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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항만산업에 특화된 창업지원 위해 지·공·학 ‘맞손’
해운항만산업에 특화된 창업지원 위해 지·공·학 ‘맞손’
[충청뉴스큐] 부산의 특화산업인 해운항만산업의 기술창업 지원을 위해 부산시와 지역 공공기관이 나선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동구 초량동에 위치한 해운항만산업 기술창업 지원플랫폼에서 부산항만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해운항만산업 기술창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에서 매년 다양한 창업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해운항만산업에 특화된 창업지원 사업은 별도로 없다는 점에 착안해, 창업을 통한 해운항만산업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해운항만산업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에 관한 사항 공공기관·산업·대학 연계를 통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 관한 사항 1876 Busan 운영 및 공동협력에 관한 사항 등이다.
이날 협약식이 개최된 1876 Busan은 부산항만공사가 관련 산업 기술창업 지원을 위해 자체적으로 공간을 조성해 오던 곳으로 오늘 협약을 통해 사업이 본궤도에 오늘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1876 Busan이 위치한 부산역 일대가 부산시의 6개 창업촉진지구 중 하나로 지정되어 있고 지난해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 ‘구글 B.스타트업 스테이션’을 유치하는 등 창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하는 곳인 만큼, 앞으로 동반 상승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울러 향후 한국해양대학교도 청년 인턴십을 통해 인재 양성에 나설 예정인 만큼, 시는 이번 사업이 지·공·학 협업을 통한 정책사업의 새로운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시에서는 그간 공공기관의 부산 이전을 위해 노력해왔는데, 오늘 협약을 통해 그 노력이 이제 정책사업에서도 성과로 나오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여러 공공기관과 함께 적극적으로 협력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부산이 대한민국 창업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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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주요 정책 사전협의제도 도입해 지방 중심 운영체제 구축하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박형준 시장이 오늘 오전 영상회의로 열린 제49차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지방 중심의 운영체제 구축을 위해 주요 정책 사전협의제도 도입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오늘 제49차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총회는 제20대 대선 이후 새로운 정부와 중앙지방협력회의 간의 내실을 다지고자 하는 시도지사의 뜻을 모아 개최됐으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각 시도의 긴급 상황 발생에 대비해 영상회의로 열렸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1회 중앙지방협력회의의 후속 대책 및 운영 개선방안 마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정관개정을 통한 협의회 내 중앙지방협력위원회 신설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정책공약 반영 추진 공공임상교수제 도입 추진과 대응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특히 지난 1월 13일 개최된 제1회 중앙지방협력회의의 후속 대책으로 회의 안건채택, 행사 운영 개선방안 및 관련 법령 개정을 통해 지방자치단체 중심의 운영체제를 구축해 지방의 의견이 적극 반영되도록 하는 논의가 중심을 이뤘으며 중앙지방협력회의의 추진과 대응을 위해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내에 ‘중앙지방협력위원회’를 신설하도록 정관을 개정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날 중앙지방협력회의의 후속 대책으로 안건채택 및 행사 등 전반사항이 지방 중심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의견을 피력했고 특히 중앙지방협력회의 개최 시 중앙부처 주요 정책 안건 상정 제도화 방안을 건의했다.
이와 관련해 박 시장은 “지난 1월 중앙지방협력회의가 열렸다 여전히 중앙부처 중심으로 정책결정이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 산업부의 ‘제2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과 기재부의 ‘한국예탁결제원 공공기관 지정해제’가 중앙중심의 정책결정 사례”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중앙지방협력회의 개최 시 중앙부처 주요 정책 안건 상정을 시행령 등에 반영해 제도화할 수 있도록 ‘주요정책 사전협의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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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마트 도시 부산, ‘도시농업’이 이끈다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 ‘도시농업’이 이끈다
[충청뉴스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부산시의 비전 ‘그린스마트 도시’ 실현을 위해 올해도 도시농업 육성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시농업’은 도시에서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한다는 의미였지만,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등으로 도시농업이 도시에서 자연을 가꾸며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 여가활동이자 더 나아가 하나의 문화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도시 성장에 따른 환경파괴와 다양한 사회문제가 야기되면서 도시농업은 이러한 문제의 해결책으로 부상하며 교육, 의료, 예술, 복지 등 여러 분야와 결합해 더욱 발전해 나가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 문화 발전에 발맞춰 다양한 교육과 시범사업 등을 마련해 도시농업 육성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도시농업 전문교육 기관으로서 수요에 맞춘 다양한 전문교육과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어린이, 학생, 농업인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 2천 명을 대상으로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 교육 도시농업 수요 맞춤형 교육 도시농업 일자리 창출 교육 귀농귀촌 교육 등 4개 분야에서 16개 과정 총 138회의 교육을 진행한다.
