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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농업기술센터 청년농업인 드론영농단, 돌발병해충 방제에 나서
부산농업기술센터 청년농업인 드론영농단, 돌발병해충 방제에 나서
[충청뉴스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유난히 잦은 봄비와 연이은 장마의 시작으로 농작물 병해충 피해가 예상되는 가운데, ‘부산 청년농업인 드론영농단’이 병해충 방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옥수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방제작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해 출범한 ‘부산 청년농업인 드론영농단’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드론농업 확산을 위해 육성하고 있는 단체로 병해충 방제, 액상규산 시비 등 드론을 벼농사에 활용한 기술을 전파하고 있으며 하우스 차광도포제 처리, 밭작물 병해충 방제 등 다양한 작물에 새로운 드론기술을 시도해 부산농업을 드론농업 1번지로 이끌고 있다.
특히 부산시 강서구와 인근 김해시에서 추진하는 벼 공동방제 사업에 참여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기장군 방제작업에도 나서 부족한 농촌노동력을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향후 하천방역에도 동참하는 등 꾸준히 지역사회에 봉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6월 25일에는 옥수수에 큰 손해를 끼치는 ‘열대거세미나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강서구 녹산동 산양마을의 옥수수 재배 5개 농가 88필지 5.5ha를 대상으로 돌발병해충 방제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정국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비와 방제작업 등 벼 재배과정에 드론 활용기술이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고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는 밭작물에도 이를 확대 적용해 재배농가의 노동력이 크게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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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3차 환경교육종합계획’ 수립
부산시, ‘제3차 환경교육종합계획’ 수립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올해부터 2025년까지 기후위기,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기는 실천적 환경교육 추진을 골자로 하는 ‘제3차 환경교육종합계획’을 발표했다.
부산시는 ‘제3차 국가 환경교육종합계획’과 연계성 속에 ‘시민 삶의 지속가능성을 촉진하는 환경교육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5개 영역, 41개 세부 추진과제를 마련했다.
이번 제3차 계획 수립에는 부산시교육청, 부산환경교육네트워크, 지역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지난 제2차 종합계획의 성과를 평가하고 지역 환경교육 실태 분석을 토대로 향후 5년간의 환경교육의 추진 방향과 과제를 설정했다.
시는 앞으로 시민들이 부산 전역에서 환경교육을 받을 수 있는 온-오프라인의 환경교육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환경교육 수요자와 공급자가 만나는 환경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비대면 환경교육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온라인 환경학습 지원 스튜디오를 마련한다.
또, 폐교를 활용한 부산환경체험교육관을 조성해 시민·학생들이 글로벌한 환경 이슈를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등 환경교육도시의 면모를 갖춰가는 데 초점을 두었다.
평생교육 개념의 생애주기별 환경교육과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마을 단위·지역특화 환경교육도 추진한다.
늘어나는 환경교육 수요에 대비한 사회환경교육지도사 양성, 마을 단위 환경교육을 위한 기초환경교육센터 지정·운영 지역특화·생애주기별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보급, 프로그램의 질적 제고를 위한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확대 아파트단지 환경학습공동체 지원 지역 환경 현안 해결을 위한 리빙랩 프로젝트를 중점 추진한다.
아울러 환경교육분야 학계 전문가가 부족한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제3차 계획에 환경교육 선도대학 지정 지원 대학연계 환경교육/ESD 프로그램 운영 대학연계 환경교육 연구 활성화 등을 반영해 지역대학의 역할 제고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직업훈련, 공직 분야 환경교육 활성화, 환경교육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과제도 두루 아울러 폭넓게 반영됐다.
부산시교육청에서도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3차 계획을 통해 환경교육 연구학교 운영 학교 관리자 및 교사대상의 환경교육 연수 환경교과 운영 컨설팅 교사·학생 환경동아리 운영 교사실천단 운영 환경교육 전공교사의 채용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리 시는 지난해 환경교육을 통해 지역 구성원이 함께 환경 현안을 해결해 나가는 모범적인 지자체로 전국 최초,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됐다”며 “오는 2025년까지 제3차 계획 이행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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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프로구단 관계자와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에 연고를 두고 있는 프로구단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스포츠산업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현장 소통 행보를 시작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첫 방문지로 프로축구 부산아이파크의 클럽하우스가 있는 강서체육공원을 찾아, 선수 및 코치진을 격려하고 주요시설을 둘러본 후 구단 관계자와 간담회 자리를 가진다.
