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 기술교류로 지역 산·학·연 협력기반 조성
부산시, 기술교류로 지역 산·학·연 협력기반 조성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0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지역 중소기업 기술이전 활성화를 위한 ‘2021년 부산 기술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상담회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2021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서 신제품 개발이나 업종전환 등을 원하는 기업들에 전국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에서 개발한 다양한 기술들을 소개하고 이전하기 위한 자리다.
올해는 부산테크노파크와 울산테크노파크,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기술보증기금,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 한국발명진흥회부산지부,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부경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부산연합 TMC 사업단 총 10개 기관이 공동 주관한다.
시는 이번 상담회를 위해 전국 32개 공공연구기관과 대학으로부터 제공받은 640여 개의 기술과 기술소개 자료를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공개했다.
이들 기술은 IT, 의료바이오, 모빌리티, 미래소재, 환경에너지 등 총 5개 분야로 나누어져 있다.
상담회에서는 기술이전을 희망하는 수요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 기술보유기관 간 1:1 상담이 진행되며 기술사업화 지원프로그램 1:1 상담창구도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기업의 수요조사와 사전신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됐으며 사전신청자만 1:1 매칭 상담받을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상담회로 전국 대학·공공연구기관의 우수 기술이 지역 기업에 이전·보급될 것”이라며 “기술사업화를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업발전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28
-
부산시, 국제관광도시 ‘세미콘서트’ 개최
부산시, 국제관광도시 ‘세미콘서트’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관광업계와 시민이 함께하는 국제관광도시 세미콘서트를 6월 29일 부전동 KT&G 상상마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이 국제관광도시 육성사업의 추진성과와 향후계획에 대해 보고하고 홍보영상 시사회 및 전략적인 관광도시 브랜딩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콘서트는 보고회, 강연 등 다소 딱딱할 수 있는 내용을 국제관광도시 홍보영상의 BGM에 참여한 세이수미 밴드의 라이브 공연과 함께 진행해 콘서트 분위기의 자유로운 형식의 행사로 기획했다.
세미는 세이수미 밴드의 첫 글자와 마지막 글자를 따온 것이기도 하다.
세이수미는 영국 등 12개국 50개 도시에서 공연하고 Old Town이라는 노래로 엘튼존의 극찬을 받은 해외에서 더 인기 있는 부산 출신 인디 록 밴드로 국제관광도시 사업의 성공을 위해 홍보영상 배경음악 제작에 적극 참여해 줬다.
또한, 2부 행사에서는 향후 4년간 대규모 예산투자가 이뤄지는 국제관광도시 홍보마케팅 사업이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디자인 마케팅 전문가인 강범규 프리젠트 대표의 ‘국제관광도시 브랜딩 전략’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국제관광도시 홍보마케팅 1차년도 사업으로 SNS, 유튜브 등 디지털 마케팅, 비짓부산 운영, 국제관광도시 홍보영상 제작, 관광상품 할인 프로모션 등의 사업에 총 20억원을 투입해 추진해왔다.
우선, 지난해 7월 비짓부산 영어 유튜브 채널을 신규 개설해 인플루언서와 부산 랜선여행을 선보였고 총 10종 12편의 국제관광도시 부산 홍보영상을 제작했다.
영상은 부산의 사계는 물론 인근지역인 통영, 경주까지 영상에 담아 남부권 연계 관광의 매력을 영상에 담아냈다.
또한, 관광정보 채널을 ‘비짓부산’으로 일원화해 시의성 있는 콘텐츠를 소개하고 5개 언어로 제공해 외국인 편의성을 확보했고 코로나 상황에서의 지역 관광시장 회복을 위해서 대규모 관광상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도 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관광업계와 시민분들께 국제관광도시 사업 진행상황을 공유드리고 전체 사업 중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홍보마케팅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브랜딩해 지역역량이 결집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6-28
-
부산시, 취약계층 환경성 질환 예방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7월부터 취약계층의 실내환경을 개선하는 ‘환경성 질환 예방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환경성 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내 유해환경 진단·컨설팅 실내환경이 열악한 가구에 대한 개선공사 지원 진단·컨설팅 대상 가구 거주자에게 진료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추진한다.