이어서 7개의 도시농업 시범사업에 2억5천7백만원을 투입해 도시농업 미래먹거리 발굴에 나선다.
주요 내용으로 학교교육형 텃밭모델화 시범사업, 치유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그린스쿨 오피스 조성시범, 아파트 조경 다층식재 기술시범 등 새로운 시범모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오는 4월 부산시민공원에서 ‘가자, 일상으로~ 도시농업을 산책하다’라는 주제로 제18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획 전시와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으로 도시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새로운 트렌드를 선보여 부산을 그린스마트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국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 여가활동인 ‘도시농업’을 통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지쳐있는 시민 여러분들께서 건강한 삶을 되찾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기술센터는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다양한 교육, 행사와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도시농업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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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혁신적인 서비스 개발 지원에 나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서비스 분야에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한 ‘시민참여형 서비스 연구·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의 서비스 산업은 지역 경제에서 차지하는 총부가가치 비중이 73.7%로 매우 높지만, 저부가가치가 대부분인 내수형 중심으로 되어 있다.
이에 시는 서비스 산업의 성장 모멘텀을 마련하고 잠재력 있는 지역 중소기업과 대학의 서비스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고부가가치 신서비스를 만들어내고자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서비스 연구·개발’은 방문 없이 해외여행이 가능한 랜선투어와 같은 새로운 서비스 개발 동백택시, 동백통 서비스 등의 서비스 전달체계 개선 등과 같이 새로운 혁신적인 서비스의 개발과 기존 서비스의 개선을 위해 품질 향상, 전달체계 개선 등을 수행하는 융합적인 연구개발 활동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과 대학은 부산시 누리집 또는 부산산업과학혁신원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3월 18일까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공고 또는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의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확인하면 된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지역 중소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기초 비즈니스 모델을 대학의 연구·개발역량과 결합해 신서비스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가 부산이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의 선두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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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참여 시민 86.4%… “부울경 특별연합 출범 필요하다”
설문참여 시민 86.4%… “부울경 특별연합 출범 필요하다”
[충청뉴스큐] 부산·울산·경남의 시민들이 ‘부울경 특별연합’ 출범의 필요성에 대해서 깊이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이하 합동추진단)이 실시한 ‘부울경 특별연합 주민인지도 설문조사’ 결과, 86.4%의 참여자들이 특별연합 출범이 필요하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1월 25일부터 2월 5일까지, 부울경 특별연합 출범을 앞두고 주민 인지도 실태를 파악하고 정책추진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설문은 온라인과 전화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2.2%이다.
조사에는 지역별로 부산 888명, 울산 288명, 경남 829명으로 총 2천5 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성별은 남성(1천44명, 52.1%)이 여성(961명, 47.9%)보다 많았으며 연령대는 60세 이상(456명, 22.7%), 50~59세(401명, 20%)의 순으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
설문조사는 부울경 특별연합에 대한 인지 여부 및 필요성 향후 추진사업에 대한 우선순위 특별연합 출범 후 기대효과 등 총 17개 문항에 대해 이루어졌으며 주요 항목에 대한 세부 결과는 다음과 같다.
부울경 특별연합의 인지 여부에서는 알고 있다(60.9%)는 비율이 모른다(39.1%)는 비율보다 높았으며 인지 경로는 대중매체(73.5%), 부울경 시도 홈페이지 및 누리소통망(SNS) 등(23.5%), 지자체 홍보소식지 등(17.8%) 순으로 나타나 텔레비전과 라디오, 신문 등 전통적인 대중매체가 인지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울경 특별연합 출범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필요하다(86.4%)는 응답이 필요하지 않다(13.6%)는 응답보다 훨씬 높게 나왔으며 지역발전 기여도 문항에서도 기여할 것이다(88%)가 기여하지 않을 것이다(12%)보다 압도적으로 높게 나와 특별연합의 출범에 대한 기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추진해야 할 시급한 사업은 광역철도 인프라 구축(46.9%) 기업유치로 일자리 창출(28.9%) 미래전략사업(10.5%) 지역인재양성 프로젝트(7.3%) 등의 순으로 응답했으며 추진해야 할 중요한 사업 역시 광역철도 인프라 구축(41.7%) 기업유치로 일자리 창출(30.6%) 미래전략사업(12.1%) 지역인재양성 프로젝트(8.7%) 순으로 나타나 지역발전을 위해 광역철도와 일자리를 핵심적인 요소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출범에 있어 가장 큰 어려움 및 난관은 지역·지자체 간 갈등(37.4%) 중앙정부 지원 부족(22.6%) 지역발전 불균형(19%) 무리한 추진으로 인한 역효과(12.7%) 순으로 응답했고 출범 후 예상되는 기대효과로는 지역균형발전(29%) 일자리 창출(22.8%)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17.8%) 인구증가 및 역외유출 방지(14.3%) 순으로 응답해 부울경 지역 내부의 갈등을 해소하고 지역 전체의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특별연합의 핵심 과제임을 보여준다.
