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오일파스텔과 목탄으로 그려보는 복천박물관
오일파스텔과 목탄으로 그려보는 복천박물관
[충청뉴스큐]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20~30대를 대상으로 주말 교육프로그램 ‘오일파스텔로 그리는 나의 박물관’과 ‘푸르른 야외 드로잉 모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20~30대 맞춤형 수업으로 도심 속 문화유산을 향유하고 그 공생의 가치를 미적 경험을 통해 수강생들에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수업은 예술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그릴 수 있게 예시 작품과 사진을 참고해 진행된다.
두 수업은 복천박물관과 복천동고분군을 중심 주제로 한 회화 프로그램이라는 점은 유사하지만 회화를 진행하는 주요 재료의 성격이 다르다.
‘오일파스텔로 그리는 나의 박물관’ 수업은 질감과 색감의 표현이 특징적인 오일파스텔을 기본 재료로 회화가 진행되지만, ‘푸르른 야외 드로잉 모임’ 수업은 목탄을 기본 재료로 사용하고 영상 촬영을 통한 콜라주도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9월 11일과 18일 10월 2일과 16일에 복천박물관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오일파스텔로 그리는 나의 박물관’은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푸르른 야외 드로잉 모임’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부산 지역 20~30대 누구나 무료로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인원은 매회당 8명이며 교육 신청은 매 수업 5일 전 부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이루어진다.
복천박물관 관장 나동욱은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20대와 30대들이 학업과 취업 준비로 인해 잊고 지냈던 도심 속 문화유산의 소중함과 가치를 떠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복천박물관은 양질의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친 일상에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겠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9-06
-
2021 경력단절 예방의 날 기념 ‘W-ink 캠페인’ 실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오는 7일 ‘2021 경력단절 예방의 날’을 맞아 W-ink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서비스 인지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명칭의 ‘W-ink’는 Woman, Work의 W와 Link의 ink의 합성어로 ‘여성이 경력을 이어 나가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W-ink 캠페인에는 3가지의 프로그램이 개최되며 여성문화회관 부산광역새일센터가 행사 진행을 맡았다.
첫 번째로 커피차를 이용한 찾아가는 기업 홍보가 진행된다.
7일 센터 연계 기업인 LG유플러스, 삼육부산병원, ㈜에스아이홀푸드를 방문해 기업 근로자에게 음료와 간식을 제공하며 캠페인 취지를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 행사 없이 음료 및 간식 포장 서비스만 제공할 예정이다.
두 번째로 새일센터 연계 기업 중 경력단절 예방을 실천하는 기업을 선정해 제작한 인터뷰 영상을 홍보한다.
인터뷰 영상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유튜브에 게시해 경력단절 예방 사업을 홍보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경력단절 인식 개선 통합 홍보를 위한 버스 외부광고를 진행한다.
부산시 전역을 고루 운행하는 노선을 선정, 버스 외부에 홍보물을 부착해 경력단절 예방 사업 및 W-ink 캠페인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김정희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관장은 “지속 성장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여성의 경력단절을 사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기획·추진해 여성 경력단절 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서비스 인지도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1-09-06
-
부산시, 암모니아 친환경에너지 규제자유특구 계획 의견수렴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제6차 규제자유특구에 제출할 ‘부산 암모니아 친환경에너지 규제자유특구 계획’에 대해 오늘부터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규제자유특구’는 수도권을 제외한 14개 시·도에 지정되며 혁신사업 또는 전략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신사업 관련 규제를 완화해 신기술을 시험, 검증할 수 있는 규제 특례 구역을 말한다.
공고 기간은 이달 29일까지이며 부산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이 특구계획에 대한 열람과 의견을 접수한다.
이달 16일에는 온라인공청회를 열어 전문가, 기업,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혁신협의회 자문을 거쳐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시는 블록체인, 해양모빌리티 특구에 이어 추가 특구계획 수립 방향을 전 세계 탄소중립 정책 기조에 맞추고 지역의 강점과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암모니아 친환경에너지 분야로 설정했다.
또한, 중기부 주관 사전검토, 전문가 컨설팅 및 관련 부처 협의를 통해 규제 적합성, 사업성 여부 등 검증 절차를 거쳤다.
이번 계획에 포함된 사업은 암모니아 기반 연료전지 친환경 선박 이동형 액화 암모니아 표준용기 상용화 이동형 선박 연료 벙커링 시스템 구축 등 3개 사업이다.
