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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건설안전시험사업소, 국제공인 시험기관 인정 획득
부산건설안전시험사업소, 국제공인 시험기관 인정 획득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험·검사 최고 인정 기관인 한국인정기구로부터 건설안전시험사업소가 ‘국제공인 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제공인 시험기관 인정’이란 ‘국가표준기본법’에 따라 국제기준에 적합한 품질시스템과 시험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국가 제도이다.
건설안전시험사업소는 1964년에 부산직할시 도로사업소부설시험실로 개소된 이후 부산시 건설공사 품질시험을 책임지고 공공기반시설 건설에 힘써왔다.
이번 국제공인 인정으로 건설안전시험사업소는 시험결과의 국제적 인정으로 신뢰성을 확보하고 건설공사 품질시험기관으로의 전문성 및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국내·외 위상을 드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건설안전시험사업소에서 발급된 시험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에 가입한 104개국 102개의 인정기구에서 동등한 효력을 갖게 됐다.
이에 남부권 최고의 글로벌 품질시험 수행을 통해 국내 건설사의 해외 진출 시 무역기술장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해나감으로써, 내수기업뿐만 아니라 해외 진출 기업까지 폭넓은 수요를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부산시는 급격한 기후 변화에 따른 도로 함몰 등 돌발적 안전사고에 대비한 공공시설물 품질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부산광역시 건설공사 품질관리 등에 관한 조례’를 전부 개정해 착공 단계에서부터 준공, 유지관리까지 품질관리 업무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김종경 부산시 도시계획실장은 “이번 인정 획득을 통해 부산시 건설공사 품질시험 능력이 국제적으로 검증됐다”며 “전문적이고 총체적인 건설공사 품질관리로 안전한 고품격 공공시설물을 구축해,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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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민주당 부산시당은‘시정의 동반자’,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함께 갑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5월 25일 국민의힘 부산시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를 시작으로 지역현안 해결 및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지역정치권과의 본격적인 협력 논의에 돌입한 부산시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를 곧바로 개최하면서 지난 5월 10일 현안 공동대응을 위한 “여야정 협약식”에 이어 흔들림 없는 협치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 시에서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행정·경제부시장, 정무·경제특보, 정책수석, 주요 실·국·본부장 등 새로 진용을 갖춘 시 간부들이 참석하며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에서는 박재호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최인호, 전재수 국회의원과 신상해 부산광역시의회의장·이동호 부의장·조철호 원내대표가 참석한다.
특히 부산시당 소속의 각 지역위원장들도 모두 참석할 예정이라 부산 지역 곳곳의 현안들에 대해서도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시에서는 이날 회의에서 새 시정의 도시비전인 “부산 먼저 미래로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과 6대 도시목표, 그리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추진전략 등 박형준 시정의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공유함으로써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정 발전을 위해 여당 소속의 부산시당 관계자들과 함께 힘을 모아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는 시정 주요현안인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 경부선 철도시설 효율화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이건희 미술관 부산 유치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해사전문법원 부산 설립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주요 현안과제에 대한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기존 계속사업을 비롯해, 부산 산업단지 대개조 가덕도신공항 조속 건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국지도58호선 가덕대교~송정IC 고가도로 신설 덕천~양산간 도로 교통체계 개선사업 등 주요 20개 사업에 대해 정부사업 반영 등 국비확보 전략과 방안에 대해서 집중 논의한다.
박형준 시장은 “가덕도신공항 특별법 통과, 2030부산월드엑스포 국가사업화 등 부산이 미래로 도약할 기회를 마련해 주신 정부, 여당에 감사드린다”며 “이 기회를 발판 삼아 그린스마트도시, AI기반 스마트도시로의 체질 개선으로 부산이 새로운 미래로 도약해야 한다.
