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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시공원의 특성을 반영한 명칭 개정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공원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공원의 상징성·역사성 등을 반영한 도시공원 명칭 개정을 추진한다.
그동안 공원이나 유원지의 경우, 공원의 특성 등이 반영되지 않고 행정 편의상 지어진 명칭이 많았다.
특히 개발사업으로 조성된 도시공원은 근린공원 1, 2와 같은 단순 연번을 부여한 곳도 많아 시민들에게 혼란을 초래했다.
이에 부산시는 부산지역 도시공원과 유원지 총 985곳 가운데 구·군을 통해 정비대상을 파악해 공원의 상징성·역사성·지역성·대중성 등을 반영한 명칭으로 개정할 방침이다.
정비대상은 공원 고유의 특성이나 지역성 등을 반영하지 못한 명칭 시설 세분명, 연번 표기식, 사업명, 아파트명, 영어 표기식으로 된 명칭 명칭 변경 필요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주민 의견이 있는 공원 그 외 불합리하거나 개정 필요성이 있는 공원이다.
부산시는 구·군을 통해 6월까지 정비대상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세부 검토를 거쳐 정비대상지를 정한다.
개정이 필요한 공원에 대해는 주민 의견수렴, 공모 등을 통해명칭을 선정해 개정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원 명칭 개정은 구·군과 시, 국가 지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받아 결정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누구나 부르기 좋고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지역 특성과 정체성을 살린 시민 친화형 명칭으로 친근하고 특색있는 공원 이미지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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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최초로 대기업·공공기관 손잡고 부산기업 판로개척 지원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대기업·공공기관 합동구매 상담회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합동구매상담회는 2018년부터 지역 기업의 공공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기관 30여개사가 참여해 추진했으나 2021년에는 동반성장위원회의 후원을 받아 처음으로 대기업 25개사도 참여해 대기업·공공기관 합동구매상담회를 벡스코 제1전시홀에서 오는 7월 9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합동구매상담회는 삼성, 현대, 르노삼성, 세메스, LG, 유라코퍼레이션와 같은 전기, 기계, 부품, 조선, 자동차 관련 기업과 대상, 이마트, 농심, SPC, 롯데, 아성다이소, 코웨이 등과 같은 식품, 생활용품, 패션 관련 대기업 부산소재 공공기관 구매담당자들이 참석하며 모집공고를 통해 선정된 관련분야 지역 중소기업은 1:1 구매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에 처음으로 합동구매상담회에 대기업을 유치했으며 해당 행사 추진 전, 조선해양기자재, 자동차부품, 기계공업, 섬유패션 협동조합 등과 회의 개최해 수요기업 선정에서부터 기업매칭까지 세밀하게 살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대기업·공공기관 합동구매상담회는 부산브랜드페스타 행사장에서 부대행사로 추진될 예정이다.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참관객 1만명이 넘는 부산기업 제품 판매전이다.
시는 브랜드페스타를 활용해 다양한 분야의 지역기업이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현장 라이브방송 홍보, 참관객 이벤트, 지역캐릭터 부기 라이선스 사용지원 컨설팅 등의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해 판로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부산브랜드페스타 사무국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대기업·공공기관 합동구매상담회는 코로나19 위기 속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이 민간·공공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판로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이 매출을 증대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라고 전했다.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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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메가시티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동남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위한 부울경 공동준비조직인 ‘합동추진단’이 6월 1일 행정안전부 승인으로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부산, 울산, 경남은 올해 1월부터 공동준비단에서 협의하고 준비해 온 합동추진단 구성과 운영에 대해 5월 13일 울산광역시청에서 부울경 부단체장 회의를 개최하고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위해 부울경 합동추진단을 구성하기로 최종 합의한 바 있다.
이어 5월 26일 부울경이 우리나라 최초 동남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위해 ‘합동추진단’ 한시기구 및 별도정원 승인을 행정안전부에 공동으로 건의했으며 행정안전부는 6월 1일 합동추진단을 한시기구로 승인했다.
합동추진단 조직은 1단 2과로 구성되며 부울경 부단체장이 공동단장을 맡고 부산시 직제에 설치, 사무실은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 두고 인력은 부산 9명, 울산 8명, 경남 8명, 총25명으로 사무국장 1명은 부산, 과장 2명은 울산과 경남, 팀장 6명은 부울경에서 각 2명씩 배치한다.
