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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구·군이 함께 그리는 ‘15분 도시 부산’, 첫발을 뗀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3일 ‘15분 생활권 조성을 위한 정책공모’ 선정위원회 본회의를 열고 총 16건의 사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각 선정사업 추진에 필요한 후속절차도 즉각 이행에 나선다.
이번 정책공모는 지난해 5월 박형준 부산시장 취임 이후 제1호 공약으로 추진하고 있는 ‘15분 도시 부산’ 조성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민 삶의 질 개선과 기후 위기·디지털 대전환 대응 등을 위한 15분 생활권 디지털 스마트 그린 인프라 등 3대 분야 자치구·군 사업에 부지매입비를 제외한 총사업비의 75%를 시가 지원한다.
총사업비는 947억원 규모다.
시는 정책공모 추진을 위해 올해 66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작년 연말부터 올해 4월 22일까지 자치구·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16개 구·군으로부터 총 53개의 사업을 접수했다.
이후 17개 시 관계부서의 1차 심사와 공감정책단 평가, 23명의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분과위원회 예비심사를 거쳤고 6월 13일에 열린 선정위원회 본회의에서 최종적으로 선정사업을 확정했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11개 구·군의 총 16개 사업이다.
이 중 사업당 최대 120억원의 시비를 지원하는 복합생활권 유형에는 사하구의 ‘솔티 브릿지 파크 조성’ 사업 등 5건이, 최대 30억원의 시비를 지원하는 근린생활권 유형에는 남구의 ‘문현4동 열린 복합청사 건립’ 사업 등 11건이 선정됐다.
자치구·군별로는 남구가 3건으로 가장 많았고 사상·사하·해운대구가 각 2건 중·서·영도·동래·금정·연제·수영구가 각 1건씩 선정됐다.
선정사업을 분야별로 보면 청소년·아동 및 노인 등 복지 분야 3건 자원순환·맑은 물 등 환경 분야 2건 도심공원 및 녹지공간 조성 등 녹지 분야 3건 공공시설의 공간 효율성 및 주민 편의성·접근성 향상 등을 위한 공공청사 복합화 2건 마지막으로 경사형 엘리베이터 및 보행친화로드 등 보행약자를 위한 보행환경 분야 6건 등이다.
시는 개선 또는 확충이 시급해 평소에도 주민들의 요구가 많고 주민들이 효과를 쉽게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선정에 따라, 시는 오는 6~7월 중 지방재정투사업 심사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후속절차를 이행하고 7월 말 대상 자치구·군에 보조금을 교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실제 사업 이행은 해당 자치구·군에서 맡을 예정이지만 정책공모 취지 달성과 사업 실효성 확보 등을 위해 선정위원회를 자문단으로 전환해 자치구·군의 사업 추진 과정에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 시에서 곧 마련할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 향후 운영에 필요한 콘텐츠 및 프로그램 개발·운영방향 등을 설계 단계부터 점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경모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공모는 ‘15분 도시 부산’ 조성을 위해 시에서 주관하는 첫 대규모 공모사업이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시민분들의 생활상의 불편함을 일부나마 해소하고 15분 도시 부산 조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간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향후에는 시와 자치구·군이 협업해 파급효과가 큰 생활권을 시범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15분 도시 부산 비전에 부합하는 사업들을 확산시켜나갈 예정이다”며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도 밝혔다.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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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교통유발부담금 개선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30분 시청 3층 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 교통유발부담금 개선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통유발부담금 제도는 교통혼잡 완화를 목표로 1990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교통수요관리 정책이다.
시설물 연면적에 따른 ‘단위부담금’에 ‘교통유발계수’를 곱한 금액이 시설물 소유주에게 부과되며 연간 부과액은 400억원 정도다.
이 부과액은 공영주차장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 교통시설물 유지관리 등의 교통사업에 사용된다.
이번 연구용역은 그동안 센텀시티, 서부산유통단지, 오시리아 관광단지 조성 등으로 변화된 부산의 교통환경과 지역 여건을 교통유발부담금 제도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된다.
