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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롬마니 카나누락 주한태국대사 접견
박형준 부산시장, 롬마니 카나누락 주한태국대사 접견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은 7월 8일 오후 1시 40분 롬마니 카나누락 주한태국대사를 접견하고 경제 위기 극복 및 상호 투자 활성화를 위한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형준 시장은 주한태국대사를 만나 취임 축하를 위해 방문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부산은 태국에 많은 관심을 갖고 협력하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특히 방콕 자동차부품박람회 및 국제기계전 행사에 부산기업이 참가하는 등 제조업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협력을 이어오고 있다”며 “아세안 최대 제조업 국가인 태국과의 활발한 경제 교류를 통해 양국이 함께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부산의 새로운 도시 비전인 ‘그린 스마트 도시’ 조성을 위해 스마트시티, ICT, 의료바이오 등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며 대사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는 한편 특히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를 통해 부산이 동북아 허브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태국이 힘을 보태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롬마니 카나누락 주한태국대사는 “부산은 대규모 국제행사를 여러번 개최한 경험이 있으며 지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간 중 한국의 기술을 활용한 부대행사들이 인상 깊었다” 면서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지지에 대한 긍정적인 고려를 하겠다고 화답했다.
특히 롬마니 카나누락 대사는 “태국은 미래산업, 친환경 경제분야에 집중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한 부산의 경험 및 노하우를 배우고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싶다”며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경기 회복을 위해 부산과 태국간 부산-태국간 투자 유치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이 한층 강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11월 부임 후 처음으로 부산시청을 방문한 롬마니 카나누락 대사는 오늘 오전 양국간 경제협력 활성화를 위해 태국 무역 및 투자 촉진 세미나를 개최했고 부산시장 접견 이후 부산스마트시티 체험관, UN 기념공원 등 부산의 주요 기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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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덕터널 설비 개선공사에 따른 교통통제 실시
구덕터널 설비 개선공사에 따른 교통통제 실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구덕터널 원격감시설비 개선공사에 따른 교통통제를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그리고 7월 26일 4회에 걸쳐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터널에 설치된 노후 원격감시 설비를 개선해 터널 내 긴급 사고 발생 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도모하며 시설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자 실시된다.
시공은 ㈜홍익무선이 맡는다.
교통통제는 혼잡이 예상되는 출·퇴근시간을 피해, 해당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7시간 동안 야간에 진행된다.
구덕터널 상행선인 대신동에서 학장동 방향 1개 차선을 통제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를 통해 터널 내 노후 원격감시설비를 개선함으로써 유사시 신속한 조치로 ‘생활 안전도시 부산’ 구현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통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신속히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오니, 교통통제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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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워킹데이, ‘부기’와 ‘줍깅’하며 함께 걸어요
7월 워킹데이, ‘부기’와 ‘줍깅’하며 함께 걸어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생활 속 걷기실천 활성화를 위한 7월 워킹데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7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부기랑 줍깅하는 7월 워킹데이’ SNS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기랑 줍깅하는 7월 워킹데이’SNS 이벤트는 부산시가 생활 속 보행문화 확산을 위해 매월 추진하고 있는 워킹데이 7월 이벤트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생활 속 걷기실천을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고자 마련됐으며 부산시 소통캐릭터 ‘부기’와 함께 걸으며 환경을 생각하며 걷자는 취지의 ‘줍깅’ 캠페인을 접목해 추진한다.
금회 워킹데이 SNS 이벤트는 1만보 이상의 걸음수를 SNS를 통해 인증하면 참여가 완료되는 ‘부기랑 함께하는 닐리리만보’ 이벤트와 만보걷기와 플로깅한 장면을 함께 인증하는 ‘워킹데이 줍깅이벤트’ 두 가지 이벤트를 병행한다.
‘닐리리만보’ 이벤트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7월 25일까지 하루 1만보 이상 걸은 후, 걷기 앱을 통해 측정된 걸음수 화면을 ‘스크린샷’ 한 후 본인 인스타그램 필수 해시태그를 포함해 계정에 업로드 후 부산시 공식 인스타그램에 참여완료 댓글을 남기면 되며 100명을 추첨해 100명에게 1만원 상당 모바일상품권을 혜택으로 제공한다.
그리고 ‘워킹데이 줍깅이벤트’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늴리리만보 이벤트 인증에 추가적으로 걷기참여중 플로깅 인증을 함께 게시하면 참여가 완료되며 줍깅이벤트 참여자에 한해 무선 이어폰 등 고급 경품을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증정한다.
