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해양치유관광도시 부산에서 “힐링을 부탁해”
해양치유관광도시 부산에서 “힐링을 부탁해”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9일 수영강을 시작으로 부산의 대표적인 해양관광콘텐츠인 2022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해양치유관광 저변확대를 위해 해양치유프로그램을 기존의 노르딕워킹, 선셋필라테스 외에 싱잉볼명상과 요가 프로그램을 추가했고 부산시 전체 해수욕장과 수영강, 영도 아미르공원까지 운영장소를 부산시 전역으로 다양하게 확대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마음의 치유를 위해 새로 추가한 ‘싱잉볼명상’ 프로그램은 소리와 진동을 이용해 신체의 긴장을 이완해 스트레스 해소, 불면증 완화 및 통증 경감 등에 효과가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부산시 누리집 모집·참여란 또는 프로그램 예약 누리집 ‘해양치유.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오는 15일까지 등록할 경우 참가비의 30%가 할인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사진을 촬영해 제공하고 매월 누리소통망에 후기를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신 관광트랜드인 웰니스관광과 야간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해양치유관광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관광상품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븐비치 해양관광상품, 봄·가을 야간 엘이디카약 체험, 유아·청소년을 위한 체험프로그램 등 대상별로 특화된 프로그램을 사계절 내내 선보여 레포츠, 관광은 물론 치유와 건강증진까지 1석 4조의 효과를 노린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지난해 해양치유 프로그램에 부산 이외 다른 지역에서 참여한 사람도 적지 않은 만큼 부산관광을 알리는데 톡톡한 효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다양한 해양관광콘텐츠를 개발·운영해 부산을 알리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3-08
-
부산시-지역대학-기업, 부산의 혁신 위해 힘 모은다.
부산시-지역대학-기업, 부산의 혁신 위해 힘 모은다.
[충청뉴스큐] 부산시, 지역대학, 기업이 힘을 합쳐 부산에 혁신의 바람을 불러일으킨다.
부산시는 지역대학, 기업 등과 함께 ‘지역협업위원회’를 구성해 교육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에 공동 대응하는 등 부산의 혁신을 위해 힘을 모은다고 밝혔다.
‘지역협업위원회’는 지역혁신플랫폼 사업의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부산시장과 부산대학교 총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며 한국해양대학교·동아대학교·부산시교육청·부산상공회의소·부산항만공사·한국선급·한국남부발전 등 20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번에 시와 지역대학 등이 공동 대응하는 ‘지역혁신플랫폼 사업’은 지자체·대학·기업 등이 협력해 ‘지역인재 육성–취·창업–지역 정주’의 선순환 체계를 만드는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유치 시 부산지역과 대학의 혁신에 5년간 총 2,145억원이 투입된다.
부산지역혁신플랫폼은 ‘그린 스마트 도시 부산’이라는 비전 아래 스마트 해상항만물류 친환경 스마트 선박 클린에너지 융합부품소재 등 3가지 핵심분야의 9개 대과제와 20개 소과제로 추진될 계획이며 이와 연계해 참여대학의 강도 높은 대학교육 혁신사업도 병행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상반기 부산지역혁신플랫폼을 유치하고 하반기부터 울산·경남 지역혁신플랫폼과 단계적으로 통합해 ‘부울경 초광역 지산학 인재육성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반드시 부산지역혁신플랫폼 사업을 유치해 부산의 지산학협력 혁신도시 비전 달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혁신플랫폼을 중심으로 울산, 경남과의 초광역 협력을 강화해 수도권 일극화와 지역의 위기를 극복하고 부울경 지역 공동 번영의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2-03-07
-
부산시, 우크라이나 사태 구호금 10만 불 지원
부산시, 우크라이나 사태 구호금 10만 불 지원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러시아의 무력 침공으로 민간인 사상자 발생 등 피해가 날로 커지고 있는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한 구호금 10만 불을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박형준 부산시장도 우크라이나가 조속히 평화를 되찾고 안정되기를 바라는 개인적인 마음을 담아 금일봉을 기부한다.
