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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긴급회의 개최… 물가안정 방안 집중 논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늘 오후 2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긴급 물가안정 대책 회의’를 개최해 물가안정 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한다.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국제유가 상승 및 재료비 인상 등의 영향으로 공업제품 및 개인서비스업을 중심으로 10년 3개월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한국은행 등 국가기관에서는 현재의 물가상승 기조가 상당 기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또한, 국제정세로 인한 원자잿값 급등 여파로 물가상승이 전 품목으로 확대되지 않을까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부산시는 민생경제의 활력을 회복하고 서민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물가안정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즉시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관련기관 등과 물가안정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날 회의에는 부산시와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지역 대형마트와 도매법인, 서비스업협회, 배달플랫폼사업자 등 다양한 분야의 부서가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최근 물가동향 및 정부 대응, 그간 시의 추진사항, 주요 기관별 대책 등에 대해 논의하고 각 분야의 단체·기관으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시의 정책에 대한 협조도 구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물가대책 비상TF를 구성해 물가안정 시까지 부문별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등 물가안정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서민경제가 최근의 물가상승으로 더욱 힘들어지진 않을까 걱정”이라며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물가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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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소년 꿈+ 연계협력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지역과 함께하는 청소년 꿈+ 연계협력사업’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계협력사업은 민·관이 힘을 모아 위기청소년들에게 주거, 진학, 문화향유, 자기계발 등을 지원함으로써 촘촘한 청소년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청소년이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올해는 특히 청소년들의 자립에 중점을 두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조경숙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장, 김진해 영화의전당 대표이사, 홍경완 부산가톨릭대학교 총장, 김충석 신라대학교 총장, 노영현 이음 이사장, 최민호 LG디스커버리 랩 관장 등 연계협력사업에 참여하는 기관·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기관별 지원과 유기적인 협력을 약속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첫째, 청소년 주거지원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에서 유·무상 임대주택을 제공하고 재단법인 이음 및 재단법인 문암장학문화재단에서는 주택임차료 등 자립준비금을 지원한다.
둘째, 청소년 진학지원을 위해 부산가톨릭대학교와 신라대학교는 가정 밖, 학교 밖 청소년에게 멘토링, 전공체험, 취·창업지원 등 진학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2023년부터는 수시전형 평가서류로 청소년생활기록부를 인정하는 시범사업에도 참여한다.
셋째, 청소년 문화 교육과 체험기회 제공을 위해 영화의전당에서 영화제작교실, 영화 무료관람, 심리상담 등 청소년프로그램을 지원하고 BNK부산은행에서는 조은극장을 통한 공연 무료관람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청소년 자기계발 지원을 위해 LG디스커버리랩은 청소년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에게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인 인공지능 기술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직장체험을 지원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예상보다 길어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사회 양극화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가정과 사회의 보호를 벗어난 청소년에 대한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더욱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난해부터 연계협력사업에 뜻을 함께할 지역사회 공기업, 교육기관, 민간단체를 적극적으로 유치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또한, 이번 연계협력사업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부산의 위기청소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 제고와 사회공헌의 좋은 모범사례로 삼아,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참여와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5월 청소년의 달을 앞두고 학교나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많은 기업, 대학 등 지역사회가 동참해 주신데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을 통해 꿈을 키운 아이들이 인재로 자라 협약에 함께 해주신 기업과 대학을 성장시키고 부산을 성장시킬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안전망사업을 위해 청소년 꿈+ 연계협력사업에 더 많은 기관의 참여를 부탁드리며 우리시도 청소년들이 꿈을 이룬 이후에도 계속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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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엔 해비타트 원탁회의 참석해 해상도시 추진 공표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0시 30분 뉴욕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유엔 해비타트 원탁회의에 참석해 ‘지속가능한 해상도시’ 추진을 공표한다고 밝혔다.
‘지속가능한 해상도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에 취약한 해안 도시들을 위해 유엔 해비타트가 제시한 기후변화 적응 대책으로 유엔의 지속가능한 발전목표와 유엔 해비타트의 ‘새로운 도시 의제’가 추구하는 사회적 포용성, 적응성, 환경적·경제적 지속가능성 등의 가치를 구현하며 해수면 상승을 극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1월 해상도시 시범모델 사업참여 및 협력을 위한 부산시·유엔 해비타트·오셔닉스 3자 간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시는 행정적인 지원, 유엔 해비타트는 국제기구 역할을 통한 사업 지원, 오셔닉스는 사업시행자로서 해야 할 역할에 각각 합의한 바 있다.
