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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 경찰서 순회, 현장의 소리 청취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 경찰서 순회, 현장의 소리 청취
[충청뉴스큐]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는 7월 1일 자치경찰제의 전면 시행에 앞서 치안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부산경찰청 산하 15개 경찰서를 차례로 방문한다.
먼저 6월 7일 해운대경찰서를 시작으로 매일 한 차례씩 경찰서를 방문해 경찰서장 및 자치경찰사무 수행 부서인 생활안전·여성청소년·교통과장과 간담회를 갖고 원활한 자치경찰사무 수행을 위한 이해와 협력을 당부할 방침이다.
특히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범죄취약 지역·요인 분석 및 지역 공동체 치안 활성화 대책 여성청소년 분야에서는 아동·여성·노인 등 사회적약자 보호 대책 교통분야에서는 교통약자 보호구역 현황 점검 및 교통사고 다발 지역 분석 등 지역현안에 대해 대책을 논의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자치경찰 치안정책에 골고루 반영되도록 해 지역주민들의 체감안전도를 높여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용환 위원장은 “부산자치경찰위원회가 경찰서별 지역특성과 치안수요를 진단하고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의 연계, 주민참여 경찰행정 구현 등 자치경찰제도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맞춤형 치안시책을 발굴·추진해 더 안전한 부산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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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중고자동차매매업체 합동점검’ 실시
부산시, ‘2021년 중고자동차매매업체 합동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중고자동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중고자동차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2021년 중고자동차매매업체 합동점검’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는 22일부터 8월 25일까지, 구·군 및 자동차매매조합과 함께 중고자동차매매업 345곳과 성능·상태 점검업체 28곳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중고차매매업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자동차매매업 등록기준과 차량 관리상태, 허위매물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자동차매매업 등록기준 준수 상품용 자동차 관리위반 허위매물 거래 매매 알선 수수료 및 이전 등록 대행 위반 자동차 성능·상태 점검 이행 및 고지 여부 등이다.
위반 사항 등이 적발된 사업자에 대해서는 위반 사안별로 ‘자동차관리법’에 의거해 고발, 영업정지 등 즉각 행정처분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지난해 합동점검에서 위반 사항 135건을 적발해 과징금, 개선명령, 현지시정 등을 조치한 바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소비자 피해를 사전예방하고 시민들이 자동차를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건전한 중고자동차매매업의 상거래 질서가 확립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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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와 함께하는 북극곰축제, 축제에 사회적가치를 담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일보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가 후원하는‘제34회 해운대 북극곰축제’를 6월 11일부터 6월 20일까지 10일간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 광장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북극곰축제는 부산을 대표하는 겨울축제로 매년 1월초에 차가운 겨울 바다에 입수해 극한에 도전하는 도전정신과 한해의 건강을 다지기 위한 축제이나, 2021년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시민 안전을 고려해 개최시기를 조정해 6월에 개최한다.
올해 북극곰축제는 비대면과 대면접촉을 최소한으로 줄인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위기의 심각성이 대두됨에 따라 기존 바다 입수 대신 환경보호 캠페인 행사를 개최해 환경오염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6월 12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플로깅 챌린지의 참가비 전액은 초록어린이재단의 기후변화 캠페인 기부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기후문제 최후의 피해자는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 라는 인식과 함께 자라나는 미래세대에 기후변화에 대한 심각성을 고취 시키는 뜻 깊은 기부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아울러 일상속 시민의 기부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플로깅챌린지 행사기간 동안, 부산시 자원봉사센터에서 매달 개최하는 ‘쓰담걷기’ 자원봉사활동을 연계 개최해 축제의 환경적 가치를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는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남부발전이 북극곰축제의 “플로깅 행사와 초록어린이재단의 기부사업”에 동참할 예정으로 이번 참여를 통해 한국남부발전의 ESG 경영실천과 축제의 사회적 가치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축제의 취소나 온라인 개최 보다는 ESG 개념을 접목한 축제 개최로 미래 ESG 축제의 원형을 만들어 나가고 향후 개최되는 축제는 소비의 축제가 아닌 생산적이고 지속 가능한 축제로 도약하기 위해 거듭나게 될 것이며 북극곰 축제가 그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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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 입주할 외국금융기관 유치 나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 공간-Space BIFC’, 이하 ‘부산 D-스페이스’)에 지난 12월 1차 공모 6개사 선정에 이어 역량 있는 외국금융기관 등을 추가 유치하기 위해 7월 2일까지 2차입주 희망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 D-스페이스’는 부산시가 아시아 금융허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조성하는 공간이다.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 전체 면적 3,057.24㎡ 중 1,016.09㎡의 규모에 부산 금융산업발전에 이바지할 역량 있고 성장잠재력이 높은 외국 금융기관 등 10개사 내외를 입주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곳에 입주하는 외국금융기관 등은 1인당 10㎡ 내외의 공간을 3년 단위로 무상 사용할 수 있으며 관리비, 인테리어 등은 자부담이다.
