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 해양교육협의회 출범… 해양교육·문화 선도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만의 특화된 해양교육 활성화와 해양문화 진흥을 위한 부산광역시 해양교육협의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늘오후 3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제1회 부산광역시 해양교육협의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해양교육 및 해양문화 진흥 조례’에 따라 구성·운영되는 부산광역시 해양교육협의회는 부산지역의 해양교육·문화 시책 및 사업 관련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듣고 논의할 수 있는 협의·자문기구이다.
위원장을 포함해 15명으로 구성되며 2년 임기로 운영된다.
특히 협의회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국립수산과학원, 국립해양박물관 등 다양한 해양관련 기관의 전문가로 구성된 만큼,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해 향후 부산지역 해양교육·문화 분야의 활성화를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2022년도 부산시 해양교육·문화 추진 방향을 비롯해 유관기관의 해양교육·문화 관련 사업 협력 등 해양산업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유진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해양교육협의회 회의는 관련 법령과 조례가 제정 및 시행된 후 개최하는 첫 회의로 앞으로 우리 시의 해양교육·문화의 활성화와 다양성을 모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한 비대면 콘텐츠 보급·확대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3-02
-
부산시, 오시리아 롯데월드 개장 대비 교통소통 대책 현장 점검
부산시, 오시리아 롯데월드 개장 대비 교통소통 대책 현장 점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1일 오시리아관광단지 내 롯데월드 개장을 앞두고 주차장 확보 현황과 주 출입구 정체구간 해소방안 등 전반적인 교통대책 추진사항을 논의하고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됐고 롯데 테마파크 관광단지 일원 진입 차량으로 인한 특정 차로 쏠림 현상에 대해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발생 가능한 문제점 도출과 해결방안을 모색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부산시와 경찰청은 기장해안로·동부산관광로 하위 1차로 확장을 완료했으며 신호·과속 무인단속카메라 6개소와 무단횡단 금지시설 4개소를 설치해 운전자와 보행자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었고 향후, 교차로 신설 및 변경을 통해 차량정체 해소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은 자체 주차장 확보와 고객 분산 계획을 수립하고 개장 후 2주간 사전 예약제 시행과 오후권·야간권 할인 운영 등을 통해 방문 고객을 분산해 혼잡도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부산도시공사, 기장군에서는 내부 순환버스 운영, 오시리아역~테마파크 보행육교 신설,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용환 부산시자치경찰위원장은 “오시리아관광단지 교통대책 수립은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 정기회에서 부산경찰청에 지시한 제1호 업무시책인 만큼,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원활한 교통흐름을 통해 시민들이 신속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3-02
-
‘부산형 학교폭력 Zero 만들기 시범사업’ 본격 추진
‘부산형 학교폭력 Zero 만들기 시범사업’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교육청은 오늘 초등학교 개학과 함께‘부산형 학교폭력 Zero 만들기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문화 정착’을 위해 전국 최초로 시와 교육청이 함께 마련한 사업으로 학교폭력 사전·발생·사후 단계별 대응 시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부산형 우수모델 개발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체육·예술계의 미투 운동 등 학교폭력 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지역 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문화를 조성해야 한다는 인식에서 시와 교육청이 이번 사업추진에 뜻을 모았다.
그동안 시와 교육청은 사업논의를 시작으로 시-교육청 업무협약 체결 및 전문가 자문단 구성 시민포럼 개최 시범사업 매뉴얼 및 성과지표 개발 시범학교 공모 및 선정 등의 과정을 통해 본격적인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를 마무리했다.
오늘부터 시범사업이 운영되는 ‘시범학교’는 오륙도초등학교와 주양초등학교 2개교로 지난 2월 두 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운영 매뉴얼과 프로그램 진행 교육 등 사전 준비과정을 마쳤으며 연말까지 시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최종 우수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범사업에 적용되는 프로그램과 매뉴얼, 그리고 성과지표는 전국 지자체 중에서 유일하게 운영되고 있는 ‘부산시학교폭력예방회복조정센터’가 주축이 돼 학교폭력 관련 각계각층의 전문가 자문단과 함께 개발한 것으로 실질적이고 전문성 있는 우수모델이 만들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와 교육청은 올해 말 시범사업에 대한 성과평가를 거쳐 사업을 점검·보완한 다음, 내년부터 모든 학교로 우수모델을 전파해나갈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학교폭력은 피해 학생의 인생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인 만큼, 이번 시범사업으로 학교폭력 사전·발생·사후 발생단계별 맞춤형 우수모델을 개발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와 교육청이 협력해 학교폭력 없는 부산을 만들고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보호·지원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2-03-02
-
민관합동 ‘비상대응 지원단’ 운영… 지역기업 피해 최소화 총력 대응
민관합동 ‘비상대응 지원단’ 운영… 지역기업 피해 최소화 총력 대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상공계, 산업별 대표 등과 민관합동‘비상대응 지원단’을 통해 우크라이나 사태에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에서 상공계와 관계기관, 산업별 대표들과 ‘긴급 현안회의’를 열고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비상대응 지원단’을 설치·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늘 회의는 지난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격 침공에 따라 국제 유가·원자재·에너지 가격 급등, 대 러시아 수출규제 등 지역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하나씩 점검하고 산업 부문별 대응조치 계획 등을 신속하고 선제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긴급하게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현재 부산의 러시아, 우크라이나 교역 규모가 지역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아 당장 심대한 영향을 미치는 특이동향이나 이상징후는 나타나고 있지 않지만, 사태가 심화·장기화 될 경우 글로벌 공급망 차질,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채산성 악화 등 지역기업의 피해가 나타날 것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먼저, 부산시는 긴급대책으로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13개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 ‘비상대응 지원단’을 즉시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다.
