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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시설 방역수칙 위반업소 집합금지 행정명령 및 과태료 처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방역수칙을 위반하다 적발된 유흥시설 5곳에 즉각 2주간 집합금지 행정명령과 행정절차법에 따른 과태료 처분을 내리는 등 엄정 대응에 나섰다.
부산시는 지난 24일부터 불거진 수산업계 연쇄 감염에 따라, 인근 중구·서구·영도구 소재 유흥시설을 대상으로 긴급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종사자 코로나19 진단검사 여부와 전자출입명부 작성 여부 등 중점 방역수칙을 점검했다.
지난 3월, 수산업계 종사자 코로나19 감염이 유흥시설발 집단감염으로 번졌던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부산시가 선제대응에 나선 것이다.
방역수칙을 위반한 주요 내용을 보면 종사자 코로나19 진단검사 미실시 출입자 수기명부 작성 방역수칙 미게시 및 미안내 소독·환기 대장 미작성 유흥종사자 명부 미작성 위반 등이었다.
부산시는 지난달 31일부터 영업시간 제한이 차츰 완화되자, 시와 구·군, 경찰, 협회 등 가용인원을 총동원해 유흥시설 4천157개소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 여부 전수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그 결과, 방역수칙을 위반한 18곳을 적발했으며 즉시 2주간 집합금지 행정명령 등 처분을 했다.
아울러 식당·카페 등 중점관리시설에 대해서도 상시 점검반을 투입해 지속적인 지도·점검에 나서고 있다.
다음달 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되는 만큼, 시는 위반업소 적발 시에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안병선 복지건강국장은 “유흥시설 종사자 진단검사는 유흥시설에서 집단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인 만큼, 유흥시설 종사자는 반드시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고 영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며 “영업주께서는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해달라”고 전했다.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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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관할구·경찰·미헌병 합동 해수욕장 방역 특별단속 실시
부산시, 관할구·경찰·미헌병 합동 해수욕장 방역 특별단속 실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해수욕장 방역 특별단속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는 7월 4일 미 독립기념일을 맞은 주한미군 휴가를 대비, 7월 2일~4일 오후 7시~익일 새벽 2시까지 해운대해수욕장 및 광안리해수욕장에서 해운대구, 수영구, 부산경찰청, 미 188헌병대, 외교부 등 470여명과 함께 해수욕장 방역수칙 및 기초질서 위반행위를 강력 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해 7월 4일 및 올해 5월 29일 주한미군 휴가자의 해운대해수욕장 주변 방역수칙 미준수, 기초질서 위반행위에 대한 재발 방지를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지난 6월 17일 관할구청, 경찰청, 미188헌병부대 관계자와 비상대책회의를 거쳐 계획을 수립했으며 6월 29일 기획조정실장 주재 재난대응 긴급회의를 개최해 단속계획 최종 점검 및 관계기관 적극 협조를 요청하는 등 미 독립기념일 전·후 방역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요 단속 대상으로 마스크 상시착용 야간 취식금지 등 해수욕장 방역수칙 위반행위는 물론 폭죽행위 음주소란 쓰레기 투기, 금연구역 흡연 등 기초질서 위반행위까지 포함해, 해수욕장 및 주변 지역 방문객 안전 확보 및 감염병 확산 방지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 및 해운대구는 지난 6월초 주한미군 등 외국인 다수가 해수욕장 주변에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및 기초질서를 준수할 것을 한미연합사령부, 국방부, 미헌병대, 미국영사관 등에 요청한 바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휴가철 해수욕장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어 방역수칙 준수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해수욕장을 찾는 모두가 방역수칙과 기초질서를 자발적으로 준수해, 안전하고 즐거운 피서철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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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서부산권 주요사업 현장 방문
박형준 부산시장, 서부산권 주요사업 현장 방문
[충청뉴스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을 위해 가덕도 신공항 엔진을 조속히 가동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가덕도 신공항 예정지, 에코델타시티 전망대 등 서부산권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직접 점검했다.
어제 박 시장은 오후 2시 30분, 부산신항 다목적부두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해운리더국가 실현전략 선포 및 1.6만TEU급 선박 출항식’에 참석한 이후 가덕도 신공항 건설 예정지, 에코델타시티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가덕도 신공항 기술위원회, 박재현 K-water사장 등 분야별 관계자와 각 사업 방향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박형준 시장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는 분야를 망라해 부산의 미래에 혁신을 가져다줄 도전이자 비전”이라며 “그 관문이 되어줄 가덕도 신공항은 부산시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계획대로 차질 없이 건설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재현 K-water 사장을 만난 자리에서 “글로벌 사업본부를 통해 2030 엑스포 유치를 적극 지원해주고 계신 K-water측에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방문한 에코델타시티의 조성사업과 함께 부산의 취수원 다변화, 낙동강 하구 기수 생태계 복원 등 K-water와는 협력해야 할 현안이 많다 부산시와 공사 모두 상생할 수 있는 해결책을 찾아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금년 3월 특별법이 제정된 가덕도 신공항은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현재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이 진행중이다.
