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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부산푸드필름페스타 7월 2일 개막
2021 부산푸드필름페스타 7월 2일 개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영화에 음식의 맛을 더한 축제 ‘2021 부산푸드필름페스타’가 7월 2일 ‘오프닝 나이트’를 시작으로 3일간 개최된다고 밝혔다.
2021 BFFF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나이트’는 7월 2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올해의 메인 주제 소개 2021 BFFF 프로그램 소개 ‘싸이버거’와 ‘멜르’의 축하공연 개막작 ‘커피 오어 티’ 상영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1,000명까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음식을 테마로 제작된 영화 및 다큐멘터리를 소개하는 2021 BFFF는 세 개의 영화 섹션과 함께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푸드테라스, 푸드 살롱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며 푸드트럭, 수제맥주존, 푸드존, 플리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행사주제인 ‘달콤, 쌉싸름한’에 맞춰 한국을 대표하는 스페셜티 커피 업체 180커피로스터스/그레이 그리스트밀/메쉬커피/비브레이브/어니언/커피템플/테라로사/프릳츠커피와 부산을 대표하는 스페셜티 커피 업체 레이지모먼트/커피스탠드/모모스커피/브레스/커피로스터스/블랙업커피/사이먼 커피/스트럿 커피/신기산업/어나더미네스/오구/카페 데니스/트레져스/플레임커피/로스터스/히떼로스터리가 참가한다.
또한, 커피 전문가들에게 커피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부산커피포럼’ 프로그램을 특별히 마련했다.
2019 브루어스컵 챔피언 정형용 바리스타, 김용덕 테라로사 대표, 서필훈 커피리브레 대표, 2020 바리스타 챔피언 방현영 바리스타, 2020 라떼아트 챔피언 이영화 바리스타, 박근하 프릳츠커피 대표가 연사로 포럼에 참여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철저한 검역과 방역 속에 안전하게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올해 부산푸드필름페스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장기화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3일간의 달콤한 휴식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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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초로 중기부 예비유니콘기업으로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7월 1일 중소벤처기업부 'K-유니콘프로젝트' 사업에 부산에서 최종으로 3개의 창업기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기부 'K-유니콘프로젝트'는 기업가치 1,000억 이상의 예비유니콘 특별보증과 기업가치 1,000억 이하의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으로 나뉘는데 최종 선정된 기업은 각각 최대 100억 이내 특별보증 지원과 시장개척자금 3억원을 지원받으며 보증, 정책자금, 기술개발도 신청 시 우대 받을 수 있다.
부산의 ㈜소셜빈은 인플루언서 기반 비대면 이-커머스 플랫폼을 창업해 포브스 2030 파워리더 선정, 누적투자 165억원이라는 성과를 올리며 '21년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사업에 선정됐다.
부산시는 '21년 에이스스텔라 육성 지원사업으로 ㈜소셜빈을 지원했으며 ㈜소셜빈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대비 243% 증가했고 2018년말 고용인원 13명 대비 현재 138명으로 2년만에 10배이상 고용인원이 증가하는 등 해마다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향후 부산의 첫 유니콘기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메드파크는 2017년 법인을 설립해 골이식재 및 치과기자재 기술로 누적투자 122억, 매출액 54억, 고용인원 70명의 성과를 달성했으며 ㈜쉐어트리츠는 2017년 창업해 동남아 대상 현지창업 모바일 기프티콘 서비스로 누적투자 54억, 월 거래건수 100만건 이상, 월 거래액 40억원 이상, 고용인원 10명의 성과 달성으로 각각 '21년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부산시는 ㈜메드파크에 '19년 부산형히든챔피언, '19년 밀리언클럽 사업으로 지원을 했으며 ㈜쉐어트리츠에 '19년 센탑 1인 창조기업 입주를 지원하는 등 차세대 지역 유니콘기업 발굴 및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그간 부산시의 창업지원사업으로 축적된 창업지원 인프라와 창업수요자 중심의 체계화된 지원프로그램으로 창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에서 많은 창업기업들이 향후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창업기업의 입장에서 공간지원, 자금지원, 성장프로그램 확대 등 다각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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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화폐 동백전, 월 캐시백 지급 한도 5만원으로 상향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지역화폐인 동백전의 월 캐시백 지급 한도가 오늘 오전 9시부터 기존 3만원에서 5만원으로 확대된다.
이에 동백전의 개인별 월 충전 한도는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되고 월 발행 한도도 1천억원에서 1천400억원으로 확대된다.
