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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어촌민속관, 2021년 특별전 ‘등대, 꿈을 그리다’ 개최
부산어촌민속관, 2021년 특별전 ‘등대, 꿈을 그리다’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예올과 함께 오는 6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62일간 부산어촌민속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등대, 꿈을 그리다’ 특별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해양 개척과 희망을 상징하는 등대를 도예, 회화작품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재해석해 전시함으로써, 등대가 지닌 가치를 재조명하고 해양 문화유산으로 재평가받을 수 있도록 예술적으로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등대는 어두운 밤, 뱃길을 비춰 선박의 안전한 항해를 돕고 예술 속에서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함으로써, 많은 사람의 정서 속에 스며들어 위안과 힘이 되고 있다.
이처럼 훌륭한 영감을 주는 등대의 예술성에 대해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올의 작가들이 참여해, 등대 고유의 서정적 이미지를 담은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내용은 등대, 바다를 밝히다 한국의 아름다운 등대 16경 등대와 예술로 구성된다.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부산의 등대를 맑고 투명한 색채로 그려내는 회화작품과 낭만이 깃든 한국의 등대 16경을 축소해 만든 도예작품 등이 소개된다.
특히 관람객들은 이경애 작가가 우리나라 등대 16경의 실제 모양과 색깔을 그대로 표현한 도예작품을 통해 전국의 가장 아름다운 등대를 생생한 모습으로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해양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한 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최정희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 관장은 “등대는 시간을 건너, 바다를 건너, 이 순간에도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다”며 “이번 특별전이 등대의 매력과 가치를 새롭게 알리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과 희망을 드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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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건축 설계공모 전용 홈페이지 전면 시행
부산시, 건축 설계공모 전용 홈페이지 전면 시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가 시행하는 공공건축 설계공모를 온라인으로 관리하는 홈페이지를 6월 18일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부산시는 설계공모 운영위원회 구성·운영, 공개토론을 통한 심사, SNS를 활용한 심사 생중계 등으로 설계공모 제도의 투명성과 공정성, 전문성 제고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각 구·군에서도 이처럼 개선된 방식으로 설계공모를 진행하기 위해 시로 업무수행을 의뢰하는 경우가 점점 증가하고 있었다.
이에 부산시는 설계공모 추진주체를 일원화해 통합·운영하고 업무의 편의성을 높이며 공모자료 관리를 체계화하기 위해 건축 설계공모 전용 홈페이지를 구축해 전면 시행한다.
부산시가 홈페이지를 구축·운영하기 전에는 설계자가 설계공모에 참가하려면 참가등록 및 작품제출일에 맞춰 직접 시청을 방문해 서류를 제출해야 했고 시 담당자 또한 참가등록 및 작품제출일에 여러 명의 설계자를 직접 대면하는 등 업무 부담이 있었다.
하지만, 향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가등록 및 작품제출이 진행됨에 따라 설계자와 시 담당자 모두 불편이 현저하게 줄어들고 비용과 노력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부산시는 이를 공모전이 종료된 후에도 계속해서 정보를 유지·관리하는 전자기록관과 설계공모 입상작을 게시하는 사이버 전시공간 등으로 활용해 부산시의 도시·건축정책 및 디자인을 꾸준히 홍보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홈페이지가 안정적으로 정착된 이후에는 구·군 및 시 설립 공공기관으로까지 이 서비스를 확대함으로써, 기관별로 시행하던 설계공모를 통합·운영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편 부산시는 이미 디지털 스마트기기 및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설계공모 심사를 운영하고 있었으며 방송 소프트웨어 및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해 설계공모 심사과정을 생중계하면서 시민들과 양방향 소통을 시도하고 있었다.
이에 더해, 이번에 홈페이지가 구축됨에 따라 설계공모의 모든 과정을 온라인으로 운영할 수 있게 돼, 종이 없는 저비용·친환경 ‘공공건축 스마트 설계공모’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
김민근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이번 홈페이지 구축으로 인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는 디지털 기반의 비대면 설계공모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며 “또한, 기존에 시에서 추진한 설계공모 참가자격 확대 및 제출도서 간소화와 더불어 홈페이지를 통한 업무의 편의성이 더해져 신진·중소규모, 국내·외 우수 건축가들의 참여가 더욱더 늘어남에 따라 부산시의 도시경쟁력을 한층 드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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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게임 분석기술 개발 추진
부산시,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게임 분석기술 개발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1 문화기술연구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3년간 국비 33억원을 지원받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 연세대와 함께 ‘e스포츠 서비스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게임 분석기술’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게임 분석기술’은 실시간 게임 상황 인식을 통해 게임 내 주요 플레이 이벤트를 분석해 하이라이트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게이머 프로필을 기록해 플레이전략과 훈련시나리오를 제공하는 지능형 이스포츠 서비스다.
