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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시민친화공간으로 거듭난다
영화의전당, 시민친화공간으로 거듭난다
[충청뉴스큐] 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은 영화의전당이 시민친화공간으로 거듭 태어난다.
부산시는 영화의전당의 접근성, 친화성, 활용성을 확대하겠다는 박형준 부산시장의 공약에 따라 자체적인 ‘영화의전당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하반기부터 하나씩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화의전당 활성화 계획은 시민친화공간 조성 야외공간 활성화 추진 등 단기과제와 부산대표 관광명소화 추진 야외극장 대형문화축제 유치 등 중·장기과제로 구분된다.
우선 단기적으로 영화의전당 건물 곳곳을 시민친화공간으로 조성한다.
영화의전당 사이니지 조성, 시네마 라이브러리 운영, 10주년 기념전시 개최, 식음료·편의시설 전문업체 유치, 뷰카페 운영 등이 그 내용이다.
또한, 야외공간 활성화를 위해 야외무대 프로그램을 정례화하고 8월경 야외극장에서 스트리트댄스 퍼포먼스 대회인 ‘2021 dancewar’를 개최할 예정이다.
주요 단기사업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지난 3월 ‘유네스코영화창의도시 부의장도시’로 지정된 명실상부한 영화도시 부산을 한층 더 드높일 랜드마크가 영화의전당을 중심으로 조성·운영된다.
한국영화 100년사의 주요현장인 부산과 한국영화 역사를 재현한 기념열주를 조성하고 광장에 다양한 크기의 큐브와 스크린 양옆 대형 LED, 관람객 움직임에 따라 펼쳐지는 미디어아트 ‘영화 속 스크린체험’ 등의 콘텐츠를 조성해,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공공기관 최대 영화전문도서관인 ‘영화의전당 라이브러리’가 더블콘 4층에 새롭게 조성됐다.
한국영상자료원 분원이기도 한 영화전문자료실의 기능을 더욱 확대해, 영화 및 인문학 특화 전문 도서관으로 탈바꿈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출품작 1,000편을 디지털 아카이빙함으로써 더블콘 내 어디서나 휴대전화로 스트리밍해 감상할 수 있도록 했으며 15,900여 종의 영상자료와 영화 관련 서적, 정기간행물 등 16,300여 종의 문헌자료를 갖춰 더욱 풍부해진 자료로 시민들을 맞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운영시간도 고객 편의에 맞춰 확장됐다.
평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더블콘 3층에는 미디어 스튜디오를 포함한 융복합 문화공간이 조성됐고 1층에는 부산국제영화제 역대 포스터와 유명 영화인들의 핸드프린팅이 전시돼 있으며 역대 영화제 자원봉사자들의 이름도 한 명씩 캘리그라피로 쓰여 있다.
25년 부산국제영화제를 만든 주역인 부산시민들과 자원봉사자의 기록은 영화도시 부산의 의미 있는 스토리텔링이 될 것이다.
또한, 광장의 대형 LED 스크린과 연계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키오스크도 구성돼 있어, 시민들의 즐길 거리를 더하고 있다.
개관 1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인 ‘COME TOGETHER: 전당 10년의 추억’이 개최된다.
이는 그동안 전당을 찾은 부산시민, 영화인, 영화의전당 임직원 모두가 함께 공유해온 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9월 26일까지 시네마운틴 6층 시네라운지에서 관람할 수 있다.
부산 대표 사립미술관 디오티미술관과 협업한 이번 전시회는 영화의전당 역대 관객 TOP10, 영화 캐릭터로 보는 MBTI, 역대 영화의전당 기획전 포스터 전시 등으로 구성돼, 영화의전당 애호가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비프힐 1층에는 식음료, 편의시설 등을 유치해 고객서비스 공간을 더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MOI가 입점해 있으며 전용면적 기준 다목적홀, 카페 라온, 구.씨퀀스 공간을 온라인 공매시스템인 온비드를 통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용도로 전자입찰할 예정이다.
2022년에는 오픈형 뷰카페도 조성한다.
매주말 많은 가족 단위 고객들이 찾아오는 시네마운틴 앞 광장을 오픈형 뷰카페로 조성해 기존 건물 안에 있던 뤼미에르 카페를 이동시킬 예정이다.
