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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북극발 한파 극복에 총력대응
부산시, 북극발 한파 극복에 총력대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10일까지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강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고 겨울철 한파 대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부산지방기상청은 부산지역의 6일 아침 기온이 –5℃ 이하로 떨어지고 7~8일은 낮 기온도 영하로 떨어진다고 지난 4일 보도했다.
특히 이 예보에 따르면 8~9일은 부산 전역이 –10℃ 이하로 떨어지며 이번 강추위로 부·울·경 지역에 주말까지 한파주의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이번 한파로 노약자나 거리 노숙인에게는 한랭 질환이 우려된다.
또한, 가정에서는 계량기·수도관 동파나 보일러 파손, 정전 등과 같은 시설물 피해와 겨울철 농작물·양식장 등 냉해도 주의할 필요가 있다.
부산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대설·한파 등과 관련해 취약계층 겨울철 민생안전 시설물 동파 예방 농·축·수산 피해 예방 대시민 행동요령 홍보를 위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민 체감형 주요 한파 대책 집중추진으로 시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6일 오후에 실·국·본부, 구·군 등이 참여하는 회의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한파 극복을 위해 부산시는 취약계층과 농작물 등 냉해 피해 방지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독거노인과 장애인 계층에는 도시락 배달, 안부 전화, 야간순회방문서비스 등 빈틈없는 돌봄 서비스를 지원해 취약계층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쪽방 상담소와 같은 자활 시설을 통해 거리 노숙인에게 응급 잠자리도 제공한다.
농어촌지역은 현장지도반을 통해 사전 순찰 및 점검을 긴급 실시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한파에 취약한 계층과 시설에 대해서 빠짐없이 점검하고 위험요인은 사전에 차단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는 되도록 바깥출입을 자제해 주시고 한파에 따른 행동요령을 숙지해 안전관리에 협조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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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형 일자리’의 정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총력
부산시, ‘부산형 일자리’의 정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총력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정부가 추진하는 상생형 지역일자리 공모사업에 ‘부산형 일자리’ 모델을 최종 신청했다고 밝혔다.
‘부산형 일자리’는 ㈜코렌스 EM을 비롯한 협력사 20여 개 기업이 미래차부품단지를 조성하고 2031년까지 전기차 구동 유닛 5백여만 대를 생산하는 사업이다.
부산 신항만과 인접한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 264,462.81㎡ 부지에 7천6백억원을 투자해 4천3백 명의 고용을 창출할 계획으로 글로벌 TOP3 미래차부품 수출 전진기지 건설을 목표로 한다.
정부의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은 지역 노사민정이 상생협약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면 정부와 지자체가 행·재정 패키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로서 광주형, 밀양형, 강원형 일자리가 선정된 바 있다.
부산형 일자리는 원·하청 기업이 협업해 전기차 구동 유닛을 생산하고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해 동반 성장하는 ‘노사 및 원·하청 기술상생 모델’을 지향한다.
지난해 2월 부산시청에서 개최된 부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해 힘을 실어주기도 했다.
공모 신청서에는 부산형 일자리의 핵심 사업요소와 협약 이행계획, 일자리 창출 계획, 사업적 타당성, 관련 국비사업 등이 담겨 있다.
최종 사업 선정 여부는 1월 중 민관합동지원단의 현장실사와 산업부 상생형 지역일자리심의위원회 최종 의결을 거쳐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지난해 4월부터 경제부시장을 주축으로 부산형 일자리 전담팀을 꾸려 공모 신청을 준비해왔고 정부세종청사를 부지런히 드나들며 관련 국비 사업 유치에도 공을 들여왔다.
국회 이주환 의원, 최인호 의원, 김도읍 의원 등 지역 정치권에서도 여·야를 막론하고 지원에 나선 결과, 첫해 연도 국비사업비 대부분을 확보했다.
사업비는 전기차부품기술허브센터 등 미래차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인프라 건설과 투자기업 보조금, 근로자 공공임대주택 등 총 3,826억원에 달한다.
한편 ㈜코렌스 EM은 독일 글로벌완성차업체와 공동으로 전기차 구동 유닛 기술을 개발해왔으며 양산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전기차 구동 유닛 생산·연구시설을 지난해 3월 착공해 올해 3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4월부터 시제품 생산에 나설 예정이다.
