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해운대수목원, 누적 관람객 32만명 돌파… 봄맞이 새 단장
해운대수목원, 누적 관람객 32만명 돌파… 봄맞이 새 단장
[충청뉴스큐] 쓰레기 매립장의 화려한 변신으로 주목을 받았던 해운대수목원이 봄을 맞아 새 단장에 나섰다.
부산시는 시민들에게 안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해운대수목원 내에 장미원과 생태연못을 확대 조성하고 포토존을 구성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해운대수목원은 과거 석대쓰레기 매립장으로 1987년부터 1993년까지 만 6년간 약 1천3백만㎥의 쓰레기가 묻힌 부산의 대표적 혐오시설이었으나 수목원으로 조성된 이후 지난해 임시 개방을 통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휴양지로 자리매김했다.
실제로 최근 누적 관람객이 32만명을 돌파할 만큼, 부산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시는 장미원, 생태연못, 초식 동물원 등을 재단장하고 숲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해운대수목원을 시민들의 삶에 활력이 되는 부산의 대표 휴양지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다음 달이면 장미원에는 200여 종 5만여 본의 장미가 만발해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며 3만여㎡에 이르는 생태연못에는 빅토리아 연, 한국 자생연 등 다양한 수생식물들이 피어 새들의 안식처가 될 전망이다.
특히 양과 당나귀, 타조 등 도심에서 보기 어려운 동물들이 어우러진 초식 동물원은 초고의 인기 장소로 울타리 없이 자유롭게 산책하는 양 떼가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해운대수목원의 발전을 위한 각계각층의 기부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에만 ㈜파나시아 2억원 환경재단 7천7백만원 국제라이온스협회부산지구 1억원 주택도시보증공사 4억원 ㈜씨에이티 3백만원 등 총 7억8천여만원의 기부금품이 접수됐다.
기부금은 더욱 풍성한 수목원을 조성하는 데에 활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쓰레기 매립장의 아름다운 변화에 동참해주신 기부업체에 감사를 전한다”며 “거리두기가 해제된 완연한 봄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께서 수목원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해운대수목원의 1단계 구역과 주차장 등 약 13만3천 평을 지난해 5월부터 임시로 개방해 주차비·입장료 등 없이 무료로 운영해오고 있다.
시는 올해 수목원의 핵심 시설인 온실과 관리사무소, 전시원 등에 대한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2023년 착공해 2025년 상반기에는 수목원을 완전히 개방할 예정이다.
2022-04-21
-
부산시, ‘2022년 제1회 해양자치권 추진협의회’개최
부산시, ‘2022년 제1회 해양자치권 추진협의회’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해양분야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유관기관, 전문가, 시민단체 등과 함께 머리를 맞댔다.
부산시는 어제 오후 3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2022년 제1회 해양자치권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양자치권 추진협의회는 지난 2019년 4월 구성한 민관협력 거버넌스로 해양수산분야 중앙권한의 지방이양 중점과제를 선정하고 분야별 과제를 발굴하는 등 해양자치권 확보를 목표로 한다.
올 2월에는 해양자치권을 대선공약 과제로 후보들에게 건의하는 등 정부 정책 및 입법 반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해양자치권 실현을 위해 발굴한 ‘해양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 국세·지방세 감면’ 등 중점 추진과제와 ‘해사법원 부산설립’ 등 대선공약 국정과제화 추진 신규 제안과제인 ‘수산기자재 시험인증센터 구축’과 ‘북항재개발 제도개선’ 등에 대해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정부정책과 입법에 반영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아울러 올 한 해 추진협의회와 운영위원회, 대정부·국회 방문 건의 등 활동 계획도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김유진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부산은 유라시아 관문이라는 지리적 이점과 세계적인 해양·항만 인프라를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권한은 중앙에 집중되어 있다”며 “해양산업 발전과 해양정책을 선도하는 실질적인 해양자치권 확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제도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재율 해양자치권 추진협의회 의장은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대선공약을 국정과제화하기 위해 인수위에 제언하고 다른 과제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정부 부처와 국회에 건의하겠다”고 전했다.