또한 에코델타시티 조성 사업은 강서구 명지동, 강동동, 대저2동 일원에 약 357만평 규모의 친수구역을 조성, 스마트시티 국가시범사업 등 관련 사업을 추진중이다.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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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혁신조달 지원강화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6월 29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조달청, 한국남부발전㈜, 한국조달연구원,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부산형 혁신조달 전국적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혁신조달은 혁신제품이 상용화되기 전에 공공기관이 초기 구매자가 되어 사용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민간부문의 기술혁신을 촉진시켜 공공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부산시는 ‘혁신조달패키지 지원사업’으로 관내 기업의 혁신제품 지정을 위한 전·후 트랙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5개 기관은 부산지역 혁신기업의 혁신조달제도 접근성 강화 혁신시제품 발굴 및 구매 혁신시제품 지정기업의 공공판로 지원 혁신조달 정책 홍보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한국남부발전㈜과 함께 전국 최초로 조달청 ‘혁신시제품’ 지정을 위한 지원사업인 ‘혁신조달패키지 지원사업’의 전반적인 사항과 혁신조달 기업 간 네트워킹 체계를 구축하고 부산지역기업 혁신조달제품의 공공판로 지원 등에 나선다.
조달청은 혁신조달 종합플랫폼인 ‘혁신장터’를 통해 혁신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부산지역 혁신기술보유 중소기업의 혁신제품 지정 지원 및 공공조달시장으로의 진입과 판로지원 등에 대한 역할을 맡는다.
한국남부발전㈜은 ‘혁신조달패키지 지원사업’의 재정적 도움을 주어 부산지역 혁신제품의 공공조달시장 진출 및 판로개척 등에 지원한다.
한국조달연구원은 부산지역 수요기관 및 조달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혁신조달제도 교육 실시 및 공공조달시장 진입 지원과 등록업무 등을 지원한다.
부산테크노파크는 부산지역의 혁신기술보유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며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기업 판로확대를 위한 ‘혁신조달패키지 지원사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부산시는 현재 30개 기업의 31개 제품이 혁신제품으로 지정됐고 그 중 6개 기업은 약 20억원의 수익을 창출했다.
또한 조달청의 혁신시제품 시범사업으로 부산의 25개 수요기관이 테스트 수요 매칭으로 18개의 혁신제품을 44.9억원의 조달청 예산으로 구매해 공급을 받았다.
김윤일 경제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형 혁신조달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공공기관의 구매력을 바탕으로 부산지역 기업의 혁신제품이 공공조달에 진출할 수 있는 경쟁력을 키워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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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플라스틱 줄이기 ‘고고 챌린지’ 캠페인 동참
부산시, 플라스틱 줄이기 ‘고고 챌린지’ 캠페인 동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탈 플라스틱 확산을 위한 ‘고고 릴레이 챌린지’에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고고 챌린지는 생활 속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고 고’에서 따온 말로 환경부가 올 1월부터 시작한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참여자가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한 가지’와 ‘할 수 있는 한 가지’를 약속하고 사회관계망에 게시한 뒤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승우 한국남부발전소 사장의 지명을 받아 부산시 대표 주자로 나선 김윤일 경제부시장은 직원들과 함께, 하지 말아야 할 한 가지를 ‘일회용 컵 거절’로 할 수 있는 한 가지는 ‘다회용 컵 사용’으로 꼽았다.
이어 다음 실천 주자로는 심상균 부산경영자총협회장과 이정식 소상공인살리기 부산협회장을 지명해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코로나19로 일회용품 사용이 급증하고 있다”며 “생활 속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는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탈 플라스틱에 적극 동참하고 확산될 수 있도록 더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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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워크숍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노사민정의 역할을 모색하는 ‘2021년 제1차 노사민정협의회 분과위원회 워크숍’을 오늘 오전 10시 해운대센텀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은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과 부산고용노동청, 부산경영자총협회, 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등으로 구성된 노사민정 실무협의회 위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손헌일 부산연구원 연구위원의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정책 제언’과 박성익 경성대학교 교수의 ‘부산형 좋은 일터 실태 조사 결과’ 발표를 듣고 ‘재해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노사민정의 역할’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작년 12월, 제5기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을 위촉하고 지역 고용·노동 현안에 맞춰 총 3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했다.
