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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감찰 결과 발표
부산시,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감찰 결과 발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시 감사위원회가 지난해 12월 13일부터 올해 1월 21일까지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해 소방재난본부와 합동으로 추진한 안전감찰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먼저, 전통시장은 전기시설의 노후화로 화재 발생 위험이 크고 복잡한 구조 등 공간적 특수성으로 대형화재로 번질 가능성도 커 사전·선제적 예방 감찰을 시행하고 위험요소 등에 대한 체계적 안전관리 방안을 권고했다.
부산은 전통시장 수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고 시장의 약 80%가 개설한 지 30년이 넘는 등 화재예방을 위해 전통시장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므로 전통시장 현대화사업의 화재예방 분야 사업비가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에 많이 편성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예산집행을 위한 지역추진계획 수립·운영을 조치했다.
아울러 지난해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전통시장 화재 안전점검 시 지적된 90여 개 점포에 대해서도 즉시 정비·관리 될 수 있도록 권고했다.
또한, 전통시장에 설치된 대형 구조물인 아케이트 총 40개소 중 23개소, 주차장 총 57개소 중 22개소가 설치된 지 10년 이상이 됐으며 일부 시장의 아케이트의 경우 누수 등으로 화재 위험이 큰 편이라 각 구·군의 노후시설물 정기안전점검·관리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지역 추진계획 수립 시 안전관리 계획에 이를 반영토록 조치했다.
그리고 시장 내 소방안전시설, 경관시설 등 소규모 지원 시설의 소유자, 관리자 등이 명확하게 지정되지 않아 시설물 관리 부실로 이어질 우려가 큰 만큼 각 시장상인회에서 전통시장 지원사업 신청 시 소유자·관리자·유지관리자를 사전에 명시해 사업을 신청토록 권고해 시설물 관리 부실을 사전에 차단토록 했다.
마지막으로 각 구·군의 전통시장 업무는 시장상인회, 각종 외부 점검기관과의 긴밀한 업무 협의가 필요하며 현재 구·군 담당자의 업무 기간이 대부분 1년 미만으로 업무 연속성과 전문성이 떨어지므로 최소 3년은 근무토록 하는 전문관제도의 운용을 권고했다.
이번 감찰에 참여한 소방재난본부는 전통시장 화재예방 및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구·군별 구청·소방서·시장상인회로 구성되어 운영 중인 ‘전통시장 화재·안전관리 협의체’의 전통시장에 대한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사업 추진 시 긴밀한 협력과 참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상우 부산시 감사위원장은 “앞으로도 시민들께서 ‘안전도시 부산’을 체감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 분야에 대한 안전 제도를 공고히 하는 방향으로 지속적인 안전감찰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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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맞춤형 치안으로 부산을 더 안전하게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가 자치경찰 시행 2년 차인 올해 ‘시민과 함께하는 자치경찰, 더 안전하고 행복한 부산’을 목표로 본격적인 시민 중심의 맞춤형 치안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는 공동체 치안, 사회적 약자 안전보호망 강화, 사람이 우선하는 교통환경 조성 등을 역점과제로 하는 2022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위원회는 자치경찰제 도입에 따라 설치된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지난해 5월 6일 출범한 이후 자치경찰제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노력했다.
특히 ‘맞춤형 치안시책’ 등 시민 중심의 정책 추진을 위해 올해 총 105억원의 예산을 편성했고 시비 투입률이 전국 최대인 예산의 38%로 ‘부산형 자치경찰’의 성공을 위한 부산시와 부산시의회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위원회는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부산경찰청의 치안통계, 현장 경찰관과 시민의 의견을 더해 ‘시민과 함께하는 자치경찰, 더 안전하고 행복한 부산’을 목표로 업무계획을 수립하고 자치경찰사무를 실제 수행하는 부산경찰청과의 협의를 통해 치안 현장에서 구체화할 수 있는 과제를 선정해 계획의 실행력을 담보했다.
구체적인 추진사항으로는 먼저, 지역사회 공동체와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을 통해 범죄와 사고가 없는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보장하기 위해 치안리빙랩 등 주민참여형 정책 수립 범죄예방 인프라 확충 주취자·정신질환자 대응체계 고도화 등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스토킹 피해자 보호·지원 협의체 운영 행복한 가 희망드림 프로젝트 아이사랑 부모교육 등 관계기관 간 연계·협업 강화를 통해 사회적 약자 보호 안전망도 한층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교통 분야는 ‘사람이 우선하는 교통환경 조성’을 목표로 사람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 사고 위험 터널 구간단속 확대 보행자 보호 스마트 경고시스템 운영 등 교통문화 개선과 함께 교통 인프라 구축을 동시에 추진한다.