개방적인 형태의 뷰카페 조성을 통해, 해체주의 건축미와 나루공원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야외극장 및 광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8월 15일 야외극장에서 펼쳐질 ‘2021 dancewar’는 hiphop과 Waacking 장르를 1:1로 겨루는 배틀대회로 5인 이상이 참여할 수 있는 퍼포먼스 대회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 대회에는 전국에서 약 300여명의 춤꾼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왁킹 심사위원으론 한국에서 왁킹을 뿌리 내리게 한 1세대 댄서 김재한, 김정훈, 김순철이 맡았으며 힙합 심사위원으로는 부산과 진해를 대표하는 힙합 댄서 주형기, 허영무가 맡아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퍼포먼스 심사위원으론 한국실용예술인 총연합회 회장 권기준, 부산춤판 대표 서덕구, 댄싱9 레드윙즈 손이현, 피드백 컴페티션 디렉터 박대환이 맡았다.
경연대회 음악은 한국을 대표하는 dj som과 락앤롤 크루의 대표 mc dulock이 맡아, 경연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할 예정이다.
또한, 매년 여름시즌에 진행하던 야외상영회와 토요야외콘서트를 정례화하고 신규 야외프로그램 개발 또한 확대할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부산대표 관광명소화 추진을 위해 야외 LED를 연계한 영상을 개발하고 LED 전광판을 활용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이색적인 행사를 제공한다.
아울러 야외극장을 중심으로 대형문화축제를 유치한다.
부산의 근현대사를 가요와 트로트 음악으로 스토리텔링한 뮤지컬 등을 영화의전당 대표 레퍼토리 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한편 영화의전당은 시민친화 및 야외공간 활성화 전반을 통한 경영 확장을 위해 효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할 수 있는 조직으로 개편할 예정이며 내부승진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조직구성원의 사기와 활력을 진작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올해는 영화의전당이 1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영화의전당을 사랑하는 모든 영화인과 시민이 기념할만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공약을 통해 시민들과 약속한 대로 영화의전당을 보다 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해 더 많은 시민이 즐겨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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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성과와 공감’의 첫인사 단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1년 7월 7일자로 ‘부산 먼저 미래로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을 만드는데 핵심·선도적 역할을 할 과장급 이상 92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시장공약 등 시정 핵심사업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전문지식과 혁신역량을 갖춘 간부 중심으로 전면 재배치했다는 점이다.
2021월 7일 7.자 조직개편에 따른 직제개편 재발령을 제외한 실제 보직 이동은 4급이상 전체 직위의 약 50%에 해당하는 92명이 자리를 옮기게 된다.
이는 제38대 부산시정이 1년여의 짧은 기간 임에도 혁신역량을 갖춘 핵심간부 중심으로 배치해 시장공약 등 핵심사업들에 대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박형준 부산시장의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승진에 있어서는 성과와 공정의 원칙에 따라 시장 취임 이후 이룬 성과는 물론 그동안의 시정기여도, 근무성적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공정하고 공평한 인사가 되도록 했으며 특히 3급 이상은 부산시 사상 역대 최대인원인 14명이 승진했다.
기술직렬에 대해서도 2급으로 2명, 3급으로 3명을 각각 승진시켰다.
이는 복잡한 도시·행정 환경에 대응하고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을 앞당기기 위해 기술직렬을 우대하겠다는 박시장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2021월 7일 7.자 조직개편에 따라 2급 직위인 “디지털경제혁신실”과 “도시균형발전실”을 시정조직의 양대 축으로 정하고 “디지털경제혁신실장”에는 일자리경제실장을 역임한 이준승 환경정책실장을, “도시균형발전실장”에는 도시균형재생국장을 역임한 김광회 행정자치국장을 2급으로 승진한 후 보직을 부여해 경제혁신, 투자유치, 동서균형발전, 15분도시 등 주요현안 사업들에 대해 조속히 성과를 내도록 했다.
또 다른 2급 직위인 “녹색환경정책실장”에는 환경분야 전문가인 이근희 물정책국장을, “시민안전실장”에는 기술분야 전문가인 김종경 도시계획실장을, “시의회사무처장”에는 감사관과 재정관을 역임한 김경덕 시민안전실장을 승진 발탁했다.