시는 특구 지정에 따른 규제 완화를 통해 무탄소 친환경 연료인 암모니아를 활용한 탄소중립 신사업 기술 거점을 구축하고 친환경에너지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오는 10월, 부산시 제3의 특구인 암모니아 친환경에너지 특구 지정으로 탄소중립 경제에 선제 대응하고 친환경 선박 시장을 선점해 지역전략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1-09-06
-
부산시, 노동보호 사각지대 이동·플랫폼노동자 권익 보호 나선다
부산시, 노동보호 사각지대 이동·플랫폼노동자 권익 보호 나선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진구 부전동에 소재한 이동노동자 지원센터가 ‘이동·플랫폼노동자 지원센터 도담도담’으로 재개관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그간 직접 운영해오던 ‘부산 이동노동자 지원센터’를 전문성과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간위탁 전환을 추진해 지난 7월, 수탁기관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노동인권연대를 수탁사업자로 선정한 바 있다.
여기에 급격히 늘어나는 플랫폼노동자 지원 기능을 더해 ‘부산 이동·플랫폼노동자 지원센터’로 재탄생했다.
이는 박형준 부산시장의 공약사업으로 그동안 노동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이동 및 플랫폼노동자들의 권익을 지키는 동반자로서 역할이 기대된다.
이동노동자란, 근로기준법의 적용을 받지 않아 업무상 재해로부터 보호할 필요가 있는 사람 중 업무가 특정 장소에 국한되지 않고 이동을 통해 이루어지는 노동자로 대리운전, 퀵서비스, 택배기사, 학습지 교사 등이 속한다.
플랫폼노동은 디지털 경제와 함께 새롭게 출현한 노동 형태로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노동을 의미한다.
배차·물류배송·쇼핑대행·음식배달·가사도우미와 웹툰 및 웹소설·번역·디자인·소프트웨어·데이터 가공 등이 포함된다.
도담도담 센터는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개발과 법·제도 개선 활동 지원 플랫폼노동자 조직화 사업 지원 플랫폼노동자 지원을 위한 플랫폼 구축 노동·건강·안전사고 등 상담체계 구축 플랫폼노동 인권 보호를 위한 홍보활동 플랫폼노동자 지원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방면에 걸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는 이동·플랫폼노동자의 고용안정과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체감도와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해 오는 2022년 상반기까지 권역별 2개 센터를 추가 개소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도담도담 센터가 이동·플랫폼노동자들의 노동권익 보호와 증진에 기여하는 종합지원센터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용취약계층의 고용안정과 지원을 통해 힘이 되는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9-06
-
부산시, ‘동백상회’에서 부산기업 제품 판로 확대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9월 6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부산지역 우수제품 쇼핑샵 ‘동백상회’에 신규 입점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역 유라시아 플랫폼 1층에 있는 동백상회는 부산 우수제품의 홍보, 판매를 작년 11월에 문을 열었고 현재는 부산기업 56개사가 입점해 370여 개 우수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부산 프리미엄 막걸리, 막걸리 지게미로 만든 비누와 미역 등 수산물, 부산 우수식품으로 선정된 향토기업의 전병, 부산 대표 신발, 화장품 등 부산기업이 만든 우수제품이 총망라되어 있어 부산시민과 부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지역 우수제품 판매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부산시는 서류심사와 제품 품평회를 통해 부산기업 20개사를 신규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기업은 올해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동백상회 매장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마케팅, 홍보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동백상회에 입점을 원하는 기업은 부산시 및 부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참고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위기 속 제품 홍보와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동백상회를 통해 매출을 확대하고 부산을 알리는 대표 제품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만들어, 현재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부산기업이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9-06
-
‘갈등, 피할 수 없다면 관리하세요’
‘갈등, 피할 수 없다면 관리하세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8일 오후 3시부터 3시간에 걸쳐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공공갈등관리의 이해를 주제로 온라인 강의 ‘갈등과 소통 사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8년 갈등관리 전담부서를 설치한 이래 갈등관리 시스템 마련과 역량 강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이번 강의도 갈등관리 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개설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많은 시민의 참여를 위해 유튜브 ‘부산광역시 공공갈등관리 시민참여단’ 채널로 진행하며 오랜 기간 갈등과 소통을 주제로 쉽고 재밌게 강연해 좋은 반응을 얻은 ‘세상모든소통연구소’ 석종득 대표가 강사로 나선다.
