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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델타시티 단독주택 용지, 부산시민에게 우선 분양
에코델타시티 단독주택 용지, 부산시민에게 우선 분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에코델타시티 친수구역 내 일반분양되는 주거용 단독주택 용지 510필지가 부산시민에게 우선 분양된다고 밝혔다.
당초 에코델타시티 주거용 단독주택용지 일반분양은 지역제한 없이 전국의 일반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이었다.
부산시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와 부동산 시장 및 인구 동향, 투기 가능성, 유사 사례 등을 바탕으로 한국수자원공사와 환경부를 적극적으로 설득했고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러한 시의 요구에 화답해 일반분양을 부산시 거주자에게 우선 분양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일반분양은 오는 12월 초 단독주택용지 ‘10-1BL’ 152필지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공급방법은 관련 법령에 따라 추첨으로 진행된다.
에코델타시티 내 단독주택 용지는 약 1,413필지이며 이 중 이주자 택지 등 우선공급 903필지를 제외한 나머지 510필지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일반분양되는 에코델타시티 단독주택용지를 부산시민에게 우선 분양함으로써 부동산 투기를 예방하고 친환경 생태도시, 글로벌 첨단 미래도시 에코델타시티에서 누릴 혜택이 부산시민들에게 먼저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며 “에코델타시티 친수구역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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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관 소통의 장 ‘2021 부산 R&D주간’ 개최
산·학·연·관 소통의 장 ‘2021 부산 R&D주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2월 1일과 2일 양일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1 부산 연구개발 주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일곱 번째를 맞이하는 ‘부산 R&D주간’은 시민들이 과학기술을 좀 더 친근하게 여기고 부산지역에서 이루어지는 연구개발 성과를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201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이후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나아가기 위해 모두의 노력과 협력이 필요하며 경남, 울산 등 주변 도시와의 연결 또한 중요하다는 의미를 담아 올해 행사의 주제를 ‘협력도시 부산, 연결도시 부산’으로 정했다.
이러한 주제를 바탕으로 주요행사로는 부산시 미래기술혁신 정책 비전 지역 과학기술 우수 연구성과 인터뷰 과학기술분야 유공자 시상 탄소중립과 에너지기술, 지역주도 혁신실현 포럼 기후변화 및 메타버스 관련 강연과 독서회 등이 마련되어 있고 부대행사로 ‘출향과학기술인 정책 포럼’, ‘부산과학기술진흥위원회’ 등도 열린다.
행사 첫날인 12월 1일에는 개막식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이 ‘2025년까지 부산시 연구개발 투자 2천억원, 정부 연구개발 2조 원 유치’를 목표로 하는 부산 미래기술혁신 정책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조용구 ㈜코렌스 대표, 장영수 부경대학교 총장, 김웅서 한국해양과학기술원장 등이 참석하는 토크쇼를 통해 부산의 미래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고 부산출신 과학기술인들과 ‘부산의 산학협력 혁신생태계 조성 방안’을 주제로 정책포럼이 이어진다.
그리고 과학기술분야 유공 시상식에서는 부산과학기술혁신상, 과학기술 도시 조성 혁신리더 유공 등 3개 부문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
2일에는 기후변화와 메타버스를 주제로 전문가 강연이 열린다.
먼저, IPCC 평가보고서 총괄 저자이자 ‘2021 올해의 과학자상’ 수상자인 부산대학교 기후과학연구소 이준이 교수가 전지구적인 기후변화에 따른 우리 삶의 변화 모습을 조망하고 해양도시로서 기후변화에 큰 영향을 받는 부산의 미래를 풀이한다.
이어서 퓨쳐디자이너스 최형욱 대표가 메타버스 유행에 따른 산업과 경제변화 설명하고 마지막으로 ‘미래 교육을 멘토링하다’의 저자인 TLP 김지영 대표는 코로나19로 완전히 변하고 있는 세상에서 학부모들이 가지는 고민을 해소하고 앞으로 자녀들에게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지에 대해 강연한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되며 ‘부산R&D주간 누리집’을 통해 모든 세부행사를 실시간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페이스북 응원 댓글 참여, 유튜브 구독 및 시청 인증, 사전등록, 설문조사 등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 미래기술혁신 정책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지·산·학·연 협력, 메가시티 혁신 거점화, 디지털·에너지 전환 대응에 주력할 것”이라며 “이번 부산 R&D주간의 다양한 행사를 통해 미래기술을 선도하는 미래도시의 모습을 시민들에게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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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김장배추로 따뜻한 마음을 나눕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내일 오전 9시 30분 엄궁농산물시장 내 유통종사자 대표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배추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김장배추 나눔 행사는 겨울 김장철을 맞아 지역의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엄궁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가 주최하고 도매시장 내 유통종사자들의 기부로 진행된다.
