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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남북교류협력 원스톱 컨설팅 창구’ 개설·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5월 18일부터‘남북교류협력 원스톱 컨설팅 창구’를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남북교류협력 원스톱 컨설팅 창구’는 장래 남북관계 개선을 대비해 남북교류협력사업에 관심있는 사업주체들이 사업을 보다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의 협조를 받아 사업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상담·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이는 지난해 11월 10일 부산시와 통일부 산하 공공기관인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가 ‘부산광역시 남북교류협력 활성화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면서 부산시의 제안으로 이루어지게 됐다.
원스톱 서비스 제공분야로는 남북교역 경제협력 사회문화교류협력 대북지원·개발협력이며 주요 내용은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 관련 종합상담 북한 주민접촉·방북절차 UN 대북제재 해당여부 및 남북교류협력시스템 안내 등 사업주체의 사업성격에 맞추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본격 개설에 앞서 지난 3월 30일 대북지원사업인‘대저토마토 재배기술 지원사업’에 대해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사업규모, 추진방법 등에 대한 기획자문 등 컨설팅 시범운영을 실시해 사업주체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았다.
한편 남북교류협력 원스톱 컨설팅 창구 개설행사는 5월 18일에 부산시청 3층 애민실에서 부산시 및 협회 관계자와의 간담회 형식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간담회 이후 기업과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컨설팅이 진행된다.
남북교류협력에 관심있는 기업이나 단체, 유관기관은 언제든지 컨설팅 신청을 ‘남북교류협력 원스톱 서비스 상담수요 조사서’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광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김기환 성장전략국장은 “남북교류협력 컨설팅 창구 운영으로 부산의 기업과 민간단체가 남북교류협력 컨설팅을 받기 위해 매번 협회가 소재한 서울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으며 컨설팅 창구 운영으로 지역의 남북교류협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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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제10회 부산토목대상’ 수상자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안전하고 품격있는 도시인프라를 건설하는 부산지역 건설기술자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제10회 부산토목대상’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부산토목대상’의 수상자는 학교, 연구소, 공공기관, 건설산업체 등 2,00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에서 추천한 후보자 등을 대상으로 부산시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올해는 부산의 수준 높은 도시기반시설 건설과 토목건설기술 발전에 크게 힘쓴 산·학·관 관계자 등 4명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표창장은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 창립기념일인 오늘 오전 11시 대한토목학회에서 수여된다.
교육·연구부문에는 지방인재육성 및 토목공학에 대한 연구수행 공로가 큰 동의대학교 권기철 교수가, 설계·시공부문에는 건설시공을 통해 지역 건설발전에 공로가 큰 유텍기술연구소 류은열 대표가, 건설·행정부문에는 부산택지개발 조성 등 도시개발사업에 이바지한 부산도시공사 박현수 부장이 선정됐다.
또한, 공직자로는 권순갑 부산광역시 도시계획과장이 ‘그린스마트 도시’ 건설 추진에 대한 공로가 인정돼 최종 수상자로 결정됐다.
김종경 부산시 도시계획실장은 “이번 수상자들을 비롯해 우수한 역량을 갖추고 있는 우리 지역 건설기술인들이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 조성에 선봉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매년 공로자들을 선발해 건설기술인들의 보람과 자긍심을 높이고 이를 통해 시민들의 삶과 문화의 질을 향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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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소충전소 확충 물꼬트여, 연내 2곳 추가 운영
부산시 수소충전소 확충 물꼬트여, 연내 2곳 추가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기장군 정관읍과 해운대구 송정동에 수소충전소 구축 건축허가가 완료되어 올해 연말에는 수소차 충전소가 강서구 송정동과 사상구 학장동에 이어 4개소로 늘어난다고 밝혔다.
기존 사상구 학장동 에도 충전기가 2기 추가 설치되어 그동안 수소차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충전 불편이 다소 해소되리라 전망하고 있다.
