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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중심, 부산형 예비사회적기업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예비사회적기업의 발굴·육성을 통해 사회서비스망을 확충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2022년 ‘제1차 부산광역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시는 연간 2회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 제1차 공모는 2월 14일부터 25일까지 신청을 받아 서류 검토와 현장실사, 전문가 심사위원회 심사 및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말에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진행된 두 차례 공모에서는 예비사회적기업 34곳을 신규 지정하고 사회적기업 101곳에 445명의 일자리 배정을 승인했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일자리창출사업, 사업개발비 등 재정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일자리창출사업 공모는 유급 근로자를 1명 이상 고용한 사회적기업 또는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예산은 81억2천7백만원으로 사회적기업 신규 일자리창출을 위해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50명까지 가능하다.
시는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신청 자격과 구비서류,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신청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공모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2월 14일부터 25일까지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구·군 사회적기업 담당 부서로 신청하면 되고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말 부산시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 관련 상담은 고용노동부 지정 사회적기업 권역별 지원기관인 사회적기업연구원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부산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적극 발굴 육성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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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외국인 거점 위탁의료기관 4곳 지정·운영
부산시, 외국인 거점 위탁의료기관 4곳 지정·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등이 다수 근무·거주하는 금정구, 강서구, 사상구 일대에 주요 병·의원 4개소를 외국인 거점 위탁의료기관으로 지정해 외국인 접종률 제고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는 6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외국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집중 예방접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부산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지면서 외국인의 확진자 비중도 늘어난 상황이지만 외국인 3차 백신 접종률은 35.0%로 18세 이상 3차 접종률이 59.7%에 달하는 내국인에 비해 다소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대표적인 외국인 근로자 밀집지역인 강서구 녹산산업단지 사상구 사상공단 인근과 외국인 유학생이 다수 거주하는 금정구 부산대학교 인근에 거점 위탁의료기관을 지정해 외국인의 백신 접종을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관할 보건소와 외국인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한 의료기관 중 주말에 운영하는 갑을녹산병원 예인의원과 대학교 인근으로 외국인 유학생 방문이 많은 수이비인후과의원·최내과의원을 외국인 거점 위탁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
오는 2월 6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시범운영하며 운영 결과에 따라 확대·연장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언어 문제로 접종에 불편을 겪는 외국인들이 없도록 의료기관 내 영어뿐만 아니라, 베트남어, 미얀마어 등 소수 언어 통역 근로자를 배치하고 13개 언어로 번역된 예진표와 예방접종 안내문을 배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할 보건소와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 지역 내 사업장 및 학교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등록외국인의 경우 누리집 등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접종이 가능하며 미등록 외국인의 경우에도 보건소에서 임시관리번호를 발급받아 전화 예약 또는 접종기관 방문 예약 후 접종받을 수 있다.
국내 단기 체류 외국인은 보건소에서 해외 기본접종력을 등록하고 임시관리번호를 발급받은 후 접종이 가능하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외국인 거점 위탁의료기관 운영을 비롯해 외국인들의 접종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홍보 및 안내도 강화하는 등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신속히 3차 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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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선제적 인력양성 통해 조선업 재도약 이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조선업 생산기술인력양성사업’을 추진해 최대 수주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조선업 현장인력 부족에 선제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해 국내 조선업은 2021년 글로벌 발주량의 37.1%를 수주해 8년 만에 최대 수주실적을 달성했으며 IMO 환경규제에 따라 국내 조선사가 강점을 보이는 친환경 선박 수주가 지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전반적인 조선업황이 되살아나고 있다.
특히 부산의 중형조선사인 HJ중공업은 지난해 상선 수주에 성공하면서 14만CGT를 수주했고 대선조선은 25만CGT를 수주하는 등 지역 조선업도 기지개를 켜고 있다.
이에 반해, 장기간에 걸친 구조조정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전국 조선업 종사자는 2014년 20만명을 정점으로 지난해 5월 기준 9만 4천여명까지 대폭 줄어들어 올해 하반기에는 최대 8천여명의 인력이 부족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지역 조선소 및 협력업체 수요조사 결과에서도 올해 말까지 조선소, 기자재 업체 등 현장인력이 최대 800여명 정도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부산시는 이러한 인력 부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울산시, 경남도, 중소조선연구원, 산업부 등과 함께 올해까지 조선업 기술인력 3,000명을 양성한다.
