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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동백상회, 부산 우수제품 할인 판매
부산역 동백상회, 부산 우수제품 할인 판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7월 7일부터 7월 21일까지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1층 105호 동백상회에서 2021년 부산브랜드페스타와 대한민국동행세일 기념 할인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백상회는 역량을 가진 부산기업이 우수한 제품을 홍보·판매할 수 있는 매장으로 부산기업 56개사가 입점되어 있으며 부산시에서 추진하는 마케팅, 홍보사업에 참여할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부산우수제품 쇼핑샵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동백상회는 부산 프리미엄 막걸리와 막걸리 지게미로 만든 비누, 부산대표 수산물을 활용한 다시팩, 김스낵, 어간장, 명품육수 제품, 부산을 방문한 관광객들을 위한 관광기념품, 수제가방, 부산대표 신발제품, 부산우수식품으로 선정된 향토기업의 전병이 여행 선물 패키지로 판매되고 있으며 부산대표 화장품 제품 및 건강식품, 커피드립백, 수제제작 차, 공예제품, 생활용품, 건강식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동백상회는 7월 7일부터 21일까지 부산브랜드페스타 행사 개최와 연계해 19개 업체와 함께 최대 40% 제품 할인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로 기존 대형유통망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우수한 지역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부산기업제품을 경험하고 부산우수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부산역 동백상회 할인행사와 함께 부산시는 부산브랜드페스타 판매부스에 참여를 원하는 9개 동백상회 입점 기업이 브랜드페스타에서 지역 우수제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7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부산브랜드페스타 기간동안 동백상회 입점되어 있는 부산기업 9개사는 수산물 특산품, 생강청, 팥앙금잼, 건강식품, 블랜딩티, 방향제, 핸드메이드 액세서리를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동백상회와 부산시 소통캐릭터인 ‘부기’와 함께하는 지역 중소상공인 라이선스 활용한 상담장을 부산브랜드페스타 동백상회 부스 내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지역 기업들이 제품을 홍보·판매할 때 지역 캐릭터인 부기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기업이미지를 상승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브랜드페스타 행사 기간 동안 동백상회제품 1만원 이상 구매시 부기 캐릭터 스티커를 제공하는 등 이벤트를 활용해 지역 기업과 지역 캐릭터가 상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동백상회가 코로나19 위기 속 제품 홍보·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판매의 장을 마련해 지역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이 다양한 시장에서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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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금융산업의 디지털혁신 가속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주관‘2021년도 금융 빅데이터 센터 구축’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7월 1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추진한 ‘빅데이터 센터 구축사업’ 공모에서 지난 5월 7일 공모 신청해 6월 25일 지자체 최초로 금융 분야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사업으로 부산지역 첨단금융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공모사업인 센터 구축 사업은 공공과 민간이 협업해 센터 등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빅데이터 플랫폼에서 융합·분석·유통해 혁신 서비스를 발굴·확산하는 등 데이터 기반 가치 창출 및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3년간 약 9.3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부산시는 올해 시가 보유한 공공빅데이터를 활용해 데이터를 생산·제공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부산시 정책 결정지원과 기업 및 시민이 활용 할 수 있는 교통카드 정보, 경제환경 및 부동산 실거래 정보 등 5종의 데이터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부산시는 공공빅데이터와 부산금융중심지의 금융공기업 등에서 보유하고 있는 양질의 금융빅데이터와의 융합을 통해 금융분야 디지털혁신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부산이 명실상부한 금융중심지로서 금융산업분야의 디지털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게 됐다”며 “금융빅데이터센터에서 생산되는 각종 유용한 빅데이터 정보가 정부 정책과 발맞추어 창업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고부가가치 금융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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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상반기 8조 재정신속집행, 지역경제회복에 마중물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상반기 중 재정신속집행에 총력을 다한 결과 8조 1,669억원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역 경제상황의 어려움을 감안해 정부가 정한 목표률보다 5.2% 높인 65.2%를 목표로 해 추진한 결과 6월말 기준 대상액 11조 9,098억원의 68.6%인 8조 1,669억원을 집행해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
이는 전 국민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 2020년도를 제외하면 역대 최대 규모의 집행액이다.
재정신속집행은 각종 SOC 사업 등 경기 파급효과가 크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예산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상반기내 조기에 집행하고 연말 이·불용액을 최소화하고자 추진하는 확장적이고 적극적인 재정정책이다.
