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와 대기업·공공기관과 함께하는 부산지역기업 합동구매상담회
부산시와 대기업·공공기관과 함께하는 부산지역기업 합동구매상담회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대기업·공공기관과 함께 부산지역기업 판로개척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는 7월 9일 대기업·공공기관-중소기업 합동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합동구매상담회는 2018년부터 부산시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지역 기업의 공공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기관 30여개사가 참여해 추진했으며 2021년에는 동반성장위원회의 후원을 받아 처음으로 대기업 23개사도 참여해 대기업·공공기관 합동구매상담회로 벡스코 제1전시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합동구매상담회는 삼성, 현대, 르노삼성, 세메스, LG, 유라코퍼레이션와 같은 전기, 기계, 부품, 조선, 자동차 관련 기업과 대상, 농심, SPC, 롯데, 아성다이소 등과 같은 식품, 생활용품, 패션 관련 대기업 총 23개사와 부산소재 34개 공공기관의 구매담당자가 참여해 지역기업이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기회를 가질뿐만 아니라 상담을 통해 잠재적 바이어를 유치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이번 합동구매상담회는 조달청이 참여해 현장에서 기업들의 조달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의 공공판로를 개척하는 데 필요한 정보와 상담을 받을 수 있어 기업들이 다방면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10일까지 공고를 통해 합동구매상담회에 참여할 기업을선정했으며 당초 계획보다 많은 100여개사가 각 기업에 연관되는 기업 또는 기관과 상담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대기업·공공기관 합동구매상담회는 참관객이 1만명이 넘는 부산기업제품 판매전 ‘부산브랜드페스타’ 행사장에서 부대행사로 추진될 예정이며 합동구매상담회에 참여한 대기업 및 공공기관이 부산브랜드페스타 홍보판매 부스에 참여한 기업들의 제품과 행사를 경험해 지역의 우수기업을 민간과 공공에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대기업·공공기관 합동구매상담회는 코로나19 위기 속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이 민간·공공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판로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이 매출을 증대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라고 전했다.
2021-07-06
-
이건희 미술관, 공정한 공모절차를 거쳐 비수도권에 건립돼야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오는 7월 7일 오전 11시 문화체육관광부가 이건희 미술관 건립부지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부산시는 문화기반시설의 수도권 집중으로 비수도권 국민은 문화적 기본권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있어 문화 분권 및 균형발전 차원에서 이건희 미술관의 비수도권 건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 국·공·사립 문화기반시설의 36%가 수도권에 건립돼 있으며 이 중 국립문화시설만 한정할 경우 48%가 수도권에 있다.
또한, 박물관 소장품의 경우 56.1%가 수도권에서 관리되고 있고 박물관에서 근무하는 학예직 인력은 56.3%가 수도권에 배치된 실정이다.
이를 분석하면 수도권에는 대형시설이, 지방에는 소형시설이 운영됨을 알 수 있다.
최근 10년간 세워진 국립 박물관과 미술관을 살펴보면 총 21곳 중 38%인 8곳이 수도권에 있고 올해 완공될 국립세계문자박물관과 2024년에 지어질 국립한국문학관 또한 각각 인천과 서울에 건립예정인 만큼 수도권 문화집중 현상은 갈수록 심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문화집중을 비롯한 수도권 일극화 현상으로 인해 사람, 재화, 물자 등이 중앙으로 몰려 많은 사회·경제적 문제들이 발생하고 지방은 심각한 공동화 현상을 겪고 있음에도,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의 관심이 집중된 이건희 미술관을 수도권에 건립하려는 중앙집권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있어 큰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비수도권 국민도 수도권과 비슷한 수준의 문화·예술을 향유할 권리는 보장돼야 하며 문화를 포함한 사회·정치·경제적 분권의 이행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제시되고 이행돼야 할 핵심적인 가치이다.
아울러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공존은 국가발전과 국민행복을 위해 필수적인 명제이자 가치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건희 미술관의 건립부지 결정은 문재인 정부의 핵심 국정목표인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의 실천 의지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잣대가 될 것”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공모절차를 거쳐 이건희 미술관을 비수도권에 건립함으로써, 이제는 ‘지역’과 ‘지방’이라는 단어가 ‘차별’과 ‘소외’를 내포하는 단어가 아닌, 단순한 공간적 특성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1-07-05
-
부산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시행계획 발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7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7월 예방접종에 포함되는 대상자는 6월 접종대상자 중 미접종자 입영 장병 대입 수험생 어린이집·유치원, 초·중·고교 교직원 50대 등이다.