2022-04-21
-
일상회복 기대감·시민여론 힘입어 'YOLO 갈맷길' 탄탄대로
일상회복 기대감·시민여론 힘입어 'YOLO 갈맷길' 탄탄대로
[충청뉴스큐] 관광특성화 걷기여행길 ‘YOLO 갈맷길 10선’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일상회복의 포문을 열었다.
부산시는 ‘부산에 오면 그 갈맷길은 꼭 걸어봐야 한다’라는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한 'YOLO 갈맷길 10선' 선포식과 이를 기점으로 개최한 YOLO 갈맷길 시민참여 걷기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2022년 새봄에 진행된 YOLO 갈맷길 걷기행사는 일상회복과 갈맷길 걷기에 목마른 시민들의 욕구를 자극했고 300명 모집정원 대비 480명의 시민·관광객이 참가 신청하며 시민들의 걷기활동에 대한 열망을 보여줬다.
3월 19일부터 3월 30일까지 2주간 매주 수·토요일 총 4회에 걸쳐 YOLO 갈맷길 10개 코스를 두루 체험해보는 일정으로 편성됐으며 전문 트레킹 가이드를 배치한 소그룹 트레킹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시가 방역안심 걷기행사를 만들고자 지난해부터 갈맷길 원정대 등의 걷기행사에 타 시도와는 차별화된 소그룹·장기간 행사모델을 도입한 것으로 참가자들은 과거의 대규모·단발성 걷기행사에서 탈피해 전문 길잡이의 안내에 따라 긴 호흡으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소그룹 걷기여행 시스템'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이번 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YOLO 갈맷길 인지도와 행사 만족도 등을 조사한 결과, 참가자들은 대중교통 접근성·코스별 테마요소 등 ‘YOLO 갈맷길’ 콘텐츠 구성에 대해 전반적으로 호평했고 YOLO 갈맷길을 통한 여행으로서의 걷기활동 인지도 또한 증가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구체적으로 YOLO갈맷길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갈맷길 이용 활성화, 건전한 도보여행 문화 조성,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 순으로 나타났으며 YOLO갈맷길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에 대해서는 대중교통 편의성 시간대·주제별 걷기테마 요소 전문 트레킹 가이드 운영 순으로 나타났다.
YOLO 갈맷길로 여행상품 구성 시 구매의사에 대해서는 그렇다는 답변이 70.5%로 높게 나타났으며 상품구성 시 적정가격에 대해서는 1인 5천원~1만원 1만원~2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참가자가 체감하는 YOLO 갈맷길 코스별 호감도 순서는 YOLO 6코스 YOLO 5코스 YOLO 1코스 순으로 나타났으며 시는 전통적으로 인기가 높았던 해운대 권역 걷기코스를 벗어나 영도·오륙도·기장 등 그간 많이 알려지지 않았던 걷기코스의 호감도와 인지도가 높아진 것이 고무적이라고 전했다.
해당 만족도 조사는 모바일 설문을 활용해 YOLO갈맷길 걷기행사 참가자 258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82.7%였다.
시는 앞으로도 YOLO 갈맷길 걷기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4월 23부터 5월 21일까지 5주간 시·군·구 공무원을 대상으로 YOLO 갈맷길 체험 트레킹을 추진하는 한편 YOLO 갈맷길 스토리텔링 개발, 갈맷길 전용 트레킹 앱 구축 등 관련 콘텐츠 구축 사업을 상반기까지 완료해 포스트코로나 시대 'YOLO 갈맷길' 확산에 기초한 걷기여행 관광수요 창출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YOLO 갈맷길이 건강한 도보여행 문화 조성에 이바지한다는 긍정적인 시민여론이 형성됐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일상회복 추진을 계기로 앞으로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YOLO 갈맷길을 방문하고 부산이 여가와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도보여행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갈맷길을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2-04-21
-
부산시, 의류제조 소공인을 위한 컨트롤타워 ‘부산서동의류제조지원센터’ 개관
부산시, 의류제조 소공인을 위한 컨트롤타워 ‘부산서동의류제조지원센터’ 개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금정구 서동 일원의 봉제 의류제조 소공인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컨트롤타워인 ‘부산서동의류제조지원센터’가 내일부터 문을 연다고 밝혔다.