지원단은 2개반 1센터로 경제상황점검반은 피해기업 현황 파악 등 지역경제 전반의 모니터링을 수시로 진행하며 비상대책지원반은 공급망 대체선 확보, 사태 장기화 시 긴급 특례보증·경영자금지원 등 피해기업을 위한 실질적 대책을 마련하고 부산경제진흥원에 설치되는 피해기업지원센터는 전담 인력을 새롭게 꾸려 수출·입 피해기업 상시 신고 접수 및 상담 등을 담당한다.
향후, 시는 사태 장기화로 지역경제 상황이 나빠지면 시장이 직접 총괄하는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비상대응 컨트롤타워를 한 단계 격상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회의에 참석한 관계기관 및 산업계 대표들도 각자 마련한 경제동향 및 지원방안 등을 자유롭게 발표하며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한 경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특히 조선해양기자재나 자동차부품과 같은 주요 수출 관련 업종 관계자는 사태 장기화 시 러시아 루블화 결제에 따른 환차손, 대금 미지급, 납품 중단에 따른 수출감소 등 유동성 공급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했으며 부산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과 알루미늄 등 원자재 활용 업종 관계자는 원자재 수급 및 가격 상승 불안 해소를 건의했다.
또한, 표면처리 관련 업종 관계자는 미국의 러시아 제재로 반도체, 가전제품, 휴대폰 등 관련 품목 수출 제한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피해에 대한 정책적 해결방안 발굴 필요성을 피력했다.
끝으로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영자총협회 등 참석 기관들은 부산시의 신속한 우크라이나 사태 대응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하고 각 기관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는 등 현재의 불안정한 경제상황 극복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하기로 입을 모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당장 피해는 없지만, 향후 상황 변화에 따른 불확실성 등 기업들의 우려가 큰 것이 현실”이라며 “중앙부처, 관계기관, 산업현장과 긴밀한 네트워킹 등 공조체계를 더 공고히 하고 필요시 신속하게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기업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2-28
-
부산시,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 참여팀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2022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 참여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은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자발적으로 모여 활동하는 청년들의 활동을 지원해 다양한 청년활동 기반을 조성하고 청년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는 총 65팀을 선정·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총 65팀 중 자율적으로 구성해 활동하는 ‘옹기종기’ 50팀과 부산에 소재하는 기업의 청년 재직자들로 구성해 활동하는 ‘워라밸+ 옹기종기’ 15팀으로 나눠 선정하며 각각 100만원과 2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부산 청년 최소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커뮤니티면 신청 가능하며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청년플랫폼 또는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시는 4월 중 최종 심사를 거쳐 참여팀을 선정하며 선정된 커뮤니티는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 동안 자유롭게 활동한다.
한편 지난해에는 청년 커뮤니티 총 50팀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커뮤니티마다 문화예술, 생태환경, 미디어·출판,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뜻깊은 활동을 펼친 바 있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열정 가득한 청년들이 모여 활동하는 커뮤니티가 우리 지역 사회 곳곳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도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이 의미 있는 활동을 마음껏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2-02-28
-
‘승학1지구’, ‘구포4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완료
‘승학1지구’, ‘구포4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완료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인명피해 우려가 있던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인 ‘승학1지구’와 ‘구포4지구’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승학1지구는 지난 2019년 2월 해빙기 때, 구포4지구는 지난 2020년 7월 집중호우 때 각각 낙석사고가 발생해 응급 복구공사가 시행된 바 있다.
이후 붕괴위험지역 지정·고시 절차를 거쳐 2020년부터 정비사업이 시작됐으며 승학1지구는 총사업비 80억원이 구포4지구는 총사업비 17억원이 투입됐다.
