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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 명칭 공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설립되는 젠더폭력 통합대응 기관인 ‘부산광역시 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의 명칭을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간 공모한다고 밝혔다.
종합지원센터는 젠더폭력 피해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젠더폭력 긴급전화센터 1366의 인프라 기능과 지역 자원기관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한 부산형 젠더폭력 통합대응 기관이다.
올해 상반기 중 건물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6월경 개소할 예정이다.
종합지원센터 내 1366 부산센터 이전 긴급피난처 확대 설치를 통해 초기대응력과 피해자 보호 기능을 강화하고 디지털성범죄 피해 대응센터 설치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전담창구 설치로 디지털성범죄 법률·의료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젠더범죄 피해에 대한 통합플랫폼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추진하는 명칭 공모는 젠더폭력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전국 지자체 최초로 설립되는 젠더폭력 통합대응 기관인 종합지원센터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고자 마련됐다.
시민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2월 14일부터 2월 20일까지 센터의 명칭과 담은 의미를 부산시 누리집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 블로그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제안한 내용은 목적성과 독창성, 대중성 등을 심사해 우수자 5명에게는 10만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하고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5천 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공모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설립되는 젠더폭력 통합대응 기관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과정이다”며 “시민과 소통하며 시민이 원하는 기관으로 설립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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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이 마 하모’ 부산의 언어가 ‘K-추임새’로 거듭난다
‘에헤이 마 하모’ 부산의 언어가 ‘K-추임새’로 거듭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제관광도시 선정 3년째를 맞는 올해부터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부산의 독특하고 차별화된 매력을 알리는 바이럴영상을 제작해 본격적인 홍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도시, 부산’을 주제로 제작된 이번 바이럴영상에서는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관광지 소개 영상이 아닌 K-힙합에 독창성과 중독성, 재미 요소를 가미해 다른 도시에는 없는 부산만의 독특한 콘텐츠를 3가지 테마로 나눠 담아냈다.
먼저, ‘산복도로’ 편에는 국내 대도시 중 부산에서만 볼 수 있는 산복도로 급커브 길을 버스가 유연한 핸들링으로 드리프트 하는 모습과 버스 안에서 보는 바다 등의 절경을 함께 담았다.
‘부산어묵’ 편은 나폴리의 피자, 뉴욕의 치즈 케이크처럼 부산의 어묵을 부평깡통시장 어묵거리의 모습을 통해 알리는 영상이며 ‘부산바이브’ 편은 떼창의 성지인 사직 야구장을 중심으로 열정 부자인 부산 사람들의 모습을 역동적으로 담고 있다.
이번 영상의 음악은 ‘쇼미더머니10’ 부산 출신 래퍼 ‘머드 더 스튜던트’ 가 랩을, 댄스는 최근 대세인 ‘스트리트우먼파이터’ 출신 댄스 크루 훅이 맡았다.
특히 음악에는 부산 사투리인 ‘에헤이 마 하모’를 ‘아브라카다브라’처럼 중독성 강한 후렴으로 반복해, 국내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한다.
홍보영상은 각 1분 30초 전후 분량으로 오는 10일 부산관광공사 공식 유튜브 채널로 공개될 예정이며 주요 홍보 타깃인 중화권과 동남아지역 등 8개국에 유튜브, 페이스북, 아이치이 등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통해 송출된다.
