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 데이터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에 착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4차산업혁명 대응과 데이터 경제 선도를 위한‘부산시 데이터산업 혁신생태계 조성 전략 수립’에 용역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6월초 사업을 착수해 11월말에 완료되며 6월 25일 관련 전문가와 관계자가 참여하는 착수보고회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시는 본 용역으로 지역의 데이터산업 생태계 현황과 민간 수요를 반영한 부산형 데이터산업 혁신생태계 구축 방안과 실행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의 범위는 데이터산업 생태계 여건 분석, 비전 및 전략 수립 데이터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거점구축 방안 데이터 협력 거버넌스 구축 및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전략 및 프로그램 발굴 부산 데이터 전문기업 육성 및 창업 지원 전략 데이터 기술 R&D 발굴 및 특화 서비스 모델 발굴 등 이다.
본 사업이 완료되면 데이터 경제 전환을 위한 부산 빅데이터 혁신생태계 구축 로드맵이 마련되어 지역산업의 데이터기반 디지털 전환을 통한 고부가가치화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데이터를 통한 산업 전반의 새로운 가치 창출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 경제의 밑그림이 마련될 것”이라며 “데이터기반으로 행정과 산업이 혁신하는 그린스마트 도시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6-25
-
부산시, 공식 유튜브 개편… 더 빠르고 더 쉽게 시민 곁으로
부산시, 공식 유튜브 개편… 더 빠르고 더 쉽게 시민 곁으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공식 유튜브 채널을 새로 단장하고 시민들과 소통 강화에 나선다.
부산시는 새로운 시정의 비전을 제시하고 유튜브를 활용한 대시민 소통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정 정보와 정책을 홍보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먼저, ‘부산 먼저 미래로’는 부산시의 주요 행사와 이슈를 전달하는 콘텐츠로 ‘15분 도시’, ‘오픈 캠퍼스 미팅’ 등 박형준 시장의 주요 공약과 시정 활동을 만나볼 수 있다.
시는 앞으로 부산의 성장동력과 미래비전을 담아낼 전망이다.
그동안 격주로 진행되던 ‘붓싼뉴스’는 ‘부산이데이 뉴스’로 이름을 바꾸고 문혜진 아나운서와 정수영 아나운서가 새롭게 진행에 나선다.
주 2회 편성으로 제작 주기를 당겨 시정 소식과 정보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매주 금요일에는 ‘부산이데이 포커스’를 통해 한 가지 주제를 정해 깊이 있고 알찬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늘은 첫 편 ‘코로나19 백신접종’에 이어 ‘2030부산월드엑스포’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을 알아본다.
‘붓싼홈쇼핑’은 홈쇼핑 형식을 빌려 시의 정책을 소개하는 ‘신박한’ 코너이다.
전문 방송인 이남미 씨가 진행을 맡았으며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 설명과 더불어 재미도 얻을 수 있는 알짜배기 코너이다.
이경훈 부산시 뉴미디어담당관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정에 대한 쉽고 친절한 해설을 통해 정책 공감과 이해를 돕는 소통 중심의 콘텐츠를 만들겠다”며 “유튜브 채널로 시민 소통 접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1-06-25
-
30년 부산 숙원…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첫 단추 끼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지난 1991년, 낙동강 페놀 유출 사고 이후 30여 년간 맑은 물을 요구했던 부산시민들의 염원에 첫 단추가 끼워졌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가 ‘낙동강통합물관리방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정부는 낙동강의 물 문제 해결하기 위해 연구용역 등을 거쳐 ‘낙동강 통합물관리방안’을 마련했고 지난해 12월, 위원회에 안건으로 상정했다.
위원회는 약 5개월간 깊이 있는 검토 끝에 오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통합물관리방안은 2030년까지 낙동강 수질을 II등급 이상으로 개선하고 2028년까지 상·하류 취수원을 다변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먼저, 수질개선을 위해 구미 공공하수처리장과 대구의 성서 산단 공공폐수처리 시설 대상 과학적인 미량오염물질 관리방안 마련 대규모 산업단지에 완충 저류시설 추가 설치 수질 자동측정망 확충 본류로 직접 방류되는 공공하수처리장에 대한 고도처리시설 추가 도입 비점오염 및 가축분뇨 처리 강화 총유기탄소 수질오염 총량제 도입 수변 공간 관리강화 등을 포함한다.
아울러 먹는 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수질개선 노력과 더불어 오는 2028년까지 취수원 다변화 사업도 병행해 추진한다.