부산의 미래가 대한민국의 미래가 될 것”이라며 부산발전의 원팀으로 부산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지역정치권의 협력과 지원을 받기 위해 지난 25일 국민의힘 부산시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를 시작으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까지 이어가면서 취임 이후 부산 발전을 위해 여야 구분없는 초당적 협치 시정을 줄곧 강조해왔던 박형준 시장의 의지가 여실히 보이는 만큼, 앞으로 부산시의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에서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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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바다 주간 기념행사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는 31일 ‘제26회 바다의 날’을 맞아 오늘부터 6월 5일까지를 ‘바다 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바다의 날은 5월 31일로 828년 통일신라시대 해상왕 장보고 대사가 청해진을 설치했던 날을 기념하는 날이다.
이는 1994년 11월, ‘유엔 해양법 협약’을 계기로 해양을 둘러싼 국제환경이 급격히 변화하자 변화된 해양환경에 능동적 대응하고 해양수산 신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1996년 제정됐다.
부산시는 해양수도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변화하는 해양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바다의 날을 전후해 바다 주간을 운영해 해양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을 고취하고 있다.
올해는 해양산업생태계 리더 서밋 웹기반 부산해양콘퍼런스 해양수산 비상경제대책회의 해양수산분야 정책고문 위촉식과 구·군에서 추진하는 해양 정화 활동을 비롯해 부산항발전협의회에서는 해양국가 국민토론회를 바다와 강살리기 운동본부에서는 바다의 날을 기념한 전국웅변대회·전국글짓기대회·바다사랑 전국 미술대회·전국 동화구연대회·전국 시 낭송 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다만,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수칙을 엄격히 준수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제26회 바다의 날을 맞아 시민들께서도 바다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한 주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양수도로서 부산의 위상을 드높이고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해양환경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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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지역 전통어업을 기반으로 고부가 수산식품산업 만들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수산업의 대응책 마련을 위해 산·학·연·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본격적으로 움직인다.
부산시는 오늘 코로나19 관련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민·관·단체 등이 참여하는‘제7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수산업 경제 상황점검 및 당면이슈에 대한 다양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오늘 7차 회의에서는 코로나 장기화와 자원고갈, 최근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등으로 3중고를 겪고 있는 수산업계의 지원을 위해 전문가 등 20여명과 함께 어업과 수산식품 분야에 대한 정책을 집중 논의를 진행했다.
오늘 제7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는 수산업계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별 문제점을 해소하고 생산기반 안정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수산업을 전환하기 위해 수산식품산업 성장 산업화지원 수산기업 판로확대와 비대면 소비활성화 어가 경제회복을 위한 어업경영 안정화 대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역 수산식품기업의 영세성으로 인한 기술력과 자생력 부족 등을 실시간으로 해소하기 위해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해, 자금확보 단계부터 역량개발, 고도화까지 일괄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자금 확보를 위해 기존의 정부의 보조금이나 금융권의 자금에 의존하는 것을 벗어나 보유한 기술과 기업의 미래가치를 통한 투자자금 확보를 위해 수산펀드를 활용할 수 있는 코디네이팅을 지원한다.
둘째로 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수산식품특화단지 기업지원센터를 2023년부터 운영해 기업이 고부가가치 수산식품을 생산할 수 있는 R&D 기능을 지원해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고 식품산업의 고도화를 위해 수산식품산업클러스터 조성해 총괄 컨트롤타워를 구축, 수산식품산업의 전 주기를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수산식품산업과 기업들의 중간인력 육성, 디자인과 홍보지원 등을 총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기존의 센터에 수산기업을 코디네이팅해 총괄지원이 가능한 플랫폼을 조성해 추진할 예정이다.
업계에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수산물 소비촉진, 지역기반의 업체 및 브랜드마케팅 지원, 수출시장 확대 등을 요구함에 따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9개 사업을 추진해 온·오프라인 시장개척과 판로확대를 지원한다.