부울경 특별연합 출범이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지를 묻는 문항에서는 그런 편이다(60%) 매우 그렇다(28.5%) 별로 그렇지 않다(10.1%) 전혀 그렇지 않다(1.4%) 순으로 응답했으며 전반적인 평가는 긍정적(90.5%)인 비율이 부정적(9.5%)인 비율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나 출범에 대한 기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형 합동추진단 사무국장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 출범의 필요성 및 기대효과에 대해 긍정적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부울경 특별연합에 대한 시도민의 기대에 부응해 출범까지 착실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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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엑스포에서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 유튜브로 만난다
두바이엑스포에서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 유튜브로 만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유명 유튜버 ‘초마드’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 나선다.
부산시는 지난달 두바이엑스포 현지에서 벌인 박형준 시장과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포함한 부산시 대표단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초마드와 함께 생생한 영상으로 담아 유튜브를 통해 홍보한다고 밝혔다.
‘초마드’는 국내 및 해외여행 콘텐츠를 브이로그 영상으로 올리는 유명 유튜버로 구독자 75만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랍어·스페인어·영어 등 다양한 언어로 영상을 지원해 해외 특히 중동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시는 초마드와 함께 두바이엑스포에서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2편으로 제작해 이번에 초마드 유튜브 채널을 통해 1편을 공개했고 2편은 3월 초 같은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1편에는 주요 국가관 방문과 부산 대표단의 참가 소감 등을 담았고 2편에는 두바이전시센터 한국 우수상품전에서의 부산홍보관 홍보 활동 등이 담겨있다.
시는 유명 유튜버 채널을 활용해 국내·외 홍보 효과를 높이고 이 외에도 부산시 인터넷 방송 바다TV, 2030부산세계박람회 누리집, 누리소통망서비스 등을 통해서도 동시에 영상을 노출해 홍보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앞으로도 많은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전세계에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알려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에 부산을 홍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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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숨은 영웅을 찾아 부산시 명예시민으로 추천해주세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을 사랑하고 과학·기술·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발전에 이바지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2022년 부산광역시 명예시민’ 후보자를 4월 15일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부산시 명예시민은 부산시민이 아닌 사람 중 대외적으로 시의 명예를 높이고 시정발전에 이바지한 사람에게 수여하며 현재까지 총 270명이 명예시민으로 선정됐다.
지난해에는 지스타를 통해 ‘게임친화 도시 부산’의 위상을 드높인 한국게임산업협회 강신철 회장과 자매도시 두바이의 시장으로 부산-두바이간 우호 증진 및 협력 강화에 기여한 다우드 압둘라흐만 알 하지리 시장 등 9명이 명예시민으로 선정됐다.
부산 시민이면 누구나 부산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분들을 명예시민으로 추천할 수 있으며 추천은 시의회 의장, 구청장·군수 및 관계기관·단체의 장이 하거나 일반 시민은 30인 이상 연명부 등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시는 선정위원회 심의와 시의회 의결 등 절차에 따라 심사를 진행해 오는 6월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수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명예시민에 선정되면 명예시민증, 부산시 기념품·명함 및 시 주요 간행물 등을 받게 되며 주요 축제와 행사에 초청되는 등의 특별한 혜택도 주어진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 발전에 이바지한 내·외국인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명예시민으로 선정하는 만큼 부산을 사랑하는 다양한 분야의 숨은 영웅을 많이 추천해주시길 당부드린다”며 “명예시민증 수여 후에도 명예 부산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하고 네트워킹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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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세계아이앤씨와 청년 인재 양성에 힘 모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우수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신세계아이앤씨와 손을 잡는다.
부산시는 23일 오후 부산시청에서 우리나라 대표기업 신세계그룹 계열사인 ㈜신세계아이앤씨와 ‘청년 교육기관 설립 및 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오늘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손정현 ㈜신세계아이앤씨 대표 등이 참석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부산시와 ㈜신세계아이앤씨의 청년 인재 양성의 효율적인 협력체계 구축에 목적을 두고 있다.
부산시는 청년 교육기관 설립·운영을 위한 제반 사항 지원 및 취·창업 연계 등을 지원하고 ㈜신세계아이앤씨는 기업이 원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역 청년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세계아이앤씨의 청년 교육기관은 부산 도심 내 접근이 쉬운 지역을 선정, 연내 설립·운영할 예정이며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 교육 청년 취·창업 대비 역량교육 청년 자기계발 교육 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글로벌 리테일테크 전문기업 ㈜신세계아이앤씨는 신세계 그룹의 IT서비스 기업이다.
