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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아동 자립을 위한 행복한 동행을 시작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2년 보호대상아동 자립지원 계획’이 부산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보호아동에 대한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2년 보호대상아동 자립지원 계획’은 부산시가 보호대상아동의 건강한 자립과 사회구성원으로의 조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수립한 종합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계획에 따라 보호아동의 자립 지원 강화를 통한 안정적인 사회 정착 도모를 목표로 소득 및 주거 안전망 강화 일상생활 속 자립역량 강화 지역사회 자립지지체계 구축 등 3대 추진전략으로 19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보호아동의 성공적인 자립을 위해 소득 및 주거 안전망을 강화한다.
자립정착금을 지난해보다 1백만원 인상해 1인당 7백만원을 지원하고 대학등록금 지원대상도 보호종료 1년 이내 아동에서 5년 이내 아동으로 확대한다.
자립수당 지원대상도 정부 정책에 따라 기존 보호종료 3년 이내에서 5년 이내로 최대 60개월까지 확대한다.
또한, 아동발달지원계좌인 디딤씨앗통장의 지원 한도를 최대 월 5만원에서 10만원까지 늘리고 저축액 대비 지원금 비율을 1대 1에서 1대 2로 높인다.
아울러 보호종료 아동을 대상으로 매입·전세 임대주택을 수시로 지원하고 특히 올해부터는 행복주택에 우선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한국주택금융공사, 월드비전 등 기관 연계사업을 통해 월세 등의 주거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보호아동이 사회구성원으로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 속 자립역량을 강화한다.
보호대상아동 전체를 대상으로 개인별 자립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자립지원 전담기관인 부산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는 대입 및 취업 준비 아동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과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
공인중개사 연계 주거교육, 금융기관 연계 적금·투자·보험이해 교육 등 알짜배기 자립교육도 마련해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신규사업으로 자립지원통합서비스를 시행한다.
부산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의 자립지원전문가가 보호종료 5년 이내의 전체 아동을 사후 관리하고 상담결과에 따라 맞춤형 집중 사례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2022년 청년 마음건강바우처 사업, 어린이재단 ‘함께 Green 미래’ 사업, 바람개비 서포터즈 운영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보호종료아동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지역사회가 보호아동의 자립을 지지할 수 있도록 자립지지 체계를 구축한다.
보호종료아동의 주거·취업 현황 등 자립실태를 조사하고 자립지원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자살예방 심리교육, 상담기술 교육, 경계선아동 이해 교육 등을 실시해 아동 자립을 옆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한다.
자립지원사업에 대한 홍보도 지속 추진한다.
또한, 공공 및 민간기관을 대상으로 자립지원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한다.
보호아동의 주거·취업·진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수렴하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
이외에도 유관기관과 연계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교육·생활안정·자립준비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등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 19 장기화, 청년 취업난 등으로 보호종료아동의 성공적인 자립과 지역사회 정착은 이전보다 더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며 “부산시는 어려운 시기임에도 보호아동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성장해 사회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자립 지원을 위한 방안을 모색해 함께 성장하는 아동행복 도시를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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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용우수기업’ 공개 모집… 지원금 4천만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대표 일자리 창출 기업인 ‘고용우수기업’을 오는 17일부터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추진해 올해로 13년째를 맞는 ‘고용우수기업 인증 및 지원사업’은 부산의 대표적 일자리 사업으로 일자리 창출 실적이 우수한 기업을 매년 선정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지난해까지 총 246개 사가 선정됐다.
신청 기간은 2월 17일부터 3월 2일까지이며 대상은 제조업·서비스업 등을 총망라한 산업 전 분야의 기업으로 부산시에 본사 및 주사업장이 소재하고 3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이어야 한다.
그리고 최근 3년간 상용근로자 고용 증가 인원이 종업원 300인 이상 기업은 20명 이상 종업원 100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은 15명 이상 종업원 100인 미만 기업은 10명 이상이어야 한다.