시는 지난 1일부터 3일간 부산의 대표 명소인 광안대교, 부산항대교, 영화의 전당 등에서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기원하는 ‘평화의 빛’ 캠페인을 추진한 데 이어 계속된 무력 침공사태로 피난민 구호물품 지원 등이 절실한 상황에서 이번 구호금 지원을 결정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하며 우크라이나 국민에 공감해 연대의 뜻을 밝힌다”며 “이러한 지원이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부산이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2022-03-07
-
부산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센터 이용 청소년 대상 자기계발 프로그램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서 센터 이용 청소년의 체력증진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학교 밖 청소년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신체활동의 중요성과 필요성은 인지하지만, 코로나 19 장기화로 실천하기 힘들다는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체력증진과 자기계발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8일부터 5월 10일까지 동래구 소재 미 필라테스에서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하며 각 구·군 꿈드림센터의 추천을 받은 센터 이용 청소년 24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필라테스의 원리, 매트 필라테스, 움직임 교육의 이해, 매트·소도구 수업 시연 발표 등으로 구성됐으며 프로그램을 수료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필라테스 전문 교육기관 엠이피 아카데미가 주관하는 매트·소도구 필라테스지도자 자격증이 주어질 예정이다.
이 밖에도 시와 16개 구·군을 포함한 17개 꿈드림센터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상담, 교육, 직업체험, 자립, 급식, 건강검진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학교 밖 청소년은 ‘청소년 전화 1388’ 또는 ‘부산광역시 꿈드림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안경은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외부활동 및 자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한 사업인 만큼,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어려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2-03-07
-
부산시, 블록체인 기반 보세운송 디지털 전환 지원
부산시, 블록체인 기반 보세운송 디지털 전환 지원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지역의 보세구역 이용자와 보세운송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블록체인 기반 보세운송 차량 자격관리 및 검증 플랫폼’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지원하는 ‘2022년 블록체인 시범·확산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게 되는 이번 플랫폼 개발은 보세운송 인·허가 및 보세구역 출입 차량관리 절차를 아날로그에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로 전환하기 위한 플랫폼 구축사업으로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함께 한다.
주요 사업내용은 분산신원증명 기반 보세운송업자 인·허가 서비스 보세운송차량 자격검증 서비스 블록체인 기반 보세운송 모니터링 서비스 등이다.
시는 올해 하반기에 플랫폼 개발을 완료하고 부산지역 보세운송사업자, 보세구역 이용자, 한국관세물류협회와 협력해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플랫폼 개발을 통해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술을 보세운송에 적용함으로써 그동안 수기명부로 보세구역 출입 차량 인허가 등을 관리하면서 발생한 차량 자격 위변조 및 화물 오반출 등의 문제를 해결해 보세운송 출입차량 관리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보세운송 업무환경이 디지털 전환을 하게 되어 운송차량 관리의 투명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부산은 보세물류운송업체의 30%가 집중 분포되어있고 보세물류운송의 거점지로 블록체인 신기술을 선도적으로 도입함으로써 차별화된 보세물류 운송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블록체인 기술을 공공분야에 확대·적용해 나갈 것”고 전했다.
2022-03-07
-
부산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0명 선발… 일하는 공직문화 확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4일 오후 적극행정위원회를 열어 ‘2021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0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적극행정 공직문화 조성 및 확산을 위해 2020년부터 반기별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 하반기 적극행정 사례를 부산시 각 부서와 시민 추천을 통해 45건을 발굴하고 심사했다.
실적검증 등 실무심사와 일반시민 7,450여명이 참여한 시민투표를 거쳐 지난 4일 외부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우수사례 10건을 최종 선정하고 이를 추진한 10명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관행 혁신, 협업, 갈등 조정, 창의적·선제적 대응 등 시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창출한 직원으로 최우수 3명, 우수 5명, 장려 2명씩 선정됐고 구체적인 사례는 다음과 같다.