전기차 구동 유닛은 자동차의 엔진과 변속기, ECU 역할을 하는 부품으로 배터리와 함께 미래차 핵심부품에 속한다.
일본, 미국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기술 개발이 활발하며 900여 개의 부품이 조합되는 기술집약적인 제품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배터리 산업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지만, 구동 유닛은 기술 해외 의존도가 높고 기술 개발이 미흡한 실정이다.
특히 ㈜코렌스 EM은 영구자석에 의존하지 않는 WRSM 모터 양산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국산화를 통한 국가 기술경쟁력 강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 세계 각국이 내연기관 차량의 판매금지라는 강력한 대책을 내놓으며 온실가스 줄이기에 나서는 가운데, 독일과 미국, 중국이 전기동력·자율주행차 시대 주도권 확보를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미래차산업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필수조건이 되고 있다.
현재 동남권은 국내 자동차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크지만, 산업구조가 내연기관 차량에 편중돼 미래차 대응 능력이 부족하다.
이에 부산시는 동남권 자동차부품사의 부산형 일자리 참여를 지원하고 관련 부품 생태계를 조성하는 등 동남권과 상생협력으로 미래 전기차 밸류체인을 선점하고 미래차산업 경쟁력을 키워나갈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노사민정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으로 시작된 부산형 일자리가 본궤도에 올랐다 부산형 일자리는 2020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지역 노사민정 우수지자체 경진대회 대상을 우리 시가 석권하는데 이바지한 사업으로 정부에서도 높이 평가하고 있다”며 “부산은 동남권 자동차산업 기반이 풍부하고 최고의 항공·항만·철도를 구축하고 있어 미래차부품 수출 전진기지로의 성장 가능성이 높으며 앞으로 산업 성장의 기반이 될 이번 정부 공모사업 선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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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신혼부부 주택융자·대출이자 지원 시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8일부터 신혼부부들을 위한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 1분기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출 신청은 영업소를 제외한 부산은행 전 지점에서 가능하며 지원자격은 부산에 거주하는 혼인예정일 기준 3개월 전부터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무주택 신혼부부로 부부합산 소득 연간 8천만원 이하인 가구이다.
사업소요 예산은 총 30억원으로 전액 부산시 출산장려기금이다.
부산시는 부산지역 신혼부부 1,000세대에 전세보증금 대출 최대 1억 5천만원을 연 1.9% 이자로 지원할 방침이다.
개인에 따라 0.1~0.5%의 우대금리를 적용할 시 자부담은 연 0.3~0.8%가 될 예정이다.
최대 우대금리를 적용하면 월 3만 7천 원으로 전셋집 마련이 가능하다.
또한, 전세보증금 대출에 대한 보증료도 최저수준이 적용된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유자녀 가구에 최대 0.2%의 우대금리 조항이 신설돼, 기존 출산 가구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대출 기간은 기본적으로 2년이지만, 대출 기간 내 자녀 출산 시 자녀 1인당 2년 또는 난임 치료 1년 이상 시 1회 2년의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부산시는 최장 10년 동안 전세보증금 대출과 이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 지원사업은 자신들이 원하는 곳에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어, 신혼부부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일 뿐만 아니라 결혼 초기, 높은 주거비 부담 등으로 결혼과 출산을 망설이는 청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결혼과 출산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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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개인택시 안전관리 위반 133건 적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개인택시조합, 자동차검사·정비조합 등과 합동으로 개인택시 안전관리 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 133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자동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개인택시 이용객들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1일부터 21일까지 개인택시 483대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점검반은 직접 공항, 여객터미널 및 시내 가스충전소 등 개인택시 집결지를 순회하며 점검에 나섰다.
점검 결과, 등화장치 부적합 등록번호판 관리 불량 차체 및 타이어 관리 소홀 택시 운전자격 증명 관리 소홀 기타 실내 청결 불량, 교통불편 신고 엽서 미비치 등 자동차 안전기준 및 운송사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한 133건이 적발됐다.