분과위원회는 지역 고용현안 대응 및 노사민정 협력체계 정립을 위한 노사상생 협력분과 직장 내 일·생활 균형 및 양성평등 문화조성, 안전하고 건강한 노동환경 조성 등을 위한 노동환경 개선분과 미조직 취약계층 노동자 권익보호를 위한 취약노동자 지원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분과위원회 위원은 노사민정협의회 위원들로 구성된다.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인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5월,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 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한 데 이어 오늘 워크숍을 통해 공동선언실천을 위한 노사민정의 역할을 구체화할 예정”이라며 “산업재해를 한 개인의 잘못으로 돌리는 구조에서 벗어나 산업현장의 안전과 노동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사회 전체의 노력이 필요하며 노사민정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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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 넥스트콘텐츠페어’ 개최지로 선정
부산시, ‘2021 넥스트콘텐츠페어’ 개최지로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벡스코,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모한 ‘2021 넥스트콘텐츠페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행사 개최지로서 총사업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1 넥스트콘텐츠페어’는 지역 콘텐츠를 알리고 콘텐츠기업의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해 지역 콘텐츠산업 발전을 유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오는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콘텐츠, 세상을 연결하다’를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넥스트콘텐츠페어’는 콘텐츠 관련 업체 전시, 국내외 비즈니스 상담 등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특히 지역별로 특화된 다양한 콘텐츠 소개 국내외 바이어와의 1:1 비즈매칭 및 워크숍·컨퍼런스 음악회 시상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문화는 21세기 한국과 부산의 유일한 성장산업의 대안이 될 수 있다”며 “부산 콘텐츠 기업의 대외 비즈니스 활동을 있는 힘껏 지원해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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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백마켓 열어 서울에서 부산히트상품 판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6월 30일부터 7월 1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명동점 지하 1층 중앙 행사장에서 열리는 ‘2021부산히트상품 특별판매전‘동백마켓’’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시 우수 중소기업과 지역업체들의 판로지원 및 매출 증대를 위해 부산시, 경제진흥원, 신세계백화점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2021 부산히트상품 특별판매전 ‘동백마켓’’은 8월 13일부터 8월 19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명동점 지하 1층 중앙 행사장에서 부산지역의 우수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판매전은 부산시 소재 생활용품, 가공식품 등 소비재 기업 15개사 내외를 선정해 판매촉진을 위한 홍보, 판매 매대 및 종합적인 판매 지원을 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판매전을 통해 부산지역 중소기업 상품의 우수성을 서울에 알리는 한편 코로나19로 제품 홍보·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업들에 대형 유통망을 통한 판매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부산기업에 수도권 대형 유통망으로 판로개척을 지원해 부산기업 제품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히트상품 특별판매전 ‘동백마켓’이 코로나19로 힘든 지역 중소 기업들에게 판로 개척의 기회가 되어 수도권 시장 진출과 매출 증대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형 유통망을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판매전을 연중 추진해 어려운 부산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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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적인 산학협력으로 모범적인 지산학 상생발전 모델 만든다
전면적인 산학협력으로 모범적인 지산학 상생발전 모델 만든다
[충청뉴스큐] 현재 직면한 지역 위기 극복의 핵심 중 하나로 대학의 역할을 강조하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대학과의 소통자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국립대학 총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4일 전문대 총장 간담회, 6월 15일 사립대 총장 간담회 이후 세 번째 대학과 소통이며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4개 국립대 총장, 부산산업과학혁신원장, 부산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 등이 참석했다.
오늘 간담회에서는 국립대 입장에서의 산학협력 고도화 및 지역혁신 인재양성 신규 입학자원 발굴·유치 및 대학생 정주환경 개선 대학-지역 상생협력 부산형 공유대학 추진 IT기업 유치 및 IT/SW 인력양성 교육 등에 대해 주로 논의했으며 이 외에도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지역인재 채용의무제 개선 및 적용범위 광역화,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 그리고 대학간 통합 등 부산과 지역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신청을 하면서 부산의 큰 변화를 가져올 기폭제가 될 것이라는 희망의 기운을 느꼈다”며 “특히 대학이 주축이 되어 도시발전 정책에 충분히 기여해 주기를 기대하며 대학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대학 스스로가 주도적인 역량을 발휘해 도시발전 정책에 주축이 되고 시와 함께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실천해 나갔으면 좋겠다 이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학과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오늘 7월1일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산학협력 혁신 방안에 대한 안건을 논의 한 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대학과 산학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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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회관, 2021년 제2기 교육수강생 모집
부산여성회관, 2021년 제2기 교육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회관은 만 18세 이상의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취업, 창업 등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고자 ‘2021년 제2기 교육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더욱 다양한 세대의 수요와 최신 경향에 발맞춰 노인교구지도사 퍼스널컬러와 네일아트 내일의브런치 등 총 9개 분야 94개 강좌로 7월 26일부터 10월 6일까지 10주간 진행된다.
여성회관은 기존 커피바리스타 제과·제빵기능사 등 자격증 취득과정과 함께 구움과자전문점 별미김치&면요리 퓨전일식창업 등 취업 및 소자본 창업으로 연계할 수 있는 강좌를 중점 운영한다.
또한, 홈로스팅과 핸드드립 복조리 에코백 만들기 등 원데이클래스 신규 개설로 기존 과정에 참여를 망설였던 수강생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플라워클래스 가족홈베이커리 ITQ 등 직장인과 가족을 위한 주말·야간 강좌도 개설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우선모집’은 7월 5일부터 7일까지이며 ‘일반모집’은 7월 12일부터 23일까지이다.
개강 이후 ‘추가모집’은 7월 26일부터 30일까지이다.
수강 신청은 부산광역시 여성회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김혜윤 여성회관 관장은 “이번 강좌 운영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에 따른 대면수업에 대한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하고 여성 일자리에 대한 경제활동 경쟁력 제고 및 다양한 트렌드에 맞는 교육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향후 보다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기능·기술교육 운영으로 시민들이 더 많은 취업과 창업을 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