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 상반기 전기차 5천969대 구매지원… 역대 최대규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고농도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2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 사업비는 1천1억원으로 전기자동차 5천969대에 대한 구매를 지원한다.
특히 대기환경 개선 효과가 큰 화물 전기차 보급과 택시,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분야 전기차 전환을 확대하고 어린이 통학버스 지원을 강화했다.
승용차는 1대당 최대 1천50만원을 화물차는 1대당 최대 1천900만원을 지원하며 신청 대상은 구매지원 신청일로부터 3개월 이전에 부산시에 주소지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법인,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이다.
전기 승용차의 경우 권장소비자가격별로 구매보조금이 차등 지급된다.
5천500만원 미만 차량은 보조금 전액인 최대 1천50만원을, 8천500만원 미만 차량은 보조금의 50%가 지원되며 8천500만원 이상 고가 차량은 보조금이 지원되지 않는다.
취약계층과 다자녀,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미세먼지 개선 효과 큰 차량 구매자 등에게는 보급 물량의 10% 이상을 우선순위 보급한다.
아울러 전기 택시는 250만원이 추가 지원되며 차상위 이하 계층이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국비 지원액의 10% 및 시비 2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다만, 차량구입 시 차량가액에 따라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임대주택 등 수급 대상에서 탈락할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보고 구매지원을 신청해야 한다.
보조금 신청은 구매자가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제작사와 판매점에서 ‘환경부 저공해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대상 차량에 대한 보조금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아울러 시는 올 하반기에도 4천여 대를 대상으로 구매지원을 추진해 상·하반기에 걸쳐 역대 최대규모인 전기자동차 총 1만여 대에 대한 구매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이번 사업이 전기 화물차 보급과 택시,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분야에서 전기차가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고농도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저감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해 부산이 그린스마트 도시로 나아가는 초석이 되도록 빈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2-18
-
2030엑스포 유치부지 북항재개발, 유치준비 전력질주
2030엑스포 유치부지 북항재개발, 유치준비 전력질주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늘 오후 2030세계박람회 유치신청에 따른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단의 방문에 대비해 북항 충장대로 지하차도 1단계 건설현장과 부산역~북항 재개발지 간 보행데크 설치공사 등 박람회 유치부지인 북항재개발 건설·공사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서정호 부산항건설사무소장과 김명진 해양수산부 북항통합개발추진단장, 전찬규 부산항만공사 항만재생사업단장이 함께해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단 방문 준비에 힘을 보탰다.
북항 충장대로 지하차도는 북항 재개발사업과 2030부산세계박람회로 유발되는 교통량을 처리하고 박람회 이용 교통량과 충장대로 통과 교통량을 분리하기 위한 시설로 정부에서 건설하고 있다.
시민들의 생활에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북항 재개발사업의 교통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지난 2019년 10월 착공했다.
현재 공정률은 약 40%로 2023년 9월에 준공 예정이다.
또한, 북항 1단계 재개발의 친수공원은 올해 5월까지 랜드마크 부지에 임시 야생화단지 조성 등 전면 완공해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지하주차장도 10월까지 완공해 시민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올해 10월 안까지 북항 1단계 재개발 단지 내 3개의 차도교와 6개의 보도교, 접속도로 공사와 부산역~북항 재개발지 간 보행데크 공사도 마무리될 예정으로 북항 1단계 기반 시설인 공원, 도로가 완공될 예정이다.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단이 현장을 방문했을 때 북항 주변의 원활한 교통흐름과 스마트 교통체계를 실사단에게 보여줌으로써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현장을 점검하면서 충장대로 지하차도 건설공사로 발생하는 출퇴근 시간대 만성적인 교통체증 등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고려해 안전하고 속도감 있게 공사를 추진해 줄 것을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한편 엑스포 조성부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북항 2단계 재개발사업은 현재 기재부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부산시는 예타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해양수산부와 함께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 전까지 예비타당성 조사를 완료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부산시 컨소시엄이 공동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북항재개발 지역은 향후 부산시민들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관람객들이 자주 이용하게 될 공간이므로 보행데크를 비롯한 같은 각종 시설을 내실 있게 조성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으며 또한,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으로 공사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근로자들의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도 당부했다.
