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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 사업’ 참여 기업 모집
부산시,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 사업’ 참여 기업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빅데이터 산업 활성화 및 기업의 데이터 활용 자생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3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 사업’은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전문기업의 컨설팅을 통해 신제품·서비스 발굴 국내외 시장진출 서비스 고도화 공정프로세스 개선 등의 전반적인 기업활동에 빅데이터를 접목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년간 국가공모사업을 통해 추진해오다 올해부터는 자체 사업으로 추진해 안정적인 지원 토대를 구축하게 됐다.
구자영 부산시 빅데이터통계과장은 중소기업 비중이 큰 부산의 경제 체질을 디지털 경제로 전환하는 데 이번 사업이 큰 힘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지원 기업에 대한 컨설팅 기간을 확대했으며 기업의 수요를 구체화하고 법률·마케팅 등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 해결을 위해 추가적인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지난해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지원한다.
그리고 빅데이터 세미나, 기업애로 멘토링데이, 데이터 활용 우수기업 선발 대회, 우수사례집 제작 등의 다양한 연계 사업도 병행 추진해 지역기업의 디지털 전환 인식을 높일 예정이다.
부산시 소재하는 중소기업은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누리집을 참조하면 되고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올해부터 시 자체 사업으로 전환해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며 “빅데이터 분석과 활용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지역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빨리 이끌어내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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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년 민간주관 전시회·국제회의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부산시, ‘2022년 민간주관 전시회·국제회의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 대표 전시회를 육성하고 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2022년 부산광역시 민간주관 전시회·국제회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이 주관하는 전시회 및 국제회의에 대해 임차비, 마케팅비 등 행사 개최비, 전문가 컨설팅 및 성과분석, 홍보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전시회는 8건 내외로 건당 최대 1억원, 국제회의는 2건 내외로 건당 최대 4천만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시는 올해부터 전년도 성과를 심사에 반영해 매년 진행하는 우수 전시회를 부산의 대표 전시회로 키워나가고 민간주관 행사 지원의 사업 목적을 살리기 위해 공공성이 강한 기관은 지원대상에 제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행사별로 최대 3~5회까지만 지원하는 일몰제를 재시행해 다수의 업체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부산에서 장기적인 비전과 전략을 가지고 브랜드화를 꾀할 수 있는 전시 컨벤션 행사에 높은 점수를 부여하고 사전 설명회 사후 전문가 피드백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 지원 확대 실무중심의 재직자 전문교육 정보통신기술 접목 등을 지원해 지원 업체의 마이스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24일 오후 5시까지 전자우편 및 일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광역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마이스산업과 또는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코로나19로 전반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시는 작년 사업을 통해 생활·레저, 친환경, 도시재생, 문화예술 분야 등 전시회 9건, 웰니스, 식품, 모빌리티 산업 등 국제회의 3건을 지원해 경제적 파급효과 309억원, 고용유발효과 297명을 달성한 바 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경쟁력 있는 전시회를 지속 발굴해 부산 마이스산업의 성장 토대를 마련하고 나아가 마이스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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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박물관, ‘코로나 19 극복 기원 연 만들어 날려보기’ 시행
복천박물관, ‘코로나 19 극복 기원 연 만들어 날려보기’ 시행
[충청뉴스큐]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사적 제273호 복천동고분군을 일시 개방하고 ‘코로나 19 극복 기원 연 만들어 날려보기’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장기화되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상황에서 가족이 함께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의 장을 열어줌으로써 시민들의 일상에 소소한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21호 배무삼 지연장이 직접 제작한 ‘연만들기 체험 키트’를 가정으로 배송받아 가족들과 함께 창작연을 만들어본 다음, 평소 산책로 외에는 개방되지 않는 복천동고분군에서 직접 만든 창작연을 날려볼 수 있다.
또한, 직접 만든 창작연 사진과 당일 연날리기를 즐기는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복천박물관_연 날리기’, ‘#복천박물관_창작연’, ‘#복천박물관_코로나-19 극복 기원’등 ‘#복천박물관’이 들어간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고 박물관에서 진행하는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다만, 올해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매년 배무삼 지연장을 모시고 진행했던 ‘새해소망 연날리기 행사’ 등 별도의 대면 행사는 열리지 않는다.