용역기간은 내년 3월까지며 한국산업관계연구원 컨소시움이 용역수행기관을 맡았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지역별 주요 시설물에 대한 교통유발량을 조사하고 최근 부산시의 교통환경에 부합하는 새로운 ‘교통유발계수’를 산출해 부산시의 특성이 반영된 교통유발부담금 부과기준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승용차부제 등 시설물 소유주의 자율적 참여에 따라 교통유발부담금을 경감해주는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도 감축 방안과 도입 효과를 면밀히 분석해 교통혼잡 감소라는 본래의 취지에 부합하는 새로운 추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교통국장을 비롯해 교통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는 연구용역 과업수행 방법 및 세부 수행계획 등을 용역기관으로부터 보고받고 개선과제 도출 및 실행방안 수립 방향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영태 부산시 교통국장은 “교통유발부담금 제도에 실효성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객관적이고 신뢰도 높은 조사가 선행돼야 한다”며 “조사 결과에 대한 면밀한 분석으로 부산시가 가진 고유의 특성이 반영된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교통혼잡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내실있는 교통정책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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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3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공모
부산시, 제3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공모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주요 청년정책 수립과 심의를 위한 민관협의체인 ‘청년정책조정위원회’의 제3기 위원을 공개 모집하고 오는 24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청년 기본조례에 따라 지난 2018년 3월에 처음 구성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부산시 청년정책 기본 및 시행계획 수립·변경에 관한 사항, 추진실적 점검·평가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는 민관협의체이다.
위원은 부산시장 및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 등 당연직 2명과 부산시의원 1명을 포함해 총 2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당연직을 제외한 외부위원 임기는 2년이다.
시는 이번에 제2기 외부위원의 임기가 지난 4월 만료됨에 따라 외부위원 17명을 새로 위촉하기 위해 공모를 진행한다.
모집위원은 청년단체 대표, 청년활동가, 청년창업가, 대학생 등 청년정책 관련 경험과 지식이 있으며 청년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청년 9명 청년정책 관련 전문가 및 관계 기관 임직원 8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청년플랫폼에서 확인하면 된다.
신청은 6월 24일까지 제출서류를 준비해 부산청년플랫폼 또는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시는 접수를 마치는 대로 내부심사를 거쳐 7월 중 외부위원을 선정하고 7월 말에 제3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출범식과 1차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과 정책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위원회 구성을 통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청년정책 수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위원 공개 모집에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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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발·의류·세탁 소비자분쟁 대응 방안 모색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내일 오후 3시,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신발·의류·세탁 소비자 문제 개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부산시와 한국소비자원, 한국여성소비자연합 부산지회가 공동으로 신발 산업의 메카인 부산의 소비자 이슈를 발굴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발·의류 및 세탁 분쟁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분쟁을 해결한다.
2021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신발 관련 분쟁 1천130건을 심의한 결과 735건이 제품 하자로 나타났고 신발 세탁 불만 202건 중 119건이 세탁 과실로 나타났다.
특히 신발은 세탁 방법 등 취급 정보가 겉 포장이나 꼬리표에 기재되는 경우가 많아 소비자가 취급 정보를 분실해 세탁이 잘못되는 피해가 지속해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탁업 표준약관에 따르면, 세탁업자는 세탁 의뢰 시 소비자에게 인수증을 교부해야 하지만 부산시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부산지회의 ‘부산 소비자 인식 조사’를 살펴보면 부산지역 소비자의 30.2%가 인수증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스웨이드 등 가죽류가 섞여 있는 신발류를 물 세탁하면 이염 또는 경화될 수 있다는 사실을 포장 등에 표시해야 하나 이 사실에 대해서 28.8%가 잘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제품 취급 정보와 표준약관 등을 소비자들이 잘 알지 못해서 발생하는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각종 이슈에 대한 소비자의 정보 접근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주제발표는 구경태 한국소비자원 부산지원장이 ‘신발·세탁 시장 소비자 이슈’에 대해 김향란 부산소비자연맹 회장이 ‘부산지역 의류·세탁 소비자 이슈’에 대해 진행한다.
토론에는 사업자단체와 시험·인증기관 전문가 등이 참여해 소비자 문제 개선을 위한 활발한 논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효경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신발·의류·세탁 서비스 시장에서 소비자권익이 증진되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소비자교육과 정보제공을 통해 피해 예방에 힘쓰고 피해 시 신속한 구제가 이루어지도록 소비자행정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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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년도 화랑훈련’ 실시
부산시, ‘2022년도 화랑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17일까지 5일간 부산·울산·양산 일대에서 ‘2022년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화랑훈련은 전·평시 적 침투와 도발에 대비해 2년마다 실시하는 후방지역 권역별 종합훈련이다.
민·관·군·경·소방·국가중요시설 등 모든 국가방위요소가 참여하며 지난 2018년 훈련 이후 코로나19로 연기돼 4년만에 실시된다.
시는 이번 훈련에서 행정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통합방위지원본부를 꾸리고 적 해안 침투, 미사일 공격, 국가중요시설 및 지하철역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동시다발적인 테러 등 도심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상정해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지자체장 중심의 실질적인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목표로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작전 수행절차 숙달 통합방위협의회 및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용 내실화 지역주민의 안보의식 고취 및 안보 공감대 형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예정이다.