3급 직위는 산학협력, 시민소통, 도시계획, 문화체육진흥, 블록체인, 신공항 등 주요 핵심사업 위주로 조직이 개편됨에 따라 혁신역량을 두루 갖춘 전문인력을 핵심사업 분야별 맞춤형 인사를 실시했다.
“도시계획국장”에는 임경모 금정구 부구청장을, “문화체육국장”에는 김기환 성장전략국장을, “사회복지국”에는 조영태 연제구 부구청장을, “행정자치국장”에는 송삼종 문화체육국장을, “신공항추진본부장”에는 심재민 기장군 부군수를, “산업통상국장”에는 신창호 미래산업국장을, “물정책국장”에는 박진석 영도구 부구청장을, “건설본부장”에는 김형찬 도시균형재생국장을, “낙동강관리본부장”에는 정영란 보건환경연구원장을 수평 이동해 임용했고 “대변인”에는 이수일 일자리창업과장을, “부울경특별지방자치단체합동추진단 부단장”에는 이재형 사회적경제담당관을, “기획관”에는 강미라 해양레저관광과장을, “청년산학창업국장”에는 고미자 혁신경제과장을, “보건환경연구원장”에는 조봉수 해운대구 보건소장을 승진 발탁했다.
또한 “금정구 부구청장”에는 허남식 재정관이, “강서구 부구청장”에는 유규원 시민행복소통본부장이, “사상구 부구청장”에 여운철 부구청장이 자리를 옮겼으며 “북구 부구청장”에는 이경덕 기획관을, “영도구 부구청장”에는 이병동 생활수질개선과장을, “사하구 부구청장”에는 손인상 도시정비과장을, “연제구 부구청장”에는 정원안 안전정책과장을, “기장군 부군수”에는 정임수 자치분권과장을 승진 발탁했다.
4급 과장급에는 도시철도, 경제·일자리, 신공항, 갈맷길 조성, 건설행정, 해양, 장애인복지, 여성·가족 등 현안이 있는 부서에서 장기근무하며 성과를 창출한 간부를 발탁함으로써 열심히 일하는 곳에 확실한 보상이 주어진다는 원칙을 세웠다.
한편 부산시는 5급이상 관리직 여성공무원 비율이 전국 최고 수준이나 이번 4급 이상 인사에서도 8명의 여성 간부를 대거 발탁 승진했고 기획관, 청년산학창업국장, 청년희망정책과장, 첨단의료산업과장 등 주요보직으로 발령냈다.
또한 기술직 우대를 위해 2급으로 2명, 3급으로 3명을 대거 발탁 승진시켰으며 특히 현장에서 오랫동안 코로나19 대응을 주도한 조봉수 해운대구 보건소장을 보건환경연구원장으로 승진 임용했다.
시 관계자는 “제38대 부산시정이 1년여의 짧은 기간 임을 감안해 바로 혁신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문지식과 경험을 가진 핵심 인재를 전면 재배치해 경제, 투자유치 등 시정발전을 위한 핵심사업의 성과를 창출하고 성과와 공정한 인사로 시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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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마철 시작에 따른 총력대응체계 구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이번 주말부터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어제 ‘풍수해·폭염 등 여름철 재난대비 상황점검회의’를 실시하고 오늘 재해우려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 등 장마 시작에 따른 대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6월 10일 온천천 빗물펌프장 신설현장 등 상습침수지, 대형공사장 등을 현장 방문해, 여름철 풍수해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재난대응 매뉴얼에 따라 단계별로 빈틈없이 대처하고 소방·군·경과 긴밀하게 협업해, 인명구조와 교통통제 등 긴급 상황에 대해서 피해를 최소화 해달라”며 “침수나 산사태 등의 피해가 없도록 지하차도, 배수펌프장 등 관련 시설과 취약지역 점검을 신속히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시장 특별지시에 따라 부산시는 장맛비가 내리기 전인 오늘부터 사무관급 이상으로 구성된 행정지원 책임관 및 지역담당관을 통해 205개 읍·면·동에 343개 자연재해우려지역 및 급경사지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오늘부터 시 자연재난과 및 구·군 관련부서는 특보 발표시 즉각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할 수 있도록 사전대비 단계에 돌입한다.
어제 개최된 점검회의에는 행정부시장과 재난대응 협업부서 16개 구·군 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하차도·배수펌프장 가동 상태 자연재해우려지역·공사장 점검 급경사지 예찰 상황 등을 확인했다.