내일 열리는 개관식 행사에는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최원영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철수 부산경남봉제산업협동조합 이사장, 박만영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장 등 지역 봉제·의류·섬유 관련기관, 산·학·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에 문을 여는 ‘부산서동의류제조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5억원을 포함해 총 30여억원이 투입됐으며 지난해 11월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이달에 장비구축까지 완료했다.
센터는 지상 3층 규모로 금정구 서동에 자리하고 있으며 시범공장 CAD실 공동특수장비실 시제품제작실 스튜디오실 공동장비봉제교육실 캐드교육실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센터는 공동특수장비 활용을 지원하고 의류제조·상품개발·판로개척의 특화 지원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며 스마트 소공인 육성 교육을 통한 인력양성 및 맞춤형 기술 컨설팅을 통해 신제품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 전시참가, 공동판매 온·오프라인 플랫폼 구축을 통해 의류전후방 협업시스템을 구축해 마케팅 및 홍보를 지원하는 등 봉제산업의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부산서동의류제조지원센터라는 봉제산업 컨트롤타워를 통해 소공인 자립을 지원하고 소규모 패션봉제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뿐만 아니라 신규인력에 현장 중심의 기술을 전수해 청년층 취업·창업을 유도하는 등 관련 일자리를 창출하고 봉제산업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4-21
-
‘수영강 휴먼브릿지’ 2025년에 걷는다
‘수영강 휴먼브릿지’ 2025년에 걷는다
[충청뉴스큐] 부산의 랜드마크형 보행교 ‘수영강 휴먼브릿지’ 조성사업이 올해 하반기 착공, 2025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된다.
부산시는 오늘 ‘수영강 휴먼브릿지’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관련 행정절차 이행에 돌입하며 속도감 있는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수영강 휴먼브릿지는 해운대구 영화의전당과 수영구 주거지 등을 연결하는 보행교로 화명생태공원 연결보행교, 삼락생태공원 연결보행교와 함께 보행중심의 ‘15분 생활권 도시’ 구현을 위한 랜드마크 보행교다.
길이는 214m, 폭은 7~18m의 자전거 이용이 가능한 보행교로 ‘한진CY부지 도시관리계획 결정’에 따른 공공기여금 약 300억원이 조성 사업비로 투입된다.
시는 이번 최종보고회에 이어 수영강 휴먼브릿지 조성을 위한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올해 하반기에는 ‘수영강 휴먼브릿지’를 착공할 계획이며 오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시립미술관, 영화의전당, APEC나루공원, 휴먼브릿지, 팔도시장, 수영사적공원, 비콘그라운드, F1963 등을 연결하는 탐방로도 구축해 보행 관광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는 2025년, 수영강 휴먼브릿지가 준공되면 해운대구 영화의전당과 수영구 주거지 등을 연결해 수변문화공간을 창출함과 동시에 보행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4-21
-
부산시·한컴그룹, 메타버스 산업 육성에 힘 모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도 함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의 메타버스 산업 육성을 위해 부산시와 한컴그룹이 함께 나선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부산시청에서 한컴그룹과 지역 메타버스 육성을 위한 신산업 분야의 유망기업 발굴·지원 및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 유치를 위한 메타버스 서비스 공동 추진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오늘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 외 계열사 대표 12명, 정문섭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이태신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부산협의회장, 변희자 부산정보기술협회 여성협의회장 등이 참석한다.