시는 먼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초과 예약자 1만7천여명과 6월 접종대상자 중 미접종자를 최우선으로 오늘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아울러 12일부터는 입영 장병 1천 900여명에 대한 접종을 시작한다.
오는 19일에는 2학기 전면등교와 안전한 대학입시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고등학교 3학년과 교직원 3만2천여명 교육·보육종사자 3만3천여명 기타 대입 수험생 9천여명에 대한 우선 접종이 이루어진다.
50대는 7월 26일 27만 8천여명에 달하는 55~59세에 대한 접종을 시작으로 50~54세인 28만 1천여명은 8월 9일부터 순차적으로 사전 예약을 통해 접종이 시행된다.
특히 7월부터는 상반기 접종방안에 더해 지자체와 사업체에서 자율·자체 접종 및 교차 접종이 가능해지며 질병관리청에서 시행되던 필수활동목적 출국자 접종 지원 업무가 7월 7일부터 시로 위임 시행된다.
부산시는 부산지역의 특성과 방역상황, 전파 위험성, 고위험군 보호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재 항만근로자와 연근해 어업종사자 및 고위험시설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자체 계획을 수립·검토하고 있다.
이에 빠르면 7월 말부터 자율접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체 자체 접종의 경우, 상시가동이 필요하고 부속 의원이 있는 사업체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했으며 부산지역에는 2곳이 신청을 해 별도 자체 접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늘부터 9월 7일까지 한시적으로 교차 접종이 시행된다.
2회 이상 접종이 필요한 백신은 동일 백신 접종이 원칙이지만 예방접종전문위원회가 해외사례와 국외 연구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이를 허용했다.
예방접종전문위원회의 심의 결과에 따라, 백신 수급 상황 및 연령제한 등으로 동일 백신 접종이 곤란한 상황에서는 교차 접종이 이루어진다.
이에 오늘부터 이루어지는 2차 접종에서는 4월 19일부터 5월 8일 사이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대상자 중 50세 이상 보건소 내소 접종자, 요양시설·취약시설, 병원급 이상, 요양병원 등 접종자 6천여명은 동일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게 된다.
군부대 교정시설 종사자 위탁의료기관 접종자 및 50세 미만 보건소, 요양시설·취약시설, 병원급 이상, 요양병원 등 접종자 6만 1천여명은 화이자 백신으로 교차 접종을 시행한다.
8월부터는 50세 이상은 동일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2차 접종을 시행하며 50세 미만은 화이자 백신으로 교차 접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필수공무출장 및 중요 경제활동·공익을 위한 국외 방문자들의 예방접종 지원 업무가 7월 7일부터 8월 31일까지 질병관리청에서 시로 위임되어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시는 신청자의 편의 도모와 신속한 접종을 위해 신청·심사부서를 시 통합민원과로 일원화했으며 승인은 시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 안내 및 접종은 구·군 보건소가 담당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7월부터 시행하는 예방접종은 지자체 자율접종 및 교차 접종을 시행하는 등 변화가 많아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우리시는 신규 접종뿐만 아니라 변경되는 사항에 대해서도 철저히 대비하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께서는 안심하시고 접종순서가 도래하면 접종에 적극 응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07-05
-
부산시, 법인택시 5천여 대 대상 안전관리 합동점검 실시
부산시, 법인택시 5천여 대 대상 안전관리 합동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구·군, 한국교통안전공단부산본부, 택시운송사업조합과 함께 7월 5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법인택시 안전관리 합동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자동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택시 이용자들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시행된다.
부산지역 법인택시 현황은 업체 총 96곳에 택시 1만417대로 시는 이 중 지난해 안전 점검에서 차량 관리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난 업체를 제외한 52곳, 5천374대를 대상으로 이번 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자동차 안전기준 및 불법 구조 변경사항 등 안전 운행에 관한 사항 운전자 자격요건, 운수종사자 교육 등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승객 편의시설 자동차 불법 정비 택시미터기 위법 사용 여부 등이다.
부산시는 이번 점검 결과, 위법 사항이 적발된 법인택시는 관련 규정에 따라 고발, 과태료 등 즉각 행정처분 조치할 예정이다.