9개 사업은 약 6억원을 투입해 온라인마켓 진출 지원 부산명품수산물 온라인 할인행사 추진 중국 산동성 연계 수출 마케팅 지원 해외무역사무소 연계 수출마케팅 지원 수산물 직거래장터 지원 어촌특화상품 직거래 판매 지원 부산 시어 고등어 브랜드화 수산물 식습관 만들기 사업 해외 국제수산박람회 참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제품포장, 디자인 개발을 위해 부산디자인센터를 통해 2억원을 추경에 긴급확보해 수산가공식품기업의 현장애로 사항을 해결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국제수산무역엑스포의 국내외 교역과 시장개척 부분에 있어, 참여국가의 확대와 수출입 상담회를 확대하고 국내 비즈니스 상담회와 수산기업 전자 상거래 컨설팅을 강화해 수산기업의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강화하기로 했다.
고비용 저효율의 어업구조, 자원고갈, 코로나19로 어업선사 경영악화 등을 겪고 있는 어업인의 금융부담을 완화하고 단기 어업경영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정부에서 추진 중인 수산정책자금 지원계획에 더해 부산수산업의 특성을 반영한 정책자금에 대한 TAC 자금 상환기한 연장 경영자금 등의 이자 유예 등을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시의 경영안정자금을 활용해 지원하는 방안도 병행해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어선 유류비 지원사업의 지원율을 구군과 협의를 통해 확대하고 근해어선의 유류비 지원사업은 정부에 지원율 상향 조정을 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속적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해 어업인 경영 부담경감 지원과 어업생산 환경정비에 312억을 투입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생산 기반의 안정화를 도모한다.
아울러 신 수산물 소비 트렌트 대응을 위한 라이브커머스 마케팅, 해양수산벤처창업 기업 청년 일자리 지원, 온라인 수산물 판촉 등을 지속 추진한다.
이와 더불어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에 대응하기 위해 수산물 판매 6,000개소에 대한 원산지 전수 조사를 실시하는 등 수산물 안전관리와 비대면 사업 지원으로 수산물 소비 촉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어묵 분야와 같이 부산에서 브랜드화에 성공한 부산지역 각 분야 기업들의 제품을 전국적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전략적 지원을 하고 해외를 오가는 수출기업 관계자들과 바이어들이 코로나19로 수출입 업무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질병관리본부와 의논해 백신접종에도 힘쓰겠다”며 “부산시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역할을 해야 할 때”고 부산시 행정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지역 전통어업을 기반으로 생산, 소비, 유통, 식품까지 산업 전주기를 체계적으로 코디네이팅하는 전문 센터의 지정으로 자금, 인력양성, 기술개발, 마케팅 등 적극적으로 지원해 부산의 수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해 수산업계에 혁신을 파동을 일으키고 국가 경제를 주도해왔던 부산 수산업의 명성과 위상을 회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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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만들기’ 공동선언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만들기’ 공동선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에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2021년도 ‘상반기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개최하고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지역 노사민정 활성화 지원사업의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부산형 일자리 사업 추진현황 및 사업 참여기업의 노사상생 지원을 위한 협의기구인 클러스터 상생협의회 구성 등을 안건으로 논의했다.
또한, 산업안전 공동선언문을 채택해 산업현장에서 산업재해 발생 예방 및 노동자의 건강권 보호를 위한 노·사·민·정의 구체적 역할을 명시하고 상호협력을 통해 이를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공동선언에는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시의회, 부산고용노동청 등 지역 노사민정 대표와 협의회 위원 등이 함께 참여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 장기화와 디지털 시대로의 대전환은 일자리 문제와 노동환경을 완전히 바꿔놓고 있다.
노동자들은 이로 인해 이른바 ‘위험의 외주화’로 더 열악한 환경에 놓이지 않을까 걱정이 클 것이고 기업도 여러 어려움에 봉착해 있을 것”이라며 “노사민정이 소통으로 서로에 대한 신뢰가 커지면 결국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낼 것이다.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 수 있도록 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강현철 부산고용노동청장은 “산업안전의 중요성이 증가하는 시기에 부산 노사민정이 산업재해 없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함께 뭉쳤다는 것은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우리청도 안전공단 등 전문기관과 함께 산업현장의 재해요인 제거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해 12월 고용노동부의 ‘2020년도 지역 노사민정협력 우수지자체’ 대상에 선정된 바 있다.
