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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부산, 대형 논 그림에 담았다
청렴한 부산, 대형 논 그림에 담았다
[충청뉴스큐] ‘청렴 부산’의 의지를 담은 대형 논 그림이 강서구 대저동 ‘들녘 캔버스’에 모습을 드러냈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늘 강서구 대저동 들녘 일대에 색깔 있는 벼를 활용해 98m×89m 면적의 ‘청렴海요~♥ 부산’ 논 그림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제대로 된 관문공항 건설’을 주제로 한 논 그림을 조성한 데 이어 올해는 부산시의 청렴 의지와 청렴 시정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청렴부산 슬로건인 ‘청렴海요~♥ 부산’을 대형 그림으로 논에 담아냈다.
지난 6월 센터가 시 청렴감사담당관 직원들과 함께 논 그림 도안을 설계하고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모내기를 진행한 이후로 현재 뜨거운 햇살 아래 벼들이 무럭무럭 자라 수확을 앞두고 있다.
센터에서는 매년 부산-김해 간 경전철 대저역과 등구역 사이에 위치한 98m×89m의 면적의 논에 색깔 있는 벼를 활용해 시정 주요 시책을 담아낸 논 그림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김정국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부산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농업의 중요성과 주요 시정을 널리 알리고자 매년 대형 논 그림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농업자원을 활용해 경관 농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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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다문화가족 무료 종합건강검진 실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9월 30일까지 취약계층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2021년 다문화가족 무료 종합건강검진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 차상위, 한부모, 조손가족 등 취약계층 다문화가족 중 자치구·군에서 추천받은 100명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한국의학연구소 부산센터에서 위장, 복부초음파, 폐 기능, 치과 검진 등 90여 가지의 다양한 항목으로 구성된 종합건강검진을 무료로 제공한다.
‘다문화가족 무료 종합건강검진사업’은 취약계층 다문화가족에게 건강검진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가족생활과 안정적인 자립·정착을 지원하고자 부산시와 한국의학연구소 부산센터가 업무협약을 통해 201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시가 다문화가족 100명을 추천하면, 한국의학연구소 부산센터가 종합건강검진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507명의 다문화가족이 무료검진을 받았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방치되기 쉬운 취약계층 다문화가족에게 무료 건강검진의 기회를 제공해, 경제적 사정으로 질병 관리가 어려운 다문화가족들에게 수준 높은 건강검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문화가족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기업, 연구소, 병원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해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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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현대미술관, ‘신실한 실패 : 재현 불가능한 재현’ 개최ㄴ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현대미술관은 오는 9월 17일부터 내년 2월 6일까지 현대미술기획전 ‘신실한 실패 : 재현 불가능한 재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실한 실패 : 재현 불가능한 재현’은 실물 상품이 아닌, 눈에 보이지 않는 자본을 판매하는 극도의 추상에 이른 오늘날 자본주의의 재현을 시도하는 작품들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동시대 미술에 있어 ‘리얼리즘’의 변화 양상을 살펴보고자 기획됐다.
이번 전시에는 잭슨홍, 재커리 폼왈트 2인의 작가가 참여하며 두 작가의 단채널 및 다채널 영상, 사진, 설치, 조각 등 5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된다.
두 작가는 오늘날 금융시장의 움직임이 보여주듯, 실질적이지도 보이지도 않는 자본의 증감 운동이 우리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즉 “추상화된 자본주의”라 정의되는 오늘날 현실 세계를 어떻게 미술로 재현할 수 있는가를 계속 고민해왔다.
기획전을 통해, 잭슨홍은 자본이 유일하게 스스로를 가장 구체적으로 드러내는 듯 보이지만 실상은 아무것도 보여주는 것이 없는 상품-시장 세계의 표면의 본질을 주시하고 그 이면에 기입된 추상성을 들춰낸다.
재커리 폼왈트는 시각적 재현 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기록에서 배제되는 자본의 운동 형식을 발견해냄으로써 화폐-자본 세계의 추상성을 묘사한다.
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2개의 공간으로 분리된 지하 전시장에서 서로 다른 관점과 형태로 동일한 주제를 풀어내는 두 작가의 작품을 특정 동선 없이 자유롭게 감상함으로써 상품 시장과 자본의 흐름을 동시에 볼 수 없는 오늘날 자본주의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관람 신청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시행되며 방문일 하루 전까지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하면 된다.
관람에 별도 비용은 발생하지 않는다.
관람 시간은 추석연휴를 포함해 개최 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이다.
김성연 부산현대미술관 관장은 “시대의 현상을 담아내는 현대미술의 경향과 움직임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전시의 의미를 전했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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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어촌민속관, 2021년 특별전 ‘해양과 환경’ 개최
부산어촌민속관, 2021년 특별전 ‘해양과 환경’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부산환경미술협회와 함께 오는 9월 14일부터 11월 14일까지 62일간 부산어촌민속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회화전 ‘해양과 환경’ 특별전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해양과 환경’전은 인간이 환경변화에 명백한 영향을 미침에 따라, 환경문제 해결에 인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고자 마련됐다.