이에 합천의 황강 복류수 45만t, 창녕의 강변여과수 45만t 등 총 90만t을 개발해 경남 중동부에 48만t을 우선 공급하고 부산에 42만t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와 환경부는 부산 필요량 95만t 중 나머지 53만t은 회동수원지 개량 10만t, 초고도 정수처리 43만t을 통해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이른 시일 안에 지속가능한 상수원수 확보방안을 마련해 부산시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가 필요로 하는 대체 수량만큼 가져오지 못해 아쉬운 점은 있으나, 위원회의 낙동강통합물관리방안 의결에 의미가 있다”며 환영의 뜻을 밝히고 “낙동강통합물관리방안을 마련한 정부와 여러 차례 심의를 거쳐 최종 통과까지 노력해오신 위원회 위원들의 노고와 그동안 협력해 주신 낙동강 유역 광역단체장에게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과거에는 수자원을 공공재로 인식했지만, 지금은 수자원도 지역민들의 소중한 자산이므로 우리 시가 물을 가져오려면 합리적인 보상체계가 필요하다”며 “지역 주민들도 이득이 되고 우리 시도 이득이 되도록 상생 방안을 찾아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06-24
-
농업기술센터 도시재생형 마을정원사, 동산마을 마을정원 조성
농업기술센터 도시재생형 마을정원사, 동산마을 마을정원 조성
[충청뉴스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2021년 도시재생형 마을정원사 교육’의 하나로 동래구 기찻길 옆 유쾌한 동산마을에 마을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도시재생형 마을정원사 교육은 도시농업의 새로운 트렌드인 마을정원 문화를 확산하고 마을정원사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으로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18회의 과정을 거쳐 1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농업기술센터는 마을정원사를 통해 쓰레기가 버려지고 외면받던 자투리 공간을 마을정원으로 탈바꿈시켜,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자연과 함께하는 정원활동을 중심으로 마을공동체를 되살리고자 한다.
이번 동산마을 마을정원은 로즈마리·라벤더·애플민트 등 허브의 향기로움과 라일락·수국·장미·단정화꽃의 아름다움, 마삭줄과 은쑥·세덤·둥굴레의 다채로운 색을 즐길 수 있도록 10여 종의 정원식물로 꾸며졌다.
마을정원사 교육생들은 실습과정을 통해 정원 디자인부터 식물 선정, 식재까지 전반적인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의미 있는 정원을 완성했다.
교육 수료생들은 자체적으로 동아리를 결성해 꾸준히 마을정원 가꾸기 활동을 펼치며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마을정원 문화를 전파하고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국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마을정원이 도시민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단절되었던 이웃 간 소통의 창구가 될 것”이라며 “도심 속 마을정원 문화의 확산과 정착에 힘써 시민 행복증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1-06-24
-
부산시, 2021 부산문화글판 가을편 문안 공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시청사 외벽에 게시할 ‘부산문화글판’ 가을편 문안을 오는 7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지난 2010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부산문화글판은 시청사 외벽에 시민들이 제안하는 좋은 글귀를 게시해 청사에 문화의 향기를 불어넣고 시민과 감성적 소통 창구로서 자리매김해오고 있다.
이번 부산문화글판 가을편은 한글 자수 25자 이하의 본인 창작 문안 또는 문학 작품 등 발췌 문안으로 시민들이 희망과 사랑 그리고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이면 된다.
부산을 사랑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부산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응모신청서를 작성한 뒤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단, 문안 내용 발췌 시에는 출전 등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당선작은 문안 선정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되며 당선작 1명에게는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가작 17명에게는 3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각각 주어진다.
최종 선정된 문안은 디자인 작업을 거쳐 9월 초부터 부산시청사 외벽에 게시될 예정이다.
김민근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가을편 부산문화글판이 코로나19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2021-06-24
-
부산시, 2021년 상반기 대형공사장 하도급 실태 민·관 합동 점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4일간 재개발·재건축 등 대형공사장 8곳을 대상으로 ‘2021년 상반기 하도급 실태 민·관 합동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건설 관련 협회, 제3기 공정하도급 옴부즈만이 함께 점검반을 꾸리고 지역 하도급률 지역 자재·장비·인력 사용률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실태를 점검할 뿐만 아니라 불공정 하도급 여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수칙 점검 지역하도급업체 고충 상담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 조기정착을 위한 홍보도 병행한다.
특히 최근 인명피해가 컸던 ‘광주 재개발현장 건물 붕괴’와 같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건설 안전관리 실태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아울러 각 구·군에서도 자체계획을 별도로 수립해 공사현장 점검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대상은 재개발·재건축 5곳, 지역주택 2곳, 일반건축 1곳 등 총 8곳의 대형공사 현장이다.
부산시는 이번 점검 간 지적된 사항을 해당 인·허가 기관에 즉시 통보하는 등 엄중히 조치할 예정이다.
