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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발급은 온라인 사전 방문 예약제로 편리하게… 부산시 누리집에서 예약 가능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월부터 ‘여권 접수 사전 방문 예약제’를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시 누리집에서 방문 일시를 예약 가능하다고 밝혔다.
‘여권 접수 사전 방문 예약제’는 여권을 발급받으려는 시민이 방문을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시 누리집에서 예약하면 대기시간 없이 여권 발급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시민 편의 서비스이며 부산시에서 올해 1월부터 시범적으로 시행 중이다.
사전 예약은 부산시 누리집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예약일시에 부산시청 2층 행복민원실 전용 창구로 방문하면 된다.
방문 시 사진, 수수료 등은 준비해야 한다.
특히 규격에 맞는 여권용 사진을 준비해야 한다.
시는 시민들의 여권 발급 신청 방문 시 소요되는 대기시간을 축소해 시민 편의를 향상하고 민원 대기 인원을 줄여 민원실 내부 밀집도를 낮추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정부24를 통해 여권 신청을 하고 수령 시 직접 방문하는 ‘온라인 재발급 서비스’도 계속 추진 중이다.
정말순 부산시 통합민원과장은 “시민들이 민원 창구 방문 시 시간적 부담을 줄이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권을 발급, 재발급받을 수 있도록 ‘여권 접수 사전 방문 예약제’와 ‘온라인 재발급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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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古도심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 발간
부산시, 古도심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 발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역사 대중서’ 편찬사업의 일환으로 동래·금정·부산진·연제·수영구 등 고도심 문화유산 답사기 ‘古도심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古도심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는 시가 이전에 출간한 ‘부산역사산책’과 ‘原도심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를 잇는 세 번째 ‘부산역사 대중 교양서’로 12개월간 3,500여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고도심이 지닌 역사성에 주목해 원시에서 현대까지 고도심의 역사 전개를 일관하고자 하는 안목으로 이에 걸맞은 문화유산을 샅샅이 훑어가며 살펴본 작업의 결과물이다.
고분문화, 성곽, 전근대 행정중심지와 군사시설, 식민지 근대, 민족운동, 고도심의 기록문학 등 고도심의 역사와 문화를 아우르는 10개의 주제를 중심으로 이에 부합하는 각기의 문화유산을 선정해 두루 소개하며 그 속에서 발현되는 장소성뿐만 아니라 그것이 지닌 역사성까지 충실하게 담아냈다.
또한, 책 곳곳에 배치된 사진과 고지도 등이 독자에게 고도심 문화유산 현장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 읽는 재미와 함께 부산역사의 이해 체계를 한껏 높여준다.
‘古도심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는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책자는 부산 시내 공공도서관에 비치될 예정이며 부산시 문화유산과 홈페이지에도 게시될 예정이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답사기는 집필자가 현장을 밟아 본 후 그에 대한 체험과 감상 그리고 새롭게 알게 된 사실 등을 정성스럽게 서술해, 생생한 현장감을 드러냄은 물론 각 문화유산이 지닌 계통과 배경을 충실하게 담아냈다”며 “고도심의 내력을 꾸밈없이 제대로 기억함은 물론 그 문화유산 속에 응결된 역사와 문화를 반듯하게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古도심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에 이어 올해 말까지 ‘부산 해안을 따라 떠나는 역사여행’을 출간할 예정이다.