부산시는 올해초 상반기 재정신속집행 계획을 수립했으며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해 예산-자금-사업부서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갖추고 매월 점검회의를 통해 대규모 투자사업의 사전절차 이행, 사업공정률 등을 점검했고 부진단체와 부서를 대상으로 집행률 제고방안을 컨설팅해 왔다.
특히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대해서는 주요 추진상황 및 집행 전망을 수시로 점검해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독려에 나서 신속집행 추진에 탄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 신속집행추진단장인 김선조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기여건 속에서 부산시와 구·군, 공기업 전 직원들이 합심해 집행률을 최대한 끌어올렸으며 이는 지역경제 회복에 마중물 역할이 될 것이다”며 “하반기에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확장적이고 적극적인 재정 운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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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8년 연속 수상 쾌거
부산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8년 연속 수상 쾌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7월 6일 대전 호텔 ICC에서 열리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1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시상식에서 ‘공시제’와 ‘우수사업’ 부문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일자리 대상의 공시제 부문에서 지난해, ‘종합부문 대상’을 비롯해, 2014년부터 8년 연속 수상해 일자리정책 추진 성과를 중앙으로부터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공시제 부문은 작년 한해 코로나19 장기화와 부산의 저부가서비스업 중심의 취약한 산업구조로 인해 어려워진 고용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소상공인 민생지원금 2만 4천명 지원 등 ‘고용안정 긴급지원’과 희망일자리 2만 4천명 등‘긴급 공공일자리 지원’ 지자체 중 가장 선제적인 ‘코로나 대응 비대면 일자리 지원체계’를 구축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부산시는 전국 광역시도 중 최초로 구인·구직신청, 화상면접, 다양한 부대행사까지 전과정을 비대면으로 운영한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고 ‘부산 일포유’앱을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공동 개발해, 스마트폰을 통해 코로나 환경에서 기업과 노동자가 쉽고 편하게 필요한 일자리사업 내용을 찾아볼 수 있도록 하는 등 비대면 일자리 지원체계의 기반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이러한 지난해 일자리정책 노력으로 부산지역 고용률과 취업자수는 2021년 들어 1월에 저점을 찍은 후, 4개월 연속 개선되는 등 청신호를 보이고 있다.
우수사업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은 ‘지속가능한 취업취약계층 특화 사회적경제기업 성장기반 조성’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 일자리 발굴 및 매칭 사회적경제기업 경영 안정 지원 사회적경제분야 인식제고 현장의 소리를 즉각 반영하는 사업 선순환 프로세스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사회적경제분야 맞춤형 일자리창출 830개, 기업경영안정화컨설팅 67개사· 111회 지원 등 정량적 실적뿐만 아니라, 전국 최초로 사회적경제분야 업체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양측의 수요를 분석해 사업에 반영해, 맞춤형 연계를 통해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기여했고 경력단절 여성의 고용 기회를 확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부산시는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수상에 따른 인센티브 사업비 8,500만원을 확보해 지역에 필요한 일자리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부산시는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수상에 따른 인센티브 사업비 8,500만원을 확보해 지역에 필요한 일자리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는 코로나로 인한 고용위기를 극복해 청년들이 머무르고 싶은 일자리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지산학이 합심해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고용노동부 최대 국비 공모 사업에 선정된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서부산권 부품산업에 5년간 407억원을 투입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6천개를 창출하는 선도적 모델을 부산시가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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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의 왕자 태실 유물이 부산시민의 품으로
세종대왕의 왕자 태실 유물이 부산시민의 품으로
[충청뉴스큐] 부산시 부산박물관은 부산 남구에 거주하는 이상민 씨로부터 조선 세종대 태실 유물 2점을 비롯한 총 24점의 유물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기증받은 유물 중 세종의 왕자 태실 유물 2점은 ‘세종의 왕자 의창군 태지석’과 ‘세종의 왕자 안태용 분청사기’이다.
태실은 왕실에서 왕자나 공주 등 왕손이 태어나면 땅의 기운이 좋은 곳을 정해 태를 묻었던 곳이다.
