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박형준 시장, “부산이 새로운 성장축 될 수 있도록 힘 모아달라”
박형준 시장, “부산이 새로운 성장축 될 수 있도록 힘 모아달라”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이 시민과 함께 시정현안에 대한 소통과 공감을 나누는 릴레이 설명회, 그 네 번째 대상으로 부산지역 자원봉사단체를 만났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주재로 부산시 자원봉사단체 등과 시정현안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를 일상회복과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은 부산시가 각계 시민들과 대면하며 시정현안을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통장연합회, 상인연합회, 지역상공계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에 이어 오늘은 대가 없이 타인을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단체 회장, 자원봉사센터장 등 30여명을 초대해 시정현안에 대한 소통을 나누었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 시 자원봉사활동을 이끌어가는 리더들을 한 데 모셔 대화하는 자리를 갖게 돼 기쁘다”며 “대규모 국제행사와 재해·재난의 순간, 코로나 위기 대응 등 부산의 발전은 자원봉사의 역사화 함께해 왔다고 과언이 아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올해 시정 운영방향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 부산형 방역체계 구축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자원봉사단체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 자원봉사단체는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캠페인을 제안한 데 이어 자원봉사자 예우 방안 확대와 자원봉사센터 예산 현실화 등을 건의하는 등 자유로운 소통이 이루어졌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따뜻한 공동체 정신은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밑거름이고 그 구심점에 여러분들이 있는 만큼, 그 역할이 매우 크다”며 “사회환경 변화에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자원봉사 체계를 시와 함께 이끌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특히 부산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담아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우리 시도 여러분들의 바람을 새 정부에 관철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에는 2천200여 개의 자원봉사단체에 9만여명이 소속되어 있다.
이들은 생활편의·문화행사·환경보호 등 14개 분야에서 호혜의 정신을 바탕으로 함께 살기 좋은 행복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부산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2022-03-18
-
부산시, 부산울산경남특별연합 기본 토대 마련… 시민의견 듣는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늘부터 다음달 7일까지, ‘부산울산경남특별연합 규약’ 제정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듣는다.
부산시는 앞으로 20일간, ‘부산울산경남특별연합 규약’ 제정안에 대한 행정예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행정예고 기간,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시도의회 의결, 행정안전부장관의 승인 등 절차를 거쳐 4월 중 고시할 예정이다.
규약은 2개 이상의 자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특정한 목적을 위해 광역적으로 사무를 처리할 필요가 있을 때 설치되는 특별지방자치단체의 기본 규범의 역할을 하며 조례·규칙 제정권 등의 근거가 된다.
제정안에는 부울경 특별연합의 목적과 명칭 구성·관할 구역 사무소 위치 처리사무 지방의회 의원 구성 특별연합의 장 시행일 사무처리 개시일 등 기본적인 내용이 담겼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부울경특별연합 규약 제정안의 행정예고로 우리나라 최초의 특별지방자치단체를 설치를 위한 견고한 초석을 쌓게 됐다”며 “부울경특별연합을 통해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 하나의 생활권을 추진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규약 제정안은 부산광역시 누리집, 울산광역시 누리집, 경상남도 누리집에서 볼 수 있다.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성명, 주소 및 전화번호를 기입해 우편이나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2022-03-18
-
부산시립박물관, ‘내 책장 속 보물’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은 코로나 19로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등 유아단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우편으로 만나는 박물관 요미조미 – 내 책장 속 보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물관 요미조미’는 부산박물관을 대표하는 유아 단체 프로그램으로 2015년 ‘탈 이야기’부터 시작해 ‘박물관 속 동물 이야기’, ‘박물관 나라, 거울 이야기’, ‘옛날옛날 바닷속에는요’,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것’, ‘10가지 보물을 담은 카드’ , ‘1691년 어느 잔칫날에’ 등 매년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 19 감염에 취약한 유아들이 박물관을 방문하지 않고 다니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우편으로 교육콘텐츠 꾸러미가 제공된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부산박물관 소장 ‘책거리8폭병풍’을 소재로 한 구연동화와 연계카드를 활용하는 단체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연동화는 부산박물관 누리집의 온라인 놀이터에 게시되며 연계카드는 신청단체로 우편 발송돼 담당 선생님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은 연중 3차례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유아단체는 오는 3월 23일 수요일 10시부터 부산박물관 누리집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기관당 최대 200장까지 신청 가능하며 재원 확인 후 발송된다.