부산시는 올해 사업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난해 60가구에 불과했던 대상자를 100여 가구 이상 확대해 총 169가구를 선정했다.
특히 한 가구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시에서 시행하는 여러 주거개선사업과 연계·협업해 주거편의사업을 지원받는 장애인 가정 15가구를 포함했다.
대상자로 선정된 가구와 시설에는 7월부터 전문 환경보건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해 곰팡이·집먼지진드기·미세먼지 등 7개 실내환경 오염물질 항목을 측정·진단하며 실내 오염물질을 저감하고 개선하는 방법도 안내한다.
또한, 현장 방문 결과 환경 개선이 시급한 곳은 후원기업에서 지원받은 친환경 벽지·바닥재 등으로 교체하고 페인트 도색을 지원해 실내환경을 개선한다.
천식 등 환경성 질환을 앓고 있는 소아·노인 등에게는 진료 접수부터 수납, 약제 조제까지 안내하는 진료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준승 부산시 환경정책실장은 “환경성 질환은 주거환경만 개선해도 질환을 예방하고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환경 복지 서비스 사업을 통해 유해환경으로부터 사회적 약자의 건강을 보호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6-28
-
부산시, 청년 지역 탐색 프로그램 ‘첨벙 영도’ 참여자 모집
부산시, 청년 지역 탐색 프로그램 ‘첨벙 영도’ 참여자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4월 자갈치시장 3, 4층에 개관한 부산청년센터 사업으로 청년 지역 탐색 프로그램 ‘첨벙 영도’ 참여자 1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지역 탐색 프로그램 ‘첨벙 영도’는 영도 지역을 깊숙이 들여다보고 체험하면서 지역이 가진 자원의 가치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청년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결합해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 프로그램이다.
오프라인 5회, 온라인 워크숍 1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7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영도대교를 시작으로 깡깡이 마을, 무명일기, 끄티, 청마가옥, 신기산업 등 영도 내 로컬 명소를 탐방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로컬 크리에이터와 만난다.
7월 25일과 31일 8월 4일에는 자신만의 지역 콘텐츠를 구상해 보는 플랜B 워크숍이 진행되며 마지막 6회차인 8월 6일에는 프로그램 참여자가 다함께 고민한 내용을 공유하는 플랜B 발표회를 끝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한다.
특히 7월 28일과 31일에는 로컬 크리에이터 공개특강을 마련해 프로그램 참가자 외에도 지역 청년 누구나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로컬크리에이터로부터 경험과 노하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지역이 가진 유·무형의 자원을 탐색하고 자신만의 컨텐츠를 만드는데 관심있는 만 18세~만 34세 이하 청년이면 지역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심사를 통해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청년센터는 하반기에는 자갈치시장 경매 현장 등 시장을 탐방하고 센터 내 공유주방에서 수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요리를 시도해보는 지역탐색 프로그램 ‘자갈치시장’을 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지역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기환 부산시 성장전략국장은 “청년들이 부산이 가진 매력을 충분히 느끼고 체험하면서 부산의 특색있는 자원에 청년의 아이디어를 덧붙여 새로운 지역 콘텐츠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하며 올해부터 부산시에서 본격 추진하고 있는 ‘부산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과 연계해 로컬크리에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해 지역 정착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6-28
-
부산시, 부산화장품공장 임가공비 등 사용료 감면 연장
부산시, 부산화장품공장 임가공비 등 사용료 감면 연장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한 화장품기업의 매출 감소 등 피해에 대한 지원책으로 6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 중인 부산화장품공장의 임가공비 등 사용료 감면을 올해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임가공비 등 사용료 감면은 코로나19 상황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비대면 활동과 마스크 사용의 일상화로 인한 매출 감소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장품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으로 2020년 3월부터 화장품 제조 임가공료 및 시설장비 사용료 감면을 시행해 오고 있다.