지난 2011년 배추 3,000포기 나눔으로 시작해, 지역 주민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물량을 14,000포기로 확대해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 나눔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및 경기불황으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 개최되는 만큼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올해 기부되는 배추는 14,000포기로 사상구·사하구 지역의 경로당 등 344곳에 13,000포기, 서구 마리아수녀회에 1,000포기가 전달될 예정이다.
이천균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소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에도 우리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엄궁농산물시장 유통종사자 대표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설·추석 명절 나눔, 여름철 수박나눔 행사 등도 적극 추진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도 소홀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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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소한 육아맘 힐링 페어‘나를 위한 쉼표’ 개최
부산시, 소소한 육아맘 힐링 페어‘나를 위한 쉼표’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2월 17일 오전 10시 부산진구 소재 KT&G 상상마당에서 소소한 육아맘 힐링 페어 ‘나를 위한 쉼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신 출산을 계기로 급격한 삶의 질적 변화를 겪는 육아맘의 고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육아맘의 스트레스 해소 및 힐링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 프로그램은 ‘나를 위한 미리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부산시 육아 정책 소개와 육아 고충과 즐거움 등 초보 육아맘들의 경험 공유, 감성 힐링 공연 및 체험 클래스 등으로 구성됐으며 바쁜 육아 속에서 잠시 벗어나 엄마가 아닌 오롯이 나로서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포토 이벤트와 엄마들의 응원 메시지, 출산·보육 정책 토크, 상담 등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돼 육아맘들에게 소소하지만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오늘부터 부산시 누리집을 통해 모집한다.
부산시에 거주하는 3~7세 아동 양육 초보 엄마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 시 본인의 사연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장 전 발열 확인,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운영될 예정이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듯이, 육아맘들이 소통과 공감을 통해 바쁜 육아 속에서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는 오아시스 같은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육아가 기쁨이고 축복이 될 수 있도록 출산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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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리사이클센터와 세탁기 1천 대 전달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오후 5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전국 리사이클센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생활시설 등에 지원할 ‘아름다운 동행 - 세탁기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연말연시를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나눔과 격려를 전하고 밝은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최금식 부산공동모금회장, 제정곤 동남권리사이클센터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국 리사이클센터 대표 8명이 참석한다.
특히 가수 김경호 씨와 전 프로 농구 선수 우지원 씨를 비롯한 재능기부 연예인 등도 참석할 예정이다.
전달식은 소양챔버오케스트라의 공연을 시작으로 리사이클센터의 가전제품 수거 홍보영상 상영 현판 전달 재능기부 연예인 인사 순으로 진행된다.
전국 리사이클센터는 가정에서 배출되는 폐가전제품을 무상 수거 후, 분해·해체·파쇄 작업을 거쳐 재활용 원료로 재생산하는 친환경기업으로 전국에 9개 센터를 두고 있다.
전국 리사이클센터의 세탁기 전달 사업은 사업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공헌을 위해 사용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11개 지자체에 50억원 상당의 세탁기를 지원했다.
부산지역에도 지난 2017년, 세탁기 100대를 지원한 바 있으며 이날 전달식에서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약 6억원 상당의 세탁기 1천 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는 리사이클센터가 2017년에 이어 부산에 기증을 결정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올겨울도 매서운 추위가 예상되는 만큼,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지 않도록 부산사회복지모금회와 함께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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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세먼지 고농도 계절관리제’ 시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대응조치에 나선다.
부산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기인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제3차 미세먼지 고농도 계절관리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12월에서 이듬해 3월까지 부산지역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23㎍/㎥로 이는 연평균농도보다 13%가량 높은 수치이다.
지난 2019년 12월, 계절관리제가 시행된 이후 공기질이 개선되고 있으나, 이 기간에는 대기 정체와 적은 강수량, 강한 북서풍 등 불리한 기상 여건으로 공기질이 저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12월부터 평상시보다 강화된 배출저감 조치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낮춰 시민건강 보호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지난 제2차 계절관리기간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지난 3년 같은 기간 대비 16% 감소하고 고농도 일수가 8일에서 1일로 감소했으며 좋음 일수는 29일에서 47일로 대폭 늘어나는 등 공기질이 개선됐다.
부산시는 지난해보다 더욱 강화된 저감 대책을 추진해 실질적인 개선 효과를 거둘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시는 미세먼지 불법 배출사업장 특별점검에 나선다.