합동추진단은 부산광역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안 등 법적 절차와 사무실 공사가 완료되는 오는 7월부터 운영하게 되고 특별지방자치단체 규약 제정, 광역사무 발굴, 기본계획 수립 등 다양한 과제들을 부울경이 공동으로 추진 할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연 부산시 메가팀추진팀장은 “부울경의 공동노력으로 합동추진단 한시기구가 승인됨에 따라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위한 주춧돌이 마련됐고 ‘부울경 메가시티’가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성공모델이 될수 있도록 앞으로도 부울경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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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대학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돌파구 마련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는 4일 전문대학 총장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역 대학과 소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취임 이후 개최한 ‘대학 및 지역인재 육성지원 협의회 간담회’에 이어 본격적으로 대학 총장과 만나 현재 지역 대학의 위기 상황을 진단하고 실현 가능한 극복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대학 총장 간담회는 전문대, 사립대, 국립대 등으로 나눠 진행되며 산학협력 역량강화 교육수요 및 입학자원 발굴 지역혁신 인재양성 및 평생교육체제 전환 대학 특성화 및 자율 혁신 등을 주제로 각 대학별 특성에 초점을 맞춰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21개의 대학이 있는 만큼 각 대학별로 처한 여건과 특성이 달라 모든 대학과 한자리에 모여 논의를 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전문대, 사립대, 국립대 등 특성별 대학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재 대학 위기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를 바탕으로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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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맞춤형 추진전략 마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2050 탄소중립을 위한 기후변화대응계획을 수립한다.
기후변화대응계획은 2050 탄소중립 도시 부산을 실현하기 위한 맞춤형 추진전략으로 시는 부산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온실가스 감축 방안과 기후변화적응 정책을 포괄해 수립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를 위해 오는 2022년 3월까지 ‘2050 탄소중립을 위한 부산광역시 기후변화대응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이미 지난해 9월, 기후위기비상 선언식을 개최해 기후위기 상황 극복을 다짐하고 12월에는 ‘2030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을 수립해 친환경 차 보급 신재생에너지 생산시설 확충 공공건물 그린 리모델링 폐기물자원 에너지화 등 비산업 부문에 대한 다각적인 온실가스 감축정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계획에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건물 수송 폐기물 등의 비산업 부문과 산업 발전 부문을 비롯해 산림습지 등의 흡수원까지 전 부문에 대한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 이행 로드맵과 기후변화 적응대책의 기본방향이 포함될 방침이다.
용역 착수보고회는 내일 오전 10시부터 전문가와 담당 부서 용역수행 기관 등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줌을 활용한 비대면 화상회의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추진 경과와 계획 보고에 이어 질의응답, 전문가 토의 등이 진행될 전망이다.
계획수립 과정에서 시민계획단을 구성해 여러 차례 시민 참여회와 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기후변화대응계획에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충분히 수렴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3년에 개최될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국내 개최 유치전에 뛰어들어 2050 탄소중립 추진을 위한 시의 대응 의지를 표명했다.
시는 이번 용역과 당사국총회 부산 유치가 탄소중립 선도도시를 조성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탄소중립 지방정부실천연대 특별세션에서 지방정부 2050 탄소중립 공동선언에 참여해 지역이 중심이 되어 기후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며 “부산 맞춤형 기후변화대응계획을 기반으로 2050 탄소중립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도심 속 그린인프라 구축, 생태계 회복, 시민참여를 통한 탄소중립 전환도시를 조성하고 15분 도시를 통해 탄소중립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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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섬유소재기업 수요맞춤형 역량강화 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산 섬유소재기업 수요맞춤형 역량강화 사업’으로 ‘친환경 고부가 섬유소재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올해 사업은 정부의 그린뉴딜 산업 정책에 대응하기 위한 친환경 섬유 및 공정이 컨셉으로 리사이클 섬유소재 개발 친환경 섬유 제품 개발 섬유 관련 에너지 절감 공정분야 개발 등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1,500만원까지 시제품 제작비용을 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 및 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DYETEC연구원 부산섬유소재진흥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제출하면 된다.