한편 부산지방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부산시는 내일 오후부터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모레까지 50~10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특히 모레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천둥, 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여름철 기상은 변화가 심해 수시로 확인이 필요하며 지자체에서 발송하는 재난문자 등 각종 안전안내에 관심을 가져달라”며 “아울러 가까운 대피장소와 비상용품은 사전에 준비하고 저지대·해안가 등 침수우려지역에는 접근을 금지하며 미끄러운 빗길 안전운행에도 주의해야 한다”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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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야간 시간대 방역수칙 준수 현장점검 실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7시 15분부터 서면 일원에서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에 따른 야간 시간대 방역 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점검은 이병진 행정부시장, 김경덕 시민안전실장, 송삼종 문화체육국장, 안병선 복지건강국장, 김병기 부산진구부구청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5곳을 불시에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반은 부전도서관 앞에서부터 5곳을 도보로 이동하면서 부산 최대 번화가인 서면의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 상황을 둘러보고 취약시간대 방역수칙 운용의 엄격한 적용과 준수를 각 시설에 당부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늘어나고 여름 휴가철을 맞아 외부방문객이 증가할 수 있는 현 상황을 엄중히 인식해,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계속해서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수칙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등을 적용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시민 여러분과 영업주분들께서 그간 우리 시 방역 조치와 예방접종에 잘 협조해 주셨지만, 어렵게 회복한 일상이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철저한 방역 관리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며 “방역 관리에 빈틈이 생기는 순간 4차 유행이 올 수 있으므로 또다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강화되지 않도록 모두가 합심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체제 개편에 발맞춰 부산시는 7월 1일부터 새로운 거리두기 1단계를 시행하고 있으며 급격한 방역의식 완화를 예방하고 새로운 거리두기 단계를 안정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이행 기간을 두고 있다.
마스크 착용, 시설 방문 시 출입자 명부작성, 주기적 소독과 환기 등 기본 방역수칙과 행정명령은 유지되나, 사적 모임은 2주간의 이행 기간에 8인까지 허용된다.
500인 이상 모임·행사 시에는 관할 지자체에 사전신고를 해야 하며 집회는 500인 이상 모일 수 없다.
또한, 시설별 인원 제한 조치도 완화된다.
기타 상세한 내용은 부산시 홈페이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행정명령 고시’를 참고하면 된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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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학연병 R&D 협력으로 의료산업 역량강화
부산시, 산학연병 R&D 협력으로 의료산업 역량강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1년도 제1차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의‘연구중심병원 육성 R&D 사업’분야에 공모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연구중심병원 육성 R&D 사업’은 병원 내 연구자원 및 의료 인프라를 단일화된 거버넌스 하에 통합·개방해 산·학·연·병의 R&D 협력을 촉진하고 병원 수요기반의 R&D 비즈니스 모델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으로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이 아주대병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서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은 국비 56억, 시비 7억에 민자 50억을 포함해 총 11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올해부터 2029년까지 과제를 수행한다.
본 과제에서 부산백병원은 안구 손상극복을 위한 안구표면 질환 치료용 신약 개발 안구의 트래킹 기술을 이용한 안구 운동장애 진단기기 개발 환자 맞춤형 기능회복 ONE STOP 플랫폼 개발 감염질환 및 마이크로바이옴 체외진단 플랫폼 개발 급성 신경학적 증상 환자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 한국형 스마트 신속 의료 시스템 개발 등을 연구할 예정이다.
부산백병원 양재욱 교수는 “미충족 의료수요에 대응하는 신약, 의료기기 개발 플랫폼의 고도화와 기술 사업화 및 병원의 차세대 연구자 발굴과 지속적인 연구지원을 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지역을 선도하는 바이오 헬스 분야 연구의 강자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본 과제를 통해 서울·수도권 지역에만 지정되어 있는 연구중심병원에 진입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어 부산지역 의료기술이 한층 발전될 것으로 기대하며 부산시와 산·학·연·병이 긴밀히 협력해 보건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기반 사업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연구개발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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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시어 고등어 이미지 쇄신 위해 나선다
부산시, 부산 시어 고등어 이미지 쇄신 위해 나선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로 장기화로 인한 비대면 온라인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부산 시어인 고등어의 온·오프라인 홍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선다.
