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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어린이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등하굣길 조성 나선다
부산시, 어린이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등하굣길 조성 나선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생활권 내 미세먼지 유입 차단에 박차를 가한다.
부산시는 올해 10억원을 투입해 아이들의 등하굣길 교통안전을 도모하고 도심 속 미세먼지를 차단하기 위한 ‘자녀안심 그린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자녀안심 그린숲은 대기오염에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등하굣길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 주 출입문과 연결도로 주변에 조성되는 숲이다.
이는 미세먼지를 차단하고 휴식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인도와 차도를 분리해 학생들의 교통안전을 확보하는 데에 기여해오고 있다.
특히 여름이면 폭염 등에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제공한다.
올해 대상지는 남구 대천초등학교 북구 명진초등학교 금정구 삼육초등학교 금정구 금양초등학교 해운대구 신도초등학교 등 5곳이다.
시는 지난해에도 10억원을 투입해 어린이보호구역 5곳에 자녀안심 그린숲을 조성한 바 있다.
시는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수목과 화목류를 식재하고 곤충서식지 등을 조성해 도심 속 살아있는 생태 복원지이자 자연체험·생태교육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자녀안심 그린숲은 도심 등굣길에 가로숲을 조성하는 만큼, 자연체험과 생태교육 공간으로 어린이들의 건강·정서·교육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에게 즐겁고 안전한 숲속 등하굣길을 제공할 수 있도록 자녀안심 그린숲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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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금리인상 충격 선제 대응 총력… 상반기 만기도래 예정 중소기업 운전자금 만기 연장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올해 상반기 만기도래 예정 중소기업 운전자금의 만기 연장을 24일부터 전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선제 대응으로 올해 상반기 만기도래 예정인 중소기업 운전자금의 대출만기를 6개월 연장하고 해당 기간의 이자를 일부 보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상반기 만기도래 예정 금액은 중소기업 633개사의 1,415억원이며 6개월 연장기간 동안 1.0%~1.5% 상당의 추가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 6일 개최된 제23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논의된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중소기업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을 고려하고 지역 중소기업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만기 연장을 전격 결정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9월~12월까지 만기도래 예정 중소기업 운전자금 584억원의 대출만기 연장을 1차로 시행한 바 있다.
지난 14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추가 인상과 3월 말 종료되는 정부의 대출만기 연장으로 중소기업 금융비용 증가와 유동성 위기로 경영상황이 더욱 악화될 것 예상이 되는 만큼, 부산시의 이번 결정은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유동성 위기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을 축소하고 경영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선제적인 대응책을 가동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자주 소통하면서 기업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지원책들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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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관광도시 부산, 두바이를 넘어 세계로
국제관광도시 부산, 두바이를 넘어 세계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16일부터 진행된 ‘2020 두바이엑스포 한국주간’ 기간에 부산관광 홍보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시는 1월 16일부터 20일까지 두바이 엑스포 조직위원회가 공식 지정한 한국 공식홍보 기간을 활용해 전세계 방문객과 참여 기관, 기업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2030 엑스포 한국주간 DEC 박람회’에서 부산관광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부산의 랜드마크인 광안대교 모형 조립 키트 등의 기념품과 부산관광 지도 등을 배부하는 등 부산 관광을 대대적으로 홍보해 현장 방문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한국관 1층에 ‘부산관광 여행상담존’을 만들어 해외 여행업 30여 개사와 부산을 여행목적지로 하는 럭셔리 상품, 인천국제공항 경유 상품 개발 및 인센티브 지원 등 다양한 관광상품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그리고 한국관광공사가 개최한 ‘한국의 밤’ 행사에도 참여해 무슬림 친화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참가국과 긴밀히 교류하는 등 코로나19 이후 잠재 관광객 유치와 중동과 구미주 지역 등으로의 관광시장 다변화를 위한 적극 행보에 나섰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두바이 엑스포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관광 홍보의 장”이라며 “이번 홍보행사는 부산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으며 향후 2030 엑스포의 성공적인 부산 유치를 위한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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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관광공사 사장에 이정실 동명대 교수 임명 등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월 18일 자로 부산관광공사 사장 및 부산지방공단스포원 이사장을 임명하고 오늘 오전 임명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시는 부산관광공사 사장에 이정실 동명대 관광경영학과 교수, 부산지방공단스포원 이사장에는 조용래 전 남구 부구청장을 각각 임명했고 임기는 2022년 1월 18일부터 2025년 1월 17일까지 3년간이다.
