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 세븐브릿지에 딱 맞는 이미지를 찾아주세요.
부산 세븐브릿지에 딱 맞는 이미지를 찾아주세요.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7개 해안교량 및 7개 해수욕장을 활용한 ‘세븐브릿지 랜드마크 프로젝트’ 사업의 브랜드디자인 선호도 조사를 오는 2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부산의 7개 해안교량과 7개 해수욕장의 공통분모인 숫자 ‘7’을 상징하는 ‘행운’을 활용해 부산만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자 세븐브릿지 브랜드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9월부터 환경분석 전문가 의견수렴 스토리텔링 구축의 과정을 거치고 세븐브릿지 브랜드디자인 최종을 만들었다.
이번 선호도 조사는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 누리집 등에 게재된 설문조사 링크를 통해 3월 24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는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아울러 디자인, 관광업계 종사자 및 방한 여행을 희망하는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도 동시에 진행된다.
시는 시민 및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4월 중 브랜드디자인을 최종 확정하고 세븐브릿지 브랜드 홍보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관광객들에게 오랫동안 기억되는 세븐브릿지 브랜드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스토리텔링과 브랜드디자인이 완성되면 굿즈 개발, 여행 콘텐츠 발굴 등 본격적인 홍보 마케팅을 전개해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새로운 대표 관광콘텐츠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2-03-14
-
부산시, 2040년 부산도시기본계획 시민 공청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40년 부산도시기본계획 시민 공청회’를 개최하고 2040년 부산도시기본계획에 대한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부산도시기본계획은 부산시의 최상위 공간계획이자 국토계획법에 따른 법정계획이며 부산의 미래 도시공간을 담는 장기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지난 2020년 4월 용역을 착수해 5개 분과 총 174명의 시민계획단 의견을 수렴했으며 부산연구원과의 도시정책 협력회의, 전문가 자문회의, 미래 도시계획 비전전담팀 회의를 거쳐 이번 2040년 부산도시기본계획을 수립했다.
기본계획에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부응하고 저성장· 저출산·고령화 시대라는 새로운 패러다임과 기후변화·감염병·4차산업혁명 등의 여건 변화에 체계적이고 유연하게 대응할 방안이 담겼다.
시민 공청회는 박형준 부산시장의 부산 미래전략 발표 2040년 부산도시기본계획 발표 전문가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붓싼뉴스와 공식 인터넷방송 바다TV를 통해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공청회에는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코로나 19 확산 예방 및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현장 참석이 제한될 수도 있으므로 시는 가능하다면 온라인으로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전문가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함으로써, 부산의 미래 도시공간을 담는 최상위 공간계획인 ‘2040년 부산도시기본계획’이 내실 있게 수립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부산 먼저 미래로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2-03-14
-
부산항대교~천마터널 연속통행 할인, 내일 첫 시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유료도로 연속통행 할인제도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내일부터 부산항대교~천마터널 구간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유료도로 연속통행 할인제도는 부산 시내 유료도로를 일정 시간 내 연속 통행하는 차량에 대해 통행료를 할인해 주는 제도다.
연속통행 차량은 첫 번째 요금소만 정상 통행료를 납부하면, 두 번째 요금소부터는 차종과 횟수 관계없이 요금소마다 200원의 통행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다만,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하지 않거나, 경차할인 등 이미 요금이 감면된 차량에 대해서는 연속할인이 불가하다.
할인 대상 유료도로는 부산 시내 유료도로 8곳 중 부산·경남 공동관리청인 거가대교를 제외한 광안·부산항·을숙도대교 3곳과 백양·수정산·산성·천마터널 4곳이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부산항대교를 통과한 후 천마터널에 진입하는 차량에 대해 부산항대교는 정상요금인 1,400원을 징수하고 천마터널은 정상요금에서 200원이 할인된 1,200원을 징수한다.
반대 방향도 같은 방식으로 할인이 적용된다.
부산시는 시범운영을 통해 미비점이나 개선사항 등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한 다음, 오는 4월 15일부터 관내 유료도로 모든 구간에 대해 연속통행 할인제도를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내일부터 시작되는 시범운영의 차질 없는 시행을 위해 지난주부터 테스트를 진행했으나, 기술적인 문제점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오는 4월 15일 전면 시행으로 연속통행 할인 구간이 관내 7개 유료도로까지 확대되면, 시민들이 체감하는 통행료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2-03-14
-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시동 걸다…“목표는 보험자병원 설립”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비수도권 첫 보험자병원 설립을 위해 부산지역 민·관·정이 다시 힘을 모은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구 침례병원부지에서 ‘비수도원 보험자병원 부산 설립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 침례병원은 동부산권의 핵심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지난 2017년 파산하면서 금정구를 비롯한 동부산권 주민의 필수 의료서비스 공백 문제를 야기한 바 있다.
