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 청년일자리 사업에 지역 기업의 많은 참여 쏟아져… 26일부터 2차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4일까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2022년 부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 결과 총 2,216개 사가 신청해 경쟁률 2.3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2년 부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지역 청년 고용기업에 인건비를 2년간 최대 4,8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역대 최대규모인 482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예년보다 더 많은 부산 기업이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개별사업으로 기업 등 신청을 받은 것과 달리 올해부터 부산일자리정보망 누리집에 ‘청년부산잡스’라는 통합플랫폼을 신설해 원클릭으로 모든 사업 현황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전환했다.
이러한 지원 확대와 신청 등 편의성 제고를 위한 부산시의 노력이 지난 4일부터 사업에 참여할 기업 모집에 2,216개 사가 신청하는 등 지역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이어졌다.
시는 1차로 기업 모집을 마무리하고 오는 26일부터 2월 11일까지 구직 또는 창업을 원하는 청년을 모집하는 동시에 사업에 참여할 기업도 함께 모집한다.
부산일자리정보망 누리집의 청년부산잡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개별사업별로 사업 주체, 지원 대상, 지원 내용 등이 다르므로 자세한 사항은 사업별 공고문을 참조해야 한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여준 지역 기업에 감사드리며 세심한 관리를 통해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찾고 청년들이 원하는 기업에 취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1-25
-
부산시, 문화분권 실현을 위한 워킹그룹 실무워크숍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연구원과 함께 오늘 오후 3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문화분권 실현 워킹그룹’ 실무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분권 실현 워킹그룹’은 실행력 있는 문화분권 정책아젠다 발굴과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구성된 조직으로 부산연구원을 비롯해 부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부산민예총, 부산문화재단, 대학교, 언론사 및 지난해 11월 출범한 문화분권·균형발전 실현 부산시민운동본부로 구성됐다.
각계각층의 다양한 문화전문가와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워킹그룹은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문화분권 실현을 위한 핵심의제를 발굴하고 시설·인력·재정 등 분야별 정책 세부과제와 부·울·경 메가시티를 연계하는 협업과제를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실무워크숍에서는 오재환 부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문화분권 과제를 총괄 제안하고 김평수 부산민예총 이사장의 ‘예술현장에서 바라는 문화정책 제안’ 조정윤 부산문화재단 정책연구센터장의 ‘문화로 사회통합을 이루는 문화분권’ 김민경 부산연구원 연구위원의 ‘정부의 문화균형 발전정책에 대응하는 부산시의 과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발표 이후 박재율 지방분권균형발전부산시민연대 상임대표의 주재로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부산대학교 이창근 교수, 동아대학교 김형빈 교수, 경성대학교 김원명 교수와 이미연 부산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실무워크숍을 통해 문화분권 실현을 위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향유권을 강화하는 방안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1-25
-
박형준 시장, “사회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에게 희망이 될 것”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7층 의전실에서 ‘시 직원 등 월 자투리 급여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월 자투리 급여 후원사업’은 매월 급여에서 만원, 천 원 미만의 자투리를 후원하는 것으로 지난 2008년 4월, 아동복지시설 아동의 자립 지원을 위해 시작된 이후 10년 이상 꾸준히 지속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나영찬 부산아동복지협회장을 비롯해 최광민 부산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후원자대표인 최광민 위원장이 지난해 부산시 및 유관기관 직원들이 모은 후원금 4천8백만원을 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전달된 후원금은 오는 2월, 아동복지시설을 퇴소하는 청소년 96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지원된다.
올해 14년째를 맞는 자투리 후원금 전달식을 통해 지금까지 1천666명에게 총 7억3천여만원의 자립지원금이 전달됐다.
현재 매월 부산시 직원을 비롯해 구·군, 부산복지개발원, 부산교통문화연수원 직원 등 총 2천6백여명이 후원자로 꾸준히 참여하고 있으며 부산시는 더 많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연중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전달하는 후원금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사회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에게 우리 부산 전체가 울타리라는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보호종료아동 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시행하고 있지만, 아이들이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한 만큼, 누구나 안정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받고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부산시를 만드는데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아동복지시설을 퇴소하는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기 위해 2022년 100만원을 증액해 인당 700만원의 자립정착금과 대학진학자에 한해 입학금, 1학기 등록금을 지원하며 매월 30만원의 자립수당도 지원하고 있다.
