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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우암동 외대부지 공영개발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 검토
부산시, 우암동 외대부지 공영개발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 검토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외국어대학교 우암동 캠퍼스 부지에 대해 공영개발 의지를 유지하고 이를 위한 다각적인 실행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제3차 입찰공고를 통해 민간 업체 한 곳이 해당 부지를 낙찰받으면서 공영개발이 좌초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시가 부산외대 우암동 부지에 대한 공영개발 기조를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이다.
부산시는 대규모 이전 적지라는 외대부지의 입지 특성과 그간의 추진과정, 도시기본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부지의 공공성을 강조하고 공영개발 기조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공영개발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검토하고 차질없이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경 부산시 도시계획실장은 “부산외대 이전 적지 공영개발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실행방안 검토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사업 시행의 불안 요소를 없애고 지역과 부산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암동 외대부지는 지난 2014년, 부산외대가 우암동에서 남산동으로 이전한 후 방치되면서 2019년 11월, 학교법인 성지학원 측이 부산시에 매수할 것을 요청한 부지이다.
부산시는 그해 12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주변 지역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공영개발방식으로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데에 합의했다.
이어 공공시설 설치 미래세대 인재 유입을 위한 청년주거 행복주택과 미래산업창출센터 설치 철탑마을 원주민 재정착을 지원하는 순환형 임대주택 건설 등을 골자로 하는 개발 구상안을 마련한 바 있다.
이후 2020년 1월부터 11월까지 LH와 성지학원이 부지 매각에 대해 4차례의 구체적인 실무협의를 가졌고 지난해 말부터 올해 1월까지 2차례 입찰이 유찰되고 제3차 입찰공고를 시행해 민간 업체 1곳에 낙찰됐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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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전통시장의 새로운 도약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코로나19 관련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제10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부산 전통시장 여건, 상인의 애로사항 및 당면이슈에 대한 다양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오늘 10차 회의에는 포스트 코로나 대비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 마련을 위해 유관기관 및 단체, 전통시장 상인, 관련 기업 등을 포함한 전문가 20여명이 참여했다.
오늘 회의에서 전통시장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부산시 전통시장의 재도약을 위해 코로나 극복 전통시장 소비 붐업 15분 도시 구현 전통시장 접근성 향상 포스트 코로나 스마트 전통시장 전환 골목상권 활성화를 통한 지역 상권 균형 성장 전통시장 세대교체 지원 ‘청년 채움’ 프로젝트 등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부산시는 추석 명절 등 특정 기간을 지정해 전통시장에서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캐시백 15%를 지급할 예정이다.
전통시장 간편결제 시스템의 빠른 보급으로 지역경제 소비를 촉진시킬 것이다.
향후 시민 호응도에 따라 ‘대규모 점포 의무 휴업일’과 ‘전통시장 가는 날’ 등으로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 블루, 디지털 피로감으로 지친 소비자들에게 전통시장 향수를 체험할 수 있는 아날로그 감성 자극 마케팅을 추진, 1시장-1대학 결연 사업을 통해 MZ 세대의 젊은 감각을 전통시장에 흡수하고 ‘가고 싶은 우리 동네 시장’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개성 있고 특색있는 전통시장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전통시장 접근성 향상을 위해 전통시장 주차장 보급율을 현재 40%에서 2023년까지 50%로 상향시킬 예정이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는 주민 편의시설과 연계된 ‘복합화 전통시장 주차장’을 집중 발굴하고 무인 주차시스템 설비 현대화, 사설 주차장 이용 보조, 공유주차장 확보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주차장을 확보해 나갈 것이다.
또한, 지방경찰청, 구·군, 상인과 협의해 전통시장 주변 도로 주정차 허용구간을 한시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유통환경, 소비패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포스트 코로나 스마트 전통시장 전환을 단계별로 맞춤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전통시장 배송서비스를 현재의 7개소에서 내년까지 20개소로 확대해 온라인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고 디지털 매니저를 매칭해 온라인몰 입점 교육, 밀키트 상품 발굴·기획 등을 전담시킬 것이다.