한편 ‘매월 11일 워킹데이’는 부산 시민이면 한 달에 한 번, 매월 11일은 생활속 걷기를 실천하자는 취지를 알리고자 두 다리를 형상화한 ‘11’이란 날짜에 명칭과 의미를 부여한 시민걷기 캠페인으로 작년 7월에는 ‘오늘은 나만의 워킹데이, 만보는 껌이지’ SNS 이벤트를 통해 시민 1,000여명의 걷기참여를 이끌어 낸 바 있다.
아울러 올해 7월에도 북구 등 7개 구에서 다채로운 워킹데이 캠페인을 추진 할 계획이며 특히 북구는 7월 13 오전 10시부터 지역주민과 함께 부기 캐릭터와 함께하는 줍깅&워킹데이 갈맷길 걷기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창식 부산시 걷기좋은부산추진단장은 “‘부기랑 줍깅하는 7월 워킹데이’SNS 이벤트는 만보걷기와 줍깅을 통해 생활 속 걷기와 환경보호를 시민들이 목표의식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실천해보자는 취지로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최근 더워지고 장마철에 접어들어 야외활동이 쉽지 않은 여건이지만, 활동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매월 하루만큼은 걷기수칙 3·3·3을 실천하는 등 워킹데이 이벤트에 많이 참여해주시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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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2021년 특별전 ‘부산의 뿌리, 동래’ 개막
부산박물관 2021년 특별전 ‘부산의 뿌리, 동래’ 개막
[충청뉴스큐] 부산시 부산박물관은 7월 9일부터 8월 29일까지 52일간 2021년 특별전시 ‘부산의 뿌리, 동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삼국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기 위해 기획됐으며 전시 공간의 전면 개보수와 전시 트렌드에 맞춘 입체적 전시를 통해 관람 환경을 개선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특히 부산시 지정 유형문화재 174호 ‘감지금니묘법연화경’을 별도 독립장에 전시해 관람객이 고려 사경의 아름다움을 느껴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새로운 발굴품 및 박물관 소장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부산의 고대·중세문화를 ‘동래’의 영역확장과 공간의 변천 과정에서 이해해보고자 했다.
전시는 1부 ‘동래군 이전에 가야가 있었다’ 2부 ‘동래군, 기장현과 동평현을 거느리다’ 3부 ‘동래현, 지방관이 파견되다’로 구성됐으며 각각 부산의 삼국시대, 통일신라시대, 고려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한다.
1부 ‘동래군 이전에 가야가 있었다’에서는 철을 소유한 지배자의 부와 권력의 모습, 가야토기의 변천상, 부산 유일의 거대한 봉분을 가진 무덤군인 연산동고분군, 군사적 요충지였던 동래 최초의 산성인 배산성에 대해 알아본다.
연산동 고분군은 동해에서 수영강을 따라 내륙으로 들어가는 중요한 길목에 만들어졌으며 조사된 대형 구덩식돌덧널무덤 안에서는 다량의 껴묻거리가 확인됐다.
배산성은 당시 군사적 요충지로 행정과 경제적 기능도 함께 갖추고 있었다.
2부 ‘동래군, 기장현과 동평현을 거느리다’에서는 통일신라시대 한반도 동남부의 중심고을이었던 동래군의 불교와 화장문화, 의례와 생활문화, 기와건물의 특수성과 아름다움에 대해 전시했다.
통일신라시대 불교 문화가 확산하면서 화장무덤이 성행하게 됐으며 뼈항아리의 사용도 빈번해졌다.
3부 ‘동래현, 지방관이 파견되다’에서는 유물에 보이는 동래와 부산지역의 토호인 동래 정씨 가문의 흔적, 지방 호족 문화, 고려의 다양한 불구, 당시 사람들의 생활 문화를 조명했다.
전시 유물 중 보물 제1518-2호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은 대승불교의 근본 경전 중 하나로 1380년에 간행됐으며 보통 ‘원각경’이라고 한다.
부산시 지정 유형문화재 174호 ‘감지금니묘법연화경’은 1276년에 간행된 것으로 줄여서 ‘법화경’이라고 불린다.
‘화엄경’과 쌍벽을 이루는 대승불교 경전이다.
이번 특별전은 별도의 개막식 없이 개최될 예정이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특별전을 포함한 부산박물관의 모든 전시 관람은 당분간 인터넷을 통한 사전예약제로만 운영된다.
