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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사회적기업의 자립기반 조성과 지속·발전 가능한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해 일자리 창출 사업개발비 사회보험료 지역특화사업 등 4개 분야 총 105억원 규모의 재정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어제부터 진행되고 있는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과 ‘사회적기업 전문인력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으로 2월‘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과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공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인증받은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4대 보험료 중 사업주 부담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최대 4년간 월 50명까지, 1인당 월 18만3천590원 한도로 지원한다.
‘전문인력 지원사업’은 사회적기업 또는 예비사회적기업의 경영역량 강화를 위해 경영, 회계, 마케팅 등의 전문분야 인력을 채용하는 경우, 심사를 통해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를 통해 예비사회적기업은 기업당 1명을, 사회적기업은 기업당 2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액은 전문인력 1명당 월 200만원 또는 250만원 한도이며 지원 기간은 지원개시일로부터 1년이다.
단, 전문인력 급여 일부는 참여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예비사회적기업은 1년 차 10%, 2년 차 20%를, 사회적기업은 1년 차 20%, 2년 차 30%, 3년 차 50%를 각각 부담한다.
‘사회보험료 지원사업’과 ‘전문인력 지원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사회적기업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구·군 사회적기업 담당 부서로 신청하고 추후 구·군의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지원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등으로 요즘과 같이 어려운 시기에 사회적기업에 대한 재정적 지원으로 사회서비스 확충과 일자리 창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앞으로도 따뜻한 성장동력인 사회적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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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취약노동자 코로나 자가격리 소득피해보상금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 증상이 있어도 생계유지를 위해 자발적인 진단검사를 받지 못하는 취약 노동자 보호에 나선다.
시는 주 40시간 미만 단시간 노동자와 일용직,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비정규직 요양보호사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 후 검사결과 통보 시까지 자가격리로 인해 발생하는 소득피해를 보상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지원규모는 2천800명으로 1인당 진료비 3만원과 보상비 20만원으로 포함해 23만원을 지원한다.
지원요건은 2021년 1월 1일 이전부터 지원금이 지급되는 시점까지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으며 2021년 1월 1일 이후 자발적인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검사 결과 통보 시까지 자가격리한 경우이다.
시는 이번 소득피해보상금 지급이 취약노동자들이 생계 걱정 없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되어 노동자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코로나19 지역 내 감염확산도 차단하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지원 기간은 오는 2월 1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이며 신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신청자는 신청서류 등을 첨부해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온라인 접수시스템을 구축해 다음달 15일부터는 홈페이지를 통한 신청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지원이 검사 이후 자가격리가 걱정되어 자발적으로 진단검사를 받기 어려운 취약노동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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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 마음을 담은 ‘부산화장품’을 온라인으로 전하세요
설 선물, 마음을 담은 ‘부산화장품’을 온라인으로 전하세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지역 화장품·뷰티 제품 홍보·판매를 위한 ‘2021 비-뷰티 데이’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화장품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지역 화장품기업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판로개척을 위해 개최하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해 1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비-뷰티 데이’는 우수한 품질의 부산 화장품 브랜드 홍보에 효과적인 행사로 현장에서 지속적인 접근성을 높여갈 계획이지만 코로나19에 대비한 온라인 홍보·판매를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사 기간 시민 누구나 행사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26개 기업의 대표제품을 비롯한 화장품을 정가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기업별 홈페이지 또는 자체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행사사이트 방문 고객 누구나 응모 가능한 참여 이벤트와 우수 사용후기 이벤트로 당첨자에게 부산화장품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의 화장품산업은 관련 기업이 계속 증가해 2019년 406개에서 2020년 726개로 양질의 일자리창출과 수출산업으로 부산의 신성장산업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기업들이 코로나 이후를 대비해 기존의 현장 및 방문판매 등의 오프라인 방식과 온라인을 병행한 홍보·판매를 위해 홈페이지 정비 등 발 빠르게 변화를 시도하고 있어 향후 지속적인 발전이 기대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은 기업 수의 증가 규모로 보나, 화장품공장 구축·운영, 인력양성 등 제조 인프라 구축에서 화장품산업에 최적화된 도시”며 “4차 산업혁명에 맞춘 사업 발굴, 기업 지원으로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와 기업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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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마트쉼센터, ‘예방교육강사 및 가정방문상담사’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의 부산스마트쉼센터에서는 ‘2021년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사업’ 추진을 위해 함께할 예방교육강사와 가정방문상담사를 2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사업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기관 등을 방문해 생애주기별 맞춤 내용으로 진행하는 과의존 예방교육을 495회 추진한다.
또한, 취약계층 및 일반가정의 과의존 위험군 85명을 대상으로 가정 및 기관을 방문해 스마트폰 선용 교육과 정보통신기술 분야 진로·적성 탐색 등 활용중심 상담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역축제와 연계한 이동 교육·상담도 6회 추진한다.
부산스마트쉼센터에서는 이와 같은 사업을 함께 수행할 예방교육강사와 가정방문상담사를 모집하며 2월 5일까지 접수한다.