이에 민·관·정 등 각계가 체계적으로 협력하면서 ‘새로운 공공병원 설립’을 위해 꾸준하게 노력해온 결과, 지난해 10월 유암코와 499억원으로 계약금액을 합의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부지 매매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특히 이는 시의 전격적인 정책 결정과 유암코에 공익을 위한 과감한 매각 결정을 유도하고 설득했던 지역 정계의 노력, 동부산권 공공병원 설립에 적극 공감해 민간 매각을 보류한 유암코의 협조 등 삼박자가 어우러져 이룬 성과이다.
시는 이날 공공병원화를 위한 협력의 첫 결실인 부지취득을 기념하고 공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온 유암코에 감사패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지는 결의대회에서는 민·관·정이 비수도권 첫 보험자병원 부산 설립을 촉구하고 이를 위한 공동 대응의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부산시는 그동안 열악한 공공의료체계 개선을 위해 서부산권에는 서부산의료원 건립을, 동부산권은 침례병원 공공병원화를 추진해 왔다.
침례병원 공공병원화는 동부산권의 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코로나19 등 신종감염병 대응을 위한 부산의 공공의료벨트 구축을 위한 핵심축의 하나이다.
부지 매매계약 체결로 공공병원화를 위한 기틀이 마련된 만큼, 앞으로 시는 보험자병원 설립 논의를 위해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지속해서 협의를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보험자병원의 원활한 건립과 운영을 위한 법령 개정 등을 위해 국회와도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침례병원 공공병원화를 부산시민에게 약속한 만큼, 모두의 희망처럼 비수도권 첫 보험자병원이 부산에 설립되길 기원한다”며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 반영되어 실현될 수 있도록 인수위와 정부 부처를 방문하는 등 저부터 직접 발로 뛰겠다”고 전했다.
2022-03-14
-
부산시, 봄철 대형산불 방지를 위한 특별대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산불 발생 위험이 큰 봄철을 맞이해 ‘봄철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산불 예방 활동과 조기 진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최근 부산지역에서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크고 작은 산불이 연이어 발생하는 실정이다.
특히 올해는 아홉산 산불을 비롯해 총 12건의 산불이 발생해 피해 면적이 24.25ha에 달하는 등 지난해 같은 기간 산불 발생 건수에 비해 4배 이상 대폭 증가했다.
이는 올해 들어 강수량이 급감하면서 고온 건조한 상태가 이어지고 강풍으로 인해 기상 여건이 악화하면서 산불 발생위험이 크게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봄을 맞아 산을 찾는 행락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는 입산자 부주의와 관행적으로 이어오는 소각행위 등 인위적인 산불위험요인에 적극적으로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시는 오는 4월 17일까지를 봄철 대형산불 대비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24시간 비상대응체계로 전환해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
이 기간 산불감시인력 597명을 동원해 산불 대응 태세를 유지한다.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 다발 지역인 등산로 113곳, 1만819ha를 입산 통제구역으로 정해 엄격히 통제한다.
입산 통제구역과 산불취약지역 603곳을 중심으로 산불감시원이 집중점검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실시간 산불감시를 위해 재난안전통신기를 활용하고 무인 감시카메라와 신중년 드론안전관리단 등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감시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불법 소각행위 근절을 위한 단속도 강화한다.
구·군별 자체 기동 단속반과 농업·환경·산림부서 합동점검단을 운영해 산불 취약 시간대 집중 단속을 추진한다.
주간 단속을 피해 일몰 후 소각하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근무시간도 오후 8시까지로 조정 운영한다.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진화·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현장 지휘체계를 확립하고 대형산불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권역별로 진화 공조 체계를 운영한다.
또, 조기 진화를 위해 진화단계별 지상 진화인력 동원체계를 확립하고 골든타임 내 헬기를 동원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공조도 강화한다.
이 밖에도 산림 내 사찰·암자와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유사시 신속한 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진화 차량과 진화 장비를 점검하는 등 산불 발생에 적극 대비해 초동 진화 태세를 확립해 산불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최근 부산지역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봄을 맞아 산에 가는 시민들께서는 성냥, 라이터, 버너 등 인화물질을 휴대하지 마시고 입산이 금지된 장소 출입과 산림 및 그 인접한 지역에서 흡연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3-11
-
부산시, 소상공인 맞춤형 정책수립을 위한 소상공인통계 개발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통계청과 협력해 효율적 소상공인 정책 수립과 운영에 필요한 맞춤형 통계인 ‘부산시 소상공인통계’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간 시는 소상공인 정책의 패러다임을 ‘생계복지 지원’을 넘어 ‘산업화 기반 마련’으로 전환하기 위해 지역 소상공인의 산업적 특징과 변화를 신속하게 모니터링해 이를 적시에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세분된 통계지표의 필요성을 인식해왔다.