부산시는 시어로서 고등어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부산 시어 고등어 지정 10주년 기념행사와 지속적인 온라인 광고 비대면 온라인 마케팅 사업 전통 요리 인증명패 도입 등을 추진한다.
먼저, 시는 오는 7월 6일 고등어 시어 지정 10주년을 기념해 부산시청사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고등어 홍보 캠페인을 연다.
고등어 이미지를 활용한 파우치와 그립톡, 볼펜 등 물품을 배부해 고등어에 대한 관심을 유도한다.
오는 11월에는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 국제 수산 EXPO’에도 참가해 대규모 고등어 홍보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대면 온라인 마케팅을 위해 고등어를 활용한 ‘쿡방’ 제작에도 나선다.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손질이 어렵고 특유의 냄새가 나는 고등어는 젊은 세대들에게 외면을 받아 왔다.
이에 시는 고등어를 짧은 시간 안에 쉽고 맛있게 조리하는 간편한 조리 방법을 개발해 요리 영상을 제작했으며 이를 각종 사회관계망과 유튜브 등에 홍보해 ‘부산고등어’라는 이미지를 지속해서 알려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전통 요리임을 알리기 위한 고등어 인증명패 제작도 추진한다.
이는 고등어를 활용한 고갈비 등 부산지역 전통 요리의 명맥을 잇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인증명패를 수여해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고등어 소비를 진작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현재 부산시 해양수산물류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온라인 콘텐츠를 지속해서 기획할 예정”이라며 “고등어를 비롯한 수산물 브랜드 마케팅 강화에도 앞장서 수산물 소비 촉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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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1회 부산실버영상제’ 영상 공모
부산시, ‘제11회 부산실버영상제’ 영상 공모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8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제11회 부산실버영상제’에 출품할 영상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부산실버영상제는 미디어를 통해 노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영상 매체를 통한 다양한 세대와 소통을 위해 부산시와 부산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최한다.
지난 5월 진행한 ‘슬로건 공모전’에 접수된 총 489건 가운데 ‘영화 같은 우리 인생, 지금 상영 중’이 올해 영상제 슬로건으로 선정됐다.
영상 공모전은 영상 부문 사진 또는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동영상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작품과 응모신청서를 함께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거나 홈페이지 또는 웹하드에 올리면 된다.
영상 부문은 자유 주제이며 만 60세 이상만 응모가 가능하다.
길이 5분 내외의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사진 또는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동영상 부문은 노인을 주제로 한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당선작에는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70만원 최우수상 50만원을 비롯한 총 49명에게 총상금은 1천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선정된 작품들은 오는 9월 29일 개최되는 제11회 실버영상제 시상식에서 상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실버영상제는 부산의 대표적인 실버 문화축제”며 “어르신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의 영화 같은 인생을 담아낼 수 있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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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령산 터널배수지 건설사업, 15년 만에 본궤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화명정수장으로부터 직접 급수하는 남구·수영구 일원의 급수체계를 ‘배수지를 경유하는 간접급수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황령산 터널배수지 건설사업’이 제297회 부산광역시의회 민자사업 동의안을 통과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고 밝혔다.
황령산 터널배수지 건설사업은 2005년부터 추진된 주민숙원사업으로 15년 만에 출발하는 결실을 보게 됐다.
이에 대해 박형준 부산시장은 “남구·수영구 일원 18만 세대 46만명의 시민들께 더욱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첫 단추를 끼우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맑은 물을 기반으로 하는 ‘친환경생태도시’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간접급수율이 20% 이하로 취약한 남구·수영구 일원의 급수공급 방식을 배수지를 통한 100% 간접급수 방식으로 개선하면, 정수장 생산중단 또는 송수관로 파손 등에도 중단없는 급수공급이 가능해질 뿐만 아니라 화명정수장에서 장거리 공급으로 인한 수질 관리의 어려움을 배수지의 재소독 과정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또한, 하절기 관말 지역 잔류염소 부족으로 인한 수질 사고 발생 우려를 해소해 보다 안전하고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된다.
특히 황령산 터널배수지가 완공되면, 그동안 많은 시민이 가정물탱크를 사용하며 불편을 겪어온 물탱크 내 청소, 수질오염, 수압 불안정, 겨울철 한파 시 동결·동파 등의 문제를 가정물탱크 철거 직결급수사업을 통해 완전히 해결할 수 있게 된다.