인공지능, 클라우드, 스마트리테일 등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이며 기업 디지털 전환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진단, 컨설팅부터 이러닝 콘텐츠 및 오프라인 집합 교육과정 개발까지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교육서비스 플랫폼 ‘SSG EDU’를 운영하며 교육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
손정현 ㈜신세계아이앤씨 대표는 “경쟁력있는 지역 청년 인재를 양성하는 데 부산시와 한뜻으로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신세계아이앤씨의 교육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년과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성공적인 민관 협력 사례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신세계아이앤씨가 지역 청년들을 위한 교육기관 설립을 결정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고 환영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기회로 부산시와 기업이 협력해 과감한 인재 투자를 통해 부산을 청년들에게 ‘기회의 도시’, 기업에는 ‘인재의 도시’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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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농지관리 개선방안’ 시행… 농지투기 막는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농지법’ 개정에 따라, 농지의 투기를 방지하고 농업생산 본래의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농지관리 개선방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에는 농지투기를 억제하기 위해 취득 절차 및 사후관리, 불법 농지취득에 대한 벌칙 등 제재를 강화하고 부당이득을 환수하기 위한 농지 및 농업법인 제도개선 내용을 담고 있다.
먼저, 농지취득 자격 심사가 강화된다.
농지취득 자격 심사 시 제출하는 농업경영계획서 상 의무기재 사항에 직업, 영농경력 등을 추가하고 관련 증빙 서류 제출도 의무화한다.
주말·체험영농 용도의 농지취득심사 시, 영농거리 등을 포함하는 체험영농계획서 제출도 의무화된다.
투기우려 농지 등은 사전·사후 관리가 강화된다.
투기 우려 지역 농지 및 관외거주자의 농지 신규 취득 등에 대해서는 지역 농업인·전문가·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농지위원회를 설치해 농지취득 자격을 심의한다.
우량농지 보전 등을 위해 농업진흥지역 내 농지의 주말·체험영농을 목적으로 하는 취득은 제한하며 도시근교 신규 취득 농지 등 투기우려 농지는 매년 1회 이상 지자체가 이용실태조사를 해야 한다.
농업법인 실태조사 주기도 현행 3년에서 1년으로 단축한다.
아울러 농지 관련 불법 행위 제재를 강화하고 부당이득 환수제를 도입한다.
투기목적 취득 농지의 신속한 강제처분 절차 집행을 위해 현행 1년인 처분의무 기간을 없애고 즉시 처분명령을 내리도록 개선한다.
이와 함께 농지 불법 취득과 임대차 등 중개행위 및 중개업소에 대한 광고 행위를 금지하고 이를 위반할 시 벌칙을 신설한다.
또한, 농업 법인이 농지를 이용해 목적 외 사업인 부동산업 또는 임대업을 영위한 경우에는 해당 부당이득 환수를 위한 과징금제도를 도입한다.
농지를 불법으로 임대한 경우, 벌칙을 현행 1천만원 이하에서 2천만원 이하로 상향한다.
마지막으로 농지관리 행정체계도 개선·확충한다.
농지 관련 정보를 종합적·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농지원부를 ‘농지대장’으로 전면 개편한다.
명칭 변경뿐만 아니라 농지원부 작성 기준을 농업인에서 ‘농지 필지’로 변경하고 관할 행정청도 농업인 주소지에서 ‘농지 소재지’로 변경한다.
작성 대상도 당초 1천㎡ 이상에서 모든 농지로 확대한다.
아울러 소유자에게 임대차 계약 체결·변경 등 농지소유와 이용현황과 관련한 중요사항이 변경된 경우에는 신고를 의무화한다.
이동성 부산시 농축산유통과장은 “이번 농지관리 개선방안이 농지투기를 근절하고 농지가 농업생산 자원으로서 본래 기능을 되찾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시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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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년 연구개발사업 온라인 합동 설명회 개최
부산시, 2022년 연구개발사업 온라인 합동 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부터 ‘2022년 부산광역시 연구개발사업 합동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합동 설명회에는 부산산업과학혁신원, 부산경제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디자인진흥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 등 지역의 연구개발 지원기관 6곳이 참여한다.
설명회에서는 정부 및 부산시의 2022년 연구개발 정책 방향 설명에 이어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 부산산업과학혁신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경제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부산디자인진흥원 순으로 각 기관이 지원하는 연구개발사업의 취지와 상세 내용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23일 오후 2시부터 유튜브 채널 ‘부산산업과학혁신원’에서 송출될 예정이다.
또한, 설명회 관련자료는 23일부터 부산과학기술정보서비스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의 산·학·연 연구자들이 2022년 정부와 지역의 연구개발 정책방향과 사업내용을 이해하고 신규 연구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지역 연구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