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 현장 중심 관리감독자 교육으로 산업재해 없는 도시 조성
부산시, 현장 중심 관리감독자 교육으로 산업재해 없는 도시 조성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시 소관 사업장을 비롯한 공공기관의 관리감독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추진한다.
시는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부산광역시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교육을 시행한다.
교육 대상은 시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를 비롯해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16개 구·군 소속 관리감독자이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감독자란 사업장 내 현업근로자를 직접 지휘, 감독하는 직위에 있는 자로 안전보건 관리감독자로 선임되면 연간 오후 4시간의 정기교육을 이수해야 하나 개별적으로 교육을 이수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시는 이번 집합교육 과정을 개설해 관내 안전보건 관리감독자의 교육 참여를 유도했다.
이를 통해 관리감독자의 교육 이수율을 높이고 직무 역량과 전문성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배경 및 목적 지자체 발주공사 사망사고 감축을 위한 현장 안전 점검 교육 위험성 평가 방법 유해·위험 작업 관리 근골격계 질환 예방대책 직장 내 스트레스 관리 유해·위험물질 작업 안전 실무 등에 관한 사항으로 구성됐다.
특히 관련 법령에 대한 개요와 판례 등 기본 이론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실제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와 주요 사고 사례를 분석해 산재 예방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교육이 될 전망이다.
김효경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산업재해 없는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현장 근무자 중심의 안전보건 교육을 지속해서 실시할 예정”이라며 “하반기에는 법적 의무가 없는 현업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장도 안전보건 컨설팅 등을 실시해 보다 촘촘하게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성하겠다”고 전했다.
2022-05-27
-
부산시·한국의학연구소, 저소득 다문화가족 무료 종합건강검진 후원
부산시·한국의학연구소, 저소득 다문화가족 무료 종합건강검진 후원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한국의학연구소는 오는 6월부터 ‘2022년 저소득 다문화가족 종합건강검진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저소득 다문화가족 무료 종합건강검진 후원 전달식을 지난 26일 부산시청에서 가졌으며 이날 전달식에는 안경은 부산시 여성가족국장과 윤선희 한국의학연구소 사회공헌위원회 이사, 홍운택 한국의학연구소 부산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저소득 다문화가족 종합건강검진 사업’은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 차상위, 한부모 등 취약계층 다문화가족 중 자치구·군에서 추천받은 100명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한국의학연구소 부산센터에서 위장, 복부초음파, 폐 기능, 치과 검진 등 90여 가지의 다양한 항목으로 구성된 종합건강검진을 무료로 제공한다.
‘저소득 다문화가족 종합건강검진 사업’은 취약계층 다문화가족에게 건강검진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가족생활과 안정적인 자립·정착을 지원하고자 부산시와 한국의학연구소 부산센터가 업무협약을 통해 201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607명의 다문화가족이 무료검진을 받았다.
안경은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의료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 다문화가족들에게 무료 종합건강검진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가족생활과 안정적인 자립·정착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또한, 다문화가정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활기차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2-05-27
-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낙동강 조류경보 대비 수돗물 정수처리공정 강화한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낙동강 조류경보 대비 수돗물 정수처리공정 강화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최근 급격한 기온상승과 강우량 감소로 남조류가 급증함에 따라, 향후 수일 내로 낙동강에 조류경보가 발령될 것으로 예상하고 안전한 수돗물 생산을 위한 정수처리공정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부산시의 취수원인 ‘물금·매리’ 지점의 남조류 세포수는 mL당 1,727로 조류경보제 발령기준에 접근했고 이 지점의 남조류 증식이 계속 빨라지고 있어 5월 말에는 조류경보가 발령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 취·정수장은 이에 대비해 조류유입 차단을 위한 취수구 조류차단막 점검 및 살수시설 가동 전염소 및 전오존 주입 강화 모래여과지 역세척 강화 활성탄여과지 역세척 강화 등 정수처리공정을 강화한다.