지난해 점검에서는 안전기준을 위반하거나 미터기·번호판 관리 등에 소홀한 156건에 대해 과태료, 개선명령, 원상복구 등 행정처분을 내린 바 있다.
박진옥 부산시 교통국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업용 자동차의 지속적인 점검을 벌일 것”이라며 “운송업체뿐만 아니라 정비·검사 관련 업체에 대한 점검도 시행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7-05
-
부산시·공동모금회, 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지원
부산시·공동모금회, 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지원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2021년 구·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구·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과 함께 발견한 지역복지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모금회와 협력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모대상은 16개 구·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공모내용은 올해 상반기 지역단위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 수립에 따른 특화사업으로 계획 수립을 위한 마을계획단 구성 및 주민총회 등의 과정도 포함된다.
지난 10일 개최한 사업설명회에 이어 30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총 10개 기관이 신청했다.
이번 사업은 공동모금회와 모금협약을 통해 총 5년간 협약모금액 7.2억원과 매칭금을 더한 사업비로 추진되며 7월에 2차례 심사를 거쳐 8개 기관을 선정한 후 기관별 3천만원씩 배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기관은 1차년도 8개 기관/2.4억원 2차년도 16개 기관/4.8억원 3~5차년도 16개 기관/매년 4.8억원+a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부산시는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 수립·실행 사업’ 확산을 위해 전국 최초로 복지 전문 교육기관에 자체 교육과정을 개설해 사업에 참여하는 공무원과 민간 수행인력의 역량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들이 직접 지역 내 복지 이슈를 발굴하고 해결을 위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지역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지역복지를 위해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확대 시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7-05
-
복천박물관, 사진전 ‘부산의 성곽’ 연계 교육프로그램 개최
복천박물관, 사진전 ‘부산의 성곽’ 연계 교육프로그램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사진전 ‘부산의 성곽’과 연계해, 부산문화재단 ‘2021년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 강화 사업’의 하나로 문화예술교육사 기획 ‘우리 동네를 지키는 읍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 동네를 지키는 읍성’은 자기 주도형 창의적 체험학습이다.
고탄성 스펀지를 이용해 원하는 모양으로 성곽 도장을 만들고 ‘우리 동네에 비상 상황이 발생한다면?’이라는 가정에서 필수시설 등 여러 소요를 고려해 성곽을 쌓는 전략을 세워본다.
그리고 자신만의 전략에 맞춰 족자에 성곽 도장을 찍고 그림을 그려 표현하며 구체화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 11일과 7월 17일 오후 2~4시에 운영된다.
부산지역의 초등학교 3~4학년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인원은 회당 20명이다.
참가 신청은 부산시 통합예약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이루어지며 보호자가 대리로 신청할 수 있다.
7월 11일 제1회 수업은 7월 6일 오전 9시부터, 7월 17일 제2회 수업은 7월 12일 오전 9시부터 접수가 시작된다.
나동욱 복천박물관 관장은 “복천박물관 사진전과 연계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어렵게만 느껴오던 성곽을, 창의적인 체험으로 유연하게 이해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초등학교 3~4학년 자녀를 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7-05
-
제2차 ‘한-환인도양연합[IORA] 파트너십 세미나’ 개최
제2차 ‘한-환인도양연합[IORA] 파트너십 세미나’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19 이후 첫 정부간 국제회의로 제2차 ‘한-환인도양연합[IORA] 파트너십 세미나’가 7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금번 행사는 외교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및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주최하며 13개국 40여명이 대면으로 참석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한-IORA 청색경제 파트너십’ 이라는 의제 아래 수산자원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 지속가능한 해양 교통 연결성 증대, 청색 경제의 잠재성 실현이라는 3가지 세션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환인도양연합[IORA]은 인도양 연안 국가들간 경제·사회 분야 협력을 위한 지역협의체로서 인도, 태국, 호주, UAE 등 총 23개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나라는 2018년 11월 대화상대국으로 가입했다.
현재 대화상대국으로는 우리나라를 포함, 미국, 중국, 일본, 영국 등 9개국이 가입되어 있다.
최근 인도양 지역의 지정학적 중요성이 증대하고 있는 가운데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특히 청색경제 분야에서 우리나라와 환인도양 공동체 간 지속 가능한 성장 및 상호 발전을 모색해 나가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정부 관계자는 전하고 있다.
