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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소각장, 이제는 서부산 문화관광 불꽃으로
다대소각장, 이제는 서부산 문화관광 불꽃으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최근 여야 논의를 통해 선정한 장기 표류사업 중 하나인 다대소각장 개발 사업에 대해 제1호 정책 결정 사항으로 확정하고 개발 방향과 추진 로드맵을 발표했다.
특히 오늘 다대포 소각장 부지 현장 방문은 박시장의 사하구 순방과 함께 진행됐으며 조경태 국회의원 및 김태석 사하구청장 등과 함께 2013년 가동 중지된 이후 방치되어온 다대소각장 부지를 둘러보고 해수욕장, 몰운대, 해변공원 등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진 다대포를 새로운 서부산의 문화관광거점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우선 소각장 핵심 구조와 설비 등 독창적 공간 형태를 최대한 살려 교육과 문화, 관광콘텐츠가 공존하는 복합문화시설로 일부를 리모델링하고 활용도가 낮은 지원시설 부분과 건물 주변 빈 공간은 세계적 랜드마크 호텔을 유치해 서부산권 체류형 관광의 거점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해변으로 이어지는 오버브릿지, 아미산전망대와 연결하는 데크 조성 등을 통해 가족 갯벌 체험, 해양 레저활동, 몰운대 탐방로 등 인근 관광자원과의 연계성을 강화해 관광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고 개발추진에 있어 다양한 민간 제안 수용을 통해 서부산 관광명소 창출을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모으는 한편 부산관광공사의 참여방안도 함께 검토해 공공성도 확보해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6월 중에 각계 전문가와 함께 워킹그룹을 구성해 복합문화공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8월까지 사업 시행 방식 확정, 11월까지 사업설명회와 사업자 공모 사전절차를 마친 후 12월에 사업자 모집공고를 시행해, 내년에는 사업에 바로 착수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위협은 아직도 진행 중이지만, 여야 협의를 통한 다대소각장 개발을 조속히 추진해 서부산권 문화관광 발전의 핵심 앵커 시설로 조성해 이곳 다대포가 부산 관광 미래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반드시 실현해 내겠다”며 특히 이번 “다대소각장 개발모델을 중심으로 ‘광범한 의견수렴 – 집중논의 – 과감한 결단 – 신속 집행’이라는 박형준표 정책추진시스템을 모든 장기 표류 중인 현안에 적용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시정추진을 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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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으로 기업과 대학의 상호 발전을 위한 선순환 체계 만든다
산학협력으로 기업과 대학의 상호 발전을 위한 선순환 체계 만든다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이 지역 대학 위기 극복을 위해 사립대학 총장들과 머리를 맞댔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4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사립대학 총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4일 전문대 총장 간담회 이후 두 번째 대학과 소통이며 박형준 시장, 10개 사립대 총장, 부산산업과학혁신원, 테크노파크 등이 참석했다.
오늘 간담회에서는 산학협력 고도화 및 지역혁신 인재양성 신규 입학자원 발굴·유치 및 대학생 정주환경 개선 대학-지역 상생협력 부산형 공유대학 추진 IT기업 유치 및 IT/SW 인력양성 교육 등에 대해 주로 논의했으며 이 외에도 사립대학의 재정위기 극복, 문화예술분야의 산학협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공유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의 위기 극복은 대학의 혁신과 자구노력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며 시대의 요구와 혁신에 부응하는 방식으로 시스템을 개선하고 변화해야 한다”며 “IT, SW, AI 등의 이공계 관련 분야뿐만 아니라 관광, 헬스케어, 공연 등 예술문화분야를 포함한 각 영역의 수요에 맞게 산학협력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이러한 전면적인 산학협력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을 위해 중앙부처에 각종 고등교육규제의 완화를 지속적으로 건의해 제도적인 장벽 해소를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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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배달앱 등 영업자 대상 ‘음식점 위생등급제 설명회’ 열어
부평구, 배달앱 등 영업자 대상 ‘음식점 위생등급제 설명회’ 열어
[충청뉴스큐] 부평구는 지난 1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배달앱 등록 음식점 등 지역 내 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위생등급제 참여 유도 및 지정 확대를 위한 ‘음식점 위생등급제 설명회’를 진행했다.