사업수행 평가를 통해 25년 내에서 연장할 수 있고 국내 금융업 관련 자문 및 금융·투자 정보 제공, 외국인 임직원 대상 국내 금융 및 생활환경 안내, 부산국제금융센터 입주기관 등과의 네트워킹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입주신청 자격은 부산국제금융센터로 신규 진입하는 상주 인원 1인 이상인 외국 금융기관 핀테크 관련 외국기업 최근 3년간 펀드투자 규모가 50억원 이상인 국내·외 벤처캐피탈 금융 관련 정부기관·공공기관 및 국제기구 등이다.
다만, 부산 내에서 이미 영업 중인 기업이 사무소만 이전하려는 경우, 부산국제금융센터 시설 보안 등을 고려해 고객 등 불특정 다수의 출입이 잦을 것으로 예상되는 영업소, 국세 또는 지방세를 체납 중인 경우와 가상화폐 채굴 또는 가상화폐거래소를 운영하고자 하는 기업은 제외된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6월 7일부터 7월 2일 오후 6시까지 입주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면평가와 2차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대상자를 선정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의 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시는 그동안 외국금융 기관 유치를 위해 해외금융기관 유치 기업설명회, 글로벌 금융행사 참석 및 상담회 등 여러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2020년 12월 1차 공모를 통해 한국시티은행, GBR Capital Limited 등 6개사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서 역량 있는 외국 금융기관 등을 추가로 유치해 해양·파생 특화 금융중심지 기능 강화와 핀테크 등 디지털 금융 활성화를 꾀한다.
나아가 부산 금융산업 생태계를 확대하고 아시아 금융허브 도시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 금융의 메카인 BIFC 63층에 우수한 외국금융 기관 등의 유치로 부산이 글로벌 자산운용 및 4차 산업의 핵심인 핀테크 등 디지털 금융의 거점 도시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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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경찰청, 제2세대 셉테드 사업에 협업 특별교부세 2억원 확보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협업 특별교부세 지원 공모사업’에 ‘민·관·산·학 거버넌스 구축 통한 제2세대 셉테드 사업’을 신청하고 3차례의 심사를 거친 결과, 안심원룸 인증제 지원을 위한 협업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협업 특별교부세 지원사업’은 주민편의 향상 및 행정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지역·기관 간 칸막이 없는 협업 사업을 발굴하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8개 우수 사업에 총 12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한다.
부산시 건축정책과와 부산경찰청 생활안전과는 물리적 환경 개선에 주안점을 두는 제1세대 셉테드를 넘어, 지역 거주 대학생들의 참여를 증대시켜 거주자의 책임감과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제2세대 셉테드로 ‘안심원룸 인증제 지원사업’을 함께 공모했다.
그간 부산경찰청은 주거침입 등 범죄 우려가 있는 원룸의 시설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범죄예방 우수시설 원룸 인증제’를 추진해, 원룸 소유주들이 범죄예방시설을 설치할 경우 CPO가 56개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하고 그중 80% 이상을 충족하면 경찰서장 명의로 ‘우수 인증패’를 수여해왔다.
하지만 시설 설치에 대한 소유주의 부담으로 참여 의지가 낮아, 상대적으로 열악한 1인 원룸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침입범죄가 이어지고 있었다.
이에 부산시와 부산경찰청은 기관 간 경계를 넘어선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소유주의 시설 초기비용 부담 낮추기에 나선다.
‘안심원룸 인증제 지원사업’은 실거주자에게 가장 필요한 시설인 저층부 방범창 교체, 가스배관 덮개 설치 등을 부산시에서 지원하고 CCTV, 공용현관 출입통제 시스템 등 나머지 셉테드 시설을 소유주가 개선하면, 부산경찰청의 CPO가 안심원룸을 인증하고 2년마다 유지관리 여부를 확인하는 체계다.
