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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시민 맞춤형 소비자 피해 예방 교육 실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소비자기본법’및 ‘부산시 소비자기본조례’에 근거해 한 해 동안 시민들의 소비자 역량 강화를 위한 ‘계층별 소비자 피해예방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소비자 피해 유형은 점점 더 다양화·지능화되고 있어 지난해 부산 지역 소비자 상담 건수는 전년 대비 16.1퍼센트 증가했다.특히 사회초년생, 고령자, 장애인 등 소비 취약계층의 피해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돼 맞춤형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신용카드 문자 결제 사기 △항공권 구매 후 취소 불가 문제나 환불 지연 △온라인 구독 서비스 해지·환급 분쟁 △개인정보 유출 사고 등 인터넷 정보이용서비스 피해 등 생활 밀착형 피해가 크게 늘었다.이에 시는 △어린이 △청소년 △사회초년생 △고령자 △장애인 △공무원 등 계층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3월부터 12월까지 학교, 복지관, 장애인단체 행사장, 시청 등에서 순회 및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최근 증가하는 보이스피싱과 전자상거래 피해에 대한 집중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3.1.~12.31.] 어린이 대상 금융·경제 이해 및 안전교육 △[3.1.~12.31.] 청소년 대상 소비자 피해사례 예방교육 △[11월~12월] 사회초년생 대상 취업사기·보이스피싱 예방교육 △[3.1.~12.31.] 고령자 대상 스마트폰·건강기능식품 피해예방 교육 △[4.1.~12.31.] 장애인 대상 전자상거래 피해예방 및 권리교육 △[2026년 상반기] 공무원 대상 최신 금융사기 수법 대응 교육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시는 한국소비자원, 비엔케이부산은행, 지역경제교육센터, 소비자단체 등과 협력해 전문 강사 인력풀을 확대하고 체험형·참여형 교육 방식을 병행해 교육 효과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지난해에는 계층별 소비자 피해예방 교육으로 123회 교육을 실시했고 시민 1만 1천292명이 교육에 참여해 실질적인 역량강화를 이끌어냈다.특히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한 ‘해외 불법 취업사기 예방교육’은 높은 호응을 얻으며 효과적인 사례로 평가 됐다.현재 교육 신청 접수를 진행 중이며 신청 문의는 시 경제정책과로 하면 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최근 소비자 피해 유형이 다양화·지능화되고 있어 시민 스스로 권리를 지키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교육이 절실하다”며 “이번 교육이 부산 시민 모두의 안전한 소비생활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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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박물관, 정월대보름 맞아 '소망 액자 만들기' 체험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2026년 병오년 말의 해 정월대보름을 맞아 가족이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새해 소망을 나누는 ‘소망 액자 만들기’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3월 2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복천박물관 강의실과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 20팀을 대상으로 한다.이번 행사는 말의 해를 기념해 복천동 고분군에서 출토된 보물 '말머리장식 뿔잔'을 주제로 기획됐다.참가자들은 해당 유물에 대한 해설 수업을 들은 뒤, ‘말머리장식 뿔잔’도안을 활용한 나만의 소망 액자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또한 상설전시실 관람을 통해 가야 문화와 복천동 고분군 유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마련된다.부산 지역의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보호자 1명과 팀을 이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오는 2월 23일 오전 9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복천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보호자가 대리로 신청할 수 있지만, 한 아이디 당 한 명의 학생만 신청할 수 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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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란수도 부산의 역사, 논문 공모전으로 재조명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제9회 피란수도 부산 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공모전은 부산시의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관련한 인지도 제고와 관련 연구의 저변 확대, 미래세대 신진 연구자 발굴 및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950년대 피란수도 부산과 관련한 모든 주제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다만, 심사의 형평성과 연구 전문성, 공모전 취지를 고려해 학생 및 일반시민 분야, 전문 연구자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참가 신청은 오는 3월 3일부터 4월 3일까지 참가 신청서와 연구 계획서를 부산시로 제출하면 되고 이후 연구 계획서 심사를 통과한 사람은 9월 28일까지 연구논문을 제출하면 된다.수상작은 11월에 발표할 예정이다.제출된 연구논문은 심사 과정을 거쳐 분야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14편의 우수 논문을 선정해, 시장상과 함께 총 1천8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우수작으로 선정된 논문은 자료집으로 모아져 발간되며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다양한 가치 발굴과 학술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 고시 공고나 피란수도 부산유산 누리집을 h 참고하거나 논문 공모전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공모전이 학술적 저변 확대와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공감대 형성의 장이 되길 기대하며 새로운 전문가 발굴과 유산 가치 확산을 위해 많은 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시는 한국전쟁 당시 피란민을 포용하고 국제적 연대와 협력을 통해 오늘날의 발전을 이룬 부산의 역사와 유산을 널리 알리고 