위생등급제는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과 소비자 선택권 보장을 위해 음식점의 위생관리 수준을 객관적인 기준으로 평가하고 우수한 업소에 대해 매우우수·우수·좋음 등의 3단계로 등급을 지정하는 제도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위생등급 심사관을 강사로 초빙해 위생등급제 제도 및 주요 개정 내용 설명, 유형별 사례를 통한 평가항목별 설명, 질의응답 등을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설명회를 통해 영업자의 위생등급 평가에 대한 궁금증과 두려움을 해소하고 위생에 대한 인식 개선 및 깨끗한 외식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위생등급 신청업소에는 맞춤형 컨설팅 및 위생물품 배부 등 실질적인 지원으로 위생등급 지정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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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자원연구소, 패류양식 연구 ICT 인프라 구축에 박차
수산자원연구소, 패류양식 연구 ICT 인프라 구축에 박차
[충청뉴스큐]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패류 스마트양식 기반 생산체계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연구개발과 관련해 ICT 인프라 구축을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수산자원연구소는 스마트양식 분야의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연구소로 도약하기 위해 ‘혁신성장 발전계획’을 지난 2월 3일부터 시행 중이다.
주요 추진과제 중 해외업체가 선점한 ICT 기반 RAS의 국내 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목표로 지난 5월 26일 ‘원격수질계측시스템’을 도입하고 이를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개량조개 치패 생산에 우선 적용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 다른 패류 품종뿐 아니라 어류, 갑각류 양식연구에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이는 내년에 예정된 RAS 기반 패류양식 연구에 필수적인 선행 과정으로 내년에는 상반기 내 국·시비 등 3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패류 RAS 구축하고 5월부터 ICT 기반 패류 종자 및 양식연구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수산자원연구소가 이번에 도입한 ‘SWQ-TIS’ 장비는 적격협력업체인 ‘이노웨이브’가 그간의 주요사업으로 다져온 RAS, WQMS와 국내·외의 현장에서 체득한 풍부한 양식기술에서 도출된 것으로 스마트센서에 직접 내장된 GPRS망을 통해 실시간 수질 계측 및 제어가 가능한 기술이다.
종래의 방식은 일반 수질측정용 계측기를 이용한 단순 모니터링이며 대부분 해양수산용에 적합한 센서가 아니고 계측 알고리즘 자체도 일반 물 관리용이어서 대상 어종에 적합한 계측 값이 나올 수 없었다.
임정현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국내 최초의 실시간 해수 원격수질계측시스템은 그동안 수질 계측 및 관리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도구”며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와 이노웨이브 간의 융·복합연구는 RAS 기술 개발의 가속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며 이와 같은 연구성과는 대한민국이 ‘글로벌 수산양식 강국’으로 거듭나는 데 큰 보탬이 될 뿐만 아니라 국내의 수질계측기 수입대체 및 수출 효과로 국가산업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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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오슝 자매결연 55주년 기념사업 추진
부산-가오슝 자매결연 55주년 기념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가오슝 자매결연 55주년을 맞아 사진전 등 다양한 비대면 국제교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오슝市는 대만 서남부에 위치한 거대 컨테이너 항구도시로 1966년 6월 30일 부산이 제일 처음 자매도시로 체결한 도시이다.
이번 자매결연 55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가오슝市에서는 자매도시 ‘부산전’을 개최해 6월 한달 간 가오슝 시청 로비에 부산의 상징물 등을 전시해 자매도시인 부산을 가오슝시민에게 홍보하는 등 부산시와의 우애를 선보인다.
또한, 양 도시는 코로나로 힘든 시민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고자 부산-가오슝간 힐링 관광을 테마로 하는 ‘부산-가오슝 자매결연 55주년 기념 사진전’을 6월 28일부터 1주일간 부산시청 2층 전시실과 가오슝시청 전시실에서 개최하고 부산시장 축하 영상 및 부산 홍보 영상을 가오슝 시청 로비에 송출해 시민들에게 여행의 설레임과 힐링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오는 6월 30일 부산 광안대교·영화의전당에 가오슝의 대표색인 금색, 다홍색, 녹색, 파란색의 불빛이 켜지고 가오슝 아이허 원경교에서는 부산의 대표색인 파란색 불빛이 점등되는 ‘Lights on Busan, Lights on Kaohsiung’ 행사도 개최될 예정으로 양 도시간의 비대면 국제교류도 계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하늘길이 막혀 서로 방문하기 어려웠지만, 이렇게 기념행사를 통해 서로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가오슝 아이허 원경교에 Lights on 행사로 파란빛 점등이 켜지면 부산을 한번 떠올려 달라”고 전했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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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세계해양포럼, 포스터·캐릭터 대상 작품 확정
2021 세계해양포럼, 포스터·캐릭터 대상 작품 확정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해양수산부, 부산일보사와 공동주최하는 ‘2021 제15회 세계해양포럼’의 해양콘텐츠 공모전 대상 작품이 확정됐다.
한국해양산업협회에서 추진한 이번 ‘2021 해양콘텐츠 공모전’에는 44개국에서 총 202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국내 참여 107건과 해외 참여 95건이다.