브레나를 테스트베드로 삼아 올해부터 본격적인 기술 개발에 들어가며 상용화 목표는 2023년까지다.
본 기술의 상용화로 기존 통계기반의 단순한 데이터 취합에 그치지 않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게임 내 다양한 지표를 예측하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게 되며 이는 이스포츠를 즐기는 대중에게 새로운 경험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프로 및 아마추어 구단에는 캐릭터의 동선 데이터, 선수의 행동 데이터 등을 분석해 프로필을 기록하고 그에 대응하는 최적화 전략과 훈련시나리오를 제공함으로써, 실전 연습과 역량 강화, 전술 분석 등에 힘을 보탠다.
각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성을 보유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 연세대가 공동으로 연구개발을 추진함에 따라, 기술 획득을 통해 글로벌 이스포츠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또한, 향후 브레나에서 개최될 다양한 이스포츠대회 및 행사에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게임 분석기술을 접목해 부산 지역은 물론 국내외 이스포츠 시장에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브레나를 거점으로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게임 분석기술을 통해 이스포츠 선수와 팬들이 디지털 기술 콘텐츠들을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스포츠 저변 확대와 ‘글로벌 이스포츠 메카도시 부산’의 도약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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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지역을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중심지로 만들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이 부산을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지역 중소기업들을 만난다.
부산시는 박형준 시장이오늘 오후 6시 부산롯데호텔에서‘ 사상기업발전협의회 제18차 정기총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신상해 부산시 의회의장을 비롯해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김문환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의 기관장 20여명과 이정림 사상기업발전협의회장을 포함한 사상기업발전협의회 소속 부산 중소기업 80개사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제18차 정기총회에서는 부산시, 유관기관, 지역 중소기업이 함께 만나 소통하고 기업간 교류 활성화와 기업경영 활성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심도 있는 논의도 이루어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한 기업에 표창장을 수여해 부산 중소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사상지역은 과거 우리나라 제조업 성장을 주도한 부산지역 대표 공업단지로 현재 제조업의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여전히 부산의 역량 있는 기업들이 집적해있는 산업중심지”며 “사상지역이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2023년까지 센텀시티에 버금가는 첨단산업단지로 만들기 위해 계획 중인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기업 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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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속 폭염 부산시, 맞춤형 폭염 대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올여름 폭염에 대비해 ‘코로나19와 폭염으로부터 시민이 안전한 부산 구축’을 목표로 ‘2021년 폭염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부산지역 올해 여름철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상승하고 강수량은 비슷할 전망으로 평년보다 무더운 날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와 폭염이 동시에 찾아온 상황에서 시민의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코로나19 확산방지와 백신 접종을 고려한 ‘맞춤형 폭염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부산시는 그동안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실내 무더위쉼터를 축소해, 318개의 실내 무더위쉼터만 운영해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산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의 수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노약자층의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자 백신 1차 접종 후 2주가 지난 노약자를 대상으로 경로당 등 노인시설을 재운영할 예정이다.
향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상황과 백신 접종률을 기준으로 탄력적인 운영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실내 무더위쉼터를 운영할 때는 손 소독제와 마스크, 폭염 안전키트 등을 비치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무더위쉼터 운영지침’에 따라 철저한 위생관리를 시행해야 한다.
또한, 코로나19의 위험성에 대한 우려로 실내 무더위쉼터를 사용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접근이 쉬운 정자·공원·교량 하부 등의 장소에 야외 무더위쉼터를 확대 지정·운영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폭염 대응을 함께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신접종센터 지원대책도 시행된다.
백신접종센터에 방문하는 시민들의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백신접종센터 실외대기자를 위한 대기시설을 추가 설치하고 해당 시설물에 대형선풍기 설치와 폭염 예방 물품을 지원한다.
아울러 부산시는 쿨링포그와 바닥분수 등 비말 확산 우려 시설의 운영을 자제하는 대신, 주민참여예산과 재난관리기금 등 총 18억원의 재원을 투입해 그늘막 70여 곳과 쿨루프 250곳 등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적은 폭염저감시설을 중점적으로 늘려간다.
그늘막 사용 시에도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공공기관 등에 양산 대여소를 설치하고 양산 쓰기 운동 동영상을 제작해 홍보하는 등 ‘개인별 양산 쓰기 캠페인’을 추진한다.