특히 공단지역 내 불법 배출사업장 특별점검을 위해 드론을 활용해 시료를 포집하고 대기질 정밀 측정차량에서 실시간 오염도를 측정한다.
민간감시단을 운영해 대기 배출사업장과 공사장 등 불법 배출, 불법소각 등 미세먼지 배출원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예정이다.
미세먼지 집중 관리도로 운영도 강화한다.
도로에서 발생하는 재비산먼지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점관리도로 26개 노선, 총연장 85.4km에 도로 청소차 105대를 동원해 1일 2~4회 이상 청소를 확대한다.
시·구·군 자체 단속과 합동점검을 통한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점검도 추진한다.
운행 중인 노후 경유차를 중심으로 측정기기 단속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주차장·차고지 공회전 단속도 강화한다.
배출가스 무료점검과 더불어 노후 경유 자동차는 저공해조치 지원 등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을 유도할 방침이다.
시민건강 보호조치에도 나선다.
미세먼지 민감·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어린이집 및 경로당, 유치원 등 5,042곳에 설치된 공기청정기 운영을 지원하며 지하철도 역사와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점검을 강화해 공기질 개선에도 노력한다.
또한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확대 보급하고 전국 최초로 측정자료와 모델 자료를 융합처리해 가상측정소 운영을 통해, 동네별 초미세먼지 대기질 실시간 정보 제공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를 통해 고농도 미세먼지에 사전 대비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자동차 운행이 제한된다.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며 운행 제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
위반 시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되며 토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다만, 5등급 차량이라도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하면 운행할 수 있다.
부산시는 조기 폐차와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조치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지난해 실질적인 개선 효과가 있었던 만큼, 올해도 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조치를 통해 시민건강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비상저감조치로 인해 다소 생활에 불편함이 발생할 수도 있지만, 모두의 건강을 위해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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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간식박스’… 부산시가 당신을 응원한다
‘찾아가는 간식박스’… 부산시가 당신을 응원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응원하기 위한 ‘코로나19 대응인력 응원캠페인’을 펼쳤다.
시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접어들었음에도 연일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가 증가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방역 최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격려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16개 구·군 보건소와 시청, 관내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근무하는 코로나19 대응인력 3천500여명이다.
특히 이번 대상에는 부산시의 코로나19 콘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시청 시민건강국 직원들도 포함됐다.
대상자들에게는 다양한 먹거리가 담긴 간식박스가 전달됐다.
부산시는 그동안 지역 내 코로나19 대응에 앞장서 왔던 인력들의 탈진 증후군을 방지하고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응원커피차 캠페인’과 ‘응원 간식 차 캠페인’ 등을 추진해왔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에 접어들었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해 의료진들의 고충도 큰 것으로 안다”며 “이번 응원캠페인이 작게나마 여유가 되었길 바라고 앞으로도 코로나19 대응 최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과 직원들의 탈진 증후군을 방지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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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진흥기구 사무총장에 우경하 전 부산시 국제관계대사 임명
부산시, 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진흥기구 사무총장에 우경하 전 부산시 국제관계대사 임명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진흥기구 신임 사무총장으로 우경하 전 부산시 국제관계대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TPO는 지난 2002년 개최된 제5회 아시아태평양도시 서미트 회의에서 부산시의 제안으로 설립된 국제기구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도시 간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관광산업 발전을 목표로 2002년 8월 창설됐다.
현재는 한국, 중국, 일본 등 15개국 135개 도시정부와 9개국 54개 민간단체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TPO 사무총장 임명은 TPO 회원도시 추천, TPO 운영위원회 후보자 선정 및 TPO 회장도시 결정으로 이뤄지며 이번 임명도 TPO 운영위원회에서 후보자 3명을 추천했고 현재 TPO 회장도시인 부산시가 최종 결정했다.
시는 작년 1월부터 올해 말까지 TPO의 회장도시로 활동 중이며 우 신임 사무총장 임기는 오는 12월 1일부터 3년이다.
우경하 신임 사무총장은 1986년 외무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주 OECD 대표부 참사관, 대통령 의전비서관, 주 호주연방 특명전권대사, 부산시 국제관계대사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외교 분야 전문가이다.
특히 G20, UN, WTO, APEC 등 다양한 국제기구 관련 업무를 수행한 경험은 TPO 사무국 수장으로서 TPO의 위상을 높이고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외교적 입지를 공고히 하는 데 있어 최적임자라는 평가이다.