이에 시는 실내 청결 불량과 신고 엽서 미비치 등 경미한 위반사항 94건은 즉시 현지시정 및 계도 조치했으며 자동차 안전기준을 위반한 13건과 차량 관리 상태가 불량한 26건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개선명령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부산시는 이번 점검에서 택시 내 방역 소독과 마스크 쓰기를 적극 강조하고 개인택시 사업자에게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요청하는 등 코로나19 지역 내 감염 연결고리 차단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사업용 여객자동차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또한, 운송사업자의 자체 점검을 적극 독려해 택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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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한부모가족 양육비 이행신청 및 면접교섭 지원 강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부모가족의 안정적인 양육환경을 조성하고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양육비 이행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자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한국건강가정진흥원과 내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양육비 채무를 이행하지 않는 것은 아동의 생존권과 건강하게 성장할 권리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문제로 여전히 많은 한부모가족이 양육비를 제 때에 받지 못하고 있으나, 양육비이행관리원이 전국 통틀어 서울에 한 곳만 설치되어 있어 부산시 한부모가족이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부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육비이행관리원 운영기관인 한국건강가정진흥원과 협력해, 상호발전을 위한 홍보 연계 양육비 이행지원 및 면접교섭 등 한부모가족 지원을 위한 서비스 제공 및 연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력교류 및 교육 진행 등 한부모가족에 대한 전문적인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작년 9월 ‘부산광역시 한부모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해 부산시 한부모가족 지원사업단 설치와 역할에 대한 규정을 마련했으며 2021년 상반기에는 ‘한부모가족지원사업단’을 설치·운영할 예정으로 한부모가족 양육비 이행신청, 면접교섭, 부모교육, 가족프로그램 운영 등 맞춤형 서비스 지원업무를 적극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협약이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가족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자립을 위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간 갈등을 완화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각종 시책을 활발히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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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인 입소시설 방역수칙 점검 강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5일부터 8일까지 요양원, 요양병원 등 취약계층 고위험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여부 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유지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요양병원 등 요양시설에서 감염자가 증가하고 있어, 감염 재확산 방지를 위한 특단의 점검 강화가 필요하다고 판단에 점검에 나서는 것이다.
점검은 구·군의 시설 중 30% 정도 표본을 대상으로 하며 대상시설은 요양병원 168곳, 요양원 113곳 등 총 281곳이다.
부산시는 구·군과 함께 16개 반 48명의 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을 진행하며 최근 확진자가 발생한 곳과 수용인원이 다수인 곳을 우선해 행정명령과 방역수칙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한다.
또한, 시설별 운영의 애로사항 등도 청취해 앞으로 관리 방안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앞으로 요양시설의 방역관리를 위한 1:1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방역지침 준수 여부 확인을 강화할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요양시설에서 입원환자와 종사자 관리에 어려운 점이 많고 보호자들로부터 어르신을 뵙지 못한다는 민원도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서로의 안전을 위해 조금만 참고 기다려 달라고 설득을 당부드린다”며 “많이 불편하시겠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불필요한 사적모임 금지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사항을 꼭 지켜달라”고 말했다.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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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로 보는 2020년 부산, ‘2020 부산사회조사’ 결과 공표
통계로 보는 2020년 부산, ‘2020 부산사회조사’ 결과 공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지역사회 개발정책의 기초자료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활용하기 위해 지난해 8~9월 진행한 ‘2020 부산사회조사’의 결과를 공표했다.
‘부산사회조사’는 시민생활, 시민의식의 실태와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1996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2020년에는 1만7천860개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건강, 안전, 환경, 가족, 사회통합 5개 부문 136개 항목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으며 부문별 결과는 다음과 같다.
[건강] 만 15세 이상 부산시민 10명 중 8명이 지난 1년간 몸이 아파 의료기관을 이용한 적이 있으며 의료기관 이용자 중 57.4%가 ‘외래 중심 의원’을 이용, 의료기관 선택 사유로는 ‘집, 직장과 가까워서’ 응답 비율이 68.7%로 나타났다.
의료기관 서비스 만족도에서 70.1%가 ‘만족’한 것에 비해 ‘불만족’은 2.4%로 나타나 부산의 의료서비스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안전]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신종전염병’의 인식에 대해서 50.3%가 ‘불안하다’고 응답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사회안전’의 인식에 대해 ‘안전하다’가 37.4%, ‘불안하다’가 16.1%로 나타난 것은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처, 코로나19 적극 대응과 우리나라의 높은 의료수준이 시민들의 안전 인식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환경] 현재 사는 지역의 환경에 대한 인식 조사 중 ‘소음·진동’ 부문의 ‘좋다’ 비율보다 ‘나쁘다’ 비율이 9.2%p 더 높게 나타났으며 환경 부문에서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동차 소음, 아파트 재개발에 따른 건설소음 등의 요인으로 보인다.