간담회에는 김병석 부산아이파크 대표이사, 김병지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히카르도 페레즈 감독, 박종우 선수가 참석해 축구 전용구장 건립 구덕운동장 시설 개·보수 시설 사용료 감면 경기 홍보 지원 등 구단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과 스포츠산업 분야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오는 6월 23일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의 국외 출장 일정으로 이병진 행정부시장이 롯데자이언츠의 홈구장인 사직야구장과 BNK썸의 클럽하우스가 있는 BNK연수원을 방문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현장 간담회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릴레이식으로 정례화해 프로구단 관계자와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이번에 수렴한 의견들을 6월 말 발표 예정인 ‘부산시 스포츠산업 발전 종합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KT 농구단 이전을 계기로 부산의 스포츠산업 관련 정책 방향을 전면 재검토할 예정”이라며 “이번에 논의된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해 시책에 반영해 나감으로써, ‘건강 체육 천국 도시 부산’을 만들겠다는 시민 여러분들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전했다.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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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적극행정위원회 민간위원 대폭 확대.내실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적극행정 추진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부산광역시 적극행정위원회 위원을 6월 29일까지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적극행정위원회는 적극행정 실행계획, 의견제시 요청사항, 우수공무원 선발 기준 및 절차, 면책 건의, 적극행정 정책의 수립·추진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공모는 민간위원 규모를 기존 5명에서 25명으로 확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위촉함으로써 위원회의 전문성과 공정성 제고를 통해 의사결정기구로써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모집분야는 경제산업 해양교통 도시건축 환경녹지 복지안전 법무 규제 시민사회 등으로 총 20명이다.
지원자격은 부산광역시의 업무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면 지원이 가능하며 신청방법은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우편, 이메일 또는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적극행정위원회가 현안 해결기구로써의 위상과 역할이 커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쟁점 조정을 위한 전문가 참여 확대가 필요하다” 면서 ”앞으로 부산시는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해 적극행정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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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한 달간 불법 자동차 집중단속해 1천여 건 적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구·군 및 한국교통안전공단부산경남지역본부, 정비사업조합과 합동으로 불법 자동차 집중단속을 시행한 결과, 1천63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5월 한 달간,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주민들에게 불편함을 유발하는 무단 방치된 자동차와 운전자의 안전 운행을 방해하는 불법 구조변경 자동차 등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시의 집중단속 결과 무등록차량 2건 불법 구조변경 2건 불법 LED 설치 등 안전기준 위반 142건 번호판 가림 120건 미신고 이륜차 295건 무단방치 502건 등 총 1천63건이 적발됐다.
이에 시는 불법으로 구조를 변경한 1건을 고발하고 과태료 314건 원상복구·현지 계도 421건 조치하는 한편 단속기간 자진 또는 강제 처리하지 못한 무단방치 차량 327대는 관련 법령에 따라 강제처리 절차를 진행 중이다.
특히 이번 단속에서는 불법 자동차 차량 조회 단말기를 동원해 현장에서 즉시 정기검사 및 보험 가입 여부, 구조변경 여부 등을 조회해 효율적인 단속이 이루어졌다.
아울러 부산시는 하반기에 불법 자동차 단속반을 대상으로 불법 자동차 유형 및 단속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단속업무 담당자 역량을 강화하고 단속효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진옥 부산시 교통국장은 “그동안 부산시의 지속적인 계도·단속뿐만 아니라 블랙박스 등을 통한 시민들의 불법행위 신고와 운전자의 준법정신 생활화 등으로 위반사항이 전반적으로 감소했다”며 “앞으로도 안전기준을 위반하는 불법 자동차에 대한 단속을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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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쓰레기 피해 최소화 위한 선제대응 나선다
부산시, 해양쓰레기 피해 최소화 위한 선제대응 나선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최근 집중호우와 태풍 등 영향으로 해양쓰레기 피해가 지속해서 증가하자 부산 연안과 하천·하구를 대상으로 해양쓰레기 집중 수거 정화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해양수산부와 환경부가 공동 주관하는 ‘장마철 대비 해양쓰레기 집중 수거 주간’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해양쓰레기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대응에 나선다.