해상도시 시범모델은 해안가 매립이 아닌 부유식 구조물을 해상에 설치해 해양생태계를 파괴하지 않고 폐기물 제로 순환시스템, 폐쇄형 물 시스템, 식량 생산, 탄소중립 에너지, 혁신적 모빌리티, 연안 서식지 재생 등 6개의 통합시스템이 적용되는 친환경 자급자족 도시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원탁회의는 ‘지속가능한 해상도시’ 계획을 공표한 지난 2019년 4월 제1차 원탁회의에 이어 ‘새로운 도시 의제’ 이행 평가를 위한 유엔 해비타트 고위급 회의를 계기로 지속가능한 해상도시 추진상황을 논의하기 위해 열리는 제2차 원탁회의다.
원탁회의에는 아미나 모하메드 유엔 사무부총장과 마이무나 모드 샤리프 유엔 해비타트 사무총장, 유엔 고위 관료, 각국 외교대사, 해상도시 관련 기술 전문가 등이 참석하며 아미나 모하메드 유엔 사무부총장의 개회사 박형준 부산시장의 영상 기조연설 세계 최초 해상도시 시범모델 공개 해상도시 인프라에 대한 토론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에서는 박은하 부산시 국제관계대사가 대표로 원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며 해상도시 시범모델 추진 공표와 파트너십을 위한 연설과 토론에 참여하고 유엔 회원국 대사와 상주 대표들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및 홍보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날 원탁회의에는 뉴욕에 본사를 둔 블루테크 기업이자 해상도시 사업시행자인 오셔닉스가 세계적 건축가 비야르케 잉겔스가 이끄는 BIG, 국내 종합건축사사무소 삼우, 에이럽, 부이그 등의 글로벌 전문가들과 함께 설계한 세계 최초 해상도시 시범모델을 공개할 예정이라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날 영상 기조연설에서 “부산의 ‘지속가능한 해상도시’ 프로젝트 참여는 글로벌 파트너십 협력과 실행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해상도시 프로젝트 참여 및 추진을 대내외에 공표하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부산의 노력에 동참해주시고 기후변화 시대에 국제사회의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노력도 함께 해주실 것”이라고 참가자들에게 강조할 예정이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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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술관에 ●●하러 간다’전 개최
‘나는 미술관에 ●●하러 간다’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미술관은 오늘부터 10월 16일까지 부산시립미술관 3층에서 ‘나는 미술관에 ●●하러 간다’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동시대 미술관이 다양한 경험을 나누는 사회적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는 동시에 ‘여가’를 주제로 기획됐으며 미술관만의 ‘대안적 여가’를 제공하는 프로그램형 전시다.
동시대 여가 현상과 여가 활동을 탐색해 보는 안내서와 같은 전시로 관람객들은 미술관이 제공할 수 있는 본질적인 감상의 여가와 함께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여가를 탐문해 볼 수 있다.
전시에는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여가’의 현상과 추이를 다채로운 방식으로 제시하는 작품들이 출품되며 부산의 문화예술인들이 대거 참여했다.
또한, 스스로에게 필요한 진정한 여가를 찾는 것을 돕기 위해 매주 수요일에서 토요일까지 배움, 요가, 드로잉, 명상 등 100여 회에 이르는 프로그램이 전시장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부산시립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다음 달 프로그램을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부산문화회관과 협력해 문화아카데미와 부산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예술단 음악 공연도 전시 기간 중 여러 차례 개최되며 개막일인 오늘 오후 5시에는 오프닝 공연으로 이번 전시의 참여 작가이자 현대 무용가인 안은미 씨의 퍼포먼스도 진행될 예정이다.