포스터 부문 대상작에는 대만 국적의 리우 유-팅 씨의 작품 ‘TransWave’가 선정됐다.
리우 유-팅 씨는 태국 톤부리 킹몽꿋기술대학교 디자인경영학부 석사 과정 입학 예정인 학생이다.
‘TransWave’의 메인 디자인 요소인 푸른색 형상은 진동하는 바닷속 잔물결을 연상시키고 미래에 대한 불안함과 현재의 불확실성을 나타내며 그 중앙의 가로로 뻗어나가는 흰색 선은 바다의 주체이기도 한 물고기가 인간과 산업의 발전으로 끊임없이 진화하고 변형되는 형태를 띤다.
이외에도 최우수작 ‘해양의 시대: 축의 대전환’, 우수작 ‘Spirit of Ocean, 헝가리)’과 입선작 10편이 선정됐다.
캐릭터 부문 대상작은 홍익대학교에 재학 중인 박주미 씨의 작품 ‘해양이와 해누리’가 뽑혔다.
‘해양이와 해누리’는 해양산업 발전을 위해 바다를 연구하는 꼬마 영웅이자 연구원인 메인 캐릭터 ‘해양이’와 서브 캐릭터 ‘해누리’가 세계해양포럼의 동료가 되어 글로벌 참가자들과 함께 상호협력해 해양산업의 미래를 책임지고 문제 해결에 앞장선다는 스토리텔링을 담았다 최우수작에는 ‘해북이’, 우수작 ‘포비’와 입선작 6편이 뽑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중국, 호주, 미국, 브라질, 덴마크, 알제리 등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이번 공모전에 참가해 전 세계에서 세계해양포럼에 대한 인지도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잇었다”며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세계해양포럼이 해양분야의 다보스 포럼이 될 수 있도록 성공적 개최를 위해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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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세계마약퇴치의 날 기념 심포지엄’ 개최
‘2021년 세계마약퇴치의 날 기념 심포지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는 26일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맞이해 17일 오후 2시, 부산광역시약사회 7층 대강당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함께 우리 사회 깊숙이 파고들었음에도 잘 알려지지 않은 마약류 중독의 폐해를 널리 알리고 마약류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이번 심포지엄을 추진한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마약류 중독을 향한 시선과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마약류 폐해에 맞서 노력하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이철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강사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운영실태의 기능 개선 방안’에 대해 장옥진 국립부곡병원 약물진료소장이 ‘의사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마약류 중독의 현 주소’를 김영호 을지대학교 중독재활복지학과 교수가 ‘형사사법제도 내에서의 마약류 중독자 치료재활’ 박영덕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중독재활팀 실장이 ‘마약중독, 경험을 바탕으로 말하는 안타까운 현실’에 대해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이어지는 질의응답을 통해 전문가들과 함께 우리 사회의 마약류 중독 문제를 돌아보고 마약류 중독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부산시는 유튜브[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 채널을 통해 심포지엄을 실시간으로 중계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마약류 중독은 최근 다양한 계층에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이번 심포지엄이 마약류 폐해를 널리 알려 마약류 중독을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중독자가 성공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부산을 마약없는 건강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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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5회 노인학대예방의 날’ 홍보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제5회 노인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6월 한 달간, 부산 각지에서 노인학대 예방과 노인 인권증진을 위한 다양한 홍보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노인학대예방의 날은 지난 2006년 유엔과 세계보건기구에서 노인 처우를 개선하고 노인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6월 15일을 ‘세계노인학대인식의 날’로 지정한 것에서 비롯됐다.
부산시는 매년 노인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노인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인 인권증진과 노인학대 예방 등을 적극 홍보해오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별도 기념식은 진행하지 않고 시 전역과 부산인권전시관, 시청 도시철도 연결로 등에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행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주관한다.
부산시는 6월 한 달간 16개 구·군과 노인인구 비율이 높은 3개 구 마을버스 내에 노인학대 신고번호를 홍보한다.
오늘 오전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야외주차장에서 출정식을 시작으로 18일까지 노인학대예방을 홍보하는 차량이 부산 전역을 누빈다.
전시회와 캠페인도 진행된다.
오는 18일까지 도시철도 시청역 연결통로에서는 노인학대예방 사진 전시회가, 도시철도 물만골역 지하 1층 부산인권전시관에서는 노인인식개선 작품전시회가 30일까지 개최된다.