[가족] 시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가족형태는 ‘유자녀 부부’가 52.6%로 가장 높게 나타났지만, 비율은 감소했으며 ‘독신’ , ‘무자녀 부부’의 비율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인 가구의 증가로 인해 가족과의 식사, 보살피기 등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은 전체적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통합] 부산시민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느끼는 사람은 45.7%인 반면, ‘자랑스럽지 않다’고 느끼는 사람은 6.6%로 나타나 시민의 자부심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 정주의사를 묻는 문항에 ‘부산에서 계속 살고 싶다’고 응답한 시민은 73.7%로 나타났으며 연령이 높아질수록 정주의사가 높게 나타났다.
‘자신의 삶에 대한 전반적 만족감’에서 10점 만점에 5.8점으로 2019년 대비 0.2점 증가해 부산시민의 생활 만족도가 전체적으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조사의 결과를 토대로 2021년에는 시민들이 바라는 시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부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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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 옥외광고 업무평가’ 국무총리상 수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2020년 옥외광고 업무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019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에 이어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그간 건전하고 창의적인 옥외광고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평가에서는 특히 불법 광고물을 줄이고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불법 광고물 합동단속 기동정비반’과 ‘불법 광고물 차단 자동전화 안내시스템’을 직접 도입하고 이를 16개 구·군과 통합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시가 직접 16개 구·군과 공동으로 정비반을 편성한 ‘불법 광고물 합동단속 기동정비반’은 취약시간대로 손꼽히는 휴일과 야간시간에 중점적으로 정비를 시행해, 그동안 구·군의 지속적인 정비에도 불구하고 증가하고 있는 도로변 불법 광고물을 줄이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 데에 이바지했다.
그리고 16개 구·군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부산시에서 구축한 “불법 광고물 차단 자동전화 안내시스템”은 음란성, 사행성 등 금지대상 불법 광고물에 대해 반복적인 자동전화로 해당 전화번호를 무력화함으로써, 불법 광고 행위 차단과 자진 철거를 유도해 예산 절감과 단속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사인 디자인 개발 및 옥외광고의 질적 수준 향상,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선진 옥외광고 문화 조성을 위해 2002년부터 ‘부산사인엑스포’를 개최해 온 부산시의 노력도 주목받았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불법 광고물 근절 및 즉각적인 정비를 위한 다양한 우수시책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며 “아름답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품은 품격있는 도시 부산을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도 불법 광고물 근절에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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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박물관, 8~10세 대상 겨울방학 비대면 교육프로그램 운영
정관박물관, 8~10세 대상 겨울방학 비대면 교육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은 8~10세 어린이들을 위해 가정에서 보호자와 함께 2021년 달력을 만들며 십이지 동물과 전통 세시 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비대면 교육프로그램 ‘행복이 소복소복 쌓이는 달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2021년 달력 만들기와 활동지가 담긴 교육 꾸러미를 우편으로 먼저 받아본 후 정관박물관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영상 속 선생님의 설명을 통해 ‘열두 띠 동물’과 2021년 ‘흰 소띠 해’의 의미를 알아보고 달력 속 빈칸을 채우며 주요 절기와 명절에 대한 소개도 함께 들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 꾸러미는 아이들이 열두 띠 동물이 그려진 달력을 꾸미며 창의력을 키우고 매달 제시된 사진찍기 과제를 수행하면서 우리 가족의 추억이 소복소복 담긴 2021년 달력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신청은 1월 6일 오전 10시부터 정관박물관 누리집에서 1개 계정당 1조씩 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0가족으로 마감된다.
이후, 정관박물관은 1월 12일부터 신청 순서에 따라 교육 꾸러미를 각 가정에 우편으로 배부하며 1월 13일부터 2월 3일까지 3주간 정관박물관 유튜브 채널에 선생님과 함께하는 교육 영상을 공개한다.