김종경 부산시 도시계획실장은 “이번 점검으로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율과 자재 및 장비 점유율을 높여 지역건설업체를 보호하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도 꾀할 방침”이라며 “특히 올해는 지난 광주 붕괴 참사와 같이 도급 관계에 기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건설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전했다.
2021-06-24
-
부산시,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할인행사 지역축제로 동참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범정부 차원의 소비 진작 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해 온·오프라인 할인행사, 지역축제 및 부산지역 쇼핑샵 할인행사를 개최한다.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중소기업·소상공인 판로개척, 소비 촉진을 견인하기 위해 6월 24일부터 7월 11일까지 열리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 동안 부산시는 지역 대표 '크리에이티브샵’ 온라인몰에서 최대 50% 행사를 개최하며 중기부 예산을 지원받아 3만원 이상 구매 고객 333명을 추첨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산시는 오는 7월 9일부터 11일까지 지역 중·소상공인의 우수제품 홍보·판매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역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지원하고 대기업·공공기관 등과 상생협력 하는 ‘부산 브렌드페스타’를 벡스코 제1전시장 2홀에서 개최한다.
부산브랜드페스타에서는 코로나19 위기 속 제품 홍보·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판매의 장을 마련하며 대기업, 공공기관 합동구매상담회 및 라이브커머스 등을 통해 참여기업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는 특히 더욱 다양한 부산대표 기업들이 참여한다.
2019년 바리스타 챔피언의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모모스커피’, 2대째 부산식 닭갈비를 전국에 알리고 있는 ‘유가솜씨’, 부산대표 신발 편집샵 ‘파도블’ 공동관 및 부산의 식품, 뷰티, 패션, 건강, 리빙, 관광분야의 우수 부산 중소상공인들이 대거 참여한다.
또한 ‘에어부산’항공티켓 현장 판매전과 더불어 라이브커머스 행사, 신발 커스터마이징 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더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방문해 부산 기업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매일 5천원 상당 현금쿠폰 및 다양한 경품행사, 이벤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상세한 사항은 부산브랜드페스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국적인 대한민국 동행세일 소비 붐업 행사에 발맞춰 부산 전역에서도 할인행사가 열린다.
중기부 주관 대형유통사 할인행사와 함께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 위치한 부산제품 쇼핑샵 ‘동백상회’ 할인전과 광복동에 위치한 크리에이티브샵에서도 동행세일 기간 내에 최대 50% 할인행사를 개최한다.
부산역 ‘동백상회’ 입점기업 중 9개사도 부산브랜드페스타에 참여해 ‘동백상회관’에서 지역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며 구매 영수증 지참해 부산역 ‘동백상회‘ 제품 구매시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지역기업들에게 백신 접종 확산 등으로 내수 경제가 회복되는 것에 발맞춰 실시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로 힘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며 “범정부적 행사와 함께 지역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겠으며 상반기 동행세일 연계 지자체 행사뿐만 아니라 하반기 산업부 주관 코리아세일페스타 연계 행사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역 기업에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6-24
-
제7회 머스트 라운드 비대면 투자설명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금융투자협회는 6월 24일 오후 2시 부산벤처타워에서 비대면 투자설명회로 ‘제7회 머스트 라운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머스트’는 액셀러레이터·벤처캐피탈 등 벤처투자자와 증권사·자산운용사 등 자본시장 투자자가 함께 참여하는 혁신·창업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벤처투자 플랫폼으로 올해로 3년째 운영되고 있다.
투자기반 네트워크 플랫폼 ‘MUST’는 회원만이 참여하고 비공개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투자기관의 회원가입 신청을 상시 접수하고 있으며 현재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 자산운용사, 증권사 등 약 70개사가 가입되어 있다.
이번 ‘제7회 머스트 라운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부산청년창업사관학교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특별 라운드로 부산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기수 및 현 기수를 대상으로 유망한 혁신·창업기업 5개사를 선발해 온·오프라인 투자설명회 형태로 개최된다.