또한, 전국 최초로 전통시장 식음료점·지역 우수상품을 결합한 공공 모바일 마켓 앱 ‘동백통’을 개통해 전통시장 온라인 판로개척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를 아우르는 ’골목형 상점가‘ 시범 거리를 지정해 온누리상품권 사용, 동백통 입점, 주차장 건립 및 상인이 주도하는 특화상품 개발과 브랜드 개발을 지원한다.
전통시장과 주변 골목상권 등이 연계된 쇠퇴한 구도심 상권 전반에 대해 테마 구역 설계·운영, 특화상품 개발 등의 상권 르네상스 사업과 골목상권 살리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통시장 혁신 방안으로 전통시장 세대교체 ‘청년 채움’ 프로젝트를 시행할 것이다.
신규 창업부터 재도약까지 청년이 전통시장에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연 50개 점포 10억원의 사업비를 전폭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실전 노하우와 성공 컨설팅을 전수할 수 있는 선배 상인을 매칭하고 청년상인 간 네트워크를 통해 조기 안착을 지원할 것이다.
전통시장 주차장과 주민건강센터, 국공립 어린이집 등 복합화 주차장 건립을 추진하고 입지 여건과 주요 고객 등 상권분석을 통한 선택과 집중 지원으로 시민의 질 향상과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행정·전문가·상인으로 구성된 전통시장 문제해결 혁신 TF를 구성해 전통시장 재개발, 유형별 지원 등 현장에서 실전까지 신속한 해결책을 모색해 나갈 것이다.
상인조직의 구심점인 상인연합회와 협업해 상인 역량 강화에도 힘쓸 것이며 ‘부산형 시장상권 육성 전문관리자’를 전면에 배치해 체계적인 사업기획, 경영 분석 등으로 미래경제 중심에 전통시장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다.
사하구에 위치한 ‘괴정 골목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 ‘18년도 첫걸음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상인들이 주축이 된 온라인 스토어 운영으로 ‘19년 대비 ’20년 매출이 57% 증가한 대표적인 성공사례이다.
맞춤형 밀키트 상품을 개발하고 새로운 형태의 비대면 판매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괴정 골목시장을 성공 모델로 삼아 더 많은 전통시장이 자생력을 확보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마련한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을 집중적으로 실행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향후 시정의 모든 정책 결정과 운영 방향은 일선 현장의 의견을 모아 시민의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해나갈 것이며 앞으로 시정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고 많은 조언을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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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00만명·30%·특·광역시 1위로 예방접종 3관왕 달성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월 26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해 오늘 12시를 기준으로 1차 접종 100만명 인구수 대비 접종률 30% 특·광역시 중 접종률 1위라는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한 지 111일 만이다.
부산시는 지난 1월 말, 코로나19 종식을 앞당기고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을 설립하고 준비기간을 거쳐 2월 26일부터 차질 없이 요양병원·요양시설 입원·입소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했다.
접종이 시작된 초기에는 시장 보궐선거 준비 등으로 예방접종센터 개소가 타시도에 비해 늦어지고 백신에 대한 불신과 고령층 인구 비율이 높아 전국 최하위 수준의 접종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부산시는 예방접종센터의 의료인력과 접종 구역을 확대해 접종센터의 역량을 높이고 1천100여 곳의 위탁의료기관에서도 접종을 시작했고 이에 접종 인원이 점차 늘어나게 됐다.
아울러 이·통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와 일선 市와 구·군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홍보와 백신 예방 효과와 사망 등 인과관계에 대한 정확한 언론보도가 이어지면서 백신에 대한 불신이 점차 해소됐고 6월 중순에는 접종목표인 25%를 상회했다.
특히 부산시는 지역 상공계와 백신 접종 유급휴가 공동선언식을 개최하고 전국 최초로 백신과 인과성이 불충분한 중증환자의 의료비를 추가 지원하는 등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부작용에 대한 우려를 씻고 시 자체 지원책을 강화했다.
