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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벡스코 컨벤션홀에 실시간 중계 스트리밍 시스템 국내 최초 구축
부산시, 벡스코 컨벤션홀에 실시간 중계 스트리밍 시스템 국내 최초 구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벡스코와 함께 국내 최초로 벡스코의 모든 컨벤션홀에 실시간 중계 스트리밍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APEC 정상회의, 한·아세안 정상회의 등 대형 국제회의가 열렸던 서밋홀에 하이브리드 허브시스템을 구축해 전 컨벤션홀과 연결, 동시에 같은 회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코로나19와 같은 팬데믹 상황에서도 대형 행사의 참여 인원을 각 홀로 분산할 수 있어 대형 행사 개최가 가능하며 정상회의 등 대규모 수행단이 동반되는 행사 시에도 회의 진행 상황을 다른 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행사 관계자의 편의성과 행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게 됐다.
특히 의학 분야 및 첨단산업 분야와 관련한 국제회의에서는 참가자들이 수술 장면 등의 정밀한 영상을 동시에 공유해야 하는데, 이러한 상황을 충족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또한, 이번 스트리밍 시스템 구축과 함께 서밋홀의 기존 스크린 화면을 고사양의 해상도를 갖춘 LED 전광판으로 교체해 고화질의 영상을 요구하는 의학 분야 및 첨단산업 분야 국제회의 유치에 경쟁력을 확보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앞으로 벡스코의 시설 개선 사업과 첨단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제회의 유치에 있어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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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수산기업 맞춤형 지원으로 미래전략산업 육성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역 해양·수산산업을 미래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2022년도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영세성으로 신제품 및 신기술 개발을 위한 자금 부족과 인재 확보에 애로를 겪는 지역의 해양·수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창업·투자 활성화를 통해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는 22억원으로 시는 ‘창업해-성장해-투자해’ 3단계 지원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업 성장의 전 과정에 걸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 중앙부처의 공모방식에 참여에 한계가 있는 창업자부터 중소·중견 기업들도 지원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에는 총 66곳의 기업이 선정되어 평균 매출액이 11.06% 증가한 바 있다.
또, 신규 창업기업 8개 기업, 신규고용 295명 등 눈에 띄는 성과를 창출했다.
먼저, 기업주도형 프로그램은 수산도약·성장·스타그룹 등으로 구분해 기업의 자체 사업계획에 따라 필요한 사업을 수행하도록 지원한다.
총 28곳을 선정해 최소 3천에서 최대 7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밀착지원형 프로그램은 마케팅솔루션·인증획득·국내외전시회 개별참가·언택트 제품개발·기술개발·해양·수산창업 씨앗심기·사업화 신속·온라인 입점·제품 고급화 지원 등 기업들이 공통적으로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지원내용에 따라 37곳에 최소 3백만원에서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지원기업 수를 확대하고 소비시장 트렌드의 변화를 반영한 온라인 입점 지원, HMR 제출개발 등 비대면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또, 기술개발 프로그램의 지원 기간을 확대해 기업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김유진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 해양·수산기업의 기술개발과 판로 확대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더 나아가 기업 및 제품의 경쟁력 확보를 통해 매출 증대,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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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발전 방향 토론회 개최
부산시,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발전 방향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5일 부산시의회 의원회관 회의실에서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발전 방향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은 2016년을 시작으로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워너원, 트와이스 등 세계 최고의 K-POP 가수를 출연시키며 세계가 믿고 즐기는 아시아 최고 한류 문화관광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토론회는 올해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을 앞두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의원, 전문가, 학계, 업계 관계자, 시민대표 등이 참여했다.
토론회는 권장욱 동서대학교 관광학과 교수의 ‘한류관점에서 본 BOF의 비전 모색’ 주제 발표와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자유 토론에는 제대욱 부산시의원, 이상호 부산대학교 관광컨벤션학과 교수, 한상현 동의대학교 교수, 양미숙 부산참여연대 사무처장 등이 참여해 국제적인 K-POP 이벤트인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의 문제점과 극복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먼저 발제자로 나선 권장욱 동서대학교 교수는 K-POP 콘서트뿐만 아니라 참여형 프로그램인 스타미래오디션, 힙합매시업 콘서트, 팬미팅 콘서트 등 타겟층 유입을 위한 부산특화콘텐츠와 소비자 환경변화에 따른 온라인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만의 차별화된 시도가 필요다고 말했다.