이는 박형준 부산시장의 공약사항이며 1호 결재였던 ‘코로나19 위기 소상공인 지원대책’의 중점 추진과제 중 하나인 ‘동백전 발행 규모 확대’의 일환이다.
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증가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완화 등으로 그동안 움츠렸던 소비 활동이 활발해질 것에 대비해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 이를 반영했고 시비가 추가 편성됨에 따라 동백전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즉각 확대 시행에 나섰다.
특히 상반기에는 동백전 운영대행사 변경으로 서비스 안정화와 시민 불편 최소화에 주력해왔다면, 하반기부터는 이번 캐시백 혜택 확대를 시작으로 추석 명절 등 특정 기간 전통시장에서 캐시백 추가 지급 특화상품 개발 등 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백신접종도 빠르게 진행되고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으로의 복귀가 가까워지고 있다”며 “이번 동백전 발행 확대를 통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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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 줄이고 규제 풀고… 더욱 속도 내는 부산시 정비사업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의 공약사항인 ‘재개발·재건축 절차 간소화 및 규제 완화’가 체계적인 실행계획 아래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
부산시는 재개발·재건축 절차 간소화를 위해 7월 1일부터 도시계획위원회와 경관위원회를 통합해 운영하고 비정기적이던 사전타당성 검토 심의를 매월 둘째 주 목요일로 정례화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간 정비사업 추진에 걸림돌로 작용하던 규제사항을 개선·완화하기 위해 재개발사업 기준용적률을 10% 상향하고 ‘소규모 재건축’ 건축물 수 산정 시 부속 건축물과 무허가 건축물을 제외하는 조치를 지난 6월 23일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소규모 재건축 용적률을 200%에서 250%로 완화하는 내용으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건의했다.
이로써 8개 과제 중 5개 과제가 이행됨에 따라 부산시 정비사업에 대한 관련 업체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지역 정비사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현재 재건축 안전진단 절차 간소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운영방법 개선 재개발·재건축 주민동의 방법 개선에 대해서도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있으며 세부 실행계획이 마무리되면 입지여건이 불리한 정비사업의 사업성 개선과 사업 기간 단축 등으로 정비사업 활성화는 물론 소규모 재건축사업의 지역건설업체 사업참여 확대로 지역 일자리 창출효과 등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안정적인 주택공급과 원활한 정비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시민 여러분과의 약속을 착실히 이행 중”이라며 “정비사업과 관련된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정비사업 상설 전담팀’을 운영하는 등 끊임없이 계속해서 문제점을 발굴·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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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서비스 강소기업간 협력과 네트워크 기반 조성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서비스 강소기업 역량 강화와 서비스산업 발전을 위한 협업 네트워크 기반을 만든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는 30일 오후 5시 부산 롯데호텔에서‘2021년 서비스 강소기업 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비즈니스서비스, 영상·콘텐츠, 관광·마이스, 물류, 정보통신기술, 금융, 의료 등 시 집중육성 서비스산업 분야에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 있는 기업 85개 사를 ‘서비스 강소기업’으로 선정·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류회는 코로나19로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의 서비스 강소기업 지원시책의 일환으로 강소기업 홍보뿐만 아니라 강소기업간 협력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기업 성장과 서비스산업의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이며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 강소기업 대표 등 총 60여명이 참석한다.
교류회에서는 박정수 산업연구원 서비스산업연구본부장이‘서비스산업의 미래모습과 전략 로드맵’이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서비스 강소기업 자기주도성장지원 우수기업의 사례 발표 서비스 강소기업 소개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류회에 참석한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정기적인 교류회를 통해 강소기업간 협력과 네트워크 기반을 조성해 강소기업 역량 강화와 서비스산업 발전에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비스 강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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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협동조합의 날’ 기념 시민참여 이벤트 운영
부산시, ‘협동조합의 날’ 기념 시민참여 이벤트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는 7월 3일 ‘협동조합의 날’을 기념해 내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Coop day 프로모션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협동조합은 공동으로 소유되고 민주적으로 운영되는 사업체를 통해 공통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필요와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자율적인 조직으로 부산지역에는 959개 협동조합 기업이 설립·운영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협동조합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부산 협동조합 기업의 상품을 간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시 공식 사회관계망 채널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를 통해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는 부산시 공식 사회관계망 채널에서 협동조합에 대한 1분 시민 인식조사에 참여하고 퀴즈의 정답과 참여 완료 댓글을 남기면 된다.