특히 왕실은 태실이 국운과 직접적 관련이 있어 더욱 소중하게 다루었고 전국팔도의 풍수 좋은 명당에 태실이 흩어져 있었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전국에 산재한 명당 터를 확보하고 조선 왕실과 백성들과의 연결고리를 끊어버리려는 의도에서 특별한 기준 없이 전국팔도 명당에 있던 태실을 서울 근교로 옮겨와 서삼릉에 일괄적으로 모아놓았다.
이러한 과정에서 태실의 유물이 교란되고 중요한 문화재였던 태항아리가 상당수 도굴됐다.
세종의 왕자 18명의 태실이 함께 모여 있는 경북 성주군 월항면 ‘선석산’도 명당이었다.
이곳의 태실 유물도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상당수가 도굴되거나 교란되어 1977년 성주군에서 보수정화사업을 진행하였을 때는 이미 대부분의 태실 유물이 없어진 상태였다.
그나마 확인된 유물들도 국립박물관, 대학박물관, 사립미술관, 일본의 미술관, 개인 소장 등 곳곳에 흩어져 있었다.
현재까지 ‘세종의 왕자 태지석’ 6점, ‘세종의 왕자 안태용 분청사기’ 7점의 행방을 알 수 없었으나, 이번 기증을 통해 그동안 행방이 묘연했던 세종의 왕자 태실 유물 2점을 새롭게 확인했다.
‘세종의 왕자 의창군 태지석’의 명문 내용을 살펴보면 의창군은 1428년 10월 27일 묘시생으로 1438년 3월 11일에 태를 묻은 것으로 확인되는데, 성주 선석산 의창군 태실 비석의 명문 중 태를 묻은 일자가 일치한다는 것을 이번에 기증받은 유물을 통해 확인됐다.
의창군은 세종의 왕자 중 1438년 3월 10일 가장 먼저 태실을 조성한 세조에 이어 두 번째로 경북 성주 선석산에 태를 묻었으며 세조와 의창군을 제외한 나머지 왕자들은 1439년 이후에야 태실을 조성했다.
현재 18명의 왕자 중 4명에 대한 기록은 남아 있지 않다.
‘세종의 왕자 안태용 분청사기’는 꼭지가 달린 반구형 뚜껑 모양의 분청사기로 태항아리 전체를 덮는 용도로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문양 구성을 4~5단으로 나누고 연꽃잎이 겹쳐진 문양을 상감기법으로 표현했는데, 이러한 독특한 형태와 문양 기법, 문양 구성을 지닌 유물은 경북 성주 선석산 세종의 왕자 태실에서만 확인된다.
특히 연꽃잎이 겹쳐진 문양과 뚜껑 중앙 부분을 삼각집선문으로 띠처럼 표현한 기법은 기존에 확인된 11점의 세종의 왕자 안태용 분청사기의 양식 중 세조의 안태용 분청사기와 매우 유사해, 세조와 비슷한 시기에 제작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세종의 왕자 안태용 분청사기’는 ‘세종의 왕자 의창군 태지석’과 함께 기증됐고 의창군의 태를 묻은 날이 세조의 태를 묻은 날과 하루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점, 세조의 안태용 분청사기와 장식기법 및 형식 면에서 매우 유사한 점을 유추해 볼 때 기증받은 ‘세종의 왕자 안태용 분청사기’는 의창군의 것이라고 추정되나, 확실한 증거가 부족해 향후 고증적인 자료 조사와 보완이 필요하다.
그 외에도 청자완, 분청국화인화문접시 등 도자기 9점, 삼국시대 토기 1점과 19세기 일본 메이지 시대 일본화의 부흥에 이바지한 하시모토 가호의 산수화 등 19~20세기 일본화단의 경향성을 파악할 수 있는 일본회화 8점을 비롯해 22점의 다양한 유물을 기증받았다.
한편 이상민 씨는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부산박물관에 유물을 기증했다.