신임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동명대 관광경영학과 교수로 다년간 관광분야 학계에 종사하면서 전문성을 갖췄고 부산관광미래네트워크 이사장 등 다양한 관광 관련 협회 및 위원회에 참여하는 등 지역 관광업계와 자주 소통하면서 관광에 대한 폭넓은 견해를 지닌 관광 분야 전문가이다.
또한, 신임 조용래 부산지방공단스포원 이사장은 부산시 공직생활을 하면서 관광마이스산업 국장, 남구 부구청장 등을 거치는 등 많은 경험과 다양한 지식을 겸비한 행정 전문가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2년간 계속된 코로나19 영향으로 관광업계가 침체하면서 관광공사는 물론 스포원 경영상황도 만만치 않다 지역 관광업의 붐업과 스포원의 경영 정상화 등을 위한 적임자로서 최선을 다해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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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피란의 대서사, 퍼즐이 맞춰지다… ‘피란, 그때 그 사람들’
전쟁과 피란의 대서사, 퍼즐이 맞춰지다… ‘피란, 그때 그 사람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피란수도 부산 구술채록 및 구술사 자료집 ‘피란, 그때 그 사람들’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시가 추진한 ‘피란수도 부산 구술채록 및 구술사 자료집 발간 연구 용역’의 최종 결과물로서 피란 생활에 대한 기초자료를 수집하고 피란민의 구체적 생활상을 파악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구 용역은 부경대학교 구술채록사업단이 맡아 2020년 5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진행됐다.
구술채록사업단은 20개월간 피란수도 부산을 체험한 구술자 62명을 직접 만나 증언을 수집했으며 이 중 생생한 경험담을 구술한 40명의 증언을 바탕으로 ‘피란, 그때 그 사람들’을 제작했다.
‘피란, 그때 그 사람들’은 총 3부로 편재됐으며 1부는 ‘북에 두고 온 가족을 그리워하다’, 2부는 ‘피란수도 부산에 대한 기억을 되새기다’, 3부는 ‘해방된 조국에서 맞은 피란의 기억을 되돌아보다’라는 주제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함경도와 평안도, 황해도 출신 피란민의 피란 경험과 부산 정착 과정에 대한 24명의 구술이, 2부에서는 부산과 인근 지역에서 이주해 온 13명의 피란수도 부산에 대한 증언이, 3부에서는 중국에서 귀국한 독립운동가 가족과 일본 귀환동포의 부산 정착 과정에 대한 3명의 기억이 담겼다.
이번에 발간된 ‘피란, 그때 그 사람들’은 피란수도 부산, 한국전쟁과 피란민 등을 연구하는 학술 자료집으로서도 가치가 매우 크다.
역사책과 사료 뒤에 숨겨져 있었던 피란민의 생활상을 구체적으로 밝혔고 특히 한국전쟁 발발 이후 피란을 내려오는 과정과 피란민이 피란수도 부산에 정착하는 과정이 생생히 드러났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그동안 역사책에서는 미지의 영역으로 남았던 피란의 전모가 드러남으로써 민족 분단과 아픔을 겪었던 실향민의 대서사가 퍼즐을 맞추듯 정리가 된 것이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한국전쟁이 끝난 지 70여 년이 지났고 북쪽 고향을 떠나 피란과 이산의 아픔을 경험했던 어르신들도 대부분 유명을 달리했다.
‘피란, 그때 그 사람들’은 피란 시절을 겪은 분들의 소중한 증언을 담은 마지막 자료집이 될 것이다”며 “부산시는 피란수도 부산의 가치를 조명하고 피란민의 생활 유산을 기록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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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올해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에 86억원 투입
부산시, 올해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에 86억원 투입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생활권 내 미세먼지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86억원을 투입해 도심 속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에 나선다.
미세먼지 차단숲은 주요 대로변 및 산업단지 등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도심 내 생활권으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조성되는 숲이다.