시는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후 심의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5월 중 고용우수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인증서와 인증패를 받고 근로환경 개선비 4,000만원 지원 신규 취득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면제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중소기업 자금지원 우대 신용보증 수수료 차감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지원받는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고용우수기업 인증이 작년 한 해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도 상당한 고용증가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기업들의 많은 신청 당부드린다”며 “지역 내 더 많은 기업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근로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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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철마산 산불 발생… 부산시, 방화선 신속 구축 완료
기장군 철마산 산불 발생… 부산시, 방화선 신속 구축 완료
[충청뉴스큐] 부산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에 오늘 오후 1시 31분경, 기장군 대우정밀 사원아파트 뒤쪽에 원인 미상의 산불이 발생해 부산시가 즉각 진화에 나섰다.
불이 난 위치는 기장군 철마산 4부 능선으로 차량 진입이 불가능해 산림청 헬기 1대, 소방청 헬기 1대 등 헬기 2대와 기장군청 공무원, 진화대, 소방 및 경찰 등 인력 100여명이 신속히 현장으로 투입되어 산불을 진화했다.
이에 오후 2시 30분경 주불 진화를 완료했으며 현재는 뒷불정리와 산불 감시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산불로 인한 피해는 수목을 태운 것 외 인명피해나 특별한 재산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산불이 발생한 위치가 4부 능선으로 차량 진입이 힘들어 초기 대응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헬기 및 인력의 신속한 투입으로 단시간에 주불을 진화할 수 있었다”며 “건조한 날씨가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만큼, 산림 인근 시민들과 등산객들께서는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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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토골라니 에드리스 마부라 주한 탄자니아대사 접견
박형준 시장, 토골라니 에드리스 마부라 주한 탄자니아대사 접견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10일 오후 토골라니 에드리스 마부라 주한 탄자니아대사를 만나 부산시와 탄자니아 간 교류·협력관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당부했다.
탄자니아는 좁은 저지대 해안선과 더불어 평원, 호수, 산맥 등이 어우러진 동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나라이며 정식 명칭은 탄자니아 합중국이다.
박 시장은 먼저 토골라니 대사에게 부산을 방문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탄자니아는 킬리만자로산, 세렝게티 국립공원 등 7개의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한 아프리카의 축소판으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잠재력을 가진 나라로서 부산시와도 항만개발, 수산업 등에서 다양하게 협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토골라니 대사는 “부산에 오게 되어서 기쁘다.
탄자니아는 긴 인도양 해안선을 가지고 있고 청색경제 발전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부산의 다양한 경험과 인적자원, 기술 등의 교류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부산시와 탄자니아의 교류 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해 나가자”고 전했다 이어 박 시장은 “탄자니아는 고급 원두 원산지로 기억한다.
부산도 대한민국 최대 커피산업, 커피문화를 선도하는 곳으로 향후 커피산업에서도 많은 교류 협력이 있기를 기대한다”며 엑스포 홍보용 커피를 전달했고 대사로부터 탄자니아AAA 커피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탄자니아는 국제박람회기구의 중요한 회원국으로 대사님의 적극적 지원과 관심을 요청드린다”며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지지를 당부했다.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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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 ‘조선 호랑이’를 만나요
박물관에서 ‘조선 호랑이’를 만나요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은 임인년, 호랑이의 해를 맞아 오는 15일부터 6월 12일까지 부산박물관 2층 미술실에서 신수유물 소개전 ‘바다를 건너간 조선 호랑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호랑이는 예로부터 신출귀몰한 맹수로 공포의 대상이었지만, 용맹함과 날렵함으로 잡귀와 액운을 물리치는 신령한 동물로 숭상돼 그림과 공예품의 소재로 애용되어왔다.
바다 건너 일본에서도 호랑이가 신성시돼 그림에 자주 등장하는데, 특히 18세기 이후 ‘조선’이라는 글자와 화가의 자호가 적힌 호랑이 그림을 다수 확인할 수 있다.
일본에는 야생 호랑이가 서식하지 않아 조선산 호랑이 그림이 더욱 영험한 힘을 가진다고 믿어 선호했기 때문이다.
조선시대 대일교섭 창구 ‘왜관’이 위치한 부산지역은 일본 내 호랑이를 비롯한 조선 그림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자 ‘대일교역용 회화’ 제작의 큰 축을 담당하기도 했다.