또, 매일 진행하는 기자 브리핑과 시장 및 행정부시장의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예방접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접종 기관 현장 시찰과 찾아가는 예방접종 홍보캠페인 등으로 직접 현장에서 시민들과 만나 백신 접종을 독려하는 등 백신 접종 속도를 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의 ‘예방접종 3관왕’ 달성은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접종, 언론의 적극적인 협조, 자원봉사자의 도움 그리고 일선 市와 구·군 공무원의 노력이 다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7월부터는 초·중·고 교사와 종사자 그리고 60세 미만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대규모 접종이 시작되는 만큼, 신속하고 안전한 접종을 위해 시민 여러분은 끝까지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시의 계획 및 안내에 따라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7월부터 시작되는 대규모 접종에 대비해 접종 기관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접종역량 제고에 힘쓰는 한편 접종자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인센티브 개발 등으로 접종률을 높여 시민과 여·야·정이 합심해 예방접종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고 일상으로 돌아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현재 진행 중인 60~74세 대상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과 관련해서는 전국적으로 예약률이 80%를 초과하는 등 높은 접종 의향으로 예약자 수가 백신 물량을 상회하면서 예약자 중 일부는 접종 일정이 조정될 수 있는 상황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전국적인 물량 부족 현상으로 일부 예약자분들이 접종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불가피하게 접종을 못하는 경우에는 7월 중 접종을 할 수 있으며 정부 방침이 정해지면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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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글로벌 데이터센터 유치’ 탄력
부산시, ‘글로벌 데이터센터 유치’ 탄력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4차산업 기술의 첨단 인프라가 될 글로벌 데이터센터를 유치한다.
부산시는 6월 17일 10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홍콩 데이터센터 전문기업 원아시아 네트워크와 함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최성민 원아시아 한국대표, 하승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박준우 부산도시공사 사장 직무대행, 이인숙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찰스 리 원아시아 대표는 홍콩 본사에서 화상연결을 통해 체결식에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원아시아 네트워크는 미음산단 내 25,000여㎡ 면적에 하이퍼 스케일 데이터센터 및 교육센터를 건립해 운영하게 되며 이를 위해 5년간 6억달러 투자하고 지역 상생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4차산업 기술의 첨단 인프라 구축의 핵심이 될 데이터센터는 내년 하반기까지 건축 설계를 마무리 한 뒤 내년 1분기 착공 예정이며 2024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서면 데이터센터 서버관리 인력 등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데이터센터 설계·운영과 클라우드 교육을 통해 지역 IT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아시아 네트워크는 2009년 설립됐으며 데이터센터를 위한 인프라 및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현재 홍콩, 싱가포르, 상해 등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일본, 태국 등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데이터센터의 사업 규모 및 준공시점에 맞춰 안정적인 전력공급 관련 협의 등 행정적인 지원을 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 유치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생산유발효과 8,493 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3,815 억원 직간접 고용 등 일자리 창출효과 9,254명 등을 예상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와 교육센터가 함께 유치된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산학협력을 통해 센터 완공 시점에는 우리 지역의 우수한 인재가 양성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으며 글로벌 데이터센터 추가유치를 위해 데이터센터 운영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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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2030세대, 부산 미래발전의 주체가 되어달라’
박형준 시장,‘2030세대, 부산 미래발전의 주체가 되어달라’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6월 16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엑스포와 미래부산 토크’와 함께 2030부산월드엑스포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2030 청년세대를 앞세운 본격적인 시민 붐업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 청년대학생 201명이 참가한 가운데,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 부산청년 서포터즈에게 드리는 시정메시지를 통해 시정의 주요한 목표가 청년들에게 미래가 있는 도시, 청년이 떠나지 않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시민 모두가 행복을 만끽할 수 있는 도시라고 밝히며 그 꿈을 펼치기 위해서 2030엑스포를 반드시 유치해야 하고 부산의 미래를 청년들이 스스로 연다는 포부를 가지고 앞장서 달라는 당부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서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한 서포터즈와의 ‘엑스포와 미래부산 토크쇼’에서는 청년 서포터즈와의 1문1답식으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 중, 월드엑스포를 왜 부산에서 개최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의에 대해 “개방적 통상국가인 대한민국, 그 중에서도 부산은 세계2위의 환적항으로서 물류허브 기능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오고 싶어 하는 관광도시이며 대한민국이 지향하는 바를 가장 잘 담아낼 수 있는 도시라고 확신한다”는 소신을 밝혔다.