부산 해안가 주변에 산재한 역사 유적과 유물을 하나로 꿰어놓아 원시에서 현대까지 부산의 해양성을 통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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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 분야 민·관·학 협치로 시민체감 정책 모색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의 해양환경분야 정책발굴 및 추진을 위한 부산시 해양환경관리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부산시 해양환경관리위원회의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당연직인 부산시 경제부시장, 해양농수산국장을 비롯해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산연구원 등 부산지역 해양환경 기관·단체 및 학계, 시의회의 추천을 받은 5명과 해양환경에 대한 풍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공개모집에 선발된 전문가 4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해양환경 분야 민·관·학 협치와 소통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부산시는 오늘 첫 회의에서 ‘2022년 해양폐기물 및 해양오염퇴적물 관리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해양폐기물 저감을 위한 다양한 정책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시행계획에는 ‘2030년까지 해양플라스틱 폐기물 발생량 60% 감축, 2050년 제로화 달성’을 목표로 해양폐기물 발생원 관리 수거 사각지대 해소 및 해양폐기물 처리·재활용 촉진 해양폐기물 관리 기반 강화 시민참여 및 교육·홍보 강화 해양오염퇴적물 관리 강화 등 5대 전략 14개 중점 추진과제가 담겼다.
시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올해 해양폐기물 분야에 64억원, 오염퇴적물 정화복원사업에 36억원을 투입해 세부과제를 추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해 ‘그린스마트도시 부산’ 비전 실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위원회를 통해 전문가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해양환경 정책을 제안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해양환경 보전·개선 사업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 9월, 세계 유일 최대 규모의 해양쓰레기 관련 국제행사인 ‘제7차 국제해양폐기물 컨퍼런스’가 부산에서 열리는 만큼, 앞으로 해양환경관리위원회와 발맞춰 시민 참여형 정책을 추진하고 해양자원의 적절한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외 협력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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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선율과 함께하는 신년음악회’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1월 28일 오후 5시 시립박물관 대강당에서 1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 ‘기타선율과 함께하는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공연팀 ‘폴리포니 기타 듀오’가 ‘카바티나’, ‘Duo in G Rondo’, ‘서른 즈음에’, ‘제주도 푸른팜’, ‘Over the Rainbow’ 등 여러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폴리포니 기타 듀오’는 클래식 기타 이중주 팀으로 기타리스트 서승완과 김경태로 구성되어있다.
클래식, 영화음악, 국악, 남미무곡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넘나들며 폴리포니 기타 듀오만의 색다른 퍼포먼스와 음악으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공연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다만, 관람객 안전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관람 신청은 1월 27일 오후 3시까지 부산시립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100명을 모집한다.
공연 당일은 잔여 좌석에 한해 현장에서 관람 신청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공연일 오후 4시 30분부터 강당 입구에서 방역패스, 발열 확인, 손 소독, 간편전화 체크인 등 방역수칙 준수를 위한 절차를 마쳐야만 입장할 수 있다.
정은우 부산시립박물관장은 “아름다운 기타선율을 통해 코로나 19로 지친 우리의 마음을 위로하며 올해를 따뜻하게 시작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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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 참여로 환경·녹지 분야 협치 이어간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쾌적하고 살기좋은 부산 만들기’에 동참할 제6기 ‘그린환경 지킴이’ 공개 모집에 나선다.
그린환경 지킴이는 환경·녹지 분야에 대한 훼손·오염·관리부실 사항 등을 조기에 확인 및 제보하는 환경 모니터 요원으로 지난 2011년 12월부터 운영됐다.
지난 10년간 총 1천500여 건의 불편 사항을 제보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만 18세 이상 부산시에 거주하며 활동적이고 건전한 사고를 할 수 있는 자로서 환경·녹지 분야에 대한 자발적 관심과 열정, 풍부한 경험을 가진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28일까지이며 신청은 팩스나 전자우편 또는 방문 및 등기우편으로 하면 된다.
시는 자치구·군 및 환경단체 추천인과 자체 신청자를 대상으로 2월 중 지킴이 선발위원회를 거쳐 최종 50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린환경 지킴이로 선발되면 오는 2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제보요령 등 소정의 교육을 이수한 뒤 본격적인 지킴이 활동에 들어간다.