먼저, 최우수 사례를 보면, 경영위기가 심화된 지역 택시업계를 위해 전국 최초 ‘택시조합 운영-지역화폐 연계-지자체 지원’ 사업모델을 도입하고 대기업과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방안을 마련해 택시호출 공공앱 ‘동백택시’ 성공적 출범을 이끈 택시운수과 김형택 주무관 동부산권 필수의료서비스 욕구 충족과 신종감염병 대응을 위해 침례병원 부지 취득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신속한 부지 취득을 통한 공공병원화를 추진해 동부산권 공공병원 설립의 기틀을 마련한 건강정책과 이미경 사무관 탄소중립 신산업 선점을 위해 대상사업을 발굴하고 특구계획수립, 다부처 협의 설득, 사업검증 및 심의절차에 적극 대응해 전국 유일 ‘암모니아 친환경에너지 규제자유특구’를 유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성장과 탄소감축 실현에 기여한 미래기술혁신과 김보경 주무관 등 3명이다.
우수사례는 5건으로 산단대로변 갓길 정차로 인한 어린이 안전사고 위험도 개선을 위해 관계기관과 부서 간 지속적인 협업·소통과 생각의 전환으로 구조적 안정성이 확보된 ‘등·하원 차량 정차시스템’을 도입해 불가능했던 어린이 안전 통학로 확보를 가능케 한 규제혁신추진단 전혜란 주무관 119 구급대 중독환자 이송 시 병원 선정을 하지 못해 신속하게 응급 처리를 받지 못하는 사례 빈발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부산소방-대학병원’ 협업을 통한 ‘중독환자 진료순번제’를 합의 운영해 시민에게 보다 질 높은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에 기여한 소방재난본부 윤소희 소방장 부산 생곡 자원순환특화단지 전주기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해 부울경 최초 ‘업사이클센터’를 유치해 폐기물 감량 및 부울경 자원순환 플랫폼 구축을 주도, 폐기물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제2의 프라이탁 육성 및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에 기여한 자원순환과 권기영 사무관 반복되는 땅꺼짐 사고 예방을 위해 함몰위험도 정량화, 위험등급별 대응체계 정립, 친환경·경제적 공동 관리가 가능한 ‘지반공동 관리매뉴얼’ 개발 및 적극 시행으로 고위험 공동의 신속 복구와 돌발적 싱크홀 사고 피해를 최소화한 도로계획과 임도형 주무관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사망자 및 중증환자 최소화를 위해 접종대상군별 차별화된 계획수립과 공공90 캠페인 추진 및 지역책임관제 운영 등을 통해 일상회복을 위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적극 추진한 코로나19예방접종추진단 박민 주무관 등이다.
마지막으로 장려에는 2명이 선정됐으며 기후변화 등 연안침식 가속에 따른 주민 안전 위기와 해양생태 위협 상황이 발생, 해양생태 적합 친환경소재 발굴과 파랑제어 신공법 개발 제시 및 국가계획 반영을 통해 주민안전 보호 기반 구축과 해양생태 보호 및 재정부담 해소에 기여한 수산정책과 예미경 사무관 ⑩일자리가 없어서 떠나는 부산청년 일자리 확보를 위해 행안부와의 청년일자리 비전 공유와 기업 및 관계기관과의 적극 소통을 통해 행안부 공모사업 역대 최대예산 482억원을 확보하고 청년일자리 통합플랫폼을 구축해 양질의 일자리 확대에 기여한 청년희망정책과 박경란 주무관 등이다.