당초 20% 감면을 시작으로 2020년 4월부터 현재까지 50%를 감면하고 있으며 감면기간이 지난해에서 연장되어 올해 6월까지로 되어 있으나, 변이 바이러스확산 등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연말까지 한 번 더 연장하기로 한 것이다.
감면 내용은 부산화장품공장에 화장품 생산 또는 개별장비 이용을 요청하는 기업에 대해 제조, 충전, 포장 등 임가공비와 호모믹서 충전기, 포장기 등 장비 사용료 일체를 50% 감면해 생산원가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다.
다만, 재료비와 제형개발비는 감면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 들어 15개 화장품 기업이 30건을 생산 의뢰해 약 1,200만원의 사용료 감면을 받았으며 앞으로 연말까지 약 1,600만원의 추가 감면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기장 일광면에 소재한 부산화장품공장은 화장품 제조시설이 미흡한 지역 화장품 기업들이 소량의 제품 생산을 주문하거나 제조 장비를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 공동생산시설로서 2019년에 조성되어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화장품 제조시설과 중전·포장 장비 6종 20점을 구비해 부산지역 화장품 산업의 제조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 ‘화장품 산업의 국제표준 규격’인 ISO22716 인증과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인 CGMP 인증을 모두 획득해 화장품 생산의 우수한 품질관리를 보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부산뿐만 아니라 경북, 경기 등 타 지역의 기업도 이용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여러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최근 부산의 화장품 산업은 기업체 수가 급증하는 등 활기를 띠고 있다.
화장품 제조업의 경우 ‘19년 97개였던 것이 ’20년 180개로 약 두배가 늘었으며 책임판매업도 약 1.5배 가량 늘었다.
특히 청년 창업가들에 의한 독창적 제품의 론칭, 서울, 경기 등 타지역 창업자들의 전입 등으로 부산의 화장품 산업의 전망은 밝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화장품 산업의 활성화 추세에 부응해, 부산시는 부산화장품공장 활성화를 비롯해 화장품 기업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펴고 있으며 앞으로도 좋은 시책을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창호 미래산업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장기간에 걸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장품 기업들이 화장품 공장의 사용료 감면 등 시의 지원을 계기로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28
-
부산시, 도시·경관공동위원회 구성… 정비사업 심의절차 간소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7월부터 도시계획위원회와 경관위원회를 통합해 도시·경관공동위원회를 구성·운영함에 따라 3만㎡ 이상 규모의 정비사업, 도시개발사업, 재정비촉진사업에 대해 통합심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관할 구청에 접수된 정비계획을 대상으로 경관위원회 심의와 도시계획위원회에 심의를 차례대로 진행한 다음 시장이 정비구역의 지정 및 정비계획을 결정하는 절차를 거쳐왔다.
개별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위원회별 심의 진행에 따른 심의 기간이 과다 소요되고 심의내용이 중복돼 유기적으로 심의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으며 개별 위원회 간 의견이 다른 경우 재심의 등으로 사업 기간이 지연될 수 있어 사업시행자에게 상당한 부담이 있었다.