매년 제보실적을 평가해 활동 우수자에 대한 시장 표창과 제보 건수별 마일리지도 부여한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환경·녹지 분야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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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이 끌리는 기업 등 일자리 정보 원클릭 서비스 제공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청년 일자리 관련 정보를 통합해 원클릭 서비스로 제공하는 부산청년일자리 플랫폼 ‘청년★부산잡스’를 신설하고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현재 4만여명이 가입 중인 부산일자리정보망 내 ‘청년부산잡스’ 메뉴를 만들어 청년들의 편의를 극대화하고 부산 청년의 취업지원서비스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청년부산잡스’는 단순 정보 제공에서 벗어나 사업 수행기관별로 흩어져있는 청년 일자리 정보를 한곳에 모아 원클릭으로 제공한다.
기관별로 추진되던 ‘부산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올해는 ‘청년부산잡스’에서 통합 공고해 모집 및 신청현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6천여명의 구직 청년이 이용한 면접 정장 무료대여 서비스 및 1만여명 회원이 이용하고 있는 청년두드림센터 누리집을 ‘청년부산잡스’로 통합 이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청년부산잡스’ 내에 청년의 눈높이로 발굴한 청년이 끌리는 기업, 청끌기업이라는 메뉴를 신설해 청년들이 직업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임금, 안정성, 일생활균형, 복리후생 등 현황을 기업별로 제공한다.
그리고 채용 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기업이 원하는 인재와 청년의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취업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며 기업 및 구직자 데이터를 관리해 사업 참여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전문상담사를 통해 사업 중도 포기자 관리와 기업 실수요 기반 취업 연계에 더욱더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지난 4일 문을 연 '청년부산잡스’는 2주간 기업 회원 1,380개 사가 신규로 가입해 현재 총 2,640개 사가 회원이며 ‘청년부산잡스’ 일평균 접속자 수가 10,750여명을 기록하고 있는 등 지역 기업과 청년들의 반응이 뜨겁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부산청년잡스’를 통해 청년 일자리 전주기를 아우를 수 있는 모든 청년 일자리를 순차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 청년과 구인 기업 간의 정보 비대칭으로 일자리 미스매치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관리하며 양질의 청년 일자리가 더욱더 만들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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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여성친화형 1인 가구 안전복합타운’ 조성 추진
부산시, 전국 최초 ‘여성친화형 1인 가구 안전복합타운’ 조성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혼자 사는 여성의 생활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원룸 밀집 지역인 금정구 장전동, 남구 대연동에 '여성친화형 1인가구 복합타운'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여성친화형 1인 가구 안전복합타운’은 물리적 환경 개선에 주안점을 두는 기존 1세대 셉테드 사업 방식을 넘어, 주민과의 소통·교류와 민·관·산·학 협업을 중심으로 ‘혁신 스마트 셉테드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2세대 셉테드 집약 사업이다.
오는 2023년까지 사업대상지인 금정구 장전동, 남구 대연동 원룸 밀집 지역에 총사업비 110억원이 투입되며 혁신 셉테드 인프라 조성 범죄 취약가구 방범시설 지원 지속가능한 주민참여형 셉테드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특화 등 4개 정책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먼저, 부산도시공사에서 시행하는 다가구 매입임대사업에 선진 셉테드 시설을 융합한다.
셉테드 사업대상지 내 80가구를 우선 매입하고 현관출입통제시스템, 방범창, CCTV, 센서등, 스마트 초인종, 무인택배함 등 선진 방범시설을 설치·개보수해 청년 가구에 임대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청년들의 주거안전을 위해 청년 주거집중지역 안심마을 조성에 사회공헌기금 2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부산시 청년단체인 청년정책네트워크에서는 주민참여예산을 신청해 안심 귀갓길 조성을 위한 스마트폴 등 스마트 방범시스템을 구축하고 부산디자인진흥원에서는 원룸 사이 좁은 골목, 공·폐가, 필로티 하부 등 범죄 유형 및 지역 맞춤형 방범시설 특화 디자인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와 부산경찰청은 지난해에 이어 ‘안심원룸 인증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안심원룸 인증제는 행정안전부 협업 특별교부세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행되는 전국 최초의 시범사업이다.