2022-01-25
-
부산시, 설 연휴 생활 쓰레기 처리대책반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 모두가 깨끗하고 청결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생활 쓰레기 관리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도심 속 쓰레기 적체 및 포장배달 등 1회용품 증가에 따른 무단투기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연휴 첫날인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5일간을 중점 청소 및 단속기간으로 정하고 부산시와 구·군별로 청소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각 구·군에서는 기동청소반과 단속순찰반을 투입해 연휴 기간 중 발생하는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처리하고 상습 불결지와 도로정체 구간, 도심 이면도로 등 쓰레기 투기가 예상되는 지역에 쓰레기 무단투기행위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연휴 기간에는 구·군별로 쓰레기 수거 일정과 시간이 다르므로 배출일과 배출 종류를 꼭 확인해야 한다.
특히 1회용품을 배출할 때는 올바르게 분리해서 배출해야 하며 재활용이 불가한 쓰레기는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려야 한다.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은 환경부에서 운영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내 손안의 분리배출’ 을 활용하면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부산시는 오는 1월 28일까지 구·군, 한국환경공단과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백화점,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설 선물 세트류 과대포장 유통행위와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7일 시 전역에 걸쳐 설맞이 대청소를 시행한 데 이어 연휴가 끝나는 2월 3일과 4일 이틀에 걸쳐 곳곳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하는 등 마무리 대청소도 시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폐기물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24시간 방역 및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모두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깨끗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개인위생 및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뿐만 아니라 생활 주변 청결 유지에도 힘써주시길 시민 여러분께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2-01-25
-
‘동백택시’ 이용자 서비스 강화로 다시 한번 도약한다
‘동백택시’ 이용자 서비스 강화로 다시 한번 도약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화폐 기반 택시호출 플랫폼 ‘동백택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이용자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지역택시업계가 협력해 지난 12월 1일 정식 출범한 동백택시는 출시 50여 일 만에 하루 호출 건수 8천 콜, 가입택시 15,304대를 돌파하며 순항하고 있다.
동백택시 가입률은 부산 시내 실제 운행 중인 택시가 2만여 대임을 고려하면 75% 수준이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차단을 위해 사회적거리두기 정책이 강화된 시점부터 가파르게 증가하던 하루 호출건수는 완만한 증가세로 바뀌었다.
택시업계의 전체 승객 수가 감소한 상황을 고려하면 선방했다는 평을 받았지만, 아쉬움도 여전히 존재했다.
이번 이용자 서비스 개선은 부산시가 동백택시에 대한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선제적 조치에 나선 것이다.
우선 동백택시 이용시민의 불편사항을 대대적으로 점검했다.
호출 시 승객위치 파악 불량, 우회경로 안내 등 시스템 문제가 대다수의 불편사항임을 확인했고 3월 말까지 시급히 개선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동백택시가 원활히 안착할 때까지 불편사항 점검회의도 매달 1회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시스템 개선이 진행되는 3월까지 쿠폰 이벤트를 확대한다.
기존 동백전 가입자 대상으로 지급하는 웰컴쿠폰과 함께, 동백택시 1회 또는 3회 이용고객에게 호출감사쿠폰을 각각 추가로 지급한다.
자세한 쿠폰사용방법은 부산시 카카오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민들의 이용편의를 위해 동백택시 이용 홍보영상도 배포한다.
영상에는 개그우먼 송이지의 동백택시 체험기, 동백앱을 통한 동백택시 이용방법, 할인쿠폰 사용방법 등이 담겨 동백택시 탑승 경험이 없는 시민들도 영상을 통해 쉽고 재밌게 동백택시에 대해 알 수 있도록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택시호출 플랫폼 시장에 경쟁을 유발해 택시업계 서비스와 시민 편의성을 높이고자 출발한 ‘동백택시’가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순항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산시는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동백택시가 시민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5
-
부산시,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로 시민 생명보호 나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설 연휴 동안 시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응급진료 대책을 마련·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시민들의 병·의원 진료와 코로나19 검사 등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해 시민들의 진료공백 최소화에 나선다.
