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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육아’로 저출산을 넘어 더 큰 세상을 열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10회 인구의 날’을 맞아,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와 함께 오는 9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인구의 날은 1987년 7월 11일 세계인구가 50억 명을 넘은 것을 기념하고자 국제연합이 지정한 날로 우리나라는 저출생·고령화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기념해오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함께 육아로 저출산을 넘어 더 큰 세상을 열다’를 주제로 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현악 4중주 기념공연 함께 육아 가족사진공모전 사진 영상 상영 출산지원시책 추진 유공자 및 가족사진공모전 수상자 시상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의 기념사 부모교육특별 강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부모와 아이 중 한 사람은 어른이어야 한다’의 저자이자 부모교육전문가인 임영주 박사는 ‘화내지 않고 아이 키우는 법’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쳐, 자녀를 키우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도 ‘맘맘맘부산’ 카페를 통한 온라인 행사 및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개최해, 인구의 날의 의미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인구의 날 행사가 저출산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할 수 있는 기반을 탄탄하게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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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살다 부산을 사다 부산브랜드페스타
부산에 살다 부산을 사다 부산브랜드페스타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돕고 위축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에 나선다.
부산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제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기업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산 CBS와 함께 2021년 부산브랜드페스타를 7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 2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 중·소상공인의 우수제품 홍보·판매 행사를 통해 지역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부산지역제품 판로개척으로 지역 기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행사로 구성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기업 지원을 위해 한국남부발전,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BNK부산은행, 기술보증기금,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후원에 참여한다.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기업 126개사 172개 부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산 시민들이 부산의 우수기업 제품을 직접 만나 구매할 수 있다.
다양한 체험행사, 할인판매행사, 현장 라이브커머스 관람, 경품 이벤트 등을 통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한 행사로 구성되어 시민들이 가족, 친지, 친구들과 함께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소비축제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는 특히 더욱 다양한 부산대표 기업들이 참여한다.
2019년 바리스타 챔피언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모모스커피’, 2대째 부산식 닭갈비를 전국에 알리고 있는 ‘유가솜씨’, 국내 최초 전메뉴 1L 사이즈의 커피와 음료를 도입한 ‘더리터’ 등 전통과 스토리가 있는 부산의 맛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부산바다를 모티브로 한 톡톡 튀는 디자인의 아이웨어 브랜드 ‘글래스비치’, 젊은 부산 신발 디자이너들이 참여한 신발 편집샵 ‘파도블’ 공동관, 부산지역 우수제품 쇼핑샵 ‘동백상회’ 공동관, 부산 우수 창업기업 쇼핑샵 ‘크리에이티브샵’, 부산 관광 기념품 판매 ‘하이부산 바이부산’ 공동관 및 부산의 식품, 뷰티, 패션, 건강, 리빙, 관광분야의 우수 부산 중소상공인들의 판매 부스와 플리마켓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에어부산’ 항공티켓 현장 판매전과 현장 라이브커머스 행사, 신발 커스터마이징 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더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방문해 부산 기업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현장 할인판매전과 더불어 참관객 대상 매일 5천원 상당 현금쿠폰 및 다양한 경품행사, 이벤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상세한 사항은 부산브랜드페스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더해 올해 부산브랜드페스타에서는 코로나19 위기 속 제품 홍보·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특별한 판매의 장을 마련했다.
대기업, 공공기관-중소기업 합동구매상담회, 구매상담장 내 조달청 공공조달관련 상담 및 매일 2회에 걸친 현장 라이브커머스 등을 통해 참여기업들의 현장 온라인 판매방송을 부산시에서 지원할 계획이며 중기부에서 대한민국 동행세일 행사로 7월 10일 토요일 부산지역기업 5개사를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 행사를 부산브랜드페스타 행사와 연계해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제품 구매 촉진과 지역 우수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부산브랜드페스타와 연계한 할인행사도 진행된다.
부산역 유라시아 플랫폼에 위치한 부산제품 쇼핑샵 ‘동백상회’에서 최대 40% 할인행사를 7월 7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브랜드페스타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역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 지역 기업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많은 시민들이 부산브랜드페스타에 참여해 부산기업 제품도 구매하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소비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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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기업, 예비사회적기업을 찾습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예비사회적기업의 발굴·육성을 통해 사회서비스망을 확충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2021년 제2차 부산광역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은 연간 2회 공모하고 있으며 지난 제1차 공모에서는 예비사회적기업 10곳을 신규 지정하고 사회적기업 49곳에 217명의 일자리 배정을 승인했다.