서류평가 등을 통해 5개 수혜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지원사업 대상인 섬유관련 R&D 지원 2개 기업, 시제품 제작지원 7개 기업 등 총 9개 기업의 성과를 조사한 결과, 지원사업 관련 제품 매출액 약 3.5억원과 신규 고용창출 9명 등 경제적 성과와 함께 특허출원 10건의 기술적 성과가 발생했다.
대표적인 성과사례로는 ㈜유영산업에서 지원사업으로 개발한 ‘친환경 PET 원착사 활용 환편니트자카드 원단’ 기술을 일부 적용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그린벤처 프로그램에 지역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한 것으로 최종 선정 결과를 앞두고 있다.
신창호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부산지역의 섬유소재 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기업과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파악하고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기업들의 R&D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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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스마트항만 대응 전략 세미나’ 개최
부산시, ‘스마트항만 대응 전략 세미나’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해양산업통합클러스터와 함께 바다의 날과 연계해 오늘 오후 1시 30분부터 온라인을 통해 ‘2021 맥넷 전략 세미나 Ⅱ’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부산항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첨단기술과 융합해 친환경 스마트 거점 항만으로 거듭나기 위한 전략적 대응을 모색하기 위해 ‘친환경 스마트 해운·항만 부산항 경쟁력 있는가?’라는 주제로 정부와 관련업·단체·전문가들이 모여 깊이 있는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세미나는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제1세션에서는 부산항의 친환경 스마트 항만 발전 전략 지능형 무인자동화 친환경 스마트 물류시스템 친환경 시대, 선박수리 및 선박관리산업 발전 방안 등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제2세션은 해운·항만 물류 시스템 개발자 입장의 기대와 희망 친환경 스마트 해운에 대한 견해 등 주제 발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 3세션은 1·2세션에서 발표한 주제에 대한 종합토론이 이루어진다.
허윤수 부산연구원 실장이 좌장을 맡고 오원세 부산시의회 의원, 주상호 부산시 해운항만과장, 박순호 ㈜피엘지 대표, 김환성 한국해양대학교 교수, 각 주제 발표자가 토론에 참여한다.
부산항은 세계 6위의 컨테이너 항만이자 2위의 환적 거점항만으로 해운 네트워크와 항만 생산성 측면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현재 세계 주요 항만들은 첨단기술과의 융합으로 자동화, 효율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시장 우위를 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부산항도 이러한 항만들과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전략적 대응책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다.
김현재 부산시 해양수산물류국장은 “부산항도 세계적인 흐름에 맞추어 글로벌 친환경 스마트 거점항만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세미나가 부산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인 만큼, 부산항의 발전과 관련 산업 종사자들에게 유익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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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라운드 테이블 토론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와 함께 마이스부산 주관으로 2021년 6월 2일 오후 2시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미래 10년 후 부산 :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주제로 라운드 테이블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국제박람회 기구에 2030 월드엑스포 부산유치 신청서 제출을 앞두고 시민 및 지역기업들과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유치 성공에 필요한 이슈를 논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토론회에는 부산시, 부산시의회, 범시민유치위원회, 부산상공회의소, 지방분권연대, 학계,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대표 등이 패널로 참가하고 엑스포 유치추진 현황과 당면 현안, 부산의 강점이 담긴 유치전략 수립방안, 국제 유치경쟁 과정에서 지역사회와 기업의 역할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토론에서는 사전에 시민들의 질문을 받아 이에 대한 설명과 토론을 진행함으로써 엑스포 유치와 관련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최대한 풀어낸다는 점에서 종전의 토론회와 차별성을 띤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엑스포 유치를 위해 부산시는 수년 전부터 치밀하면서도 빈틈없이 준비해왔고 그 결과 6월에 공식 유치신청을 할 예정이며 이후 정부와 함께 해외 홍보와 유치교섭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갈 것이다”며 “엑스포 유치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며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중계될 이번 토론회에 마이스 기업, 스타트업 등 지역 상공계 관계자들은 물론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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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도점검 사전예고제 시행. 기업불편 해소에 나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관내 공장 등록된 기업을 대상으로 시,구·군 지도점검 시 사전 예고를 7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예고제는 지난 4월 18일에 개최한 부산미래혁신위원회 ‘일상과 기업에 힘이 되는 규제혁파 강연회’ 시 기업활동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로 제안된 ‘기업대상 불시 지도점검 개선 요구’에 따른 조치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기업불편 해소를 위해 시,구·군의 기업대상 지도점검 시 사전예고제 시행 점검 시 공무원 행태기준 매뉴얼화 공직자 마인드 개선 직장교육 실시 사전예고제 조기 정착을 위한 사후관리 등을 추진한다.
