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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년 중고자동차매매업체 합동점검’ 실시
부산시, ‘2022년 중고자동차매매업체 합동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중고자동차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8월 24일까지 ‘2022년 중고자동차매매업체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부산시와 자치구·군, 자동차매매조합 합동으로 진행되며 점검 대상은 부산 시내 중고자동차매매업체 377곳이다.
합동점검반은 중고차매매업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자동차매매업 등록기준과 차량 관리상태, 허위매물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자동차매매업 등록기준 준수 상품용 자동차 관리위반 허위매물 거래 매매알선 수수료 및 이전등록 대행 위반 자동차 성능·상태 점검 이행 및 고지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위반 사항 등이 적발된 사업자에 대해서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고발, 영업정지 등 위반 사안별로 즉각 행정처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합동점검에서는 153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해 영업정지 1건, 과징금 12건, 개선명령 30건, 현지시정 110건 등을 조치한 바 있다.
조영태 부산시 교통국장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중고자동차를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거래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며 “중고자동차매매업의 건전한 상거래 질서가 확립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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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급·용역·위탁 사업 안전보건 확보를 위한 지침 마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 자체 도급·용역·위탁 사업 시 강화된 업무처리 지침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시는 사업 수행업체의 안전보건의무를 강화해 현장에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통일된 업무처리 기준을 마련해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달, 자체적으로 ‘도급·용역·위탁 사업 안전보건확보 업무처리 지침’을 마련했다.
업무처리 지침에는 계획부터 사업시행과 준공까지 도급·용역·위탁사업의 전 단계에 걸쳐 준수해야 할 내용이 포함됐다.
시에서 추진하는 도급·용역·위탁 사업의 경우 이번 지침을 적용한다.
먼저, 계획수립 단계에서는 사업비에 안전보건 관리비용을 반영하도록 하고 과업지시서 상 안전보건 확보 의무사항을 명시해 과업 수행업체가 자발적으로 안전보건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입찰 공고 시 과업 수행업체의 법상 안전보건 확보 의무사항을 명시해야 하며 계약 시에는 안전보건관리 준수 서약서 징구, 과업 업체 안전보건 수준 평가, 계약서 안전보건 확보 의무 기재, 적격심사 신인도 평가 기준 추가 적용 등이 시행된다.
사업시행 단계에서는 과업 업체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사항 이행 여부를 수시로 점검해야 하며 준공 시에도 안전관리 적정 사용 여부를 점검·정산하는 등 단계별로 사업수행 업체의 안전보건확보 의무가 강화된다.
시는 업무처리 지침을 전 부서에 시달하고 부서별 자체 점검을 통해 이행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또한, 일반용역 적격심사 세부기준을 개정해 신인도 평가 기준에 안전보건 확보사항을 추가해 용역사업 수행 시 안전보건 관리가 충실히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김효경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이번 강화된 업무처리 지침이 현장에 잘 안착하도록 계획수립부터 사업 완료까지 전 단계에 걸쳐 철저히 관리·감독할 계획”이라며 “이번 지침을 바탕으로 사업 현장에 안전보건체계가 구축되어 산업재해 없는 도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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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5G로 자갈치시장 안전관리에 나선다.
부산시, 5G로 자갈치시장 안전관리에 나선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인 ‘2022년 5G 기반 디지털트윈 시설물 안전 실증 과제’에 선정되어 국비 16억원 등 총 20억원을 투입해 자갈치시장 안전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5G 기반 디지털트윈 시설물 안전 실증과제’는 5G 기반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정부·지자체 소유의 공공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실증하는 사업이다.
가상공간에 실물과 동일한 환경을 5G 기반의 신기술을 활용한 유기적 연동이 가능하도록 구현하는 기술 이러한 신기술에 대한 공공기관의 선도적인 수요 창출을 통해 민간 주도 혁신성장을 견인한다.