오는 6월과 9월에도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정은우 부산시립박물관장은 “코로나19로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유아단체에게 교육편의를 제공하고 소장 문화재를 활용해 개발한 교육콘텐츠를 보다 유용하게 이용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많은 유아들이 우리 역사와 문화에 흥미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3-18
-
도시산책하며 느끼는 건축문화, ‘뚜벅뚜벅, 부산건축투어’ 운영
도시산책하며 느끼는 건축문화, ‘뚜벅뚜벅, 부산건축투어’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는 내일부터 매주 주말마다 ‘뚜벅뚜벅, 부산건축투어’를 운영하고 이달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뚜벅뚜벅, 부산건축투어’는 부산건축문화의 우수성을 바르게 알리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는 도보형 건축투어로 건축해설 전문인력인 ‘부산건축문화해설사’와 함께 부산의 대표적인 도시건축문화자산을 도보로 둘러보는 센텀시티건축 유엔·문화건축 원도심건축 3개의 코스로 운영된다.
구체적으로 센텀시티건축 코스에서는 해운대구 내 부산시립미술관, 벡스코, 신세계몰 에스가든과 영화의전당을 둘러보며 미래도시 부산을 반영한 현대건축물을 탐방할 수 있고 유엔·문화건축 코스에서는 남구 대연동 일원 부산문화회관,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유엔평화기념관, 유엔기념공원을 중심으로 외벽 곳곳에 역사의 상징 담은 근·현대건축물을 관람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원도심건축 코스에서는 중구 내 옛 한성은행, 부산기상관측소, 대한성공회 부산주교좌성당, 부산근대역사관을 둘러보며 부산의 정체성과 역사가 느껴지는 근대건축을 체험할 수 있다.
투어 운영은 코스별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며 약 2시간 정도 소요된다.
참가 신청은 부산건축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참가비는 5,000원이며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수한 건축문화자산은 매력도시 부산을 만드는 밑거름이다”며 “‘뚜벅뚜벅, 부산건축투어’를 통해 시민 여러분들이 내가 사는 부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3-18
-
‘부산형 건강관리세트’ 지원, 12세 이상 취약계층으로 대폭 확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부산형 건강관리세트’ 지원 대상을 12세 이상 취약계층으로 전면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1일 정부의 재택치료키트 지급 기준이 상향 조정되면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60세~64세를 위해 부산형 건강관리세트를 지급한 바 있다.
아울러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정부의 집중관리군 재택치료키트가 전국적으로 부족한 상황이 이어지면서 치료 기간 내 키트를 지급받지 못하는 집중관리군 대상자가 발생하자 부산형 건강관리세트를 긴급 지원했다.
이어 오늘부터는 연령 상한을 폐지해 12세 이상 취약계층이라면 누구나 부산형 건강관리세트를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기준을 확대한다.
변경되는 부산형 건강관리세트 지원기준에 따르면, 12세 이상 1인 가구 등록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은 부산시 코로나19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확진자는 확진 안내 문자를 통해 신청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는 인터넷주소를 안내받는다.
다만, 집중관리군의 중복 지급을 방지하기 위해 부산형 건강관리세트를 신청해 수령한 경우, 보건소에서 지급되는 정부 집중관리군 재택치료키트는 지급되지 않는다.
부산형 건강관리세트에는 해열제, 종합감기약, 체온계, 자가진단키트가 포함되며 산소포화도 측정기는 제공되지 않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재택치료 환자 관리에 여러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각지대를 꼼꼼하게 살펴, 시민들께 공백없는 돌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12세 미만 소아의 경우 기존과 같이 별도 신청 없이도 관할 구·군 보건소를 통해 순차적으로 발송한다.