위원회는 이러한 중점과제 추진과정에서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개방형 실무협의회’ 운영과 양방향 홍보활동 등으로 ‘참여형 자치경찰’을 구현함으로써 경찰행정의 민주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용환 부산시자치경찰위원장은 “작년 한 해가 자치경찰제가 성공할 수 있는 토양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올해부터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맞춤형 치안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2030 세계박람회 유치 등을 앞두고 안전이 부산의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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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소년보호법’ 위반업소 6곳 적발
부산시, ‘청소년보호법’ 위반업소 6곳 적발
[충청뉴스큐]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 특별수사’ 결과 19세 미만 출입·고용제한 내용을 미표시한 성인용품판매점 6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수사는 부산 시내 성인용품판매점 50여 곳와 북카페 3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설 명절과 졸업시즌 등 연휴 기간의 느슨한 틈을 타 청소년 유해업소의 청소년 관련 불법행위를 점검했다.
특히 청소년 고용·출입 행위 ‘19세 미만 출입·고용금지업소’ 및 북카페에서의 ‘19세 미만 구독 불가 표지판’ 미부착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했다.
수사결과, 청소년의 출입 및 고용이 금지된 성인용품판매점에서 출입구 등 잘 보이는 곳에 청소년의 출입과 고용을 제한하는 내용을 표시하지 않은 채 영업 중인 위법업소 6곳을 적발했다.
해당 위반업소는 형사입건 조치될 예정이며 ‘청소년보호법’ 제59조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청소년 유해매체 등에 대한 온·오프라인에서의 접근이 갈수록 용이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건전한 청소년 문화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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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돌봄이 필요한 모든 시민과 끝까지 함께 할 것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정부의 방역체계 개편으로 드러난 관리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선제적인 신속검사 체계 확립과 확진자 돌봄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부산형 방역체계’를 발표했다.
시는 부산형 방역체계를 통해 시민의 불안 해소는 물론이고 고위험군부터 일반관리군에 이르기까지 시민들의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거센 확산으로 정부는 집중관리군에 대한 중점관리로 방역체계를 전환했으나, 확진자 급증에 따른 신속항원검사 대기 인원 과다와 결과 통보 지연 등으로 시민 불만이 높아지고 있고 특히 일반관리군 재택치료자의 경우 관리 소외에 대한 불만마저 폭증하자 시가 선제적으로 긴급방역체계를 구축하고 나선 것이다.
부산형 방역체계는 신속한 확진자 검사 진단체계 구축 확진자 돌봄 강화를 중점 대응 방향으로 총 7개의 추진과제로 구성된다.
중점 대응 방향별로 상세한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신속한 확진자 검사 진단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모바일 선별진료소 혼잡도 알림 서비스’를 오늘부터 제공한다.
시민들이 부산지역 24곳 선별진료소별 혼잡도를 미리 확인할 수 있어 장시간 대기하는 불편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단검사의 지역별 수요를 고려해 사하구 다대포 소각장과 서구 구덕운동장 등 총 2개의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로 설치해 진단검사 접근성을 높이고 신속한 확진자 관리와 재택치료대상자 대응을 위해 보건소당 8명의 인력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지난 1월 말부터 신속항원진단키트 21만 개를 확보해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 배부한 데 이어 정부와는 별도로 230만 개의 신속항원진단키트를 추가 확보해 안정적 진단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진단키트와 같은 방역물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구·군에도 진단키트 300만 개에 해당하는 100억원 규모의 특별조정 교부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확진자 돌봄 강화를 위해 일반관리군 재택치료자도 적기에 상담받을 수 있는 창구를 보다 확대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은 시가 책임지고 보살펴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일반 관리군도 필요시 활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세트’를 지급한다.
현재 재택치료 키트는 집중관리군에게만 제공되고 있으나, 부산시 자체적으로 종합감기약과 해열제 등으로 구성된 ‘건강관리세트’를 12세 미만 확진 아동은 전체를 대상으로 1인 가구와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의 경우에는 신청자에 제공할 방침이다.