이를 통해 범죄예방시설을 갖춘 원룸을 계속해서 확대·관리함으로써, 범죄 취약계층의 침입범죄 예방에 직접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현행 ‘부산광역시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조례’에 따라 범죄예방시설은 공공시설에 설치되었으나, 6월 ‘부산광역시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및 방범시설 설치 등 지원 조례’ 개정안이 통과되면 민간에도 침입범죄 예방을 위한 재정적 지원이 가능해진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여성 1인 가구 등의 범죄 취약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안전망 조성에는 모든 사회구성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해야 한다”며 “이번 협업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한 ‘안심원룸 인증제 지원사업’이 그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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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부산 에너지 홈닥터 사업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에너지 진단 컨설턴트가 시민 가정 생활 속 에너지 소비패턴 분석을 통해 맞춤형 에너지 컨설팅을 제공하는 ‘부산에너지 홈닥터 사업’을 6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에너지 효율적 사용은 지역 성장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으로 탄소중립 시대에 발 맞춰 시민 일상 생활 중 에너지 낭비 요인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는 데 본 사업의 목적이 있다.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는 본 사업은 지난해까지 약 18,000세대 대상 에너지 진단을 통해 에너지 중요성 인식 및 시민 에너지 절약 의식 제고에 큰 역할을 해왔으며 시민 만족과 호응이 매우 큰, 전국에서 유일한 부산시 특화사업이다.
올해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선발된 4개구 2,000세대를 대상으로 에너지 진단을 실시할 예정으로 각 구별로 선발된 홈닥터 40명에 대한 전문가 양성교육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진단 세대 모집 및 컨설팅 활동을 본격 진행할 예정이다.
에너지 진단은 에너지홈닥터가 진단세대의 평소 에너지 사용 실태 분석을 통해 전자기기별 에너지 절약 및 대기전력 차단 방법 등을 제시하고 LED 등 고효율기기 사용 홍보, 미니태양광 지원 사업 등 부산시 클린에너지 정책 홍보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참여기관인 한국에너지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 부산기후환경네트워크 외 한국전력공사도 사업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한국전력공사는 부산시와 에너지 절약 및 탄소중립 공동 추진을 위한 협력에 합의하고 홈닥터 진단 후 실제 에너지 절감을 달성한 세대를 대상으로 절감량에 따라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코로나 19 상황을 감안, 세대 직접 방문 방식이 아닌 별도의 공간을 확보해 컨설팅을 실시하며 에너지 절감 지원금 등 진단세대에 대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니, 나의 조그만 실천으로 지역의 환경을 되살리고 나아가 탄소중립 실현에 큰 힘을 보탤 수 있다는 생각으로 사업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진단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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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아이들에게 힘이 되는 부산 만들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교육청이 ‘아이들에게 힘이 되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6월 8일 오후 3시 부산시교육청 별관 4층 전략회의실에서 ‘2021년 상반기 부산광역시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행정협의회’는 부산시와 교육청이 교육격차 해소, 교육사업 지원 등 교육과 지역현안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논의하는 자리다.
이날 ‘학교폭력 Zero 만들기’시범사업 추진 아이키우기 좋은 부산 만들기를 위한 ‘유치원 무상급식비 지원’요청 산학관 협력 체계 기반 직업계고 선취업·후학습 성장경로 구축을 위한 직업계고-지역협업기반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등 협의 안건에 대해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시와 교육청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지속적인 신뢰와 협력으로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지혜를 모을 것”이라며 “우리 시에서도 아이들에게 힘이 되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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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표류사업 우선순위 결정 및 로드맵 제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 여·야·정 협치를 기반으로한 시정 장기표류과제 본격 해결을 위한 닻이 올랐다.
지난 5월 10일에 있은 부산시, 부산광역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국민의힘 부산시당 4자의 ‘부산 미래와 시민에게 힘이 되는 부산시정 실현을 위한 여야정 협약’에 따른 것이다.
협약식 이후 4자는 시 정무특별보좌관을 주재로 한 ‘실무추진단’을 운영해 왔으며 3주간의 논의 끝에 12개의 공동대응 대상 장기표류과제를 선정, 사업별 특성에 맞는 전략적 추진 로드맵과 함께 4자의 역량집중을 위한 우선순위도 정했다.
우선순위에 따라 연내 최대한 가시적인 해결을 낸다는 목표이다.
➊ ‘시청 앞 행복주택 건설’은 8월 건립기본계획용역이 완료되는 시점에 맞춰 시·구의회와 간담회 등을 통해 즉시 방향을 확정키로 했다.