오늘 업무협약은 메타버스, 디지털금융, 인공위성, 헬스케어 등 비즈니스 모델 공동 창출과 지역기업 육성, 관련 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 부산시와 한컴그룹의 상호 협력을 목적으로 협약에 따라 시와 한컴그룹은 메타버스 등 분야에서 유망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산학연을 통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한다.
또한, 부산에 메타버스&NFT 포럼 사무국을 설치하고 메타버스·대체불가토큰 분야의 기업, 대학, 연구기관, 협력단체 등을 아우르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향후 글로벌 콘퍼런스 행사도 부산에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메타버스 전시장 및 인공지능 아바타, 실시간 음성 번역 기술, 대체불가토큰 등 한컴그룹의 메타버스 플랫폼 핵심 기술들을 적용해 다양한 행사 개최 등 적극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은 “다양한 4차 산업에 앞장서고 있는 부산시와의 이번 협력을 통해, 아직 초기 시장인 국내 메타버스 산업이 보다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민·관 상생의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한컴그룹과 지역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메타버스&NFT 사무국 운영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사무국을 매개체로 크라우드 펀드 조성 등 지역기업 투자와 유망기업 발굴·육성을 통해 글로벌 메타버스 기업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2-04-21
-
부산시립박물관, ‘문화재 그리기 솜씨 자랑’ 참가자 모집
부산시립박물관, ‘문화재 그리기 솜씨 자랑’ 참가자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은 내일 오전 10시부터 ‘제100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개최되는 비대면 문화행사 ‘문화재 그리기 솜씨 자랑’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화재 그리기 솜씨 자랑’은 부산박물관 소장유물과 어린이의 전통 놀이 모습 등을 주제로 그림을 그려보는 비대면 문화행사로 지난 2003년부터 이어져 온 부산박물관의 대표적인 문화행사 ‘문화재 그리기 대회’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전환한 것이다.
참가자들은 박물관을 관람한 후 부산의 문화재 혹은 부산박물관 소장유물 부산박물관 소장유물을 활용한 어린이 캐릭터 어린이의 전통놀이 모습 세 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서 가정에서 그림을 직접 그린 다음 박물관으로 제출하면 된다.
그림은 8절지 도화지에 그려야 하며 크레파스, 물감 등을 자유롭게 사용해도 된다.
제출된 작품은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부산박물관 누리집과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전시되며 7월에서 8월경에는 부산박물관 동래관 1층 로비 휴게공간에서도 영상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어린이에게는 참가 기념 상장과 작품 관련 기념품이 우편으로 증정된다.
부산지역의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이번 행사에 참가할 수 있으며 4월 21일 오전 10시부터 부산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3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행사 참가비는 없으나 종이와 그리기 재료는 신청자가 직접 준비해야 한다.
참가자들은 5월 3일 오전 10시부터 7일 오후 5시까지 그린 그림을 부산박물관으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되며 제출 시 반드시 작품 뒷면에 참가자의 소속, 이름, 작품 제목을 작성해야 한다.
그림은 사전에 신청한 참가자 1인당 1점만 제출할 수 있다.
2022-04-20
-
부산현대미술관, ‘그레이박스 이후: 수집에서 전시까지’ 전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현대미술관은 오는 7월 17일까지 미술관 2층 전시실 2에서 소장품 기획전 ‘그레이박스 이후: 수집에서 전시까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미술관 소장 작품을 소개하는 일반적인 소장전과 달리,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뉴미디어 작품의 특성을 살피고 이들 작품의 소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점검하는 전시다.
메타버스, NFT 등 새로운 기술 매체로 변화하는 미술 작품의 소장 방식과 미래지향적인 소장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부산현대미술관은 현재 269점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소장 작품 중 뉴미디어, 영상, 영상 설치 등 “기술”과 “시간”의 특성을 가진 작품이 80% 이상을 차지하는데, 기술은 시간에 따라 항상 변화하고 시간은 고정적이지 않기에 소장과 전시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이 발생한다.