이번 제2차 공모는 7월 15일부터 29일까지 신청을 받고 서류검토 및 현장실사, 전문심사위원회 심사 및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9월 말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일자리창출사업, 사업개발비 등 재정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일자리창출사업 공모는 유급 근로자를 1명 이상 고용한 사회적기업 또는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예산은 77억4천만원으로 사회적기업 신규 일자리창출을 위해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50명까지 가능하다.
부산시는 7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신청 자격과 구비서류,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신청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공모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7월 15일부터 29일까지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구·군 사회적기업 담당부서로 신청하면 되고 최종 선정 결과는 9월 말 부산시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 관련 상담은 고용노동부 지정 사회적기업 권역별 지원기관인 사회적기업연구원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박명수 부산시 사회적경제담당관은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예비사회적기업을 적극 발굴 육성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일자리창출 등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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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 나기’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여름철 대표적 취약계층인 홀몸 어르신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나섰다.
기상청에 따르면, 부산지역 올해 여름철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상승하고 강수량은 비슷할 전망으로 평년보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부산시는 재해구호기금과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전달한 후원금 등 총 9천만원으로 16개 구·군에 거주하는 혹서기 취약 어르신 5천222명에게 혹서기 대비 용품을 지원한다.
부산시는 지난 5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을 통해 혹서기 취약계층 어르신 약 2만6천여명을 대상으로 필요 물품 수요조사를 시행했다.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여름철 보양식품 키트 여름 이불 여름 내의선풍기 등을 지원한다.
부산시는 부산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구·군 독거노인 보호사업 수행인력 1천937명을 통해 오는 9일까지 혹서기 대비 용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물품 전달과 더불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에 대비한 행동 요령 및 건강수칙 등도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 여름은 코로나19 확산 우려와 더불어 극심한 무더위까지 예고되어 있어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이 어느 때보다 염려되는 시점”이라며 “이번 물품 지원으로 어르신들께서 더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시기에 더 어려운 취약계층을 지원해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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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사상 최대 국비확보 위한 발걸음
박형준 부산시장, 사상 최대 국비확보 위한 발걸음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이 취임 후 사상 최대 국비확보를 위한 첫 행보를 시작했다.
박형준 시장은 오늘 2022년도 부산시 주요 사업을 내년 정부 예산안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기획재정부 예산실을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확보 당위성을 직접 설명했다.
이날 박형준 부산시장은 기획재정부 최상대 예산실장과의 면담을 통해 부산의 침체된 경기 회복과 미래 신산업 분야로의 경제체질 개선을 위한 주요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되어야 함을 직접 설명하며 내년도 국비사업의 적극 지원을 요청했다.
부산시의 주요 건의사업은 신공항 접근성 강화를 위한 신교통수단 발굴 연구용역 부산 디지털 혁신 아카데미 운영 실물-가상연계 시뮬레이션 기반 선박 및 해양구조물 기본설계 기술지원 제조데이터 기반 중소기업 노후공정 고도화 지원사업 등 시정 핵심추진 비전인 ‘15분도시 부산’구현과 미래신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다.
또한 코로나19와 같은 국가적 감염병 대응을 위한 부산의료원 호흡기전담센터 확충사업과 매년 장마철마다 반복되는 부산시의 침수·범람 등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급경사지 붕괴위험지 정비사업 등 시민들의 안전 확보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들도 대거 포함되어 있다.
특히 박형준 시장은 특유의 부드러움과 소탈한 모습으로 예산실 전부서를 직접 방문해 사무관들과 일일이 소통하며 부산시 국비 확보를 위한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더불어 이날 오전에는 행안부 주요 간부를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관련 지원을 요청하는 등 부산시의 현안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도 이어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내년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부산이 재도약할 절호의 기회”며 “부산이 먼저 새로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완전한 경제회복과 선도형 경제로의 구조 대전환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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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이건희 소장품 활용방안 발표, 서울 용산·송현동 후보지 선정에 강력 반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 국가기증 이건희 소장품관 서울 용산과 송현동 후보지 선정’에 대해, 이는 문화 분권과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지역 유치를 요구한 지역들에 대한 무시이자 최소한의 공정한 절차도 거치지 않은 일방적 결정으로 깊은 유감을 표함과 동시에 강력히 반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5월 초 기자간담회를 통해 문화 분권 및 균형발전을 위해 이건희 미술관 입지선정을 공모로 하자는 제안을 했고 부울경 전체 국회의원, 부산시 여·야·정, 영남권 시도지사까지 공감대를 확산시켰다.