부산시 차원에서도 배수지를 통한 간접급수방식은 심야 전기를 통한 가압장 운전으로 동력비를 절감하고 주간에 편중된 정수장 수돗물 생산에 있어 주·야간 편차를 줄여 일정한 생산이 가능해짐에 따라 정수생산의 효율을 기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정수장 최대생산량 감소로 이어져 향후 노후 정수장 개량 시 시설용량 축소 등 많은 예산 절감효과가 기대된다.
박수생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황령산 터널배수지 건설 민자사업이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만큼,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제3자 제안공고 등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라며 “그동안 많은 관심으로 함께해온 부산시의회와도 상시 협의 체계를 구축하는 등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령산 터널배수지는 전국에서 네 번째 그리고 부산에서는 수정산 터널배수지 다음으로 두 번째 건설되는 터널형 배수지로 터널 길이는 약 1.2km, 시설용량은 75,000㎥이다.
사업비는 총 1,270억원이 투자될 전망이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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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자연사박물관, 7월 이달의 해양자연사 전시품 ‘붉은바다거북’ 선정
해양자연사박물관, 7월 이달의 해양자연사 전시품 ‘붉은바다거북’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7월 ‘이달의 해양자연사 전시품’으로 ‘붉은바다거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붉은바다거북은 바다거북 중 제일 넓은 지역에 분포하며 우리나라 연안에도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6월에는 영덕군 축산항 인근 폐그물에 걸려 표류 중인 붉은바다거북이 한 어선에 의해 발견돼 해양동물전문구조·치료기관인 장생포고래박물관으로 옮겨진 바 있다.
붉은바다거북은 주로 어류, 갑각류, 연체동물, 해파리 등을 먹는 잡식동물로 머리 부분과 등딱지는 대개 적갈색이고 배 부분은 밝은 노란색이다.
수명은 47~67년 정도이며 번식이 가능한 어른으로 자랄 때까지는 보통 17~33년이 걸려 성적인 성숙이 매우 늦은 편이다.
이러한 생태적 특징은 붉은바다거북을 보호해야 하는 주요한 이유가 된다.
하지만 붉은바다거북의 생존을 크게 위협하는 것은 대개 인간에 의한 인위적인 요인이다.
최근 영덕군 사례처럼 폐어구 등에 의한 ‘얽힘’이나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삼킴’ 문제, 인공조명으로 인한 번식방해, 부화한 새끼들의 경로 혼란, 각종 개발로 인한 번식지 및 서식지 감소 등은 붉은바다거북의 급격한 개체 수 감소를 초래하고 있다.
이에 국제자연보전연맹에서는 붉은바다거북을 비롯해 모든 바다거북을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해양생태계의 보전과 관리에 관한 법률’에 해양 보호 생물로 지정해 보호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정희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장은 “지구생태계 속의 한 종으로서 인간이 다양한 생물과 조화롭게 공존해 나가는 것이 결국 우리의 생존과도 직결된다”며 “해양생물의 보존 및 보호는 작은 관심과 그 생물의 생태를 이해하는 데서 시작되는 만큼, 앞으로도 ‘이달의 해양자연사 전시품’을 선정하고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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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문화콘텐츠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 문화콘텐츠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7월 2일 오후 4시 40분 시청 소회의실1에서 모던토이,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부산 문화콘텐츠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모던토이는 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하고 부산 문화콘텐츠산업 인프라와 협력해 지역의 산업 저변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6년에 창업한 모던토이는 국내 완구제작 R&D 분야에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핑크퐁·아기상어·엄마까투리 등 유명 캐릭터 콘텐츠를 완구로 기획하고 생산해 매년 성장하고 있다.
또한, 이번 본사 이전을 통해 기존 사업을 바탕으로 AR/XR 등 신기술을 접목한 교육용 완구 및 앱 개발, 스마트완구 팩토리 조성 등 신사업 확장을 부산에서 추진하며 부산을 배경으로 하는 기획 애니메이션인 ‘거신 아레스’를 통해 부산만의 콘텐츠도 개발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모던토이가 부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도록 세부 협업방안을 마련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과 함께 성장해 나가기로 한 모던토이의 결정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본사 이전은 지역 콘텐츠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지역의 산업인프라와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비대면 시대 블루칩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산업의 성장을 계속해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1-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