➋ ‘침례병원 공공병원화’는 복지부, 건강보험공단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빠른시일 내 유치를 확정짓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➌ ‘부전도서관 공공개발 사업’은 부산진구와 개발 방향에 대한 의견 차이로 지연되어 왔으나, 관련기관 논의TF 구성 등을 통해 빠른시일 내 개발방향을 확정짓기로 했다 ➍ ‘우암동 부산외대 이전적지 공영개발’은 대표적인 장기표류 과제로 공공개발이라는 시의 확고한 정책방향을 기반으로 협의체 차원에서 LH와 성지학원의 협상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
➎ ‘구)한진CY부지 사전협상 추진’은 건축법 시행령 개정으로 생활숙박시설 규제 강화에 따른 사업자의 기존 협상안 재검토로 표류하고 있었으나, 최근 변경 협상안이 접수되어 신속히 협상절차를 진행한다.
➏ ‘해상관광케이블카 조성사업’ 역시 관련기관 협의중으로 협의결과에 대한 재검토 후 신속히 추진방향을 결정키로 했다.
➐ ‘다대소각장 부지개발 사업’의 경우도 2013년 이후 뚜렷한 개발계획이 없이 유휴부지로 있었으나, 여야정 협의를 계기로 연내에 개발방향과 구체적 운영방식까지 확정짓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➑ 노후화로 재건축 이슈가 지속되어 온 ‘사직야구장’도 야구도시 부산의 명성에 맞게 재건축을 추진하기 위해 롯데측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방향을 정하고 연구용역추진 등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➒ ‘식만~사상간 도로 건설’은 현재 환경영향평가 협의 중으로 신속한 절차진행을 지원한다.
➓ 그간 10년 넘게 방치되어 온 ‘황령산 스노우캐슬’도 정상화를 추진한다.
사업제안이 접수되면 제안의 타당성을 검토 후 신속하게 협의, 행정절차를 이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⓫ ‘청사포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은 주민수용성에 대한 판단이 문제해결의 핵심인 만큼, 시는 산업부의 주민수용성 가이드라인이 마련되는 대로 결과 검토에 따라 신속히 방향성을 확정지을 예정이다.
⓬ 마지막으로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사업’은 보완사항 완료시 신속한 절차 진행 예정이다.
이상의 12개 사업은 갈등사안, 정책결정사안, 제3자 연계안, 신속추진형으로 분류하고 특성에 맞게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실무추진단은 2주 단위로 사업별 추진상황과 지원필요사항을 점검, 여야정 차원에서 전폭적인 지지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진행과정은 언론을 통해 수시로 시민들께 공유하고 필요한 경우 별도의 시민공론화 절차를 운영해 시민들이 직접 갈등사안의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기표류과제 공동대응을 위한 ‘부산 여·야·정 상생협의체’는 전국 최초의 여야정 협치모델로 4자는 책임감 있는 자세로 현안해결을 위해 힘을 모은다는 계획으로 부산에서 시작된 협치의 모델이 성공을 거두어 상생과 협치의 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공동의 노력을 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 현안해결을 위해서는 여야가 따로 없는 만큼, 초당적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갈 것이며 해결이 가능한 현안은 적극행정의 자세로 속도감 있게 추진해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은 “장기간 표류 중인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시의회에서도 많은 고민을 해왔던 만큼 금번 여야정의 통큰 협치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으며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은 “부산발전을 위한 사안이라면 부산시민과 소통을 통해 최선을 다해 협조해나가겠다”, 하태경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은 “부산의 미래가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고 국민들에게 협치와 포용의 정신을 보여주기 위해서 부산 여야정이 계속 노력하자”며 부산발전을 위한 장기표류 과제 해결의 의지를 밝혔다.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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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포스트 코로나 대응, 추경 1조1,221억원 편성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코로나 19 감염병으로 피해입은 지역경제를 복구하고 코로나 이후 미래부산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1조1,221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집행부진사업 구조조정으로 채무 500억원을 감축해, 채무비율을 24.6%에서 22.9%로 1.7%p 대폭 낮추어 재정리스크를 해소했고 코로나 19 재난상황에 대처하는 일선 구군의 열악한 재정상황을 적극 지원코자, 구군 조정교부금을 본예산 대비 2,000억원을 추가편성해 조기에 교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로 피해입은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산업 맞춤형 일자리, 기계조선 등 주력산업 지원 등 현장과 소통해 도출된 사업을 최우선으로 편성했으며 산학 혁신도시, 15분 도시, 초광역 경제도시 등 미래 부산을 그려 나갈 수 있는 예산도 편성했다.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위기를 이겨내고 코로나 이후 부산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금번 추경의 재원은 ‘20년 결산에 따른 잉여금, ‘21년 지방세 추가 수입, 정부추경에 따른 국고보조금, 전년도 지방교부세 정산분 등으로 조달한다.
