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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제76주년 광복절 경축 행사’취소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8월 15일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제76주년 광복절 경축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의 엄중한 상황 속에 광복절 경축행사 개최여부를 깊이 고민했던 시는 당초 광복회원 49명을 모시고 소규모로 행사를 개최하려 했으나, 8월 10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됨에 따라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광복회원에 서한문을 보내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하고 온라인으로 시민에 경축사 전할 예정이다.
박시장은 경축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광복절 경축 행사는 취소됐지만, 일제 35년 길고 긴 암흑의 세월을 이겨내고 당당하게 새 빛을 되찾은 선열의 높은 뜻을 이어받아 지금의 코로나 위기 역시 반드시 극복할 것”이라 다짐하는 한편 “세계가 주목하는 그린스마트 도시로 국가균형발전을 주도하는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도시로 2030 세계박람회를 개최하는 도시로 부산을 힘차게 도약시켜 나갈 것”이라고 당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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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인공지능 연구를 위한 글로벌 산학협력 파트너십 구축
부산시, 인공지능 연구를 위한 글로벌 산학협력 파트너십 구축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은 8월 12일 권혁주 워털루대 교수를 접견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산업현장에 적용하는 연구협력과 지원을 위해 캐나다 워털루대, 한국전기연구원과 파트너십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박시장은 권혁주 교수를 만나 먼저 부산을 방문해 준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하며 기업현장 연수기반 인력양성을 위한 워털루식 산학협력 체계 구축과 부산형 인공지능 기술의 제조업 접목에 대해 많은 얘기를 나눴다.
구체적으로 동남권 메가시티 프로젝트 전략의 일환으로 부산시와 한국전기연구원 본원 소재 도시인 창원시, 한국전기연구원, 워털루대 간 MOU를 체결하기로 하고 시범사업을 통한 실증과 성공사례를 기반으로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해 동남권 상생을 위한 글로벌 거버넌스 구축 및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시는 워털루대-한국전기연구원과 협력을 통해 내년부터 부산지역 공장 2~3개를 대상으로 AI 활용 공장 생산성 향상 서비스를 개발하고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워털루대 AI 연구소는 제조업 응용 AI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기관으로 파트너십을 통해 AI관련 산업계와 타 기술 간 협력 연구원, 학생, 산업계 간 협력 다른 이해 당사자 간 국가적, 지역적 협력 캐나다 내 타 AI 연구기관과 협력 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전기연구원은 ‘KERI-워털루대 인공지능연구센터’를 2021년 7월에 개소해 산단 내 공작기계 진단과 조립·가공 분야 AI 대표 모델 공장을 지정해 각종 지원을 하고 있어 함께 파트너십을 맺게 됐다.
박시장은 “제조업 응용 AI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인 워털루 대학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산학협력 혁신도시를 만드는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AI를 활용한 지역 제조업 고도화로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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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연구개발사업 조사·분석 추진
부산시, 연구개발사업 조사·분석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과학기술정보서비스를 활용해 부산산업과학혁신원과 함께 부산시 연구개발사업 조사·분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 맞춤형 R&D 정책과 사업발굴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2008년부터 매년 조사·분석을 하고 있다.
예년과 달리, 올해부터는 R&D 분류체계를 세분화하고 BTIS를 활용한 조사를 통해 체계적이고 다양한 분석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조사·분석 대상은 2020년도 부산시 R&D사업 143개이며 각 사업의 연구유형·수행주체 등 과제정보 및 경제적·기술적·사회적·과학적·인프라 성과 등 성과정보를 조사해 분석할 예정이다.
시는 조사·분석에 앞서 올해부터 변경된 조사방법, 입력방식 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수행기관 등을 대상으로 8월 13일 오후 2시에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BISTEP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BISTEP 홈페이지 내 ‘B INFO’ 또는 BTI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이 먼저 미래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기술 중심의 혁신성장이 매우 중요한데, 체계적인 R&D사업 조사·분석은 투자의 효율성을 높이고 과학기술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이를 기반으로 부산의 혁신성장역량을 키우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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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온라인 기념행사 개최
부산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온라인 기념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피해자들의 존엄과 명예회복을 위한 온라인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가 개최되는 8월 14일은, 1991년 고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한 날로 2012년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아시아연대회의가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매년 8월 14일을 기림일로 지정·선포했다.
그 후 2017년 12월 관련 법률이 마련되면서 국가기념일로 확정됐다.