사전예약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신청하면 된다.
송의정 부산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는 부산의 고대·중세문화를 새로운 자료로 구성하고 풀어봄으로써, 시민들에게 부산의 역사적인 흐름을 재조명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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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15분 도시 공약실현을’위한 잰걸음
박형준 시장, ‘15분 도시 공약실현을’위한 잰걸음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사하구 하단동의 에덴유원지를 15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한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2단계 기반시설조성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에덴유원지는 1970~80년대를 대표하는 서부산의 관광명소로 갈대밭과 일몰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시민들의 발길이 뜸해지고 시설도 노후화되면서 명성을 잃어갔다.
이에 부산시는 ‘도시민의 쉼터와 산책을 통한 느림의 미학’ 등을 주요 테마로 삼고 에덴유원지를 자연 휴식처로 탈바꿈하기 위한 유원지 조성사업에 나섰다.
시는 지난 2015년부터 에덴유원지에 관람대와 문화센터, 소통광장 등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인근 환경개선 사업을 거쳐 지난해에는 1단계 사업으로 진입도로와 주차장 등을 준공했다.
올해까지 공사비 100억원을 확보해 공사를 이어가려 했으나 코로나19로 재정 여건이 어려워지면서 유원지 조성사업에도 급제동이 걸렸다.
부산시는 우선, 주민들에게 15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한 자연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비 14억원으로 기반시설을 조성한다.
노후 산책로 970m를 천연재질 자연토 포장으로 단장해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야간에도 산책로를 따라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야간조명 전체를 교체하고 산책로와 유원지 내 휴식공간에는 CCTV를 설치해 안전한 휴식환경을 제공한다.
아울러 옛날 신선의 놀이터라 불리던 강선대 마당에는 자연토 포장과 함께 정자를 설치하고 주변 노후 운동시설 등을 정비해 지역민들이 휴식과 여가를 즐길 뿐만 아니라 소통을 나누는 복합광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달 15일 ‘15분 도시 부산 비전투어’의 첫 번째 방문지로 사하구를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현장에서 에덴 유원지 조성에 대한 건의 사항을 듣고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부산시는 재정 여건에 맞춰 단계별로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예산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내년도 예산에 유원지 정비 사업예산을 충분히 반영해 에덴유원지를 서부산권을 대표하는 도심 속 관광자원으로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적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는 사업인 만큼, 향후 적극적인 예산확보를 통해 조속히 공사를 완료해 에덴유원지가 옛 명성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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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로비, 15분 도시 비전 담은 문화공간으로 ‘확’ 바꾼다
부산시청 로비, 15분 도시 비전 담은 문화공간으로 ‘확’ 바꾼다
[충청뉴스큐] 부산시청 로비가 독서문화공간으로 변신을 시작한다.
부산시는 광역시 최초로 시청 1층 로비를 시민을 위한 열린 독서문화공간인 ‘부산시청열린도서관’으로 조성하기 위해 설계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국·시비 34억을 투입해 시청사 로비 1층 일부와 3층 현 시정정보자료실을 통합, 3만권 장서를 갖춘 1,240.15㎡ 규모의 공공도서관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부산시청열린도서관은 시 청사내 위치해 시민뿐 아니라 타 지역민과 외국인도 방문하는 곳이라는 특수성을 감안, 공공적 가치와 품격 제고를 위해 설계제안공모 방식을 채택했다.
이번에 실시하는 설계제안공모는 완성된 설계안을 평가하는 설계공모와는 달리 설계자의 경험과 역량, 수행계획 및 방법 등을 기술한 제안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설계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1,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오는 8월 10일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당선자에게는 부산시청열린도서관의 설계권이 부여되며 3개월에 걸친 기본·실시설계 후 12월 건립공사 착공, 2022년 상반기 개관 예정이다.