TPO 사무국은 오는 12월 1일부터 우경하 신임 사무총장을 주축으로 코로나 범유행 이후 정체된 아시아태평양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닻을 내리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우경하 신임 사무총장의 외교 전문성과 탁월한 리더십이 TPO 회원도시들의 우호와 결속력을 다져 아시아태평양도시들의 관광산업 발전뿐만 아니라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에 있어서도 큰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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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대한민국 청년들과 함께 엑스포 유치에 총력 다할 것”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열릴 한국청년회의소 전국회원대회에서 한국청년회의소 한국청년회의소와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와 업무협약을 맺는 한국청년회의소는 현재 16개 지구JC와 330여 개 지방JC 조직체계를 갖고 있으며 20세~45세 사이의 회원 1만 2천여명의 광범위한 인적 네트워크를 가진 비영리 단체이다.
시는 2006년 이후 15년 만에 ‘한국청년회의소 제69차 전국회원대회’를 개최해 부산을 찾는 청년들에게 부산시가 총력을 기울이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개최 필요성과 파급효과 등을 설명하고 국제도시 부산의 위상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자 한다.
오늘 업무협약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 유치를 위해 한국청년회의소와 상호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국내외 홍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 등에 관한 사항에 대해 긴밀히 협력해 활발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는 업무협약체결 이후 해외자매도시인 홍콩, 대만, 인도네시아의 부산유치 지지영상 등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 유치에 계속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한국청년회의소 전국대회 개최를 축하하며 미래 청년도시 부산에서 15년 만에 개최하게 되어 더욱더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가 330만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한국 청년들의 미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오늘 협약을 바탕으로 한국청년회의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반드시 유치해 내고 앞으로도 많은 기관·단체 등과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한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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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글로벌 수산식품산업 메카로 푸드테크 선도한다
부산시, 글로벌 수산식품산업 메카로 푸드테크 선도한다
[충청뉴스큐] 부산 수산업계의 20년 숙원사업이 해결의 물꼬를 틔웠다 부산시는 글로벌 수산식품산업 선도도시로 도약을 위한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오늘 기획재정부 ‘2021년 제7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B/C 1.17, AHP 0.605로 사업 타당성이 확보되어 국비 보조사업으로 확정됐다.
특히 한국개발연구원은 이번 조성사업의 건설단계에서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전국적으로 약 1천60억원의 생산유발효과 약 419억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 약 857명의 취업유발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의 분석에 따르면, 조성사업 운영단계에서도 약 9천980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약 2천852억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 약 5천559명의 취업유발효과가 발생하고 수산식품산업 매출액 증대에 따른 전체 산업의 생산유발효과는 3조 7,618억원에 이를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조성사업은 오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813억원을 투입해 서구 암남동 일원에 수산식품 개발 플랜트 혁신성장지원센터 수출거점복합센터 등 3개 핵심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는 수산식품 신제품 개발과 시제품 생산장비·시설 구축 수출·가공 컨설팅·홍보 수출물류 보관·배송 행정지원 등 기업지원의 종합 컨트롤타워로서 초기 연간 59억원의 국시비 R&D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며 연차별로 확대해 수산식품산업 혁신성장 촉진을 도모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검역계류장 부지 내에 시설이 들어서면서 그동안 민간인 통제구역으로 단절되었던 공간을 시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개방해 지역민의 생활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여유 부지에는 향후 수산식품과 관련된 힐링 테마파크 등을 구성해 인근 암남공원 등과 연계한 관광자원으로도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은 수산가공생산량 전국 1위, 수산가공종사자 수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공동어시장, 국제수산물도매시장 등 전국 최대의 산지 유통시설이 다수 입지해 수산물 생산·가공·유통 산업 여건을 두루 갖춘 명실상부 국내 수산산업의 중심지이다.
그러나 수산가공업체 가운데 10인 미만 업체가 전체 대비 53%를 차지할 만큼 대부분이 소규모기업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경향에 대응하기 어려웠다.
이에 시는 이번 조성사업을 통해 부산지역내 5천884개의 수산가공 및 수산식품 관 련기업들의 수산식품의 체계적인 연구개발과 종합적인 수출을 지원하고 산학연관 핵심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수산식품 산업을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김현재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산업이 도래하고 가정간편식 시장이 급성장하는 상황에서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는 수산식품의 고차 가공을 비롯한 온라인판매, 물류체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부산이 국내 수산식품산업을 이끌고 K-SeaFood의 글로벌 확산을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1999년부터 국제수산물류무역기지 조성계획에 사업부지를 배후부지로 활용하는 계획을 반영하고 2009년 씨푸드 밸리 조성 기본계획을 확정해 2010년부터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이전협약을 체결하고 2019년에 사업부지를 확보하는 등 사실상 이번 사업을 위해 20년간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2021-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