아울러 상수도사업본부 내 수질연구소에서도 조류경보제가 발령되면 취수구로 유입되는 남조류 세포수와 남조류 독소 9종에 대한 분석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취수원 감시를 강화·확대할 예정이다.
박진옥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남조류 대량발생에 의한 취·정수장 피해 방지를 위해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분석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안전한 수돗물 생산을 위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2-05-27
-
부산시, 2022년 ‘부산문화글판 여름편’ 게시
부산시, 2022년 ‘부산문화글판 여름편’ 게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2년 ‘부산문화글판 여름편’ 문안을 선정하고 이를 내일부터 8월까지 약 3개월간 부산시청사 외벽에 게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편 문안은 4월 한 달간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1,072개의 작품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홍병오 씨의 창작 작품이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홍병오 씨의 창작 문안은 ‘그늘 한 조각, 바람 한 자락 한여름에 맞추는 희망 퍼즐’이다.
당선자 홍병오 씨는 “그동안 코로나19로 힘들었던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그늘들과 시원한 바람들을 한 조각, 한 자락씩 모아서 한여름이라는 퍼즐에 희망이라는 그늘과 바람을 차곡차곡 맞춰나가며 희망의 퍼즐을 완성하자는 의미 담았다”고 창작 의도를 밝혔다.
김필한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그동안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등으로 심신이 지쳤던 부산시민들에게 이번 여름편 창작 문안이 일상을 회복하고 행복한 미래로 나아가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5-27
-
2022 부산시장배 국제서핑대회, 오는 28~29일 송정에서 개최
2022 부산시장배 국제서핑대회, 오는 28~29일 송정에서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송정해수욕장에서 ‘2022 부산광역시장배 국제서핑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3회째를 맞이하는 부산시장배 국제서핑대회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시서핑협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선수와 동호인 등 300여명이 참가해 송정해수욕장을 배경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1부, 2부, 3부, 유소년부, 청소년부, SUP레이스 등 총 6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종목별 1~3위에는 트로피와 시상금 등을 준다.
1부는 2부 일반부와 달리 국내대회 입상경력이 있는 자와 실업팀 선수 등도 참가할 수 있고 3부 입문부는 국내 서핑대회 입상 경험이 없는 자를 포함한 일반인이 참가하며 2부와 달리 개인 보드가 아닌 대회 측에서 준비한 보드를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SUP 레이스는 보드 위에 서서 패들을 저으며 나아가는 종목으로 남·여로 나눠 2km 구간의 경기를 펼치게 된다.
대회 첫날인 28일에는 개회식과 각 종목 예선전이 진행되며 29일에는 준결승전과 결승전, 시상식 및 폐회식이 열린다.
또한, 대회 마무리 부대행사로 비치코밍도 진행된다.
시는 이번 대회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개최되는 만큼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이 대회를 관람하며 서핑의 매력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송정해수욕장은 사계절 내내 전국의 서핑 마니아들이 방문하는 천혜의 서핑 명소”며 “코로나 엔데믹 시대를 맞아 폭발적으로 늘어날 해양 레포츠에 대한 수요를 서핑이 견인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해양스포츠 중심 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5-27
-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나바호자치국의 수도사업 현대화 위한 협력방안 논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 일정에 맞춰 우리나라를 방문한 나바호자치국 대표단이 자국의 수도시설과 맑은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산을 찾았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24일 나바호자치국 대표단의 나다니엘 브라운 단장이 나바호자치국의 수도사업 현대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와 덕산정수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미국 서부에 위치한 나바호자치국은 미국 최대의 원주민보호구역으로 대한민국 면적의 70%에 해당하는 71,000㎢의 땅에 약 40만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 나라의 주민들은 주로 목축업, 광업, 관광업, 수공업에 종사하며 우리나라와는 6.25 전쟁에 나바호족 800여명이 참전했던 인연이 있다.