2022-03-18
-
부산시, 2022년 지진·화산방재정책위원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2022년 지진·화산방재정책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진·화산방재정책위원회는 위원장인 부산시 시민안전실장과 지진·화산방재 관련 학계, 업계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참여하며 지진·화산 분야 정책 전문성 향상과 지진재해 발생 시 신속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017년 5월 구성됐다.
이번 위원회는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해 부산시 시민안전실장, 부산시의회 복지안전위 김광모 의원과 학계 전문가 등 총 10명 내외가 참석할 예정이며 부산 인근 활성단층 조사현황 빅데이터 인공지능 피해 예측 기술 개발현황 발표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부산대 지질환경과학과 손문 교수는 우리나라 동남권 단층 및 구조지질 조사에 정통한 전문가로 최근까지 활성단층 지도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손문 교수는 부산 인근에 지진원이 될 수 있는 활성단층 조사현황과 앞으로 미칠 영향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두 번째 발제에서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공동융합연구단의 강태규 박사가 발표한다.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지진 관련 정보를 통해 지난 2019년 12월부터 현재까지 연구해온 부산 시내 인명·시설 피해 예측 기술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활성단층 조사에 학계와 시가 협력해야 할 사항과 빅데이터 분석 관련 기술 고도화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가진 다음, 향후 지진방재대책 수립 등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석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작년 12월 제주지진이 발생한 이래로 지진원이 되는 활성단층 조사에 대한 시급성이 빈번히 언급되고 있다”며 “이번 위원회는 부산 인근 활성단층 조사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지진위험도를 가늠할 좋은 기회로 부산시 지진방재대책 수립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3-18
-
박형준 시장,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대의 교통혼잡 해소에 최선을 다할 것”
박형준 시장,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대의 교통혼잡 해소에 최선을 다할 것”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늘 오후 4시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대를 방문해 롯데월드 테마파크 개장 대비 교통소통 대책을 직접 점검한다.
이번 현장점검은 오는 31일 롯데월드 테마파크 개장으로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대의 교통수요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시가 그간 교통대책 개선방안 회의 등을 통해 마련한 교통혼잡 대응 추진사항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중 · 장기 대책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롯데월드 테마파크 대회의실에서 관계 실·국장 등으로부터 분야별 교통대책 추진사항을 보고받은 뒤, 롯데월드 테마파크를 포함한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대를 둘러보며 교통소통 현장을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대의 교통소통을 위해 롯데월드 테마파크 인근 주차장 4,587면 확보 및 주차안내원 배치 송정어귀삼거리 우회전차로 증설, 송정1호교 주변 좌회전 전용차로 신설, 교통정보수집장치 설치, 교통정보안내 전광판 설치 등 교통체계 개선 기장해안로 확장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추가 대책으로 교통소통 대책반 운영 시내버스 추가 노선 조정 동해선 휴일 임시열차 증편 검토 오시리아 관광단지 순환버스 운행 송정동 해운대로 일원 교통체계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 해운대로 지하차도 건설 반송터널 구축 도시철도 ‘오시리아선 구축 등 교통인프라도 건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시는 롯데월드 테마파크 개장 전후로 별도의 교통종합상황실을 설치해 교통상황을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TBN교통방송, 시 교통안내전광판, 부산울산고속도로 부산국토관리청 전광판 등에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해 대중교통 이용 홍보 및 교통량 분산을 유도하고 기장군과 합동으로 불법 주정차 단속 등도 중점 추진한다.
부산도시공사도 오시리아역과 롯데월드를 잇는 보행육교를 오는 6월까지 준공한다.