기혜경 부산시립미술관 관장은 “100세 시대가 도래하면서 여가시간을 어떻게 잘 보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은 전 세대에게 주어졌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스스로에게 필요한 진정한 여가’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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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대응인력 3천 명에 ‘고백키트’ 전달
부산시, 코로나19 대응인력 3천 명에 ‘고백키트’ 전달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응원하기 위한 ‘코로나19 대응인력 고백키트 캠페인’을 펼쳤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코로나19 주요 방역지표들도 감소세로 전환되었으나 방역 최일선을 지키고 있는 구·군 보건소는 지속적인 경증·무증상 확진자 발생과 재택치료 환자 관리 등으로 여전히 바쁜 나날들을 보내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그동안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격려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
시는 16개 구·군 보건소에 근무하는 코로나19 대응인력 3천여명을 대상으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방지하고 원활한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온열 안대와 마스크, 비타민 등으로 구성된 고백키트를 전달했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캠페인이 작게나마 여유가 되었길 바라고 최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과 직원들의 탈진 증후군을 방지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역 내 코로나19 대응에 앞장서 왔던 인력들의 탈진 증후군을 방지하고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대응 인력 응원 캠페인과 힐링 프로그램 등을 추진해왔다.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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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중심 환경보건 정책으로 시민 건강 보호 나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환경건강 안전망 구축을 위한 지역 맞춤형 환경보건 정책 수립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22층 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 환경보건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을 비롯한 부산시 환경보건위원회 위원들과 용역사 등이 참석하며 회의에서는 부산의 환경보건 현황 및 전망과 환경보건정책 로드맵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지난해 7월, ‘환경보건법’이 개정되면서 광역 지자체도 10년 단위 법정계획인 지역환경보건계획을 수립하게 됐다.
이에 시는 지난해 12월, ‘부산광역시 환경보건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3월에는 환경부로부터 권역형 환경보건센터를 지정받아 운영하는 등 환경보건 정책 추진의 기반을 마련해왔다.
지역환경보건계획은 지역의 고유성과 자율성을 바탕으로 비전과 목표, 정책 우선순위를 정하는 수용체 중심의 종합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이번 환경보건계획에 지역 환경보건 현황 및 여건 분석 환경보건계획의 기본방향 설정 분야별 추진과제 발굴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환경 노출 조사 및 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하는 등 환경오염 건강피해가 우려되는 취약지역에 대한 모니터링을 바탕으로 환경건강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올해 처음으로 수립하는 계획인 만큼, 꼼꼼하고 세밀한 조사를 바탕으로 우리 시의 여건과 현황에 맞는 맞춤형 환경보건 정책을 수립할 것”이라며 “특히 환경오염으로 인한 건강피해가 우려되는 취약지역을 파악해 모니터링 및 예방·관리대책을 마련하는 등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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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영세 물류기업 해외마케팅 돕는다… 기업당 최대 3백만원 지원
부산시, 영세 물류기업 해외마케팅 돕는다… 기업당 최대 3백만원 지원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물류기업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물류기업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은 부산 물류기업 20곳을 선정해 국제물류연합체 가입, 유엔 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0년 전국 최초로 도입돼 매년 추진되고 있으며 기업의 영세화, 자체 기술력 부재, 조선·해운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물류기업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경제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지역 중소 물류기업의 글로벌 신규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WCA 활용 해외 비즈니스 연계 지원 유엔조달 물류시장 진출 지원 지역대학 출신 외국어 가능 인력 지원 등 3개 분야에서 1개 기업당 최대 300만원이 지원된다.
오는 4월 중 지원기업 모집공고 사업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참여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수혜 기업의 만족도가 높고 기업 매출 향상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이번 사업과 함께, 더 많은 물류기업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신사업을 추가로 발굴해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사업이 부산의 중소 물류기업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외 신규시장 진출, 해외 바이어 연계와 지역대학 출신의 외국어 가능 인력도 지원함으로써 일자리 창출뿐 아니라 기업 경쟁력 강화의 새로운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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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52회 지구의 날 기념식 개최… 기후행동 실천 다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늘 ‘제52회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8일까지를 ‘제14회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기후행동 실천을 다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지정된 날로 매년 4월 22일에는 민간주도로 세계적인 기념행사가 전개됐다.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해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부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오늘 오전 10시부터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제52주년 지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유공자 11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전문가 강연 등을 진행한다.
특히 강연에는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곽재식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가 참여해 ‘기후위기시대 슬기로운 지구생활’을 주제로 유익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시는 유튜브로 곽재식 교수의 강연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늘 저녁에는 8시부터 10분간 소등하는 ‘지구의 날 기념 불 끄기’ 행사가 진행된다.