아울러 시는 경찰과 함께하는 노인학대예방 합동 캠페인도 오늘부터 30일까지 부산 각지에서 전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10일 24일 두 차례에 걸쳐 노인복지시설과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노인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지역사회복지기관에서 찾아가는 노인학대상담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고민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노인권익 증진에 기여하고 노인보호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노인보호전문기관 등과 협력해 세대 간 상호 존중하는 사회, 노인과 함께하는 건강하고 활기찬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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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공감 정책, 시민이 제안하고 시민이 뽑는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이 제안한 정책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우수제안 9건을 선정했다.
부산시는 시민들이 제안한 다양한 정책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심사하고 정책으로 반영하기 위해 지난 6월 11일 최초로 민간인 전문가 중심으로 ‘부산광역시 시민제안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시민제안심사위원회는 2021년 1월 ‘부산광역시 시민제안제도 운영에 관한 조례’제정에 따라 구성됐으며 시민제안의 등급심사, 자체 우수제안 선정, 제안의 재심사 및 제안제도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논의 등을 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원들의 호선으로 신라대학교 박재욱 교수를 임기 2년의 위원장으로 선임했으며 부서에서 채택된 25건의 시민 제안을 심사해 ‘원거리 고화질 촬영 및 AI 분석을 통한 소각산불 감시’ 등 총 9건의 우수제안을 선정했다.
이번 심사로 우수제안으로 채택된 9건의 제안으로는 소각산불 감시 부산 금정산 4대문 13봉우리 인증 이벤트 버스전용차로 안내판 추가 설치 제안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의 시비 추가지원 서비스 도입 친환경 마스크 성행의 필요성 부산광역시 우수자원봉사자 주차요금 감면시책 개선 제안 부산시청 홈페이지 하단의 인증서 인증기관 링크 기능 필요 포스트코로나, 부산에서 88888888을 찾아라 부산광역시 도시철도 모니터 콘텐츠 기능 개선을 통한 시민·방문객 편의 증진 방안 등이 있다.
시민 제안 제도는 1988년부터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시민참여 정책으로 연중 상시 부산시 홈페이지와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받고 있으며 제안내용은 시정발전과 관련된 것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 한분 한분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발굴하고 시행하는 것이 시정혁신의 첫걸음이며 앞으로도 시민의 정책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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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분권과 균형발전 강화를 위한 영호남 공동협력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20분부터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영호남 8개 시·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동서화합 목적으로 설립되어 운영 중인 동서교류협력재단 운영현황 보고와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10대 분야 공동대응 성명서 체결 차기 협력회의 의장 선출 8개 시도 청년단체와 인구소멸·청년정책 등을 주제로 한 간담회 순으로 진행된다.
영호남 8개 시·도지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지방의 창의와 혁신을 극대화하고 현장 중심의 주민밀착 행정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강력한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강화하는 대전환이 필요하다는 데에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서는 지방정부 간의 협력이 필수적인 만큼, 공동협력과제와 지역균형발전 과제를 공동성명서로 채택해 중앙정부에 건의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비롯해 각 시·도가 계획하고 있는 주요 행사 11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도간 상호 지원과 참여를 약속했다.
공동성명서로 채택한 8대 공동협력 과제는 지역대학 위기 극복 협력 탄소중립 법제화 및 공통사업 국비 지원 국세·지방세 구조 개선 수소 산업 규제 해소 악취방지법 개정 관광개발 사업 국가계획 반영 지방 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역사문화권 정비 재원 신설 등이다.
아울러 지역균형발전 SOC사업으로 동서교류와 한반도 남부권 광역경제권 구축에 필요한 광주-대구간 달빛내륙철도 건설 전주∼김천 철도 건설 남부내륙 철도 건설 서해안 철도 건설 경전선 전철화 등 광역철도 8개 노선과 현풍JC∼남천간 고속도로 건설 전주∼대구간 고속도로 건설 여수∼남해간 해저터널 등 3개 광역도로망 구축을 공동 과제로 채택했다.
특히 수도권 일극체제와 지방 소멸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현재 권역별로 추진 중인 메가시티 구상이 국가균형발전 아젠다로 추진되도록 공동 대응해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 초광역협력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과 ‘지방분권 및 지방행정체제 개편에 관한 특별법’개정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회의에 이어 개최된 8개 시·도 청년단체와 간담회에서는 청년대표 28명이 지방분권, 인구소멸대응, 수도권 과밀화 등 3대 분야의 정책과제를 담은 건의서를 시도지사에게 전달하고 청년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등 협력회의의 의미를 더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시야가 넓어져야 한다”며 “교육, 문화 등 분야에서도 균형발전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지역을 살리기 위해 지역 인재양성이 취·창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지역 정주 인구를 늘리는데 협력하자”며 “국립 이건희 미술관 등과 같이 문화시설 건립 역시, 문화 균형발전 측면에서 공정한 공모 절차를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협조를 당부했다.
2021-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