또한, 19세기 후반 부산과 원산 등 개항장에서 외국인에게 조선의 다양한 풍속화를 그려 판매한 기산 김준근의 작품에서도 ‘한국’이라는 글자가 적힌 호랑이 그림이 확인되는 등 조선 호랑이의 명성은 근대까지 이어졌다.
이번 전시에는 바다 건너 세계에 전해진 미공개 ‘조선 호랑이’ 그림 3점이 출품된다.
조선 후기 왜관을 통해 일본으로 수출하기 위해 제작된 그림 2점과 개항기 무렵 활동한 김준근의 수출용 호랑이 그림 1점으로 19세기 조선 호랑이의 용맹한 기운을 살펴볼 수 있다.
정은우 부산시립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는 사악한 기운을 내쫓는 호랑이처럼 2022년 호랑이의 해에 코로나 19를 극복하고 일상이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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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폐현수막, 장바구니로 다시 태어난다
부산국제영화제 폐현수막, 장바구니로 다시 태어난다
[충청뉴스큐]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사용되었던 폐현수막이 시민들의 장바구니로 ‘새활용’ 된다.
부산시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사용한 폐현수막을 활용해 만든 장바구니 3천500개를 새마을부녀회 등 시민들에게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는 부산시가 2020년부터 꾸준하게 추진해 온 ‘다주리 사업’의 일환이다.
다주리는 ‘다용도 주머니 리사이클’의 줄임말로 홍보 및 선거용으로 길거리에 게시하는 현수막을 재활용해 장바구니 등 다용도 주머니로 제작하는 사업이다.
지금까지 9천900여 개의 폐현수막이 새 생명을 얻어 시민들에게 배부됐다.
이번 사업은 2020년 환경부의 재활용시책평가에서 우수 지자체에 선정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되는 등 그간 폐기물로 처리되었던 폐현수막을 활용한 만큼, 자원 선순환의 좋은 예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신입생들에게 교과서를 배부할 때 비닐봉지를 사용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부산진구 초등학교 34곳과 연제구 초등학교 16곳에 다용도 주머니 총 4천500여 개를 제공해 호평을 들은 바 있다.
올해는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폐현수막을 새활용한 장바구니를 배포해 자원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앞으로도 비닐을 대체할 수 있도록 폐현수막 활용을 비롯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다주리 사업을 계기로 새활용 문화가 확산되어 시민들의 의식을 개선하고 장기적으로는 자원 선순환을 달성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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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년 부산 창업지원사업 온라인 설명회 개최
부산시, 2022년 부산 창업지원사업 온라인 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2022년 부산 창업지원사업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설명회는 부산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11개 기관이 참여하며 비대면으로 진행되고 부산 창업홍보 유튜브 채널인 ‘비스타티비’를 통해 생중계된다.
창업 지원기관별로 추진 중인 지원 사업의 대상, 내용, 규모 등을 소개하고 부산창업포털 누리집 및 유튜브 채널 실시간 채팅으로 참여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또한, 창업 지원기관의 지원정보를 한데 모은 안내 책자를 웹 버전 형태로 제작해 접근성을 높이고 손쉽게 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창업 데스밸리’를 지나고 있는 창업 3~5년 차 기업에 꼭 필요한 신산업 분야 역량 강화 지원, 대기업-창업기업 간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등 맞춤형 신규 지원사업도 소개된다.
온라인 설명회 관련 내용은 ‘부산창업포털’ 및 부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궁금한 사항은 부산광역시 창업벤처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부산시 창업 지원사업 성과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대표적인 사업화 프로그램 중 하나인 ‘기술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에 참여한 95개 사는 2021년 한 해 동안 총 10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신규 고용 312명과 61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기회와 가치를 창출하려는 지역의 많은 스타트업을 위해 시의성 있는 맞춤형 창업지원 정책을 추진해 기업가 정신을 가진 청년들이 모여들 수 있는 부산형 혁신 창업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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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종합적인 청년 주거 지원으로 주거비 부담 대폭 줄인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위한 종합적인 청년 주거정책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지역 청년들이 오랫동안 안전하게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주거 상담부터 계약 및 계약 만료 때까지 주거와 관련해 총 193억원을 투입해 1만여 세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청년주거 관련 주요 추진 사업은 주거복지 센터 운영 전·월세 중개보수 지원 청년·신혼부부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월세 지원 청년 1인 가구 안심 홈세트 지원 청년안심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등 6개다.