한편 교육과 더불어, 교육 꾸러미로 체험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나 영상, 교육 후기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거나 교육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3가족을 추첨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1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박재혁 부산시 정관박물관장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이번 교육프로그램이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며 온 가족이 함께 새해 목표를 새로이 세우고 추억을 소복소복 쌓는 달력을 만들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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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엔에프에 35억원 지원… 272억원 신규투자 창출
부산광역시 기장군 반룡리 875-1번지 부산신소재산업단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지방투자촉진보조금 35억원을 확보해 ㈜엔에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은 지방 투자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지방에 투자하는 기업에 대해 국가와 지자체가 재정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국비 지원 비중이 높고 건축설비비 일부를 기업에 현금으로 직접 지원하기 때문에 산업통상자원부 심의회 최종 통과까지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
부산 기장군에 있는 ㈜엔에프는 산소공급 시스템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강소기업이다.
‘Saving Lives’ 실현을 신조로 인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양질의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 지난 2002년 설립됐다.
의료용·산업용·가정용 등 다양한 산소공급시스템을 개발, 제품군이 20여 종에 달하며 최근에는 헬스케어 분야로 비즈니스 보폭을 넓히고 있다.
엔에프는 2020년 6월부터 272억원을 투자해 부산 기장군 신소재산업단지 내 건물연면적 7,329.46㎡ 규모 제2공장을 신축하고 있다.
1월 중 1단계 제조시설을 가동하고 2022년 7월에 모든 시설을 준공할 예정으로 85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한다.
기존 사업장 건물연면적 대비 5배가 넘는 시설 규모를 자랑하며 주요 생산공정에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도입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제조원가를 낮춰 제품의 시장경쟁력을 크게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엔에프의 주력 제품인 의료용 자동산소공급시스템은 병원에 비치되는 충전식 고압 산소통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24시간 365일 무정지 연속 가동 성능과 고순도 산소 공급이 가능한 국내 최초 중앙집중식 산소공급시스템으로 별도의 설치공사가 필요하지 않고 기존 산소 배관에 연결하는 형태다.
고압 산소통 대비 경제성과 편리성, 안전성, 확장성 등이 뛰어나다.
이 제품은 그동안 보건복지부 의료보험수가에 반영되지 않아 포괄수가제가 적용되는 요양병원 위주로 판매됐으나, 2019년 2월 엔에프의 의료용 산소공급시스템이 산업융합촉진법에 따른 산업통상자원부 규제샌드박스를 통과하면서 국내 최초로 의료보험수가 반영이 확정됐다.
이에 더해 엔에프는 사물인터넷 기술까지 접목해 산소공급 관리기능이 강화된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엔에프의 의료용 판매 시장이 대학병원, 요양병원, 종합병원 등 4천여 곳으로 크게 확대된다.
에 따라 올해부터 매출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가정용, 사업장용 등 헬스케어 시장 역시 성장성이 높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꼽힌다.
엔에프는 힐튼·매리어트·포시즌스 등 호텔, 삼성·SK·카카오·부산은행 등 유수의 기업, 대학·교육청 등에 산소공급시스템을 설치했으며 영업력을 확대해 가정, 어린이집, 학교, 사무실 등 다양한 분야로 제품 공급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출 비즈니스도 활발하다.
인도, 필리핀, 베트남 등 12개 국가와 2천8백만 달러 규모의 총판 계약을 이미 체결했으며 미주·유럽 시장으로도 수출 판로를 넓힐 계획이라고 전했다.
엔에프는 혁신적인 기술력과 미래 기업가치를 인정받아 대기업, 일본 상장기업 등으로부터 연이은 투자를 유치하고 있으며 글로벌 메디컬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성장이 기대된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엔에프와 같이 사업재편을 통해 신산업에 적극 투자하는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신산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투자 혜택을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역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21년도부터 지역특성화업종 제도를 운영한다.
대상 업종은 부산시 전략산업, 부산형 뉴딜사업 등을 고려해 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정한 50개 업종으로 엔에프가 속한 헬스케어를 포함해 조선기자재, 파워반도체, 방사선·의과학, 미래차, 게임산업, ICT·S/W 등이다.
해당 업종을 영위하는 기업이 부산에 투자하는 경우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10% 추가로 지원한다.
만약 건축설비비에 100억원을 투자하는 경우 기존 투자보조금과 별개로 10억원을 더 지원하는 셈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020년은 코로나19로 경영 위기에 처한 지역기업을 살리고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총력을 다했다”며 “올해는 민간 투자의 마중물 역할을 강화해 기업의 신규투자를 끌어내고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1-01-04