아울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해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 유치를 위해서는 북항 재개발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며 “BIE 현지실사단에게 박람회 유치부지인 북항 재개발 지역의 아름다운 미래를 보여줄 수 있도록, 북항재개발 사업의 성공 추진에 부산시와 정부가 합심해 전력 질주하겠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2-17
-
부산시, 씨푸드테크산업 생태계 조성 본격 시동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제24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관련 전문가 및 기업 등과 함께 수산식품산업 분야 푸드테크 선도도시 부산으로의 도약을 위한 ‘부산 씨푸드테크산업 생태계 조성방안’을 논의했다.
푸드테크산업은 최근 기후·환경문제,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글로벌 아젠다를 중심으로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으며 농축산 분야에는 스마트팜, 대체육개발, 스마트공장, 3D 프린팅 기술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생태계가 조성되고 있으나 수산식품 분야는 공공 및 민간 분야의 관심과 투자가 시작되고 있는 단계이다.
부산의 수산식품산업은 입지계수는 매우 높은 수준으로 업체수, 생산량, 종사자 등 규모면에서 우위에 있어 그동안 지역기반산업으로서 역할을 해왔으며 부산에는 국내 유일의 수산분야 국가연구기관인 국립수산과학원이 부산시에 소재하고 있고 영도혁신도시에 해양수산 공공기관이 집적해 있어 산학연관 협의체 구축에도 용이하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수산식품산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이러한 부산이 지닌 수산식품 분야 푸드테크산업 생태계 조성의 우수한 여건을 최대한 활용하고 수산식품산업의 강한 노동의존적 성향과 미흡한 혁신기술 투입으로 인한 기술적 열위 등을 극복하기 위해 시는 오늘 회의에서 씨푸드테크산업을 선도적으로 육성해 지역 중소형 수산식품기업의 혁신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국내 수산식품산업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계획을 밝혔다.
구체적으로 연구개발,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한 씨푸드테크 혁신생태계 조성 산·학·연·관 협의체 구축 등을 통한 네트워크 구축 및 저변확대 연관산업육성 등 3대 분야 11개의 주요 과제를 추진하며 소요 예산은 현재 확보된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813억원을 포함해 국·시비 및 민간자금 2,099억원 규모이다.
먼저, 내년에 실시설계 예정인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통해 기업공유형 연구개발 테스트베드를 설치해 시제품 생산 및 연구지원 인프라를 조성한다.
또한, 씨푸드테크 원천기술의 개발 및 첨단화를 위한 국가 수산식품연구기관의 설립 및 유치와 중견기업 지역 유치를 통해 지역 거점화를 도모한다.
아울러 생산단계 첨단시스템인 스마트양식시스템도 확대 구축하며 해양·수산기업 특화 펀드를 500억원 규모로 조성하고 지역 수산식품기업 인큐베이팅 전략 수립을 위해 올해 수산식품기업 수요조사실시와 푸드테크 생산제품 인증 및 지원제도 마련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 씨푸드테크산업 발전협의회’를 구성해 정보교류 및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등 산학연계 협력을 강화한다.
또한, 전문인력양성을 위해 지역대학과 연계해 푸드테크 전문가과정을 신설을 추진하고 지역 공공기관과 협업해 다양한 인력양성 교육프로그램도 개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씨푸드테크산업 관련 포럼, 학회 등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산업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한다.
마지막으로 푸드테크산업 관련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과 블록체인에 기반한 이력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3D 푸드프린터, 배양기, 협업로봇 등 수산식품에 접목되는 기자재 산업의 동반 성장을 꾀하는 등 전후방 연관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주요 과제도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늘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부산은 그동안 수산식품공급의 핵심 기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 왔고 이제는 혁신기술 도입을 통한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며 부산은 충분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공통된 의견을 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수산식품산업을 푸드테크 적용을 통해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역 내 관련 인프라와 연계하고 현장밀착형 연구과제 발굴 등 지산학 협력과 융합을 통해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히며 지역업체와 관계기관 및 전문가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2022-02-17
-
올해 도로·교통체계 개선사업에 135억원 투입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교통사고 재발 방지와 교통약자 보호를 위해 올해 총 135억원을 투입해 도로 및 교통체계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자치구·군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교통사고가 빈번하거나 도로 구조 개선이 필요한 곳에 대한 모니터링과 개선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002년부터 2021년까지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에 313억원, 회전교차로 설치에 102억원을 투입했으며 지난해에는 114억원을 투입해 시내 도로의 원활한 교통소통과 안전 환경을 증진했다.