부산시에 등록된 수소차는 2019년부터 보급을 시작해 현재 수소승용차 1,070여대, 수소버스 20대이며 올해는 수소승용차 1,200대, 수소버스 20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수소충전소 확충이 급선무이나 2019년에 강서구와 사상구에 각 1개소씩 준공 후 현재까지 추가 설치하지 못해 수소차 이용자들이 장시간 대기, 원정충전 등 충전 불만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그동안 충전소 추가 설치를 위해 동구, 기장군, 해운대구 등에 추진해 왔으나, 지역 주민 반발, 입지 문제, 사업성 부족 등으로 난항을 겪었다.
하지만, 최근 기장군과 해운대구에서 건축허가를 받았으며 2021년 상용차용 수소충전소 민간사업자 공모에 전국 16개소 중 부산시에 2개소가 선정되어 그동안 막혀있던 수소충전소 확충에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이는 도심 내 수소충전소의 안정적인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안전 인식이 어느 정도 확산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수소는 가연성물질이나 가장 가벼운 기체로 누출시 빠르게 확산되어 폭발의 위험성이 적고 미국화학공학회의 위험도 분석에서 도시가스보다 위험도가 낮게 평가되고 있으며 수소차의 수소저장용기는 에펠탑 무게도 견딜 수 있는 수준으로 파열, 화염, 총격, 낙하 등 17개 안전성 시험을 통과했다.
또한, 수소충전소도 선진국과 동일한 국제기준 인증 부품을 사용하고 방폭 및 안전구조물 설치, 긴급차단장치, 가스누출경보 등 안전장치 설치, 사용전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엄격한 안전검사, 운영시 안전관리자 상주 등 이·삼중의 안전 대책이 갖추어져 있다 한편 정부에서는 “수소경제로드맵” 발표 이후 관련 수소산업육성에 대규모 투자와 관련 법령·제도 정비에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고 “2050 탄소중립선언”으로 친환경차 전환 및 수소에너지 확산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수소에너지는 이미 미래가 아닌 현실로 다가온 신에너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기를 맞아 우리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수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수소사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전환을 통해 해양수소도시를 실현하고자 하는 시민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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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기관장 간담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5월 18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시-이전공공기관-유관기관 기관장이 모여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부산시와 이전기관인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립해양조사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예탁결제원,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영상물등급위원회, 게임물관리위원회,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 유관기관인 기술보증기금, 한국거래소가 참석한다.
기관장들은 박형준 부산시장 취임 후 처음으로 자리를 함께하는 것으로 이전공공기관과 상생발전 및 부산혁신도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간담회의 주요내용은 부산혁신도시 추진현황 혁신도시 시즌2 주요사업 보고 공지사항 안내 및 이전기관 지역발전 공헌 주요사업 소개 부산혁신도시 활성화 토의이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 앞서 지난 달에‘이전공공기관 노조위원장 감담회’를 개최해 이전기관 건의사항을 적극 청취해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관련기관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노력을 지속 중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공공기관 이전이 본격 시작된 2011년 수도권 인구는 유입보다 유출이 많았으나, 2017년 이후 다시 수도권으로 사람이 몰리고 있다”며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서 공공기관 이전은 반드시 필요하다.
정부에서 추진중인 ‘혁신도시 시즌2’ 사업이 더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시는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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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위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역 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역 내 사업장을 점검하는 ‘부산광역시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을 오늘 위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부산지역 산업재해 사고사망자는 55명으로 이는 일주일에 1명의 노동자가 산업재해 사고로 생을 달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부산시는 정부 중심의 산업재해 예방 정책에 힘을 보태고 부산시민의 안전한 일자리를 지켜가기 위해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사업을 추진한다.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은 ‘부산광역시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자 건강증진을 위한 조례’에 따라 선정된 산업재해 예방과 관련 활동 경력을 가진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다.
시는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 지원으로 지킴이단을 대상으로 현장점검 노하우 등 교육을 진행하고 향후 안전보건공단·부산지방노동청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지킴이단의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들은 올해 시가 발주한 공공공사 현장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기본 안전 수칙을 준수하지 않아 발생하는 사고가 많은 만큼, 가장 기본적인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추락 예방조치 신호수 등 적정인력 배치 여부 등 기본수칙 점검을 통해 사고 예방과 산업안전 문화 확산에 힘쓸 방침이다.