부산시청열린도서관 조성을 계기로 부산시청 로비는 딱딱한 청사 이미지에서 탈피, 부산의 독창성을 살린 카페·서점형의 현대적·감각적 인테리어를 갖춘 오픈 독서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시청열린도서관은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과 에너지를 줄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이 같은 문화정책을 적극 추진해 15분 도시 생활권을 확대하고 시민에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 부산을 만들기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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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성평등 문화 확산 공동포럼 개최
2021년 성평등 문화 확산 공동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에 2021 성평등 문화 확산 공동포럼 ‘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한 성주류화 정책 사례 발표회’를 실시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첫 회를 맞이하는 이번 포럼은 ‘부산광역시 거점형 양성평등센터’ 사업의 하나로 부산시 및 16개 구·군, 유관기관들과 공동포럼을 정례화해 지역사회 양성평등 수준을 높이고 양성평등 실천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거점센터는 지난 4월 부산시 및 16개 구·군으로 구성된 ‘성주류화 상설협의체’를 발족하고 지역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여성가족 분야 서비스 전달기관 등이 참여하는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포럼 준비에 최선을 다해 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산시가 성별 영향평가 정책개선 사례이자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역점을 두고 실행에 옮긴 ‘비콘그라운드’ 사업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성인지적 관점에서 그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상남도 성별 영향평가 모니터링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성별 영향평가 환류 강화를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해 본다.
세부일정은 부산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김재승 팀장의 ‘부산광역시 비콘그라운드 운영현황과 발전 방향’, 경상남도 성주류화 정책 모니터링단 한정민 활동가의 ‘성별 영향평가 모니터링 활동 결과와 향후 발전 방향’ 등 주제발표와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김경희 선임연구위원, 화신사이버대학교 김영준 부교수, 경북양성평등센터 박은미 센터장,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차세진 강사 등이 패널로 참여하는 토론의 순으로 진행된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포럼은 정책담당자, 학계, 전문가, 시민 등이 함께 참여해 지역 성주류화 정책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지역적 과제와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담론의 장이자, 지역사회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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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중소 수산기업 수출 확대를 위한 잰걸음
부산시, 지역 중소 수산기업 수출 확대를 위한 잰걸음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역 중소 수산기업의 수출시장을 확대하고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기 위해 재외공관과 손을 맞잡았다.
부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 수산기업을 위해 어제 오후 5시, 스페인 라스팔마스 분관과 ‘수산물 해외시장개척지원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출상담회에는 부산지역 수산식품 가공업체 9곳이 참여해 업체별 주요 제품을 적극 소개했다.
아울러 주스페인 라스팔마스 대한민국영사관은 현지 대형유통업체와 수산식품 수입업체, 한인마트 운영자 등을 섭외하고 부산시는 지역 수산식품 가공업체 참여를 독려하는 등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수출이 성사될 수 있도록 양 도시가 적극 나섰다.
부산시는 이번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계기로 양국 지자체 간 경제교류의 기반이 마련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 지역사회의 지역경제도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시는 수출상담회에 이어 오는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스페인 라스팔마스에서 개최되는 ‘2021년 K-Fish Royal 수산식품 해외홍보 마케팅’에서도 부산의 명품 김, 미역, 어묵, 명란젓, 간고등어 등을 홍보한다.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 수산식품 업체의 시장 확대를 도모할 방침이다.
또한, 11월 초 개최되는 ‘부산국제수산EXPO’에도 라스팔마스 공관에서 추천한 기업들을 초청해 양국 간 교류를 증진하고 두 도시의 실익을 위한 상생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 수산기업의 수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방안들을 고민하고 추진해 나가겠다”며 “해외시장 개척지원 사업과 국제 수산 관련 박람회 참가, 온라인 수출상담회 지원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수산물 생산·가공·유통·수출 업체의 시장 개척과 신규 바이어 발굴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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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커피산업, 부산 경제 이끌 새로운 동력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코로나19 관련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산·학·연·관이 다 함께 참여하는‘제12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부산시 커피산업육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오늘 12차 회의에서는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부산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부산시 커피산업 육성대책 마련을 위해 지역 업체, 유관기관 및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오늘 제12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는 부산시 커피산업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부산의 새로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써 커피산업의 도약을 위해 커피산업 기반 조성 및 기업육성 커피 도시 브랜드화 및 관광 거점화 인력 양성 대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부산을 커피 소비시장에서 산업시장으로 본격 육성하기 위해 부산 커피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관련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4년간 180억원을 투입, 커피산업 관련 R&D, 기업지원, 문화, 체험, 교육, 전시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글로벌 커피 허브센터’를 구축해 커피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며 국내 최초 커피산업 전문 연구개발, 인증센터를 통해 K-coffee 인증 및 글로벌화로 명실상부한 커피 산업도시로 도약할 예정이다.
또한 소비자 기호 변화 및 급변하는 산업 트랜드에 맞춰 신제품 개발, 사업화, 창업 단계별 지원, 마케팅 등 연간 20여 개 기업 성장을 지원하며 대학과 연계한 연구개발을 통해 미래 식량, 바이오 연료 등 커피산업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산업 저변 확대를 추진한다.