올 2월에는 지역 노사민정이 상생협약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면 정부와 지자체가 행·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정부 상생형 지역일자리’에도 최종 선정되는 등 지역사회에서 노사관계 안정·발전과 노사민정 협력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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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학 협치 거버넌스 안착, 정책 체감도 높여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민·관·학 협치 거버넌스를 통해 경제 현장과 정책의 괴리 해소에 잰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평소 박형준 시장의 시정철학인 ‘광범한 합의’, ‘최적의 결정’, ‘신속한 집행’의 3대 원칙 아래, 매주 개최되는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체감도 높은 정책들을 속속히 내놓고 있는 것이다.
‘비상경제대책회의’는 코로나19 관련 당면 이슈에 대한 선제 대응과 위기관리를 위해 4월 15일 소상공인 지원대책 마련을 시작으로 오늘까지 총 7회에 걸쳐 개최됐으며 분야별로 현장 관계자와 전문가, 학계 등의 의견 수렴을 통해 총 17개의 정책 합의사항을 도출한 바 있다.
이들 합의사항에 대해서는 정책화 과정을 거쳐 추경예산안 반영, 정부 협의 등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다.
그동안의 주요 합의사항을 살펴보면, 1차 소상공인 지원대책 회의 결과 합의되었던 1,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3無 정책자금은 5월 31일 출시를 기다리고 있고 5인 이상 일률적 집합금지 등 불합리한 방역수칙 개선도 타 지자체와 공동 대응해 중대본과 개편안 반영을 협의 중이다.
2차 관광마이스 분야 회의에서 논의된 부산관광 善결제 프로젝트는 5월 기획사·여행사 선정을 마무리하고 6월부터 할인된 가격으로 관광상품을 출시한다.
지역 관광업계 지원을 위한 ‘부산 관광마이스육성진흥기금’도 금년도 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일부 반영하는 것을 시작으로 5년간 100억원을 조성한다.
3차 회의에서는 주력산업의 위기를 진단해, 시-조선사-협력업체-지역금융기관이 참여하는 35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 특례보증을 6월초 출시 예정이며 해외소형선박의 설계, 건조, 기자재 등 수주 패키지 지원을 위해 5년간 국비 25억원에 시비 12억원이 추가 투입될 예정이다.
4차 청년 일자리 대책회의, 5차 신중년 맞춤형 대책 등 일자리 분야 대책도 논의됐다.
청년 일자리와 관련해서는 IT 기반 도심형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과 기업연수 기반 산학협력 인재 양성 추진책이 논의됐고 8월 중 설립 예정인 ‘산학협력센터’를 중심으로 대학과 기업, 청년이 연계된 일자리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각종 지원책의 사각지대에 있는 소위 낀 세대, ‘신중년’에 대해서는 추경을 통해 고용장려금 지원, 50+생애재설계대학 프로그램 등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이 확충되고 장기적으로 2024년까지 ‘50+ 복합지원센터’ 조성 등 맞춤형 대책이 추진될 예정이다.
6차 회의에서는 물류비 상승과 선복량 확보 애로 등 수출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물류 대책이 집중 논의됐고 5억원 규모의 긴급 물류비와 다목적선을 임차해 지원하고 지역물류상생협의체를 조속히 구성해 지역업체의 선복량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이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오늘 개최된 7차 회의에서는 지역 수산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지원, 판로 확대 방안과 더불어 어선 유류비 지원율 상향 등 어업경영 안정화 방안이 논의됐고 시는 지역 수산업계 성장과 활력 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부산시는 그간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도출된 각종 정책사업에 필요한 사업비 1,200억원을 1회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해 6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앞으로도 벤처창업, 해운항만, 전통시장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민·관·학 협의로 현장감 넘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나갈 예정이다.