부산시의 실내 무더위쉼터 운영현황은 부산광역시 생활지도 및 안전디딤돌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폭염 정보 및 행동요령 시민 전파를 위해 ‘부산시 알림톡’이 운영된다.
또한, 부산시는 지난해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드론안전관리단을 통해 강서구, 기장군 농·어촌지역 논밭의 온열질환자 감시에 드론을 도입해 폭염 사각지대를 줄이는 것에 효과를 보았다.
올해는 남구 등으로 대상지를 확대해 차량 진입이 어려운 야산 및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대규모 비닐하우스 단지 사이의 작업자를 예찰할 뿐만 아니라, 관내 방파제·테트라포트 등 위험지역에도 드론을 이용해 온열질환자 발생을 감소시키기 위한 폭염 안전수칙을 홍보하는 등 농·어업에 종사하는 고령자와 여행객 등의 인명·재산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시민들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을 면밀히 검토했다”며 “코로나19를 이겨나가기 위한 방역체계를 유지하면서 폭염에도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이를 확실히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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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1691년 어느 잔칫날에’ 2차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유치원, 어린이집 등 유아 단체를 대상으로 교육콘텐츠 꾸러미 ‘우편으로 만나는 박물관 요미조미-1691년 어느 잔칫날에’를 2차 제공한다고 밝혔다.
‘박물관 요미조미’는 부산박물관을 대표하는 유아 단체 프로그램으로 2015년 ‘탈 이야기’를 시작으로 ‘박물관 속 동물 이야기’, ‘박물관 나라, 거울 이야기’, ‘옛날옛날 바닷속에는요’,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것’, ‘10가지 보물을 담은 카드’ 등 매년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올해는 부산박물관 소장 보물 제1809호 ‘칠태부인경수연도’를 모티브로 한 구연동화와 연계카드를 활용해 단체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유아들이 박물관을 방문하지 않고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교육에 참가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구연동화는 부산박물관 홈페이지의 ‘온라인놀이터’에 게시되며 연계카드는 신청단체별로 우편 발송된다.
또한, 담임선생님들이 해당 교육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놀이가이드도 별도 제공된다.
교육은 연중 3차례 운영되며 참가를 원하는 유아 단체는 6월 15일 오전 10시부터 부산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기관당 최대 100장까지 신청 가능하며 오는 9월에 추가 신청이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의정 부산박물관 관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등 이동 제한으로 박물관을 방문하지 못하는 유아 단체에 교육 편의를 제공하고 소장 문화재를 활용해 개발한 교육콘텐츠를 보다 유용하게 이용하기 위해 해당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코로나19 대응단계에 따라 유아 단체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할 계획이며 더 많은 유아가 우리 역사와 문화에 흥미를 느끼고 체험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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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제관광도시 육성사업 2차년도 사업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제관광도시 육성사업의 1차년도 사업성과를 점검하고 개선점을 찾기 위해 6월 중 글로벌 시민자문단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시민자문단은 수요자 관점의 국제관광도시 사업 개발 및 자문을 위해 국내 거주 외국인 10개국 14명으로 2020년 12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자문단이다.
자문단은 작년 한 해 설치된 주요 관광지 무료 와이파이, 관광안내표지판 등 관광수용태세를 확인하고 부산의 시그니처 기념품 및 전시장 등에 대한 개선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기재부는 지난 2월부터 부산을 포함한 5개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에 대한 적정성 재검토를 한국개발연구원을 통해 추진하고 있다.
시는 적정성 재검토가 마무리되는 올해 10월까지 국비 집행이 불가능한 상황이지만, 시비를 우선 집행해서 2차년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시는 국제관광도시 홍보마케팅 통합발주, 세븐브릿지 랜드마크 프로젝트, 글로벌 컨벤션 전시회 육성 등 13개 사업에 대해 6월부터 시비 51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국제관광도시 홍보마케팅 방식은 기존 세부 사업별로 각각 발주하던 체계에서 통합발주 시스템으로 변경해 수준 높은 홍보·브랜딩 영상 및 효과적인 마케팅체계를 갖출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븐브릿지 랜드마크 프로젝트는 광안대교를 비롯해 부산의 7개 해양교량을 브랜딩하는 사업으로 시민 공모전 개최, 브랜드 개발, 스토리텔링 및 관광코스 발굴 등을 거쳐 국내외 관광객에게 부산을 매력적인 관광목적지로 인식시키는 사업이다.