커피 도시 부산 공동 브랜드 개발 및 각종 홍보 활동을 통해 커피산업 하기 좋은 도시 부산의 매력을 알리는데 힘 쓸 예정이며 5년간 15억원을 투입해 자생적으로 형성된 영도·전포·온천천 등 지역 커피 거리 특화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집적지역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국제 커피 박람회 및 ‘세계 바리스타대회’ 등 국제 대회 유치로 커피산업 및 연관산업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커피 도시 도약 발판 마련과 커피산업 해외 진출의 기반을 마련한다.
국내적으로는 산발적으로 개최되는 지역축제의 유기적, 통합적 연계로 시민이 자발적으로 즐기는 커피 도시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해양관광도시 부산의 매력과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화된 관광 프로그램 개발과 주변 인프라 구축 지원으로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으로 만든다.
전문교육 기관 지정으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산학협력체계 구축으로 현장 실습을 통한 연간 100여명의 현장 맞춤형 실무인력 육성을 통해 인적 자원 역량을 강화한다.
평생교육, 직업 연계 교육으로 커피 문화 저변을 확대하고 취업역량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커피산업과 문화가 융복합된 ‘커피산업 특화지구’를 조성해 경쟁력 있는 핵심 관광 컨텐츠로 육성한다.
종합지원센터를 비롯해 체험, 교육, 판매, 문화 공간 등 커피 관련한 모든 것을 한 곳에서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종합문화체험지구로 도시재생사업과 연계, 도심지에 활력을 제공하고 새로운 공간으로 재창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국내 유통 생두의 90% 이상이 수입· 유통되는 물류 중심지이자 전국적 브랜드 파워를 가진 로스터리의 거점으로 커피 도시로서 우수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산업으로써의 육성책은 미흡했다,”며 “이번 기획을 발판 삼아 새로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 부산 커피산업을 키워, 부산 경제를 새롭게 이끄는 동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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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국제관광도시 부산’만들기 본격 나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국제관광도시 글로벌시민자문단이 글로벌 관광수용태세 확립을 위한 국제관광도시 선도사업의 성과를 점검하는 등 민관거버넌스 활동을 본격 시작한다.
글로벌시민자문단은 외국인 관광객 관점의 국제관광도시 사업 개발 및 자문을 위해 부산 거주 외국인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6월 18일 부산시로 부터 국제관광도시 1차년도 선도사업의 추진성과를 보고 받은 후 청사포 공공와이파이 설치 현장을 방문해 와이파이 연결을 체험하고 부산역 소재 관광기념품점 ‘동백상회’를 방문하는 등 지난 연도 사업성과를 점검하고 관광수용태세 강화를 위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올해 하반기에 자문단은 주요 관광지 팸투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관점으로 관광 현장의 수용태세 분야를 점검해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부산만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발굴해 국내 외국인 커뮤니티와 자문단의 자국 내 SNS를 통해 홍보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해 국제관광도시 선도사업으로 주요관광지 공공와이파이 구축, 부산형 관광안내표지판 설치, 관광수용태세 개선 및 부산대표관광기념품 판매장 구축 사업 등을 추진했다.
공공와이파이 구축사업은 지난 4월 해운대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 12개 지역 137개소에 설치 완료했으며 이는 대중교통 및 버스정류장과 부산 대표 관광지에서 내외국인 관광객의 공공와이파이 연결이 편리해져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스마트관광을 가능하게 한다.
부산형 관광안내표지판 구축사업은 개별 관광객의 여행 편의를 위해 사용자 중심의 표지체계로 바꾸는 사업으로 지난 2018년 문체부 공모에 선정되어 3년간 국비 지원을 받아 올해 초 185개 관광안내표지판 구축을 완료했으며 선도사업을 통해 부산 전역으로 확장해 하반기까지 600여개를 추가 구축할 예정이다.
관광수용태세 개선사업은 구·군 공모사업으로 15개 지역 22개 사업을 선정했다.
주요 완공사업으로는 송도용궁구름다리 개선 영도웰컴센터 복합 문화휴게공간 조성 이기대공원 경관개선사업 호천마을 야간관광 활성화 사업 등이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올해도 시예산을 투입해 ‘관광수용태세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또한, 글로벌시민자문단의 개선 의견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외국인 관광객 입장의 글로벌 관광수용태세 확립으로 품격있는 국제관광 도시 부산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