그리고 오는 25일부터 글로벌 플랫폼인 틱톡 등을 활용, 해외 유명 인플루언서와 함께 하는 댄스 숏폼 챌린지를 통해 MZ세대 등 잠재 관광객들의 참여도 유도할 예정이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이번 홍보영상은 부산 사람과 부산 언어도 관광객을 유인하는 좋은 마케팅 요소가 될 수 있는 로컬브랜드의 세계화 시도”며 “코로나 이후 부산 방문을 이끄는 아주 매력적인 마케팅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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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관광약자 관광 활성화 지원사업’ 수행기관 공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장애인 등 관광약자를 배려하는 관광환경을 조성해 관광약자의 이동권과 접근권을 보장하고 무장애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약자 관광 활성화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을 오는 18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 ‘공정관광’, ‘무장애 관광’ 등 세계적인 추세를 반영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관련 관광사업을 연계하는 등 ‘관광약자 관광 활성화 지원사업’을 확대·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 편의시설 접근성 실태조사, 모니터링 및 평가 무장애 관광 정보·안내 서비스 제공 및 홍보 무장애 관광 전문인력 양성 및 관광약자에 관한 인식 전환 교육 관광약자 맞춤형 관광코스 및 프로그램 개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시는 2월 18일까지 신청을 받고 내부 검토 및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1곳을 선정해 5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비영리 법인·단체는 신청서 등을 작성해 2월 18일 오후 6시까지 부산시 관광진흥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관광약자를 위한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은 세계적인 추세로 부산이 글로벌 관광도시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갖춰야 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리며 앞으로도 관광약자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세심한 정책을 펼쳐 국제관광도시로서 손색없는 부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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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물의 원산지 허위표시·유통기한 경과 등 17곳 적발
농·축산물의 원산지 허위표시·유통기한 경과 등 17곳 적발
[충청뉴스큐]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지난 2개월 동안 설 명절 대비 성수식품 판매·배달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허위표시 및 유통기한 경과 등 불법행위를 수사한 결과, 17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관내 식품·식육즉석판매가공업 업소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소비자가 제품구매 시 국내산을 선호한다는 점을 악용해 식재료로 사용하는 고춧가루, 닭고기 등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사례 일본산 멍게를 국내산 멍게로 원산지를 거짓 표시해 판매하는 행위 유통기한이 경과한 축산물 제품을 유통기한이 남아 판매되고 있는 제품과 함께 보관하는 행위 식육을 냉장·냉동 보관하지 않고 지육상태로 판매장에 걸어 놓는 행위 제조가공된 식육제품에 표시사항을 미표시한 제품 보관행위 등을 중점으로 수사했다.
특히 코로나 19 확산, IT 기술 발전 및 1인 가구 증가 등에 따른 비대면 거래로 소비문화가 변화함에 따라 비대면 배달업소에 대한 수사도 병행했다.
수사결과, 고춧가루, 멍게, 닭고기 등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업소 6곳 제조·가공된 식육제품에 표시사항을 미표시한 ‘식품등의표시·광고에관한법률’ 위반 혐의 업소 2곳 유통기한 경과 축산물을 보관하는 등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 혐의 업소 2곳을 적발했다.
이 외, 판매하고 있는 농·수산물 제품 중 일부 품목에 원산지를 미표시해 적발된 7개 업체는 위반사항이 경미하고 영세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는 점을 고려해 현지 시정 조치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수사는 비대면 문화의 확산과 수입산 농수산물의 증가에 따른 먹거리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정·불량식품이 유통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적발되는 불법행위자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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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실적 시·도 성과평가’에서 부산시 최초로 우수기관에 선정돼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또한, 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행안부로부터 재난안전특별교부세 5억원을 인센티브로 지원받았다.
국가안전대진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시설 관리주체, 시민이 함께하는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실태 점검으로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국가안전 예방정책이다.
이번 평가는 각 시·도에서 추진한 국가안전대진단의 안전점검 실효성 안전문화 확산 보수·보강 및 후속조치 결과공개 및 이력관리 우수사례 및 정책협조 등 5개 항목별 성과를 평가했다.
부산시는 지난해 10월 1일부터 29일까지 29일간 강제배수 지하차도, 건설공사장, 노후건축물 등 시민 설문조사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선정한 1,106곳에 대해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했다.
특히 내실 있는 안전점검을 위해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에는 공무원, 민간전문가, 시민 등 총 3,669명이 참여했으며 육안점검이 어려운 대형교량, 출렁다리, 굴뚝 등 안전사각지대 58곳을 대상으로 드론,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점검도 이뤄졌다.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시는 이번 평가의 모든 평가항목에서 상위등급을 받았으며 특히 보수·보강 및 후속조치, 결과공개 및 이력관리에서 최고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안전이라는 일념으로 모두가 합심한 결과, 우수기관 선정과 대통령 기관표창이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부산시는 내실 있는 안전점검을 이어나가 ‘시민이 안전한, 내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 부산’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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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 공모
부산시, 2023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 공모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년도 예산편성을 위해 주민참여예산에 반영할 사업을 3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지역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에 참여하는 제도로 참여 민주주의의 대표적인 실천 수단이며 시는 2023년 주민참여예산 규모를 올해보다 40억원 증액한 170억원으로 확대했다.
시민들이 제안 가능한 사업은 시민의 편익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삶의 질을 향상 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단년도 사업으로 시정참여형 지역참여형 시정협치형 지역협치형으로 나뉜다.
특히 올해는 민관 숙의와 공론 강화를 통한 협치 시정 활성화를 위해 ‘지역협치형’이 처음 신설되어 구·군별 민관이 협력해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다음 달 31일까지 ‘시정참여형’과 ‘지역참여형’에 대한 시민 공모를 진행하고 ‘시정협치형’과 ‘지역협치형’은 2월 중 공모를 별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3월까지 접수한 제안사업에 대해 타당성·부적정 등 검토,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검토·심의, 우선순위 시민설문 등을 거쳐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 법령 및 자치법규에 위반되는 사업, 국고보조사업, 국가직접사업, 특정 개인·단체만을 지원하거나 특정 제품 판매 등을 목적으로 제안된 사업 등은 내부 검토를 통해 심사에서 제외된다.