한편 부산시는 금번 행사를 계기로 글로벌 마이스도시로서의 위상 제고를 위해 정부 간 행사 유치에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조유장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당분간 다자간 정부행사가 대면과 비대면을 겸한 혼합 방식으로 개최될 것에 대비해 금년 10월 초까지 벡스코 SUMMIT홀 내에 대형 하이브리드 스튜디오 및 라이브 스트리밍 시스템을 구축해 정부 간 대형 행사 유치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7-05
-
부산시, ‘16.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개최
부산시, ‘16.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7월 5일부터 오는 12일까지 8일간 영화의전당, CGV화명, BNK부산은행 아트시네마에서 ‘16.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영화제는 ‘아이에겐 감성을, 어른에겐 감동을’을 행사모토로 하고 ‘달라도좋아’를 슬로건으로 한다.
7월 5일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상영회 관객과의 대화 교육영화시사회 포스터그림전시회 특별공연 학술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영화제 기간에는 총 56개국 180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에 대비한 안전한 영화제 개최를 위해 온라인 상영도 병행한다.
개막작은 한국계 스웨덴 감독 린다 함박의 ‘고릴라 별’로 다름을 용인하지 않는 배타적인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과연 타자가 설 자리는 어디일지를 묻는 영화다.
이는 7월 5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공개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아시아 최초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부산에서 개최되는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를 통해 어린이·청소년들이 마음껏 꿈꾸고 자유롭게 상상하며 한층 더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7-05
-
250억원 규모‘브릿지 보증’실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은 만기도례 폐업소상공인의 대출상환 부담을 덜어주고 재기지원을 위해 폐업소상공인의 기업보증을 개인보증으로 전환하는 ’브릿지 보증‘을 7월 5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브릿지 보증’은 만기도래 폐업사업자의 보증만기 연장을 허용하지 않아 만기도래시 즉시 상환해야 하므로 코로나19로 여유자금이 없는 소상공인의 경우 재기기회를 상실할 수가 있어, 성실납부자에게는 보증을 유지해 재도약할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부산시는 ’브리지보증‘ 실시를 위해 지난 6월 추경을 통해 시비 40억원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으며 부산신용보증재단에 50억원 출연을 통해 250억원 규모의 폐업소상공인들을 위한 보증지원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부산신용보증재단을 이용한 폐업사업자로 개인신용평점 950점 이하 또는 연간소득 8천만원 이하이며 기존 사업자 대출잔액의 범위 내에서 부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하고 보증요울은 1.0%, 보증보증기간은 5년이내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제1차 비상경제대책회 개최 결과 지난 5월말에 출시된 ‘소상공인 3無 정책자금’으로 더 이상 지원을 받기 어려운 지역 소상공인 1만명에게 1,000억원 지원했으며 폐업한 소상공인들에게는 이번 ’브리지 보증‘ 지원을 통해 대출금의 정상상환을 도와, 부산지역 사업체의 85.6%를 차지하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촘촘한 정책지원을 통해 서민경제의 근간을 두텁게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1-07-05
-
해운대수목원↔반여농산물시장역, 무료 셔틀버스 운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해운대수목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부산장애인총연합회에서 무료 셔틀을 운행한다고 밝혔다.
해운대수목원은 과거 쓰레기 매립장이었던 해운대구 석대동 24번지 일원을 친환경 수목원으로 조성한 곳으로 지난 5월 20일 공사를 마친 1단계 구간을 시민들에게 개방한 이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에 이용자가 평일이면 1천 500명, 주말에는 8천 명에서 1만5천여명까지 늘어나면서 명실상부 동부산권의 도심 속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다만,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수목원까지 1.5km를 걸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부산장애인총연합회가 앞장서서 시민들을 위해 통 크게 45인승 대형버스를 제공해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가 무료로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셔틀버스는 월요일 금요일을 제외한 평일과 주말에 운행되며 도시철도 4호선 반여농산물시장역 1번 출구와 해운대수목원을 오간다.
반여농산물시장역에서는 10시부터 매 정시에, 해운대수목원 입구에서는 10시 30분부터 매시간 30분마다 출발한다.
마지막 운행 시간은 오후 4시와 4시 30분이다.
이준승 부산시 환경정책실장은 “통 크게 무료 셔틀버스를 준비해주신 부산장애인총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시민분들께서 대중교통 이용 시에도 불편함 없이 해운대수목원을 방문하시어,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서 잠시나마 여유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