또한, 내년부터 산업부, 중소조선연구원과 함께 ’지역조선업 생산기술인력양성사업‘을 신규 추진해 2025년까지 조선업 현장인력 양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조선업 구직 희망자는 선체 블록 제작 선박부분품 제작·설치 전기·제어 시스템 등의 교육을 무료로 받고 수료 후에는 2개월간 훈련수당을 월 40만원, 그리고 채용으로 연계되면 2개월간 채용지원금도 월 6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는다.
한편 시는 코로나 장기화로 외국인 노동자의 입국이 어려워 심화된 인력 부족을 완화하기 위해 조선용접공 취업비자 확대 및 도입 절차 완화 등을 산업통상자원부와 법무부에 각각 건의했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부산의 주력산업인 조선업이 호황을 맞이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부산시에서도 선제적인 인력양성과 원활한 인력수급 지원을 통해 조선업 재도약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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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시정 역량 총동원해 오미크론 확산 저지 총력
박형준 시장, 시정 역량 총동원해 오미크론 확산 저지 총력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설 연휴 기간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고 부산에서도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최대치를 경신하는 등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세가 거세짐에 따라 오늘 오후 2시 각 구·군 및 부산시 교육청 등과 긴급 영상회의를 갖고 총력 대응체계를 논의했다.
오늘 긴급회의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급증에 대응해 박형준 부산시장이 구·군과 부산시 교육청의 가용역량을 총동원해 확산세 감소에 총력을 다하고자 직접 소집했다.
박 시장은 회의에서 학교 방역에 대한 교육청의 선제 대응 검사·진료체계 전환 내용 대시민 홍보 강화 검사·진료체계 전환에 따른 병·의원 협조 역학조사 조사범위 보강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 접종률 제고 방안 등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 저지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박 시장은 “오늘부터 코로나19 방역이 오미크론 변이 '대응 단계'로 전면 개편되어 고령층과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을 뺀 모든 대상자는 20~30분 내로 결과가 나오는 신속항원검사를 먼저 실시하고 양성이 나오면 다시 PCR 검사로 검증하는 방식이 도입됐다”며 “달라진 검사법과 확진자 치료기관 등에 대해 시민들에게 자세히 설명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이어 호흡기 전담 클리닉 지정 병원인 한양류마디 병원을 방문해 오늘부터 동네 병·의원이 참여하는 검사치료체계 전환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고 병원 내 음압 시설 설치와 동선 분리 등 운영현황도 점검했다.
박형준 시장은 “설 연휴 기간을 지나면서 이번 달이 변이바이러스 확산의 분수령이 되고 있다”며 “오늘부터 동네 병·의원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검사·치료 체계 전환이 시행됐지만, 시일이 촉박해 방역관리·진료환경 개선 등 준비상황이 쉽지 않았음에도 시민 건강을 위해 체계 전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병·의원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리고 “일반 환자와 함께 이용하는 병원임을 감안해 모든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진료환경을 갖춰주시고 다른 병·의원에서도 적극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부산지역 병·의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부산시는 오미크론 대응 진단검사·치료체계 전환에 따라 동네 병·의원이 호흡기 환자 초기 진단, 진료, 처방, 재택 치료 등 환자 통합관리에 적극 참여토록 독려하고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주야간 협력 관리 의료기관 사전 매칭 등 오미크론 확산 저지를 위한 진료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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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약수터 재정비로 15분 내 시민 휴식공간 확충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15분 생활권 내 시민 휴식공간 확충을 위한 산림 내 약수터 재정비에 나선다.
부산시는 올해 동구·부산진구·사하구 등 3개 구에 소재한 약수터 9곳을 대상으로 8억원을 투입해 노후·훼손 시설정비와 편의시설 설치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2025년까지 총사업비 44억원으로 주택지와 도로 등 시민들의 생활권에 위치한 산림 내 약수터 47곳을 정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9월부터 약 두 달간, 산림 내 약수터 시설 151곳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행했다.