실제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교통사고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교통사고 잦은 곳으로 개선사업이 진행된 사상구 주례여중 앞 삼거리, 기장군 기장소방서 앞 사거리 등 15곳은 개선사업 전보다 사고 건수가 평균 169.7건에서 133건으로 2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부산시는 지난해보다 21억원이 증액된 135억원을 투입해 도로 및 교통체계 개선사업을 시행한다.
우선, 빈번한 교통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85억원을 들여 대청사거리, 구덕교차로 등 ‘교통사고 잦은 곳’ 15곳을 개선하고 와석지하차도 일원, 상현마을 앞 교차로 등 3곳에 기존 교차로를 회전교차로로 전환 및 위험도로의 경사와 선형 등을 개량한다.
또한, 도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40억원을 투입해 해운대로 및 백양대로 일원, 구평·우암초등학교 앞 등에 7개 사업을 시행해 교통체계 문제점을 개선하고 횡단보도 내 노약자 사고 예방을 위해 10억원을 들여 동대사거리, 백양대로 등 357개소에 투광기, 교통사고 방지시설 등을 설치한다.
아울러 시는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을 위해 지난 2018년 전국 최초 시행한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도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수시로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등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도로 및 교통체계 개선, 안전운전 5030 정책 시행 등 다양한 교통안전 시책을 이어온 결과, 지난해 부산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017년 164명에서 103명으로 37.1%가 감소했다”며 “올해 사업은 지난해보다 21억원의 사업비를 증액해 투입하는 만큼, 내실 있게 추진해 교통사고 재발 방지 및 위험 해소와 교통약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2-17
-
부산시, 필리핀 태풍 피해 복구에 구호금 10만 달러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슈퍼 태풍 라이로 인해 막대한 인적·물적 피해를 받은 필리핀 현지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1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태풍 라이가 지난해 12월 16일 필리핀을 강타해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건물이 파괴되는 등 필리핀 현지는 현재도 피해복구로 한창이며 여전히 도움의 손길을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월 3일 주필리핀공화국대한민국대사관 세부분관에서 이재민들의 일상생활 회복 지원 등을 호소하며 구호 요청을 보내왔고 이에 부산시는 자매도시인 세부주와의 우호관계 및 인도적 차원에서 구호금 긴급지원을 결정했다.
세부주는 부산시와 2011년에 자매결연을 맺었고 이번 태풍으로 세부섬이 많은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복구 지원금은 부산시 자매도시인 세부주에 전해질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공적개발원조 수원국 등에 많은 인도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산형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구호금 지원이 태풍 피해를 받은 필리핀과 세부정부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2-17
-
부산시, 제2기 감사위원으로 정인창 법무법인 인유 대표변호사 등 6명 위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2기 부산시 감사위원 6명을 위촉하고 오늘 오전 위촉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제2기 감사위원은 부산지방검찰청 검사장을 역임한 정인창 변호사, 김도완 변호사, 김원용 세무사, 김재선 부교수, 선근우 공인회계사, 박경만 공인노무사 등이다.
변호사 2명, 법학전문대학 교수 1명, 공인회계사·세무사·노무사 각 1명 등 분야별 전문지식과 경험을 두루 갖추고 있는 실력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향후 부산시 감사결과에도 공정성과 투명성, 전문성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신임 감사위원 6명 중 부산시가 4명을 추천했고 2명은 부산시의회가 추천했으며 감사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시장 직속의 합의제 행정기구로 모두 7명의 감사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당연직인 부산시 감사위원장을 제외한 감사위원은 비상임으로 임명된다.
감사위원들은 정기 및 수시회의를 통해 부산시의 감사정책과 감사계획, 감사결과에 따른 처분결정, 적극행정면책 등 부산시 감사행정 전반에 걸쳐 독립적인 지위에서 자문과 심의·의결 기능을 담당한다.
한상우 부산시 감사위원장은 “앞으로의 감사는 처벌 위주 감사에서 벗어나 사전 컨설팅 감사와 문제 해결형 감사로 진행하고 적극행정을 실현한 공무원에는 과감한 면책을 적용하는 등 부산시정 발전과 시민 중심의 감사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2-17
-
시민이 직접 ‘부산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뽑는다… 27일까지 온라인 투표 진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1년 하반기 적극행정을 추진한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기 위해 온라인 시민투표를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반기별로 창의성과 전문성을 통한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을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하고 승진, 성과급 등 인사상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또한, ‘적극행정’은 부산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박형준 시장의 핵심 공약이며 이번에 실시하는 ‘온라인 시민투표’ 방식은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작년 상반기 우수공무원 선발에서 처음 도입했고 3천1백여명이 참여했다.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부산시 누리집의 설문조사 코너를 통해 온라인 시민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내부 심사를 통과한 총 20건의 적극행정 추진사례 중 10건을 선택하면 된다.