시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삼우이머션, ㈜네오텍, 부산시설공단 등 부산지역 기업·기관으로만 컨소시엄을 구성했고 대기업 및 수도권 기업과 경쟁한 끝에 최종 사업자로 선정돼 국비 16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과제는 ‘5G·디지털트윈 기반 신기술 융합 및 분산된 데이터 관리를 통한 자갈치시장 통합 안전 모니터링 플랫폼 개발·실증’이며 올해 연말까지 총 20억원이 투입된다.
세부 과제로는 5G 기반 해수 수질·대기질 측정 분석 서비스 화재 대응 시뮬레이션 3차원 디지털트윈 모델링 실시간 통합관제 서비스 등 4가지다.
주요 내용을 보면, 5G 기반 해수 수질·대기질 측정 분석 서비스는 사물인터넷 단말기로 자갈치시장에 유입되는 해수 및 대기오염도를 실시간 수집하고 빅데이터 분석해 취수·공조시스템을 자동으로 관리 제어한다.
화재 대응 시뮬레이션으로 화재 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한 최적의 탈출 경로를 제공하며 국제표준형 3차원 모델링과 데이터 구축으로 호환성을 확보한다.
마지막으로 데이터 수집과 통합관리를 위한 클라우드 데이터 서버 기반의 융합 서비스로 실시간 데이터 동기화 등 실시간 통합관제서비스를 구축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유동인구가 많은 자갈치시장의 노후화에 따른 대형 재난·재해를 예방하는 동시에 더 많은 방문객을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부산지역 정보통신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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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최고의 숙련 기술을 보유한 지역 공예명장을 찾습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공예문화산업에 오랫동안 종사하면서 최고의 공예기술을 보유한 공예명장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시는 공예의 가치를 발굴하고 저변을 확대하는 등 공예문화 인식 개선을 위해 지난 2013년에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6명의 공예명장을 선정해오고 있다.
신청 자격은 공예문화산업 분야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사람으로 신청일 현재 부산시에 10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또한,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을 보유하거나 공예문화산업 발전이나 공예인 지위 향상에 크게 기여해야 한다.
그리고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되거나,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경력이 있으면 안 된다.
공예명장으로 선정되고자 하는 사람은 이달 21일까지 신청서 등을 부산시청 경제일자리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고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향후, 시는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등 6개 분야의 외부전문가를 초빙해 서류 및 현장 심사를 진행하며 오는 8월 부산시 공예문화산업심의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공예명장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예명장에는 인증서·인증패 등이 주어지고 우수공예품 기술개발과 품질향상 등을 위한 공예품 개발·생산장려금이 인당 1천만원이 지원된다.
또한, 부산시 정책자금에 대한 우선 지원대상이 되며 공영주차장 이용 시 주차요금도 50% 할인된다.
한편 그동안 선정된 부산시 공예명장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많은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2017년 섬유 공예명장으로 뽑힌 송년순 명장은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미래패션 100주년 도약 상생프로젝트 ‘Wake up Busan’에 장인으로 위촉됐고 올해는 아부다비 루브르 박물관 ‘종이의 역사’ 전시회에 겹도포를 출품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리고 지난해 기타 공예 명장으로 선정된 송영찬 명장은 동백꽃과 파도를 모티브로 디자인했던 플루트 해드조인트가 2021년 굿디자인으로 선정됐고 올해는 상반기에만 7만 불 정도의 해외 판매 실적을 거두고 있다.
이준승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부산시 공예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전통공예 기술의 계승·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공예품 개발·생산장려금 지원 등 공예자원 경쟁력 강화 노력을 통해 우수한 공예인을 적극 발굴해 공예명장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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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시옥외광고협,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의 날’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시옥외광고협회는 오늘 오후 2시 연제구 월드빌스포츠센터 앞에서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옥외광고물 재해에 대한 민·관 대응 체제를 점검함으로써 풍수해로 인한 옥외광고물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 구·군, 부산시 옥외광고물 재해방재단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여하며 하절기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재해방재 모의훈련과 불법광고물 추방 캠페인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옥외광고물 재해방재 모의훈련에서는 강풍·태풍 등으로 인한 옥외광고물 추락위험 상황을 가정하고 위험상황 발견, 신고 및 접수부터 ‘부산시 옥외광고협회 재해방재단’이 각종 안전장비, 중장비 등을 동원해 추락위험 간판을 철거하는 것까지 일련의 과정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참가자들은 불법광고물 추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어깨띠와 피켓, 현수막을 이용해 연산교차로까지 이동하며 거리 홍보에 나서며 시민들에게 불법광고물 추방을 위한 전단도 배부할 예정이다.