기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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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열린도서관, 인문학 행사로 시민 마음 치유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9일과 26일 양일간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열린도서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행사 ‘차가운 겨울의 끝에서 다시 시작하는 마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겨울 도서 큐레이션 전시 ‘어떻게든 시린 겨울: The Recovery, 느린 회복의 곁을 주다’와 연계해 기획된 성인 대상 프로그램으로 겨울이라는 계절적 배경 속에서 상실의 아픔을 돌아보고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회복의 과정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큐레이션: 양질의 콘텐츠만을 취합·선별·조합·분류해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가치를 재창출하는 행위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수동적으로 듣는 강연에서 벗어나 △맞춤형 선곡 음악 △주제 강연 △시민 대담 △예술 체험이 결합된 '복합형 인문학'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인문·예술 분야의 전문 대담자들이 참여해 시민들과 철학적인 대화를 나누고 감성적인 음악과 워크숍을 통해 공감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전시 도서를 중심으로 상실 이후의 감정 변화를 다루는 대담형 강연 ‘차가운 겨울을 건너는 마음’으로 시작해, 시민들이 직접 자신의 회복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으로 이어진다.각 회차에는 대담자가 참여해 개인이 마주한 다양한 ‘상실’의 감정을 감정의 흐름 속에서 살펴보고 회복의 가능성과 의미를 함께 탐색한다.특히 참여형 워크숍·체험프로그램 ‘회복의 문장 조각 제작’에서는 상실과 관계, 감정에 대한 생각을 문장으로 기록하는 워크숍과 이를 시각적 오브제로 완성하는 체험을 통해, 버려진 감정이 새로운 회복의 밑거름이 되는 의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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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외국인 전문인력 양성 기반 마련…법무부 시범사업 선정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법무부가 주관하는 ‘육성형 전문기술학과’시범사업 공모에 부산 지역 3개 전문대학이 최종 선정되어 지역 제조업 현장에 필요한 외국인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능력과 전문 기술을 갖춘 유학생을 양성해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국제화역량 인증을 받은 전국 22개 대학 중 16개 대학이 사업 대상 학교로 선정됐으며 부산에서는 지역 주력 산업인 기계·자동차 분야의 특화된 교육 역량을 인정받아 △경남정보대학교 △동의과학대학교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등 3개교가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해당 학과에 입학하는 외국인 유학생에게는 파격적인 비자 인센티브가 제공된다.우선, 입학 단계에서는 한국어 능력을 갖춘 경우 유학 비자 발급 시 필요한 재정능력 입증 요건이 면제되어 진입 장벽이 대폭 낮아진다.재학 중에는 학업과 병행할 수 있는 시간제 취업 허용 시간이 기존 주당 30시간에서 35시간으로 확대되어 유학생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다.특히 졸업 후 취업 및 정주 혜택이 강력하다.해당 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어 요건을 갖추고 전공 관련 기업에 취업하면, 신설되는 ‘지역 산업 핵심 인력’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다.또한, 이 비자로 5년 이상 근무하거나 인구감소지역 내 동일 기업에서 3년 이상 근속할 경우, 장기 체류가 가능한 거주 자격을 신청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부산의 대학들이 지역 산업계의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글로벌 인재를 직접 육성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우수 유학생들이 부산에서 학업과 기술을 익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비자 지원부터 취업 연계까지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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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예방 중심 도로 관리로 국토부 평가 '최우수상' 쾌거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5년 추계 도로정비 평가’에서 '특·광역시도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는 ‘도로법’제50조에 따라 매년 봄·가을 2회에 걸쳐 관리 도로에 대한 정비 실태 점검과 유지관리 수준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도로 포장 상태, 구조물 관리, 안전시설 정비, 재해 대비 체계 등 종합적인 항목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국토부 도로정비 평가'는 연 2회 도로정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전국 지자체의 도로관리 수준을 비교·분석하는 제도로 지방정부 도로 유지관리 역량을 가늠하는 대표적인 지표다.부산시도 자체 평가를 병행해 우수 자치구·군 및 기관을 선정·시상하며 관리 수준 상향 평준화를 유도하고 있다.시는 작년 한 해 △도로 81만 제곱미터, △구조물 813개 및 △도로표지판 760개를 정비했으며 불법도로점용시설 등을 철거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유지한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현장평가와 행정평가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시는 12개 세부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이는 2019년 최우수상 수상 이후 6년 만의 성과다.특히 △노후도로 선제 정비 △구조물 안전관리 △계절별 재해 대응 준비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지난해 8월 조직개편을 통해 '도로안전과'를 신설해 부산시 내 도로를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도로안전과는 전국 최초로 지하차도 대피유도시설 표준안 마련, 도로지반탐사를 통한 도로함몰 사고예방 등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을 위한 적극행정을 펼쳐, 최우수 지자체의 자리를 계속 지켜나갈 예정이다.