기술-시간 기반의 뉴미디어 작품은 회화나 조각과 달리 고정된 물체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디지털 형식을 포함해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온라인 네트워크가 필요한 최근의 작품들은 가변적이고 비물질적인 특성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다양한 기술과 형식으로 분화하는 뉴미디어 작품들은 전통적인 수집 방향과는 다른 인식의 전환이 요구된다.
이번 전시에는 부산현대미술관 소장 작품뿐 아니라 타 기관의 소장 작품들도 출품되며 소장의 문제를 다루는 작가와 관련 연구 플랫폼 등이 참여한다.
영상과 영상 설치, 웹 아트 및 가상현실, 디지털 페인팅, 디지털 조각, 그리고 퍼포먼스 작품 15점이 소개되며 전시를 통해 매체의 가변성, 이전 기술과 새로운 기술의 충돌, 데이터화된 비물질적 작품, 기록으로만 남아있는 퍼포먼스 등 근본적인 작품 양식의 변화를 보여주며 이에 적합한 소장 시스템을 질문할 예정이다.
부산현대미술관은 ‘그레이박스 이후: 수집에서 전시까지’ 전시를 통해 단순히 소장품을 공개하는 역할을 넘어, 수집에서부터 변화된 기술 환경에서 발생되는 문제들을 진단하고 앞으로의 소장품 관리와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성연 부산현대미술관장은 “작품 수집에서 전시까지 미술관 소장 시스템을 순환시키는 이번 전시가 전통적인 소장 개념을 넘어 새롭게 논의되어야 할 지점들을 묻고 그 해결책을 논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전시의 의미를 전했다.
2022-04-20
-
부산시립박물관, ‘부산시립교향악단 연주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4월 29일 오후 5시 시립박물관 대강당에서 4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 ‘부산시립교향악단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립교향악단’은 1962년에 창단돼 올해로 60주년을 맞으며 국내에서 세 번째로 오랜 역사를 가진 오케스트라다.
부산시민은 물론 부산을 찾는 이들의 삶을 문화적으로 보다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목관5중주, 현악4중주 편성으로 진행되며 디베르티멘토 제1번 카르멘 모음곡 영화 여인의 향기 OST 간발의 차 등 다양한 클래식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접수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다만, 관람객들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공연일 오후 4시 30분부터 입장할 수 있다.
정은우 부산시립박물관장은 “따뜻한 봄날 연주회를 찾은 시민들에게 활기찬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4-20
-
부산시, 뉴질랜드·도미니카공화국 공무원 초청 연수 프로그램 운영
부산시, 뉴질랜드·도미니카공화국 공무원 초청 연수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해외 지방자치단체 간 국제협력과 우호 강화를 위한 ‘외국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초청 연수 K2H 프로그램’을 10월 9일까지 약 6개월 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
외국지자체 공무원 초청 연수 프로그램은 부산시와 해외 지방자치단체 간 우호를 강화하고 향후 양 도시 간 가교역할을 담당할 ‘친 부산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1999년부터 시작되어 지난해까지 모두 31명의 해외 공무원이 연수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올해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시의 코너 라베리 씨와 도미니카 공화국 산토도밍고시의 알바제 알레한드라 씨 등 2명이 초청됐다.
참고로 오클랜드는 뉴질랜드 제1의 항만도시이자 산업경제의 중추도시로 부산의 자매도시이기도 하며 산토도밍고시는 도미니카공화국의 수도이자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이며 제1의 항만도시이다.
코너 라베리 씨 등은 부산에 머무는 동안 부산의 도시행정 사례와 우수 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한국어 강습과 부산 문화 체험프로그램 등에도 참여한다.
또한, 소속 도시와 부산시와의 공동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등 도시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두 참가자가 낯선 도시에서 소외감 없이 연수 프로그램을 잘 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아울러 부산시 공무원들과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2022-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