민속관은 미술전을 통해 해양환경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회화로 풀어내 관람객들에게 미래 환경에 대한 희망을 전한다.
이번 전시에는 부산환경미술협회 작가 30여명이 참여해 미술과 환경의 만남, 해양과 환경문제 해결에 대한 고민을 다양한 관점으로 풀어낸 서양화, 수채화, 한국화 등 회화작품 30여 점이 출품된다.
전시작품은 행복한 바다를 표현한 박호 작가의 ‘레드 엔 블루’ 해양도시 부산의 인상을 수채화의 물맛으로 묘사한 정인성 작가의 ‘부산항 인상’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환경을 중립적으로 바라본 김경미 작가의 ‘희망’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박호 작가의 ‘레드 엔 블루’는 아름다운 바다의 이미지를 푸른색으로 표현하고 붉은 하늘과 대비함으로써 바다가 환경의 소중한 유산임을 강조했다.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해양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한 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양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최정희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관장은 “미술을 통해 환경문제를 되돌아보자는 취지로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의미 있는 전시를 기획하고 개최해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더욱 많이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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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산분야 강소기업 육성에 박차…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늘 중소 수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술개발 투자자금 확보를 위해 벡스코 제1전시장 회의실에서 ‘수산펀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5월, ‘제7차 수산 분야 비상경제대책 회의’에서 논의되었던 지원대책의 후속 조치이다.
시는 코로나19 등으로 급변하는 환경에 지역 수산기업들이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통해 새로운 자금원을 확보하고 경쟁력 있는 상품개발과 해외진출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부산테크노파크와 수산벤처투자조합의 운영사인 엔브이씨파트너스㈜를 비롯한 해양수산기업 30여 곳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총 105억 규모로 조성된 엔브이씨파트너스㈜는 펀드운용사로서 투자계획와 유치 방법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기업들의 참여를 유도해 자금 유치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투자대상은 수산벤처 스타트 기업 수산관련 ICT 사업화 기업 수산분야 청년기업 연구개발 사업화 기업 등 7개 분야이다.
향후 4년간 투자가 진행될 계획이며 기업별 최대 20억원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김현재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부산지역 수산기업에서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투자 운영사와 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추가로 펀드 자금을 유치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해 수산분야 강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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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북항재개발 범시민추진협의회’ 발족한다
‘부산광역시 북항재개발 범시민추진협의회’ 발족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 미래 100년을 위한 핵심사업인 ‘북항재개발 사업’ 추진에 부산시민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담고자 ‘북항재개발 범시민추진협의회’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북항재개발은 2008년 항만기능이 쇠퇴한 북항을 시민들에게 돌려준다는 취지로 시작된 우리나라 최초의 항만재개발 사업이다.
항만을 비롯해 철도시설, 노후 도심 개발사업까지 포함돼, 복합적인 행정절차 진행에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역으로서 신속한 사업 추진이 요구되고 있다.
그동안 부산상공회의소, 시민단체 등은 북항재개발 사업에 대한 시민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범시민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꾸준히 제시해 왔다.
이에. 시는 부산시가 사업시행자 대표사로 참여하게 되는 북항재개발 2단계 사업에 시민의 뜻을 담고 시민의 힘을 원동력으로 삼고자 ‘북항재개발 범시민추진협의회’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범시민추진협의회는 민·관·정 각계각층을 망라하는 1,000명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다.
부산지역 주요 기관장, 사업 관련 공무원, 국회의원·시의원 등 정치권 인사, 각 분야 전문가, 시민단체 및 북항재개발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모집해 오는 10월 중 발족한다.
부산시는 부산항만공사의 자문단 성격인 ‘북항재개발 사업 라운드테이블’, 해양수산부의 전문가 협의체인 ‘부산항 북항 통합개발 추진협의회’에서 더 나아가 이번 범시민추진협의회를 구성함으로써 북항재개발 사업에 범시민적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범시민추진협의회를 통해 북항재개발 2단계 사업의 추진력과 시민주도의 공공성 확보체계를 마련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전문가의 깊이 있는 자문을 더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향후, 부산시는 사업의 조기 착수를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 기간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정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며 더불어 범시민추진협의회를 통해 시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해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범시민추진협의회는 부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 7일까지 부산시 북항재개발추진단으로 우편 또는 이메일로 참여 신청하면 된다.
위원으로 선정된 시민은 ‘시민서포터즈’라는 명칭으로 활동하게 되며 혜택으로 음료 쿠폰 등이 지급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 미래 100년의 터전을 마련하기 위한 북항재개발 사업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범시민추진협의회를 통해 북항재개발 사업이 시민 여러분께서 원하는 방향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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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하 부산시 국제관계대사, 크리스토퍼 델 코소 주한미국대사대리 접견
박은하 부산시 국제관계대사, 크리스토퍼 델 코소 주한미국대사대리 접견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박은하 부산시 국제관계대사가 오늘 오전 크리스토퍼 델 코소 주한미국대사대리를 만나 교류 협력 증진과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미국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박 대사는 주한미국대사대리를 만나 먼저 방문해준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하고 “대사대리님의 부임을 축하드리며 한국을 ‘제2의 고향’으로 여기신다고 하니 뿌듯하고 앞으로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밝히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또한, “국가 간 넓고 깊은 협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어서 기쁘다.