이병석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국가안보를 담당하는 지역사회 각 분야의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하고 지역주민들의 안보 의식을 고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훈련기간 병력과 작전 차량 이동에 따른 교통정체, 소음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시민 여러분들의 너그러운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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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부산푸드필름페스타’상영작과 프로그램 공개
‘2022 부산푸드필름페스타’상영작과 프로그램 공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2022 부산푸드필름페스타’의 상영작과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2022 부산푸드필름페스타’는 영화와 다큐멘터리를 관람하면서 영화 속 음식을 매개로 다양한 푸드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음식영화축제다.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해 영화는 ‘술 마시는 인류, 호모 바쿠스’를 주제로 12편의 영화가 선정됐다.
야외극장과 3개의 섹션에서 술의 인문학부터 술 권하는 사회와 술을 금지하는 사회까지 술의 무한한 변주를 이야기할 예정이다.
우선, 첫 번째 섹션인 ‘오 술이여, 나의 뮤즈여’에서는 창작에 있어 술은 뮤즈인가, 독인가에 대해 질문한다.
상영작으로는 ‘싸나희 순정’, ‘인간실격’, ‘소설가의 영화’가 선정됐다.
두 번째 섹션인 ‘술술 나오는 이야기, 한 잔의 술’은 우리가 만나는 술 자체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낮술’, ‘돌아온다’, ‘소공녀’, ‘가을 이야기’가 상영된다.
세 번째 섹션인 ‘애주가 열전’ 섹션은 ‘술 마시는 인류, 호모바쿠스’인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나더 라운드’, ‘피그’, ‘거룩한 술꾼의 전설’을 선보인다.
야외극장에서는 7월 1일 ‘와인 패밀리’와 개막작으로 상영되며 7월 2일에는 ‘카사블랑카’가 무료로 상영된다.
상영이 없는 낮 시간대에는 시원한 바람과 함께 즐거운 공연과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푸드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도 운영된다.
영화 상영 전 영화 속 음식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영화 가이드 ‘쿡톡’ 부산푸드필름페스타 프로그래머와 함께 영화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누며 술 한 잔을 기울일 수 있는 ‘주주클럽’ 영화 속 음식을 직접 맛보고 알아보는 미식클래스 ‘푸드테라스’가 준비됐다.
올해 ‘푸드테라스’에서는 부산관광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요트를 타고 부산의 야경을 즐기면서 영화와 미식에 관해 이야기하는 ‘나이트크루즈 푸드테라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부산의 술과 주안상’과 ‘맥주’를 주제로 전문가들과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푸드살롱’ 술과 관련된 전문적인 지식을 배워볼 수 있는 ‘푸드세미나’ 시원한 야외공간에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푸드존’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올해부터는 행사 주제에 맞는 ‘테마존’을 별도로 운영한다.
‘술 마시는 인류, 호모 바쿠스’라는 주제에 맞춰 전통주, 수제맥주, 와인, 위스키 등 다양한 종류의 주류를 만나볼 수 있다.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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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북항 걷기대회 개최
부산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북항 걷기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엑스포 개최 예정지인 북항 일대를 걷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북항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국제신문, 걷고싶은부산이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과 범시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기획했고 아울러 걷기좋은 부산을 함께 홍보하고자 한다.
일반적인 걷기대회와 달리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개인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7월 22일까지 걷기 코스를 완보하고 인증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등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상품을 지급한다.
걷기 코스 : 부산역 갈맷길 투어 라운지 → 2층 파스쿠찌카페 앞 보행데크 → 부산항 하늘광장 → 야영장 → 제5보도교 → 야생화단지 → 잔디광장 →제4보도교 → 부산역 인증사진은 출발지인 ‘부산역 갈맷길 투어 라운지’에서 나눠 줄 엑스포 홍보 리플릿과 함께 찍은 걷기 코스 사진 참가자 얼굴과 함께 찍은 부산항대교, 광장, 여객터미널 등의 풍경 사진 북항 내 새로 만든 엑스포 포토존 사진 등을 올리면 된다.
그리고 걷기 코스가 바다와 연결된 경관 수로와 푸르른 잔디광장 등을 포함해 1시간 30분 정도 걷다 보면 탁 트인 부산항대교와 완공 후 모습이 기대되는 오페라하우스 그리고 계절별로 옷을 갈아입는 야생화단지 등 북항만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고 시는 밝혔다.
참가 방법은 먼저, 걷고싶은부산 누리집에서 신청 후 참가번호가 적힌 문자를 확인한다.
행사기간 내 걷기코스를 완보하고 인증사진을 개인 누리소통망에 올리면 된다.