남건수 부산시 도시디자인과장은 “이번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통해 옥외광고물 재해방재를 위한 민·관 협력체제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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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박물관, ‘치유의 시간, 우리가족 테라리움’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6월 11일부터 19일까지 주말마다 박물관 교육실 등에서 초등학생 가족 대상 체험교육 ‘치유의 시간, 우리가족 테라리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박물관의 특별기획전 ‘치유의 시간, 부처를 만나다’와 연계해 마련된 가족 프로그램이다.
특별기획전은 불교미술의 역사성과 그 안에 함축된 상징성을 조명하고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힘겨운 시간을 버텨온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지난 5월 12일부터 개최되고 있다.
교육 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 부처님의 자비를 느껴볼 수 있는 특별기획전을 관람한 다음, 부산박물관의 대표유물인 ‘금동보살입상’ 피규어를 비롯한 다양한 소망 유물로 자신만의 작은 치유의 정원인 테라리움을 만들어 볼 수 있다.
교육은 6월 11일 12일 18일 19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각 1회씩 총 8회 개최되며 회당 5가정씩 총 40가정의 신청을 받는다.
가족당 1개의 교구재가 제공되며 가족당 최대 6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7일 오전 10시부터 6월 10일 12까지 부산시립박물관 누리집 또는 부산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다.
신청 기간 동안 자유롭게 신청과 취소를 할 수 있으며 별도의 대기접수는 받지 않는다.
정은우 부산시립박물관장은 “부산박물관을 방문하는 초등생 가족들에게 특별기획전을 보다 의미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체험교육을 마련했다”며 “이번 전시와 교육을 통해 부처님의 자비와 미소를 마주하신 모든 분이 코로나19로 움츠렸던 마음을 위로받고 새로운 일상을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힘도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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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7회 환경의 날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6월 5일 ‘제27회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늘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환경의 날은 1972년 12월에 개최된 제27차 유엔총회에서 그해 6월 5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렸던 ‘유엔 인간환경회의’를 기념하기 위해 제정되어 올해 50주년이 됐다.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하고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기념식에는 부산환경공단,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 보건환경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부산지역 환경단체,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그간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환경보전을 위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올해 기념식은 ‘하나뿐인 지구, 지속가능한 부산, 그린라이프 실천’을 주제로 1부에서는 부산환경선언문 낭독과 제23회 부산녹색환경상 수상자 시상 환경보전 유공자 시상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제23회 부산녹색환경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의 정형채 환경안전부장과 녹색단체 부문을 수상한 ‘부티플’의 서수원 대표가 사례발표를 한다.
부대행사로 시청 1층 로비에서는 이날 오후 4시까지 포장지 없는 녹색제품 구매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제로웨이스트 가게’가 운영된다.
기념 쿠폰으로 되채우기 제품과 부산지역 녹색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제22회 부산녹색환경상에서 녹색단체 부문을 수상했던 구평동환경대책위원회는 사하구 구평초등학교에서 ‘어린이 환경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입상한 작품들을 선보여 환경보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한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보전을 위한 우리의 역할을 되짚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모두가 하나뿐인 지구, 지속가능한 부산을 위해 친환경 생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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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는 스물한 살”… 부산시, ‘온라인 생일파티’ 연다
“부기는 스물한 살”… 부산시, ‘온라인 생일파티’ 연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소통 캐릭터 ‘부기’의 생일을 맞아 6월 4일 오후 6시 4분부터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붓싼뉴스’를 통해 생일파티를 생중계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부기는 부산시의 소통 캐릭터로 2002년 6월 4일 한일월드컵 폴란드전 당시 황선홍 선수의 첫 골과 함께 터진 함성 때문에 알에서 깼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그동안 귀여운 외모와 활발한 성격으로 가는 곳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에서 5관왕을 차지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시는 이날 생일파티에서 케이크 커팅식과 선물 확인 랜선 돌잡이 밸런스 게임과 삼행시 댄스 배틀 등을 진행해 세대 맞춤형 소통을 이어나간다.