방역을 최우선으로.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재해구호기금 100억원 추가적립, 예방접종센터 인력지원 등 코로나 확산방지 120억원, 한시생계지원, 부산형긴급복지, 희망일자리와 같은 코로나 간접지원 419억원 등 총 639억원을 코로나 확산방지와 피해입은 취약계층에 지원한다.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가, 관련업계와 거버넌스를 구축 일곱차례 비상경제대책회의로 업종별, 경제주체별 결과를 도출해 소상공인지원 관광마이스산업 지원 주력산업 지원 청년일자리창출 신중년 맞춤형 일자리지원 중소기업 수출지원 수산업계지원에 총 1,336억원을 편성했다.
특히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동백전을 하반기에 1조원 규모로 추가 발행할 예정이며 3無 특별자금도 1,000억 추가로 공급할 것이다.
이 밖에도, 소상공인 스마트오더 도입지원, 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 청년창업허브조성 등 현장에서 발굴한 다양한 정책들을 지원할 것이다.
동남권 메가시티 추진, 도심형 초고속 교통인프라 도입 타당성 착수, 가덕도 에어시티 타당성 착수, 광역도로망 및 시내도로망 확충, AI, 5G를 융합한 기계, 조선 등 지역산업 혁신을 지원해 수도권과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초광역 경제도시 건설에 504억원을 편성했다.
산학협력의 구심점을 만들고 대학, 기업과 협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며 정보산업인력 육성, ICT 오픈 캠퍼스, 스마트캠퍼스 챌린지 등 지자체, 기업, 대학, 연구소가 유기적으로 협업해 시너지 효과를 내는 산학협력 혁신도시에 132억원을 편성했다.
경제성장이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15분형 생활권, 낙후한 지역 도시재생, 노후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 등 생활인프라 개선에 192억원을 투입하고 구직단념 청년에 취업도전 지원, 청년 임대보증금 무이자 대출 등 청년 맞춤형 지원사업, 어린이 도서관지원 등 행복도시 만들기에 260억원을 편성했다.
15분 생활문화시설의 빠른조성을 위해 13개소 복합문화센터 건립지원, 노후한 시립미술관 리모델링 착수, 국제아트센터 건립 등 문화인프라조성, 아미동 비석마을 종합보존계획,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사업, 국제관광도시육성 사업에 25억원을 편성해, 문화인프라를 확충하고 관광자원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추경 예산안으로 코로나 감염병 확산에 따른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코로나 이후 미래 부산의 초석을 마련할 것이다”며 “시의회와 협치와 소통으로 예산안이 확정되면 새로운 시정의 비전과 정책을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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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로 지역산업 혁신에 기여한 주인공을 찾습니다
과학기술로 지역산업 혁신에 기여한 주인공을 찾습니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2회 부산과학기술혁신상’의 주인공을 찾기 위해 6월 30일까지 대상자 추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산업과학혁신원과 부산과학기술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포상은 산·학·연 우수 과학기술인의 자긍심 고취 및 산업혁신 독려와 지역산업 혁신을 위한 과학기술 사업화 우수역량 발굴 및 진흥을 위해 마련됐다.
추천대상자는 부산시 소재 기업 및 기관 소속으로 혁신기술개발과 기술 사업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이 큰 자로 연구자 개인 또는 팀 이다.
소속 기관 대표자 및 관련 전문가 2인 연대 추천이 있어야 하며 관련 분야 현장 근무경력 5년 이상이면 된다.
수상자는 기술성, 사업성, 파급효과에 대한 서류와 면접심사, 현장검증의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등 2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최종 수상자에게는 부산광역시장 상장과 과학기술 연구개발비가 지급된다.
서류접수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이며 원본은 부산과학기술협의회로 우편 또는 방문해 제출하고 한글파일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부산과학기술혁신상은 지난해 처음 신설됐으며 지역 산업혁신을 이끈 공로로 대상에 선재하이테크 소속 이수영 이사가, 최우수상에 ㈜화인볼트산업 소속 정태형 이사가 초대 수상자로 선정됐다.
2021-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