부산시는 ‘기림의 날’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하는 기념행사는 ‘기림 그리고 울림’이라는 부제로 e-기념식 피해자 추모 청소년 글·작품 공모전으로 구성됐으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부산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기념행사에 참가할 수 있으며 e-기념식을 비롯한 피해자 추모 샌드아트 영상, 청소년 글·작품 공모 우수작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는 고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세상에 알린 지 30주년이 되는 해로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할머니들의 아픔과 용기 있는 행동을 다시 한번 기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금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분께서 부산에 계시진 않지만, 부산시는 피해자분들의 존엄과 명예회복을 위한 기념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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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필수정책, 어르신들에게 직접 듣는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초고령사회, 부산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정책’에 대해 시니어자문단과 온라인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니어자문단은 부산시가 고령친화도시 부산을 목표로 노인의 생활 및 환경을 모니터링해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장노년층을 대상으로 모집한 자문단으로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4기에 걸쳐 운영한 바 있다.
이르면 올 하반기, 부산시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시는 초고령사회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책의 직접 수혜자인 어르신들을 대표해 시니어자문단과 함께 노인 정책을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회의에는 그동안 1~4기 시니어자문단으로 활동해 온 200여명의 어르신들 가운데 40여명이 참석한다.
부산시는 이번 비대면 화상회의가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정책들을 교환하는 장이자 실질적인 부산형 체감정책들을 의논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부산시는 초고령사회 선제 대응 방안 수립을 위해 지난 6월 ‘고령친화도시 조성 전담팀’을 구성한 후, 과제발굴 보고회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온라인 토론회 시 홈페이지에서 진행한 ‘시민토론 ON AIR’ 등을 통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방안들을 모색하고 고령친화 정책과제들을 발굴해오고 있다.
이번 시니어자문단 회의 역시 초고령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부산시의 중요한 시민 소통 창구인 셈이다.
특히 거리두기 단계 상향으로 회의가 온라인으로 전환되면서 그동안 비대면 회의를 접할 기회가 없었던 어르신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권역별 노인복지관을 통해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회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리시는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어르신 복합힐링파크 조성과 어르신 스마트 헬스케어 등 어르신들의 생활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행복한 고령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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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자문제도 규제개선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적극적인 규제 발굴과 개선을 통해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소요 기간을 최대 1년 이상 대폭 단축했다고 밝혔다.
시는 부산시의회와 협력해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자 노력했고 지난 7월 30일 ‘도시·건축 공동위원회’ 자문제도 시행 방법을 개선했다.
자문 대상을 축소하고 자문 시기를 변경하는 이번 개선을 통해 주택사업승인 소요 기간을 단축하고 소요 비용 또한 대폭 절감될 것으로 기대한다.
주요 내용을 보면, 1만㎡ 이상 주택사업 중 일반주거지역 30층 미만 준주거·상업지역 40층 미만인 주택사업은 자문대상에서 제외했고 자문 시기를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신청 이전으로 변경했다.
자문 시기 변경에 따라, 자문 결과를 반영하기 위해 앞서 거쳤던 소방, 건축 등 관련 심의를 다시 받거나 건축, 토목, 구조, 조경 등 각종 실시설계도서를 재작성하는 기존 불편사항을 해소해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소요 시간은 최대 1년, 소요 비용은 최대 50억원 이상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도시·건축 공동위원회’ 자문제도 규제개선으로 주택공급 시기 단축과 분양가 인하 효과, 주택 품질향상 등 시민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시민이 불합리하거나 과도한 규제로 인한 불편함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현장규제신고센터’를 통해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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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홀몸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으로 안전망 강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연일 34도를 웃도는 불볕더위로 시민들의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이 지속되자, 부산시가 한국주택금융공사의 특별 후원금 지원으로 폭염 취약계층인 홀몸 어르신들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나선다.
부산시는 지난 7월, 홀몸 어르신 5천200여 세대에 보양식품 꾸러미와 선풍기 등을 지원한 데 이어 어르신 500여명에게 추가로 혹서기 대비 용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대표적인 주거 취약계층인 쪽방 거주 홀몸 어르신 500여 세대에 집중된다.
어르신들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마저 강화되면서 시설 등을 이용하는 데에도 어려움을 겪어, 지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건강마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부산지역 쪽방 거주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전달한 후원금 1천만원으로 선풍기와 여름 이불을 지원한다.
부산시는 부산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구·군 독거노인 보호사업 수행인력 통해 오는 13일까지 혹서기 대비 용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물품 전달과 더불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에 대비한 행동 요령 및 건강수칙 등도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혹서기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일부 경로당을 무더위쉼터로 활용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홀몸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적인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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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친환경 선박으로 환경과 경제를 동시에 이끈다
박형준 시장, 친환경 선박으로 환경과 경제를 동시에 이끈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글로벌 LPG엔진 선박 시장을 선도하고 기술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부산 해양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을 9월 8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은 친환경성과 경제성이 입증된 LPG 연료를 중·소형 선박에 적용하고자 육상 및 해상 실증을 통해 Track Record를 확보하고 이를 법규, 기준안, 규칙 등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특구인 한국해양대학교에서 진행한다.
