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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청년의 탄탄한 지대 ‘청년G대’를 만들겠습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고 일자리·생활·활동·거버넌스 등 4대 분야의 ‘청년G대’ 구축계획을 발표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용악화 등 청년들의 삶의 여건이 나빠지고 특히 산업 전반의 디지털화·자동화 등으로 체감하는 채용 기회는 더욱 감소하는 등 청년들이 당당하게 자립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리고 청년들의 문제는 더 이상 청년만의 문제가 아니며 일자리 문제, 주거 문제, 교육 문제, 복지 문제, 결혼과 출산, 세대 갈등 등 우리 사회 전반을 관통하는 공통의 문제로 떠올라 중요한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코로나19 등 청년세대의 여건 악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에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자생력을 바탕으로 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미래 도약을 지원한다는 청년정책의 방향을 세우고 청년들이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청년의 삶을 전폭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올해부터 맞춤형 정책을 통해 탄탄한 ‘청년G대’를 구축하고자 일자리, 주거·생활, 문화·활동, 참여·권리 등 4대 분야, 27대 중점 과제의 총 121개 사업에 총 1,959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먼저, 청년들에게 가장 시급한 문제인 일자리 분야에서는 청년들이 선호하고 기업 수요가 많은 정보통신, 인공지능 등 디지털 분야 청년 일자리를 확충 지원하고 지산학 협력을 통한 기업 취업을 연계한다.
‘청년이 끌리는 기업’ 발굴·지원 사업을 신설 추진해 임금, 복리후생 등의 기업 현황 조사를 통해 기업을 선정하고 청년 취업과 연결한다.
또한, 지역 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개편·확대해 청년 인력의 원활한 공급과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함께 도모한다.
그리고 지산학 연계 현장실습 브릿지 사업을 통해 지역혁신 분야 인력의 현장실습을 도우며 부산 디지털 혁신 아카데미 운영 사업을 신설해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소프트웨어교육 등을 통해 연간 1,000여명의 맞춤형 디지털 인재를 양성해 기업 채용과정과도 연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로 주거·생활 분야에는 청년들이 직면한 당장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자산형성을 통해 목돈 마련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한다.
청년 최대 1억원, 신혼부부 최대 2억원의 전세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을 통해 높은 주거비 부담을 경감해 주거 안정으로 지역정착을 도모하고 청년들에 지원했던 월세 금액을 20만원으로 늘려 연간 최대 24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국가지원 사업과 별개로 지원 대상을 중위소득 140% 이하로 넓힌 부산형 자산형성 사업을 통해 최대 1,080만원을 매칭 지원해 청년들의 목돈마련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청년 신용회복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전문 재무 상담과 연체 예방 교육 등 신용회복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새 출발을 돕는다.
셋째로 문화·활동 분야에서는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문화 기반 마련과 청년공동체 활성화 지원, 동네 청년공간 운영 등 다양한 활동으로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 청년문화 거점지역을 조성, 문화축제·버스킹 등을 활성화해 청년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고 계속 찾아오는 명물거리로 만들어 낸다.
또한, 신진 청년 예술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및 경력개발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를 이끌 차세대 전문예술인을 양성하며 기존의 청년학교도 16개 학과로 확대·운영해 청년 인재를 계속 길러낼 예정이다.
아울러 야간 및 주말에도 청년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동네 청년공간을 만들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한편 ’청년 마음건강 챙김사업‘을 통해 미래에 대한 불안감 또는 관계망에서 오는 스트레스 등으로 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마음을 달랜다.
마지막 분야인 참여·권리 분야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아내어 정책에 반영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거버넌스 체계 마련에 초점을 맞춘다.