또한, 시민들의 사업 제안을 돕고 사업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전문가 컨설팅 제도를 시행 중이며 사업 신청시 컨설팅을 활용해 제안사업을 보완할 수 있다.
그리고 사업을 제안한 시민 중 무작위로 100명을 추첨하는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송삼종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예산편성 과정에도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삶의 질을 스스로 바꿔나가는 경험을 해보시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제안을 당부했다.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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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국제금융단지 핀테크 허브 지원에 나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유-스페이스 BIFC’에서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운영 지원을 위한 ‘부산국제금융단지 핀테크 허브 지원’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협약식에서는 부산시와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를 비롯해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기술보증기금 등 6개 기관이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운영과 재정 등을 적극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문현금융단지 중심의 테크 기반 기업 성장 인프라를 개선하고 부산 금융중심지 전략의 확장성 확보 및 부산의 핀테크 산업 발전을 도모를 위한 것으로 부산시는 협력사업 발굴 등을 적극 지원하며 주택도시보증공사 등은 센터 운영에 필요한 재원 지원 등에 협력한다.
이를 통해 기업지원 전문가 육성, 연구개발 기능 확대 등 기업지원 프로그램이 강화되어 부산 핀테크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는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코스콤, BNK부산은행 후원을 바탕으로 지난 2015년 설립됐으며 2019년부터는 부산시가 디지털 금융 스타트업 지원을 목적으로 구축한 ‘유-스페이스 BIFC’의 운영기관으로 금융빅데이터플랫폼 랩 이용, 법률자문, 전문개발자 교육, 벤처캐피탈 연계 등 원스톱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유-스페이스 BIFC’는 입주기업 수요 맞춤형 지원으로 개소 후 2년 만에 입주기업 50개 사, 입주사 직원 420명, 기업 투융자 300억원 확보 등 입주기업의 규모가 2배 이상 성장하는 괄목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권기룡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이사장은 “이번 지원 협약을 통해 핀테크 스타트업 허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디지털 금융기술 기반의 스타트업이 빠르고 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에 주력할 것”이라고 의지를 전했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금융기술산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혁신 금융성장을 이끌어 나갈 부산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 사업”이라며 “글로벌핀테크진흥센터에 대한 부산국제금융단지 내 주요 기관들의 후원이 유-스페이스 BIFC를 글로벌 금융의 메카로 키워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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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강서를 필두로 한 서부산권을 서울 강남처럼 글로벌 거점지역으로 변화시켜 나갈 것”
박형준 시장, “강서를 필두로 한 서부산권을 서울 강남처럼 글로벌 거점지역으로 변화시켜 나갈 것”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이 서부산권 개발을 완성시킬 마지막 핵심 퍼즐인 ‘제2에코델타시티’의 청사진을 내놨다.
부산시는 오늘 제7차 서부산전략회의를 열어 친환경 수변도시인 제2에코델타시티 조성계획을 논의하고 서부산을 부울경 메가시티의 중심으로 개발해 부산이 그린스마트 도시로 한발 앞서갈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제2에코델타시티가 조성될 공간은 김해공항 서측, 강서구 강동동 및 대저2동 일원 약 320만 평 부지다.
당초 김해공항 확장계획에 따라 추가 활주로가 들어설 예정이었으나 김해신공항 확장계획이 사실상 백지화되면서 그동안 수차례의 개발계획에서 활용방안을 찾지 못했던 지역이다.
이에 부산시는 강서구 남측 명지신도시, 에코델타시티로부터 북측에 계획된 연구개발특구까지의 신도시축을 단절시키는 공간으로 남게 된 이 지역을 제2에코델타시티로 조성함으로써 강서구 전체를 남북축으로 연결하는 연담도시 구조를 완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2에코델타시티는 현재 추진 중인 에코델타시티와 연계한 공영개발방식으로 개발된다.
약 6조 4천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37년까지 단계별로 도시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중으로 예비사업 시행자를 선정한 다음 예비타당성 조사와 개발제한구역 해제 절차를 거쳐 2025년 착공하고 2028년 토지 분양을 시작으로 이르면 2030년부터 순차적인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시개발의 목표는 15분 생활권과 그린스마트도시 비전 구현을 위한 15분 내 주요생활권 접근 가능 도시 구현 제로에너지 녹색도시 조성 스마트시티 적용과 항공 MRO산업 육성 등으로 혁신산업 신성장 동력 확보 청년주택, 청년혁신센터 조성 등 청년의 삶 지원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등 네 가지다.