정비가 완료된 승학1지구에는 앵커, 비탈면 녹화, 배수로 등이 설치됐으며 구포4지구에는 계단식옹벽과 앵커 등이 설치됐다.
또한, 부산시는 이번 승학1지구와 구포4지구 정비사업 외에도 부산 시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돼 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나머지 5곳에 대한 정비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승학1지구와 인접한 ‘승학2지구’, ‘승학3지구’는 현재 설계 단계로 오는 6월 착공해 내년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설계 등 사전절차를 준비 중인 강서구 ‘눌차지구’, 영도구 ‘영선2지구’, 서구 ‘암남2지구’도 지구별 일정에 맞춰 착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석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시민 안전에 위험 요소가 되는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에 대한 정비사업을 연차별 계획에 따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안전도시 부산’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8
-
부산시, 영세 소상공인 고용보험·산재보험 가입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들의 고용·산재보험 가입유지 및 활성화를 위해 기존 1인 소상공인에서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소상공인으로 확대해 고용보험료와 산재보험료를 지원한다.
소상공인은 고용보험과 산재보험 가입이 선택사항이므로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임금근로자에 비해 가입률이 낮아 폐업과 산업재해 위험으로부터 보호받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시는 근로복지공단과 ‘영세 소상공인 고용보험·산재보험료 지원사업’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인 자영업자 및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소상공인에 대해 고용보험료 30%를, 산재보험료는 최대 50%를 3년간 지원하기로 했다.
고용보험료 지원대상은 근로복지공단의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소상공인으로 기준보수 등급에 따라 모든 가입자에게 매월 납부한 고용보험료의 30%를 분기별로 지원한다.
특히 기준보수 등급 1∼7등급의 소상공인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고용보험료 지원을 더해 매월 납부한 고용보험료의 최대 80%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본인 부담액은 한결 가벼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 고용보험 기준보수 1∼2등급은 보험료의 50%를, 3∼4등급인 경우 보험료의 30%를, 5∼7등급은 보험료의 20%를 지원하는 제도 또한 산재보험료 지원대상은 근로복지공단의 ‘중소기업사업주 산재보험’에 가입한 근로자가 없는 1인 소상공인 및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소상공인으로 기준보수 등급에 따라 매월 납부한 산재보험료의 30∼50%를 분기별로 지원한다.
2020년부터 시행한 사업으로 당초 1인 소상공인에 한해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소상공인까지 가입대상이 확대됐으며 최근 전 국민 고용보험 가입 유도라는 정부정책 방향 등과 맞물려 이번 사업에 대해 소상공인의 신청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은 오늘부터 신청서와 함께 사업자등록증 등 구비서류를 부산경제진흥원 전자우편 또는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예산소진 시까지 연중 접수한다.
보험료는 근로복지공단을 통한 보험 가입 후 부산시에 지원신청을 하면 보험료 납부내역 등을 확인해 분기별로 지원한다.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 모두 신청 가능하며 올해 1월부터 이미 납부한 보험료도 소급해 지원받을 수 있다.
영세 소상공인 고용·산재보험료 지원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제진흥원 또는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부산경제진흥원 민생경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나윤빈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름이 깊어진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드리고 소상공인 폐업 및 산업재해 등을 대비한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대책이다”며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도모와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들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8
-
부산시, 미세먼지 저감대책 강화… 12월부터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맑은 공기, 푸른 바다, 건강한 녹색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강화된 ‘2022년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부산지역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15㎍/㎥로 2015년 관측 이래 처음으로 환경기준을 달성했을 뿐 아니라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3년 평균 대비 좋음일수가 54% 증가하고 나쁨일수는 81% 감소해 미세먼지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과 선박연료유 황함유량 규제 등 강화된 대기오염 배출량 관리정책을 비롯해 코로나19 영향, 기상 여건 등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최근 3년 평균 대비 2021년 초미세먼지 150일 → 231일 38일 → 7일 이에 시는 올해도 미세먼지를 더욱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19% 증액된 3천26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부산지역 특성을 고려한 배출원별 저감대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빠른 대응을 위한 비상저감조치 및 대응체계 강화 배출량 집중저감을 위한 맞춤 저감대책 이용계층에 따른 ZONE별 맞춤형 관리대책 권역별 예보 강화를 위한 국가망 수준의 실시간 측정망 운영 미세먼지 연구개발 및 연관산업 활성화 등으로 시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시민 체감형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시작되는 오는 12월 1일부터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운행이 제한된다.
운행제한 시간은 토·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6시부터 저녁 9시까지며 5등급 차량 중 저공해조치를 하지 않은 차량의 운행이 적발되는 경우 1일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노후 경유차량 조기 폐차와 매연저감장치 부착 등 차량의 저공해 조치 지원을 강화하고 전기자동차, 수소자동차 등 보급을 강화해 노후 경유차 조기 퇴출과 친환경 자동차 보급을 가속화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출량 기여율이 높은 항만지역 미세먼지 저감도 추진한다.