아울러 롯데월드 테마파크 개발사인 ‘오시리아테마파크PFV’는 인근 교통혼잡 해소 대책으로 롯데월드 테마파크 내부주차장 예약주차제 롯데월드 테마파크 개장 시 주변 차량유도 세부 방안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시리아 관광단지가 조성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이 일대의 교통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며 “우리시는 롯데월드 테마파크를 비롯해 오시리아 관광단지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대의 교통혼잡 해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박형준 시장은 “어제 발표한 반송터널 및 도시철도 오시리아선 조기 구축 전략도 차질 없이 추진해,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대의 교통인프라도 조속히 건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03-18
-
박형준 시장, 상공계와 협력해 국가균형발전의 성장축으로 만들 것
박형준 시장, 상공계와 협력해 국가균형발전의 성장축으로 만들 것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부산지역 공약 국정과제화를 논의하기 위해 부산상공회의소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늘 회의는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과 공감 릴레이의 일환으로 지역상공계 인사들과 공약 국정과제화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와 부산상의는 지난해 12월 20일 지역 현안의 대선 공약화를 위해 대표 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대선 과정에서도 지역 현안의 공약화를 지속해서 요청했다.
그 결과, 경제 분야 현안을 중심으로 대통령 당선인의 부산 공약에 다수가 반영됐다.
이에 시는 향후 공약의 국정과제화를 위해서 상공계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국정과제화 논의를 위한 첫 방문지로 상공계를 찾아 소통과 협력을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현안 담당 실·국·본부장 등 부산시 주요 간부가 참석했고 부산상공회의소에서는 장인화 회장을 비롯해 회장단, 상임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향후 지역공약의 국정과제화를 위한 전략을 공유하고 한목소리로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대통령 당선인의 부산 공약을 중심으로 ‘부산발전 핵심 현안’ 13가지를 선정하고 현안 해결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상공회의소에서도 가덕도 신공항 조속 건설 통합LCC 본사 유치 부산형 복합리조트 유치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활성화 수소경제 활성화 제2차 공공기관 부산 이전 등 지역 현안을 건의하며 인수위와 새 정부 초기의 선제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들의 염원이 담긴 지역 현안들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와 새 정부의 각 부처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상공계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박형준 시장은 “시와 상공계가 협력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에 지역 현안이 다수 반영된 만큼, 이제는 당선인이 약속한 공약들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져 속도감 있게 추진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드시 반영되어 부산이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상공계에 큰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장인화 상의회장은 “이번 대선은 지역의 핵심 현안을 공론의 장으로 이끌어 내 지역경제 발전의 계기가 마련된 점에 의의가 크다”며 “시와 상의가 원팀이 되어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시와의 협력 의지를 밝혔다.
2022-03-17
-
박형준 부산시장, “2029년까지 반송터널과 도시철도 오시리아선 조기 구축할 것”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대의 교통소통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내놨다.
부산시는 경제성이 부족해 2035년 이후에나 건설될 것으로 예상되는 ‘반송터널’과 ‘도시철도 2호선 연장선 오시리아선’을 현재 계획보다 6년 앞당겨 오는 2029년까지 조기 구축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는 오시리아 관광단지 조성에 따른 교통혼잡을 적기에 대응하기 위해 해안관광도로 등 내부도로망 확장과 해운대로~기장대로 교통체계 개선 등을 시행해 관광단지 일원의 교통 혼잡을 완화해왔다.
이번 대책은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대의 교통량이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고 특히 이달 말 롯데월드 테마파크가 개장하면 교통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부산시는 경제성이 없어 2035년 이후 준공이 예상되는 ‘반송터널’의 조속한 건설을 위해 사업 재구조화를 추진한다.
사업 구간 9.2km를 3개 구간으로 분리하고 재정 및 민간투자사업으로 나눠 시행한다.
이를 통해 반송터널을 2029년까지 완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반송터널은 금정구 회동동과 해운대구 송정동을 잇는 부산외부순환도로 마지막 잔여 구간이다.
시는 그동안 반송터널 건설사업을 국가계획인‘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 계획’에 반영해 재정사업으로 추진하려 했으나, 경제성 부족으로 국가계획에 미반영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따라, 시는 상대적으로 경제성이 확보되는 금사~반송 2.8km 구간을 산업단지 진입도로로 전액 국비를 확보해 우선 시행한다.