아울러 지방노동청, 안전보건공단과의 합동점검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장점검 시 적발된 시정조치 사항은 즉시 계도하고 심화 점검이 필요하거나 위반사항이 중대한 경우에는 안전보건공단, 노동지청과 연계해 과태료 부과 등 사후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과 관련기관 간 유기적 협업을 통해 산재사고를 줄여나가길 기대한다”며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의 활동이 마중물이 되어 노동자들의 안전한 일터를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참고자료]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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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경제계와 백신 유급휴가 시행 공동선언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5월 18일 오후 1시 30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소재 고용 및 매출 우수 중견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코로나19 백신 유급휴가 시행’참여 공동선언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선언식은 코로나19 백신접종 부작용에 대한 시민들의 걱정과 우려가 여전한 상황에서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민·관이 함께 힘을 합쳐 시민들의 백신 접종 참여 확대를 이끌어내기 위해 개최한다.
이에 따라 기업체들은 정부와 부산시의 코로나19 백신접종에 솔선해 참여하고 종사자들에게는 접종 부담 경감을 위해 백신 유급휴가를 적극 시행하며 부산상의와 부산경총은 회원사를 중심으로 백신 접종 참여와 백신 유급휴가 시행 확산에 적극 노력하고 부산시는 백신 접종 부작용시 정부 지원금과 함께 최대 2천만까지 치료비를 지원하는 등 백신접종 참여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게 된다.
지역 경제계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백신 유급휴가 시행 공동선언은 지난 14일 부산시가 발표한 접종 부작용에 대한 최대 2천만원 지원책과 함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제고에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코로나19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237만명 백신 접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목표치의 9.7%인 23만명이 1회차 접종을 완료했다.
코로나19 조기극복을 위한 가장 효율적인 해결책은 신속한 ‘백신 접종’인 만큼 부산시는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안전한 백신접종과 시민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따뜻한 시정으로 시민들의 백신 부작용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동선언식 서명 이후에는 참석한 기업대표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경영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청취하고 소통하는 간담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인데도 경제계가 상생협력과 고통분담 차원에서 백신 유급휴가 시행에 선뜻 동참해 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백신 접종률 제고로 빠른 시일 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대응 선도도시로서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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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베일을 벗다… 해운대수목원 임시개방
드디어 베일을 벗다… 해운대수목원 임시개방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과거 쓰레기 매립장이었던 해운대구 석대동 24번지 일원을 친환경 수목원으로 조성해 눈길을 끈 해운대수목원 일부 구간을 오는 20일부터 일반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부산시는 해운대수목원 가운데 완공된 구간인 1단계 구역을 임시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해운대수목원의 전체 면적은 628,275㎡로 부산시민공원의 약 1.4배에 달하며 총사업비는 840억원으로 오는 2025년 완공될 예정이다.
해운대수목원이 들어선 석대 쓰레기 매립장은 지난 1987년부터 1993년까지 약 6년 동안 운영되면서 악취와 침출수, 유해가스가 발생해 부산지역 대표적인 혐오시설이었다.
이에 부산시는 지난 2009년 5월, 산림청의 수목원 타당성 심사를 거쳐 2010년 2월, 수목원 조성계획을 수립해 2017년 5월, 1단계 구역에 대한 공사를 마친 바 있다.
이번에 우선 개방되는 공간은 치유의 숲과 주차장 655면 등 약 13만3천 평으로 숲에는 느티나무를 비롯한 634종의 수목 19만 그루가 식재되어있다.
화장실과 정자, 의자 등 편의시설도 갖췄으며 당나귀, 양, 염소 등에게 먹이 주기 체험이 가능한 작은 동물원도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겐 더할 나위 없는 휴식 공간이 될 전망이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실내생활에 지친 시민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입장료와 주차료 등을 받지 않는다.