부기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팬들을 위한 다양한 선물도 마련했다.
생일파티에 참여한 시민 중 일부를 추첨해 부산의 신발산업을 상징하는 부기의 운동화와 부기 인형, 티셔츠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시민들과 직접 만나서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날 오후 5시에는 본격적인 생방송에 앞서 KT&G 상상마당 서면 앞 광장에서 부기와 함께하는 ‘붓싼뉴스’ 구독 이벤트가 진행된다.
부기가 직접 나서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붓싼뉴스’ 구독을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윤빈 부산시 대변인은 “부기를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부산시를 대표하는 소통 캐릭터로서 시민 여러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부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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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논 그림 조성
부산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논 그림 조성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기 위해 강서구 대저동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부산에 유치해’를 새긴 논 그림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2030부산세계박람회,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 2020년 가덕도 신공항 건설 등을 주제로 논 그림을 조성한 바 있고 이번에 한 번 더 엑스포를 주제로 논 그림을 조성한다.
이번 논 그림 조성은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유색 벼 활용 논 그림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센터에서는 유색 벼를 이용한 경관 농업 조성을 통해 농업의 공익적·다원적 가치를 창출하고 농업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매년 논 그림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논 그림은 2,600평 규모로 강서구 대저1동에 조성하며 유색 벼를 활용해 엑스포 공식 슬로건인 ‘2030부산세계박람회 부산에 유치해’를 새겨넣는다.
특히 시민들에게 친숙하고 귀여운 부산시 공식 마스코트 ‘부기’를 슬로건과 함께 형상화해 시각적인 효과를 두드러지게 할 계획이며 ‘엑스포시민봉사단원’ 30여명이 직접 모내기에 참여할 예정이다.
‘엑스포시민봉사단’은 의용소방대, 생활공감정책단, 범시민서포터즈 등 엑스포를 염원하는 단체들이 모여 구성한 봉사단으로 이번 논 그림 조성 모내기를 통해 시민들의 엑스포 유치에 대한 염원을 적극적으로 표출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이번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엑스포시민봉사단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과 함께 엑스포 유치 활동을 펴나가겠다”며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유치하는 그 날까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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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용유지 상생협약 맺고 중소기업 일자리 지킨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고용을 유지하거나 확대하고자 하는 중소기업 470개 사를 선정하고 4대 보험료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하는 고용유지 상생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11일부터 한 달간 ‘부산 희망 고용유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했고 신청한 760여 개사 중 심의회를 거쳐 470개 사를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의 4대 보험료 지원 대상자는 총 8,192명이며 원래 6,200명을 지원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침체 속에도 고용유지와 확대에 애쓰는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자 당초 인원보다 30%를 더 선정 지원하게 됐다.
‘부산 희망 고용유지 지원사업’은 1년간 고용을 유지한 근로자 인원에 대해 4대 보험료 사업주부담금을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지난해 처음 추진됐으며 올해 총사업비는 20억원이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에는 고용인원 1명당 연 30만원 한도로 제조업은 최대 50명, 산업단지에 소재한 비제조업은 최대 30명까지 4대 보험료의 사업주 부담분이 지원된다.
4대 보험료는 6월과 12월 두 차례 분할 지급되며 이달 17일까지 기업별로 고용유지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1차분 지원금 신청을 받는다.
2차분은 12월까지 고용유지를 한 기업에만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개별로 통보하며 기업이 고용유지 협약을 위반하면 참여 자격이 상실되어 지원받은 금액은 전액 반납해야 한다.
보험료 지원 외에도 지난 1월 27일부터 시행 중인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대응 기업 컨설팅도 실시하며 노무사가 함께 컨설팅 희망 기업을 방문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고용유지를 위해 노력하는 지역 중소기업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고용유지는 물론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 기업과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2-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