부산시청과 부산경찰청, 구청 등 관공서 건물을 비롯해 부산타워, 광안대교, 부산항대교, 누리마루, 예술의 전당, 부산국제금융센터 등의 부산의 주요 관광명소에서 10분간 일제히 불을 끄면서 ‘지구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는 오늘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기후변화주간에는 다양한 캠페인과 사진전 등이 진행된다.
‘슬기로운 탄소중립 생활캠페인’은 일별로 지정된 실천 주제에 참여하고 2050 탄소중립 포털에 인증하면 선물을 주는 캠페인으로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내일부터 28일까지는 도시철도 시청역 연결통로에서 낙동강 하구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사진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 공감대를 형성하고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으로 온실가스 저감 생활 실천 확산 분위기 조성해 참여와 실천의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불 끄기 행사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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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서부산 현장 전략회의에서 ‘한일시멘트 부산공장 이전 해법’ 논의
부산시, 서부산 현장 전략회의에서 ‘한일시멘트 부산공장 이전 해법’ 논의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부산도서관 내 제2 집무실에서 제9차 ‘서부산 현장 전략회의’를 열고 한일시멘트 부산공장 이전 관련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 주재로 열린 제9차 서부산 현장 전략회의에서는 그간 주민숙원사업이었던 한일시멘트 부산공장 이전 관련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으며 공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도 들었다.
사상구 덕포동에 자리한 한일시멘트 부산공장은 1978년 준공된 도심 속 공장으로 공장 인근에 부산시 최초 직영 도서관인 부산도서관이 최근 문을 열었고 내년에는 공장 부지 옆에 신축 아파트 입주가 예정되어 있다.
이러한 지역 환경변화에 따라 공장 이전 요구가 늘어가고 있어 기존 공장 부지의 활용방안, 이전 대체 부지 확보 등의 체계적인 준비와 추진이 시급한 상황이다.
특히 지역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산업직접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는 등 공장 이전에 대한 주민 기대감도 높아지는 상황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공장이 주거 밀집 지역에 있거나 소음·분진 등 주민 환경피해 민원이 집단으로 발생하면 시장이나 구청장이 공장 이전을 권고할 수 있으며 국가와 지자체가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공장 이전을 유도하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부산시는 기존 공장 부지의 활용방안은 시의 동서균형개발 및 사상구 도시발전 등을 고려한 개발사업의 추진이 필요하고 공장 이전의 대체 부지는 한일시멘트 측의 이전 조건과 인접 주민의 민원 소지가 적은 부지로의 선정 추진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사상구 지역주민의 숙원인 공장 이전을 위해 사상구, 한일시멘트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도심 속 공장 이전의 모범적인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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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서관, ‘우리 아파트 신간 서가 사업’ 참여 작은도서관 모집
부산도서관, ‘우리 아파트 신간 서가 사업’ 참여 작은도서관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도서관은 오는 6월부터 ‘우리 아파트 신간 서가 사업’을 시행하고 사업에 참여할 아파트 작은도서관을 5월 3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리 아파트 신간 서가 사업’은 부산도서관이 2개월마다 신간 도서 100권을 아파트 작은도서관에 대여해주면, 아파트 작은도서관은 이 신간 도서를 입주민들에게 빌려주는 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올해 6월부터 2023년 12월까지며 입주민들은 신간 도서를 2개월마다 100권씩 총 19개월간 900권을 아파트 작은도서관에서 빌려볼 수 있다.
신청요건은 부산시 구·군에 등록된 아파트에서 운영하는 사립 작은도서관 2022년 부산시 작은도서관 운영 실태조사 참여 작은도서관 도서 대출·관리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작은도서관 도서관 운영시간 중 운영 인력이 항상 근무하는 작은도서관 차량 운행이 가능한 작은도서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작은도서관은 다섯 가지 요건을 모두 만족해야 한다.
부산도서관은 신청요건을 만족해 사업에 응모한 도서관 중에서 아파트 세대수 작은도서관 운영시간 보유장서량 등을 고려해 고득점순으로 참여 작은도서관 5곳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은 오는 5월 3일부터 5월 20일 오후 6시까지 사업 신청서 도서관리 서약서 도서관 등록증을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되며 신청양식은 부산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5월 27일 선정된 작은도서관에만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권인철 부산도서관장은 “부산 시민의 독서생활화를 위한 ‘우리 아파트 신간 서가 사업’을 통해 부산대표도서관인 부산도서관이 ‘부산 시민의 서재’에 걸맞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