국가 간, 나아가 도시 상호 간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해 친밀한 관계가 유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크리스토퍼 델 코소 대사대리는 “부산시 국제관계대사 부임을 축하드리고 저의 부임을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
미국과 한국의 돈독한 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미국과의 교류 주요 현안 중 하나인 e스포츠 토너먼트를 언급하며 “올해 11월 개최 예정인 부산-미국 대학 간 e스포츠 토너먼트 대회가 향후 양국의 온라인 게임 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박 대사는 “부산시는 모든 시정역량을 결집해 2030세계박람회를 유치하고자 준비하고 있으며 유치를 위해서는 미국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지가 필요하다”며 대사대리님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크리스토퍼 델 코소는 “2030세계박람회를 부산이 유치할 수 있도록 미국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원 의지를 밝혔다.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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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년 생활임금 시급, 1만868원으로 결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2022년 생활임금을 시급 1만868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 1만341원에서 내년도 최저임금 상승률과 동일하게 5.1%를 상승한 금액이다.
생활임금제는 최저임금의 불완전성을 보완하고 실질임금으로 노동자 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해 물가상승률과 최저임금 등을 고려해 결정된 임금으로 부산시 소속 노동자와 산하 공공기관 무기계약직 및 기간제 노동자를 비롯해 시비 민간위탁사무 수행 노동자에게 적용된다.
시는 이들 가운데 생활임금 미만 급여를 받는 노동자 약 2천여명이 내년도 생활임금을 적용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부산시 생활임금위원회는 지난 3일 회의를 열고 ‘2022년도 부산지역 생활임금액’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전국 3인 가구 중위소득과 최저임금 인상률을 비롯한 시의 재정 상황과 코로나19로 인한 특수한 경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년도 생활임금을 결정했다.
내년도 생활임금은 2022년도 전국 3인 가구 중위소득의 약 54%가 적용됐다.
OECD 빈곤 기준선인 중위소득의 50%를 넘어 노동자가 최소한의 주거, 교육, 문화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 것 예상된다.
특히 이날 위원회에서는 기본적인 생활임금 적용 범위와 금액을 비롯해 생활임금제 이행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 등이 논의됐다.
아울러 향후 생활임금제의 시행에 필요한 다양한 의견이 오가는 등 양질의 심의가 이루어졌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노동자가 최소한의 인간적, 문화적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생활임금의 취지인 만큼,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우리시가 치열하게 고민한 결과”며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동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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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불없는 따뜻한 명절, 부산시가 앞장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재개발, 공공시설 등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 대비 건설근로자 임금 등 체불 실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건설현장 근로자들이 임금, 하도급 대금, 건설장비 및 자재 대금을 제때 받지 못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는 점검기간 동안 건설단체와 합동 점검반을 꾸려 건설현장 체불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지역업체 하도급 및 지역 자재·장비업체 참여실태 등 그간 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시책의 이행상황도 살펴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구·군에서도 자체적으로 관내 건설현장의 체불 실태를 점검한다.
시는 점검을 통해 적발된 위반업체에 대해 즉시 대금을 지급하도록 시정조치를 지시하고 사안에 따라 영업정지, 고발 등 행정조치도 병행할 예정이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2018년부터 명절 대비 체불 실태 점검을 이어온 결과, 지난 설에는 체불 사례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성과가 있었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건설현장 근로자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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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법인택시 안전관리 합동 점검… 76건 적발
부산시, 법인택시 안전관리 합동 점검… 76건 적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7월 5일부터 8월 27일까지 자치구·군,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본부, 택시운송사업조합과 함께 ‘2021년 법인택시 안전관리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 76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법인택시 업체 52곳의 부제 휴무차량 661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반은 업체 차고지를 직접 방문해 자동차안전기준과 차량 정비·점검,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등을 중점 점검했다.
점검결과 총 76건의 자동차안전기준 및 운송사업자 준수사항 위반이 적발됐다.
위반 내용은 등화장치 부적합 10건 택시미터기 봉인 불량 3건 타이어 관리 소홀 9건 차체 및 엔진 관리 소홀 20건 택시운전자격증명 관리 소홀 10건 좌석 안전띠 관리 소홀 등 기타 위반 24건이다.
시는 ‘자동차관리법’ 및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라 관할 구·군을 통해 위반 사업자에게 과태료 부과, 개선 명령하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시정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박진옥 부산시 교통국장은 “시는 앞으로도 사업용 여객자동차의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한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며 “운송사업자의 자율적 자체 점검이 주기적으로 실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도하는 등 택시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