특히 6월부터는 박형준 시장이 직접 경제현장에 뛰어들어,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정책을 점검하고 피드백함으로써 정책 체감도를 드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들께서 체감하지 못하는 정책은 죽은 정책”이라며 “살아 숨 쉬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항상 현장과 소통하고 정책결정에 담론과정을 활성화해 더욱 실효성 높은 정책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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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매직컨벤션’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제16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의 첫 문을 열 행사인 ‘매직컨벤션_Fall In Magic’을 6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해운대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 무대로 나아갈 신예 마술사들의 ‘국제마술대회’ 마술 마니아들과 일반인들에게 새로운 영감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채워줄 ‘렉쳐’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역동적이며 감동적인 ‘원맨쇼’ 무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선물할 것이다.
매직컨벤션의 첫 시작은 사회인마술클럽이 준비한 ‘웰컴 파티’이다.
관객들이 행사를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일정에 대한 소개와 아이스 브레이킹의 시간으로 마련됐다.
신예 마술사들의 등용문인 ‘국제마술대회’는 세계로 나아갈 신예 마술사들이 펼치는 새롭고 화려한 마술 경연이다.
안하림, 한설희, 유호진, 지혜준 등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술사들의 등용문이 된 본 마술대회를 통해 엄격한 사전 심사로 선별된 신인 마술사들을 누구보다 먼저 만나 볼 수 있다.
강연 프로그램인 ‘렉쳐’는 마술 마니아뿐만 아니라 대중들이 책과 영상만으로는 배우기 힘든 새로운 영감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얻어 갈 기회이다.
저글링, 벌룬 등 타 장르와 융합 가능한 분야도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해 축제 콘텐츠를 다양화하는 데에 노력했다.
블랙 클라운 김찬수, 벌룬 아티스트 박민옥, 현재 태양의 서커스 소속인 김현준 마술사와 마술 크리에이터 PH, 유튜브 크리에이터 김슬기, 마술잡지 아르카나 에디터 겸 마술사인 오해석이 본인들의 상징적인 마술 기법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마술에 대해 다양한 콘텐츠 강의를 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 게스트의 빈자리는 스페인 출신 마술사 다니 다오티즈의 온라인 공연으로 채운다.
다니 다오티즈는 마술계에서 뛰어난 실험정신으로 정평이 난 인물로 특정 분야를 선정하지 않고 현장에서 벌어지는 상황에 맞춰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역동적이면서 감동적인 2가지 원맨쇼로 ‘버라이어티’와 ‘편지’가 진행된다.
도기문 마술사의 ‘버라이어티’ 무대는 스테이지와 클로즈업을 넘나들며 자전적인 이야기를 역동적으로 풀어간다.
또한, 김경덕 마술사의 ‘편지’는 편지가 가지고 있는 아날로그적 감성과 마음 한편이 따뜻해지는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송삼종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얼어붙은 공연·문화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조직위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관객들이 감동적인 공연으로 힐링하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쏟겠다”고 전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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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단오절 행사 ‘수릿날이로세’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부산박물관은 전통 명절인 단오를 맞이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지친 시민들이 차분하게 즐길 수 있는 2종의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릿날 또는 천중절이라고도 불리는 단오는 1년 중 양기가 가장 왕성한 음력 5월 5일에 해당하며 연중 4대 절기 중 하나이다.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기풍제적 성격을 지닌 날로 주로 창포물로 머리를 감거나 단오부채을 만들고 씨름이나 그네뛰기 등 전통놀이를 했다.
부산박물관에서는 6월 14일인 올해 단오를 맞아 ‘수리취떡과 함께하는 다도체험’ ‘단오부채 만들기’를 진행한다.
이날은 부산박물관의 정기 휴관일이므로 단오 행사는 사전에 개최될 예정이다.