‘주거복지 센터’는 동·서부산권에 각 1개소씩 운영 중이며 공공임대주택 및 버팀목 대출 정보, 부산시 주거지원 정책 등을 안내하고 있다.
시는 향후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해 청년·신혼부부 지원 및 주거복지사업 등에 대한 정보를 통합 제공할 예정이다.
‘전·월세 중개보수 지원’은 임대차 거래금액이 2억원 이하 주택에 대해 전·월세 계약 체결 시 공인중개사에게 지급하는 중개보수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6월에 시행할 예정이다.
‘청년·신혼부부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은 임차보증금 대출에 대한 이자를 전액 지원하는 것으로 임차보증금의 90% 이내 범위에서 청년은 최대 1억원, 신혼부부는 최대 2억원의 대출금액에 대한 이자를 지원한다.
지원 인원이 작년에 비해 대폭 늘어나 청년은 1,000명, 신혼부부는 1,500명이며 청년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3월 6일까지이다.
‘월세 지원’은 부모님과 따로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에게 매달 20만원씩 12개월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득 기준은 독립한 청년가구 소득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면서 원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해야 한다.
또한, 주택 임차보증금은 5천만원 이하이며 월세 60만원 이하이다.
‘청년 1인 가구 안심 홈세트 지원’은 대학가 등 원룸 인근에 강력범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청년이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창문 잠금장치, 휴대용 비상벨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전세보증금 1억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 청년으로 오는 6월부터 대상자 모집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은 주택임대차계약 만료 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세보증금 회수에 대한 법적 보호망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7일부터 부산청년플랫폼과 주택도시보증공사를 통해 신청받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높은 주거비는 청년들에게 부담이 되고 자산형성의 걸림돌이 되고 있으며 이는 청년들의 삶의 질 저하는 물론 출산율 감소로까지 이어지는 등 전반적인 사회문제와 연결되어 있다”며 “청년들의 주거 걱정을 덜어주고 좀 더 안정적이며 나은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정책을 세심하게 준비해서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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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보고 낙동강 하구, 자연성 회복 길 열렸다
생태보고 낙동강 하구, 자연성 회복 길 열렸다
[충청뉴스큐] 낙동강 하구의 기수생태계의 자연성을 회복하기 위한 방안이 마련됐다 부산시는 9일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에서 ‘낙동강 하구 기수생태계 복원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낙동강 하구는 높은 생물다양성과 생산성을 지닌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철새도래지이자 기수생태계로서 생태적·경제적 가치가 크지만 1987년 하굿둑을 건설한 이후, 출현 어종이 단순화되고 식생이 변화해 철새가 감소하는 등 문제점이 발생했다.
이에 지난 2017년부터 ‘낙동강 하굿둑 수문 시범개방’을 추진해 낙동강 하구 생태계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이 지속되어 왔다.
시범개방 결과, 염분 피해 없이 안정적인 용수공급과 함께 기수 생태계를 복원하는 기술과 요령을 확보하고 생태복원의 가능성도 확인했다.
아울러 입장이 다른 지역 내 이해관계자들 간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민관협의체를 구성·운영해 의견을 수렴하고 시범개방 결과를 공유해 염분 피해 발생에 대한 우려도 완화하는 등 긴 과정을 거쳐 ‘낙동강 하구 기수생태계 복원방안’이 마련됐다.
먼저, 하굿둑 상류 기수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안정적으로 기수역을 조성하고 체계적인 생태복원 사업을 추진하며 이로 인한 변화 관측을 강화한다.
바닷물 유입기간은 4개월에서 매월 대조기로 확대하되, 낙동강 하류지역 농·공·생활용수 공급에 문제가 없도록 하굿둑 상류 15㎞ 이내로 기수역을 조성하며 수질과 생태 변화를 관찰한다.
특히 염분이 하굿둑 상류 10~12㎞에 도달하면 바닷물 유입을 중단해, 농업용수로 활용되는 서낙동강 유역에 염분 피해를 방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낙동강 하구 기수생태계의 자연성 회복을 위해 하굿둑 건설 이전의 생태계와 기후·여건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생태복원을 추진하고 기수역 장기조성 영향과 생태복원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중장기 관측계획도 수립해 이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바닷물 유입으로 인한 염분 피해를 방지하고 서낙동강 유역의 환경 개선도 추진한다.