이번 ‘코로나-19 극복 기원 연 만들어 날려보기’는 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내일까지 복천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을 하지 않은 시민도 개별적으로 연을 준비한다면 복천동고분군 개방일에 자유롭게 연을 날려볼 수 있다.
평소에는 산책로 외에는 개방되지 않는 복천동고분군을 개방해 도심지에서 쉽게 즐길 수 없는 연날리기를 만끽하고 가족이 함께 다양한 창작연을 만들어보면서 서로 화합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코로나 19로 받은 심신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동욱 부산시 복천박물관 관장은 “복잡한 도심을 떠나 탁 트인 고분군에서 직접 만든 창작연을 날리면서 복천동고분군의 좋은 기운을 받아가길 바란다”며 “바람이 부는 야외이긴 하나,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 앞으로도 복천박물관은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겠으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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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꼼꼼한 점검과 예방으로 시민안전관리 총력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해빙기 등 재해·재난 대응 안전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재해·재난 대응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주체 간 유기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관계 실·국장 및 유관기관 전문가 등 16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안건은 봄철 해빙기 안전관리 중대시민재해 예방·대응 등으로 소관 실·국 및 기관별 추진계획과 당면 현안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봄철 해빙기 지반 약화로 안전사고 우려가 커짐에 따라,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한다.
해빙기 취약시설 858곳에 대한 민·관 합동 전수점검 추진계획과 분야별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분야별 내실 있는 추진으로 피해 예방을 당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산시에서는 올해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사면 정비사업 추진 등 32곳에 523억원을 투입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어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중대시민재해 예방·대응 추진사항을 논의한다.
기관별 중대시민재해 대상시설 현황과 법령상 의무사항 기관별 대상시설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사항 등을 점검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며 안전대응 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대비해 산업재해예방전담팀 신설 등 준비체계를 마련하고 지난달에는 산업재해예방 대책회의를 열어 대응계획을 논의한 바 있다.
또한, 중대시민재해와 관련해서는 중대시민 재해예방 종합계획을 마련해 공중이용시설, 공중교통수단 등에 대한 안전보건관리 총괄 체계를 구축하는 등 시민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해빙기가 다가오면서 집 주면 절개지나 축대 등의 시설 붕괴가 우려되기 때문에 꼼꼼한 점검과 신속한 정비로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모두가 안전·보건 확보 의무이행에 총력 대응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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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시청사 안전관리 실태 전반에 대한 특정감사 실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지난달 27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부산시 감사위원회에서 시청사 안전관리 실태 전반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28일부터 3월 15일까지 10일간 시청사 내 안전관리,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필수 조치사항 이행 여부 등 시청사 관리 실태 전반에 대해 집중적으로 감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시 감사위원회는 시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안전사고에 대한 위험 요소를 제거하며 중대재해처벌법에 적용되는 종사자의 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보건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법 시행 초기부터 시청사 관리 실태 전반을 심도있게 감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감사 사전 준비 기간에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사시설에 대한 이용 불편 사항, 개선요구 사항 등을 조사해 감사에 적극 반영하고 청사 관리와 관련해 적극행정 우수사례가 확인되면 해당 공무원에게 포상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상우 부산시 감사위원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초기, 부산시 청사부터 중대산업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자는 의미에서 감사를 실시한다”며 “이번 감사가 지역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지역 민간 기업에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고위험군 사업소를 대상으로 감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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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국비 1억 7천만원 확보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교육부 주관 공모사업인 ‘2022년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14개 구·군 4개 팀이 선정되어 국비 1억7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주민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초자치단체의 평생학습 체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부산시는 구·군,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지역 특성에 맞춘 컨설팅 등 긴밀히 협력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신규 지정형을 포함한 전 영역에 선정되어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 결과를 보면, 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형에 강서구 9천만원 지원 지역자원 연계 강화형에 남구 2천만원 지원 지역특화 프로그램 단독 도시형에 연제구 2천만원 지원 컨소시엄형에 11개 구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4천만원 지원 등이다.
특히 평생학습도시에 강서구가 신규로 지정되어 부산시 16개 전 구·군이 교육부 지정 평생학습도시가 됐다.
그리고 컨소시엄형은 부산시 11개 구가 공동으로 참여해 선정됐는데, 이는 ‘온라인 평생학습도시 부산’ 구현을 목표로 주민의 더 높아진 맞춤형 평생학습 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구·군의 적극적인 협력 및 확대된 연계 체계로 가능했다.