미세먼지 흡착 및 흡수 기능이 높은 수목으로 숲을 조성해 미세먼지와 도시열섬 현상 등 미세먼지 증가에 따른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나무 한 그루당 연간 35.7g의 미세먼지를 저감하며 경유차 1대의 연간 미세먼지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약 47그루의 나무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도심 생활권 내 조성되는 도시숲의 경우 미세먼지 농도를 평균 25.6%, 초미세먼지 농도를 평균 40.9%까지 저감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부산시는 올해 해운대구 동해남부선 주요 철도역 사하구 신평동 강변대로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 완충녹지 사상구 사상역 공영주차장 기장군 오시리아관광단지 일원 등 5곳에 8.6ha 규모의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180억원을 투입해 감천항, 사상공단, 녹산공단 등 주요 산업단지 16곳에 18ha 규모의 차단숲을 조성했으며 오는 2025년까지 도심의 허파 역할을 할 미세먼지 차단숲을 지속해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도심 속 미세먼지 차단숲은 미세먼지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해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향상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도시 바람길숲, 자녀안심 그린숲 등을 통해 도심 속 미세먼지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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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블록체인 창업공간 b-space 입주기업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월 특화 벤처컨벤션 개관을 앞두고 입주를 희망하는 블록체인 기업을 2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b-space는 부산시가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 ‘지역 혁신창업활성화’사업에 선정되어 부산국제금융센터 21층과 22층에 블록체인 산업 혁신을 주도할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는 입주 공간으로 조성했고 오는 3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입주기업에는 최대 3년간 독립 사무 및 협력공간, 기술·서비스 개발 실험실 및 검증실 등의 업무공간과 교육·멘토링 등 입주기업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기업은 총 15개사며 2월 17일 오후 6시까지 부산테크노파크 전자우편으로만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 및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부산시는 신청기업에 대해 서면 및 대면심사를 진행해 2월 말 입주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기업은 3월부터 입주할 예정이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b-space는 금융중심지 부산국제금융센터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문현혁신도시 내 입주기업에 입주부담금을 최대 90%까지 지원할 예정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아이템을 보유한 수도권 기업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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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공공배달앱 ‘동백통’… 19일부터 정식서비스 개시
부산 공공배달앱 ‘동백통’… 19일부터 정식서비스 개시
[충청뉴스큐] 동백전·동백택시에 이어 부산에 또 한 번 ‘동백 열풍’이 불어온다 부산시는 내일부터 부산 공공배달앱 ‘동백통’이 부산 전역에서 정식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동백통은 전국 최초 식음료점·전통시장·지역기업 제품 쇼핑몰을 아우르는 온라인 통합마켓앱으로 지난 10월부터 추진했던 연제구 시범운영을 마치고 현재 부산 전역에 주문·배달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부산시는 독과점 체제를 형성한 민간배달앱 시장의 과도한 수수료와 광고비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동백통 개발을 추진했으며 입점하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가입비·광고비·중개수수료를 없앤 3무 정책을 기본 운영방침으로 정했다.
시는 다양한 가맹점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2023년까지 전통시장 음식점 중소기업 가입을 추진한다.
아울러 줄을 서야만 맛볼 수 있는 지역맛집과 연계하고 우리동네 매장 랜선쇼핑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동백통을 널리 알려 성공적인 정착을 이끌 방침이다.
특히 동백통 앱에서 부산지역화폐 동백전으로 결제하면 다른 민간주문 앱에서는 적용되지 않는 캐시백이 즉시 적용되는 만큼, 시는 기존 10%에 추가로 5%를 더한 총 15%의 파격적인 캐시백을 제공하는 출시 이벤트도 추진한다.
아울러 BNK부산은행에서도 동백통 이용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동백통에서 부산은행 카드로 결제하면 500원을 돌려주는 이벤트를 시행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과도한 수수료 등에도 민간배달앱을 이용할 수밖에 없었던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동백통이 새로운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동백통이 시범운영을 거쳐 드디어 부산 전역에서 정식서비스를 개시하게 된 만큼, 동백통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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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2차 변경’ 국토부 최종 승인
‘부산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2차 변경’ 국토부 최종 승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부산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2차 변경’이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계획은 ‘제1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후 그간 변화된 사회·경제적 여건을 반영해 타당성을 재분석한 현실적인 계획으로 대중교통망 확충을 통한 도시철도 서비스 제고 지역 간 균형발전 도모 광역철도와의 네트워크 기능 강화 등 도시철도 운영의 효율성을 강화하고 편리한 도시철도망을 구현하기 위해 수립됐다.
국토부의 변경계획 승인에 따라, 10개 노선이 도시철도망 구축 대상노선으로 확정됐다.
4개 노선이 신규로 추가 반영됐고 기존 7개 노선은 일부 노선을 하나의 노선으로 병합해 6개 노선으로 조정됐다.