확진자 규모가 증가하면서 산모들의 확진 사례도 이어지고 있어 확진 산모분만 의료기관에는 안전관리 지원금을 인센티브로 지원해 확진 산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아울러 어린이 확진자의 지속 증가에 따라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걱정이 무척 큰 상황에서 ‘소아 전담 의료상담센터’도 의료기관과 협의해 곧 운영해 부모님들의 걱정을 덜어줄 방침이다.
야간과 주말·공휴일에 일반관리군 확진자의 의료상담을 위한 ‘재택관리 의료상담센터’도 지속적인 확충 노력으로 현재 6개소에서 15개소까지 추가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가장 기본적인 위중증 환자의 안전한 치료를 위해 병상확보와 생활치료센터의 안정적 관리는 물론이고 최근 잇따른 집단 확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양병원까지 꼼꼼히 살펴서 의료체계 안정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오미크론의 급속한 확산에 따른 정부의 방역체계 개편이 어느 정도 시민들에게 안내는 되고 있지만, 확진자 규모가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관리의 사각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부산시가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시민 안전을 빈틈없이 살필 것이며 돌봄이 필요한 모든 확진자는 부산시가 끝까지 돌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오후 5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지역 대학병원장들이 참석하는 긴급 간담회를 열고 재택치료 응급진료 및 의료상담센터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등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총력대응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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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궁농산물도매시장 하역종사자, 헌혈 봉사에 앞장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관리사업소 앞 주차장 일원에서 도매시장 하역종사자 100여명이 ‘코로나 19 극복, 사랑의 헌혈 봉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혈액 수급이 어려운 겨울철 계절적 요인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혈액 보유량이 전국적으로 부족한 ‘헌혈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엄궁농산물도매시장 농협부산공판장, 부산청과, 항도청과에 근무하는 하역종사자 100여명이 참여하며 헌혈은 엄궁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 앞 공용주차장의 대한적십자사 헌혈 버스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임경수 엄궁농산물도매시장 하역종사자 총괄반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고자, 하역종사자들이 이번 헌혈 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임선홍 부산시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은 “도매시장 하역종사자분들이 나눔과 봉사의 뜻을 모아 이번 사랑의 헌혈 봉사에 동참해주신 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손 소독, 마스크 착용, 헌혈 버스 소독 등 코로나 19 방역지침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하게 행사를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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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투어로 부산지역 박물관을 유람해봐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3월 11일 봄 투어를 시작으로 ‘2022년 박물관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물관 투어’는 시민들과 함께 부산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여러 박물관을 연계 방문해 우리 지역의 다양한 역사 및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부산박물관의 대표적인 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산뜻한 계절인 봄과 가을에 맞춰 시즌제로 월 1회 운영되며 남구 UN평화문화특구 내 부산박물관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유엔평화기념관 유엔기념공원 등 4곳을 2개의 코스로 구성됐다.
투어는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의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전시 관람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성인, 학생 등 연령별 맞춤 관람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매회 20명씩 부산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상황에 따라 투어 일정이나 참가 인원 등이 조정될 수 있으므로 행사 전 반드시 부산박물관 누리집의 공지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첫 투어는 3월 11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되며 부산박물관을 출발해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과 유엔기념공원을 관람한 후 다시 부산박물관에 도착하는 ‘도보 코스’로 진행된다.
3월 투어 참가 신청은 3월 7일 오전 10시부터 3월 8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정은우 부산박물관장은 “지역 내 여러 박물관을 연계 방문하는 이번 ‘박물관 투어’를 통해 시민 여러분들꼐서는 부산지역의 다양한 역사·문화적 자산을 폭넓게 이해하고 체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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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건축자산 조사 및 진흥계획 수립’을 위한 공개세미나 개최
‘부산시 건축자산 조사 및 진흥계획 수립’을 위한 공개세미나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동아대 석당박물관에서 ‘부산시 건축자산 조사 및 진흥계획수립을 위한 공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건축자산이란 현재와 미래에 유효한 사회적·경제적·경관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 고유한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지니거나 국가의 건축문화 진흥 및 지역의 정체성 형성에 기여하고 있는 건축물과 공간환경, 그리고 기반시설을 말한다.
부산시는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부산의 건축자산을 발굴·진흥하고 체계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법정계획인 ‘부산시 건축자산 조사 및 진흥계획’을 동아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수립하고 있다.