’청년 패널 3000‘을 구축해 3천 명의 패널에 대한 표본조사를 실시, 정책 수립의 기초로 활용하고 청년들에게 ‘부산청년정보는 부산청년플랫폼에 다있다’라고 인식될 수 있도록 기존의 청년플랫폼을 전면 개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청년세대 눈높이에 맞춰 청년 전담 뉴미디어 소통망 채널인 ‘부산청년’을 개설해 청년들과 상시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오늘 위원회에서 청년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자 청년과 밀접한 분야의 부산시위원회 청년위원 위촉범위를 확대해 청년 참여의 제도적 장치도 마련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청년G대 구축을 통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당장의 현실에 직면한 청년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앞으로도 시 차원에서 청년이 피부로 체감하는 정책 중심으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앞으로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책을 촘촘히 살펴, 지원을 아끼지 않으면서도 정책의 큰 방향을 청년들이 스스로 자기개발을 하고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집중하며 그러한 관점에서 지산학 협력과 같은 중장기적인 정책에도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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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 어린 대구 200만 마리 방류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 어린 대구 200만 마리 방류
[충청뉴스큐]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겨울철 고소득 어종인 대구자원 회복을 위해 오늘 강서구 및 사하구 인근 해역에 어린 대구 총 200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대구는 머리가 크고 입이 커서 대구어, 대두어라고도 불리며 저열량 고단백 식품으로 담백하고 시원한 맛이 좋아 탕으로 인기가 많고 알과 아가미, 창자, 껍질까지 다양한 음식에 활용되는 고급 어종이다.
한때 과도한 어획 등으로 자원량이 급감했으나, 부산시 등 지자체의 꾸준한 자어 및 인공 수정란 방류로 최근에는 자원량이 회복하고 있다.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의 경우 지난 2012년부터 매년 대구 자어를 방류해오고 있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대구는 수산자원연구소 종자생산동에서 튼튼하고 활력 넘치는 어미로부터 알을 받아 부화시킨 것으로 크기는 8~9㎜ 내외이다.
방류한 어린 대구는 봄이 되면 동해안 깊은 수심으로 이동해 서식하다가 겨울이 되면 냉수층을 따라 남해안의 진해만으로 성육 회유해 산란할 예정이다.
김성우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올해 대구 방류를 시작으로 은어, 넙치, 감성돔, 황복, 동남참게, 톱날꽃게, 보리새우 등 우량 수산종자를 지속적으로 생산해 부산 연안에 방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앞으로도 어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갈수록 고갈되고 있는 연안 수산자원 회복에도 적극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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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병 및 병원균 방제용 미생물 ‘BM2021’ 특허 등록
식물병 및 병원균 방제용 미생물 ‘BM2021’ 특허 등록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농업기술센터 김정국 소장과 이재순 농촌지도사가 공동으로 직무발명한 식물병 및 병원균 방제용 미생물 ‘BM2021’이 특허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BM2021’은 식물병 방제에 뛰어난 능력을 지닌 농업용 유용 미생물로 각종 농작물의 생육을 저해하는 균주에 대한 항진균 활성을 증가시키고 진균성 병원균에 대한 방제 효능을 가진 생물 농약이다.
그동안 시설원예의 발상지인 강서구 농가는 오랜 연작으로 토양 전염성 병해충과 농약 피해가 늘어 영농에 어려움이 가중되어왔고 합성농약 오남용으로 인한 토양, 수질 및 농산물 오염과 생태계 교란, 저항성 균주 출현의 우려도 제기되어왔다.
이번 직무발명은 이러한 문제 해결에 착안해 시작됐으며 2018년부터 4년 동안 강서구 일대의 시설농업재배지에서 토양을 채취한 후 부산지역 시설농경지에 특화된 미생물을 분리하고 농가 실증 연구를 통해 가장 적합한 미생물을 개발했다.
