 겨냥한 세계 최초 ‘반려견을 위한 영상콘텐츠 페스티벌 BiF4Dog’, 메디컬 콘텐츠 제작과 관광객 유치 활성화 도모를 위한 MediFest’, 예술이 기술을 만나 고부가가치 콘텐츠로 탄생하는 ‘블록체인과 대체불가능토큰 아트콘텐츠 마켓’, 디지털 생태계에서 선한 영향력을 가진 미디어 학자와 전문가, 다중채널네트워크 회사를 발굴해 지원하는 ‘굿 인플루언서 어워드’ 등이 예정돼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그동안 주춤했던 부산콘텐츠마켓이 올해 행사를 통해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콘텐츠마켓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참여한 우수기업들의 콘텐츠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시장으로 판로를 넓혀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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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제철 과일 지원 확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2017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제철 과일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아동센터 제철 과일 지원사업은 반여농산물도매시장 소속 법인이 관내인 해운대구 지역아동센터에 매월 제철 과일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지난 2017년부터 관내 지역아동센터 2곳에 매월 10만원 상당의 제철 과일을 지원해왔으며 지난해부터는 지역아동센터 4곳을 추가해 총 6곳의 지역아동센터를 도매시장 법인 3곳이 지원하고 있다.
이번 지원 확대는 ‘반송 다함께 돌봄센터’를 지원 대상 지역아동센터로 추가하고 지역아동센터별 매월 10만원 상당의 제철 과일 지원에서 15만원 상당으로 지원 규모를 늘리는 것이다.
즉, 도매시장 법인 3곳은 총 7곳의 지역아동센터에 매월 15만원 상당의 제철 과일을 지원하게 된다.
이는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와 3곳의 도매시장 법인이 코로나19와 경기 불황으로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먹거리 복지를 증진하고 도매시장법인의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뜻을 모은 결과다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제철 과일 지원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각종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며 도매시장 법인도 매월 정기적으로 제철 과일을 기부하는 등 취약계층 아동 영양 관리 향상에 힘을 모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매시장 법인 관계자는 “이번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어려운 계층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과법인의 특성을 살려 취약계층의 과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삼룡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은 “취약계층에게 먹거리는 기본권이자 가장 중요한 문제 중 하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과일 섭취를 돕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계속 발굴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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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중교통시민기금에 취약계층 청소년 위한 3억원 상당의 교통카드 전달받아
부산시, 대중교통시민기금에 취약계층 청소년 위한 3억원 상당의 교통카드 전달받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광역시대중교통시민기금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총 3억원 상당의 교통카드 3천 매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지난 27일 오후 2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열렸으며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양미숙 부산대중교통시민기금 이사장, 고재욱 부산시 아동청소년과장, 백진영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 교통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인 고등학교 3학년 학생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 등 3천 명의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1인 1매씩 지원되며 10만원이 충전돼 있다.
버스·도시철도, 편의점, 마트, 패스트푸드점, 영화관 등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학업과 여가활동을 장려해 청소년들의 성장과 꿈을 실현하는데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전달식에서 “부산대중교통시민기금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하는 등 각종 사회공헌에 앞장서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통비 지원과 같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도움은 우리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큰 원동력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다양한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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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상공인 브랜드 개선 지원… “함, 바까보까”
부산시, 소상공인 브랜드 개선 지원… “함, 바까보까”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6월 30일까지 ‘함, 바까보까’ 플랫폼을 통해 ‘소상공인 브랜드 및 지식서비스 품질 개선사업’에 참여할 지역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함, 바까보까’ 플랫폼은 지역 소상공인과 전문가를 연계하는 거래시스템으로 소상공인에게 디자인과 세무회계, 지식재산권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소상공인이 플랫폼을 통해 직접 의뢰하면 전문가그룹이 포트폴리오를 작성하고 소상공인은 결과를 직접 보고 전문가를 선택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시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9년 처음 플랫폼을 구축해 지난해까지 총 1천35곳을 대상으로 디자인과 컨설팅 등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총 400개 업체를 지원할 예정으로 신청은 6월 30일까지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지원 분야는 시각디자인 편집디자인 산업디자인 영상·사진 지식서비스 등 5개 분야, 11개 항목이며 필요한 항목을 신청하면 10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부산지식재산센터 소상공인 지식재산권 역량강화 사업과 연계해 지식재산권 교육과 실제 상표출원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디자인 품질 개선 우수사례를 선정해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효경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지역 전문가에게는 일감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브랜드 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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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 ‘을숙도 별빛 에코영상제’ 개최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 ‘을숙도 별빛 에코영상제’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매일 저녁 7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앞 광장에서 ‘을숙도 별빛 에코영상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제는 어린이·청소년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환경부 지정 생태관광지역인 낙동강하구의 생물다양성을 널리 알리고 낙동강하구 또는 낙동강이 가진 다양한 생태적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철새 보금자리 모양의 에코센터 건물 외관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기후위기 시대 생태적 환경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가족영화나 영상을 선정해 상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6월 10일에는 KBS다큐멘터리 ‘을숙도, 고니를 부탁해’가, 6월 11일에는 가족영화 ‘로렉스’가, 6월 12일에는 KNN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제비, 5년 추적 프로젝트 16g의 기적’을 선보인다.
또한, 영상 상영 전 식전 공연으로 현악4중주, 금관5중주 공연과 토크콘서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사전예약 80%, 현장예약 20%의 비중으로 참가자를 모집하며 사전예약 신청은 5월 29일 10시부터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회당 10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김미정 낙동강하구에코센터장은 ”이번 영상제가 환경도시 부산이 기후위기에 앞장서는 첫 걸음을 내딛을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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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 ‘2022 습지체험행사’ 개최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 ‘2022 습지체험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제1회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을숙도와 낙동강하구에코센터에서 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2022 습지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낙동강하구의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낙동강 생태를 직접 체험해보고 을숙도의 이곳저곳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18종의 다양한 체험부스 을숙도별빛에코영상제 어린이 환경 사생 대회 카약 습지탐방 야생동물복귀체험 낙동강하구는 우리모두의 놀이터 특별강좌 생태계교란식물 제거 등이 있다.
체험부스, “낙동강하구는 우리모두의 놀이터”를 제외한 모든 생태체험 프로그램은 사전에 참가 신청해야 하며 5월 29일 10시부터 부산광역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다.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참여할 수 있다.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무료지만 ‘카약 습지탐방’ 등 일부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된다.
홍경희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이번 행사로 시민들이 낙동강하구 습지의 신비롭고 색다른 모습을 살펴보면서 습지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을 것”이라며 “또한, 미래 세대를 위해 생물다양성을 지키는 데에도 앞장설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