정비 필요성과 접근성, 시행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올해 사업대상지로 청조·수정샘·만수·새구봉천·수정체육 약수터, 용골 약수터, 정각사·승학·장수천 약수터 등 9곳을 선정했다.
이들 모두 노후되거나 훼손되어 정비가 필요한 약수터로 시는 불결환경을 정비하고 이용 편의시설과 시민 휴게시설 등을 설치해 등산객들뿐만 아니라 인근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도모할 방침이다.
특히 수해 피해로 지속적인 정비 요청이 있었던 용골 약수터 내 훼손지 및 미니목교 등 복구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이 약수터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재정비한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이번 재정비 사업을 통해 약수터가 15분 내에 언제든지 접근이 가능한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약수터가 등산객들의 쉼터이자 주민들의 사랑방으로서 역할을 지속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빈틈없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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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년 승용차요일제 활성화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앞으로 부산시 승용차요일제 참여 혜택이 늘어나고 대부분의 업무가 비대면으로 처리가 가능해져 시민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시는 부산을 그린 스마트 교통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2022년도 승용차요일제 활성화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승용차요일제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중 하루를 정해 오전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승용차를 운행하지 않으면, 자동차세 10%, 공영주차장 요금 50%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지는 시민 자율 실천운동이다.
자가용 운행을 억제해 도심의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대기 질을 개선할 목적으로 지난 2010년부터 시행해오고 있으며 2021년 12월 말 기준으로 승용차 11만여 대가 가입했다.
이는 시가 목표로 삼고 있는 대수인 68만여 대의 약 16% 해당하는 것으로서 최근 코로나 19 여파로 신규 가입이 다소 주춤했음도 타 광역시에 비해 여전히 높은 편이다.
시는 올해 11,500대 이상 신규 가입을 목표로 홍보 다양화 등 3개 분야 14개 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참여자 편의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기관 방문만 가능했던 탈퇴신청 및 90일 이상 미검지 차량 점검업무 비대면 처리 공공시설 입장료 할인 등 참여 혜택 추가 제공 차량 운행 감지기 확대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 1명이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일주일에 하루씩 1년 동안 이용하면 교통혼잡을 완화할 뿐만 아니라, 30년 된 소나무 72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다”며 “부산 시민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승용차요일제 참여가 더해진다면, 우리 시가 지속가능한 그린 스마트 교통도시로 도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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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수목원 내 ‘파나시아 탄소중립 숲’ 들어선다
해운대수목원 내 ‘파나시아 탄소중립 숲’ 들어선다
[충청뉴스큐] 지난해 5월, 임시개방한 이후 26만명이 다녀간 새로운 시민 휴식공간 ‘해운대수목원’을 위해 부산시와 파나시아가 손을 맞잡았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7층 의전실에서 ㈜파나시아와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이수태 파나시아 회장, 이민걸 전무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파나시아는 부산시에 해운대수목원 조성을 위한 기부금 2억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수목원 2단계 사업부지 내에 ‘파나시아 탄소중립 숲’을 조성하는 데에 사용된다.
특히 이는 그동안 사업비 부족으로 표류했던 해운대수목원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편안하고 부담 없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파나시아 탄소중립의 숲은 생태연못 주변에 조성되며 약 5천500㎡ 면적에 느티나무, 칠엽수, 가시나무 등 20종 450여 그루가 식재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간 탄소흡수량은 약 5t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며 향후 이들 수목이 계속 생장함에 따른 탄소흡수량은 매년 대폭 늘어나고 미세먼지 흡수 및 차단 효과도 톡톡하게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기부금을 쾌척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기부의 큰 뜻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해운대수목원을 시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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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행정직 9급 등 25개 직렬 1990명 공무원 선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2년도 부산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확정하고 행정직 9급 917명, 사회복지직 9급 287명, 간호직 8급 114명 등 전체 25개 직렬 1,990명을 3회에 걸쳐 선발한다고 밝혔다.
전체 선발인원은 지난해보다 724명이 증가한 1,990명으로 결원·퇴직·정원조정 등으로 인한 인력 충원 수요와 임용 대기인력을 감안해 확정했다.