또한, 월드엑스포 개최 효과에 대한 질의에 대해서는 “이미 열렸던 2010상하이 엑스포를 통해 상하이라는 도시가 세계도시로 거듭났듯이, 엑스포를 계기로 항만, 공항, 철도, 어반루프 등 도시 전체가 교통 허브화 할 것이고 산업·문화·관광 인프라 등 여러 역량들이 결집되어 새로운 사업기회가 창출되는 등 세계도시 부산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고 답하며 “우리나라가 엑스포를 개최한다면 세계 3대 메가이벤트를 모두 개최한 7번째의 국가로서 그랜드 슬램을 이루고 되며 세계 200여개국이 6개월간 부산에 방문하면서 부산을 비롯한 남부권 전체의 변혁을 가져다주는 모멘텀이 될 것이다”며 강한 신념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SNS 등을 통해 엑스포를 홍보 하는데 대학생 서포터즈들의 주도적인 역할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이후 행해진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와 결의문 낭독, 엑스포 유치를 담은 종이비행기 퍼포먼스 등 코로나19 상황과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도 내실 있는 행사 진행으로 참여자 대부분의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 지역청년들의 엑스포에 대한 높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청년 스스로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해주길 기대하며 앞으로 전국적으로 더 많은 서포터즈 참여를 유도해 대국민 붐업을 통해 2030부산월드엑스포를 유치는데, 총 역량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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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쿠팡 부산행 2200억원 투자 3천명 일자리 창출
대기업 쿠팡 부산행 2200억원 투자 3천명 일자리 창출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은 취임 후 첫 대기업으로 ‘쿠팡’을 유치했다.
부산시는 6월 17일 10시 30분 부산시청 7층 회의실에서 쿠팡과 스마트물류센터 신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박형준 부산시장 취임 후 첫 대기업 투자유치로서 물류허브도시 부산에 업계 최고의 물류·전자상거래 기업을 유치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쿠팡은 전자상거래와 물류서비스를 완전히 통합한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업계에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대부분의 제품을 직접 매입해 배송하는 ‘엔드 투 엔드’ 방식 물류 네트워크와 ‘고객 중심’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낮은 가격, 최상의 선택, 빠른 배송’ 사업모델들을 속속 선보여왔다.
쿠팡은 신선식품을 포함한 수백만 개의 상품을 단 몇 시간 내에 배송하는 혁신을 실현했고 지난 3월에는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하며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 하승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등이 참석했다.
쿠팡은 2024년 6월 가동을 목표로 부산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 내 부지면적 5만 7천㎡ 규모에 남부권 거점 스마트물류센터를 건설한다.
이를 위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총 2,200억원을 투자하고 2025년까지 3,000명의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지역 배송 서비스 확대에 따라 물류 배송직원인 ‘쿠팡친구’ 일자리는 별도로 창출된다.
‘쿠팡친구’는 개인사업자인 일반 택배기사와 달리 쿠팡 본사가 직접 고용하는 정직원으로 작년 말 기준 전국 쿠팡친구 수는 1만 5,000명에 달한다.
쿠팡 스마트물류센터가 들어설 지역은 부산 신항만과 인접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으로 전국 최고의 물류 교통망을 자랑한다.
항만·철도·항공이 만나는 트라이포트 중심 지역으로 시는 가덕신공항 건설시 이 일대가 ‘동북아 복합물류 중심지, 글로벌 전자상거래 물류 허브’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한다.
그 신호탄이 될 쿠팡 스마트물류센터는 향후 쿠팡이 글로벌 시장 진출시 거점 물류센터로 활용될 핵심 건축물로서 쿠팡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최고 수준의 스마트물류시스템이 적용된다.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상품관리 및 작업자 동선 최적화 시스템, 친환경 포장 설비와 첨단 물류장비 등을 도입할 예정이다.