이러한 연구 과정의 결실인 ‘BM2021’은 부산지역의 시설농업재배지에 유용하게 활용돼 유기농산물 생산에 기여하며 경제적, 사회적 비용 경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국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특허 등록으로 농업기술센터의 기술력을 대내외에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부산 농가의 경영개선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산지역 특화 미생물 개발과 추가적인 특허 취득을 추진해 지속가능한 그린스마트 도시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가 혁신의 파동을 일으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시 직원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주시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직무발명 특허로 부산시의 위상을 높인 두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발명문화 확산과 지식재산 창출을 선도해나가 창의적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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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올해를 이끌 청년 구직자·창업가 1800여명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2년 부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구직 청년, 청년 창업가를 오는 2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청년을 채용하는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고 창업 청년에게 창업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14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 결과 총 2,216개 사가 신청할 만큼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다음 달 11일까지 구직 또는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모집하며 구직 희망 청년은 앞서 모집된 기업 현황을 보고 희망하는 기업에 입사 원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또한, 1차 기업모집에 이어 청년 일자리를 좀 더 늘리기 위해 기업을 추가 모집한다.
시는 청년 고용기업 950여 개사에 2년간 최대 4,800만원까지 지원하고 창업 청년 200여명에는 임대료 등 간접비용을 1년간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작년 10월 행정안전부가 고시한 인구감소지역인 동구, 서구, 영도구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에는 창업비용을 1년간 최대 1,500만원 지원하고 추가로 다음 연도 창업 성공 시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한다.
구직 또는 창업을 원하는 청년은 부산일자리정보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기업별, 사업별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업창학국장은 “이번 청년일자리 사업에 역대 최대규모인 482억원을 확보해 보다 많은 지역 기업과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앞선 기업모집에서 우수한 지역 기업들이 많이 참여한 만큼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들도 많이 참여해 원하는 기업에서 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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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공기관 경영효율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8일 오전 ‘공공기관 경영효율화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공공기관 경영효율화 전담팀를 구성하는 등 공공기관 경영개선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코로나19 경기회복, 디지털 경제로의 정책 전환 등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경영효율 향상을 통한 공공기관의 지속가능 발전을 도모하고자 이달 초 착수한 용역의 과업 추진방향을 청취하고 향후 실행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합리적 용역 성과 도출을 위해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시 소관 부서장 20명과 25개 공공기관 경영총괄 부서장, 전문가 10여명 등으로 ‘공공기관 경영효율화 전담팀’을 구성하고 용역 착수 단계부터 실효성 높은 공공기관 경영개선 핵심과제 설계와 세부 실행방안 수립을 위한 정책 자문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간 시는 행정수요 다변화와 노동정책 강화 등에 따른 공공기관의 양적 팽창과 재정부담 가중에 대응하고 공공기관 혁신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기관의 객관적 경영진단 및 컨설팅 관련 예산을 확보하고 관련 절차를 추진해오고 있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참여와 소통을 통한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변화와 혁신 속에 공공기관의 미래와 발전이 있다”며 “시 산하 공공기관이 지역경제 회복을 선도하고 시민사회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촘촘한 개선계획을 마련해 시민이 신뢰하고 공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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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형 스마트물류 시스템 구축 현장 간담회 개최
부산시, 부산형 스마트물류 시스템 구축 현장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6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회의실에서 ‘부산형 스마트물류 시스템 구축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경제의 중추인 물류산업의 미래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지능형 무인자동화 스마트물류 시스템 구축’ 사업의 성과와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하고 스마트물류 시대에 가장 필요한 기초원천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혁신 주체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역과학기술진흥과 최준환 과장, 부산광역시 물류정책과 김상욱 과장, 부산산업과학혁신원 서용철 원장, 부산항만공사 연정흠 실장, 물류산업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지능형 무인자동화 스마트물류 시스템 구축’ 사업은 2020년 6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총 138억 5,700만원이 투입되는 부산지역 최초의 중대형 물류산업 R&D 사업으로 향후 지역 물류체계의 효율성 제고와 비용 절감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항만공사를 비롯해 한국해양대학교, 부산테크노파크, 스카이오토넷, 토탈소프트뱅크, 쿨스, 한성웰텍, 유비텍, 네오텍, 서안에스앤씨, 엠투코리아가 지역의 스마트물류 혁신 주체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20년 10월에는 스카이오토넷이 부산에 R&D 연구센터를 설립해 지역 내 기업, 대학, 연구소 등 혁신 주체가 협력할 수 있는 지산학 협력체계 여건을 마련하기도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먼저 항만물류 스마트 센서 국산화 