시는 온라인 시민투표 결과와 적극행정위원회 평가점수를 합산해 최종 10명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2022-02-17
-
부산시, ‘융합얼라이언스’ 발족… 디지털 전환 생태계 조성 박차
부산시, ‘융합얼라이언스’ 발족… 디지털 전환 생태계 조성 박차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지역대학 산학협력단 등 20여 개 기관과 ‘융합얼라이언스’를 결성하고 지역 산업 및 기업의 디지털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융합얼라이언스’에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산업지능화협회 부산·경남지회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한국자동차부품소재산업기술연구조합 부산로봇산업협회 부산벤처기업협회 부산정보기술협회 지역대학 산학협력단)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등 20여 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융합얼라이언스’는 올해 7월 시행되는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법’에 대비해 디지털전환 포럼 개최 디지털전환 기술수요 조사 및 분석 디지털전환 전략 수립 및 협업과제 발굴 등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16일 열린 ‘융합얼라이언스’ 발족식에서는 부산테크노파크가 ‘융합얼라언스’ 운영계획을 발표했고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태환 회장이 ‘산업 지능화를 위한 실용화 전략’을 주제로 연설했다.
그리고 구자영 부산시 빅데이터통계과장이 ‘부산 데이터산업 혁신 생태계 전략’을 발표하는 등 산업 디지털전환 방안을 위한 현황을 공유하고 다양한 정책 제안이 이뤄졌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디지털 전환의 시대를 맞아, 산업 전반에 데이터와 디지털 기술이 적용되어 가치사슬 전체가 혁신되고 산업의 고부가가치화가 가속될 것이다”며 “산학연관의 협력체계 구축을 발판으로 지역 내 디지털전환 혁신거점을 구축하고 지역산업의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부산 먼저 미래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2-17
-
부산시, 마을공동체 자율형·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마을공동체 기능 회복과 활성화를 위해 주민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는 자율형·맞춤형 ‘마을공동체 역량강화사업’을 3월 4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마을공동체 스스로가 필요한 사업을 기획해 문제를 해결해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공동체를 회복·형성하는 데 목적을 두며 공모 대상은 안전, 문화, 복지, 환경, 경제 등의 분야에서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할 수 있는 사업이다.
부산에 거주하는 5인 이상의 주민·단체로 구성된 마을공동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마을공동체당 최대 5백만원의 예산으로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오는 18일부터 3월 4일까지 소재지 구·군 소관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3월 중 대면평가, 4월 중 심사위원회를 거쳐 지원대상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대상별 지원금액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공동체가 추진하려는 다양한 사업을 최대로 발굴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송삼종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공동체의 문제를 해결하고 주도적으로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주변 환경의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확대 시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2-16
-
부산시, 일상생활에서 겪는 규제를 개선하는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일상의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3월 31일까지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열고 시민들의 참신한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주민의 일상 불편 개선을 비롯한 기업의 경영활동 제약 해소, 친환경·신산업 분야 규제 합리화 등 일상생활을 둘러싼 모든 규제와 관련해 규제를 개선하는 방안이다.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업·단체·학교 등에서도 응모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부산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조하고 전자우편, 일반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부산시 누리집의 ‘민생규제혁신과제’ 게시판에서 바로 제출하면 된다.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시는 소관부서 의견검토, 예비 및 최종 심사를 거쳐 10월경 우수과제를 선정해 최우수 1명에 100만원, 우수 2명에 각각 50만원, 장려 5명에 각 30만원씩을 시장상과 함께 수여한다.
또한, 선정된 우수과제 중 법령개정 과제는 중앙부처에 건의하고 부산시 과제는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세부적인 검토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공모과제 선정에는 주민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확대 구성되는 주민참여단이 과제 발굴에서부터 과제 선정, 의견제시 등까지 규제혁신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심재민 부산시 기획관은 “이번 시민 공모를 통해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해 개선하고 올해부터 모든 운영 단계에서 확대되는 시민 참여를 통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해 민생 규제 혁신을 추진할 것”이며 “이러한 공모전이 성공할 수 있도록 현장의 문제점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시민과 기업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