제대욱 의원은 이날 토론에서 올해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을 시와 국가가 총력을 다하고 있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와 연계해 추진할 것을 주문했으며 스페이스 오디티 함윤호 이사와 JSB투어앤마이스 김희선 대표는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K-POP 콘서트를 박람회 개최예정지인 북항에서 열고 온라인으로 송출함으로써 부산의 매력을 전 세계로 알릴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동의대학교 한상현 교수는 2년간이나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 19로 지친 시민을 위로하고 일상회복이라는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공연을 준비해줄 것을 당부했다.
관광업계 대표로 참석한 박복만 부산비즈니스호텔 이사는 행사 개최 시기를 대형축제가 집중된 하반기에서 상반기로 옮겨,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을 상대적으로 비수기인 봄철 부산 대표 대형축제로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개최 시기 조정에 대해 부산시의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양미숙 부산참여연대 사무처장은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행사를 철저히 준비해 세계 속에서 부산을 알리는 글로벌 한류관광콘텐츠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행사개최 효과분석도 경제유발 효과로 포장하기보다는 사회적 효과도 고려해야 하며 관람객 대상의 정성적 평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토론회에서 제기된 개선 방향을 적극 검토 후 반영해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을 K-POP을 축으로 한 부산의 종합 문화행사로 준비해 전 세계에 부산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도시로 널리 알리고 이를 통해 도시브랜드 제고 및 외국인 관광 유치도 이뤄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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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설 연휴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 운영
부산시, ‘설 연휴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설 연휴 기간에 시민들의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는‘설 연휴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를 운영한다.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는 안전 의료 교통 관광 환경 등 분야별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담았다.
안전 분야에서는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한 방역수칙과 안전 행동 요령을 비롯해 코로나19 대비 생활 방역수칙, 영락·추모공원 연휴 기간 중 임시 폐쇄 등을 알린다.
의료 분야는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원·약국을 비롯해 코로나19 진단검사가 가능한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 등을 알려 시민들의 건강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부산지역 실시간 교통정보와 전국 고속도로 교통상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 부산권 주요 고속도로 정체 예상 구간 및 우회도로 현황을 알려 안전한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관광 분야에서는 집에서 가족들과 비대면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문화행사와 전시회 안내를 비롯해 부산 관광지 정보와 부산여행 영상, 사진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환경 분야에는 구·군별 설 연휴 쓰레기 수거 일정과 명절에 많이 발생하는 쓰레기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려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하고 청결한 설 연휴를 추진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들께서 안전하고 건강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수칙 안내, 의료정보, 교통정보 등 꼭 필요한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안내 사이트를 운영하니 많이 이용해주시길 바란다”며 “특히 이번 설 연휴는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의 확산이 가속화 되고 있는 상황이니 백신접종 및 진단검사 후 최소 인원만 고향을 방문하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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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어린이복합문화 공간 발전방향 모색… 콘텐츠 특화, 안정적 운영체계 등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부산연구원, 동아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부산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발전 방향 마련을 위한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0월부터 3개월간 실시한 부산연구원의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의 효율적인 운영방안 모색을 위해 현안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전문가들과 논의하기 위해 오늘 보고회를 마련했다.
이번에 도출한 운영방안은 공간의 규모를 고려하고 지역별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모듈식 프로그램 운영이다.
대·중·소 규모에 따라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의 역할을 구분하고 타 지역과 차별화되는 콘텐츠의 아카이브 및 데이터환류시스템 구축 등 세부 실행방안을 제시했다.
시는 이러한 다양한 운영방안을 기초로 지역별 적용 및 확장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 방안 관련 프로그램의 유사성 등 조사 프로그램 지원전략 체계화 등에 대해 계속적인 논의를 해나갈 예정이다.
시는 작년 10월 부산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비전 선포식에서 2030년까지 약 7천억원을 투입해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500개를 조성하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자리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은 대형, 중형, 소형 크기에 따라 체험존, 전시존, 도서관, 커뮤니티존으로 구성하며 체험존과 전시존을 통해 미래 핵심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등 복합문화공간의 미래 비전을 설명했다.