이번 공개세미나는 부산시 건축자산 조사 및 진흥계획 수립 과정의 일환으로 부산의 학계, 전문가, 시민 대표와 함께 부산 건축자산의 현재와 미래를 고민하고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총 3회차로 진행될 예정이며 회차별 주제는 1차 건축자산 제도와 지역의 동향 2차 부산 건축자산 발굴의 흐름 3차 부산건축자산에 관한 제도와 현안이다.
오는 25일에 열리는 1차 공개세미나의 첫 번째 주제발표는 이규철 건축공간연구원 건축자산센터장이 건축자산 진행계획 및 현안에 대해서 발표하고 두 번째로는 제주대 김태일 교수가 제주 건축자산의 조사와 진흥계획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동시 중계될 예정이다.
관심 있는 시민들은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공개세미나가 부산의 정체성을 시민들과 공유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부산의 건축자산 및 진흥계획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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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취업연수생 모집에 800여명 지원… 평균 경쟁률 5:1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부산지역 공공기관 행정체험 취업연수생을 모집한 결과 800여명이 넘는 청년들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5대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취업연수생 취업지원사업’은 부산지역 미취업청년들이 부산시, 공기업 등에서 경험을 쌓아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하반기로 나눠 약 3개월간 근무를 하며 올해는 상·하반기 각각 160여명씩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취업연수생 모집은 희망 청년들의 적성과 진로에 따라 기관별로 부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청년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높았다.
전체 취업연수생 160명 모집에 804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은 5대1을 보였고 부산지역 공기업 등은 20명 모집에 205명이 몰려 1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산교통공사 경영지원처 인권인사부가 27대1로 전체 공공기관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고 부산관광공사 경영지원팀 17대1 등 부산지역 구직 청년들의 경력 형성 의지가 취업연수생 모집에서 그대로 드러났다.
한편 부산시는 서류 미제출, 자격조건 미달 등으로 결원이 발생한 부서에 대해 오는 25일까지 취업연수생을 추가로 모집하고 있다.
신청은 부산일자리정보망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정보망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고미자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이번 취업연수생 모집은 청년들이 직접 희망부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본인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경험을 쌓고 역량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양한 취업지원사업을 추진해 청년들이 취업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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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물가안정에 총력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물가안정 대책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민생활에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최근 소비자물가가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데다, 상승세가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시가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급히 국세청 등 유관기관과 물가안정 대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
이날 회의에는 부산시와 부산연구원, 한국은행부산본부, 부산지방국세청, 공정거래위원회 부산사무소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지역 대형마트와 도매법인 등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부산지역 주요 경제 동향 파악과 물가안정을 위한 분야별 대책 토의 등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최근 소비자물가 동향을 살펴보면, 농축수산물의 경우 명절 이후 오름폭이 소폭 축소되었으나 가공식품과 개인 서비스 요금을 중심으로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아울러 국제정세로 인한 원유 등 원자재 가격 상승 여파로 공업제품 및 개인 서비스료 등 전 품목으로 물가상승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우려된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기관별 물가안정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물가안정 대책 등을 논의하는 등 시민들의 생활물가 안정을 도모할 방침이다.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서민경제가 최근 물가상승으로 더욱 힘들어지진 않을까 걱정”이라며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서 물가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관계기관과 힘을 모아 물가안정에 총력을 다해 대응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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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 땅 찾고 토지정보까지 바로 확인하세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시행하고 있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이 매우 뜨겁다.
부산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12,114명에게 총면적 50.5㎢의 4만4236필지에 달하는 조상 명의의 토지를 찾아줬다고 밝혔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상속인이 토지소유자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상속 대상 토지를 파악할 수 없거나 인지하지 못한 경우 무료로 조상 명의의 토지를 찾아주는 서비스로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부산시를 비롯한 여러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다.
특히 부산시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제공되는 토지 현황서에 전국 최초로 국토교통부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에 자동 연결되는 QR코드를 도입해, 시민들이 관련 토지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가까운 시·군·구청을 방문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인의 신분증과 상속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부득이한 사유로 대리인이 신청하는 경우에는 위임장과 위임자 및 대리인의 신분증 사본을 제출하면 토지 현황을 바로 받을 수 있다 임경모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은 “조상들이 재산 정리를 하지 못하고 사망해 후손들이 모르는 토지가 종종 있다”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재산권을 보호하고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