또한, 국제관광도시 육성사업 추진은 관 주도가 아닌 민간중심의 민관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관광트렌드 변화에 즉각 대응한다.
민관거버넌스는 추진상황보고회 등을 통해 국제관광도시 사업 추진전략 및 연도별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한편 부산시는 오는 6월 29일 관광업계와 시민이 함께하는 국제관광도시 세미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국제관광도시 홍보동영상 시사회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의 국제관광도시 사업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 브리핑 국제관광도시 홍보동영상 배경음악에 참여한 부산출신 밴드 세이수미 공연 브랜딩 전문가인 한양대 홍성태교수의 강연으로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전략적 브랜딩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국제관광도시 2차년도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서 백신접종에 따른 집단면역과 지역경제 회복 시기에 본격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대비하고 시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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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도시 부산, 그 비전을 얘기한다 15분 도시 사하, 비전 투어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내일 오후 2시 40분부터 사하구에서 ‘15분 도시 부산 비전 투어 in 사하’를 개최한다.
부산시는 지난 5월 26일 박형준 부산시장이 ‘15분 도시 부산 비전’을 선포한 데 이어 시민과 보다 가까운 자리에서 도시 비전을 설명하고 지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비전 투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의 첫 번째 비전 투어는 사하구에서 진행된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장기 미해결과제로 남아있던 다대소각장 부지를 직접 방문해 개발 계획을 발표하고 을숙도 서부산권 장애인스포츠센터로 자리를 옮겨 사하구 15분 도시 공감정책단을 비롯한 구민 등 100여명과 ‘행복토크’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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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부산엑스포, ‘거버넌스형 유치위원회’로 승부 건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정부는 오늘 오후 2시30분 서울 롯데호텔에서 김부겸 국무총리, 박형준 부산시장,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국내 글로벌 5대 그룹 총괄사장, 한국무역협회장, 대한상의 부회장이 참여한 가운데, ‘2030부산세계박람회’ 민간유치위원장으로 김영주 前한국무역협회장을 합의 추대했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정부는 이번 ‘2030부산세계박람회’ 민간유치위원장 선임은, 기존의 올림픽·월드컵의 유치위원장 선임 관례와, 여타 경쟁국들의 선임 사례와는 차별화를 두고 5대그룹 등 재계에서 추천하고 시대 정신과 유치 경쟁력을 강화한 ‘거버넌스형 유치위원회’ 구성이라는 의미를 두고 대한민국 최초의 등록엑스포인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반드시 유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거버넌스형 유치위원회’는 기존의 평창동계올림픽이나 여수엑스포 등 대규모 국가 메가이벤트를 1인의 기업 총수가 맡아 추진하는 관례를 깨고 정부와 부산시, 재계가 공동으로 참여하면서 각자의 영역에서 책임과 역할을 분담함으로써 분업과 협업을 통해 경쟁력을 배가하는 구조로 짜여진다.
국내 5대 그룹 중심의 재계는 각자의 글로벌 기업경영 환경에서 최적화되고 경쟁력 있는 부문에서 유치활동에 전폭적인 지지와 세부 실행 영역을 담당 하고 유치위원장은 재계의 유치활동 지원과 외교역량을 최대한 이끌어 내고 정부와의 긴밀한 협조 등 총괄적으로 조정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에 충실하게 된다.
이날 국무총리 주재 5대그룹 등 재계와의 간담회서 ‘거버넌스형 유치위원회’의 실행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5대그룹 총수가 부위원장으로 참여하고 유치위원회와 재계그룹 임원급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 구성과 5대그룹 내에 홍보전문가 및 유치활동 경험자의 유치위원회 파견 등을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를 위한 현안들을 빠짐없이 챙겨, 유치 활동 과정에서 추진해야 할 기업과 정부의 역할을 분명히 함으로써 실질적 유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장치를 마련했다.
신임 김영주 유치위원장은 산업자원부장관과 해외무역관을 관장하는 한국무역협회장을 2차례나 역임하고 국무조정실장, 대통령비서실 경제정책수석비서관을 역임하면서 경제관료로서의 탁월한 전문성과 업무역량, 무역협회장을 지내면서 해외통상교섭 능력과 기업친화적 높은 정책이해도, 정무감각을 바탕으로 정부와의 조정 협력 등 ‘2030부산엑스포’ 유치위원장으로 최적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그동안 부산시와 정부는, 글로벌 재계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부산엑스포 유치의 국가적 의미와 중요성을 교감하고 엑스포를 통한 국가적 브랜드 향상과 국가경제 번영에 가져다 줄 기업의 역할론에 심도 있는 고민을 한 끝에 기업의 전문성과 정부의 조정·외교력을 결합한 ‘거버넌스형 유치위원회’ 구성이란 시대정신을 구현한 최선의 안을 짜낸 것으로 풀이된다.