이에 시는 통계청과 협력해 부산의 모든 소상공인 기업체를 대상으로 분기별 소상공인 기본현황 및 창·폐업, 연간 생존율 등 정책지표를 제공하는 ‘부산시 소상공인통계’를 개발한다.
이번에 개발하는 통계는 통계청이 제공하는 기업통계등록부를 바탕으로 시가 행정자료를 활용해 면적, 임대료, 정책지원 여부, 프랜차이즈 여부 등을 연계 융합해 만든 모집단을 분석·집계하는 가공통계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통계청이 제공하는 기업통계등록부는 사업자등록자료 등 다양한 행정 데이터와 조사자료를 융합해 부산의 모든 사업체를 포괄하고 있는 통합 모집단으로 이를 활용함으로써 기존의 소상공인통계와는 달리 분기별 자료 제공이 가능해 경기에 민감한 소상공인의 기본현황을 신속하게 파악해 대응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통계는 정책수립·평가 맞춤형 기초자료 제공을 위해 분기별 기본현황과 함께 정책지원 여부에 따른 평균 영업기간, 생존율 등 연간 핵심 정책지표도 제공하며 소매·외식·서비스업 등의 생활 밀접업종에 대한 통계도 별도로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상반기 내에 정책 수요분석, 작성항목 선정, 행정자료 입수 및 소상공인 명부 구축 등을 마치고 8월경 국가승인을 획득해 9월에 2022년 1분기 결과를 공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소상공인통계 개발로 소상공인에 대한 체계적인 파악이 가능해 향후 체감도 높은 정책 추진이 가능하고 위기 시 즉각적인 대응도 가능해져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고 부산경제를 튼튼하게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3-11
-
부산시, 2022 메디컬 코리아에서 국무총리 표창 수상… 글로벌 의료관광 개척 성과
부산시, 2022 메디컬 코리아에서 국무총리 표창 수상… 글로벌 의료관광 개척 성과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0일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 ‘2022 메디컬 코리아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시상은 올해 메디컬 코리아 행사와 연계해 진행됐고 매년 보건복지부에서 외국인 환자 유치사업의 추진 활동 및 실적 등을 평가해 기관과 유공자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 시상에서는 부산시가 외국인 환자 유치 인프라 조성 및 의료 해외 진출 등 글로벌 의료관광 개척에 큰 성과를 이뤄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았으며 부산대학교병원과 동아대학교병원도 보건복지부 장관 개인 표창을 받는 등 부산시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메디컬 도시임을 보여줬다.
또한, 시는 부산경제진흥원, 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 등 외국인 환자 유치 관련기관과 함께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특화 외국인 환자 유치 기반 강화사업’ 공모에 참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전국 1위에 선정되어 국비 3억원을 확보해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총 14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도 밝혔다.
그리고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의료관광클러스터’ 공모사업에도 선정되는 등 다양한 국비사업을 통해 글로벌 의료관광 및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그 간 외국인 환자 유치 기반 강화 및 서비스 플랫폼 구축, 지역특화 의료기술 육성, 서구 의료특구 육성 등 메디컬 특화지역 중점 육성을 통한 글로벌 의료관광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부산의료관광 브랜드를 구축하는 등 의료 해외 진출과 외국인 환자 유치에 적극 노력했다”며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부산만의 특화 의료서비스와 자원 연계로 외국인 환자 유치를 더욱 강화하고 해외 의료시장 개척 등 의료관광 역량 강화에 역점을 둬 글로벌 메디컬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3-11
-
부산시, ‘부산형 건강관리세트’ 지원 대상을 64세까지 확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부산형 건강관리세트’ 지원 대상을 64세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11일 정부의 재택치료키트 지급 기준이 60세 이상에서 65세 이상으로 상향 조정되면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60세~64세에 대해서도 부산형 건강관리세트를 지급할 수 있도록 긴급 조치했다.
최근 오미크론 확진자의 급증세로 인한 의약품 등의 수급 부족으로 정부에서는 재택치료키트 지급 대상을 축소하는 가운데, 부산시는 ‘부산형 방역체계’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취약 일반관리군 건강관리세트’ 지원사업의 지급 기준을 64세로 확대·조정해 60세부터 64세에 대한 치료 사각지대를 신속하게 보완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경되는 ‘취약 일반관리군 건강관리세트’ 지원 기준에 따르면, 12세부터 64세까지 취약계층은 부산시 코로나19 누리집을 통해 부산형 건강관리세트를 신청할 수 있으며 확진자 안내 문자를 통해 신청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는 인터넷주소가 함께 발송된다.