앞으로 시는 구·군 평생학습관 및 읍·면·동 행복학습센터 운영, 마을의 도시재생과 연계한 평생학습빌리지 조성, 평생교육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 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강서구가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됨으로써 부산시 16개 구·군이 평생학습도시가 됐고 공모사업의 전 분야에서 우리 구·군이 선정되는 등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서 매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부산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양질의 교육과 맞춤형 학습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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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녹산 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 출범… 그린스마트 도시 박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함께 녹산국가산단을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전환하기 위해 오는 16일 ‘부산녹산 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을 출범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스마트그린산단은 정부의 한국판뉴딜 대표과제로 지역 노후산단을 스마트 친환경 제조 공간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며 지난 2019년 창원, 반월시화산단을 시작으로 현재 부산 녹산산단을 포함해 전국에 7개 산단이 지정되어 있다.
녹산국가산단은 지역경제와 산업물류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부산 유일의 국가산단으로 지난해 3월 산단대개조의 거점산단과 스마트그린산단으로 동시 선정됐다.
이번에 추진하는 녹산스마트그린산단 조성사업은 산단 제조혁신, 스마트그린 전환, 청년친화형 산단을 사업목표로 스마트화를 통한 ‘디지털 선도단지’ 산단인프라 개선을 통한 ‘스마트그린 물류단지’ 일자리 생태계 강화 등을 통해 녹산산단을 ‘청년친화형 인재양성 단지’로 변모시켜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올해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스마트산단 제조혁신 기반 구축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 스마트 편의시설확충 등 9개의 디지털 전환 사업 에너지 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구축 등 3개의 에너지자립화 사업 스마트 가든볼 사업 산단환경개선펀드사업 등 3개의 친환경 기반 조성사업 등 총 4,082억원 규모의 15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26년까지 녹산국가산단의 생산유발효과 8,066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2,679억원 고용유발효과 5,552명 등의 3대 성과목표를 정하고 지역혁신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통해 탄소중립 산단화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 및 국비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산단대개조 사업도 총 32개 사업 1조 691억원으로 최종확정하고 거점산단인 녹산국가산단, 연계산단인 사상공업지역, 신평장림산단, 연계지역인 지사지역을 스마트 물류 연계 스마트 그린 모빌리티 핵심 소부장 허브단지로 구축하기 위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산업단지는 부산 제조업의 중심이며 생산·고용 등 지역경제의 절대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지역산업 혁신은 산단 혁신에서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며 “녹산 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 출범과 함께 녹산국가산단의 혁신 전환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나아가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을 조성하는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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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가족 친화형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EBS와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 가족 친화형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EBS와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EBS와 부산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시와 EBS 간 전략적 업무제휴를 통해 부산시의 문화도시 경쟁력 및 미래사회 유능한 인재 육성을 위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부산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내 EBS의 다양한 교육문화 콘텐츠와 캐릭터 IP를 활용한 공간사업 추진 미래 인재양성을 위한 EBS 에듀테크 콘텐츠 활용에 관한 협력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EBS 사회공헌에 관한 협력 지역경제 활성화 및 디지털 사업 육성을 위한 지역업체 참여 협력에 관한 사항 등이다.
오늘 협약을 통해 새롭게 조성되는 부산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내 EBS의 전문적인 교육문화 콘텐츠를 활용하고 다양한 캐릭터 IP를 활용한 교육체험공간 조성 및 콘텐츠 협력 개발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BS 김명중 사장은 협약식에서 “부산시의 부산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조성 사업은 EBS의 교육사업 비전과 일치하고. 융합콘텐츠 디지로그 환경체험으로 부산의 미래인재 양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러한 부산만의 획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어린이 중심의 그랜드 도시디자인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EBS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기는 행복한 공간이 더욱 유익하고 풍부한 내용으로 채워질 것”이라며 “15분 도시 부산을 위한 첫걸음, 우리 집 앞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에서 만나는 펭수를 상상하며 가족 모두가 행복한 부산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은 15분 생활권 내 어린이들을 위한 창의공간과 부모들이 모여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30년까지 약 7천억원을 투입해 부산 전역에 500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상반기 중 시범 사업지 11개소를 개관하고 연차별 계획에 따라 연말까지 추가로 46개소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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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확대간부회의, 현안 해결을 위한 토론의 장으로 변모
부산시 확대간부회의, 현안 해결을 위한 토론의 장으로 변모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2022년 본격적인 시정 성과 창출을 위해 확대간부회의 방식을 ‘난상토론’ 방식으로 확 바꾸고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확대간부회의는 그간 부서별로 현안을 보고하고 시장이 개별 사안에 대해 지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현안의 시급성, 중요성 등을 고려해 한 가지 쟁점 주제를 정하고 이에 대해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등의 난상토론 방식으로 회의가 진행된다.