시는 낙동강관리본부와 구·군을 비롯해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해양경찰, 해양환경공단, 국립수산과학원, 시민단체 등이 참여해 다양한 형태의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대마등, 진우도와 같은 무인도서 내 방치폐기물을 적극 수거해 쓰레기의 해양 유입을 사전에 차단했다.
아울러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장마가 6월 넷째 주부터 시작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시는 해양환경관리선과 청소선, 어선, 수거 차량 등 가능한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6월 하순까지 해안가와 하천 쓰레기 수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매년 장마, 태풍 등 집중호우시 하천·하구로 일시적으로 다량의 쓰레기가 유입되어 수질오염과 수생태계 경관 등 훼손을 초래하고 있다”며 “해양의 지속가능성 확보와 깨끗한 부산 바다, 그린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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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서관, 독서 활성화를 위한 ‘부산독서문화포럼’ 개최
부산도서관, 독서 활성화를 위한 ‘부산독서문화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 부산도서관은 오는 6월 23일부터 부산도서관 모들락에서 지역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부산독서문화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역독서생태계의 주춧돌인 서점, 독서동아리, 작은도서관의 전국적 사례들을 통해 부산의 독서문화 발전 방향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자리로 ‘2021년 대한민국독서대전’과 연계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정책 중심이 아니라 실제 운영자가 직접 겪고 고민한 사례발표와 이에 대한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운영돼,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차례 열리는 이번 행사는 6월 23일 오후 2시 ‘책 읽는 사회 서점 활성화’ 7월 6일 오후 2시 ‘사회적 독서와 독서동아리 운영 활성화’ 7월 16일 오후 2시 ‘마을의 지식 사랑방 작은도서관 발전방안’으로 이어진다.
주제별 오프라인 참가 신청은 부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부산도서관 및 대한민국 독서대전 유튜브를 통해 포럼 1주일 이후부터 온라인 시청도 가능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포럼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등 사회변화에 따른 지역 독서문화의 다양한 발전 방향에 대해 고민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민과 관이 합심해 책과 문화가 숨 쉬는 부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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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관협치로 시민에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 실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6월 21일 오전 10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2021년 제1차 부산시민협치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민협치협의회는 2019년 9월 시장을 비롯해 북·해운대구청장, 공개모집 시민,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로 구성된 민관협치 협의체다.
협의회는 ‘부산광역시 민관협치 활성화에 관한 조례’에 따라 민관협치에관한 사항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제도개선에 관한 사항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민관협치에 관한 사항 시민참여의 다양화와 공론화에 관한 사항 그 밖에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을 심의·조정하며 해결해 나가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평소 “부산의 미래는 혁신에서 시작하며 혁신의 기반은 협치에 있다”고 협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소통과 협치를 기반으로 한 포용과 통합의 정책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을 취임사에서 밝힌 바 있다.
이에 박형준 시장 취임 후 처음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 앞서 시정의 민관협치 방향에 대한 의견청취 등 협의회 위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진행하며 이후 회의를 통해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계획, 시정협치형 주민제안사업 추진현황 등 분과위원회의 주요 활동 사항에 대한 보고와 2021년 협치추진단 업무계획 및 2022년 시정협치형 주민제안사업 대상에 대한 심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행정이 도시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시민들이 그에 따라오던 시대는 지났고 이제는 협치를 하지 않고는 어떠한 문제도 변화시켜 나갈 수 없다”며 “15분 도시 실현과 2030월드엑스포 유치 등 시민의 기대가 현실이 되는 ‘시민에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시민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민관협치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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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회백신 나눔 캠페인’ 1호 기부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늘 오전 11시 30분, 시청 7층 의전실에서 ‘부산 사회백신 나눔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우울감과 실직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는 캠페인으로 다음달 31일까지 47일간, 전국 17개 시·도에서 일제히 진행된다.