아울러 사업이 완료되는 2025년 전에 완공된 구간을 선제적으로 개방함으로써 시민들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산책 공간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방은 20일 오전 10시부터이며 오는 9월까지는 예약을 통한 단체관람만 허용된다.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 접속해 예약하면 숲 해설사가 인솔해 관람을 진행한다.
평일 주간에만 개방되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는 개방하지 않는다.
이준승 부산시 환경정책실장은 “이번 임시개방 동안 관람객들의 이용행태 등에 대한 세밀한 분석을 통해 문제점과 보완점 등을 파악해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해운대수목원이 코로나19 일상에 지친 시민들께 힐링할 수 있는 여유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내년부터 수목원의 핵심 시설인 온실과 관리사무소, 전시원 등 건축사업의 실시설계를 추진해 2023년 6월,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5년 5월경에는 모든 공정을 마무리하고 해운대수목원을 완전히 개방한다는 방침이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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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라이브 정책 커머스로 방송 복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박형준 시장이 라이브 정책 커머스로 방송에 복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JTBC “썰전”, TV조선 “강적들”에 고정패널로 활동하면서 어려운 정치, 사회 현상을 쉽게 설명해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부산시는 박형준 시장이 이들 각종 대담 프로그램에서 보여 준 대중 친화적 이미지를 부산시 유튜브 방송인 바다TV를 통한 라이브 정책 커머스 형식으로 정책 구상과 홍보에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단순히 보고 받고 지시하는 기존 관료적 시정 관행에서 벗어나 박형준 시장의 공약사항이었기도 한 내게 힘이 되는 시정을 위해 정책 설계 단계부터 시민의 참여함으로써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금까지 시정 홍보가 공급자 위주였다면 “라이브 정책 커머스”는 수요자 입장에서 정책을 함께 설계하고 정책의 수용성을 높이는 적극적 정책 행보이다.
코로나로 경제적 위기를 겪는 소상공인·기업, 출산·보육이 가장 큰 고민인 워킹맘·신혼부부, 일자리가 없어 부산을 떠나야만 하는 청년·대학생 등 정책의 수요자가 있는 현장을 찾아 그들과 함께 정책을 만들고 맞춤형 정책을 시장이 직접 알기 쉽게 설명함으로써 정책의 수용성을 높여 “내게 힘이되는 시정”이 되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는 단순히 정책을 일방적으로 알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유튜브 방송에서 정책 수요자가 본인의 상황에 맞는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정책판매 개념의 도입으로 의의가 있다.
라이브 정책 커머스 가족, 청년 등 정책의 시민 소통을 위한 ‘생.각.공.감.’ 부산 먼저 미래로 청년·대학생 ‘오픈 캠퍼스 미팅’ 15분 생활권, 권역별 인프라 조성 ‘우리동네 한바퀴’ 코로나19 깔딱고개를 넘기 위한 ‘비상경제대책회의’ 등 네 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생.각.공.감’은 박형준 부산시장 취임 후 새롭게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시민 생활의 질을 높이는 아이디어를 공유·체감하는 정책을 만든다는 의미이다.
부산시는 ‘생.각.공.감’ 제1호 주제로 출산.보육을 정하고 18일에 관련 단체, 전문가,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의 심각한 저출산 문제에 대한 해답을 현장에서 찾는다.
‘오픈 캠퍼스 미팅’은 청년·대학생과 함께 부산의 미래를 준비하고 설계하기 위한 것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월 1~2회 대학 캠퍼스를 직접 찾아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 청년들이 선호하는 ‘도심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구상을 밝히고 지·산·학 협력도시에 대해 청년층과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우리동네 한바퀴’는 박형준 시장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15분 생활권, 뚜벅이 라이프 완성을 위한 권역별 인프라 조성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한 것이다.
여기에는 권역별 오피니언 리더와의 만남도 포함되어 있어 지역의 숙원사업, 주요 사회적 이슈에 대한 논의도 함께 할 전망이다.