및 응용기술 지능형 IoT 기반 물류센터내 물류장비 원격제어 및 무인자동화 기술 블록체인/LPWA 기술기반 스마트 화물통합관제 플랫폼 기술의 개발 추진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서 부산항만공사를 포함한 주관 참여기업이 연구개발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전달하며 참가자들과 사업의 성과 제고와 지역 혁신주체의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감만항으로 자리를 옮겨 산업현장을 살펴봤으며 항만 작업자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개발 중인 항만물류 스마트 센서가 적용될 수 있는 사업화 방향을 소개하기도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스마트물류 핵심기술 개발과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한다면 부산이 동북아 환적물류 중심항으로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적극 반영해, 실제 물류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부산형 스마트물류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능형 무인자동화 스마트물류 시스템 구축 사업은 1단계 종료 시점인 올해까지 지역이 필요로 하는 기초원천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며 내년부터는 지역 물류현장에 실제 적용하기 위한 사업화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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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동북아 글로벌 전자상거래 허브로 도약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항 해상특송 물류활성화와 동북아 글로벌 전자상거래 허브 구축을 위해 관계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용당세관에서 부산본부세관,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부산항 해상특송 물류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문화가 확산하고 해외직구 등이 증가하면서 전자상거래 해상특송 물류시장은 급성장을 거듭하며 지역 간 물동량 유치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해상특송장은 선박으로 들어오는 전자상거래 물품 등 특송화물에 대한 전용 통관장이다.
부산에서는 지난 2020년 7월, 용당세관에 남부권 해상특송장이 설치되어 시범운영을 거쳐 지난해 9월 15일 정식 개장했다.
시범운영 동안 한시 개장에 따른 사업의 불확실성과 하역작업 상의 비용 상승 우려 등으로 인한 특송 물량 확보에 한계를 겪으면서 해상특송장 활성화를 요구하는 여론이 지속해서 제기됐다.
이에 시는 지난 2020년 11월부터 현장 간담회를 개최해 업계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
여러 차례 관계기관과 의견을 모으고 해상특송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온 결과, 항운노조의 안정적인 하역 참여 환경이 조성됐으며 반입실적 우수업체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사업 예산을 확보해 해상특송 물동량이 크게 증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시는 그간 협력을 다져온 부산본부세관, 부산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부산항을 동북아 글로벌 전자상거래의 허브로 발돋움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 부산시는 전자상거래 관련 산업의 지역 정착 및 활성화 촉진을 위해 노력하고 부산본부세관은 신속·안전한 통관 인프라를 구축·확대하며 부산항만공사는 항만 및 배후부지 내에 해상특송장 확대와 유망기업 유치 업무에 대해 적극 지원한다.
또한, 부산시는 부산항만공사와 공동으로 해상특송장 반입실적이 우수한 업체에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물동량을 확대하고 특송업체 시장 개척의 불확실성을 보완해 지역 내 조기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부산항이 급성장하는 전자상거래 해상특송 물류 시장을 선도해 동북아 글로벌 전자상거래 물류 허브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상특송이 코로나 이후 시대를 선도하는 부산경제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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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예방·대응에 총력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성묘객 등 입산자가 증가하는 설 연휴 기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5일간 산불감시원과 산불 진화 장비를 산불 취약지에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비상근무 태세를 강화하는 등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먼저, 연휴 기간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 공공근로자 등 산불감시인력 650여명을 산불 취약지에 배치해 집중적인 감시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등산로와 성묘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공원묘지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순찰 활동을 펼쳐 빈틈없는 산불감시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산을 찾는 입산자를 대상으로 산불방지를 위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시는 지정된 개방등산로 이외에는 입산 금지 성묘할 때 묘지에서 유품 소각 행위 금지 산림 내 또는 인접 지역에서 담배꽁초를 버리거나 담배를 피우는 행위 금지 산림 내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
특히 불을 사용하는 풍등 행위 등을 전면 금지하고 이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연휴 기간 시와 구·군, 부산시설공단 등 20개 기관에서 산불대책본부를 운영해 산불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소방재난본부와 합동으로 전통 사찰을 순찰·감시하는 등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총력 대응에 나선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작은 부주의에도 산불이 발생할 우려가 매우 크다”며 “시민 모두가 훈훈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성묘객을 비롯한 입산자 모두가 산불 예방에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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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이정재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범시민 공감대 만든다
부산시, 이정재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범시민 공감대 만든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제1호 홍보대사 이정재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를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먼저, 이정재 씨가 참여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비즈링을 만들어 부산시, 각 구·군 등 공공기관에 무료 제공하고 향후 2030부산세계박람회 누리집 및 세계박람회 누리 소통망을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버스, 도시철도, 택시 등 교통수단을 활용한 홍보도 펼친다.