‘수리취떡과 함께하는 다도체험’ 행사는 오는 6월 8일부터 13일까지 부산박물관 문화체험실에서 운영된다.
수리취떡이 다식으로 제공되는 전통 다도체험을 통해 단오를 차분하게 즐길 수 있는 본 행사는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1일 4회씩 40분간 진행된다.
코로나19로 인해 회당 참가인원은 8명 이하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부산박물관 홈페이지의 ‘교육체험’다도체험’에서 할 수 있으며 반드시 체험 전날까지 예약해야 한다.
‘단오부채 만들기’는 전통 문양을 이용해 부채를 꾸며보는 체험행사로 오는 6월 13일 오전 10시 부산박물관 1층 로비에서 유아·초등학생 관람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당일 박물관 유아·초등학생 입장객 100명까지만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 전날까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의 ‘관람예약’을 통해 관람 신청해야 한다.
박물관 관람 가능 인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송의정 부산박물관 관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이번 단오절 행사가 새로운 즐길 거리로써,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와 이해도를 높이고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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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에 대비한 ‘고령친화마을 조성 프로젝트’ 첫걸음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고령친화마을 조성 프로젝트’ 첫걸음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고령자뿐만 아니라 다양한 계층의 마을 주민들이 지역에서 오랫동안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고령친화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든마을 조성사업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지역사회 차원에서 노인과 전 세대가 함께 잘 지낼 수 있는 대안을 찾기 위해 동별 특화된 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금사동 338-4번지 일원의 ‘금사회동동 정든타운’에서 진행한다.
특히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해 고령친화적인 인프라를 조성하고 조성된 공간에서 건강과 돌봄, 여가 등이 결합된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주민들 누구나 올 수 있는 사랑방 공간으로 재탄생이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정든마을 요리왕 선발대회 기억채움 동행인 양성 고령자 대안가족 만들기 간편 실버 운동 배우기 등 다양하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독거노인 영양 식단 나눔과 지역주민 치매교육 등을 통해 지역 내 돌봄 안전망도 구축할 방침이다.
하반기에는 그동안의 성과를 나눌 수 있는 소규모 마을축제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정든마을’이 노년층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이 모이는 화합의 공간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고령친화적이고 세대 통합의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르면 올 하반기에 부산은 노인인구가 20% 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인인구가 정든 마을에서 오랫동안 거주하며 행복한 고령친화도시를 조성할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주민 공동체를 회복하고 노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등 고령화 극복의 해답을 찾고자 한다”며 “정든마을을 주민 누구나 오랫동안 행복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사랑방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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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선도적 모델 구축방안, 한양대 김우승 총장에게 듣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5월 28일 오전 8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한양대학교 김우승 총장을 초빙해 ‘제57회 부산미래경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산미래경제포럼에서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부산소재 대학총장,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장 등 70여명이 참석해 ‘산학협력 혁신도시 조성’을 위한 선도적 모델 구축방안에 대한 강연을 듣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진다.
‘부산미래경제포럼’은 2015년 4월부터 매달 개최되어 올해로 6년째 운영되고 있는 부산의 대표적인 경제포럼이다.
지난해 3월부터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휴식기를 가진 후 1년여 만에 재개되는 만큼 주요 핵심사업인 ‘산학협력 혁신도시 조성’을 주제로 선정했다.
강연자인 김우승 총장은 한양대 ERICA 캠퍼스를 산학협력의 기지로 키운 입지적인 인물로 한양대 ERICA 캠퍼스는 카카오 데이터센터 건립,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 등에 박차를 가하면서 명실상부 산학협력의 메카로 자리 잡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앞으로도 시정운영 방향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도록 각 분야 최고 권위자를 모시고 부산미래경제포럼을 운영해 나가겠으며 코로나19 확산세가 안정되는 대로 더 많은 지역 기업인, 시민 등을 모시고 보다 의미 있는 자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