한편 시는 올해도 봄철 도로정비를 시작으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설맞이 도로정비, 해빙기 및 봄철 도로정비를 시작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를 위해 자치구·군, 기관과 협력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우리 시가 그 동안 꾸준히 추진해 온 도로 유지관리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결과”며 “도로는 시민의 일상과 산업, 관광을 연결하는 중요한 기반시설인 만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부산을 찾는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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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설 연휴 취약계층 한파 피해 없어야"… 부산시, 취약계층 한파 대응 상황 점검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설 명절 연휴에 들어가기 전 거리 노숙인, 이동노동자 등 한파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방문해 대응 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설 연휴에 앞서 한파 대비 취약계층 대책을 확인하기 위해 준비됐으며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시와 부산진구, 노숙인 종합지원센터 및 이동노동자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진행된다.우선 '노숙인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노숙인들을 위한 응급잠자리 제공 등 쉼터 운영에 어려움이 없는지를 점검한다.시는 노숙인종합지원센터 3곳을 쉼터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방문하는 부산진구 가야동에 소재한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는 지하철 서면역 등에서 노숙인 현장 구호활동을 통해 응급잠자리 제공, 방한용품 지급 등 적극적으로 한파 대비 노숙인 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다음으로 부산진구 롯데백화점 앞 버스정류소에 설치된 '스마트 버스쉘터'를 방문해 난방시설을 비롯한 공기정화장치와 편의시설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시민들과 만나 이용에 불편은 없는지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스마트 버스쉘터는 대중교통 이용이 많은 지역의 버스정류소를 중심으로 부산시 내 총 43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파 대비 냉·난방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마지막으로 이동노동자들의 한파쉼터로 운영되고 있는 '서면 이동노동자 지원센터'를 방문해 이용자들이 불편 사항은 없는지 의견을 청취하고 방한용품도 전달한다.시는 이동 노동자의 혹한기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거점센터 3곳과 간이쉼터 4곳을 운영하고 있다.이동노동자쉼터에서는 난방이 가능한 실내 휴식공간을 비롯해 핫팩 등 방한용품도 제공하며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한파 행동요령을 비치해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한편 시는 올겨울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해 겨울철 종합대책을 추진 중이며 지난해 11월 14일 행정부시장 주재로 관계기관 사전대책 점검회의를 열어 한파에 따른 취약계층 피해예방과 시설 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한 바 있다.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한파특보 비상대응단계 강화 △한파쉼터·응급대피소 운영 확대 △한파저감시설 확충 △온오프라인을 통한 시민행동요령 적극 홍보 등 한층 강화된 대책을 추진 중이다.박형준 시장은 “유난히 추운 날씨가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설 연휴를 맞아 거리 노숙인이나 이동노동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한파 저감시설 운영에 공백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며 “막바지 한파에 인명피해가 없도록 마지막까지 한파 대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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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 새 얼굴, 시민 안전·공정 행정 지킴이 나선다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광역시 감사위원회 제4기 위원을 새로 위촉했다고 밝혔다.‘부산광역시 감사위원회’는 시장 직속 합의제 기구로 △시 감사정책과 주요 감사계획을 비롯해 △징계 등 처분요구 △재심의 △적극행정 면책 △감사 유공자 표창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번에 위촉된 제4기 감사위원은 총 여섯 명으로 변호사, 세무사, 공인회계사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임기는 2026년 1월 21일부터 2028년 1월 20일까지다.4기 위원은 국세청 감사·조사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은 세무사, 서울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 출신의 대표변호사, 국가 공공기관 법률 담당 팀장 등으로 구성돼, 감사·법률·회계 전반에 걸친 균형 있는 전문성을 갖췄다.특히 위원 중 한 명은 최근 사회적으로 큰 관심을 모았던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수사 담당 검사 출신으로 향후 시민의 안전과 공정한 행정에 대한 높은 이해와 식견을 감사위원회 운영에 보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부산 돌려차기 사건’ 2022년 5월 22일 오전 5시경,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면에서 30대 남성이 20대 여성의 후두부 를 돌려차기로 가격하고 기절할 때까지 수차례 걷어찬 뒤 끌고 간 폭행 및 강간 살인미수 사건 한편 제4기 감사위원 위촉식은 지난 5일 오전 11시 시청 의전실에서 박 시장 주재로 개최됐다.이날 박 시장을 비롯한 행정부시장, 위촉 위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환담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박형준 시장은 “위촉되신 위원님들께서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시 발전을 위해 꾸준히 기여해 오신 분들”이라며 “높은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시 행정이 더욱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경륜과 혜안을 아낌없이 나눠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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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안녕한 부산' 누리집 전면 개편…복지 정책, 영상으로 더 가까이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 복지 브랜드 '안녕한 부산'누리집을 전면 개편하고 영상 기반의 시민 공감형 디지털 소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문자와 단순 정보 전달 중심에서 벗어나, 다큐멘터리 형식의 정책 영상을 누리집 전면에 배치한 점이다.