상수도사업본부를 찾은 나다니엘 브라운 단장은 박진옥 상수도사업본부장을 만나 부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우수한 수도사업들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나바호자치국의 수도사업 현대화를 위한 부산시와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어서 부산시 최대 정수장인 덕산정수장을 방문해 우수한 정수처리공정을 벤치마킹하고 장기적으로 나바호자치국의 수도사업에 부산시의 우수한 기술이 보급되길 희망했다.
부산시 상수도사업은 1886년 서구 동대신동에 둑을 축조하고 대청동 배수지를 통해 물을 공급하기 시작해서 현재까지 140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특히 1989년부터는 전국 최초로 오존과 입상활성탄을 이용한 고도정수처리공정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는 340만의 부산시민 모두에게 279개 항목의 수질검사를 거친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는 미국 국립 위생 재단의 인증도 획득해 수질의 국제적 검증까지 마쳤다.
박진옥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교류는 우리 수돗물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뿐 아니라, 지역 경제와 한·미관계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수돗물 원격감시체계를 더욱 넓은 범위까지 구축하고 초고도정수처리공정을 도입해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5-26
-
부산시, 자동차안전기준 및 운송사업자 준수 위반 94건 적발
부산시, 자동차안전기준 및 운송사업자 준수 위반 94건 적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2년 상반기 마을버스 안전관리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94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시내버스에 비해 운영 여건이 열악하고 사고 발생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마을버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차량 방역과 손소독제 비치 등 마을버스 이용시민의 안전과 편의증진을 도모하고자 실시됐다.
마을버스 안전관리 합동지도점검은 지난 3월 28일부터 5월 11일까지 부산시와 관할 구·군, 한국교통안전공단부산본부, 마을버스조합 합동으로 마을버스 61개 업체 571대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점검반은 마을버스운송사업체 차고지 및 기·종점 현장을 방문해 자동차안전기준과 차량 정비·점검,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등을 중점 점검했다.
점검 결과 차체파손 등화장치 불량 타이어 마모 소화기 불량 좌석시트 등 편의시설 관리 부적정 실내청소·게시물 관리 미흡 등 94건의 자동차안전기준 및 운송사업자 준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시는 위반사업자에 대해 위반 사안별로 자동차관리법,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이 정한 범위 내에서 과태료, 개선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경태 부산시 교통국장은 “그동안의 주기적인 점검으로 운송사업자의 안전의식이 높아졌고 마을버스 차량 내 손소독제 비치 등 내·외부가 깔끔하고 청결하게 유지되는 등 점검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마을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운송사업자의 자율적 자체 점검을 유도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5-26
-
찾아가는 학교 순회 상수도 홍보교육, 참여형 교육으로 개선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학생들의 수돗물 안전성에 대한 이해력을 증진하고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초·중등학생을 위주로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학교 순회 상수도 홍보교육’을 오는 6월부터 참여형 교육으로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의 획일적인 강의식 홍보 교육에서 탈피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토의와 다양한 현장 체험 학습이 찾아가는 홍보 교육에 추가된 것이다.
교육은 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에서 직접 학생들이 있는 학교를 방문해 40분간 진행되며 학생들은 원·정수 수질 현황, 수돗물 생산과정 및 생산시설 현황, 물에 관한 상식, 상수도 관련 시책 등을 배우고 체험해 볼 수 있다.
특히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의 다양한 생산과정을 모형으로 제작한 활성탄 여과 모형, 막 모형, 간이 정수키트 등 정수공정 장치를 활용해 학생들이 과학적인 수돗물 생산과정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수돗물 고도정수처리 과정의 핵심인 활성탄 여과 모형을 통해 육안으로 오염된 물이 정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시가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초고도정수처리기술인 막 공법 모형을 통해 막 여과 흐름과 수돗물 정화과정을 이해해 볼 수 있다.
또한, 체험학습을 통해 모래와 자갈, 활성탄을 간이 정수키트에 직접 충전·조립하고 오염된 물이 정화되는 과정을 보며 과학적인 수돗물 생산과정을 알아갈 수 있다.