이 지역에 들어설 핵심 시설과 기능으로는 국제업무, 항공산업클러스터, 친환경 주거, R&D, UAM·드론 산업 등을 종합적으로 구상하고 있다.
또한, 시는 제2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해 가장 중요한 관건인 사통팔달의 교통망 등 도시기반시설 확충을 추진한다.
우선, 강서지역 신도시 개발을 통해 명지신도시에서 제2에코델타시티를 거쳐 대저까지 연결되는 2개의 남북교통축을 조성한다.
명칭은 에코델타 1로와 2로로 7개의 동서교통축과 효율적으로 연계해 서부산권 도로망 체계를 완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명지에서 대저 구간을 연결하는 도시철도 강서선은 접근성이 좋은 트램으로 조기 구축하고 기존 운영 중인 도시철도 3호선, 부산김해경전철은 연말 개통할 부전~마산 복선전철과 연계한다.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 중인 도시철도 하단~녹산선도 조속히 구축해 상호 간의 환승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제2에코델타시티가 완성되면 새로이 건설되는 가덕신공항과 부산신항만의 배후지로서 강서구 발전의 새로운 거점이 되고 나아가 지역균형발전을 견인할 부·울·경 메가시티의 핵심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제2에코델타시티 조성 등 서부산권 개발을 통해 머지않은 미래에 강서구 전체가 현재 인구 14만여명에서 40만명 이상이 거주하는 명품 자족도시로 완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서울 강남은 과거 1960년대에서 1980년대까지 신시가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로 발전하는 발판이 됐다”며 “지금 부산 강서지역이 변모하고 있는 과정은 서울 강남의 변화 모습과 매우 비슷하다.
제2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강서를 필두로 한 서부산권을 서울 강남처럼 글로벌 거점지역으로 변화시켜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제2에코델타시티 조성 대상지에 소재한 강동119안전센터에서 제7차 서부산전략회의를 개최한 박형준 시장은 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관계 실·국장과 함께 제2에코델타시티 조성 전략을 논의하고 사업현장을 둘러보며 제2에코델타시티 조성계획을 청취·점검했다.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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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기준 사업체 조사’ 실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1년 12월 말 현재 부산시에 소재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체 조사’를 오는 9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체 조사’는 지난 1994년부터 매년 통계청과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통계조사이다.
사업체의 규모 및 분포 등을 조사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 및 평가,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 및 연구, 그리고 각종 통계조사의 모집단 명부로도 사용되는 매우 중요한 통계조사이기도 하다.
부산시는 서울시,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사업체 비중이 높으며 2021년 기준 조사대상 사업체 수는 총 43만 5천여 개다.
사전에 모집된 통계조사 요원 730명이 각 사업체를 방문하거나 전화 등을 통해 사업 종류, 종사자 수, 사업장 운영장소 등 10개 항목을 조사하며 조사한 내용은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
2021년 기준 사업체 조사 결과는 오는 12월에 최종 공표되며 잠정결과는 9월에 공표될 예정이다.
통계청 및 부산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기업과 소상공인 등이 대부분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 상황에서 세밀한 조사를 통해 내실있는 지원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발판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모든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도 당부했다.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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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나무은행으로 수목 자원 보전·활용 추진한다
부산시, 나무은행으로 수목 자원 보전·활용 추진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버려질 위기에 놓인 나무를 활용해 관내 녹지공간 확충에 나선다 부산시는 각종 개발사업 등에서 발생하는 나무와 개인이 기증하는 나무 등 가치 있는 수목을 재활용해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나무은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나무은행 제도는 지난 2012년부터 시가 가치 있는 수목을 재활용하기 위해 추진해 오고 있는 제도로 예산을 절감하면서 녹지공간을 확충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가치 있는 수목자원을 보전할 뿐만 아니라 이를 활용해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도시열섬 현상을 완화하는 등 실질적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오고 있다.
실제 지난해 시가 나무은행을 통해 재활용한 나무는 대왕참나무 등을 비롯해 총 24종, 3천810주로 약 4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나무 한 그루가 자라는 데에는 많은 시간이 걸리는 만큼, 나무은행은 소중한 수목자원이 버려지지 않고 다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나무은행에 많은 시민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나무 생육상태가 양호하고 조경적 가치가 있는 나무를 대상으로 연중 기증 신청을 받고 있다.
기증받은 나무는 선별 과정을 거쳐 도심 녹지공간 조성에 활용된다.
2022-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