이를 통해 시민이 복지서비스를 생생하게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공감 복지'기반을 마련했다.우리아이발달지원 △저소득층·무연고자 공영장례 △재가의료급여 △장애인지역사회자립지원 △하하캠퍼스 △희망금융복지지원사업 △일상돌봄서비스 △병원안심동행서비스 △장애인시티투어 나래버스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등 10여 편의 핵심 정책 영상을 메인 화면에서 클릭 한 번으로 바로 편하게 감상할 수 있다.또한 누리집 화면에 ‘안녕한 부산’핵심 가치인 ‘사람’과 ‘세상’은 모두 서로 ‘연결’됐다는 의미를 담은 디자인을 적용해 브랜드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친근감을 높였다.시는 2024년 6월 시민이 직접 주인공으로 참여하고 관련기관과 부서가 협력해 제작한 '장애인시티투어 나래버스'영상을 시작으로 다양한 고품질 복지정책 다큐멘터리를 3년에 걸쳐 제작해 왔다.정책 이용자와 공급자가 직접 참여하는 다큐멘터리 장르를 채택해 정책 본질과 감동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고 대중 관심과 인지도가 높은 유튜브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소통 효과를 높였다.특히 시가 최근 공개한 공영장례, 재가의료급여, 장애인 지역사회자립지원 영상 등은 유튜브 댓글이 편당 1천여 개를 기록하고 있으며 중앙부처, 지자체 등 관련 정책기관 설명회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시는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행사에서도 다각적인 정책영상 홍보 캠페인을 추진해 공감대를 확산하고 있다.새롭게 문을 연 '안녕한 부산'누리집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한편 '안녕한 부산'브랜드 로고는 '안녕'과 '하트'모양이 이어져 이웃과 연결되는 복지 공동체를 의미한다.디자인의 이미지와 가치는 지난해 국제유니버설디자인협회 디자인어워드 동상 수상으로 입증됐으며 이번 누리집 개편은 그 가치를 디지털 소통 공간으로 확장한 것이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개편을 통해 복지정책이 시민의 일상에 더욱 손쉽고 가깝게 배달되길 기대한다”며 “누리집을 단순한 정보 전달 공간을 넘어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복지 거점으로 발전시켜, 따뜻한 공동체 '안녕한 부산'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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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7대 도시 중 대기질 1위…비결은 맞춤형 정책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은 '2025년 대기환경 조사'에서 부산시 대기질이 미세먼지 연평균 기준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부산시는 초미세먼지는 2020년부터, 미세먼지는 2022년부터 매년 7대 도시 중 연평균 최저 농도를 지속적으로 기록하고 있다.연평균 최저농도 지속 달성: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7대 도시 유일 초미세먼지 연평균농도 환경기준 4회 만족 시민 건강 보호와 대기질 변화 모니터링을 위해 실시한 시 보건환경연구원의 조사에서 대기오염물질 전 항목의 연평균 농도가 ‘환경정책기본법’상의 대기환경기준을 만족했으며 오존을 제외한 모든 항목에서 농도가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연구원은 대기질 모니터링 및 개선을 위해 부산 시내에 대기환경 측정소 32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조사에서 대기환경기준 6개 항목을 측정했다.연평균 농도는 △미세먼지 26μg/m3 △초미세먼지 15μg/m3 △오존 0.0340ppm △아황산가스 0.0029ppm △일산화탄소 0.33ppm △이산화질소 0.0125ppm으로 조사됐다.10년간 농도 추세는 미세먼지, 아황산가스,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가 감소했고 오존은 증가하는 추세로 조사됐다.오염물질별 특성을 살펴보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서부권역의 공업지역 △오존은 해안에 인접한 동․남부권역 △이산화질소는 이동오염원이 밀집한 도로변 인근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또한 미세먼지는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낮았으며 오존은 중간 수준으로 조사됐다.이번 결과는 부산시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항만 대기질 개선 협력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사업 △무공해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배출원별 중점 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풀이된다.[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는 매년 12월~3월,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배출원별 단속 강화, 민간감시단 운영,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 집중관리도로 운영을 추진하고 있으며 △[항만 대기질 개선] 항만지역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한 협약 체결, 육상전원공급시설 확충, 선박 저속운항 프로그램 운영, 하역장비 친환경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무공해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 친환경차 보급 지원,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및 매연저감장치 지원을 통해서 관련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시는, 이번 결과를 토대로 앞으로 대기질 개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깨끗한 공기질을 유지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7대 특·광역시 중 미세먼지 연평균 최저 농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맑고 깨끗한 공기질을 지켜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도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노후 경유차 저공해 조치 등 대기질 개선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