부산항은 황산화물 배출규제해역으로 올해부터 입항하는 모든 선박은 황함유량이 0.1% 이하인 선박연료유를 사용해야 한다.
시는 선박 저속운항 프로그램 운영 확대와 이동형 육상전원공급시설 접속장치 설치, 수소연료 선박 플랫폼 구축, 중소형 선박 LPG 추진시스템 상용화 등 미세먼지 연관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연구개발 지원을 강화하는 등 항만의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다.
아울러 소규모사업장에 방지시설 개선 지원과 저녹스버너 보급, 굴뚝자동측정기 설치·운영비를 지원하고 미세먼지 불법 배출 감시단을 운영해 공단내 사업장, 공사장, 불법소각 등 예방 감시체계를 구축하는 등 공단지역 사업장 관리 강화, 도로 청소 확대 운영과 함께 대기오염측정망 확충으로 정확한 대기질 분석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어린이집, 학교, 경로당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공기청정기 보급과 운영비 지원을 확대하고 스쿨존 내 도로먼지 제거 차량 운영 확대와 자녀 안심 그린숲 조성,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을 지원하고 미세먼지 취약시설이 밀집된 지역을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운영하고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보급을 확대해 이용 계층에 따른 맞춤형 관리대책도 추진한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시작되는 올해 12월 1일부터는 5등급 자동차 운행제한이 시행되더라도 저공해조치 차량은 운행 가능하므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맑고 깨끗한 건강한 녹색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2-28
-
부산시, 2022년 ‘부산문화글판 봄편’ 게시
부산시, 2022년 ‘부산문화글판 봄편’ 게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2년 ‘부산문화글판 봄편’ 문안을 선정하고 이를 내일부터 5월까지 약 3개월간 부산시청사 외벽에 게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봄편 문안은 지난 1월 한 달간의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1,058개의 작품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한정숙 씨의 창작 작품으로 최종 선정됐다.
한정숙 씨의 창작 문안은 ‘금정산 자락 저 봄바람 ‘힘내’ 나무마다 어깨 툭툭 치며 온다’이다.
당선자 한정숙 씨는 “부산에는 지인들이 많아 자주 가는데 금정산 산행도 몇 번 했었습니다.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며 “산 정상에서 소나무 사이를 지나 내 얼굴로 와 닿던 그 맑은 바람 장기간 이어진 코로나 19와 오미크론 변이로 심신이 지칠 대로 지친 이때, 봄바람 한 줄도 그냥 부는 것이 아니라 겨울을 견뎌내고 새봄을 맞는 나무들이 모두 싱싱하고 푸르러라 응원하며 온다고 생각해보았으면 한다.
그러면 이 봄, 우리도 더 큰 힘이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고 창작 의도를 밝혔다.
김필한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이번 봄편이 코로나 19와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지친 시민 여러분께 설레는 희망과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문화글판 여름편 문안 공모는 오는 4월에 실시될 예정이다.
문안 내용은 시민들이 사랑과 희망,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한글 자수 25자 이내의 짧은 글귀면 되고 본인 창작 작품이나 문학작품 등에서 발췌한 것 모두 가능하다.
부상으로 당선작 1명에게는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가작 17명에게는 3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각각 지급된다.
2022-02-25
-
제9대 부산시문화원연합회장에 박수용 부산진문화원장 선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6일 2022년 부산시문화원연합회 정기총회에서 박수용 부산진문화원 원장이 제9대 부산시문화원연합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부산시 16개 자치구·군 문화원으로 구성된 부산시문화원연합회는 부산시와 함께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춰주는 역할을 하며 향토문화 발굴·연구, 문화강좌 운영 등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군 문화원장들의 만장일치로 9대 회장에 선출된 박수용 연합회장은 한국경제의 고도성장을 이끌었던 대한민국팔각회의 총재이자 부산진문화원의 원장으로 지난 2012년 부산진문화원장 취임 이후 지역향토문화 발굴·연구 및 향토사 자료 발간,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국제문화교류, 지역문화행사 개최 등 지역문화예술 창달에 폭넓게 기여해 왔다.
박수용 신임 회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전국적으로 위축된 문화사업 환경에도 부산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더욱 이바지해, 전국 시도연합회 중 가장 모범적이고 부산시민 여러분께 자랑스러운 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신임 회장 당선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부산의 문화원들이 향토문화의 교두보로서 지역의 개성 있는 문화를 발굴하고 생활기반과 연계한 문화환경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연합회를 잘 이끌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