부산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은 작년부터 시범 조성 추진 중인 11개소가 올해 상반기 중 개관 예정이며 연차별 계획에 따라 올해 조성 예정인 46개소는 오는 3월까지 구·군 선정을 마치고 연내 조성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조성은 어린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과제로 어린이들을 위한 창의적인 공간과 부모들이 모여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 등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 속 복합 문화 공간을 조성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협업해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꼼꼼한 운영 모니터링 등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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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이스 컨택센터가 부산에 들어선다… 1천개 일자리 창출 쾌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박형준 부산시장과 송기홍 ㈜유베이스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대 컨택센터 운영사인 ㈜유베이스와 ‘유베이스 부산 컨택센터 신설’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최근 비대면 시대 콜 수요 급증과 코로나19 등 갑작스러운 대외적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비수도권 지역에 컨택센터 신설을 검토한 ㈜유베이스는 우수한 인력풀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춰 최적의 투자지로서 주목받고 있는 부산을 최종 선택했다.
오늘 업무협약을 통해 ㈜유베이스는 부산시 연제구 일원에 컨택센터를 신설해 올해 안에 1천 명을 신규 채용하고 이후 사업 성과에 따라 단계적으로 1천여명의 추가 고용을 검토할 예정이다.
㈜유베이스는 1998년 설립된 이후 해외 글로벌 전문기업들이 주류인 컨택센터 BPO 시장에서 당당히 업계 1위로 성장한 플랫폼 기업이며 서울, 부천 등에 1만6천여 석의 컨택센터를 운영 중인 국내 최대의 컨택센터 BPO 전문기업이다.
또한, 최고의 전문가와 첨단 인프라를 기반으로 160개 국내·외 우수한 고객사의 다양한 고객 접점 업무에서 해결방안을 선제적으로 제시해 왔으며 2019년부터는 고객의 비즈니스 고도화, 비대면화 등 최신 비즈니스 트렌드에 부합하는 전문 서비스의 구현 및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한편 전국적으로 산업용지가 부족한 현 상황에서 무공해산업이자 일자리 창출의 효자사업인 컨택산업에 대한 각 지자체의 유치경쟁은 날로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는 차별화된 상담직 전문인력양성프로그램 운영 및 각종 행·재정적 지원 강화 등에 나서고 있다.
그 결과, 2021년 기준 총 156개 사, 20,905석의 신규 컨택센터 일자리를 누적 창출하는 등 명실공히 비수도권 컨택센터 1위 도시로서의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에 통 큰 투자를 단행한 ㈜유베이스 송기홍 대표이사에게 감사를 전하며 ㈜유베이스 컨택센터 설립과 최대 2천여 개의 일자리는 코로나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투자유치 기반을 조성해 유치기업이 부산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고 기업이 찾는 부산, 청년들이 머무르는 부산을 만드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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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까지 산재사망 50% 감축한다… 대책 마련 나서
부산시, 2026년까지 산재사망 50% 감축한다… 대책 마련 나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현장의 준비상황 점검과 ‘산재사망 0 도시 부산’을 위해 본격적인 대책 마련에 돌입했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8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주재로 ‘산업재해예방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시의회, 유관기관, 전문가, 노사 대표 등 각계각층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냈다.
시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고 알찬 산업재해 예방대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회의에 참석한 권혁 부산대 교수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은 처벌의 근거이자 면책 규정으로 경영책임자가 의무를 다한다면 사고가 난다고 해서 처벌받는 것은 아니다”며 현장의 우려를 불식했다.
이어 성우하이텍 등 기업계에서는 “레이저 스캐닝 등 기술을 활용해 가상의 공간에서 교육을 준비하는 등 충실하게 준비하고 있으나 안전보건 관련 전문인력이 부족하다”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는 300인 미만 기업에 대한 무료 컨설팅 등 지원책을 소개하고 고용노동부에서도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등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경우 처벌받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며 현장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이를 지원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부산지역 전체 산업재해는 사고사망자 172명, 질병 사망자 141명이며 시에서 수행·발주한 공사에서도 5명의 사고사망자가 발생한 바 있다.
부산시는 오는 27일‘중대재해처벌법’시행에 따라 두 가지 정책목표를 가지고 체계적인 대응에 나선다.