송의정 부산박물관 관장은 “이번에 기증받은 유물은 도기 및 분청사기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되었던 15세기 조선 전기 장태문화를 알 수 있고 특히 세종의 왕자 태실에서만 확인되는 특정한 시기, 장소 및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며 “향후 유물의 보존처리를 진행하고 기존 연구성과 검토 및 비교 연구를 거친 후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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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산업곤충 양봉과정’ 운영
농업기술센터, ‘산업곤충 양봉과정’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환경 변화에 따른 농가 경쟁력 향상 및 신소득원 창출을 위한 전문교육인 ‘농업인대학 산업곤충 양봉과정’을 7월 14일부터 9월 15일까지 총 20회 과정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은 여름철 꿀벌 관리, 꿀벌의 생리 및 시기별 벌통 관리 방법, 병해충 관리 및 예방법, 선도 양봉 농가 현장견학 등 양봉기술 기초이론과 전문기술을 습득하고 이를 농업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센터에서 운영 중인 실증시범포의 실습용 벌통을 활용해, 교육받은 다양한 지식으로 양봉 실습을 하면서 교육 기간 조별로 벌통을 관리할 예정이다.
센터는 오는 7월 8일까지 센터 직접 방문, 우편, 이메일을 통해 양봉산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 또는 시민 총 25명을 모집한다.
선발결과는 서류전형 또는 필기시험을 통해 개별 통보된다.
입학원서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국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양봉산업이 신소득원으로 각광을 받으면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양봉장 조성과 운영에 관심 있는 농업인 및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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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래해양도시 부산 해커톤 대회’ 성료
부산시, ‘미래해양도시 부산 해커톤 대회’ 성료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해양분야 지역 현안 해결과 디지털 융합 해양신산업 육성을 위해 진행한 ‘미래해양도시 부산 해커톤 대회’에서 최종 5개 팀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해양도시 부산’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고 해양산업에 대한 청년세대의 관심을 높여 해양 신산업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로 삼기 위해 이번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미래해양도시 부산의 모습을 그리는 디지털 융합, 해양신산업 등 부산지역 특성에 맞는 미래산업을 주제로 지난달 12일부터 7월 3일까지, 20여 일간 개최됐다.
총 21개 팀이 참가했고 이 중 서류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이 지난 3일 개최된 본선에 참가했으며 최종 5팀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상에는 ‘건강하고 활기찬 wellness 부산을 그리는 ICT활용 걷기 앱 아이디어’를 제안한 청세팀이 선정되어 부산광역시장상과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이들은 해양도시 부산을 찾는 2030세대를 위한 참여형 앱 개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최우수상에는 나노급 인공위성 기반의 해양공간 선박 모니터링 시스템을 제안한 Ship observer팀의 ‘ShipSat’과 ‘부산 해양 관광지 무인 드론 촬영 체험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한 동백꽃팀이 선정되어 부산테크노파크원장상과 상금 100만원을 각각 받았다.
우수상에는 ‘위성 기반 해양 산출물 시각화’를 제안한 P.D.S팀 ‘부산 관광 외국인을 위한 사회관계망 기반 관광 정보지원 플랫폼’을 제안한 관광하면 부산팀이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청세 팀의 팀장으로 활동한 부산대학교 경영학과 권예림 씨는 “부산시 사회관계망를 통해 우연히 대회 소식을 접해 친구들과 함께 평소에 아쉬웠던 부산의 해양관광에 대한 아이디어를 준비하기 시작했다”며 “아이디어를 정리해 스토리를 만들고 PPT 디자인과 발표 준비까지 힘들긴 했지만 큰 상을 받게 되어 너무 뿌듯하다”며 기회가 된다면 2030세대를 위한 부산 해양관광 서비스로 발전시킬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김현재 부산시 해양수산물류국장은 “우리 부산과 해양의 미래에 대한 고민을 우리 청년들과 함께 나눠보고자 했던 첫 시도에서 좋은 아이디어들이 발굴되어 우리의 희망이 보이는 듯하다”며 “해양 분야의 정책 수립과 해양신산업 육성을 위한 좋은 다양한 사업에 접목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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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해수욕장 수질과 모래, 모두 적합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에 대한 수질과 모래를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조사한 결과, 모든 해수욕장이 기준에 적합했다고 밝혔다.
먼저, 해수욕장 수질조사는 수인성 질병의 지표세균인 장구균과 대장균의 검출 여부를 확인했다.
그 결과 지난 6월 1일 부분 개장한 해운대, 송정해수욕장은 장구균 0~5MPN/100mL, 대장균 0~10MPN/100mL으로 수질 기준에 적합했으며 7월 1일에 개장한 다대포, 송도, 광안리, 일광, 임랑해수욕장 역시 장구균 0~32MPN/100mL, 대장균 0~266MPN/100mL으로 적합했다.