소유주가 침입범죄예방에 가장 필요한 시설인 저층부 방범창, 가스배관 덮개 등을 부산시로부터 지원받고 CCTV, 공용현관 출입통제 시스템 등 나머지 셉테드 시설을 자부담으로 개선하면, 부산경찰청이 안심원룸으로 인증·관리한다.
또한, 사업대상지에 거주하는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스마트 초인종, 스마트 도어락, 창문 잠금장치 등 ‘1인 가구 안심홈세트’도 지급할 예정이다.
주민참여로 거주자의 책임감과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2세대 셉테드’ 확대를 위해 부산대학교 건축학과는 장전동 일대 셉테드 공모전을 시행한다.
또한, 부산외국어대학교 경찰행정학과는 방범순찰대와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주민 활동성 강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청년들의 셉테드 커뮤니티 활동을 연계할 예정이다.
상호 교류가 적은 1인 가구 간의 소통·교류 등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해 생애주기별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자치구·군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워크온” 커뮤니티 앱을 활용해 건강걷기, 반려견 산책, 플로깅 등의 챌린지 동참을 유도하고 온·오프라인 커뮤니티 교류를 통해 서로의 안전을 확인하고 지키는 사회공동체 연계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4시간 편의점을 활용해 안심 지킴이집을 구축하고 ‘지역주민 방범순찰대’와 전직 경찰·소방관 출신의 ‘시니어 안전지킴이’를 배치해 지역사회 모두가 범죄예방에 한마음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백 명의 좋은 이웃이 열 개의 CCTV보다 부럽지 않다고 생각한다 1인 가구를 위한 사회안전망 조성에는 범죄 취약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민·관·산·학을 비롯한 모든 사회구성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해야 한다”며 “이번 ‘여성친화형 1인 가구 안전복합타운’이 1인 가구 범죄예방과 범죄에 대한 불안함을 낮출 수 있는 모범사례로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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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프랑스 퐁피두센터 부산 분관 설립 첫발 내디뎌
부산시, 프랑스 퐁피두센터 부산 분관 설립 첫발 내디뎌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프랑스 최고 현대미술관인 퐁피두센터 분관 설립을 위한 원칙적 합의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6일부터 진행된 ‘2020 두바이엑스포 한국주간’에서 부산 관광 홍보 행사와 더불어 세계적 미술관 부산 분관 설립을 위한 활동을 이어갔으며 박형준 시장은 오늘 프랑스 로랑 르 본 퐁피두센터 관장과 만난 자리에서 해외분관 및 파트너십 등 모델을 제안했다.
부산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실무진 간의 사전 교류를 시작한 데 이어 지난해 11월 26일 퐁피두 관장과 박형준 시장과의 화상회의를 통해 정식 논의를 했으며 이번 방문은 화상회의 결과를 구체화하는 방안으로 준비됐다.
박형준 시장은 퐁피두센터 부산분관 예정지로 북항 일원을 제시했으며 미술관 형태 등에 대한 구상, 국제 미술 교류 및 우호 협력 사업 추진 등을 제안했다.
이번 만남으로 세계적 미술관 부산분관 설립에 대한 원칙적인 합의가 이뤄졌다.
퐁피두 측은 오는 5월경 부산을 방문해 현지 시찰 등을 통한 구체적인 장소 논의 및 실무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며 또한 매년 교류전시회를 통한 전시 파트너십을 이어가는 등 분관 설립에 앞서 실질적인 교류로 상호 신뢰를 이어가기로 했다.