또한, 부산예총, 지역미술계, 부산상공회의소에서도 비수도권 유치를 희망하는 많은 시민들의 열망의 의지를 계속해서 전달했다.
최근 10년간 세워진 국립 박물관과 미술관 21개소 중 38%인 8곳이 수도권에 있고 국립미술관 4곳 중 수도권에 3곳, 청주에 1곳 소재하고 있어, 이번 ‘이건희 기증관’ 또한 서울에 건립된다면 전체 80%의 국립미술관이 수도권에 들어서게 된다.
또한, 올해 완공될 국립세계문자박물관과 2024년 지어질 국립한국문학관 또한 인천과 서울에 건립 예정인 만큼 수도권 문화집중 현상이 갈수록 심화하는 가운데, ‘이건희 기증관’까지 서울 용산 또는 송현동에 건립된다면 대한민국은 ‘수도권 일극주의’로 치달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큰 우려를 표시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비수도권 국민도 수도권 수준의 문화·예술을 향유할 권리가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문체부의 이번 결정은 일방적인 밀실 행정과 지방과의 소통 부재를 드러낸 문제이자, 현 정부의 핵심 국정 목표인 지방분권과 국가 균형발전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를 찾아볼 수 없는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지역 격차가 갈수록 심화하고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정부의 지방에 대한 전면적인 인식 전환을 촉구한다”며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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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학생 디지털성범죄 예방 콘텐츠 공모전’ 개최
‘부산 대학생 디지털성범죄 예방 콘텐츠 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 대학협력단 지역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인 ‘디지털성범죄 예방 대학생 서포터즈단’을 운영하는 동아대학교와 공동으로 ‘2021 부산 대학생 디지털성범죄 예방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 속에 스며든 디지털성범죄 예방, 함께 해주세요’를 주제로 시민과 소통하는 디지털성범죄 예방 홍보 콘텐츠를 발굴해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대상은 디지털성범죄 예방 및 인식개선 피해자를 위한 연대와 공감의 메시지 가해자를 향한 경고 메시지 등을 담은 영상 또는 디자인이다.
부산시 소재 대학교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부산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5일간 참가신청서와 작품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부산시는 홍보 영향력, 주제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6개 작품을 선정하고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1점 동상 3점을 시상한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비교과 마일리지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상작품은 향후 디지털성범죄 예방 홍보를 위한 광고 송출 및 홍보물품 제작 등에 널리 활용될 예정이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일상생활에 깊이 스며든 디지털성범죄의 심각성을 디지털 세대인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표현해, 디지털성범죄 예방에 대한 시민 전체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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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축제전문가 양성과정 지원자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제관광도시 부산에 걸맞는 축제·행사 관련 기획 전문가를 육성하고 지역 경제를 견인할 수 있는 축제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청년 축제전문가 양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부산을 대표하는 대형축제를 주관하는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를 통해 부산 청년축제전문가를 6월 22일부터 모집, 한차례 연장해 7월 11일 마감할 예정이다.