먼저 부산광역시 내부 종사자 등의 모범고용주로서 부산시장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자체 안전체계구축 계획인 ‘부산시 중대산업재해 예방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본청 및 직속기관 등 30개 사업장에 적용한다.
다음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민간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산재사망 재해율을 낮추기 위해 ‘산재사망 0 도시 부산’을 정책비전으로 하는 ‘산업재해예방 부산시 대응 전략’을 마련해 2026년까지 산재사망 50% 감축을 목표로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민간기업 및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4개 전략, 14개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향후 5년간 335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부산만의 맞춤형 대응책 마련을 위해 산업안전보건환경 실태조사를 추진해, 기업별 산재예방 맞춤형 지원에 나설 계획이며 고용노동부 유해위험 요인 시설개선사업과 연계해 부산형 클린사업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제조업 노후장비 및 작업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건설 현장 시스템 비계 설치비용 지원 이동·플랫폼 노동자를 위한 안전망과 항만노동자를 위한 안전보건도 강화하는 등 지역의 노동 특성을 반영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종사자들의 의식개선을 통한 자발적인 안전문화 확산운동도 중요하기 때문에 업종별 안전보건협의체를 구성 노동자 작업중지권을 활성화하며 ‘안전문화 확산 산업재해 0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실용적 해법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효과적 중대산업재해 대응을 위해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산업재해예방 사회성과보상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노동안전보건센터 설립·운영, 산업재해예방 특별자금 지원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산업재해예방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시는 이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민간기업의 어려움 해소에 정책의 중점을 두고 영세사업장 산재예방과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세스 구축과 후진적 산업재해로 더 이상 사망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노후 기계·설비 교체 지원 등 작업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노사정협의체를 통한 노동자·기업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해서 상생의 안전문화를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최근 산업재해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으나, 아직도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사고가 줄어들지 않는 실정”이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시와 기업, 노동자가 함께 산업재해 발생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중대재해처벌법 조기 안착을 위해 “기존의 산업안전정책 패러다임을 부산시 주도의 선제적이고 예방적인 산업안전 보건 체계로 개편해 부산형 산업재해예방 모델을 발굴,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여 나가기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형준 부산시장은 내일 오후 부산 오페라하우스 공사 현장을 찾아 산업재해 사고 감축 및 예방대책을 논의하고 직접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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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지자체 적극행정 성과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적극행정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2년 연속 선정됐다.
부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1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성과점검’에서 전 분야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아 2020년 평가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정안전부는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전문가와 민간단체 등으로 구성된 ‘적극행정 성과점검심사단’과 함께 전국 243개 자치단체의 적극행정 제도활용 실적과 중점과제 추진상황 등을 평가했고 부산시를 비롯한 광역자치단체 3곳과 기초자치단체 9곳을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했다.
부산시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반기별로 선발해 특별승급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 부여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사전컨설팅 등 면책제도 운용을 통해 적극행정을 조직 차원에서 장려하고 있으며 또한 ‘찾아가는 적극행정 현장지원팀’ 운영을 통한 걸림돌 과제 신속 발굴·해결 직원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과 동영상·사례집, 카드뉴스 등 홍보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특히 적극행정위원회를 9개 분야 30명의 전문가로 전면 개편·구성해 시민 입장에서 다양한 문제를 합리적으로 지원하는 등 능동적 공직문화 조성 및 확산을 선도해 오고 있다.
2021년 부산시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로는 해운대수목원 조성사업 정상화 및 임시개방 적극 추진 규제혁신을 통한 국내 대표 이커머스 쿠팡 스마트 물류센터 투자유치 성공 앞서나가는 코로나19 피해 정책자금 지원으로 지역소상공인 버팀목 마련‘ 등이 있다.