부산시는 기존 코로나 19 경제위기극복 ‘비상경제대책회의’에도 현장의 목소리를 더 담아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금까지 시청 내에서 관련 전문가와 토론 위주였다면 필요한 경우에는 전통시장, 산업단지, 기업 등 경제위기 현장을 직접 찾아 정책 체감도를 높인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라이브 정책 커머스를 통한 현장 소통 강화는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시민들에게 내게 힘이되는 시정, 따뜻한 시정으로 시민들을 더욱 잘 모시기 위한 현장의 소중한 말씀을 듣는 자리”며 “일정이 허락하는 한 시민과의 접촉의 면을 넓혀 나가 시민들로부터 ‘아~ 부산시가 뭔가 달라졌구나’ 이런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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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 구성 합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울산·경남은 지난 13일 울산광역시청에서 부울경 부단체장 회의를 개최하고 ‘부울경 메가시티’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위해 공동준비조직인 부울경 합동추진단을 구성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부울경 합동추진단은 부울경 부단체장이 공동단장을 맡고 조직은 한시기구로 부산광역시에 설치하고 사무실은 울산광역시에 두기로 했다.
이번에 합의한 사항들은 시도의회 회기 일정, 지자체간 협력분위기 조성 등 시도별 다양한 여건과 상황을 반영해 합리적으로 결정됐다.
부산·울산·경남은 광역지방자치단체간 초광역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사무를 추진하는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에 공감하고 지난 1월부터 시도국장을 공동단장으로 하는 공동준비단을 운영해 왔으며 여러 차례 실무회의를 통해 합동추진단 구성에 필요한 협의를 진행해 왔다.
합동추진단은 특별지방자치단체 규약 제정, 공동사무 발굴, 기본계획 수립 등 특별지자체 설치에 필요한 과제와 시도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다양한 과제들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는 지난 4월 말 박형준 부산시장, 송철호 울산시장,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에 초당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함에 따라 탄력을 받았다.
합동추진단은 행정안전부와 한시기구 승인을 협의하고 한시기구 설치조례를 제정하는 등 법적 절차와 사무실 공사를 완료되는 오는 7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부울경 부단체장은 “부울경 메가시티는 지역이 주도하는 새로운 국가균형발전전략으로 중앙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울경 메가시티가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모델로 성공할 수 있도록 부울경이 하나의 팀으로 협력해 나가자”고 다짐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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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공예산업 활성화에 속도낸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혁신적인 창작아이디어를 가진 공예작가를 발굴· 지원해 상품화 유도로 지역업체 제품 개발력 상승을 견인하고 고부가가치 공예전문기업으로의 성장을 촉진하는 등 지역 공예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부산시의 공예산업 지원사업을 수행할 단체를 5월 31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판로개척과 우수 공예인 발굴 등 2개 분야이며 ‘판로개척 분야’는 부산공예품 전시 판로개척 지원사업 부산공예품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우수 공예인 발굴 분야’는 공예품 개발·생산 장려금 지원사업이다.
총사업금액은 5,705만원으로 5월 17일부터 31일까지 15일간 제안서를 직접 방문해서 접수하면 된다.
지원자격 및 업종은 공고일 현재 부산지역에 본사가 있는 업력 3년 이상인 문화예술단체, 문화상품 유통·전시회 기획·행사대행업으로 등록된 업체로서 하도급과 공동수급은 불가하며 특히 판로개척 분야의 경우, 온라인 플랫폼을 보유·운영 중인 업체로 기업별 온라인 홍보관을 구축해 해외 홍보가 가능한 업체로 자격이 제한된다.
시는 후보자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와 확인 과정을 거쳐 7월 중 최종 대상 업체를 확정하고 하반기 공예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미자 부산시 혁신경제과장은 “코로나19여파로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및 비대면 소비채널이 급부상하면서 공예분야 온라인플랫폼 구축 및 ‘소통’을 키워드로 한 SNS 활용 고객맞춤형 콘텐츠 발굴이 시급한 실정”이며 “포스트코로나시대 공예브랜드 개발지원 및 홍보강화, 지역특화형 스타공예기업 육성 등을 위해 모바일 및 온라인에서 큰 영향력을 지닌 전문역량을 갖춘 지역공예사업 수행단체를 발굴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서 지역공예인들의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