하천·토양·지하수 염분변화에 대한 관측을 강화하고 결과를 공개해 관계기관·전문가·지역주민 등이 함께 평가·논의하며 향후 정책방향에 반영한다.
또한, 중장기적으로 서낙동강 유역으로 염분 유입 차단과 안정적 용수공급을 위해 대저수문과 운하천 시설개선을 병행하는 한편 시설개선 이전에는 상류의 댐·보와 하굿둑의 연계운영을 통한 비상방류 체계를 구축·운영해 염분피해를 방지한다.
예방대책에도 불구하고 염분 피해가 발생할 경우에는 관계기관 지원 하에 양수기·급수차 등을 활용한 농업용수가 비상공급되며 환경분쟁조정제도 등을 통한 피해구제도 검토될 예정이다.
서낙동강 유역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와 협의해 중장기 도시계획, 서낙동강 수계 하천정비사업 등을 종합 고려한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낙동강 하구 기수생태계 복원성과를 활용·확산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지역사회 중심의 ‘낙동강 하구포럼’을 구성·운영하고 복원 노력이 국내외로 확산할 수 있도록 낙동강 하구 복원과정에 대한 홍보도 강화한다.
마지막으로 하천·하구·연안 간 통합관리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법·제도적 기반을 정비한다.
시는 환경부·해수부·수자원공사·농어촌공사 등과 협력을 강화해 기수생태계 복원사업이 더욱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박진석 부산시 물정책국장은 “그간의 시범개방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낙동강 하구 기수생태계 복원방안이 마련된 만큼, 건강한 생태와 행복한 삶이 공존하는 낙동강 하구를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며 “낙동강 하굿둑의 본래 기능인 안정적 용수공급을 유지하는 동시에 염분피해 없이 기수생태계를 복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2월 중순부터 하굿둑 상류로 바닷물 유입을 시작해 연말까지 연중 자연상태에 가깝게 기수역을 조성하고 이에 따른 하굿둑 상·하류의 생태·환경·시설 영향 등을 지속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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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앙버스전용차로 1차 현장 합동점검 결과 이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월 14일 실시한 ‘중앙대로 서면 광무교~충무동 자갈치교차로 중앙버스전용차로 1차 현장 합동점검’에서 도출된 교통 불편사항을 모두 개선했다고 밝혔다.
합동점검은 중앙대로 서면 광무교~충무동 자갈치교차로 7.9km 구간 중앙버스전용차로 개통에 따른 교통 불편사항을 경찰, 도로교통공단, 버스조합 관계자 등과 함께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자 시행됐다.
이번 점검을 통해 개선된 주요 내용은 통행버스의 안전운행을 위한 광복동 옛 시청 앞 교차로의 차로 폭 확보 택시의 교통흐름 방해 행위 근절을 위한 부산역 맞은편 차로 시선유도봉 설치 초량생태하천 방면 좌회전 교통량 집중 해소와 진입차로 끼어들기 차단을 위한 시선유도봉 설치 및 좌회전 신호시간 추가 고관 입구 교차로의 일방통행 1개 차로 부산진역 방면 우회전 전용차로로 변경 좌천동 가구거리에서 문현 방면 안내표지판 설치 범내골 교차로 차로 유도선 및 표지판 정비 등 6가지다.
이외에도, 일반차량의 주행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자갈치교차로의 교통섬을 조정하고 좌천동 수정산터널 입구에 신호등을 설치했다, 또한, 주요 교차로의 신호도 시간대에 따라 변화하는 차량흐름을 고려해, 보다 세밀히 조정했다.
아울러 시는 이번 개선시행에 이어 2월 중 교통전문가, 시민단체, 관계기관 등으로 구성된 외부 자문단을 운영해, 중앙버스전용차로 모니터링을 통한 개선방안 도출에 속도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영태 부산시 교통국장은 “중앙버스전용차로의 불편사항은 교통 전문기관의 세밀한 검토와 외부 자문단의 의견을 모아 보다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교통이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이번과 같이 속도감 있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2022-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