먼저, 시는 설 연휴 동안 병·의원 2천406곳과 약국 1천256곳 등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운영한다.
시와 구·군 보건소에서는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해 응급진료체계 유지와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안내 등을 할 방침이다.
권역응급의료센터인 동아대학교병원을 비롯한 35개 응급의료기관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정상 운영해 응급의료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시는 이번 설 연휴에도 16개 구·군 보건소와 16개 의료기관 선별진료소를 비롯해 부산역·시청 등대광장·해운대구문화복합센터 옆·도시철도 사상역3번 출구 앞·동래역 환승센터 옆·송상현 광장 등에서 운영 중인 임시선별검사소 6곳을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재난 상황에 따른 대량환자 발생에 대비해 보건소 신속대응반과 재난거점병원 재난의료지원팀 등 비상연락 체계를 강화하고 기관별 비상 진료체계를 상시 유지해 재난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가 지역에 확산하고 있는 만큼,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시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연휴를 보내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연휴 동안 시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1-25
-
방역과 생활안정의 조화, ‘부산시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설 연휴 기간 코로나19 재확산 선제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한다.
시는 특별 방역대책을 비롯한 경제안정 등 6대 분야, 39개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명절 종합대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먼저, 특별 방역대책을 시행해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공설 봉안·묘지시설 전면 폐쇄 및 온라인 추모서비스 제공 집단감염에 취약한 사회복지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등의 특별방역 점검 및 예방접종 독려 등을 통해 방역관리를 철저히 한다.
또한, 시·보건소·응급의료기관 등은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한다.
감염병 전담병원, 선별진료소 등 정상 운영 코로나19 감염 신속 대응을 위한 ‘이동선별검진팀’ 운영 응급진료체계 가동, 의료서비스 유지 안전한 설 연휴 보내기 캠페인, 연휴 기간 이동자제 및 생활방역 수칙 준수를 위한 대시민 홍보도 강화한다.
아울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내수 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추진한다.
온누리상품권 구매 한도 상향 농·축·수산물 등 성수품 설 전 집중 방출 정책금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정책금융자금 지원 농·수·축산물 수급·가격안정대책 및 원산지 표시 특별 지도단속반 편성 체불임금 집중관리기간 운영 등을 통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그리고 연휴 기간 각종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최근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관련 대형건축공사장 긴급안전 점검 다중이용시설 491개소 안전관리 실태점검 전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 실시 등으로 화재, 안전사고에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귀성객의 감염 예방과 편의를 위해 고속버스, 철도 등의 수송력을 증강하는 한편 학교 운동장 등 주차장 479개소 45,705면을 개방하고 교통정보를 온라인으로 실시간 제공한다.
그리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이동자제를 위해 광안대교·부산항대교 등 8개 민자 유료도로 통행료는 그대로 유지할 예정이다.
중증 장애인 등 ‘야간 순회 방문서비스’를 운영해 연휴 기간 긴급상황에 적극 대응하고 노숙인 무료급식,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등 복지서비스도 평소와 다름없이 제공한다.
특히 이번 설 명절에는 다수 취약계층에 대한 일괄적 지원 대신 독거노인, 폐지수집 자활 노인 등 저소득 노인 중점 맞춤형 지원을 통해 고립 위기계층의 보호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계적 일상회복이 지연됨에 따라 시민들의 ‘코로나 블루’를 해소하기 위해 박물관, 문화재단 등에서는 예약제를 활용해 다양한 명절기간 체험행사를 준비하고 비대면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문화 다봄: ‘설날 온라인 문화생활’ 지원 ‘사회적 거리두기 데이터ver’ 다문화 가족 ‘랜선으로 만나는 차례상’ 등 다양한 온라인·비대면 체험활동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특별단속과 급수상황실 운영 및 비상급수 대책 등 생활민원 신속 처리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설맞이 클린부산 기동365팀’을 운영해 쾌적한 환경에서 시민들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설을 앞두고 성수품 등 서민 생활 물가가 상승하는 등 시민들의 삶이 힘들어졌지만, 방역과 경제안정 등 전 분야에 걸친 ‘설 연휴 종합 대책’을 세심하게 마련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설 연휴를 맞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를 이겨내고 단계적 일상회복을 통해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는 길이 힘들고 어렵지만, 다시 한번 힘을 내어 코로나를 극복하고 새로운 부산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코로나19 및 각종 사건·사고 생활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설 연휴가 시작되는 29일부터 마지막 날인 2월 2일까지 시와 구·군에 대책반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2022-01-24
-
부산시 글로벌 강소기업을 찾습니다… 최대 2억원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혁신성과 수출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2022년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다음 달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와 중소벤처기업부는 공동주관으로 지난 2014년부터 글로벌 성장환경을 구축하고 수출잠재력을 지닌 기업이 월드클래스+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는 14개사를 선정·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부산시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으로 매출액 100억원~1,000억원 직·간접 수출액 500만 달러 이상이며 혁신형기업 및 서비스업은 매출액 50억원~1,000억원 직·간접 수출액 100만 달러 이상이어야 한다.