이에 부산시는 박형준 부산시장의 공약인 재개발·재건축 절차 간소화 및 규제 완화 대책의 하나로 두 위원회를 통합해 도시계획위원 16명, 경관위원 10명 등 총 26명 정도의 공동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
6월 말 또는 7월 초까지 공무원, 시의원, 관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기존에 최장 6개월 정도 소요되던 심의 기간이 공동위원회 운영을 통해 3~4개월 정도 단축되고 분야별 전문가들이 건축물의 경관, 높이 등을 통합 심의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종합적·체계적인 심의가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금까지 복잡한 절차와 규제로 정비사업 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관련 절차를 간소화하고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해 속도감 있는 정비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켜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1-06-28
-
부산시, 기업연계 고급 ICT인력양성사업 첫 걸음을 떼다
부산시, 기업연계 고급 ICT인력양성사업 첫 걸음을 떼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CJ올리브네트웍스와 함께 해운·항만 물류 분야의 AI 전문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CJ올리브네트웍스 & 해운·항만물류 분야 인공지능 지역특화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ICT이노베이션 스퀘어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교육과정은 인공지능 및 IT/SW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자 청년을 대상으로 일 8시간, 주 5일의 4개월 집중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우수 교육생 대상으로 CJ올리브네트웍스의 실무를 체험할 수 있는 “Remote 인턴쉽”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교육과정은 국내 IT물류 분야 대기업이자 그동안 다년간 SW창의캠프 운영을 통해 AI/SW 교육 분야의 경험과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CJ올리브네트웍스가 부산항만공사의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설계됐으며 참가생은 국내 IT물류 분야 대기업의 커리큘럼과 강사진을 만나볼 수 있다.
교육신청은 2021월 7일 1.까지 배울랑 홈페이지에 접속 회원가입 후 부산지역 인공지능 ‘CJ올리브네트웍스 & 해운·항만물류 분야 인공지능 지역특화 과정’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시작으로 기업과 연계한 고급 ICT인력을 양성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기업 맞춤형 교육으로 우수기업 취업 연계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6-25
-
‘K-바이오 랩허브’부산 후보지 현장 평가
‘K-바이오 랩허브’부산 후보지 현장 평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 관련부산지역 후보지 현장 평가가 오는 28일 29일 이틀간 실시된다고 밝혔다.
후보지 현장에서 비공개로 진행되는 이번 평가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평가단이 부산시가 제안한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부지를 방문해 현 상태, 법적 규제 여부, 정주여건, 환경성 등 입지 조건을 종합적으로 살피게 된다.
부산시는 현장 평가에서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내 조성 중인 스마트 헬스케어 클러스터와 연계한 우수한 인프라와 정주여건 등 입지조건 상의 강점을 부각시킬 예정이며 결과는 7월에 발표평가를 거쳐 중기부에서 최종 후보지 1곳을 선정하게 된다.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은 국비 2,500억원과 지방비 850억원 이상 투입되어 총 사업비가 3,350억원 이상의 규모가 되는 대형 사업으로 부산을 비롯해 인천과 대전 등 전국 11개 시·도가 치열하게 유치 경쟁을 펼치고 있다.
부산시는 그동안 K-바이오 랩허브 유치를 위해 부산산업과학혁신원, 한국수자원공사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성해 준비해 왔다.
K-바이오 랩허브는 미국 보스턴의 바이오 스타트업 지원 기관인 랩센트럴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바이오 벤처·스타트업 기업의 육성을 위해 입주공간 제공, 공동 활용이 가능한 연구개발 시설·장비 구축, 신약 개발 등을 지원하는 기반시설을 구축 및 운영하는 등 바이오산업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된다.
부산은 산·학·연 연계사업을 통해 38개의 의료바이오 벤처기업을 유치한 경험이 있으며 2021년 기준 총 116개의 의료바이오 분야 대학 학과가 설치되어 있고 총 4개의 대학병원이 소재해 지역 내에서 K-바이오 랩허브 운영인력 확보 및 입주기업의 성장관리를 위한 개방형 혁신 거버넌스를 구축하기에 용이하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부산시는 그동안 의료·헬스케어 연구 인프라, ICT 기반 의료·헬스케어센터를 구축하는 ‘스마트 헬스케어 클러스터’ 조성계획을 국가 스마트시티 시범도시인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사업계획에 반영해 바이오 의료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물적 기반을 마련해 왔다.