시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0명에게 부산시장 명의의 상장 및 부상금과 함께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등급 등 파격적인 인사상 우대 조치를 부여하고 선정된 우수사례를 전파해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 편익을 위해 관행을 혁신하고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공직자의 적극행정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고히 정착시켜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3-07
-
부산시, 대학 연구개발 활성화와 산학협력 강화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대학의 연구·개발 활성화와 산학협력 강화를 도모하는 ‘시장수요 맞춤형 개방형연구실 사업’에 참여할 대학 및 기업 등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장수요 맞춤형 개방형연구실 사업’은 지역대학이 보유한 우수 기술을 지역 기업에 개방해 대학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기업의 기술혁신을 촉진하는 것으로 시는 올해 11개 내외의 연구과제를 선정해 총 총 12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 대상은 기존 보유 기술의 사업화 추진을 희망하는 부산시 소재 4년제 대학 이공계 연구실이며 부산시에 본사가 소재한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해야 한다.
지원 분야는 기술개발 수준 및 성과목표 등에 따라 사업화 연계기술개발 유형 사업화협력 유형 등 2개로 나뉘며 ‘R&BD 유형’에 선정된 연구과제는 연차평가 결과에 따라 내년까지 계속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산업과학혁신원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시는 기술개발의 필요성, 추후 연구 역량, 기대효과 등에 대한 종합 평가 및 기업이 보유한 산학협력 마일리지 가산점 등을 고려해 오는 4월 중으로 지원 과제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지역대학과 기업의 긴밀한 협력은 부산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혁신자원”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이 보유한 우수 기술이 지역기업에 이전되어 기술사업화가 촉진된다면, 지역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2022-03-07
-
서부권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부산시, 저감조치 나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기준, 서부권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시간당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75㎍/㎥ 이상 2시간 지속될 때 발령되며 35㎍/㎥ 미만이면 해제된다.
이는 어제, 국외 유입된 초미세먼지 농도가 대기 정체로 오후부터 지속해서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오늘 오후부터는 몽골 고비사막과 중국 내몽골고원 발원 황사 추가유입이 예상됨에 따라 시는 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시는 즉각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한 데 이어 사업장·건설공사장 가동·조업시간을 조정하고 도로 재비산먼지 제거 차량을 확대 운영하는 등 저감조치에 나섰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오후부터 황사 추가유입이 예상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의 노약자와 어린이, 호흡기 및 심혈관 질환자 등은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시고 부득이 외출할 때에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2-03-04
-
박형준 시장, 아프리카 연합 주요 인사 초청… 2030세계박람회 유치 적극 홍보
박형준 시장, 아프리카 연합 주요 인사 초청… 2030세계박람회 유치 적극 홍보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오후 제5차 한-아프리카 포럼에 참석한 아프리카 주요 외교장·차관급 인사 40여명을 부산으로 초청해 부산-아프리카 국가 간 교류·협력 강화 및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에 적극 나섰다.
오늘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김영주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위원장, 이영활 부산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고 아프리카 주요 인사로는 모니크 은산자바간와 아프리카 연합 부집행위원장을 포함한 세네갈·말라위·가나 등 참가국 외교 장관 및 각국 고위급 외교 관료와 주한공관장 등이 부산을 찾았다.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 박형준 시장과 김영주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위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가나 관광문화예술부장관 답사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동영상 상영 및 프리젠테이션 엑스포 전시장 건립예정 부지 현장 방문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박형준 시장은 제6차 한-아프리카 경제협력회의를 개최했던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2030세계박람회 홍보 프레젠테이션을 직접 영어로 진행해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의 당위성뿐만 아니라, 전 세계 인류 공영 발전을 위한 대한민국과 부산의 비전을 참석자들에게 홍보했다.