그밖에 12세 미만 소아 및 65세 이상 집중관리군 재택치료자의 경우에는 별도의 신청 없이 관할구·군 보건소를 통해 순차적으로 건강관리세트가 배송된다.
2022-03-11
-
부산시, 이·통장연합회와 함께하는 시정현안설명회 개최
부산시, 이·통장연합회와 함께하는 시정현안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소통과 공감 릴레이 첫 번째로 부산시 이·통장연합회와 함께하는 시정현안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를 일상회복과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있는 부산시는 각계 시민들과 대면의 장을 통해 시정현안에 대해 소통하고자 릴레이 설명회를 기획했고 오늘 첫 번째로 최일선 현장에서 부산시를 위해 애쓰고 있는 구군 이·통장을 초대해 릴레이 설명회의 문을 열었다.
부산시 이·통장연합회는 구·군 이·통장 간 협력 증진과 화합을 위해 지난 2017년 2월에 출범했고 현재 4,600여명의 이·통장들이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행정의 보조자로서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있다.
오늘 시정현안설명회에는 이·통장 30여명이 참석해 박형준 부산시장과 함께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시에서 올해 시정계획,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부산형 방역체계 구축 등과 같은 굵직한 시정현안을 설명하고 이후 참석한 이·통장들의 애로와 건의사항을 듣는 등 편안하고 자유롭게 의견이 오고 갔다.
부산시 이·통장연합회 이기상 회장은 각 구·군의 조례에 따라 이·통장 정년이 상이해 형평성 문제가 있으므로 정년을 동일하게 할 수 있는 방안 검토를 건의했고 중구 통장연합회 김창석 회장은 이·통장 업무 확대에 따른 수당 현실화를 제안하는 등 활발한 소통이 이어졌다.
박형준 시장은 “지난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와 코로나19 방역 등 현장 최일선에서 애써주신 것에 먼저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오늘 건의해주신 사항을 시정에 참고해 노고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주요 현안에 대해 지속적 관심과 많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3-10
-
박형준 시장, 새 정부 국정과제로 반영해 더 큰 혁신의 파동 일으킬 것
박형준 시장, 새 정부 국정과제로 반영해 더 큰 혁신의 파동 일으킬 것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20대 대통령 당선인 결정에 따라 당선인 주요 공약의 정부 정책 반영을 위해 오늘 오전 10시에 부산발전 공약 국정과제화 보고회를 신속히 개최하고 민심 안정과 지역화합 등 발 빠르게 대응했다.
오늘 보고회는 부산시 실·국·본부장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선거 결과 및 후속 조치사항 새 정부 국정 전망 및 대응 방향 실·국·본부별 대응 방안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은 제20대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을 340만 부산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 성공적인 정부로 출범할 수 있도록 부산시도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고 새 정부 출범에 맞추어 대통령의 부산발전 공약이 부산의 현안 및 시민 숙원사업 해결의 새로운 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이번 대선을 통해 부산시가 제시한 공약과제가 대통령 당선인 공약에 다수 반영됐는데, 특히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가덕도신공항 건설, 북항재개발 등 당선인도 선거운동 기간 부산을 찾을 때마다 많은 부산 시민들 앞에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한 만큼 부산발전 공약의 새 정부 국정과제 반영이 어느 때보다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를 위해 시는 핵심 현안을 선정해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앞으로 대통령 공약의 세부 실행계획안을 자체적으로 마련해 조만간 출범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를 비롯한 새 정부 각 부처에 건의·반영해 국정과제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전 실·국·본부는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박 시장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의 최우선 국정과제화 등 대통령 부산발전 공약의 국정과제 반영과 함께 정책 실현을 위해 수시로 인수위와 정부 부처를 방문하는 등 직접 발로 뛰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이와 함께 시는 상공계, 시민사회계와 함께 중앙부처와 지역 정치권은 물론 인수위 등과 소통 채널을 구축해 대통령 공약과제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체화해 국정과제로 연결해 더 큰 혁신의 파동을 부산 전역에 일으키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20대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된 만큼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부산시는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며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비롯한 당선인이 부산발전을 위해 제시한 공약들이 실제로 실현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최우선 국정과제로 반드시 반영시키겠다”고 강조하며 “인수위 출범 초기부터 줄기차게 부산의 목소리를 낼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 아울러 새 정부에서는 실질적인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