박형준 시장은 “K-바이오 랩허브 부산 유치를 통해 바이오산업 성장과 바이오산업 벤처·스타트업 창업이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부산시와 산·학·연·병 협력을 통해 지역과 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6-25
-
부산근현대역사관, 시민 참여형 에코 박물관으로 재탄생
부산근현대역사관, 시민 참여형 에코 박물관으로 재탄생
[충청뉴스큐] 2003년부터 운영 중인 현 부산근대역사관이 박형준 부산시장의 ‘15분 도시’ 비전에 걸맞는 문화공간 시설로 새롭게 태어난다.
부산시는 2022년 ‘원도심 문화복합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할 ‘부산근현대역사관’ 조성을 위해 2003년 7월부터 운영중인 현 부산근대역사관이 6월 29일부터 휴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현재 부산근현대역사관 조성사업은 일제강점기 서양풍 건축물인 근대역사관과 한국 1세대 건축물인 구 한국은행부산본부를 연계해 건축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또한, 개항에서부터 피란수도, 산업화, 민주화 시기를 지내 온 부산 사람, 부산 문화, 동시대 부산 사람들의 생활을 주제로 한 전시물 제작 설치 사업도 별도로 추진한다.
사업계획 단계부터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야간에도 역사관 이용이 가능한 휴게 시설 운영, 공연, 행사 등을 진행하는 복합문화 공간으로서 기능을 위한 운영 방안도 연구 용역 중에 있으며 6월 22일 부산근현대역사관 운영 조례가 시의회 상임위를 통과해 본격적인 리모델링에 들어간다.
새로 탄생하는 부산근현대역사관은 유물전시 위주의 전통적인 박물관에서 탈피해 임시수도정부청사 등 인근 문화재와 한성1918 등 원도심 문화시설과 연계하는 ‘시민 참여형 에코 박물관’으로 조성해 박형준 시정의 15분 도시 비전을 실현하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 근현대 관련 전문 도서와 기록을 수집, 제공하는 라키비움 공간을 확보하는 등 원도심 전역의 근현대 역사를 이어주는 ‘역사문화시설’의 앵커 역할을 할 것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근현대역사관 조성을 계기로 침체된 원도심의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문화복합공간 기능을 통해 원도심 주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6-25
-
산업재해 예방 및 대응 추진상황 점검회의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30분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이병진 행정부시장 주재로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항만공사 등 정부 기관과 부산도시공사, 부산시설공단 등 공사·공단, 부산상공회의소, 대한건설협회, 한국노총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산업재해 예방 및 대응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5월 23일 신항 물류센터 지게차 깔림 사망사고 5월 24일 기장군 음식물폐기물 처리업체 질식 사망사고 6월 6일 사하구 조선소 추락 사망사고 등 부산지역 산업현장에서 산업재해가 계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부산시와 정부, 안전관리 주체 간 산업재해 저감 대책과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산시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기본정책 추진방안을 보고하고 부산지방고용노동청에서는 앞으로 시행될 중대재해 처벌법과 산업재해 감축 추진사항을 설명한다.
또한, 산업재해가 집중 발생하고 있는 건설현장, 건축물 해제공사장, 산업단지에 대한 부산시 소관 부서별 안전관리대책과 항만, 사업장에 대한 부산항만공사와 산업안전보건공단의 안전관리대책 보고가 이어지고 이에 대한 토의가 진행된다.
부산시는 그동안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관련 조례제정과 이에 따른 대책을 추진해 왔으나, 다양한 분야에서 발생하는 산재사고 특성상 관계 기관과 안전관리 주체 간의 긴밀한 협력과 역량 결집이 필요하다고 보고 앞으로 관련 회의를 정례화해 정기적으로 추진상황을 점검할 방침이다.
또한, 기관·부서별 산업재해 발생우려 사업장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산업재해 예방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를 적극 추진하며 관련 시책에 대한 사업주의 적극적인 협조도 당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우리 시와 고용노동부, 각 안전관리 주체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안전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