그 중, 해운대수목원 조성사업은 11년간 표류했던 쓰레기 매립장을 적극적인 법령 해석을 통해 친환경 수목원으로 조성한 적극행정 사례로 이를 통해 2025년 개방 예정이었던 수목원이 작년에 시민들에 개방되어 작년 말 기준 24만 7천여명이 방문하는 시민의 쉼터가 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장기 미해결 과제와 다양한 지역 현안을 풀어 시민과 기업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중요한 해결책 중 하나가 적극행정이며 이를 위해 시 차원에서 공무원의 신속하고 과감한 의사결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이러한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켜 올해는 뚜렷한 성과를 만들고 시민이 확실하게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전했다.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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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수목원에 작고 귀여운 아기 양이 태어났어요”
“해운대수목원에 작고 귀여운 아기 양이 태어났어요”
[충청뉴스큐] 지난해 24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아오며 뜨거운 사랑을 받은 해운대수목원이 임인년 새해에도 새로운 소식과 콘텐츠로 시민들에게 다가선다.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는 지난해 4월 해운대수목원의 가족이 된 면양 8마리가 새끼 양 9마리를 낳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십자당나귀 부부가 새끼를 낳은 지 4개월 만의 희소식으로 해운대수목원의 초식동물원에는 아기 양을 포함해 면양 25마리, 흑염소 9마리, 십자당나귀 3마리, 타조 2마리 등 총 39마리의 동물들이 살게 됐다.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는 초식동물원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해운대수목원의 세심한 보살핌이 있었기에 동물 가족들이 점차 늘어나며 인기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태어난 아기 양들은 어미 양의 보살핌을 받기 위해 당분간 울타리 밖에서만 관람할 수 있다.
또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사회공헌 지원금 1억원으로 ‘지방재정의 숲’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새소리원 습지 주변에 만들어진 ‘지방재정의 숲’에는 아름다운 경치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형 정자와 돌담, 그리고 남천, 황금사철, 철쭉 등 알록달록 키 작은 나무들이 주변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특히 정자에 한글 이름인 ‘나눔정’이라는 현판을 설치해 관람객들이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도록 했다.
이재욱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장은 “추운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람객들이 수목원을 찾아주심에 감사하다”며 “다가오는 설 연휴에도 설 당일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에 수목원을 개방하니, 시민 여러분들께서 많이 방문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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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부산지역 표준지 공시지가 평균 10.40% 상승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2년 1월 1일 기준 부산지역 표준지 공시지가가 평균 10.40% 상승했다고 밝혔다.
전국 평균 상승률은 10.37%이며 서울은 11.21%, 인천은 7.44%, 대구는 10.56%, 울산은 7.76%, 경남은 7.8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감정평가사를 지정해 실거래가와 토지특성, 자연·사회적 조건 등을 고려해 조사·평가한 것으로 중앙부동산가격공시 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공시한 가격이다.
부산시의 경우 관내 16개 구·군 표준지 19,038필지를 대상으로 표준지 공시지가 조사가 진행됐으며 조사 결과 평균지가 변동률은 10.40%로 전년도 11.10%보다 0.7%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전반적인 경기침체 등으로 상승률이 소폭 하락했지만,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으며 정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에 따라 앞으로도 상승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재개발, 재건축 등 개발 이슈가 많은 해운대구, 남구, 수영구, 부산진구에서 각각 12.55%, 12.43%, 12.06%, 12.00%의 상승률을 나타내며 평균 공시지가를 끌어올렸다.
또한, 그동안 토지 가격이 실거래 가격과 비교해 저평가됐던 역세권·상권 지역과 고가주택을 중심으로 실거래 가격이 공시지가에 반영됐고 해운대 개발사업 확대와 우3구역, 반여1-1구역, 광안리 해수욕장 인근 상업지역, 대연3,8구역, 양정1,2,3구역, 거제2구역, 남천2구역 재건축·재개발 등 구·군별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 전반적인 공시지가 상승에 영향을 끼쳤다.
부산시 내 표준지가가 제일 높은 토지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부산진구 부전동 165-2번지로 ㎡당 47,250,000원이며 가장 낮은 곳도 지난해와 동일한 개발제한구역인 금정구 오륜동 산 40번지로 ㎡당 1,05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표준지 공시지가 열람은 구·군 토지정보과나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가능하다.
표준지 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은 오는 2월 23일까지 국토교통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과 팩스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해당 구·군 민원실을 직접 방문해도 된다.
제기된 이의신청에 대해서는 공정성과 정확성을 위해 당초 감정평가사가 아닌 다른 감정평가사가 다시 조사·평가한 후 중앙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가격의 재조정 여부를 결정하며 재조정된 표준지 공시지가는 3월 17일 관보를 통해 조정 공시된다.
2022-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