구체적으로 신규노선은 도시철도 이용 편의 제공을 위해 오륙도 트램 실증노선에서 오륙도까지 노선을 연장하는 ‘오륙도 연장선’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2호선을 연장하는 ‘오시리아선’ 도시철도 이용 효율 극대화를 위한 도시철도 ‘1·2호선 급행화’ 노선 등 4개 노선이 추가됐다.
기존노선에서는 도시철도와 동해선의 네트워크 효과 증대와 경제성 확보를 위해 신정선과 정관선이 ‘노포~정관선’으로 병합됐고 원도심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C-Bay∼Park선’은 용두산공원·광복동·부평동 구간을 순환하는 노선으로 연장됐다.
그리고 ‘송도선’은 C-Bay∼Park선과 연계 및 사하경찰서 경유를 위해 노선이 변경되는 등 도시철도 간 연결성 강화와 이용 편의를 위해 기존노선 일부 구간이 조정·변경됐다.
이외 기존노선인 하단녹산선, 기장선, 강서선은 당초 계획대로 유지됐다.
도시철도망 구축 대상노선 선정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이번 변경계획에 반영되지 못한 초읍선, 영도선, 우암~감만선, 동부산선은 후보노선으로 선정돼 장기 우선 검토노선으로 관리될 예정이다.
이번 변경계획에 반영된 대상노선이 모두 건설되는 2036년에는 도시철도 수단분담률이 기존 11.04%에서 14.08%로 3.04%P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더욱 편리한 도시철도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10분 이내 도시철도역으로 접근 가능한 행정동이 128곳에서 152곳으로 늘어 평균 접근시간이 기존 9.06분에서 7.25분으로 1.81분 단축되고 도시철도 역세권 인구도 기존 82.8%에서 88.0%로 5.8% 상승할 것으로 예상돼, 도시철도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변경계획에 따라 대상노선이 모두 건설되면 도시철도 8개 노선이 18개 노선으로 2배 이상 확충돼, 획기적인 도시철도 중심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며 “촘촘한 도시철도망 구축을 통해 도시철도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간 접근성 향상과 함께 시민의 일상이 행복한 ‘그린 스마트 도시’를 구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도시철도 중심의 대중교통 인프라 조기 확충에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향후, 부산시는‘도시철도법’에 따라 10년 단위 계획인 ‘제2차 부산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을 위해 2024년부터 도시철도망 재정비 용역을 시행할 예정이다.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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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당부”
박형준 부산시장,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당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자매도시인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와 자매결연 15주년을 맞아 17일 두바이 시청사에서 ‘부산-두바이 자매결연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는 양 도시가 2006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지난 15년 동안의 지속적인 우호·협력 관계를 기념하고 이를 기반으로 향후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 관계를 한층 더 다지기 위한 만남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자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부산대표단과 다우드 압둘라흐만 알 하지리 두바이 시장, 두바이 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두바이 시장은 두바이시 사정으로 화상으로 참여했다.
두바이 시장은 “2020 두바이 엑스포 한국의 날 행사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번 두바이 방문을 계기로 자매도시로서 양 도시 간 협력 관계가 더욱더 증진되기를 희망한다“라고 환영 인사를 건넸다.
이에 박형준 시장은 “따듯한 환대에 감사드리며 2020 두바이 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2030세계박람회 유치 후보 도시로써 엑스포 개최 도시의 노하우를 배우려고 직접 두바이를 방문했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양 도시가 추구하는 미래 비전을 함께 구현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그리고 “2020 두바이 엑스포는 부산이 추구하는 지향점을 가장 잘 보여주는 이벤트라고 생각하며 부산도 두바이와 함께 가치와 비전을 공유해 두바이가 걸었던 길을 똑같이 걸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두 시장은 명예 시민증을 상호 교환하는 등 도시 간 우정을 재확인했다.
특히 박 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을 위한 지원을 요청하는 등 향후 부산과의 교류·협력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이어서 두바이시 주최로 두바이의 대표적 랜드마크인 ‘두바이 프레임’에서 열리고 있는 ‘부산 사진전’을 함께 관람했다.
한편 두바이시는 아라비아만 연안에 위치한 아랍에미리트 연방의 7개 토후국 중 최대 국제 무역항으로 부산과는 2006년 11월 13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부산시는 두바이시와의 자매결연 1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작년 10월에는 부산시청 전시관에서 ‘두바이 사진전’을 열었고 11월에는 양 도시의 랜드마크에 불빛을 점등하는 ‘Lights on Busan-Dubai’ 이벤트를 개최한 바 있다.
2022-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