먼저, 시,구·군의 기업대상 지도점검 시 사전예고제를 시행한다.
예방목적의 점검은 시일을 지정해 기업에 사전 예고 후 방문토록 하고 시일 지정이 불가한 불법행위 등 단속의 경우는 점검표, 중점 점검사항 등을 공문, 홈페이지 등에 사전 안내하는 방식으로 실효성을 확보해, 先지도·後점검을 통한 예측가능 하고 일관성 있는 투명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기업 방문 시 불합리한 공무원 행태개선을 위해 ‘기업대상 현장점검 방문 매뉴얼’을 마련했다.
점검 시의 복장, 직무윤리, 직무수행 등 준수사항을 설정했으며 이를 통해 점검 효율성 제고 및 업무처리 일관성을 확립하고 청렴 이미지 쇄신에 나선다.
이 밖에, 시,구·군의 점검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전문강사 초빙 공직자 마인드 개선 교육을 실시해 공직자의 인식 및 행동 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근본적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며 사전예고제의 조기 정착을 위한 이행상황 상시 점검 체계 등 관리방안도 마련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사전예고제를 통해 그동안의 불시 방문과 적발 위주의 점검방식에서 벗어나 사업장의 자체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앞으로도 현장규제신고센터, 민관합동규제발굴단 운영 등 기업활동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혁파하는데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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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0회 세계장애인대회’ 부산 유치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오전 11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제10회 세계장애인대회 부산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황광식 한국장애인연맹 대표, 김락환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상임대표, 조창용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공동대표 겸 부산장애인총연합회 회장, 임윤태 국제장애인e스포츠연맹 회장, 안중원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사장, 김남희 부산장애인여가활동지원협회 회장, 김치용 세계장애인부산대회 추진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시는 국제장애인 조직인 국제장애인연맹의 한국장애인연맹과 함께 ‘제10회 세계장애인대회’를 유치하기 위해 노력한다.
제10회 세계장애인대회는 오는 2023년 4월 개최되며 150개국에서 4천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울러 세계장애인부산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전 세계 장애인을 위한 소통과 국제협력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상호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국제장애인연맹은 1981년 ‘국제장애인의 해’에 설립된 국제단체로 4년마다 세계장애인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연맹에는 현재 전 세계 152개국이 가입해있으며 세계적인 자립개발 프로그램과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경제적 개발뿐만 아니라 장애인의 참여를 목표로 전 유형 장애인의 인권과 권익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부산시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세계장애인대회 유치를 위해 비대면으로 국내외 협력을 이끄는 등 노력해왔다.
시는 이번 국제대회 유치를 통해 글로벌 장애친화도시라는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고 국제관광도시의 강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 등 관련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코로나 일상 시대를 맞아 ‘K-방역·문화·복지’를 알리고 4차 산업혁명과 함께 변화한 복지 패러다임을 선보여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을 앞당긴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지난 2007년 제7회 세계장애인대회를 서울에서 개최한 데 이어 국내에서는 부산이 두 번째로 국제적인 대회를 개최했다.
으로써 그동안 수도권을 위주로 추진되어 온 장애 관련 국제행사의 무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부울경 지역의 위상을 높일 뿐만 아니라 대회를 계기로 유니버설 디자인 환경을 조성하는 등 도시의 포용력을 널리 알려, 2030 월드엑스포 개최지 결정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황광식 한국장애인연맹 회장은 “이번 세계장애인대회 유치를 위한 부산시와 DPI의 협약을 통해 세계속의 부산이 가지게 될 장애인에 대한 새로운 인식의 전환을 맞이했다.
과 동시에 메가시티로 발돋움하게 될 전환점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또한 전세계 장애인을 위한 국제교류 및 소통의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하면서 “세계장애인대회는 부산시가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실천적 대회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4차 산업 첨단기술과 복지와의 만남으로 일회성에 그치는 행사가 아니라, 장애인이 포용되고 사회전반에 큰 변화를 만들어 내는 미래지향적이고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추진하겠다”며 “이번 대회가 글로벌 장애친화도시로 도시성장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