다가오는 5월경 퐁피두센터 관장의 부산 방문으로 현지실사가 이뤄지면 분관 설립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그동안 부산이 세계적인 미술관을 유치하기 위한 작업을 물 밑에서 진행해왔고 그 결실로서 세계적인 미술관인 퐁피두센터 부산을 만드는 데 원칙적인 합의를 이뤄냈다”며 “북항 일원에 엑스포를 여는 것과 궤를 같이해서 오페라 하우스와 짝이 될 수 있는 세계적인 미술관을 북항 일원에 건립하는 데 뜻을 모은 만큼, 올해 상반기 안에 퐁피두센터 관장을 비롯해서 대표단이 부산에 와 여러 가지 실무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그런 과정을 통해서 상반기 내에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퐁피두센터가 적극적으로 협상에 임해줘서 퐁피두센터가 건립하기 전이라도 퐁피두센터가 가지고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20세기 근대미술 예를 들면 브랑쿠시, 마티스, 피카소를 포함한 미술품을 중심으로 한 전시회를 부산에서 열 수 있도록 조치를 하겠다는 약속도 받아냈다”며 퐁피두센터 부산 분관 건립에 청신호가 켜졌음을 알렸다.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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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해수욕장에 ‘희망 전도사’, 부기가 떴다
해운대해수욕장에 ‘희망 전도사’, 부기가 떴다
[충청뉴스큐] 부산의 대표적인 명소 해운대해수욕장에 부산의 명물, 부기가 등장했다 부산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시민들과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부산시 소통캐릭터인 ‘부기’ 조형물을 해운대해수욕장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방역상황을 고려해 별도 제막식은 개최하지 않았다.
조형물은 높이 2.75m, 폭 3m의 크기로 성인 남성 2명이 양옆에 서서 사진을 찍을 수 있을 정도로 넓게 제작됐다.
부산을 상징하는 어묵과 씨앗호떡을 양손에 들고 있는 데다 동백꽃이 그려진 신발까지 신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부산을 알리는 데 손색이 없다는 평이다.
또한, 투명 마스크를 착용하고 백신 접종 반창고를 붙이고 있어 방역수칙 준수와 백신 예방접종 독려에 대한 메시지도 함께 전한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좌대에 “부기와 함께 꽃길만 걷자”라는 메시지를 새겼다.
문구는 부산시 누리소통망에서 진행된 시민공모를 통해 정했다.
시는 부기 조형물 설치를 기념해 오늘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조형물과 찍은 사진을 개인 누리소통망에 필수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참여가 완료된다.
시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 ‘부기 머그컵’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수일 부산시 대변인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 지친 부산시민과 부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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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태양광 설치 친환경 학교, 최초로 온실가스 감축 승인 받아
부산시 태양광 설치 친환경 학교, 최초로 온실가스 감축 승인 받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태양광으로는 최초로 ‘온실가스 감축사업’으로 지난 6일 산업통상자원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온실가스 감축사업’은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함께 추진 중인 사업으로 교토의정서를 근거로 각 국가나 기업이 부여받은 탄소배출 할당량을 절감한 만큼 탄소배출권을 매매해 수익을 거두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17년 부산시교육청, 한국에너지공단, 부산기후·환경네트워크와 ‘클린에너지 학교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고 세부 사업으로 2018년부터 친환경에너지 중심의 공급 전환을 위해 부산시교육청과 ‘학교 태양광발전설비 보급사업’을 추진했다.
부산시 내 총 60개 학교에 태양광발전설비를 보급했고 이로 인해 일부 설치 학교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감축해 산업통상자원부 승인을 받게 됐다.
외부사업 승인 기준은 온실가스 배출원을 근본적으로 제거 또는 개선하는 것으로 사업자의 추가적인 노력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이 발생해야 하고 등록된 방법으로 검증이 가능해야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승인받은 학교는 해운대교육청 관내 12개 학교이며 나머지 48개 학교도 올해 6월경 승인받을 예정이다.
또한, 60개 학교가 승인을 받아 탄소배출권을 매매하면 10년 동안 약 4~7억원가량의 수익이 예상된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밑거름으로 2022년까지 100개소 학교 옥상, 주차장 등 유휴부지에 총 5MW 태양광발전설비 설치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지자체 최초로 ‘온실가스 감축사업’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인증을 받은 것은 재생에너지 보급, 온실가스 배출권 판매, 재생에너지 재투자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선순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한 저탄소 그린도시로 부산이 먼저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