선정 기업은 4년 동안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인증되며 중소벤처기업부의 해외마케팅 분야 수출 바우처 등 최대 2억원 지원 부산시 시제품 제작 등 지역 자율프로그램 지원 기술개발 참여 우대 시중은행 및 유관기관의 금융 및 보증 연계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로 기업의 수출판로 확대를 위해 온라인 수출사업도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월 9일 오후 6시까지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 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최근의 글로벌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수출역량과 기술력을 겸비한 중소·중견기업은 부산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며 “차별화된 글로벌 역량을 가진 수출 강소기업의 지속적 발굴을 통해 부산경제의 혁신성장을 견인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1-24
-
부산시, 청년들의 학자금 대출 채무 부담 덜고 새로운 출발 돕는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대출 장기연체로 신용도판단정보가 등록된 지역 청년의 신용회복을 지원하는 사업 대상자를 24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학자금대출 신용도판단정보등록자 신용회복지원 사업’은 지역 청년의 장기 연체된 학자금 대출금에 대해 한국장학재단과 분할상환약정을 체결하고 약정체결 시 필요한 초입금을 부산시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0년부터 추진 중이다.
또한, 한국장학재단은 잔여 채무액 분할상환 및 지연배상금 전액 감면 혜택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부산시에 거주하고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장기연체로 신용도판단정보가 등록된 만18∼34세 청년으로 24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한국장학재단에 신용도판단정보등록 여부를 전화로 확인한 후 부산청년플랫폼에서 신청하면 된다.
그리고 신용회복위원회 통합채무조정 신청과 중복될 경우 지원이 불가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글로벌 경제위기로 취업이 쉽지 않아 학자금 대출 상환의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부산의 미래인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 밀착형 사업을 중점 추진해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더욱더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2022-01-24
-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에서 청년정책을 만들 주인공을 찾습니다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에서 청년정책을 만들 주인공을 찾습니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청년의 시각으로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2022년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에 참여할 청년을 2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는 부산시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해 고민을 공유하고 청년관련 문제를 비롯한 여러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책을 발굴·제안하는 시민참여 거버넌스로 2017년부터 시작됐으며 1년 단위로 참여 청년들을 새로 모집한다.
부산에 거주하거나 부산시에서 활동하는 만 18~34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신청방법은 부산청년플랫폼에서 확인하면 된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239명의 청년이 24개의 소분과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으며 그 결과 총 22개 정책을 제안한 바 있다.
주요 제안 중 청년 마음건강지원 사업 청년 생활 자금 마련 청년-기업 팀 매칭 시스템 구축 지역 청년기반 청년공간 활성화 찾아가는 청년시민학교 등이 반영되어 올해 추진될 예정이다.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 모집을 마치고 다음 달 발대식을 시작으로 정책 제안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아카데미 및 워크숍, 분과별 숙의·토론 등을 통해 청년정책 발굴에 들어간다.
이후 전문가 자문 및 정책간담회를 거치고 오는 7월 정책제안회를 통해 발굴한 정책을 부산시에 제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청년의 목소리를 듣고자 하는 부산시의 의지가 담긴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에 청년들이 많이 참여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청년과 함께 부산을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