혁신적인 IT기술로 구동되는 쿠팡 스마트물류센터가 부산에 건립됨으로써 향후 지역의 새로운 미래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며 시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부산의 전자상거래·물류산업의 성장을 이끌어 갈 앵커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쿠팡과 부산시가 지역주민 우선 채용원칙을 협약함에 따라 시는 쿠팡 취업을 희망하는 많은 주민들이 고용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쿠팡은 성별이나 나이, 경력 제한 없이 청년, 여성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지역주민을 우선 채용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쿠팡은 장애인 일자리 전담부서를 신설 운영하고 있어 장애인 근로자의 적성과 장기를 살릴 수 있는 직무 배치도 예상된다.
쿠팡은 우리나라에서 고용창출을 가장 많이 하는 기업 가운데 하나로서 2020년에만 전국에 2만 5,00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해 민간 부문 일자리 창출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아울러 쿠팡 거점 물류센터 입주를 활용한 각종 연계 사업 발굴 등 지역기업과 상생방안을 마련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쿠팡은 지역내 소상공인이 생산한 제품의 쿠팡 입점을 확대하는 등 소상공인의 성공 조력자로서 지역상생을 위해서도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박형준 시장은 취임 이후 ‘기업 투자유치’와 ‘유관기관과의 협치’를 연일 강조해왔다.
시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등과 긴밀히 소통·협의해 규제 완화와 맞춤형 행정지원 방안을 도출함으로써 쿠팡 대형 투자를 이끌어냈다.
또한 시장이 앞장서서 부산 세일즈에 나서는 등 부산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 유치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대준 대표는 “부산시의 적극적인 투자지원 노력에 감사드린다.
부산에 건립될 물류센터는 신항만과 인접해 입지적인 강점이 뛰어나 쿠팡의 해외진출전진기지가 될 것”이라며 “대규모 투자를 통해 부산 지역사회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소상공인들의 사업 지원을 확대해 지역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장 취임 후 대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고 있는데, 제1호 대기업으로 쿠팡을 유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특히 3천명에 달하는 대규모 일자리 창출은 가뭄 속 단비와 같은 소식”이며 “신항만 인접 지역에 위치할 쿠팡 부산 스마트물류센터는 쿠팡이 해외 진출시 글로벌 전략 거점으로 성장할 것이라 확신한다 시는 쿠팡 투자유치를 계기로 국내외 유수 물류기업을 연이어 유치해 물류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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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 이건희 미술관 입지선정 공모절차 추진 공동건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영남권 5개 시도지사로 구성된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가 17일 국립 이건희 미술관의 입지 선정을 지방을 대상으로 공모 절차로 추진해 줄 것을 내용으로 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는, 이건희 미술관 유치를 위해 지자체 간 경쟁이 과열되고 있어, 정부 차원에서 유치과정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해 입지를 선정함으로써 지역 반발과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늘려 문화예술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영남권 5개 시도지사들이 적극적으로 뜻을 모은 결과이다.
지난 4월 문재인 대통령이 이건희 미술관 건립 검토를 지시한 이후 전국 30여 개의 지자체에서 미술관 유치를 희망하고 있는 가운데, 지자체에서는 우리나라 문화시설의 36% 이상, 그 중에서도 미술관의 경우 50% 이상이 수도권에 편중되어 있어 지역민의 문화적 소외 극복을 위해 지방에 미술관 유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러한 뜻을 반영해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는 채택된 공동건의문을 문체부에 제출할 계획이며 문체부는 각계 의견을 수렴해 6월 말 이건희 미술관 건립 추진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가균형발전을 떡을 나눠먹는 것으로 인식할 것이 아니라 떡을 키워서 함께 나누는 것으로 봐야한다”며 이건희 미술관 공모절차 추진에 대해서 “우리나라가 보유하고 있는 문화의 힘을 전 국토로 확장해 나라 전체가 품격있는 문화국가로 격상되어야 한다는 관점에서 이건희 미술관은 수도권이 아닌 다른 지역에 들어서야 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은 지난 5월 박형준 부산시장의 SNS와 기자간담회에서 시작되었던 이건희 미술관 공모절차 추진 논의가 15일 ’부산시 여·야·정 공동건의’에 이어 ’영남권’까지 공감대를 확장시켰다는 점에서 이번 공동건의의 의미가 크다는 평이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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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문화예술 교육강사 전문교육’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부산박물관은 부산을 대표하는 공립박물관으로서 지역 내 문화예술 교육 종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문화예술 교육강사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6월 24일 오후 1시 20분부터 4시 50분까지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이번 강좌는 타지역 문화기관의 교육 전문가 2명을 초빙해 기관별 우수 교육프로그램의 기획 의도와 구체적인 내용, 개발 및 운영 사례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박물관 교육으로 개발·운영한 ‘문화재 오감표현’ 국립나주박물관의 ‘온·오프라인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등 2가지 사례 순으로 진행된다.