시는 추첨을 통해 부산지역 협동조합 제품들로 구성된 럭키박스를 제공해 협동조합 제품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재구매를 장려할 방침이다.
당첨자는 오는 13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아울러 협동조합의 자율적 활동을 촉진하고 연대를 강화하도록 7월 21일에 벡스코에서 ‘부산 협동조합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하고 협동조합 당사자 조직을 위한 ‘언택트 마케팅 현장 적용 전문 교육 및 홍보 지원사업’도 운영해 코로나19 등 새로운 환경변화에 대응력을 키워 기업의 성장을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석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협동조합 경제 모델의 위기 극복 사례를 살펴보면, 협동조합은 양극화를 비롯한 고용·복지·환경 등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모델”이라며 “협동조합이 다 함께 잘 사는 사회를 만드는 경제 시스템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정책을 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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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사회와 소상공인 무료 법률 상담 위해 맞손
부산시, 지역사회와 소상공인 무료 법률 상담 위해 맞손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로앤피플, 소상공인연합회 부산광역시회와 함께 소상공인에게 분야별 맞춤형 무료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나선다.
부산시는 6월 29일 오후 4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소상공인 법률분야 무료상담 서비스 제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정용권·차민경 ㈜로앤피플 대표, 노의석 소상공인연합회 부산광역시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소상공인에게 법률·노무 등 무료 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그동안 소상공인들은 법률 분쟁이 생겨도 비용과 정보가 부족해 적절한 대응이 어려웠던 실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분야별 맞춤형 무료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무료상담 지원 대상은 부산지역에 소재한 소상공인으로 ㈜로앤피플의 ‘법쇼’ 플랫폼을 활용해 9개 분야 전문가의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로앤피플은 2019년에 설립한 스타트 업 기업으로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비대면으로 상담이 가능한 당사의 플랫폼을 통해 법률상담 서비스를전폭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피해가 컸던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법률 및 노무 서비스를 제공해 경영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코로나 이후 회복과 성장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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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기적으로 개선된 부산시 아동급식카드 시스템, 7월 1일부터 본격 시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 내 1만3천여 결식 우려 아동들의 선택권과 이용 편의성 보장과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시 내 신한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아동급식카드’ 시스템 개선 준비를 모두 마치고 오는 7월 1일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개편으로 결식우려 아동 13,114명이 눈치를 보지 않고 보다 가까운 곳에서 어디서든 편리하게 급식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아동급식카드는 부모의 실직 등 어려운 경제 사정 때문에 결식 우려가 있는 18세 미만 아동에게 시와 구·군이 예산을 부담해 음식을 제공하는 아동급식 지원 방법의 하나다.
부산시는 2000년부터 아동급식사업을 실시해왔으며 2012년 5월에 전자카드 형태의 급식카드를 도입했다.
그동안 아동들은 아동급식카드를 등록된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이용 전 가맹점 등록 여부를 확인해야 했으며 음식점의 입장에서도 별도 등록 절차를 준수해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전체 가맹점 중 일반음식점의 비중이 39%에 불과했다.
이에 급식카드 사용이 편의점에서 크게 이루어지며 아동의 영양 불균형에 대한 우려가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또한, 마그네틱 카드 결제방식으로 인해 IC칩 전용 단말기에서의 결제가 제한되기도 했다.
부산시는 이런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5월 13일 공모를 통해 ㈜신한카드를 사업수행업체로 최종 선정해, 5월부터 신한카드 전 가맹점 사용을 위한 급식카드 시스템 구축, 시중 통용되는 일반카드와 동일한 형태의 IC칩형 카드 제작·배부, 구·군 및 읍·면·동 아동급식 담당자 교육 등을 완료해 7월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오는 7월 1일부터 3,600여곳에 불과했던 아동급식카드 가맹점이 신한카드 전 가맹점과 자동 연계해 49,200여 곳으로 약 13배 확대되고 카드 형태도 시중 통용되는 일반 카드와 동일한 형태로 제작되어 아동급식 사용의 편의성은 물론, 기존 급식카드 사용에 아동이 겪었던 낙인감도 해결될 전망이다.