상담 관련 국가공인 자격증이 있거나 상담 관련 전공학과 석사과정 및 실무 경력 2년 이상인 사람이면 응시할 수 있으며 제출서류, 선발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스마트쉼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고 자세한 문의는 부산스마트쉼센터로 하면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시민의 올바른 디지털기기 사용 습관 개선과 활용역량 강화로 건강한 디지털 사용문화 확산에 뜻있는 인재가 많이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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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해양수산기업 창업·투자지원 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지역 해양·수산 산업을 좋은 일자리 창출하는 미래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창업·투자 활성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총사업비 22억원을 투입하는 ‘2021년도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관하고 부산테크노파크가 시행하는 창업·투자지원사업은 창업자부터 중소·중견 기업들을 대상으로 신제품 개발부터 마케팅까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는 성장주기에 따라 ‘창업海-성장海-투자海’의 3단계 기원 플랫폼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세부적으로는 기업의 연구개발 및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기업주도형 프로그램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인증획득 지원, 마케팅솔루션 지원, 전시회 참가 지원, 기술개발지원 등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밀착지원형 프로그램을 통해 총 65개 기업에 대한 지원을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대내외 환경과 소비시장 트렌드 변화 등을 반영해 온라인 입점 지원 가정간편식 대체식품 개발 등과 같은 비대면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아울러 기업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기술 개발 프로그램 지원기간을 확대해 더욱 내실 있고 경쟁력 있는 기업지원 프로그램이 될 전망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번 지원사업으로 59개 기업을 지원해 매출액 3억7천3백만원 증가와 신규 창업기업 8개사, 신규고용 293명 등 엄청난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도 기술개발과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업과 우수제품의 경쟁력을 확보해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 등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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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부 대학생 서포터즈’와 ‘2030 엑튜버’ 출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국민 붐업을 위해 부산 개최 시 주인공으로 활약하게 될 지역의 20대 청년이 주축이 된 ‘이삼부 대학생 서포터즈와 2030 엑튜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 대학생 300인으로 구성될 ‘이삼부 대학생 서포터즈’는 젊은 세대 감성에 맞는 온라인 콘텐츠 제작, 각종 축제·행사 연계 대시민 홍보활동, 500만인 유치지지 온라인 서명 운동 지원 등 엑스포 유치신청 전 국민의 관심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음달 1일부터 3월 12일까지 부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모집하며 선발된 300인의 서포터즈 중 활동 우수자에게는 연말 시장 표창, 두바이 엑스포 참관, 갤럭시 버즈 증정, 분기별 우수자 포상, 사회 기여 마일리지 부여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2030 엑튜버’는 “20代 30人 1인미디어 크리에이터로 구성된 홍보요원으로 유튜브 등을 통한 액티브한 엑스포 유치 활동을 추진한다”는 의미로 현재 미디어의 대세를 이루고 있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의 창의적이고 참신한 홍보콘텐츠를 통해 범국민 인지도 제고와 유치 열기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주관 콘텐츠 공모전 입상자 등 능력이 검증된 크리에이터 중 30인을 최종 선정해 1인당 제작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우수 활동자 5명에게는 콘텐츠의 창의성, 전문성 등을 고려해 별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활동 시기는 오는 3월 초 발대식에서 기자단으로 정식 위촉한 후 12월까지 계속된다.
이삼부 서포터즈와 2030 엑튜버들의 활동 내용 및 직접 제작된 콘텐츠는 부산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6종은 물론, 정부유치기획단, 범시민유치위원회 홈페이지에도 게재될 예정이다.
또한, 오프라인과 병행해 시청 등 옥외전광판, 시내버스 정보시스템, 지하철 승강장 내 TV를 통해서도 홍보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030엑스포는 미래세대의 활동 영역을 넓히고 꿈과 열정을 표출하기 위한 무대로 2030년 개최 시 부산의 주역이 될 20대 청년들을 전면에 내세워 범국민 엑스포 유치 열기를 고조시키겠다”며 “2030월드엑스포의 부산 유치를 위해 20대 청년들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우리의 미래세대를 위한 2030월드엑스포 부산 유치 노력에 많은 관심과 성원,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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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련산청소년수련원, 2021년 체험프로그램 4종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올 한해 숙박객, 관람객, 체육관, 종교단체 등 일반단체를 대상으로 총 4종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중 운영되는 이번 체험프로그램은 천체관측 활동, 돔 영상물 관람, 가상 별자리 체험 등 천문우주과학을 재미있게 알아보는 ‘함께 보는 별자리여행’ 흙을 이용해 머그컵, 접시, 도자기 등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보는 ‘함께 만들어가는 도예작품’ 천연염료를 이용해 별 모양, 동그라미, 물결무늬 등 다양한 모양의 무늬를 손수건에 물들여보는 ‘함께 물들이는 천연염색’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15m 높이의 인공암벽 등반에 도전해 보는 ‘함께 즐기는 클라이밍’으로 구성됐다.