박물관 전문교육인 만큼, 교육대상은 부산지역 문화예술역사 관련 기관에 소속돼 활동하고 있는 교육 강사에 한정된다.
부산박물관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열 체크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송의정 부산박물관 관장은 “부산박물관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문화예술 교육강사 전문교육’을 통해 부산지역 박물관 및 문화예술 관련 기관에서 활동하는 교육강사들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부산시민 및 부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한층 수준 높은 체험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기관의 선진화를 이루는 초석을 다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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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실패박람회, ‘실패사례 공모전’ 개최
부산실패박람회, ‘실패사례 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1 부산실패박람회의 재도전 정책화 프로그램 일환으로 ‘실패사례 공모전’을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실패박람회의 ‘실패사례 공모전’은 시민들의 실제 실패사례를 수집해 정책 의제를 발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누구나 자신의 실패사례 해당 실패사례의 원인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적 방안 제언 등 총 3가지 문항을 2021 부산실패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시민들의 실패사례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20건을 선정하고 이 중 최종 2건을 선정한다.
선정된 2건의 실패사례는 두 달 간의 숙의토론 진행 후 정책제언으로 선정된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20명의 공모전 참가자들에게는 다양한 상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선정된 정책제언은 오는 8월 31일에 개최되는 2021 부산실패박람회 본행사에서 별도로 선정된 자율기획프로그램 참여단체의 정책 제안과 함께 토론과정을 거쳐 최종 정책 제안으로 선정 및 발표된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부산시가 선정한 최종 정책제안은 올해 10월, 행안부 주관의 실패박람회 성과공유회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화로 연계될 예정이다.
김광회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이번 실패박람회는 실패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위한 소중한 자산이라는 관점에서 기획됐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좋은 의제가 발굴되어 정책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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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외 지방자치단체 인사 초청‘K2H 연수 프로그램’운영
부산시, 해외 지방자치단체 인사 초청‘K2H 연수 프로그램’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해외 지방자치단체 간 국제협력과 우호 강화를 위한 ‘K2H 연수 프로그램’을 6월 14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
K2H는 ‘Korea Heart to Heart’의 약자로 ‘마음과 마음을 잇는다’는 뜻이다.
지난 1999년부터 시작한 K2H 프로그램은 시와 해외 지방자치단체 간 우호를 강화하고 향후 양 도시 간 교류의 가교 역할을 담당할 ‘친 부산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해외 지방자치단체의 연수생은 부산의 선진 도시 행정 사례를 시찰하고 한국어와 부산 문화를 체험의 기회를 갖게 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2020년까지 부산시를 다녀간 해외 인사는 모두 30명이다.
시는 연수 참가자가 부산에 머무는 동안 희망 분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어 학습과 부산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는 라트비아 리가市와 연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리가市는 발트 3국 중 하나인 라트비아의 수도이며 발트해 국가들 중에서 가장 큰 항구 도시이다.
이번 연수에는 라트비아 대학교 역사·문화·예술 분야의 전문가인 클라빈스 카스파르스 교수를 초청했다.
클라빈스 카스파르스 교수는 지난 5월 28일 입국해 2주간 자가격리를 마치고 6월 14일부터 본격적으로 K2H 프로그램 연수를 시작했다.
클라빈스 교수는 연수에 임하며 “라트비아와 한국, 리가시와 부산시가 특히 의료·물류·문화·사회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의 장을 열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고 양 도시 간 교량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기환 성장전략국장은 “낯선 도시에서 장기간 생활하게 될 연수 참가자가 소외감 없이 연수 프로그램을 잘 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시 공무원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1-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