또한 가맹점 지정 방식도 별도 가입과 등록 등 절차없이 자동 연계되어 가맹점주의 불편함과 구·군의 행정력 낭비 방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급식사용 잔액조회 및 가맹점 조회 등을 지원하는 앱을 별도 제공해 아동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는 한편 빅데이터 시스템을 통해 부산시 아동급식카드 사용에 대한 이용자, 지역별, 상세 업종 통계 등을 분석해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아동과 이상 사용 패턴 아동을 발굴·관리해나갈 예정이다.
전혜숙 여성가족국장은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아동급식카드 시스템 개선으로 아동들이 이용하고 싶은 식당에서 사용에 불편함 없이 다양한 식단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보다 나은 아동 돌봄환경 구축을 위해 아동급식 등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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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 공감 인구종합계획 수립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7월 2일 오후 3시 시의회 2층 중회의실에서 제1차 부산광역시 인구정책 기본계획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온라인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부산의 총인구 규모, 합계출산율, 고령화율, 가구구조, 지방소멸위험지수 등 주요 인구지표가 모두 부정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주요 원인으로 수도권으로의 일방적인 인구 유출과 저출산 심화를 지목하고 있다.
이에 시는 향후 10년이 부산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며 제1차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통해 기존 인구정책 추진체계와 과제를 전면 재점검하고 새롭고 혁신적인 정책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수립 배경을 설명했다.
계획은 부산연구원의 현안연구, 전문가 토론회, 시민토론회, 기본계획 수립 TF 운영, 市 실·국장 토론회 등 숙의 과정을 거쳐 마련됐다.
계획의 주요 내용은 ‘모든 시민이 행복한 인구 활력 도시 부산’이라는 비전 아래 ‘활력있는 인구구조 형성’과 ‘인구변화에 대한 적응력 강화’를 목표로 일하기 좋은 도시, 청년이 모여드는 도시, 가족이 행복한 도시, 축소사회 선제대응, 활기찬 초고령사회, 균형·포용적 도시 등 일자리, 청년, 가족, 축소사회, 초고령사회, 균형·포용 6대 분야의 추진전략과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이경덕 부산시 기획관은 “부산의 인구 위기는 오랜 기간 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서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장기적인 안목의 중앙·지방 정부의 정책과 함께 시민사회, 학계, 상공계, 문화계 등 사회 전반의 공감과 참여가 절실하다 인구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온라인 공청회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계획에 반영한 후 부산광역시 인구정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7월 중 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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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김해공항 국제항공노선 신규취항 항공사 공모’ 실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늘부터 7월 14일까지 ‘2021 김해공항 국제항공노선 신규취항 항공사업자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최근 국내외 코로나 백신 접종률이 증가하며 일상으로 복귀를 서두르고 있는 상황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김해공항의 국제선 항공노선 정상화와 중장거리 전략노선 개설을 위해 추진한다.
이는 ‘부산광역시 국제항공노선 확충 지원조례’에 따른 것으로 공모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최근 1년 이상 김해공항 미취항 노선 중 공고일 이후 신설되는 정기편으로 김해공항을 기·종점으로 하거나 경유하는 중장거리 여객 노선을 6개월 이상 연속 운항하는 국·내외 항공 사업자이다.
항공사업자 선정은 공모 마감 후 항공사가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항공 및 관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노선 적합성, 항공사 평가, 운항계획, 지역사회 기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된다.
선정된 항공사는 신규취항 이후 평균 탑승률이 기준탑승률에 미달해 운영손실이 발생하는 경우, 최대 1년간 운항편당 500만원의 지원금을 ’21년 예산 범위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부산시는 지난해 4월, 김해국제공항의 국제선 운항이 중지된 이후, 입국자 검역·수송·격리 등 만반의 대응체계를 마련한 끝에 지난해 12월 3일부터 지방공항 중 유일하게 중국~칭다오 노선의 입국을 재개한 바 있다.
올 6월 말까지 해당 노선은 총 2천480명의 입국자를 처리했으며 그간 단 한 명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입국자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코로나 이전의 국제선 운항 수준을 조속히 회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그동안 전략적으로 노선 개설을 추진했으나, 코로나19로 신규취항 일정에 차질을 빚었던 유럽, 동남아 중장거리 노선의 신규취항을 위해 국내외 다양한 항공사와도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지역 인구 대비 1차 백신 접종률이 30%를 넘는 등 일상으로 복귀를 서두르고 있는 만큼, 코로나19 영향으로 가장 경제적 타격을 입었던 항공·관광분야도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이번 공모를 진행한다”며 “가덕도 신공항이 건설될 우리 부산의 미래를 준비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중장거리 노선을 취항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