아울러 수돗물 생산공정 마지막 단계에서 수인성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주입하는 소독약품의 안전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소독약품 측정기인 잔류염소 측정기를 사용해 잔류염소 농도도 확인해볼 예정이다.
박진옥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기존의 획일적인 홍보교육에서 탈피해 수돗물 생산과정과 정수공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수돗물의 안전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일회성 홍보교육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홍보전략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6
-
해역별 쓰레기 관리방안 모색… 해양환경 보호 나선다
해역별 쓰레기 관리방안 모색… 해양환경 보호 나선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 연안의 해양쓰레기를 저감하고 효율적인 관리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머리를 맞댔다.
부산시는 5월 25일 오후 2시, 시청 18층 회의실에서 ‘해양쓰레기 효율적 관리를 위한 관계기관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해역별 쓰레기 처리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부산시를 비롯해 해역관리청인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 해양환경공단, 남항관리사업소 등이 참석해 기관별 해양쓰레기 관리현황과 문제점을 공유했다.
아울러 효율적인 쓰레기 처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해양진흥공사 등 관계자도 참석했다.
부산은 낙동강 하구에 위치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항만·수산 시설이 존재하고 해양레저 활동도 활발하게 이루어져 해양쓰레기 발생과 유입이 많다.
최근 3년간 부산 연안에서 수거된 해양쓰레기는 2만3천t으로 한 해 평균 8천여t의 쓰레기가 수거·처리된 셈이다.
올해는 예산 총 63억원을 투입해 쓰레기 수매 및 정화사업 등 10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국가무역항, 국가 어항, 연안 어항, 연안 육역 등 관리청이 서로 달라 여러 기관에서 해양쓰레기를 관리하고 있고 관할 면적이 넓어 수거 사각지대가 발생할 뿐만 아니라 해양쓰레기 특성상 해류에 따라 이동양상이 다양해 수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관계기관 간 문제점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시는 드론과 인공지능 기반의 해양쓰레기 자동분석 모니터링 체계를 도입해 해양쓰레기 발생 예측과 초기대응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부산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 해양환경공단은 선박에 드론을 달아 해양쓰레기를 감시하는 시범사업을 올여름 착수하기로 하고 향후 기관별 해양쓰레기 발생 및 처리량을 공유해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대응하기로 협의했다.
하천을 통해 유입되는 쓰레기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하천 쓰레기 해양 유입 방지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해양쓰레기 시민 캠페인을 추진하고 오는 6월부터는 북항, 남항 일대를 중심으로 ‘해양쓰레기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해 수거 사각지대를 집중적으로 관리하며 주말 등 관리가 소홀한 시기에 민간기업이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쓰레기 수거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해양진흥공사에서도 사회가치경영 차원에서 해양쓰레기 관리사업과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김유진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부산이 글로벌 해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이 가장 기본적인 전제조건”이라며 “특히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엔데믹을 맞아 증가하는 관광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하고 정보통신기술 등을 활용해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5-26
-
부산시, 지역제품 합동구매상담회 개최 … 6월 3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다음 달 3일까지 공공기관 –중소기업 합동구매상담회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합동구매상담회는 2018년부터 지역 기업의 공공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올해는 부산기업 제품 판매전인 ‘부산브랜드페스타’의 부대행사로 추진되며 6월 24일 벡스코에서 열린다.
부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부산시 소재 준정부기관 및 공기업,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등 총 49개 공공기관 구매담당자들이 참석하며 구매담당자들은 모집공고를 통해 선정된 지역 중소기업의 신청서를 참고해 구매하고자 하는 제품의 기업과 1:1로 구매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이번 합동구매상담회에는 조달청이 참여해 현장에서 기업들의 조달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의 공공판로를 개척하는 데 필요한 정보와 상담도 받을 수 있어 참가 기업들이 다방면으로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합동구매상담회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부산시 누리집의 공고문을 참조해 6월 3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합동구매상담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이 공공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판로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매출 증대와 성장을 이끌어 내겠다”고 전했다.
2022-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