해당사업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산지역 거주하는 만19세~34세 청년으로 총 10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집기간은 7월 11일까지이고 전체 프로그램은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운영되며 부산바다축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부산불꽃축제 등 하반기 대형축제 중심으로 이론교육 및 현장실무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축제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은 강연이나 견학 등으로 구성된 단순 교육과정이 아니라, 3개월간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에서 실제 근무를 하면서 기획, 현장운영 등 축제의 모든 과정에 참여해 실무경험을 쌓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축제기획, 홍보, 문화예술, 도시재생, 4차 산업 등 축제 관련 다양한 주제들로 구성된 6회의 전문가 특강이 있어, 현장 실무와 이론을 결합한 실질적인 교육과정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 관광·마이스 등 청년들이 도전하고 성장하고자 하는 새로운 콘텐츠 분야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해당 산업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현장 감각과 참신한 기획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를 육성함으로써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성공개최를 위한 소프트웨어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및 축제조직위원회 관계자는 “부산은 특유의 입지적 여건 및 개방성 등으로 인해 축제도시로서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 관련 전문인력 및 산업생태계가 조성된다면 세계적인 축제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보였으며 “이번 청년 축제전문가 양성사업을 시작으로 새로운 축제실험과 연구·개발 등 전방위적으로 축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사업 프로그램은 점차적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며 이를 시작으로 창의성과 열정, 실무능력을 겸비한 축제 크리에이터가 보다 많이 배출되어 지역축제 및 지역문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단절에 지친 시민들에게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줄 수 있는 축제들을 시도하고 혁신적인 축제 실험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새로운 축제문화를 선도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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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성대공원 등 공원 3곳 명칭 개정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동구 범일동 일원 ‘자성대공원’ 부산진구 개금동 일원 ‘개금공원’ 사하구 다대동 일원 ‘근린공원’ 등 3곳을 대상으로 도시공원 명칭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6월, 공원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행정 편의상 지어진 명칭을 공원의 상징성·역사성 등을 반영한 명칭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구·군을 통해 개정대상지를 파악했으며 3개 공원을 최종대상지로 선정했다.
먼저, 동구 범일동 590-5번지 일원에 위치한 자성대공원은 ‘부산진성공원’으로 명칭 개정을 추진한다.
이는 1944년 1월 3일 조선총독부 고시 제14호로 공원으로 결정되면서 명칭이 부여되었으나, 자성대라는 명칭이 일본식 성곽 표기라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면서 명칭 변경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특히 지난해 1월 15일 부산시 기념물 제7호 ‘부산진지성’이 ‘부산진성’으로 명칭을 변경 고시하면서 자성대공원 또한, ‘부산진성공원’으로 변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시는 이를 적극 반영해 명칭을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부산진구 개금동 56번지 일원의 ‘개금공원’과 사하구 다대동 1548-10번지 일원의 ‘근린공원’도 해당 공원 고유의 특성과 성격에 맞게 새로운 이름을 부여한다.
시는 구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새로운 명칭을 선정해 개정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명장공원의 경우 동래구·해운대구·금정구 3개 구에 걸쳐 있어 명칭 개정의 필요성은 있으나 현재 ‘명장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추진 중으로 이번 개정 대상에서는 제외됐다.
시는 향후 사업 완료 이전까지 시민들의 의견 청취 과정 등을 거쳐 개정할 예정이다.
공원 명칭은 7월 중 구 지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치고 이후 시, 국가 지명위원회를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결정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그동안 시민들에게 혼란을 주고 정체성이 모호했던 공원의 명칭을 그 성격과 특색에 맞는 친근하고 공감이 가는 이름으로 변경할 것”이라며 “이번 공원 명칭 개정을 통해 공원 가치를 재창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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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기업인 경제활동 지원에 총력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필수적 공무 또는 중요 경제활동 등의 사유로 국외방문이 불가피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필수활동 목적 출국 예방접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필수활동 목적 출국 예방접종은 기존에 질병관리청과 중앙부처에서 운영했으나, 하반기에 필수 공무출장 및 중요 경제활동을 위한 해외 출국 수요가 급증할 것에 대비해 오늘부터 지자체로 위임된다.
이는 오는 8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지자체에서 운영한다.
필수활동 목적 출국 예방접종은 필수 공무출장 및 중요 경제활동·공익 등을 목적으로 출국 예정인 시민들이 신청할 수 있으며 학업이나 취업, 경조사 등 개인적인 출국 사유는 해당하지 않는다.
부산시는 신청자의 편의를 도모하고 신속하게 예방접종을 추진하기 위해 신청·심사부서를 시 통합민원과로 일원화해 운영한다.
필수활동 목적 출국 신청자는 예방접종 신청서와 출국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 여권, 재직증명서 사업자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부산시 통합민원과로 신청하면 된다.
승인이 확정되면 출국 전에 예방접종센터 등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경제활동이 국내외 예방접종이 확대되면서 서서히 회복되고 있다”며 “부산시는 기업인들의 경제활동 지원과 내수경기 진작을 위해 최선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1-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