다음으로 백사장 모래조사는 카드뮴, 비소, 납, 수은, 6가크롬의 검출 여부를 확인했다.
7개 해수욕장을 조사한 결과 카드뮴 0~0.37mg/kg, 비소 3.05~6.60mg/kg, 납 5.0~11.3mg/kg, 수은 0mg/kg, 6가크롬 0mg/kg으로 모두 백사장 환경기준을 만족했다.
정영란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장마철 많은 강우 시 생활하수, 비점오염물질 등 육상 오염원이 해변으로 유입돼 일시적으로 수질이 나빠질 수 있으므로 강우 직후에는 입욕을 자제하시기를 권고드린다”고 전했다.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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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출중소기업 해외물류 지원대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수출중소기업의 수출물류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2021년 수출중소기업 해외물류 지원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2020년 하반기부터 해상운송 운임비가 폭등하는 등 지역 수출중소기업의 피해가 가중되고 있었다.
이에 시에서도 지역 수출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020년 하반기 1.3억 예산을 확보, 해외물류비 지원사업을 추진해 60여개사를 지원한 바 있다.
하지만 금년에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가 전년 대비 4배까지 폭등하고 이에 따라 선복량 부족, 물류 적체 등으로 전년보다 수출피해가 극심해진 상황이다.
시는 금년 2월중 수출기업들을 방문, 의견을 청취한 결과 운임지원과 선복량 확대 요청이 가장 많았다.
이는 정부 수출기업 애로접수 결과, 운임지원, 컨테이너 확보)와도 일치하는 내용이다.
시는 또한 수출물류 관계자 간담회를 통해 물류비 지원 등 다양한 여론을 수렴했으며 지난 제6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해외물류비 지원, 다목적선 활용 공동물류사업, 유관기관 협조를 통한 대체장치장 확보 등의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본 사업은 본사가 부산에 소재한 전년도 수출액 2,000만불 이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행하게 된다.
시는 먼저 수출중소기업의 해외물류비를 1개사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물류비용 기준 단계별로 지원할 예정이며 상반기 수출운임에 대해 7월중 1차로 지원하고 하반기 수출운임에 대해 하반기중 2차로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부산광역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을 통해 수출계약서 견적서 입금확인증 등 관련 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간단한 심사 후 물류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시는 한국무역협회 부산본부와 함께 수출중소기업의 선복량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다목적선을 활용한 공동물류사업을 지원한다.
공동물류사업에 대해서도 1개사당 최대 300백만원까지 물류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현재 한국무역협회 부산본부에서 참가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시는 이밖에도 HMM 부산본부에 지역 중소기업 선복량 확보를 위한 협조를 지속적으로 요청한 바 있으며 지난 6월 18일 개최한 부산해수청, BPA와의 고위정책협의회에서도 신항주변 대체장치장 확보, 정부 수출입물류 대응센터 기능 확대, 컨테이너박스 공급 협조 등을 강하게 건의하는 등 수출물류 위기 해소를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해오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해외물류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수출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렸으면 하는 바램이며 아울러 산업부, 해수부, BPA 등과 협조해 대체 장치장 확보, 컨테이너박스 적기 공급 등 물류대란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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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대학중심 혁신성장을 말하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이 ‘부산의 대학 중심 혁신 성장전략’을 주제로 전호환 동명대 총장을 만난다.
부산시은 오늘 오후 4시 동명대학교 도서관에서 전호환 동명대 총장과 토크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쇼는 부산시, 동명대학교, KNN이 공동주관으로 진행되며 대학 교직원과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전호환 동명대 총장과 함께 ‘부산의 대학 중심 혁신 성장전략’을 주제로 지역대학의 위기 부실 사립대 해결방안 산학협력 고도화 외국학생 공동유치 방안 등 지역 대학의 위기 극복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부울경 메가시티, 어반루프 도입, 가덕신공항 건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등 부산시의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설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6월 4일 전문대 총장 간담회, 6월 15일 사립대 총장 간담회, 6월 28일 국립대 총장 간담회를 개최해 지역대학 위기 극복과 산학협력에 대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7월 1일 제 11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산학협력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토론회는 위기에 빠진 대학을 살리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기획했다” 면서 “지역과 산업, 대학이 함께 힘을모아 전면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좋은 성과가 나타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