직급별로는 의무직 5급 19명 행정직 7급 15명 간호직 8급 114명 행정직 9급 917명 사회복지직 9급 287명 보건직 9급 42명 의료기술직 9급 23명 시설직 9급 212명 연구·지도직 6명 등을 선발한다.
또한, 장애인과 저소득층의 공직 진출을 확대하고 의무고용비율을 유지하기 위해 150명을 구분 모집으로 선발한다.
그리고 급변하는 행정수요에 따른 우수인력 확보와 시험의 공정성을 위해 공개경쟁시험을 원칙으로 하되, 연구·지도직, 기술직 일부 및 기술계 고등학교 졸업 구분 모집은 분야별 전문성 강화를 위해 경력경쟁시험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보건소의 인력 부족 상황을 고려해 ‘간호직 8급’을 선발하는 ‘제1회 임용시험’은 4월 30일에 우선 시행하며 6월 18일에는 행정직 9급, 사회복지직 9급 등 18개 직렬 1,803명을 선발하는 ‘제2회 임용시험’을, 이어 10월 29일에는 행정직 7급, 연구직 등 9개 직렬 54명을 선발하는 ‘제3회 임용시험’을 시행한다.
응시원서는 제1회 임용시험은 오는 2월 21일부터 2월 25일까지 제2회 임용시험은 3월 21일부터 3월 25일까지 제3회 임용시험은 7월 18일부터 7월 22일까지로 지방자치단체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인터넷으로 접수하며 저소득층 및 차상위계층 응시자의 경우에는 원서접수에 따른 응시수수료가 면제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종합격자는 공무원 임용에 결격사유가 없으면 부산시 또는 자치구·군에서 근무하게 된다”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누리집 시험정보에 공고된 ‘2022년도 부산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참조하거나 부산시 인사과 인재채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전했다.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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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다소비 농산물 72건 검사… 모두‘적합’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다소비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지난 1월 16일부터 25일까지 엄궁과 반여 농산물도매시장에 출하된 제수용 및 선물용 농산물 72건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품목별로는 채소류 56건 과일류 13건 서류 3건이다.
검사 결과, 72건 모두 잔류농약 허용기준치를 넘지 않아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62건은 잔류농약이 검출되지 않았고 나머지 채소류 10건에서 허용기준치 이하의 잔류농약이 검출됐다.
기준치 이하의 잔류농약이 검출된 품목은 시금치 2건 참나물 2건 부추 2건 상추·들깻잎·쌈배추·가지 각 1건이다.
검출된 성분은 클로르페나피르 등 살충제 3종과 플루디옥소닐 등 살균제 3종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잔류농약이 허용기준치 이하로 검출된 농산물은 껍질 벗기기, 씻기, 삶기, 데치기 등의 조리과정에서 농약 성분이 모두 제거 또는 분해되므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섭취해도 된다고 밝혔다.
안병선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설과 추석 등 시기별로 소비량이 증가하는 농산물의 집중검사를 통해 안전한 농산물이 시민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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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년 청년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올해 1천 명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년 임차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머물자리론’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머물자리론’은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임차대출금 전액을 보증하고 부산은행이 연 1.5% 금리로 최대 1억원까지 보증금 대출을 실행하며 부산시가 대출이자를 연간 최대 150만원까지 최장 4년간 청년들에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머물자리론’은 4분기를 제외하고 분기별로 나눠 대상자를 모집하고 이번 1분기 지원 인원은 총 200명이며 올해 1,000명을 지원한다.
신청은 2월 14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9세에서 34세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로 본인 연 소득이 4천만원 이해야 하고 임대차계약 체결 후 보증금 5% 이상을 지불해야 하는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지원 가능 주택은 부산시 소재 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로 임차보증금 2억원 이하이면서 전·월세 전환율 6.1% 이하인 주택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기존의 자격요건 중 ‘부모명의 1주택 이하’ 조건을 없애는 등 대상자 범위를 확대했다.
단, 주택소유자, 기초생활 수급자, 정부 주거지원사업 참여자 및 기존 머물자리론을 지원받은 사람 등은 머물자리론을 이용할 수 없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는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규모와 대상 범위를 확대하였으니, 머물자리론 사업이 부산 청년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