부산에서는 부산시를 대표해 박형준 부산시장이 1호 기부자로 기부릴레이의 첫 테이프를 끊는다.
이날 기부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최금식 부산사랑의열매 회장과 신정택 前 부산사랑의열매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1호 기부자로 선정된 박형준 부산시장은 “사회백신 나눔 캠페인 1호 기부자가 되어 영광”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뜻을 같이 하는 분들이 많아져 코로나로 위기를 겪는 사회 곳곳에 쓰일 수 있길 바라고 시에서도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을 이어서 부산 나눔 리더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기부 릴레이가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성금은 저소득 가구뿐만 아니라 경제불황으로 생계가 곤란해진 소상공인과 실직자 등 위기가정에도 지원된다.
한편 나눔 캠페인에 이어 ‘나눔명문기업 가입식’도 개최된다.
나눔명문기업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1억원 이상 기부한 고액 기부기업을 일컫는다.
이날 세운철강㈜과 선보공업㈜이 가입식에 참여해 나눔명문기업으로서 각 1억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이들이 기부한 성금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업에 함께 사용된다.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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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물 문제, 전문가·시민단체와 함께 해결방안 모색한다
부산 물 문제, 전문가·시민단체와 함께 해결방안 모색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늘 오후 2시에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전문가 및 시민단체 대표들과 ‘맑은 낙동강·깨끗한 취수원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24일 개최되는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 본회의 전에 ‘낙동강유역 통합 물관리 방안’에 대한 관련 전문가와 시민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위원회 위원들과 전문가, 시민단체 대표들이 참여했으며 특히 영향지역인 합천과 창녕 출신 향우회 대표들도 함께 자리했다.
간담회에서는 낙동강 통합 물관리 방안 추진사항 및 향후계획 보고 물 문제 해결 방안 통과 시 추진 방향 영향지역 반대 시 대책에 대한 자문 등이 논의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숙원사업인 맑은 물 확보를 위해 애써 주신 시민단체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안건이 유역위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며 아울러 영향지역인 합천과 창녕 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도록 소통창구가 되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정부는 낙동강의 물 문제 해결을 위한 ‘낙동강유역 통합 물관리 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했고 지난해 12월, 위원회에 낙동강 수질개선 및 취수원 다변화 사업을 안건으로 상정했다.
부산시는 그동안 대체 상수원 사업이 실패한 요인으로 해당 지역주민들과 소통 부재를 꼽았다.
이에 지난 4월, 박형준 부산시장이 취임한 이후 합천, 창녕 등 영향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반영한 대책을 모색해왔다.
그 대책으로 취수원 주변의 상수원보호구역 확대 금지 해당 수자원의 지역주민 우선 사용 등과 더불어 수자원은 지역민의 소중한 자산임을 인식해 적절한 보상 방안을 요구했다.
부산시가 건의한 영향지역 주민지원사업과 주민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이 이번 통합 물관리 방안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통합 물관리 방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낙동강 수질개선을 위해 구미 공공하수처리장과 대구의 성서 산단 공공폐수처리 시설 대상 과학적인 미량오염물질 관리방안 마련 대규모 산업단지에 완충 저류시설 추가 설치 수질 자동측정망 확충 본류로 직접 방류되는 공공하수처리장에 대한 고도처리시설도 추가 도입 비점오염 및 가축분뇨 처리 강화 총유기탄소 수질오염 총량제 도입 수변 공간 관리강화 등을 포함한다.
그러나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2030년 기준 물금의 수질기준이 2등급 수준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질개선 노력과 더불어 취수원 다변화 사업도 병행해 추진한다.
정부는 낙동강 하류 지역인 부산·경남의 물 공급 안으로 합천의 황강 복류수 45만t, 창녕의 강변여과수 45만t 등 총 90만t을 개발해 중동부경남에 48만t을 우선 공급하고 나머지 42만t을 부산에 공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에 시는 부산의 필요량 95만t 중 나머지 53만t은 회동수원지 개량 10만t, 초고도정수처리 43만t으로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