이후 구글 설문지 폼 링크를 통해 인증게시물 링크주소, 참가번호, 상품 수령 주소를 기입하면 된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북항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지이자 향후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의 현지실사가 진행될 곳으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또한 필요한 곳”이라며 “이번 걷기대회에 참가해 북항 갈맷길 코스를 직접 걸어보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열망을 보여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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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 어린 동남참게 20만 마리 방류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 어린 동남참게 20만 마리 방류
[충청뉴스큐]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오늘과 6월 21일 23일 3일에 걸쳐 부산 낙동강 유역 일원에 어린 동남참게 20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는 수산자원을 보강해 생태복원과 어업인의 소득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구, 강서구 등 낙동강 유역 어업인들과 함께 진행하며 특히 23일에는 한국수자원공사 부산권지사도 방류에 동참한다.
방류되는 어린 동남참게는 전갑폭이 0.7㎝ 이상이다.
수산자원연구소는 올해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건강한 성숙 어미를 자연에서 확보했으며 산란을 유도해 부화시킨 동남참게 새끼를 50일 정도 키웠다.
동남참게는 가을철에 번식을 위해 바다로 이동해 4~6월경 하구 근처에서 교미하고 부화한 새끼는 하천으로 다시 올라가 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찜, 탕, 게젓에 이용되며 미식가들이 선호하는 인기 내수면 자원이다.
김성우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동남참게는 낙동강하구 생태계 복원과 수산자원 조성에 이바지할 뿐 아니라 지역 어업인도 선호하는 품종”이라며 “향후에도 수산자원의 보강을 위해 동남참게에 이어 황복, 보리새우 등 다양한 수산 종자를 방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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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미술관회, 메타버스 활용한 어린이 교육 콘텐츠 개발에 3천만원 쾌척
부산미술관회, 메타버스 활용한 어린이 교육 콘텐츠 개발에 3천만원 쾌척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미술관과 부산미술관회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어린이 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해 오늘 오전 10시 부산시립미술관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기혜경 시립미술관장과 부산미술관회 이형주 이사장 등이 참석하며 부산미술관회는 이날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어린이 교육 콘텐츠 개발사업’에 3천만원의 후원금을 부산시립미술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미술을 통한 ‘문화도시 부산’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부산미술관회가 자라나는 세대의 예술 감수성을 함양하고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한 새로운 방식의 문화 향유 기회를 어린이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립미술관은 이 후원금을 활용해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 내에 부산시립미술관을 구축하고 어린이 관람 예절 교육 영상 다문화 등 소외계층 중심 교육 영상과 활동지를 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오는 후반기 교육프로그램에는 제페토 내 부산시립미술관에서 어린이 교육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형주 부산미술관회 이사장은 “이번 후원으로 많은 어린이가 메타버스 플랫폼 내에서 예술이 함께하는 삶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혜경 부산시립미술관장은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미술관 경험이 낯선 어린이들이 물리적 제약 없이 예술적 경험을 느껴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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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광역처리시설 반입폐기물 합동단속… “분리배출 지켜주세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6월을 ‘폐기물 광역처리시설 합동단속의 달’로 정하고 광역처리시설 반입폐기물 운반 차량을 대상으로 합동단속에 나선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일회용품 사용이 증가하면서 종량제봉투 내에 재활용품을 혼입해 배출하는 경우가 빈번해지자, 시민들의 분리배출 의식을 높여 재활용 분리배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단속 대상은 광역처리시설 내 폐기물을 반입하는 차량으로 시와 부산환경공단, 주민 감시원 등 12개 반 70여명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이 단속을 추진한다.
중점 단속 대상은 종량제봉투 내 재활용품·음식물 쓰레기 등 분리수거 이행 여부 종량제봉투 미사용 사업장 생활폐기물 배출자표시제 준수 여부·재활용품 혼합배출 등이다.
단속 결과, 적발된 위반사항은 폐기물법령이나 조례에 따라 과태료, 시정명령 또는 위반차량 폐기물 반입정지 등 강력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가정에서는 재활용품이나 음식물 쓰레기를 분리해 종량제봉투에 넣어 배출해야 하고 1일 300kg 이상 배출하는 사업장은 쓰레기봉투에 배출자 명과 전화번호를 표시해 배출해야 한다.
또한, 폐기물 수집 운반자는 전용 봉투의 배출자 표시 여부, 재활용품 및 음식물 쓰레기 등 혼합배출 여부를 반드시 확인한 후 수거해야 한다.
시는 이번 단속으로 적법한 폐기물 처리를 통해 광역처리시설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주민홍보와 함께 폐기물반입 차량 단속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가정 등에서 쓰레기 줄이기와 분리배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2-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