터널을 포함한 나머지 반송~송정 6.4km 구간은 추후 여건 변화 등을 고려해 민자와 재정사업으로 나눠 추진한다.
반송터널이 완성되면, 울산과 경남을 연결하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대한 광역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여줌과 동시에,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대의 교통정체가 완화되고 주변도로의 교통여건도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다음으로 시는 ‘도시철도 오시리아선’을 조기 구축하기 위해 민자유치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재정사업 대비 사업 기간을 2035년에서 2029년으로 획기적으로 앞당긴다.
‘오리시아선’은 현재 운영 중인 2호선을 오시리아 관광단지까지 환승 없이 총 4.13Km 연장하는 노선으로 종점인 장산역에서 동해선 송정역을 경유한 다음 오시리아 관광단지 중심지까지 이어지는 구간이다.
오시리아선은 ‘부산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 후 지난 1월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았지만, 사업순위가 열 번째로 2035년이 돼야 준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시는 오시리아선을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해 사업기간을 대폭 단축한다.
현재 민간투자자가 ’오시리아선‘에 대한 ’민간투자 추진의향서‘를 제출해 행정절차 이행 등을 논의하고 있으며 올해 안으로 ‘사업제안서’를 접수해, 민자적격성 조사, 실시협약 등 민간투자 관련 절차를 조속히 이행해 2029년까지 공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시리아 관광단지는 부산의 미래 먹거리 사업 중 하나인 관광사업의 핵심 거점지역이자 국제관광도시 부산을 대표하는 명품공간이다”며 “‘반송터널’과 ‘도시철도 오시리아선’을 2029년까지 조기 구축해 오시리아 관광단지의 접근성을 높이고 부산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대책 발표에 이어 내일 오후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대를 방문해 롯데월드 테마파크 개장 대비 그동안 시가 마련한 교통대책 등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중 · 장기 대책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2022-03-17
-
부산시, 이전 공공기관과 스마트인재 1천200명 육성한다
부산시, 이전 공공기관과 스마트인재 1천200명 육성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역인재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 부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예탁결제원 및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함께 20년간 100억원 규모의 ‘부산지역인재 장학금’을 설립한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30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예탁결제원 및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함께 ‘부산지역인재 장학금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주택도시보증공사 권형택 사장, 한국예탁결제원 이명호 사장, 한국주택금융공사 최준우 사장과 국토교통부 관계자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인구의 유출이 계속되고 지역대학의 충원율마저 떨어지는 상황 속에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들과 부산시가 지역인재의 수도권 유출에 대한 문제의식과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역인재 육성 지원을 위해 20년간 장학금 60억원을 지원하고 한국예탁결제원은 10년간 장학금 20억원을 지원하며 한국주택금융공사는 10년간 장학금 18억원을 지원한다.
부산시는 기부받은 장학금으로 지역혁신을 위한 스마트인재를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하는 것은 전국 최초의 사례로 지역상생의 새로운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지역인재 장학금은 부산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1천100만원까지 파격적으로 지원한다.
장학생으로 선발되기 위해서는 학과 성적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공헌 계획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야 하며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학기당 150만원, 최대 4학기 6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역인재 장학생이 졸업 후 일정 기간 내에 부산 지역 기업에 취직할 경우 취업장려금 500만원도 추가로 지원한다.
시는 부산지역인재 장학금 수혜자가 1천200명 이상이 될 것으로 내다봤으며 내부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오는 2학기부터 장학생을 선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은 부산시민들과 특히 지역의 대학생들에게 정말 뜻깊은 날”이라며 “부산에 둥지를 튼 한국의 대표적인 금융 공공기관 세 곳에서 통 큰 결정을 내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인재 장학금을 통해 학생들이 졸업 후에도 부산에 정주하면서 지역을 발전시켜 나갈 뿐만 아니라 다른 도시의 우수한 학생들이 부산지역 대학으로 진학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장학금 설립을 시작으로 지역인재 육성은 물론, 우수인재 유치와 정착을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