특히 아프리카 농업에 드론을 활용한 시스템 구축 등 대한민국 4차 산업과 아프리카 사업을 접목하는 다양한 시도 부산이 가진 수산 분야의 경험과 아프리카의 풍부한 수산자원을 계속해서 활용하기 위한 노력 아프리카 인력 양성을 위한 대학 협력 사업 등을 예시로 들며 한국과 아프리카의 실질적 경제협력 및 교류방안을 제시해 참가국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브리핑 세션을 마친 후 아프리카 주요 외교장관 및 인사들은 부산 미래 100년 역사 대전환의 시발점이 되는 곳인 북항으로 이동해 북항재개발 브리핑과 엑스포 부지를 조망하는 현장 시찰에 나섰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는 ‘2030세계박람회’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오늘 부산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아프리카에 알려 아프리카의 모든 국가의 참여와 협조 속에서 더 빛나는 2030세계박람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히며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에 대한 의지를 다짐했다.
그리고 “아프리카는 풍부한 천연자원과 경제발전 의지를 바탕으로 꾸준히 경제성장을 이루어가고 있는 잠재력이 풍부한 나라인 만큼, ‘2030부산세계박람회’ 지지 요청뿐만 아니라 향후 부산과 아프리카의 지속적인 우호 교류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늘 행사에 초청된 참석자들은 아프리카연합 부집행위원장 등을 포함해 리비아·가나·말라위·차드·이집트·르완다를 포함한 13개국의 장·차관, 아프리카 주요 국가의 주한공관장 등 고위급 외교 관료 40여명이며 외교부와 아프리카연합 공동주최로 서울에서 치러진 ‘제5차 한-아프리카 포럼’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고 부산시 초청으로 부산을 찾았다.
2022-03-04
-
부산시, 동북아 물류의 거점 스마트 물류 플랫폼 구축
부산시, 동북아 물류의 거점 스마트 물류 플랫폼 구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부산도서관 내 제2 집무실에서 제8차 ‘서부산 현장 전략회의’를 열어 동북아 스마트 물류 플랫폼 기본구상과 추진계획 등을 점검·논의했다고 밝혔다.
오늘 회의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직접 주재했으며 ‘동북아 스마트 물류 플랫폼 기본구상 용역’에 대한 보고가 진행되어 지난 1년간 연구한 용역의 결과에 대해 수행기관의 발표와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이 있었고 연구과제에 대한 보완사항 등을 최종 점검했다.
2019년 말 수도권 인구가 비수도권 인구를 넘어섰으며 특히 청년인구의 불균형이 미래 지역경제의 붕괴를 초래할 것으로 예상되는 현재 상황에서 부산·경남의 지역산업 기반 균형 거점과 성장 모델 마련이 시급하다.
이에 시는 글로벌 수준의 물류 인프라 구축과 글로벌 공급망 전환을 통해 동남권 경제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국내외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한 부산신항만을 기반으로 공항과 철도를 연결한 새로운 개념의 경제 성장 모델 구상을 위해 ‘동북아 스마트 물류 플랫폼 기본구상’을 수립했다.
이번 기본구상에서는 스마트 물류 플랫폼의 개념과 추진 방향을 정하고 지역에 특화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도출했다.
바닷길과 하늘길을 활용한 국경 간 전자상거래 물동량 부산신항 신규 유치 유통물류기업 글로벌 센터 유치 주요 마이스산업에 대한 상시 쇼룸 비즈니스 공간 및 국제 전시 공간 마련 트라이포트 연계를 통한 고부가가치 물류산업 육성 강서지역의 특화된 제조업 기반과 스마트 물류를 연계하는 비즈니스 구상안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겨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기본 구상안의 조기 실현을 위해서는 다양한 국가계획 연계와 법·제도 개선이 필요하므로 올해 국토교통부에서 시행 예정인 ‘국가 스마트 물류 플랫폼 연구용역’에 이번 구상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동북아 스마트 물류 플랫폼을 통해 부울경 메가시티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국가균형발전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가덕도 신공항 및 부산·진해 신항, 광역철도망 계획으로 동북아 스마트 물류 플랫폼 구축을 위한 토대가 마련됨에 따라 글로벌 물류산업도시 조성과 수도권에 대응하는 새로운 경제거점이 조성될 것이며 글로벌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