체험활동비는 기본 10만원에 추가 1명당 5천 원이며 도예 및 천연염색은 작품제작에 따른 소성료 및 재료비로 1인당 3천 원씩 추가된다.
배권수 금련산청소년수련원 원장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2021년 체험프로그램은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될 것”이라며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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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올해 532개 정보화사업에 870억원 투입
부산시, 올해 532개 정보화사업에 870억원 투입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2일 오후 3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2021년 부산지역 공공기관 정보화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시는 정보화사업에 본청과 사업소 94개 사업 354억원, 구·군 329개 사업 180억원, 공사·공단 38개 사업 54억원, 출자·출연기관 및 부산이전공공기관 71개 사업 282억원 등 532개 사업에 870억원을 투입한다.
지난해 456개 사업 대비 16.6% 증가한 규모이며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활용, 디지털 대전환을 위한 사업이 추진된다.
유형별로는 시스템구축 및 고도화 100개 HW/SW 구입 159개 정보통신 및 정보보안 105개 운영 및 유지관리 168개 등이다.
올해 주요사업은 데이터 기반 경제문화생활 분야의 빅데이터 분석, 긴급차량 우선신호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교차로 고도화,차세대 경영지원 정보시스템 구축, 시민 안전을 위한 긴급구조표준 시스템 고도화 및 119종합상황실 접수대 증설 사업 등이다.
설명회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운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고자 비대면 온라인으로 추진하며 시민, 정보통신기술 기업 관계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와 구·군, 공사·공단, 부산이전 공공기관 등이 함께 올해 정보화사업에 대한 발주정보, 관련 법규, 유의사항 등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부산시 교육청 등 교육기관이 처음으로 참여하며 부산시 정보화 정책목표 및 추진방향 소개 발주예정 정보화사업 목록 및 주요 사업 안내 사업비 3억 이상 주요사업 업무담당자 상세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공공기관과 협력해 더 많은 기관이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최대한 많은 정보화사업을 소개해 지역 ICT기업들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지역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매년 정례 설명회 등으로 지역 정보통신기술 산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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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버스 운수종사자 6천8백여명 코로나19 전수검사 실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시민의 발인 대중교통의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택시 운수종사자 전수검사에 더불어,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운수종사자에 대해서도 전수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버스 이용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자 시가 선제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 확대에 나선 것이다.
부산지역 시내·마을버스 운수종사자는 94개 업체 6천8백여명으로 이중 시내버스 종사자는 5천8백여명, 마을버스 종사자는 1천여명이다.
시는 지난 1월 7일과 11일 두 번에 걸쳐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이에 지난 20일까지 종사자의 70%인 4천770명이 검사를 완료했으며 양성자는 없었다.
특히 시는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3일에 걸쳐 동부산·금정 공영차고지·연제 공용차고지 등 3곳에서 버스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
시는 이동검사소를 통해 검사 대상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코로나19 검사율을 높여 잠재된 감염 연결고리를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운수종사자들의 진단검사가 완료되면 이를 공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노선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버스 이용을 적극 권장해 전년 대비 30% 이상 감소한 버스 이용률을 빠르게 회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선제적 검사 확대를 통해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버스업계 운수종사자들께서는 이동 선별검사소 등을 적극 이용하셔서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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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설 연휴 영락·추모공원 전면 임시 폐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월 11일부터 14일까지의 설 연휴 4일간 영락공원, 추모공원 공설묘지 및 봉안시설을 전면 임시 폐쇄한다고 밝혔다.
이는 약 20만명의 고인이 안치된 영락공원, 추모공원에 명절 기간 약 29만명의 추모객이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다.
대신 1월 30일부터 2월 21일까지의 기간 중 설 연휴, 평일을 제외한 주말 6일간 ‘1일 봉안당 추모객 총량 사전 예약제’를 한시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1일 봉안당 추모객 총량 사전 예약제’ 인원은 영락공원 1,300명 추모공원 2,880명으로 제한되며 봉안당 추모 시 제례실 및 유가족 휴게실은 폐쇄된다.
또한, 제수 음식 반입 및 실내 음식물 섭취도 엄격히 금지된다.
사전 예약접수는 1월 25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설공단 부산영락공원 홈페이지 및 부산추모공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온라인 사전예약을 통해서만 봉안당에 방문할 수 있다.
아울러 부산시는 1월 18일부터 온라인 비대면 추모·성묘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이는 보건복지부 ‘e하늘장사정보시스템’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와 연계한 것으로 부산시설공단 부산영락공원 홈페이지 및 부산추모공원 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헌화, 추모글 작성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설은 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아 온 가족이 오순도순 모여 조상님께 차례를 지내는 민족 최대의 명절이지만, 잠재된 코로나19 지역 감염 연결고리를 차단하기 위해 지난 추석에 이어 이번 설에도 영락·추모공원을 전면 임시 폐쇄하게 됐다”며 “아쉽지만 이를 대신해, 온라인 추모·성묘시스템을 통한 비대면 참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시고 부득이한 경우 사전예약을 통해 최소 인원으로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1-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