부산시와 정부는 민간유치위원장 내정으로 곧 구성될 ‘유치위원회’는 정계, 재계, 언론, 문화 등 각 분야 대표 100여명으로 구성되고 6월중 구성안을 마련하고 7월 재단법인으로 출범하게 된다.
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정부유치지원위원회’와 ‘국회유치지원특별위원회’도 조속히 출범해 본격적으로 ‘2030부산엑스포’ 유치에 속도를 내게 된다.
박형준 시장은 취임 직후 난항에 빠진 엑스포 유치위원장 선임을 위해 정부와 재계와의 광폭 행보를 이어간 끝에, 정부와 글로벌그룹의 지혜와 역량을 총동원하는 거버넌스 형태의 위원회 출범이라는 도전이 새로운 시대를 열고 국제박람회기구에서 구현하는 가치와 이념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경쟁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면서 대한민국 글로벌 위상의 전환점이 될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반드시 유치되어 협업이 협성을 만드는 새로운 역사 사례가 되길 역설했다.
한편 박 시장은 오는 6.21~24일까지 정부대표와 함께 파리 국제박람회기구에 직접 방문해 유치신청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돌입하게 된다.
정부지원위원회와 국회특별위원회도 조속히 구성하고 새로 구성되는 유치위원회를 중심으로 범국민적 힘을 합쳐 반드시 유치될 수 있도록 유치위원회와 재계, 정부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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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셈블스트림 부산에 법인설립 추진
어셈블스트림 부산에 법인설립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페이스북 전 최고마케팅책임자로 잘 알려져있는 랜디 주커버그 어셈블스트림 대표가 부산에 법인을 설립하고 미디어 콘텐츠 창업기업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6월 10일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랜디 주커버그 대표를 만나 부산방문을 환영하며 블록체인산업 활성화와 부산시와의 협력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또한, 이튿날인 11일 조찬을 함께 하며 보다 구체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주커버그 대표는 어셈블스트림이 블록체인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분야 특화 특수목적법인을 부산에 설립하고 이 법인을 통해 메타버스, AR, VR,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를 NFT와 연계해 관련 스타트업 지원과 육성, 기술 확산, 유망기업 투자를 추진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이 법인은 어셈블스트림이 최대주주가 되며 관련 국내기업이 공동운영사로 참여하는 형태로 설립할 예정이다.
어셈블스트림은 글로벌 미디어 신기술 투자를 위해 랜디 주커버그가 설립한 투자사로서 2억 5천만 달러 규모의 펀드를 엔터테인먼트 등 문화콘텐츠와 신기술 융합사업에 특화해 투자하고 있다.
주커버그 대표는 NFT를 비롯한 블록체인 기술과 문화콘텐츠에 큰 관심을 보이며 특히 K-POP에 신기술을 접목해 문화산업을 육성하는 방안 등 여러 가능성을 제시하고 문화콘텐츠도시 부산이 가지고 있는 인프라와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랜디 주커버그는 페이스북 창립자 마크 주커버그의 친누나로 하버드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2004년부터 2011년까지 페이스북 최고마케팅책임자로 일하며 페이스북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키는데 핵심 역할을 담당했다.
현재는 콘텐츠 관련 기업 ‘주커버그 미디어’와 비즈니스 컨설팅기업 ‘주커버그 인스티튜트’, 미디어·신기술산업 투자사 ‘어셈블스트림’ CEO로서 라디오 진행자, 작가 등으로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번 만남은 랜디 주커버그가 어셈블스트림 펀드를 통해 블록체인과 관련한 신규 프로젝트를 추진함에 따라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부산과 블록체인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두고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그린스마트도시 비전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고 물류·관광·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실증사업들과 관련 기업유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향후 부산과 주커버그 대표가 파트너로서 긴밀히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시는 어셈블스트림과 법인설립을 위한 후속 실무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오는 7~8월경 주커버그 대표와의 구체적인 내용의 협약체결을 위해 부산을 재방문해 줄 것을 요청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실리콘밸리의 풍부한 자본과 기술이 국내 스타트업 기업과 연계되면 신기술 생태계 육성은 물론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인 부산에 관련기업이 집약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하며 행정적인 지원과 후속 협의를 차질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