발표기업은 현장에서 기업설명을 하고 MUST 회원으로 가입된 증권사·자산운용사를 비롯해 액셀러레이터·벤처캐피탈 등 벤처투자자는 온라인 화상플랫폼으로 직접 질의·답변 등에 참여하며 이후 개별적으로 기업과 접촉해 투자심사 및 심층면담을 진행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찬호 부산지역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창업자들이 치열하게 고민하며 성장하고 있는 부산청년창업사관학교 현장에, 자본시장 투자자들을 초청해 우리 기업들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자본시장 투자자들이 부산지역 기업들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만남이 될 것”이라며 반색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MUST는 혁신창업기업과 금융·투자업계가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가치를 공유하며 신뢰를 쌓아 함께 성장하는 투자기반 네트워크다 민간의 투자생태계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투자기반 문화조성을 이룰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6-24
-
‘6·25전쟁 제71주년 행사’ 부산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6월 25일 오전 10시 영화의전당에서 6·25전쟁 제71주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2010년 정부 행사로 격상한 이래 중앙 행사를 지방에서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는 부산에서 “기억 1129, 새로운 비상”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피란수도이자 유엔군 상륙거점으로 71년 전 대한민국을 지탱하였던 부산의 역할을 재조명할 예정으로 행사장인 영화의전당이 위치한 센텀시티 일대는 전쟁 당시 유엔군의 군용비행장인 舊수영비행장 부지이다.
전쟁 당시 국군과 유엔군이 날아올랐던 장소에서 전쟁의 참상을 딛고 일어선 피란수도 부산의 현재와 과거의 모습들을 교차하면서 코로나19 극복과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기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6·25전쟁 참전유공자 및 유족을 비롯해 김부겸 국무총리, 국가보훈처장, 국방부장관을 비롯한 정부 주요인사, 군 참모총장, 국회의원 및 정당대표 등 주요 내빈 등 240여명이 참석하고 다수 인원이 모이는 행사인 만큼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철저히 수립해 진행할 예정으로 방역 및 안전 확보 문제로 사전 초청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배우 이장우와 부산 출신으로 참전용사들의 손녀로 알려진 켐벨 에이시아양의 공동 사회로 진행되며 참전국기 입장, 국민의례, 참전유공자의 편지낭독, 무공훈장수여, 기념사, 기념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부산시는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국가보훈처, 국방부, 경찰, 소방재난본부 등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성해 행사장 지원, 참전유공자 수송, 홍보, 안전 분야 등 다양한 행정 지원과 함께 부대행사로 6.25전쟁 제71주년 특별 상영회를 준비중이다.
특별 상영회는 영화의전당에서 주최하고 주한 스웨덴 대사관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6월 25일 한국전쟁을 주제로 한 영화 4편을 무료로 상영할 예정이다.
1인 2매까지 관람료는 무료이며 영화명, 상영시간 및 예매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6.25전쟁 당시 피란수도이자 대한민국을 지탱하였던 최후의 보루 역할을 했으며 이러한 과거 국난극복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과 함께 코로나19도 성공적으로 극복할 것”이라며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자유, 평화, 번영의 기반을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기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6-24
-
부산에 ‘플라스틱 재활용 연구단지’ 조성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새로운 저탄소 환경산업의 거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부산시는 정부 국책사업으로 추진하는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개발을 위한 연구단지인 ‘자원순환 클러스터’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처리와 이로 인한 환경문제가 이슈화되면서 유럽 등 선진국과 글로벌 기업들은 플라스틱을 단순 소각하거나 매립하지 않고 하나의 자원으로 다시 재활용하는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정부도 국가사업으로 플라스틱 재활용을 위한 체계적인 기술개발에 본격 착수했고 ‘자원순환 클러스터’ 공모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지난 4월 30일 부산시가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최근까지 환경부와 대상부지 등에 대해 세부적인 협의를 진행했다.
현 정부의 ‘그린뉴딜’과 ‘2050 탄소중립 전략’의 일환인 ‘자원순환 클러스터’는 강서구 국제산업물류산단 8천 평 부지에 국비 약 500억원을 투자해 추진되며 정부가 사업을 직접 수행하고 운영을 맡는다.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올 연말까지 기본계획 수립 및 기본·실시설계에 착수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한다.
자원순환 클러스터는 플라스틱의 재활용 촉진을 위한 재활용기술 R&D 실증·실험시설 신기술의 검인증 사업화 지원 등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전 과정을 지원하는 복합시설이다.
부산시는 이번에 조성되는 플라스틱 재활용 연구단지를 중심으로 생곡지역의 자원순환 시설과 자원순환특화단지 환경 분야 대학과 연구소 등의 고급인력 부·울·경 지역의 화학·기계 분야 산업단지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자원순환 클러스터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개발을 선도하고 대기업 유치 및 벤처창업 지원 등 관련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부산시는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재활용 연구단지를 우선, 플라스틱 분야 재활용 기술개발과 사업화에 집중하면서 추후 해양플라스틱 재활용과 바이오 플라스틱 등 대체 소재 개발 분야로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정부가 환경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추진하는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추진 의지가 있는 만큼 지역사회의 힘을 모아 ‘자원순환 클러스터’ 조성을 성공적으로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탄소중립 전략의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