450대 버스 랩핑 홍보 및 2,360대 버스 내 홍보 방송을 추진하고 도시철도 승강장 등 60개소 및 게시판 180개소를 활용해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그리고 24,000대 택시 내부에 이정재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포스터를 부착하는 등 시민의 생활 속에 유치 열기를 불어넣어 유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부산시교육청과 협업해 점심과 하교시간에 맞춰 엑스포 비즈링을 송출해 미래세대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공감대를 만들어 나가며 부산세계박람회가 열릴 2030년의 대한민국 주역인 청소년들의 엑스포 유치 열기를 북돋기 위해 부산시립예술단과 함께하는 엑스포 음악회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노래하다’를 올해 상반기 내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음악회에서는 역대 엑스포와 부산과 관련된 음악을 통해 미래세대들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머지않은 미래이며 남의 일이 아닌 우리의 꿈과 희망이라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두바이 출장에서 2020두바이엑스포를 직접 목격하고 현장을 느끼면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희망을 봤다”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제1호 홍보대사를 흔쾌히 맡은 이정재 씨와 함께 전 세계에 부산을 알리고 대한민국에 엑스포 유치 공감대를 조성할 수 있도록 부산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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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료도로 연속통행 할인 시행’ 한 달 앞당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유료도로 연속통행 할인제도를 당초보다 1개월 앞당겨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부산항대교~천마터널 구간 시범운영은 4월 중에서 3월 중으로 전면시행은 5월 중에서 4월 중으로 각각 한 달씩 앞으로 시기가 조정된다.
유료도로 연속통행 할인제도는 부산 시내 유료도로를 연속 운행하는 차량에 대해 통행료를 할인해주는 요금 할인 제도로 광안대교를 비롯한 해안순환도로 등 잦은 유료도로 연속통행으로 인한 시민 체감통행료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된다.
이용자는 첫 번째 요금소만 정상 통행료를 납부하고 두 번째 요금소부터는 소·중·대형 차종과 횟수와 관계없이 요금소마다 각각 200원씩의 통행료를 할인받게 된다.
할인 대상 유료도로는 총 7곳으로 부산·경남 공동 주무관청인 거가대교를 제외한 광안·부산항·을숙도대교와 백양·수정산·산성·천마터널이다.
이번 시기 조정은 현재까지 요금징수시스템 개량 등 기술적인 문제 해결이 차질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특히 오미크론 변이 등으로 2년간이나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 19와 부동산, 유류 가격 등 물가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을 주기 위해 이뤄졌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할인제도 시행에 따라 700억원 상당으로 추산되는 통행료 경감 재원 확보를 위해 지난해 12월 산성터널 민간투자사업 자금재조달로 약 315억원의 재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연속통행 할인에서 제외되는 거가대교도 현행 1만원의 통행료를 평일 및 공휴일 출퇴근 시간에는 8천 원대로 할인할 수 있도록 공동 관리청인 경남도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부산항대교 등 다른 유료도로도 자금재조달에 박차를 가하는 등 원활한 할인제도 시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