구체적인 내용은 중형선박의 LPG엔진발전 하이브리드 전기추진선 건조·운항 실증 소형선박용 LPG선외기 전환·운항 실증 육상에서 선박으로의 LPG 공급에 대한 실증이다.
그동안 LPG 연료를 사용하는 선박에 대한 건조검사 기준 및 연료공급 기준이 없어 선박 건조 및 운항이 불가능했으나, 규제자유특구 지정으로 규제가 완화되어 한국해양대학교 내 위치한 육상테스트베드에서 국내 최초로 구성품 성능평가 및 안전성 확인 실증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시는 육상 실증이 마무리되는 2022년 4월부터는 해상 실증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며 관련 법령 및 기준안이 마련되면 LPG선박 상용화가 본격적으로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친환경 선박 시장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부산의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기업 유치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나아가 수소연료선박 R&D플랫폼 구축, LNG 연료선박 실증사업 등을 함께 추진해 핵심공약인 저탄소 그린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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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영업 32개소 적발, 유흥시설·식당·카페 특별단속 연장 실시
불법영업 32개소 적발, 유흥시설·식당·카페 특별단속 연장 실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실시한 유흥시설, 식당, 카페 등 불법 영업 특별단속을 오늘부터 8월 22일까지 2주간 연장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에는 10개 반 30명의 단속반이 투입, 주·야간, 심야 잠복수사를 병행하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전파 가능성이 높은 피서철 관광지, 해수욕장 주변, 번화가 일대, 유명 맛집거리 등 시민 제보 장소를 비롯한 시민들의 왕래가 잦은 업소들의 집합금지, 영업시간 위반 여부와 핵심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별단속을 통해 적발된 방역수칙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운영중단 및 3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되며 그 외 유흥접객행위,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등 불법 영업으로 적발된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 등 관련법에 따라 조치될 예정이다.
부산시 특사경은 시민들의 성숙한 방역 의식으로 대부분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일부 종사자들의 느슨해진 방역 의식으로 인해 코로나 19 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철저히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특사경 특별단속반은 코로나 19 확산 차단을 위해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11일간 유흥시설, 식당, 카페 등에 대한 불법 영업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방역수칙 위반 등 총 32개소의 위반업소를 적발했다.
주요 적발사례는 집합금지 위반 1곳 및 방역수칙 위반 15곳 일반음식점 영업 신고 후 불법 유흥접객행위 6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2곳 원산지 거짓 표시 1곳 무신고 불법 영업행위 5곳, 위생 불량업소 2곳 등이며 방역수칙 등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그간 고통을 감내해주신 영업주분들의 절박한 마음을 잘 알기에 하루빨리 코로나 19 확산세를 잡을 수 있도록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하며 “공동체를 위협하는 방역 수칙 위반에 대해서는 엄중한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므로 영업주 및 종사자 또한 개인 및 시설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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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야생동물치료센터, 천연기념물 황조롱이 가족 탄생
부산야생동물치료센터, 천연기념물 황조롱이 가족 탄생
[충청뉴스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지난 7월 초 부산야생동물치료센터에서 보호 중인 황조롱이 영구장애 개체 사이에서 새끼 황조롱이 한 마리가 부화했다고 밝혔다.
황조롱이는 1982년 11월 16일 천연기념물 제323-8호로 처음 지정됐으며 국제 멸종위기종인 귀한 새이다.
4월 하순에서 7월 초순에 걸쳐 4~6개의 알을 낳으며 약 30일 동안의 포란 기간을 거쳐 새끼를 탄생시킨다.
치료센터는 구조되어온 야생동물 중 부상이 심각해 치료할 수 없는 개체를 종 보전 및 대리모 역할 등을 위해 계류장에 보호하고 있다.
이런 영구장애 개체 중 황조롱이 부부가 6월 초 인공둥지 내 첫 알을 낳기 시작해 총 4개의 알을 낳았고 번갈아 알을 품기 시작한 지 한 달 후인 7월 초에 알 한 개가 부화했다.
치료센터는 알이 부화한 후 병아리 먹이 공급을 통해 암컷 황조롱이가 육아에 힘쓸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무럭무럭 자란 새끼는 털갈이를 시작하는 등 스스로 날 수 있을 준비를 하기 시작해 독립할 준비를 끝마쳤다.
정영란 낙동강관리본부장은 “맷과에 속하는 황조롱이는 비교적 도심 환경에 잘 적응해 아파트 베란다 등에 둥지를 틀며 살지만, 계류장 같은 인공적인 환경에서 부화에 성공한 것은 2008년 센터 개소 이후 처음 있는 일”이라며 “태어난 새끼가 야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비행·사냥 훈련 등을 완벽히 마친 후, 시민들과 함께하는 자연 복귀 행사를 개최하겠다”고 전했다.
2021-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