이번 강의는 총 3강으로 제1강 갈등공화국 대한민국 원인은 무엇이고 대책은 있는가? 제2강 사회간접자본, 그 패러다임이 달라진다 제3강 창의와 혁신, 소통이 우리 미래를 연다,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시는 교육을 통해 갈등과 소통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소통, 신뢰, 협업의 패러다임이 중시되는 4차산업 시대에 대한 통찰과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며 시에서는 부산시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부산시 공공갈등관리 시민참여단’을 통해 사전신청을 받고 있다.
사전 신청자는 향후 공공갈등관리 인재풀인 시민참여단으로 활동한다.
현재 유튜브 채널 ‘부산시 공공갈등관리 시민참여단’에서 온라인 강의 예고편을 볼 수 있으며 이달 25일에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당 교육 영상과 교안을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송삼종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작년 공공갈등관리 시민참여단 구성을 시작으로 시민의 갈등관리 역량 강화에 지속해서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강연과 홍보로 다양한 공공갈등 관리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6
-
부산시, 10월 3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적용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는 9월 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3단계로 조정한다.
기간은 추석 연휴를 고려해, 다음달 3일까지 4주간 적용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기자설명회에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방안에 맞춰 부산지역 거리두기 단계를 3단계로 완화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오는 10월 3일까지 수도권에는 4단계를, 비수도권에는 3단계를 적용하는 거리두기 단계 조정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부산지역은 지난달 둘째 주를 정점으로 확진자가 차츰 감소하고 있고 예방접종률은 증가하는 등 다소 안정적인 감염 추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부산시는 지난달 21일 세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열흘 넘게 하루 두 자릿수 확진자 발생을 유지해오고 있다.
그러나 지난 7월 19일부터 7주째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등에 대한 집합금지가 이어지고 지난달 10일부터는 사회적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를 적용하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그야말로 뼈를 깎는 고통 속에서 절박한 삶을 이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부산시는 서민경제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생활방역위원회, 중대본과 협의를 거쳐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3단계로 조정한다.
다만, 여전히 지역 내에 전파력이 강한 델타 변이바이러스 등이 확산되고 있는 만큼 일부 방역수칙을 강화한다.
먼저, 오는 6일부터는 사적모임은 4명까지 허용되며 예방접종 완료자를 포함하는 경우 8명까지 허용한다.
이 경우 예방접종 미완료자는 4명까지 가능하다.
행사와 집회도 49명까지 허용한다.
그동안 영업이 중단되었던 유흥시설, 감성주점, 헌팅포차), 콜라텍·무도장, 홀덤펍·홀덤게임장과 노래연습장의 운영도 재개된다.
단, 영업시간은 오후 10시까지로 제한된다.
식당·카페, 편의점, 포장마차는 오후 10시까지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하고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는 포장과 배달만 허용된다.
또, 시설면적과 관계없이 모든 영업장에 좌석 또는 테이블 한 칸 띄우기 등을 적용한다.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한 목욕장업의 경우, 현재와 같이 오후 10시까지 운영이 가능하고 한증시설 운영은 금지된다.
숨은 감염자를 조속히 찾기 위한 종사자 주기적 검사도 강화된다.
시는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학원·교습소, 백화점·대형마트, PC방, 요양병원, 요양시설 사업장 내 근무하는 모든 종사자를 대상으로 주기적 검사를 시행할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그동안 지역사회 내 감염 예방을 위한 고강도 대책이 시행되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가중되어 안타까움과 고민이 많았다”며 “어렵게 단계 완화가 결정된 만큼, 그간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지 않도록 방역의 고삐를 다시 한번 조이고 마음가짐도 굳혀야 한다 시민 여러분과 영업주들께서는 방역수칙을 적극적으로 준수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부산시는 추석 연휴 중 많은 이동이 예상되는 만큼 추석 특별방역대책을 마련해 감염위험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감염 고위험시설은 특별점검을 진행하고 연휴기간 중 선별진료소와 감염병전담병원 등 의료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9-03
-
박형준 시장, “기장군 교통혼잡 해소 위한 획기적 방안 마련할 것”
박형준 시장, “기장군 교통혼잡 해소 위한 획기적 방안 마련할 것”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늘 오전 대중교통을 이용해 오시리아 관광단지를 찾아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기장군 교통대책 추진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복합쇼핑몰, 이케아, 루지 등 주요 시설들이 본격 운영되고 롯데월드 개장이 예정됨에 따라 기장군 일원의 교통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장군 광역교통망과 교통체계를 점검하고 추진 중인 장·단기 대책을 종합적으로 살피기 위한 것이다.
박형준 시장은 관광단지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이동 여건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거제역에서 오시리아역까지 동해선을 이용해 현장을 찾았다.