이는 주요 현안을 해결하는 솔루션을 만들어 내고 문제 해결에 시정을 집중하는 등 2022년 본격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박형준 부산시장의 강한 의지가 반영됐다.
오늘 회의에서는 부산시 최대 현안인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쟁점 과제로 놓고 난상토론이 이어졌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추진상황, 북항 개발 추진상황 등에 대해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 부산진구 등이 과제발표를 했고 참석자들은 2029년 가덕도신공항 개항과 부산 자체 경쟁력 강화를 통한 국제 경쟁력 제고 인프라 구축 외 세계박람회를 채울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 외에도 코로나19 대응 상황 2022년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적극 추진 공정하고 안전한 선거 지원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박형준 시장은 “올 한해는 코로나19 위기 극복, 부산 미래비전 완성, 지역경제 회복이라는 큰 그림 속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현지실사 준비, 부울경 특별지자체 출범, 세계박람회 연계사업인 가덕도신공항과 북항재개발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 지역의 미래 청사진을 그려가기 위한 15분도시와 산학협력 강화, 그린스마트 도시 구현 등을 위해 열심히 달려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중점 추진 정책들이 빠른 시일 내에 차질 없이 추진되어 2022년이 부산 대전환의 원년이 되도록 전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무엇보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 초부터 예산을 바로 집행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민생경제가 위축되지 않도록 선제적인 대응 방안 마련을 통해 민생과 방역 두 마리 토끼를 잡아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토론형식의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해 부산시 전 부서 산하기관 등이 함께 고민함으로써 새로운 해결 방안과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며 이를 시작으로 공직 내부 소통을 활성화하고 시정을 다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창의적 시정 구현을 위한 토론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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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RM, 부산시립미술관 전시 관람
방탄소년단 RM, 부산시립미술관 전시 관람
[충청뉴스큐] 세계적인 인기 그룹 BTS의 리더 RM이 또다시 부산시립미술관을 찾아 전시를 관람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부산시립미술관은 RM이 지난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크리스티앙 볼탕스키:4.4’ 전시의 ‘기념비’, ‘코트’, ‘저장소:카나다’, ‘유령의 복도’ 등 4장의 작품 사진을 게시했다고 밝혔다.
RM은 지난 6일 부산시립미술관에 조용히 방문해 전시를 관람한 것으로 확인됐다.
RM이 부산시립미술관에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9년 6월에는 미술관의 전시를 관람한 뒤 별관 이우환공간에 ‘잘 보고 갑니다 선생님, 저는 ‘바람’을 좋아한다’라고 남긴 방명록이 큰 주목을 받았으며 지난 2020년 5월에는 한국현대작가조명 ‘김종학’ 전을 관람 후 ‘김종학 선생님의 ‘기운생동’으로 쉽지 않은 시기, 같이 잘 이겨나갔으면 한다’라고 적은 방명록 역시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RM이 인증샷을 남긴 ‘크리스티앙 볼탕스키:4.4’ 전시는 작년 7월 타계한 프랑스 현대미술의 거장 ‘크리스티앙 볼탕스키’의 국내 최대 회고전이자 작가의 첫 유고전으로 작가가 평생 다루어 온 “죽음”을 주제로 한다.
올해 3월 27일까지 부산시립미술관 3층과 이우환 공간 1층에서 관람할 수 있다.
미술관 관계자는 ‘크리스티앙 볼탕스키:4.4’ 전시에 대해 “볼탕스키가 타계하기 전 작품 선정에서부터 작품 수정 보완 및 공간디자인까지 마무리한 전시로 작가의 마지막 예술적 영혼이 들어간 다시는 볼 수 없는 전시”고 전했다.
기혜경 부산시립미술관장은 “RM의 방문으로 부산시립미술관의 전시뿐만 아니라 지역의 문화예술이 주목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2-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