이어 관광단지의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임시 순환버스를 타고 일대 교통환경을 둘러보며 불편 해소를 위한 교통대책 추진상황을 직접 챙겼다.
한편 임시 순환버스는 관광단지 이용객들의 이동 편의성 증진을 위한 대중교통 수요조사와 이용객 추이 파악 등을 위해 부산도시공사에서 30분 간격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현장 점검 후 관광단지 내 교통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기장군 교통대책, 반송터널 건설 현황, 오시리아 관광단지 사업현황 등을 보고받고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부산시는 기장군 교통대책으로 단기적으로는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임시주차장 추가 확보, 신호운영주기 최적화와 주정차 집중단속 등을 추진 중이며 중·장기적으로는 도로개설 및 도시철도 개통 등 전체적인 교통체계 개선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먼저 기장군 롯데월드 개장을 대비해 광어골 교차로 직진차로 증설, 송정1호교 주변 좌회전 전용차로 설치, 기장해안로 확장, 오시리아 관광단지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을 위한 송정터널 출구 송정어귀교차로 교통안내전광판 설치, 교통정보수집을 위한 스마트 교차로 등 교통혼잡 최소화를 위한 교통체계를 개선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오시리아 관광단지 주변 교통량이 안정될 때까지 부산지방경찰청, 기장군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교통상황을 관리해 교통정보 안내,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을 계속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도시공사는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오시리아역을 출발해 10개 지점을 운행하는 순환버스를 30분 간격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 기장군 일대 도시철도망을 확충하기 위해 도시철도 2호선을 오시리아 관광단지까지 연장하는 오시리아선 노포~월평~정관~좌천을 연결하는 노포정관선 도시철도 4호선을 동해선 기장역을 거쳐 일광신도시까지 연장하는 기장선 등을 각각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를 반영한 ‘부산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안’을 마련해 지난 2월 국토교통부에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 승인을 신청했고 현재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이다.
또한, 부산외부순환도로의 마지막 잔여구간인 ‘반송터널’의 조기 개설을 위해 재정 또는 민자사업 등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동시에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 공사’를 통해 인근 교통망도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롯데월드 개장 등 오시리아 관광단지가 본격적으로 활성화되면 기장군 일대에 교통혼잡이 예상되지만, 이를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과 국내외 관광객들이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핵심 관광지인 오시리아 관광단지를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획기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1-09-03
-
부산시, 2021년 ‘부산문화글판 가을편’ 게시
부산시, 2021년 ‘부산문화글판 가을편’ 게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1년 ‘부산문화글판 가을편’ 문안을 선정했으며 이를 9월 4일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간 부산시청사 외벽에 게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을편 문안은 지난 7월 한 달간 공모를 통해 총 603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이정숙 씨의 창작 작품이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이정숙 씨의 창작 문안은 ‘맑은 가을 햇살 아래 영글지 않는 삶이 어디 있으랴’이다.
당선자 이정숙 씨는 “맑은 가을 햇살 아래 오곡백과가 영글어가듯 떫고 서툴고 힘들던 우리네 삶 또한 누구 할 것 없이 성숙해가고 영글어가는 것이라는 뜻을 담은 문안”이라고 창작 의도를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문안은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잘 극복해 나가면 좋은 날이 올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등으로 힘들고 지친 부산시민의 마음에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주는 메시지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21-09-03
-
조명시설 보수공사에 따른 심야 교통통제 실시
조명시설 보수공사에 따른 심야 교통통제 실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는 조명시설 보수공사에 따른 제1만덕터널 및 부산터널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통통제는 시민 불편과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당일 오후 11시부터 오전 5시까지 심야 시간대에만 실시되며 제1만덕터널은 9월 7일부터 9일까지 상·하행선 전체 차로가 차단되고 부산터널은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상행선 전체 차로가 차단된다.
교통통제 실시에 따라 통제기간 동안 제1만덕터널 통행객은 제2만덕터널 등 우회로를 이용해야 하며 부산터널 통행객은 하행선을 통해 1개 차로씩 교행해야 한다.
건설안전시험사업소는 이번 조명시설 보수공사를 통해 터널 내 통행객들에게 쾌적한 시야를 제공함으로써 향후 교통사고를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공은 세안전력 주식회사가 맡는다.
고현정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은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제 기간 동안 신속히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니,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공사 기간 중 터널 통행객들께서는 교통신호수의 안내에 따라 서행 운전, 우회로 유도 등에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1-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